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dod 입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한 1년 넘은 것 같은데.. 넘었을려나요?
첫 작품인 <꽃 피는 봄이 오면> 부터 시작해서 <영 에고이스트>까지 많은 글을 적고 갔는데 그 중에서
<영 에고이스트>는 독자님들이 많이 사랑해줘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그래서 블로그와 동시연재를 시작했었고 앞으로 여기 안온다고 했었죠... !
그래서 정말 마지막 공지 하나 하려고 왔습니다.
이 글이 올라가는 이후로부터 <꽃 피는 봄이 오면> 과 <영 에고이스트>는 글잡에서 지울 예정입니다.
다만, <꽃 피는 봄이 오면>은 완결까지 안옮겨서 마지막화만 남기고 지울 겁니다
그리고 <바다는 들린다>는 글잡에서 보관할 예정입니다.
<꽃 피는 봄이 오면>과 <영 에고이스트는> 블로그에 있으니 보고 싶은 분들은 그 곳에 오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지 하나 더!
<꽃 피는 봄이 오면> 작품을 지금 블로그에 옮겨 쓰고 있는데 몇 개 수정하다가 특별편을 쓰면 좋을 것 같아서 특별편도 내려고 합니다.
혹시나 블로그 소식을 모르는 독자님들 위해 이렇게 찾아온거고 특별편을 보고싶다면 블로그에 오면 감사하겠습니다 ♥
블로그 활동명은 도란도란입니다. 검색해서 와주세요!! 못찾겠으면 댓글로 남겨주면 알려드릴게요. ㅎㅎ
이제 글잡을 영영 떠나려고 합니다. 많은 독자님들이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ㅠㅠ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 글 쓰고 있는 건 아니지만 언젠간 글 쓸 때 그 블로그에서 쓸 예정이랍니다.
저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준 글잡 독자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동안 행복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