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뻑가리스웩 전체글l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축가로 어떤 노래를 불러 주었으면 해? 갑자기 부를 일이 생겨 급하게 연락 넣었어 자만추 15:12
운학아운학아 15: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11
친구 구함 15:11
서방님..ㅜㅜ 1 15:09
박성호 달던 분들 원래 누구 다셨어요? 2 15:09
윰른 ama 15:07
키알 울려서 들어왔다가 웃겨서 우는 중 3 @ho5hi_damdam 15:06
혼성 뻘필 열어 달라고 했으면서...... 15:05
박성호는 다 다정함? 15:05
여멤과 토요일 오붓한 주말 대화 나누고 싶습니다...... 셸 위? 12 15:02
동성애는 정신병이라는 교수......한테 사과받고 온 썰 푼다 인생여전 15:01
[짤포반응] 심심해서단톡글복습하는데혐관상대가잘때까지얘기나눌사람찾는글에님이언제잘거냐고물으니.. 5 15:00
[상영판] 15:00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26 하두리 15:00
사담 화력멤으로 일주일을 살았다 1 14:59
하...... 또 배가 터지게 먹어버렸네 14:59
운동할 때 듣는 느좋 플리 공유해 주세요 14:58
와 진짜 오랜만에 적는다 친구야 1 희빈마마 14:56
놀자 날벼락 14:54
사담에 신기한 사람들 많구나 70 14:53
관심 있는 사람한테 무슨 말로 놀자고 하면서 시간 보내요? 19 십게이 14:52
유지민 보고 싶다 2 너 진짜 취향 이.. 14:52
네? 제가 벌써 약 이만 보를 걸었다고요? 씨팔 1 14:52
[짤포반응] 감기걸린님애인당분간찬것못먹게했는데님애인걱정돼서칼퇴하고달려오자마자보이는모습이얼.. 15 14:48
네 그런 식으로 멍산 땅에 묻으세요 재현이 형 이제 안 찾을게요 잘 사세요 9 14:47
V 수퍼노바 듣고 울었다는 글 개웃기다 아 그런데 나도 세븐틴 손오공 듣고 울었음 15 14:46
호두과자 너무 맛있어서 기분이 좋아짐...... 14:4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5:10 ~ 9/28 1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