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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29 (여자친구가 아플때ver)
w.뾰롱뾰롱

 

 

 

 

 

 

 

 

[여보세요…?]

“어디야?”

[나?…집이지.]

“목소리가 왜그래?”

 

 


여유롭게 통화를하며 공항을 빠져나왔다.여기는 한국.대체 얼마만에 오는건지.몰래 입국한터라 기자들도 안보이고…제일 먼저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약간은 힘이없어보이는 목소리.한국이라고 말하려다 깜짝이벤트겸 갑자기 찾아가 놀래켜주고싶어 입을 닫았다.좋아해주겠지?보고싶다 00아.

 

 


[나 자다 일어나서…]

“아.그럼 더 자고있어.”

 

 


곧 놀래켜주러 갈테니까 푹 자고있어.

 

 

 

 

-

 

 

 

 

 

[기성용]

[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29 (여자친구가 아플때ver) | 인스티즈

 

 

 

 

도어락 비밀번호를 손쉽게 풀고 집안으로 들어갔다.내가 비밀번호 좀 바꾸라고 했건만.아직도 전화번호 끝자리를 쓰면 어떡하냐.요게  세상무서운지도 모르고…짐을 한쪽 구석에 놔두고 집안을 쭉 살폈다.거실에 없는걸로봐서 아직 방안에 있는모양이다.거실 불을 키고 조심스레 너의 방으로 다가갔다.아 이게 뭐라고 떨리지.조심스레 너의 방문을 열었다.거실보다 더 어두컴컴한 방안.열기가 얼굴에 훅 끼친다.

 

 

 

 

“…뭐야.”

 

 

 

 

불안함에 얼른 창문을 가리고있던 커튼을 쳤다.침대에서 끙끙거리며 누워있는 너.…보자마자 한숨이 푹 새어나왔다.자는건지 몸을웅크려 눈을감고있다.대체 언제부터 아팠던건지 책상위에는 약봉투만 가득이다.

 

 

 

 

“…으…누구야….”

 

 

 

 

새삼 다시들어보니 잠에서 깬 목소리는 아니였는데.왜 못느꼈을까.억지로 눈을 떠 날보더니 놀란듯 자리에서 일어나려는 그녀를 억지로 다시 침대에 눕혔다.그리고 이마에 손을 짚으니 역시 말도안되게 뜨겁다.

 

 

 

 

“어떻ㄱ…”

“……조용히하고 다시 자.”

“아니 한국 언제 들ㅇ…”

“자.빨리 자라고.”

 

 

 

 

아플때 옆에 있어주지못했다는 미안함과,아프다고 말한마디 안해줬다는 서운함이 몰려와 계속 일어나려고 하는 여자친구를 꾹 누르고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어버렸다.숨막히다며 낑낑대는 그녀를 보다 손을놓자 다시 이불속에서 빼꼼히 고개를 내민다.

 

 

 

 

“누가 아프래.”

“…감기야 감기.”

“그러길래 환절기에 옷 잘입고다니랬잖아.”

 

 

 

 


감기라는 여자친구 머리에 꽁하고 꿀밤을 놨다.또 헐벗고 다녔지 너?으이구 못난아…속상하게 왜아파.

 

 

 

 

 

 

 

 

 


[이청용]

[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29 (여자친구가 아플때ver) | 인스티즈

 

 

 

 


집에 도착해 기쁜마음으로 문을열었다.근데 어딜간건지 집에 없는 여자친구.아까까지만해도 집에서 자고있다면서.거짓말한건가 괜히 속이 심란하다.쇼파에 앉아 멀뚱멀뚱 시계만 쳐다보고 있는데 10분,20분…시간이 속절없이 흐른다.참다못해 전화를 하려 휴대폰을 드니 그제야 온건지 문이열리는 소리가 들려온다.이미 마음은 상한지 오래라 가만히 쇼파에앉아 tv보는척 리모컨을 돌렸다.집안으로 들어오더니 쇼파에 앉아있는 날보며 놀란듯 멈춰서는 너.

 

 

 


“…오빠 왠일이야?”

 

 

 


한참을 놀라더니 한다는소리가 왠일?몇개월만에 보는 남자친구한테 고작 한다는소리가 왠일?마음같아선 얼굴도 안보고 그냥 집으로 곧장 가고싶은데 또 여자친구 얼굴은 보고싶어 여자친구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손에는 약봉지를 꼭 쥔체 꽤 야윈 모습으로 서있는 여자친구. 그제야 느꼈다. …아팠구나.

 

 

 


“…온다는말도 없이….”

“……병원갔다와?”

“아.응.감기몸살이라네!이번엔 좀 독해서…그래도 거의 나았어!”

 

 

 


감기때문에 일주일에 병원 세번씩 가보기는 처음이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 너.자리에서 일어나 여자친구 앞에 섰다.손을 뻗으니 바로 내품속으로 들어오는데 그 일주일동안 우리 통화 몇번했더라?나 그래도 꽤 많이한것같은데.

 

 

 

 

“아 그게…오빠 걱정할까봐!”

“나 서운해.”

“으…오빠 미안.”

“몸은 좀 어떻고.”

 

 

 

 

일주일동안 특히 더 힘들었을 그녀의 등을 토닥거렸다.내 품에 가만히 안겨 어깨에 머리를 뭍는데…내가 미안.못챙겨줘서 정말 미안.

 

 

 

 

 

 

 

 

[구자철]

[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29 (여자친구가 아플때ver) | 인스티즈

 

 

 

 

 

 

 


여자친구 집앞에 거의 도착한 나.날 보고 무슨 표정을 지을까.아마 놀라겠지.괜한 상상에 웃음이 입술을 비집고 나왔다.그리고 무심코 고개를 돌린 그곳에는 어딜가려는건지 비틀비틀 고개도 숙이고 걸어가고있는 너가 보인다.급 브레이크를 밟고 얼른 차를 멈춰세웠다.어디가는거지?위험하게 왜 고개는 숙이고…아무생각도 안나 차에서 내려 뛰어가 널 잡았다.놀란듯 고개를 드는데 새하얗게 질린 얼굴.날 보더니 놀란듯 눈을 동그랗게 뜬다.

 

 

 

“어디가?”

“오빠 여길 어떻게….”

“위험하게 왜 그러고다녀.너인줄도 모를뻔했잖아.”

 

 

 

 

사실 모를뻔했다는건 거짓말.내가 어떻게 널 못알아봐.아직도 어안이 벙벙한듯 어버버 거리는 너를 차로 데리고 가 조수석에 조심스레 태웠다.얼른 운전석에 타 안전밸트를 매주니 힘없이 웃는 그녀.어디가는데 너.

 

 

 


“나 요앞 약국좀 가려고했지….”

“약국은 왜.”

“머리가 좀 아파서.”

 

 

 


바로 이마에 손등을 갖다대었다.펄펄 끓는다고해야 맞을것같은 이마 온도.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가던 중이라 차가워진 내손에 깜짝놀란듯 속눈썹을 파르르 떤다.너 열난다.어떡해.

 

 

 

 

“왜 말안했냐!”

“…외국에 나가있는데 어떻게 아프다고말해.”

“………….”

“걱정할거 뻔한데.또 하루종일 오빠 아무것도 못할거잖아.”

 

 

 

 

아무말도 할수가 없어 그녀의 얼굴을 바라봤다.갑자기 고개를 돌려 잔기침을 하는데 퍼뜩 정신을 차리고 차를 몰았다.약국에서 약사먹는다고 그게나아?병원가서 주사 10대는 맞아야 얼른낫지!

 

 

 

 

 

 

 


[박주영]

[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29 (여자친구가 아플때ver) | 인스티즈

 

 

 

 

 

 

어울리지도않게 꽃다발을 사들고 너의 집으로 올라가는데 하필 너의 집에서 처음보는 남자가 나오는걸 보고말았다.좁은 계단때문에 내 옆으로 내려가야하는 남자는 내가 안비키고 서있자 ‘저기…’ 하면서 길을 터달라는식으로 눈짓을 했고 어이가없어 헛웃음을 터트렸다.

 

 


“니 누군데.”

“예…?”

“니가 왜 저집에서 나오냐고.”

“…예?저희 누나집인데요.”

 

 


당황스러운듯 말하는 남자.부끄럽게도 들고서있는 꽃다발을 보더니 알겠다는듯 고개를 끄덕인다.형이 우리누나 남자친구 맞죠? 당황스러움에 쳐다보기만 하니까 비밀이라도 알려줄듯 소근소근,

 

 


“우리누나 지금 아파요 많이.”

“…뭐라고?”

“벌써 몇일째 저러고있는데요.잘됐다.형이 간호좀해주세요.”

 

 


이제 한시름 놓인다는듯 날 슬쩍 밀쳐내고 계단을 내려가는 동생.잠깐만 기다려. 계단을 내려가려는 동생을 잡았다.

 

 


*

 

 


“오빠…?”

“아프면서 왜 말을안하노.”

“ 어떻게 왔어요?”

“아.저기.아 여기.”

 

 


이럴줄알았으면 죽이나 약같은걸 사오는건데.머쓱거리며 꽃다발을 그녀에게 내밀었다.깜짝놀란듯 꽃다발과 나를 번갈아 쳐다보더니 환하게 웃으며 꽃다발을 받아드는데 아프다며.가서 눕지.

 

 


“몸은 좀 괜찮나.”

“응 많이 좋아졌어요.오빠보니까 진짜 싹 낫는기분이다.”

“거짓말은.”

 

 


꽃향기를 맡는가싶더니 꽃다발을 조심스레 식탁에 내려놓는 그녀.그리곤 기다렸다는듯 내품에 안긴다.갑자기 안기는 바람에 잠시 놀라 어정쩡하게 서있다 가만히 그녀를 껴안고 뒷머리를 쓰다듬었다.그래도 이만하길 다행이네.

지이이이잉-지이이이잉-

한참 그렇게 서있는데 울리는 너의 휴대폰.분위기 다깨졌다며 품에서 나와 웃는데 그모습이 이뻐 입에 쪽 뽀뽀를했다.가서 전화받아.

 

 


“여보세요?아 봤어?응.…응?…뭐!?”

“……???……….”

“오빠 제동생한테 용돈줬어요?!”

“응.”

“그렇게 많이주면 어떡해요!!!”

 

 

 

전화를 하다말고 내게 외치는 너.아 동생인가보네.내려가려는 동생을 붙잡고 지갑을 열었다.대충 있는돈 다 찔러주니 놀란듯 날보는게 꼭 지누나랑 똑닮았다고생각했다.아 잘봐달라고 뇌물좀 썼다 안카나.너무 첫만남이 구려서 찔리는걸 어떡해.나중에 너랑 나랑 결혼할때 걔가 반대하면 안되잖아.난 나름 뿌듯한데 왜그러지?

 

 

 

 

 

 

[손흥민]

[국대망상] 남자친구 고르기 29 (여자친구가 아플때ver) | 인스티즈

 

 

 

 


“에휴.”

 

 

 

벌써 몇시간째 남자친구 온줄도 모르고 자고있는 너.혼자 얼마나 힘들었던건지 감도 안온다.저녁시간이 된것같아 대충 밖으로 나와 약과 죽을 사서 집에 왔다.맘같아선 직접 끓여주고싶은데 아픈애한테 맛대가리없는걸 먹게하고싶진않다.약먹어야할텐데.어쩔수없이 그녀를 깨우기로 결정하고 방안으로 들어갔다.아까 이불 덮어준 그대로 미동조차없이 자고있는 너.식은땀까지 흘리는데 새삼 내가 아프면 좋겠다는게 무슨 마음인지 깨닫는다.

 

 

 

“00아 일어나.밥먹고 약먹어야지.”

“으으….”

“먹고 다시 자.응?”

 

 


아주 천천히 느릿느릿 눈을 뜨는 너.날본듯한데도 반응 한개없으니 서운하기까지하다.

 

 

“헛것이 보이네 진짜…”

“………….”

 

 


날 헛것으로 본걸까.자고일어나 푹 잠겨버린 목소리로 말을 내뱉더니 뒤를 돌려고한다.어깨를 잡아 천천히 일으키니 다시 나를 쳐다보는 너. 헛것아니야.너 남자친구 맞아.서운함이 다시 미안함으로 바뀌고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된듯 입을 벌리고 있는 너에게 대뜸 숟가락과 쟁반을 내밀었다.죽사왔어.죽먹어.

 

 

 


“…뭐야 너…”

“나 보고싶다며.그래서 왔어.”

“진짜 어떻게왔어…….”

“너 아플것같아서.그래서 왔다.”

 

 

 


내 촉이 좀 좋아야지. 다시한번 숟가락을 내밀었다.입맛이 없다며 고개를 젓는 그녀.안돼 먹어야돼.너 약먹어야지. 직접 죽을 떠 후후 불었다.그리고 아하라며 그녀에게 내미니 억지로 한숟갈 받아먹는다.너 내가 먹여주는게 좋구나?괜히 틱틱 장난을치며 그럼 내가먹여주지 뭐! 하고는 숟가락으로 죽을떴다.다먹으라고도안해.조금만 먹고,약먹자.너 그러고 언제나을래.나 다시 독일가면 그때 나을래?나 너랑 하고싶은거 많단말이야.

 

 

 


“……….”

“옆에 못있어줘서 미안.”

“너가 뭐가 미안해…”

“미안한게 너무 많아서 나 짜증나.”

“………….”

“그러니까 갚을때까지 기다려줘.”

 

 

 

여기서 더힘들면 너 진짜 나 떠날까봐 나 그게 걱정이야 지금.

 

 

 

 

 

-

 

 

태풍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

어울리지도 않은 브금 투척.

허각쨔응.왤케 노래를 잘하냐능.

뿌잉뿌잉. 허항넣; 미ㅏㄴ얼;ㅁ니ㅏㅓㅇㄹ;ㅁㄴ어 ㄻ니ㅏ얼미ㅏㅇㄴ러;민아 ㅓ;미낭러

정상등교해서 단축수업받고 오는길이에요!인천망할!제발 아무탈없이 지나가길 바랍니다..핳...ㅠㅠ

 

 

 

 

 

 

+) 어제 쓰고싶어서 메모장 5번은 켰다끄고켰다끈이유는 역시 주제가 없어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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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사랑해요.....그대....... 그아픔까지 함께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자까님 진짜..아 이런 아련한 글을 주시면 저보고 어찌하란말입니까..진짜 아련아련돋네 읽을때마다 닥빙하게되는것같아요ㅠㅠㅠㅠ 으헝헝 담편도 기대하고 ㅣㅇㅆ을거에요 으허허ㅓㅓ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
ㅠㅠㅠㅠ너무조타..브금과 잘어울리는듯
12년 전
독자3
헝헝 축국대 오빠들 왤케 달달해요ㅜㅜㅜㅜ 작가님 정말 금손이세요ㅜㅜㅜ
12년 전
독자4
훟핳후하후하후후하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2년 전
독자5
저도 아파요... 그대들을 향한 사랑의 열병♥
12년 전
독자5
훟ㅎ휴하핳하핳하핳.훟ㅎㅎ하핳
12년 전
독자6
아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
너무 잘쓰세요....또 재밌는 내용으로 써 주세요ㅎㅎㅎ
12년 전
독자9
슬퍼용 ㅠㅠ 잘 보구 있어요 금손이에요 작가님!!!!!!!!!! 화이팅!!!!!
12년 전
독자9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작가님쩔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 겁나잘어울리는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돋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여ㅠㅠㅠㅠㅠ어헝헝ㅎ어ㅠ흉휴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0
짤랑이예요..당신이란 작가 왜설..설레게 하는거예요.........
12년 전
독자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좋고내용도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2
농민이ㅜㅜㅜㅜ 설렌다......
12년 전
독자13
그대여..♥ 나진짜아프고싶다ㅜㅜ엉엉 와서 누가나좀간호해줘요ㅜㅜㅜㅜ
12년 전
독자14
브금브금레알이다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5
우와소농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간호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6
요즘 국대글 없어지는것같아서 슬펐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이 제일 글 잘쓰는것같아여 ㅠㅠㅠㅠㅠㅠ 브금도 굳
12년 전
독자18
브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국대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영찡...
12년 전
독자19
헐헐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아 이번꺼 진짜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핻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0
저도 인천인데 저희학교는 휴교했어요ㅠㅠ ㅠㅠㅠㅠㅠㅠ진짜재밋게봤어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1
이자식들ㅠㅠㅠㅠㅠㅠ축국대드류ㅠㅠㅠㅠㅠ내시키드류ㅠㅠㅠㅠ아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헐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3
스릉흡느드... ㅠㅠㅠㅠㅠㅠ 왜 요즘 안오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뾰롱뾰롱
어제 하루안썼을뿐인뎅.. 기다리셨나용!ㅠㅠ죄송해요!ㅎㅎ
12년 전
독자24
그간 눈으로만 봤는데 아 완전 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짱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쥄이랑도 잘 어울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4
좋다퓨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5
기다리고잇엇소아요.ㅠㅠㅠㅠㅠㅠ엉엉
12년 전
독자26
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7
아진짜ㅜㅠㅠㅠㅠ완전좋아요ㅠㅠ
12년 전
독자28
아......자까님보고싶었어요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9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0
주영찌짜응이다지짜..헐
..........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1
안그래도 열나고 엄청 아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때맞춰서... 그래 국대가 나한테 진짜 이래줬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2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까지같이들으니깐 진짜 달달녹ㅇ는다
사탕읻되는느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제는 여주가 사고 당했을때? 요런건 어떠신가요..
12년 전
독자3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하네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감사합니당!주제는생각이안나네여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5
ㄴㅇㅁ러배ㅑㅓ안미ㅓ!!!!!!!!!!!!!제 심장이 부서졌네요 책임져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 엉ㅇ어ㅓ유ㅠㅠㅠ
12년 전
독자36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ㅜㅠㅠ
12년 전
독자37
자까님사랑함...
12년 전
독자38
아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9
ㅇ아아아... 너무좋잔아요이거누ㅜㅜㅜ 꺄아악... 아 방금제가 김진표아저씨노래듣고잇는데 주제 아저씨와꼬맹이어떤가요!! 브금도 아저씨로해서.. 흠..저의생각을적어본거에요.. 흐흐
12년 전
독자39
어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젼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도 인천이셨다니!!!!!!!!!저도 인천!!!!
12년 전
독자40
여친이담배필때!!! 써쥬세용! ㅎㅎㅎ
잘보고가요ㅠㅠㅠ태풍무서워죽겠ㅇ•요
계속바람불고...

12년 전
독자41
넘흐잼써효♡ 음..주제는헤어졌다가몇년뒤에만났는데국대나여주가결혼하는거어떨까요?아직은서로못잊어버린채로..구글구글거리나요?ㄲㅋㄱㄱ
12년 전
독자41
태풍에 대처하는 국대 ver!!!!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넘재밋다 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2
우와 죠타...으헤히히힣 브금도 죠쿠요...
같이 여행갔을 때..?

12년 전
독자43
아ㅠㅠㅠㅠㅠㅠㅠ 정말ㅠㅠㅠㅠㅠㅠ 매일 아프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이 하루안오셨는데 저는 몇번이나 작가님을 찾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습니다ㅠㅠㅠㅠㅠ주제가 없으시다면! 악몽을 꿨을때ver.다른 동료국대에게 소개시켜줄때ver ㅠㅠㅠ
갑자기 생각이 안납니다ㅠㅠㅠ 작가님 얼른 또 오세요ㅠㅠㅠ

12년 전
독자43
흐잉..작까님샤룽샤룽♥
12년 전
독자44
애틋하고 착하고 매번 볼때마다 정말로 주인공이 된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기다립니다 작가님…!
12년 전
독자44
작가님또언제오시나요ㅠㅠ
12년 전
독자45
브금듣고 죽을병걸린줄 알았잖아여.......
12년 전
독자46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내연애ver.어떤가요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90
222222오!!이거이거!!
12년 전
독자47
ㅠㅠㅠㅠㅠ비젬....
진짜 ㅋㅋㅋㅋㅋㅋ 혼자 빙의해가지고 난리났네여☞☜ 감사히 잘 읽고갑니다 ㅎㅎㅎ

12년 전
독자48
달달하다 ㅠㅠㅠ
12년 전
독자49
헐조음
12년 전
독자50
헐 아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앓다갈게요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3
박주영!!!!!!!!!!!!!!!으헝헝허엏어엏어허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격하게 스릉흔드.......♥
결혼했는데 여자가 불임이라서 여자가 이혼하자고.....하는 주제는.........안될까요.........너..너무 어려운가요ㅠㅠㅠㅠ?
그래도 작가님은 금손이니까!!!!!!!!!! 써주시면안되요?ㅠㅠㅠㅠ

12년 전
독자86
이거 좋다 이거해주세요ㅠㅠㅠ 제바류ㅠㅠ
12년 전
독자54
권태기ver. ....했나요ㅋㅋㅋㅋ여주나 국대 둘중하나가 서로에게 질려서 막대하고 그런거요ㅋㅋㅋㅋㅋㅋ슬픈거너무조아옄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5
아우ㅠㅠㅠㅜ막알아눕고싶어지는그런글이여요ㅠ그나저나주영찡ㅋㅋㅋㅋ돈많은남자♥제가보고픈주제는..음...요리해주는남자?!
12년 전
독자55
으아 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달달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아파도 걱정해줄래?? 나 스트레스성 장염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8
자까님 주제!!! 오빠친구는 조금? 흔하니까 남동생의 친구는 어떤가요?? 연하남으로... 절대 기식빵이 어제 연상이 더 좋다고해서 주제가 생각난건아니예요... 기성용 식빵같은놈...
12년 전
독자56
아... 좋다 ........................ 정말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7
여주가 직장 상사인건 어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겠다
12년 전
독자59
ㅠㅠㅠㅠㅠ아박츄너무좋다 ㅠㅠㅠㅠ뭔가 신경안쓰는거같은데 은근세심하고막 아조아요조아요♥
12년 전
독자60
주제요! 여자랑 국대랑 경찰/군인 상사인거요! 며칠전에 슈스케에여자군인분보고완전멋잇어서 ㅠㅠㅠㅠ 몬가막 되게여자가시크하게구는데 사실은막국대땜에설려하고막 ... 아시나요 ㄱ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9
죽을병걸렸을때요!
12년 전
독자60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번느끼는거지만진짜잘쓰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영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63
기다리다목빠질뻔했어요 자까님 댜릉해염...
12년 전
독자64
흥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햎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65
작가님 드디어 오셨군요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ㅠㅠ 다음에는 사내연애 어떨까요?!ㅎㅎ
12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도 잘쓰시는데 브금도 잘고리시고 아련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릴께여ㅜㅜㅜ
12년 전
독자67
작가님..... 그냥 사랑해요
12년 전
독자68
ㅠㅠ다들달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립니다!
12년 전
독자69
그대란자까................ㄴㅏㄹ안절부절못하게하능군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학교가셧다니 지금 한국에서 태풍심한거같던데 안전하셧나요ㅠㅠ똭 들어왓는데 초록글에 뛃!!!!!!!!!!!!!!!!!!!!!111111111111기뻐용기뻐진짜 아넘재미지게바써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역시그대손은금손!브금도잘들엇궇ㅎㅎㅎ담편기대해듀대뎡!!!!!!!!!!!!!!!!!!!!!!!!!!!!!!!111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69
잘보고갑니다!!!주제는...국대에게 자장가불러달라고했을때...?아니면 같이 자고있을때 잠꼬대로 다른 국대부를때...?너무 흔한가요...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69
정말 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은 금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0
사랑해요 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어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1
ㅠㅠㅠㅠㅠㅠㅠ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주조음ㅠㅠㅠㅠㅠㅠ기성용설레여ㅠㅠㅠㅠㅠㅠ아흑ㅠㅠㅠㅠㅠㅠㅠ제사랑머겅두번머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음주제라면....국대가아플때도보고싶고ㅠㅠㅠㅠ국대몰래외국숙소에서요리하고기다릴때?
12년 전
독자72
아어떻게ㅜㅜㅜㅜ박츄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짱짱!!!ㅜㅜㅜㅜ다음주제경호원으로어떻게안될까르요ㅜㅜㅜㅜ
12년 전
독자73
사랑합니다.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3
주영 팍......사랑해요......작가님도....사랑해요...
12년 전
독자7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텍파로 계쏙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4
주제 상견례 어때요????
12년 전
독자75
항상 글 읽으면서 행복해하고 있어요ㅠㅠ 사구림...★
12년 전
독자76
날울린작가는 당신이처음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앓아눕고십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7
어 저는 제가 여자축구국대인거여!!! 전 유닠흐하니까☆★같은 선수끼리♥♥♥♥♥
12년 전
독자78
좋ㅇ은글 감사합니다ㅠㅠㅠ
12년 전
독자79
아가가졌었는데여자가애가졌다고안알리고몰래지우고온거요ㅠㅠ!!!주제가..너무어렵나여......그래두한번써주세여금손님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80
ㅑ아ㅏㅜㅜㅜ흥미니느므조타ㅏ..박주영도....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진짜금손!!!!!스ㅇ릉흔드....

12년 전
독자8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82
아 작가님 진짜 금손ㅠㅠ
12년 전
독자83
너무좋다...
12년 전
독자84
흐아 ㅠㅠ달달 ㅠㅠ
12년 전
독자85
하좋다
12년 전
독자87
무서운영화볼때.ver어떤가요 ㅋㅋ 진짜 재밌어요ㅠㅠ
12년 전
독자88
며칠만인가요...... 이주일됬나요..??? 보고싶었쪄요 사랑해요그대ㅜㅜㅜ! 주제.. 여자친구가 시한부일때!!!!!!!! 앜ㅋㅋㅋㅋㅋㅋ너무 드라마틱한가요... 생각나면 더 올릴게요 ㅋㅋ
12년 전
독자89
잘보구가요!!! 진짜 ㅠㅠㅠㅠ 브름이랑 내용이랑 완전 잘어울리네요 ㅠㅠㅠ 몰입도 쩔어요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91
헐..... 좋다.... 이거 뭐야 ㅠㅠ 완전 좋아ㅠㅠㅠㅠ
12년 전
독자92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93
손ㅠㅠㅠㅠㅠㅠ흥ㅜㅜㅠㅠㅠㅜㅜㅜ민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자까님 스릉해여
12년 전
독자94
주제!!!결혼해서첫부부싸움일때?ㅋㅋㅋ부탁드려요오ㅎ
12년 전
독자95
브금봐....화 대박 ㅠㅠㅠ
12년 전
독자96
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
12년 전
독자97
마뇽에여요..ㅎ어..허..진짜..제가 녹고있어요. 어쩌실거에요ㅠㅠㅠㅠㅠㅠ으와 으와 으와 진짜
할말이 읎어요 이건..ㅠㅠㅠㅠㅠㅠ브금도 짱이고.. Hㅏ.. 이러면 아프고싶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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