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whalien 52 - 03

 

 

 

 

 

 

 

 

 

 

 

[다원]

끝까지 글이 다 보이지 않는데, 저만 그런 건지 모르겠네요.
밑에 브금 정보를 정어놨는데, 혹시나 하는 걱정으로 댓글로 적어 둘게요.

01 . Dillon - Thirteen Thirtyfiv


02 . Callmekat - Bug In A Web


03 . Nichole Alden - Baby now

[독자1]

슈비예요! 아 세상마상 오늘도 글 넘나 좋은 것... 진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이번 편도 너무 재밌어요. 정국이 관련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얼른 다음 편 읽고 싶어지는..(쥬륵) 자까님 이번 편도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오...! 조금 더 이야기가 진행 되고 나서 한 번 날 잡고 정주행 하려구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오. 재밌게 읽고 가욤! 시간도 늦었는데 언능 주무셔요!

[다원]

슈비님 안녕하세요!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아 혹시 독자님들께도 글이 끝까지 보이지 않나요??끝에 브금 정보밖에 없어서 다행이긴 한데 그래도 걱정이 되네요.

[독자3]

앗, 네 ㅠㅅㅠ 저도 '저번 화 댓글에서' 까지만 보여요!

[다원]

왜 그런 거죠.....ㅠㅠㅠㅠ앞에 공백들을 조금 줄여봤는데도 똑같네요ㅠㅠ

[독자2]

어.. 방금 댓글을 달았어서 신청이 됐는 지는 모르겠지만 소금입니다! 똑같은 CD라길래 혹시나 싶었는데..ㅠ..ㅠㅠ..마음 아프네요 저 여자를 구해준 이유도 같은 이유겠죠.. 잔인하지만 저렇게라도 했어야 더이상 다치지 않을 테니까..ㅠㅠㅠ

[다원]

소금님 안녕하세요!암호닉 정리는 5회 때 모두 해드릴 예정이라 그 때까지는 신청해주시는 대로 바로 신청이 된답니다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회원197.240]

앗 '저번화 댓글에서' 까지만 보이네요8ㅅ8
2화에서 암호닉 신청한 투덥이에요!
매일 같은 CD에서 뭔가 이상하다고는 느꼈지만 정국이가 아들이었을 줄이야..ㅜㅜ
자기 어머니랑 닮은 사람을 구해주는 걸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다원]

안녕하세요 투덥이님!!ㅎㅎㅎ댓글이 또 늦어버렸네요ㅠㅠㅠ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독자4]

첼리에요~와 브금이랑 글이랑 처음에는 안맞는것같았는데 정국이가 여자한테 도망가지 말라고할 때 왜 이리 절묘하게 들어맞는건지 워...정국이의 과거와 아픔이 조금은 드러났네요 나머지 아이들의 것들도 기다리고있어요

[다원]

첼리님 안녕하세요!처음에 안맞았다니 조금 마음이 아프긴 하지만ㅎㅎ끝에 절묘하게 맞았다는 말을 들으니 마음이 놓이네요!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독자5]

와 글 문장이 되게 심오하고 좋아요ㅠㅠ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다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독자6]

처음부터 쭉 작가님 글 읽고 있는데 각자 마음의 상처와 사연을 가지고 있는 게 눈에 보여요. 얼른 그 실타래가 풀어졌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다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ㅎ

[독자7]

오늘도 안녕하셨나요? 여름밤입니다아
작가님 혹시 뭐 시나리오 쓰시나요? 아니 이건 솔직히 글잡에 있기 너무 아까운 거 같은데!
브금이랑 글 너무 잘 어울리구요ㅠㅠ 전정국캐릭터에 제 심쟝 힘들어주고여ㅠㅠㅠㅠㅠ
하 정말 저 지금 1화부터 다시 읽을거예여 작가님 자주 돌아와주시면 정말!!!
사랑해요♥

[다원]

여름밤님 안녕하세요!시나리오라니, 그런 과분한 말씀을ㅎㅎ정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도 사랑합니다ㅎㅎ

[독자8]

와 대박.....완전 몰입해서 읽었어요 정국이의 비밀인가요 그 여가수의 숨겨진 아들 이었나 생각이 들어요 서서히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것같은데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오늘도 잘읽고가요

[다원]

흥미진진하게 봐주셨다니 정말 감사해요ㅎㅎ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9]

작가님 #V에요... 아마 정국이는 자신이 엄마를 죽였다고 생각하여 평생 죄책감에 갖혀살았나봐요... 그래서 다시는 그런실수를 하지않기위해 여자들은 죽이거나 때리지않는다는게 눈에 확실히 보이는 에피소드였네요... 여주와 함께 있으면서 그 죄책감을 줄여나가길...☆
어서 다음화도 궁금하고 태형이도 어서 나오길~~! 밤이 늦었네요 작가님 안녕히주무세요 ^0^~

[다원]

#V님 안녕하세요!ㅎㅎ독자님 눈에 확실히 보였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비회원207.60]

아 진짜 글이 너무 좋아요 뭔가 잊는다는 거 보고 그럴 줄 알았어 전부 진짜 상처가 많은 거 같아요 진짜 글 너무 좋습니당ㅠㅠㅠㅠ감사합니다

[다원]

제 글 좋아해주셔서 정말 저야말로 감사드려요ㅠㅠㅎㅎ

[독자10]

와 세상에... 정국이 엄마가.......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맘이 아프네여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

[다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독자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작가님내사랑..♡

[다원]

ㅠㅠㅠㅠ독자님도 제 사랑♡

[독자12]

아ㅠㅠㅠ정국이 마음아프네여ㅠㅠㅠ

[다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독자13]

젙국이 엄만가봐ㅜㅜㅜ아진짜대박슬츠다ㅜㅜ

[다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독자14]

저번에 비지엠 부탁했던 독자입니당ㅎㅎ 진짜 갈수록 내용이 탄탄하다는걸 느끼게 되는 것 같구요.. 인용글도 너무 좋아요.... 비지엠은 정말 잘 선곡하시는것 같아요ㅠㅜ 애들 개인마다의 비밀도 조각조각 보여지는 것 같구요ㅠ 정말 좋은 작품이고 연재텀도 그다지 길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ㅠㅜ

[독자15]

혹여나 하는 말이지만 무리하시면서 연재하시는거면 그러지 않으셔도 되요ㅜㅡㅜ 오래걸려도 오실 때까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ㅜㅜ!! 정말 좋은작품 감사드리구요! 더욱더 작가님의 기량을 펼칠 수 있길 바랍니다~>_>

[다원]

안녕하세요 독자님!ㅎㅎ갈수록 내용이 탄탄해진다니 다행이네요ㅠㅠ저도 점점 머리가 꼬이고 있어서 걱정했거든요ㅠㅠ올 때까지 기다려주신다니 정말 감동이고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

[독자16]

두부입니다ㅜㅜㅜㅜ각자 다들 상처가 있을것같은건 기분탓인가..ㅠㅠㅠㅠㅠ여튼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다원]

두부님 안녕하세요!ㅎ기분탓이 아닐지도....ㅠㅠ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독자17]

지금 정주행했는데 분위기가 제 취향을 탕탕 저격하네요ㅠㅠㅠㅠㅠ정말 글 소재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취저ㅠㅠㅠ 비지엠덕에 몰입도도 bb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다원]

취향저격을 성공했다니ㅎ기분이 좋네여ㅎ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18]

우와..저 독방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되서 읽었는데..!!이 엄청난 금손님의 글은 뭐죠?!?제가 이해장애가 있어서 중간에 나오는 글들이 살짝 어렵게 느껴지긴 하지만 진짜진짜 재밌네요! 이번 편은 정국이의 존재도 조금 알게 된 것 같고! 잘 읽고 가요~

[다원]

금손이라니여 심쿵..ㅋㅋㅋ이해가 안가시는 부분은 말씀해주시면 가능한 한 열심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독자19]

으아.. 애들은 왜 피를 병에 담아가려고 하는 걸까요? 이게 뭔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 같은데.. 무튼 이번엔 정국이의 이야기가 나왔군요. 정국이도 어릴 때 무언가 아픔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런 글 너무 좋아요! 신알신 하고가요!!

[다원]

ㅎㅎ상당히 중요한 부분 맞답니다...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20]

작가님 쩨예요 작가님이 풀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신기하구 궁금해져요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다원]

쩨님 안녕하세요!!ㅎㅎ제 글 재미있게 봐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ㅠ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다원]

모찌햄찌님 안녕하세요!!ㅎㅎ이제 모찌햄찌님 댓글에 답변을 달아드리는 게 재미있게지기 시작했어요...어쩌지....핳..ㅎ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여주 나이는 나왔었답니다!!국밥 집 처음 온게 16살이었고 3년이 지났으니 지금 19살이겠지요??ㅎㅎㅎ다른 아이들의 나이는 원래 아이들 나이로 했답니다. 그러니까, 음 2016년 기준 나이요ㅎㅎ정국이는 성인인 걸로!!ㅎㅎ

[독자22]

짱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 저 이런글보면 잘이해를못하지만 이런글을제일좋아하거든요ㅜㅜㅠ그리고 문체가일단 완전 취향저격이네욥ㅠㅜ브금도완전좋구요ㅜㅜㅠ으엏♡

[다원]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독자23]

두둠칫이에여ㅠㅠ얘기들이 차차 진행되면서 더 자세히 알게 되겠지만 정국이 너무 안타깝네여ㅠㅠㅠㅠ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원]

두둠칫님 안녕하세요!!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독자24]

숙주나물이에요! 정국이의 이야기가 한가지 밝혀졌네요 불쌍한 정쿠ㅠㅠㅠㅠ 다른방탄이들의 이야기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이번화도 재밌게 읽코가욥

[다원]

숙주나물님 안녕하세요!!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25]

정국이가 많이 안쓰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전부터 자꾸 피를 모으는걸까요? 피를 모으기위해 살인하는거라면 그 피는 무슨 일에 쓰이길래ㅠㅠ

[독자26]

정국이가 어머니를 많이 좋아하고 따랐나봐요. 아직도 어머니를 기억하고 그리워하고있는거보면

[독자27]

정국이의 이야기가 나왔네요 이제 다른애들 이야기도 하나씩 나오겠죠?

[독자28]

역시예상대로작가님글은필력좋고걍말이안나오네여ㅠㅠ왜이제본건지ㅠㅠ정주행하러갑니당ㅠㅠ

[독자29]

비지엠이 너무 맘에들어요 글이랑 잘 맞아서 더 집중할수있는거같아요 정국이에게 어떤 사연이있는거죠ㅠㅠㅠ

[독자30]

혹시 그 죽은가수가 정국이 엄마인건가...?ㅠㅠㅠㅠ그래서ㅠㅠㅠ그런겈가ㅜㅠㅠㅠ

[독자31]

작가님 사랑해요! 브금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올려주시다니..(감동)

[독자32]

진짜 이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3]

여기 나온 친구들 모두 다 상처가 많겠지만 정국이의 아픔을 알고나니 정국이가 달라보이고 또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다시한번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일이 반복되면 안될텐데ㅠㅠㅠ

[비회원21.147]

저 첫번째사진은 어디서구하셨나요...........ㅠ

[다원]

런 뮤비 나올 때 저장한 것 같은데ㅠㅠ어디서 구한 건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ㅠㅠㅠ여기 올리면 저금이라 저장못하실테고 혹시 필요하시면 독방에라도 올려드리겠습니다!!아, 아니면 구글링해도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독자34]

어머나.. 뭔가 그럴 것 같긴 했다만 정국이가 그 가수의 아들이었군요... 맘이 아픈 이야기였네요 8ㅅ8

[독자35]

와 이글 정말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엄마가 그럼 자살로 생을 마감한 가수분인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쓰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명 한명 나올때마다 애들모두 하나같이 안좋은 일들을 갖고있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6]

정말 노래와 글 너무 다 좋네요 ㅠㅠ 이런 글을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에요!! 다음화도 읽으러 갑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독자37]

작가님 글 잘보고갑니당 ㅠㅠ 진짜 분위기랑 브금 너무 잘어울려요......♡♡...

[독자38]

이런 우울한 분위기의 글을 되게 좋아하는데 배경음악도 그렇고 너무 제 취향저격이어서 댓글 잘 안남기는데 남겨요! 너무 재밌어요ㅠㅠ

[독자39]

정국이가 이런 사연이 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넘나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41]

1화부터 진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 ㅜㅜㅜㅜㅜ감사드랴요 이런 글 읽게해주셔서 ㅜㅜ

[독자42]

그가수의아들이정국일수도있겠네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정국이에대해서조금이나마안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독자43]

와 소름 그 아들은 정국이.. 헐 와.... 작가님 ....

[독자44]

와 지짜 대박.... 분위기 넘넘 넘나 발리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ㅁ짜 어떻게 하면 이런 글을 쓸 수 있을까요??? 작가님 대단하십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사라해요ㅠㅠㅠㅠㅠㅠㅠ

[독자45]

헐...세상에....어떡해...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ㅜ 우리 정국이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ㅠㅠㅠㅠㅠ

[독자46]

아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 사연이 있었구ㅏ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4

[독자47]

정국이......뭔가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48]

그 가수의 아들이 정국인가요?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아들을 버리고 자살을 택한걸까요..? 남겨진 정국이도 되게 아파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

[독자49]

똑같은 시디만 사간다길래 눈치는 챘어요 무슨 일이 있었길래..ㅠㅠ

[독자50]

정국쓰...ㅜㅜㅜㅠㅠㅜㅠㅠ그 가수분의 아들이구나...ㅠㅠㅠㅠ무슨일이 있었길래 ㅠㅠ

[독자51]

아ㅠㅠㅠㅠ 정구기 진짜 애련하네여ㅠㅠㅠㅠㅠ

[독자52]

와 진짜진짜 이야기 하나하나 보면 볼수록 너무....와....뭐라고 형용해야할지 모르겠어여ㅠㅠㅠ

[독자53]

우와... 이번편도 역시 분위기가 후덜덜해요ㅠㅠ 정국이가 씨디를 계속 사는건 엄마에 대한 죄책감 때문일까요ㅠㅠ 다음편보러갑니다!!

[독자54]

엄마구나 싶더라니... 어쩌면 정국이랑 이어질수도있겠네요 공통점이 많으면 끌리기 마련이니까

[독자55]

브금이 글분위기에 너무잘맞아요 브금고르는센스가넘치시는듯해요 짱짱 그리고 정국이마음 잘전해져요 여주도 여기적응해서다행인데 여주도 사람죽이는일을 하게될지...궁금하네요

[독자56]

와 작가님 필체 짱이에요 정국이 아련하고 브금이랑 정국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작가님 글을 보면 저절로 몰입이 돼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독자57]

아이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 ㅜㅜㅜㅜ이리오ㅓ ㅜㅜㅜ토닥토닥 해줄게 ㅜㅜㅜㅜㅜ아이구ㅜㅜㅜㅜ

[독자59]

정국이는 슬픔이 있네요ㅜㅜㅜㅠ 푹 빠져서 본 거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독자60]

정국이ㅠㅠㅠ슬픈얘기가있었네요 다음편도기대되요

[독자61]

CD 고를 때 의심했는데 역시 정국이의 엄마였나요 ㅠㅠㅠㅠㅠ 정국이에게 깊은 슬픔이 있나보네요 ㅠㅠ

[독자62]

정국이ㅠㅠㅠㅜ넘나슬픈것...다음편도 바로 보러가야겠어요

[독자63]

글을 읽으며 생각 했는데 작가님 문체가 너무 좋아요 헤헤... 오늘 읽으면서 얼추 정국이 이야기를 알 것 같아요!

[독자64]

가수랑 정국이....ㅠ지민이는 왜 버리구 갔을까....위저드 베이커리 너무 감명깊게 읽어서 마지막 문구가 더 와닿네요

[독자65]

세상에 ㅠㅠ 글이 너무 좋아요 작가님
중간에 사용하시는 글귀도 너무 잘맞아서
진짜 몰입도 최고입니다

[독자66]

헐 작가님 브금 취향저격입니다 오늘도 잘 읽고가요ㅠㅜㅜㅠㅠㅜㅜㅜ이번화는정국이네요 태형이랑 남준이랑 호석이는 언제쯤 보일카요 태형이가제일궁금하네요ㅠㅜㅠㅜㅜ잘읽었어여

[독자67]

아....정국.....ㅠㅠㅠㅠ정국이랑 다른애들사연도 다궁금해요ㅜㅠ

[독자70]

정국이가 아들이었다니 반전이군요 진짜 글 취적이에요ㅠㅠㅠㅠ 이런글 좋아하는지 어떻게 아시구ㅜㅜㅜ 감사합니다

[독자71]

대박...ㅠㅜㅜㅜㅜㅜㅜㅜㅜㅡ완전재밌어요 왜 이제 본걸까요

[독자72]

조금씩 드러나는 이야기들이 너무 아귀가 딱딱맞는거같아서 소름돋고 완전재미있어요ㅠㅠ

[독자73]

잘 읽었습니다!!!
그럼 전 후닥 다음 화를 읽으러 가야겠어요.
총총총

[독자74]

핑쿠몬이에옇ㅎㅎㅎㅎ역시...글...느무느무 좋ㅇㅣㅣㅣ요♥♥♥♥♥잘 읽었습니다

[독자75]

아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분위기도 좋고...사랑합니다진짜ㅠㅠ

[독자76]

정국아...정국이도 착한 사람이다...나쁜 짓은 했지만...그래도 착한 사람이다..

[독자77]

청춘입니다! 조금씩 애들의 과거가 나오고 있네요! 벌써부터 설렙니다ᅲᅲ 어떻게 해서 들어온 건지 만들어진 건지 너무나 궁금해요! 항상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독자78]

아 정ㄱ국아ㅠㅠㅠㅠㅠㅠㅠ엄마일거라고 예상은 해씹마뉴ㅠㅠㅠㅠㅠㅠ이렇ㄱ 찌롱일ㅈ ㄹㅇ아야ㅜㅠㅠㅠㅜㅜ아ㅠㅠㅠㅠㅠ종국ㄱ아ㅠㅠㅜㅜㅜㅠㅠㅜ그래도 정국ㄱ이는 여자에 대한 그런건 없나보네려ㅠㅜㅜㅜㅜㅜ죽이려고는 안하는걸 보니가ㅜㅠㅠㅜ으으ㅠㅠㅠㅠㅠ애기같으면서도ㅠㅠㅠㅠㅠㅠㅠㅠ남자다운 ㅁ습을 보여주는ㄴ누ㅜㅠㅠㅠㅠ우리 애기ㅠㅠㅠㅠㅠ으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79]

헐헐너무좋네요분위기가ㄷㄷ....진짜잘보고갑니다 ㅠㅠㅠㅠㅠㅠ

[독자80]

어휴 세상에 마상에ㅠㅠㅠㅠㅠㅠㅠ그런 사연이 있었을줄이야...그래 그럴수 있지...근데 여자 안죽였네...정국이라 그런가 엄마때문에...?

[독자81]

정국이 왱케 찌통..... 다들 찌통캐겠지만 얘는 독한 마음 못품은 찌통캐...ㅠㅠ

[독자82]

여주가 말하고 정국이 반응보고서 아 혹시 정국이 엄마인가했는데 ㅠㅠㅠㅠ 정국이는 아직 잊지못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ㅠㅠㅠ

[독자83]

저 씨디도 그렇고 저 여자도 같은 이유가 있었구나ㅠㅠㅠㅠ정국이도 마음아프고ㅠㅠㅠ좋은글써주셔서항상감사합니다❤️

[독자84]

아, 설마했는데 정말 그 가수의 아들이 정국이었군요. 여자를 과롭히는 걸 삻어하는 걸 생각하면 엄마도 누군가에게 과롭힘을 받은 적이 있는 걸까요.

[독자85]

ㅅ세상에 정국아ㅠㅠ내가앞으로 옆에있어줄게ㅠㅠ나와함께이겨나가자

[독자86]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대박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87]

와 ㅠㅠㅠ분위기도 대박이고 작가님 필력도 넘 좋으세여ㅠㅠㅠㅠㅠ이번편도 잘읽었어요~

[독자88]

정국이가 잊는다하고 저번에 윤기가 엄마얘기하는 것 때문에 혹시나 했는데 진짜 엄마였네...어떤 사연때문에 그러셨는지는 아직 모르지만 정국이가 힘냈으면 좋겠다ㅠㅠ다른 아이들도 가지고 있는 상처 얼른 나와서 나았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독자89]

정국이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역시 작가님 손을 거치고 나니 더 슬퍼졌네요..8ㅅ8 같은 고아원출신들이였다니 처음 안 사실!

[독자90]

와 진짜 보는 내내 심장이.... 대박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91]

가수의 아들..? 정국이..? 애들에게 도대체 무슨 상처가 있고 또 무슨 이유로 피를 모으며 저런 일을 하고있는걸까요

[독자92]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와 진짜 다들 무슨 사연이 있눈걸까요ㅠㅠㅜㅠ

[독자93]

그 가수의 아들이 정국이였나보네요ㅠㅜㅜㅜㅜ그래서 여자를 못죽이는구나..

[독자94]

음 그렇군요....이글은 읽으면읽을술록 더 알수없는기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ㄷ빨리 사건의실마리가 나오거나 해결됐ㅅ으면좋겄어요

[독자95]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 대박이에여ㅠㅜㅠㅠㅠ

[독자96]

역시나 ㅜㅜㅜㅜㅜ 이런 분위기가 제 마음을 파고드네요 ㅜㅜㅜ 너무 좋은 부분...! 근데 역시나 회가 갈 수록 태형이의 존재가 궁금해지는 부분 ㅜㅜㅜㅜㅜ 이번 편도 잘 읽고 갑니당 !

[독자97]

유유ㅠㅠㅠㅠㅠㅠ역시나예상했덩대로정국이가그그수아들이었궁요...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98]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국이 ㅠㅠㅠㅠㅠㅠㅠ그런사연이있엇나보네요 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 왜 고어원에ㅜ있었을가요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173.90]

꿀

작가님 브금이랑 글이 너무 잘어울려요 ! 태형이도내형이지맞 정국이의 이야기를 좀 더 듣고싳네요 ㅎㅎ ..으

[독자99]

cd... 가수의 아들이 정국이였다니...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ㅠ

[독자100]

분위기가 매우 무거운데 술술 읽히네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장르라고 생각했는데 좋아질거같아요.

[독자101]

아 정국이...엄마가 저렇게 죽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아.. 진짜 엄마 cd보고 말 없어진ㄱㅅ도 그렇고 맘이 아파오
.ㅠㅠ 잘 읽었어요

[독자102]

하..정국이 얘기를 읽으니까 막 마음이 저릿저릿한게ㅜㅜㅜ안타깝네용

[독자104]

박망개에요! 저도 위저드 베이커리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 작가님이 적어주신 글귀들 대게 다 흥미로워서 출처를 찾아서 꼭 읽어보고싶어요!

[독자106]

와 제가 원래 글 읽을 때 브금은 안 틀고 보는 편인데 이건 진짜 브금 듣자마자 이어폰 들고 왔어요 진짜 분위기랑 넘나 잘 어울리는 것 ㅠㅠ

[독자107]

정국이맴찌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작가님진짜필력이남다룬거같아요ㅠㅠㅠㅠ몰입도최강이에요ㅠㅠㅠㅠ너무잘읽고가요ㅠㅠ

[독자108]

세상에 ㅇ이번에 어떤 아이의 상처일까 두근두근하게되네요 정주행중입니다 글감사해요

[독자109]

역시 정국이가 아들이였군요...ㅠ

[독자110]

와ㅠㅠㅠ대박이에요 정국이가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군요ㅜㅜㅜㅜ잘보고갑니다

[독자111]

헐 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ㅠㅠ 안타깝네요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 정국이가 이일로 자책하는 건 아닐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

[독자112]

읽을 때마다 추리하면서 읽게되네요ㅠㅠ 글 너무 잘쓰세요ㅠㅠ빨리 얽힌 실타래가 풀어졌으면 좋겠어요!

[독자113]

기억이 안난다는 말에 대충 감은 잡고 있었는데 정국이가 아들이였을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 김석직의 말에 더더욱 고개를 파묻었다." 이 부분에서 석진이가 석직이라고 오타났어요!(소곤소곤)

[독자114]

우오아ㅏㅏ아 작가님이 인용하시는 글들 뭔가 다 취저... 생각을 한 번 더 하게 된다 해야하나 게다가 문체까지 취저... 제가 누울 자리는 여기네요

[독자116]

정국이한테 이런 과거가있었군료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

[독자117]

ㅋㅋㅋㅋㅋㅋ댜박.....정국쨔유ㅠㅠㅠㅠㅠㅠㅠ넘나눈물스

[독자118]

왜 정국이는 진짜 방탄 정국이랑 겹쳐보이지...ㅠㅠㅠ그만큼 캐릭터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앙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박....

[독자120]

정국이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글을 보면서 무언가 암묵의 이해가 가는 구절이 몇 부분 있네요ㅠㅠ 그나저나 글은 언제봐도 참 변함없이 재미있어요...

[독자121]

글이 진짜 넘나 좋은것... 정국이가 그 가수 아들이군요 맴찢...

[독자122]

정국이가 저런 아픔을 가지고 있는 친구군여...

[독자123]

엄마구나...ㅜㅜㅜ정국이왜캐 섹시해여...

[독자124]

브금ㅜㅠ취저ㅠㅠㅠㅠ글하고되게잘어울려요!!!!이번편도잘읽고갖니당!!!!글중의정국이의엄마가저럴게죽었다나ㅠㅠㅠ잔짜현실이라고생각하면가슴아픈일이네요..

[독자125]

그 가수의 아들이 정쿠라니... 맴찢 엉엉 정국이는 그 cd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독자126]

아.......어머니구나ㅠㅠㅠㅠ아진짜뭔가 정국아 되게짠한거알지....아들래미진짜ㅠㅠ

[독자127]

소름 역시작가님 글자 한자한자놓치기싫어서 한문장읽는대도오래걸리네요 역시작가님♥♥♥사랑합니딘

[독자128]

아ㅠㅠㅠ 진짜 브금 너무 좋다 ;ㅅ; 정국이 아픈 과거가 있었구나 ㅠ퓨ㅠ

[독자129]

무거운 분위기의 글을 선호하는편은 아니였는데 너무 좋네요ㅜㅜㅜㅜㅜㅜㅜ 잘읽고깁니다아ㅠㅠㅠㅠ

[독자130]

정국이가 그 가수에 아들이였구나 이것도 나중에 과거에 무슨일 있었느는지 글 써주실꺼죠??

[독자131]

정국이에게 어떤일이 있었던걸까여...?ㅠㅠㅠㅠㅠ되게 안타까운사연일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이제곧남준이도나올것같구....점점전개가더욱재밌어지네요...

[독자132]

아휴...그가수가ㅠㅠㅠ정국이어머니...아..너무마음아픈일이네요ㅠㅠㅠ

[독자133]

정국이도 아픈 사연이 있었군요ㅠㅠㅠ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독자134]

정국이한테 그런일이ㅜㅜㅜ맴찢...넘안타까원요ㅜㅜㅜ

[독자135]

헐.....정국이ㅜㅜ....브금이랑도 잘 맞고 글도 술술 잘 읽혀지네요 가수가 엄마구나...맴찢..ㅠㅠㅠ 찡하다 오늘은 ㅜㅜ

[비회원145.219]

엄마가 자살로 죽어서 정국이 충격이 컸겠네요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한명한명 다 사연이있는거같네요ㅠㅠㅠㅠ

[독자136]

헛...정국이의 떡밥이 여기서 이렇게!!!!!!!!!!얼른 다음 편 보러 가겠습니다!!!!!

[독자137]

정국이가 잊어보려했지만 결국은 머리보다 몸이 더 빨리 나가는 것 같네요 여자분을 구해줬지만 현실을 얘기해주고..아아..ㅜㅜㅠ 잘보고가요

[독자138]

아아 브금 최고ㅠㅜㅜㅜ흑흑 정국이가 한 CD만 계속 사가는것도 이제 잊어보려고 한다는것도 너무 마음아파요ㅠㅠㅜㅠ

[독자139]

정국이 얘기가살짜쿵 나왔네여ㅠㅠㅠ 정국이 점점잊어보겠다고 말하는거 굉장히슬프고 뭔가 저릿저릿하달까ㅠ

[독자140]

와...진짜 글.분위기.너무 좋네여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ㅜ

[독자141]

보면서 가수의 아들이 정국이인거같다고 생각했는데 진짜네요!! 심오하고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독자142]

잘 보고 갑니다~~~~~

[독자143]

한명이씩 이렇게 다 사연이 무거울거 생각하니까 찌통..ㅠㅠㅠ

[독자144]

아...정국ㅇ이가 그가수아들이구나ㅠㅠㅠㅠㅠ엉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스토리장난아니더ㅠㅠㅠㅠ

[독자145]

재밋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꿀잼...정국이너무맘ㅁ아파여ㅠㅠㅠㅠㅠㅠㅠ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41.120]

평소 즐겨있던 책의 구절이 나와 놀랐어요. 이 구절이 이런 분위기에도 잘 어울리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독자146]

정국이ㅠㅠㅠㅠㅠㅠ아들이였군요ㅠㅠㅠㅠㅠㅠ

[독자147]

전편 댓글에 이번편에서 브금 알려주신다했는데 끝에없네요ㅠㅜㅠㅠ 저만 안보이는 건가...

[독자148]

글이 하나하나 갈 수록 재밌어지는 거 같아요 제가 원래 이런 분위기의 글을 좋아하지 않아서 안 읽었는데 작가님 글은 술술 읽혀서 저도 좀 놀랐어요ㅎㅎ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독자149]

아아...정국이도 불쌍한 아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50]

와 진짜 내용이 뭔가 집중되면서 점점재밌어요!!

[독자151]

그 가수가 정국이의 어머니 인거겠죠..? 정국이기 이 일로 자책하지 않겠죠..? 안그랬으면 좋겠네요ㅠㅠㅠ

[독자152]

정국이....짤들이랑 사연이랑 매치되면서 더 집중이잘되요!!

[독자153]

와 진짜 분위기가... 그럼 그 자살한 여가수 아들이 정국인건가요? 대박... 정국이는 엄마를 많이 아꼈었나봐요 아직까지 기억하고 기억하려고 하는걸 보면... 이제 여주의 등장으로 엄마를 잊어보려고 하는건 좋은 현상이겠죠?

[독자154]

아마 자살한 여가수 아들이 정굿이겠죠? ㅠㅠ 아 정국이 넘나 애잔한 것 정국이가 이렇게 못 잊는 거 보면 엄마 참 많이 아꼈나 봐요 ㅜㅠ

[독자155]

헐 정국이.... 그런 아픈 과거가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

[독자156]

와.... 진짜 스토리가 빈틈없이 너무 좋은거 같아여ㅜㅠㅠㅠ 진짜 두고두고 보고싶은 글이랄까요??

[독자157]

헐헗 설마 그 ㅇ가사ㅜ 의 아들ㅇ ,!!!!!!!!

[독자158]

아 역시 그 가수의 아들이 정국이였군요.. 어떤 연유로 엄마를 죽였던걸까요.. 글분위기취저예요ㅠㅠ

[독자159]

여주가 정국이의 엄마랑 닮은 데가 있던걸까요? 궁금해지네요..애들 사연이 너무 슬퍼요ㅠㅜㄴ

[독자160]

한명 한명 과거를 알아갈때마다 지금 좋지않은 일을 하고있는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너무 마음이 아파요 진짜ㅠㅠㅠㅠㅠ작가님 필력에 새삼 감탄하고 갑니다ㅠㅠㅠㅠ

[독자161]

정극이가 그가수아들이구나ㅠㅠㅠㅠ아진짜다박이드

[독자162]

정주행시작합니다!!!!!!!!!!!!!!!!!!!!!!모두가길을비켜랏빠야빵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독자163]

위저드베이커리......제가 본 구절이 나와서 놀랐어요.....보다보니.. 피를 병에담는다는 행동은 어떤걸 의미할까요?그리고 정국이의 이야기도 이번편에 나오네요ㅠㅠ점점 흥미진진해지는것같네요 ㅠㅠ!!!

[독자164]

브금 고르시는 센스bb 글이랑 너무 잘어울려요ㅜㅠ

[독자165]

정국이 보니까 짠하네요... 정국이 얘기 궁금해요!

[독자166]

아ㅜㅜㅠㅠㅜㅜㅜ그렇구나 정국이가 cd여자의 아들이었구나... 그나저나 진짜 후...같은 고아원 출신에 데려온 두명이라니.. 궁금하다 궁금해..

[독자167]

분위기랑 브금이랑 와...가수 나왔을때부터 그냥 소름돋고 넘 재밌어요 작가님 ㅠㅠㅠ

[독자168]

오우 정국이 무뚝뚝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말도 많이하고 그러내요!!! 허허허허허

[독자169]

와........와.........아들이....ㅡ정국이........
뭔가.....슬프다...........정국이........으아.....

[독자170]

ㅠㅠㅠㅠㅠㅠㅠ다들 참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을 것 같네요... 맴 저려ㅠㅠㅠㅠㅠㅠㅠ

[독자171]

와.. 제 취향 저격 탕탕!!! 아 모든 글마다 사랑고백 하고 갈게요 사랑합니다

[독자172]

와 작가님 브금이랑 글의 분위기가 진짜 잘 어울려서 몰입감을 더 높여주는것 같아요 정국이도 어릴적에 엄마의 죽음으로 큰 상처를 받았을 것 같네요 정국아 아프지 마 ㅠㅠ

[독자173]

헐 그 가수 아들이 정국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ㅠㅠㅠㅠ

[독자174]

워 대박....피는 왜모으는걸까요....? 짱잼짱잼ㅠㅠㅠㅠㅠㅠ

[독자175]

와..작가님ㅜㅜㅡㅜ이 시간에 읽으니 더 재밌구 분위가 하..정구기ㅜㅜㅠㅜ너무좋아요 이제 다음편보러갑니다!

[독자176]

넘나 좋은것..... 어둑어둑한게 딱 제스타일이네요

[독자177]

와...ㅠㅠㅠ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

[독자178]

어ㅏ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 이런 반전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글 완정 잘쓰세요 ㅜㅜㅜ몰입도 갑

[독자179]

정국이 너무 안타까워요 ㅜㅜㅜㅠㅜㅜ

[독자180]

정국이의 어머니가 그 가수였나봐요 작가님이 인용히시는 글귀들 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들어요 짱

[독자181]

와.. 전정국은 그가수의 아들인..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82]

아이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 나랑 겨론하자ㅠㅜㅠㅠㅓ

[독자183]

아진짜 정국이......정국이 얘기를 알게 더ㅣ면 진짜 맴찢......일고같은데....ㅜ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

[독자184]

ㅠㅠ딱 어머니실줄 알았습니다ㅠㅠ 중반에 정국이가 활발해보여서 좋았는데 마음이 아프네여ㅠㅠ

[독자185]

정국이 너무 짠해요..피 담아가는것도 궁금하네요

[독자186]

헐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봐ㅠㅠㅠㅠㅠ대박 너무 취저에요ㅠㅠㅠ정국이 마음약해서 그냥 못지나치는거 넘나 마음아픈것ㅠㅠㅠㅠㅠ

[독자188]

정국이...ㅠㅠㅠㅠ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 아들이 정국이라니ㅠㅠㅠㅠㅠ

[독자189]

새벽에 달리는데정말드라마같네요!!! 흥미진진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독자190]

그 아들이 정국이?정국인가보군요ㅠㅠㅠ얼마나 힘들었을까 어떻게 보면 여주와 비슷한 상황이였네요 어머니의 자살로 인해 혼자가 된...마음 아파ㅠㅠㅠㅠ

[독자191]

으워...제가 전 글에 댓글을 남길때마다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이 있었는데 늘 감탄만하다 끝나게 되더라구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브금!!!
작가님글을 읽기 시작할때 항상 브금이 시작되잖아요?
그 브금들을 듣고있으면 제가 괜히 치명적인 사람이된것 같고 저도 막 어두운 곳에 살고있는 사람이 된것같고
막 그렇더라구요 되게 좋아요 되게되게 좋아요
다음글 읽으러갈게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독자192]

아 정국이가 그 가수의 아들?일거같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렇네요..정귝이 너무 짠하다ㅜㅜ

[독자193]

아이고 세상에ㅜㅜㅜ엄마라서 계속 사갔구나ㅜㅜ 그와중에 여자 구해주고는 하는 말이랑 눈 붉어진게 넘나 마음 아프네요ㅜㅜ여주는 가만히 있으라하면 계속 따라오네욬ㅋㅋㅋㅋㅋㅋ윤기를 주웠다는 것도 궁금하고 아직 안 나온 멤버들도 넘나 궁금한것! 계속 주행합니당

[독자19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멋있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분위기 정밀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독자195]

와 정말 스토리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한테 이런일이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

[독자196]

작가님 진짜 금손..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빨리 다음편 보러 가겠습니다ㅠㅠㅠ

[독자198]

정국이가 한 가수 CD를 계속 사고 여주도 그 가수를 알고있고... 아마 그 가수 아들이 정국이겠죠..?

[독자199]

아...ㅠㅠ정국아....너무 슬프다...점점 잊어간다니..ㅠㅠ...

[독자200]

점점 태형이가 어떤 인물로 나올 지 궁금해지네요 재밌게 읽고 가요~

[독자201]

으허유작가님사랑해요ㅠㅠㅠ레알금소뉴ㅠㅠ어디계셨어요ㅠㅠㅠ

[독자202]

와 잊어보겠다고 한 곳 부터 설마설마 했더니ㅠㅠㅠ 정국이 엄마였군요

[독자203]

저...정국이...와....

[독자204]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안타까워..그래서 저런 일을 보면 못 지나치나 봐요..처음에 나왔을 때 생각했던 정국이 이미지랑 다른 것 같은데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독자205]

정국아 오 그 가수 아들이었던건가 주말은 사람답게 보내고 싶어서 일찍 자려고 했는데 정주행 못 끝내면 못 자겠네요 하하

[독자206]

정국이한테그런사연이잇엇네요ㅠㅠㅠ 작가님글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몰입해서본글은처음인거같아여

[독자207]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그런사연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08]

흐엉우ㅠㅠㅠㅠㅠ 그 가수 아들이 정국이인가ㅜㅠㅠㅠㅠㅠㅠ 슬프다 점점 잊어보겠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09]

헐ㅜㅜㅜㅜ정구가...넘설레네요 하 정주행하고가요!

[독자210]

♡♡♡♡♡

[독자211]

헐 엄마가 맞고있는거 보면 어떨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전정국ㅜㅜㅜㅠ

[독자212]

와....정국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

[독자213]

재미있어요 ㅠㅠㅠㅠ 점점읽으면 읽을수록 궁금해지네요 정말 재밌게 읽고 갑니다!

[독자214]

가수 아들이 정국이...?그런거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궁금해지네요 잘보고가요!

[독자215]

아 역시 정국인 그 가수의 아들이었네요. 어머님이 자살했다는 그 소식을 들은 정국이의 심정이 어떠했을진 가늠도 안되네요 또래를 만나서 재잘재잘 떠들던 정국이에게 이런 사연이 있을줄은, 어르고 달래 줄 수 있는 사람이 생기길

[독자216]

정구가ㅏ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분위기너무좋아요ㅠ

[독자217]

정국이 엄마일 것 같다 생각은했다만.. 이야...

[독자218]

한 아이 한 아이에게 어떤 사연들이 숨겨져 있는걸까 이번편을 보면서 굉장히 궁금해졌어요...

[독자219]

ㅎ ㅏ...정주행.중인데ㅔ ㅠㅠㅠ이 명작을왜 이제봤을까요ㅠㅠ

[독자220]

와ㅠㅠㅠ작가님 필체 진짜 사랑합니다 글이 무슨 영환줄...ㅠㅠㅠㅠㅠㅠ

[독자221]

역시....그가수의아들이정국이였군요 작가님넘나금손이신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22]

그 여자 가수 아들이 정국이였던 것이였나요ㅠㅠ 정말 이 아이들에게 무슨 사연이 있었던건지ㅠㅠㅠ 작가님 정말... 금손......

[독자223]

헐 정국이ㅠㅠㅠㅠㅠㅠ뭔가 분위기가 슬프네요ㅠㅠㅠ

[독자224]

정국아 우리 정국이에게 상처가 있구나ㅜㅜㅜ 모든 아이들에게 상처는 다 있겠지만 이번 화에선 정국이 상처가 너무 아파보여ㅠㅠㅠ

[독자225]

아픈사람이었구나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게 나오면서 잊어보려고요 하는데 뭔가 엄마인거 같은 느낌이 났었는데 진짜 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얼른 만나보고 싶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26]

애들왤케다불쌍하냐ㅠㅠㅠㅠ아직안나온애들의과거는얼마나더슬플까요ㅠㅠㅠㅠ애잔보스들..

[독자227]

정국이의 얘기도 이제 슬슬나오는것같다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독자228]

헐 헐 진짜 너무 좋습니다... ㅠㅠ 정주행 달리는 중인데 벌써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독자229]

아 정국이 엄마가 그 시디 가수군아 진짜 아픈사연이다 근데 피는 왜모으는지 되게 궁금하네요

[독자230]

하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안엄덯개ㅜㅜㅜㅜㅜㅜ어떠개여ㅜㅜ으어어우ㅜㅜ정국이 먐찌주ㅜㅜ가수아등이라니ㅜㅜ

[독자231]

멤버별마다 다각자의사연이있는거죠?사연들이다슬픈사연같아요ㅠㅠ근데이번편슬퍼요ㅠㅠㅠ

[독자232]

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마음아파ㅠㅠㅠ작가님 잘읽고가요ㅠㅠ

[독자233]

아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ㅜ너무슬프다ㅠㅠㅠㅠㅠ점점 잊어가려한다니ㅠ

[독자234]

하...꾸가ㅠㅠㅠㅠㅠ이제 점점 애들 과거가 나오는건가ㅠㅠㅠㅠ아진짜 맴찢...ㅠㅠㅠㅠ

[독자237]

정국이ㅜㅜㅜㅜㅜ엄마때문에 계속 CD산거였구나..ㅜㅜㅜ

[독자238]

아이고 정국아ㅠㅠㅠㅠㅠㅠ 빨리 엄마도 잊고 죄책감에서 벗어났으면...

[독자239]

아....cd..여가수가 정국이 엄마였구나 ㅜㅜㅜ정국아 ㅜㅜㅜㅜ울지말아라 ㅜㅜ앞으로 행복해지자.병은 왜 모으는거니...☆

[독자240]

헐 그러면 정국이가 그 여자 아들인건가요...? 오오오 점점 더 재밌어집니다..! 기대되요오

[독자241]

정국이가 산cd의 가수 아들이 정국인가보네요...무슨 사연이 있는지 궁금해집니다...이번화도 너무 잘보고가요 작가님!!

[독자242]

그가수는왜자살을한걸까요그걸로인해서정국이가죄책감을느끼는건뭐랑관련이잇는지긍금합니가!

[독자243]

정국이 사연이 궁금하네요 왜엄마도 자살을 한거지ㅠㅠㅠ

[독자244]

아이고..정국아...맴찢...잊어보겠다니..진짜 엄청난 상처였을듯 ㅠㅠㅠㅠㅠ

[독자245]

정국..마음이아려오네요ㅠㅠㅠ

[독자246]

헐 소름... 그럼 그 가수 아들이 정국이? 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독자247]

대박 ... 정국이 ㅠㅠㅠㅠ 국아 ...

[독자248]

아 그 가수분아들이 정국이였구나ㅠㅠㅠㅠㅠ

[독자249]

아ㅠㅠ 정국이도 아픈 과거ㅠㅠ... 얼른 치유됐으면 좋겠어요

[독자250]

정국이가 가수의 아들인가봐요 생각보다 말도 많고 정도 많아보여요

[독자251]

슬픈 사연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135.135]

헉쓰 세상에....정국이엄마였다니.... 아정말정말재밌어요ㅜㅜㅜㅜㅜ잘보고갑니다

[독자252]

와멋있어요사랑합니다작가님

[독자253]

작가님내용이아주진짜너무좋아요ㅜㅜㅜ진짜작가님필력천재짱짱맨뿡뿡ㅠ진짜너무재밌어서계속정주행중이예요ㅎㅎ

[독자254]

누구나 감정이 폭발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트라우마나 콤플렉스 같은 것들 말이에요 정국이는 엄마의 자살이 그런 부분이겠죠

[독자255]

헐 진짜 아 글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 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ㄴㅁ이 써주시는 책 구절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57]

아 ㅠㅠㅠㅠㅠㅠ슬퍼요 ㅠㅠㅠ헝헝 ㅠㅠㅠㅠㅠ정국잉 ㅠㅠㅠㅠ

[독자258]

정국이가 계속 같은 가수의 앨범을 사는 것은 자신의 엄마였기 때문이고 엄마랑 같은 성을 가진 여자를 죽이기 꺼려하나 보군요ㅜㅜ다른 사람들도 각자만의 사정이 있을텐데 벌써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여주 또한 이곳에 나오는 살인자(윤기 외 6명)과 비슷한 생을 살아왔다고 해도 이렇게 빨리 적응할 주 ㄹ몰랐어요.

[비회원146.96]

아직 여주는 지민이가 남자인걸 모르지않나요? 정국이가 지민이를 형이라고 언급한것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지는 않았나요?

[독자259]

아대박분위기미친거아닙니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