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암호닉, 신알신 그대들! 오랜만이예요 ^,^ ㅠㅠ그리고 진짜 미안해요 맨날 늦게 와서 내일 아마도 성악설 두번째 이야기를 연재 할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만 듭니다! 대신에 내일은 불맠이 있을 예정이예요! (이제야 제목처럼 ㅋㅋ 악해질까요?) 저를 기다려주시고 제 작품 하나하나에 포인트를 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셔서 소녀 너무 기쁩니다! 제가 글잡 작가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은 일이 독자들과 소통하는 일이었어요! 그래서..말만 걸어주신다면! 저야 감사할 따름으로 댓글 달아드리겠어요! 언제라도 찾아와주세요! 저 독방에다가 짧은 글들 엄청 올렸어요! 보신 그대도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언젠가 한 번 조각모음 올릴게요! 진짜 사랑하는 그대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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