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간은 새벽1시57분 너징은 평소와 같이 후줄근한 추리닝을 입고 옆으로 누워 감자칩을 씹으며 티비를 보고있어 원래 슬슬 야한프로그램을 할시간인데 오늘따라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없어 너징은씁슬하게 티비를 끄고 자리에서 일어났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오늘따라 뭔가 허전해! 아 생각해보니 엄마가 아직 집에오지않았어 너징은 18살 외동딸이고 너징의아버지는 외국에서 일하시고 엄마와 둘이살고 있어 "이아줌마가 발랑까져 가지고 어디 가서 아직도 안들어오는거야?" 너징은 집전화를 들어서 엄마에게 전화를해 [따르르를르ㅡ따르르르ㅡㄹㅇ] "?" 벨소리는 우리집문밖에서나고 있었어 너징은 현관문앞으로 갔어 그순간 !!!!!!!!!!! [철컥 ㅡ 띠리리링'] 문이열리고 너징의 눈앞에는 엄마와 ..... [텁] "남자아ㅏㅏㅏ????????????" 너징 에게술이 떡이된 남정네가 쓰러져 무게를 이기지못하고 둘은 같이 쓰러졌오(덮쳤 ㅇ..) 너징은 심장이 빠운스빠운스 했어 하지만 일단 침착하게 남자를 저리 내동댕이 치고 엄마에게 물었어 "이..이..이남정네는 누구야??" "ㅅ..서..설...설마 엄마 철....컹철컹?.. " "징어야..이해해줘.. 는 무슨 엄마를 철컹철컹을 만들어!!! 얘 기억못해?? 얼굴좀 자세히 봐바 !!" 너징은 청컬철컹이 아니라는 말에 잠시 안심하고 조심히 아까 너징이 던져버린 술에쩔어 자고있는 남정네를 봐 눈꼬리는 귀엽게 쳐지고 코는 예쁘게 오똑하고 입또한 씹덕이 터지는 입이였어. 한마디로 말해서 씹덕터지는 강아지 처러...ㅁ... !!!???!!???!???!!????!!!!!???!!?!???!!!?!?!!!!?!?!^!^!^~^!^!^!!?!!?!??!??!!!!?!!!!!!!??!??!?!!!??!! "ㅂ....벼....변...변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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