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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히익 작가님 알림 뜨자마자 후다닥 보러 달려왔어요ㅠㅠㅠ 지민이의 반응도 귀엽고 윤기의 반응도 참 의미심장한것이 마음에 드네여 ㅎㅎ... 새해 되자마자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궁 다음편만 기다리고있을게요 ♡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다원
후다닥 오셨다니 감사합니다!!ㅎㅎㅎ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새해복 많이받으세요!!ㅎㅎ
8년 전
독자2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작가님! 새해첫날부터 이글을보다니 넘나좋은것... 언제봐도 분위기에 저는 쳐맞고갑니다ㅠㅠㅠㅠㅜ사랑해요♡
8년 전
다원
새해 첫날부터 독자님들 댓글을 받다니 넘나 좋은 것...ㅎㅎㅎ저도 사랑하고 독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ㅎ
8년 전
독자3
새해복많이 받으세요!흥미진진하네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잘 쓰실수 있으실거예요!그런데 작가님올해는 2016년이예요 2017년이라 써있어서 말씀 드립니다ㅠㅠ
8년 전
다원
헐...제가 뭘 적은 거죠!ㅋㅋㅋ고쳐야겠네요 이상함을 느끼지 못했어요....독자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8년 전
독자4
작가님..! 항상 비회원으로 볼수밖에 없었는데 ㅎ 드디어 가입하고 댓글도 써보내요 ㅎㅎㅎㅎ
항상 글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ㅎㅎ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ㅎ
8년 전
다원
헐 가입하셨다니!!정말 축하드려요!!ㅎㅎ항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8년 전
독자5
첼리에요! 일단 작가님 새해에는 작년보다 더 행복하고 후회 없는 나날들이 되면 좋겠어요. 저도, 작가님도요!그리고 저 마약...친구는 남준인가요?ㅎㅎㅎㅎ아잌 민윤기 뭐야 박지민 민윤기 뭐얔ㅋㅋㅋㅋ혹시 정씨 아줌마가 지민이 엄마는 아니겠죠ㅎㅎ다음편도 목 빼고 기다리고있을게요~
8년 전
다원
첼리님 안녕하세요!ㅎㅎㅎ마약 친구는 남준이가 맞답니다!!ㅎㅎ장씨 아줌마의 비밀은 비밀로 묻어두는 걸로!!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첼리님도 더 행복하고 후회 없는 새해 보내시길 바랄게요!!ㅎㅎ
8년 전
독자6
작가님.절대 연중하시면 안돼오.....지구끝까지 쫒아갈거에오....사랑해오....ㅠㅠ
8년 전
다원
으악ㅋㅋㅋㅋ사실 지금 조금 고민 중이였던지라...무서워서라도 연중 하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ㅎㅎㅎ저도 사랑해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독자님!!ㅎ재미있게 봐줘서 정말 고마워요ㅎㅎ
8년 전
독자7
지민이도윤기도다취향저격이에요ㅜㅜㅜㅜㅜㅜ아ㅜㅜ작가님진짜사랑해여우리오래봐여ㅜㅜㅜㅜ다음글빨리보고시퍼요ㅜㅜ암호닉신청해도되나요?[뚜르르]로신청할게요!
8년 전
다원
취향저격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ㅎㅎㅎㅎ저도 정말정말 사랑하고 암호닉 신청 당연히 돼요!!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8년 전
독자8
헉 ㅠㅠㅠ세상에ㅜㅠㅜ지민이가 그런 마음아픈 이야기가 있는 아이일꺼라고 상상도 못했어요ㅠㅠㅠㅠ 무쪼록 앞으로의 지민이에게도 행복한 일이 많았으면 ㅜㅜㅜㅜ 그리고 뭔가 남준이 약쟁이인거...이렇게나...섹시해보일일인가요.....무튼 작가님 오늘도 이렇게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다원
약쟁이가 섹시해보이는 건 남준이여서....ㅋㅋㅋㅋㅋ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하구 독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8년 전
독자9
우와저진짜이런글완전좋아하는데 순식간에정주행했어요..진짜이런분위기너무좋아요!!
8년 전
독자10
독자예오... 브금물어봤던 독잡니당ㅋㅋㅋ 혹여나 암호닉 만약 가능하면 '김독자' 가능한지요ㅋㅋㅋ 그리구 지금 너무 정신없이 졸린상태로 읽어서 좀 비몽사몽하네요ㅜㅜㅠ하지만 오히려 이 상태로 읽으니까 좀 더 아련한.....(엉엉) 내일 한 번 더 읽어봐야ㅠ겠네여ㅜㅜ 나의 이해력을 돕기 위해서ㅋㅋ 일단 좋은 글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일 다시 올게요~
8년 전
다원
당연히 가능하죠 암호닉!!ㅎㅎ감사합니다!!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8
지민이가 마음을 연 걸까요.... 아니면 무의식, 본능적으로 위로를 받고 싶었을까요... 지민이의 집 사정이 좋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그와중에도 엄마라는 사람만큼은 정말 좋아하는 것 같구요ㅜ 지민이의 사정이 궁금해지네요ㅠㅜ 그리구 수상한 사람이 또 등장했네요!! 마약범...? 인가요... 이역시 제 취향을 마구마구 때리는군요ㅠㅜ 남준이가 마약관련이라니... 정말 남준이의 그 특유의 섹시함이 드러날 것만 같은... 다음화가 궁금해서 빨리 봐야겠어요ㅋㅋ 사실 신알이 와서 들어왔다가 어제 맨정신이 아닐 때 적은 댓글이 생각나서 만저 들어왔습니다...ㅎㅎ.. 다음화를 읽으러 전 이만...>_>
8년 전
독자11
아 나 정말 오늘 하루에 몇 번 발리는 건지 셀 수가 없네... 일단 저는 여름밤이구여...
오늘 작가님 글을 읽고 제 암호닉을 생각해냈다는 게 신기할 정도로 넋이 나가있었어여ㅠ
아 뭐 이렇게 잘 쓰시면 저야 매우매우 환영이지마는~ 아주 누가보면 크리스브라운 급 작가님이예여 -> 오늘 글ㅠㅠㅠㅠㅠㅠ (누텔라가 되어버림)
나는 진짜 러브라인 안 나왔을때도 글 분위기에 얼마나 발렸는데 이렇게 툭,하고 나와버려써ㅠㅠㅠ 저 지금 애들 영상 다 미루고 다시 정주행하고왔잖아여ㅠㅠㅠ
아 또 힌트까지 친절하게 주시며는 제가 어떻게 할까여 하 정말......이거나 바...받아주세요!!!!♥ 좀 진정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여 후하후하 진정 좀 하고!
항상 글에 연재느림이라고 써주셔놓고도 이렇게 성실하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작가님의 역량이 도대체 얼마나 부족한 지 1도 공감할 수 없지만 지금도 너무 과분한 글을 읽고있다고 생각해요, 괜찮아요. 뭔가 숨겨놓은 이야기가 많다고 해도 저는 몽총이니까 갠차나여ㅎㅎ, 1도 모르니까.
아 진짜 이번 글 올리면 욕 넉넉하게 먹겠다 싶어도 올려주셔요. 제가 포인트를 그냥!! 퍼다드릴게여. 암튼 부담을 덜어드리고 싶어서 해본 소리였구여.. (월월)
드디어 밝아온 2016년! 우리 슈스단이 드디어 청년단이 되어버렸고! 돌이킬 수 없고.... (흑흑)
작가님께서는 올 한 해 건강, 또 건강하시고 하고싶은 일, 하시는 일,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들이 작가님에게 좋은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 제가 진짜 좋아하는 거 아세요? 저 진짜 좋아해요. 그러니까 오늘 좀 잡소리가 많아도 봐주세요. 오늘 정신을 차릴수가 없이 좋아서요. 작가님=천사님 사랑해요!!!
8년 전
다원
헐 여름밤님 이렇게 정성스레 적어주시면 제가 좋아할 줄 아셨죠??!...맞아요, 저 엄청 감동 받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헐ㅠㅠㅠㅠ제 눈을 의심했어요 사실ㅠㅠㅠ이렇게 길게 적어주시다니ㅠㅠㅠ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구 독자님 댓글들이 역시 제게 힘이 되긴 하네요ㅠㅠ독자님, 제가 독자님 진짜 좋아하는 거 아세요? 저 진짜 좋아해요ㅠㅠㅠ독자님=내사랑 사랑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
와 진짜ㅠㅠㅠㅠ분위기는 이 글이 짱인거 같아여ㅠㅠㅠㅠㅠ남주니가 마냑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진짜 박지민이랑 민뉸기도 다 좋고ㅠㅠㅠㅠ걍 좋다..
8년 전
독자14
아 진짜 매 화마다 분위기며 내용이며 다 너무 좋아요 얼른 다음편보고싶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아ㅠㅠㅠㅠ지민이 마음아프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퓨ㅠㅠㅠㅠ너무 조항요 ㅠㅠㅠㅠㅠㅠㅠㅠ아침부터 이런 긏을 보다닛 ㅠㅠㅠㅠㅠ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아 작가님.... 진짜 이 글은... 엉엉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지미니랑 윤기랑 무슨 생각인지 질 모르겠어여... 윤기가 갑자기 저러니까 좋긴한데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와ㅠㅠㅠㅠㅠㅠㅜㅠㅠ새해첫날부터 좋다 진짜ㅠㅜㅠ작가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19
투덥이에요 작가님!! 새해 첫 날 부터 정말 감사합니당'^'
작가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6년엔 좋은 일만 있을 거에요!!
8년 전
다원
투덥이님 안녕하세요!!ㅎㅎ댓글이 또 늦었지만...독자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8년 전
독자20
두부입니다..아ㅠㅠㅠㅠㅠㅠㅠ새해 첫날부터 이래도 되는건가요ㅠㅠ 예상했던대로 각자 상처있다곤해도..박지민ㅠㅠㅠ그렇게 가슴 아프게 써놓으시면 어떡해요 작가님ㅜㅜ브금때문에 더 울뻔 했어요.. 그리고 윤기랑 지민이랑 여주 사이에서 뭔가 있는 것 같은데..이건 진짜 기분탓 같당하하핳하핳 작가님도 새해엔 복 지인짜 많이 받으시고 연재가 느려도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해피뉴이얼♡
8년 전
다원
두부님 안녕하세요!!ㅎㅎ새해부터 암울한 글이..ㅎㅎㅎㅎ기분탓ㅎㅎㅎ기분탓이 진짜가 되고 그게 글이 되고 하핳ㅎㅎㅎㅎ독자님도 새해 복 진짜 많이 받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ㅎㅎ해피뉴이얼!!
8년 전
독자21
[로브]로 암호닉 신청할께요!진짜 글이 제 취향을저격해서 새해 첫날부터 볼수있다는게 기쁘네요!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다원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독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다원
모찌햄찌님 안녕하세요!!ㅎㅎㅎㅎ윤기 너어어어어??ㅎㅎㅎㅎ아 독자님 너무 재미져요ㅎㅎㅎㅎ독자님 댓글 진짜 힐링 받는 느낌!ㅋㅋㅋ10일만에 5편이라니..생각치도 못했네여 10일에 2편 정도 쓸 줄 알았는데 제가 봐여ㅎㅎ일상을 미뤄놓고 찾아오고 있어요!!ㅎㅎㅎ그 것도 다 독자님들 사랑 덕분이겠져..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하구!!독자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23
와 정말 집중해서 읽었어요... 지민이와 윤기가 여주 때문에 신경전을 벌이는건지 귀엽고 아슬아슬 하기도 하구요.. 잘읽고갑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4
작가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융
암호닉 신청해도 되겠쥬..? [꿀떡맛탕]으로 신청할께요오옹 연중 절대 하시면 안되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글도 많이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당ㅇ엉엉 그리고 윤기는 언제나 사랑이네요 엉엉
8년 전
다원
암호닉 신청 당연히 가능해요!!ㅎㅎ정말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독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8년 전
비회원241.27
작가 님 진짜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퇴폐미적...? 이라고 해야 하나 ㅠ 어휘가 많이 약해서 여튼 이런 분위기가 제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거 아닙니까! ㅠㅠ 박지민 당황하는 게 너무 귀엽고 박지민이 사실 여장남자라는 사실을 알고 여주의 반응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ㅠ 그런데 김남준이 오자 민윤기가 코입 막은 행동이 궁금해요 마약 때문인가...? ㅜㅠ
8년 전
독자25
아낰ㅋㅋㅋㅋ두둠칫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윤기ㅋㅋㅋㅋㅋㅋㅋㅋ지민이랑 싸우는데 왜이렇게 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요우ㅏ 듀금 그나저나 지민이 너무 불쌍하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긩이들 다 상처가 하나씩 있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다원
두둠칫님 안녕하세요!!ㅎㅎ두둠칫님 반응을 보니 제 바람대로 분위기가 조금 풀린 것 같아 다행이네요!!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6
숙주나물이에요 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용! 윤기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 지민이랑 싸우는것도 귀엽고ㅎㅎㅎ 잘읽구가요
8년 전
다원
숙주나물님 안녕하세요!!댓글이 늦었죠??ㅠㅠㅠㅠㅠ독자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ㅎㅎㅎ
8년 전
독자27
보..복선이 굉장히 많아 보이는군요..ㅎ.. 추리는 제가 관여할 쪽은 아니지만 뭐 나중에 되면 다 풀어지겠죠..ㅋㅋㅋ저는 해석본보는거 좋아해서..(변명) 지민이와 윤기의 삼각관계가 되는건가요 ㅋㅋㅋ 지민이가 남자였다는게 밝혀지면 어떨지 기대되요!ㅎㅎ
8년 전
독자29
아 그 숨겨진 비밀들이 너무궁금하네요. 간밤에 윤기랑 지민이가 싸우기라도 한건가요??
8년 전
독자30
윤기가 질투하다니... 대박이에여 그리고 지민이랑 윤기랑싸우는거 왤케귀여운거져?ㅜㅜㅜㅜ
8년 전
독자31
저이런종류의글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막추리하는거?그런거진짜사랑합니당ㅠㅠ민윤기오늘엄청설레요ㅠㅠ잠은어떻게자야하죠ㅠㅠㅠ
8년 전
독자32
우와진짜..이게..아니..아진짜 작가님 진짜 너무 좋아요 내용ㅠㅠㅠㅠ제취향ㅠㅠ이거 책으로 나오면 내가 1등으로 사야지 이런생각까지하고 와 아니 민윤기 뭐져 왜 설레는거죠
8년 전
다원
으아 책이라니ㅠㅠㅠㅠㅠㅠ독자님 진짜 사람 설레게 말을 하시고ㅠㅠㅠㅠㅠㅠ고마워여
8년 전
독자33
와헐 윤기너무좋아오.....도입부에있는 명언이라고해야되나!!그거너무좋은거같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마지막윤기설레...남준이마약냄새못맡게하려한건가ㅠㅠㅠㅠ장씨아줌마는..하ㅜㅜㅜㅜㅠ추리는어려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다원
네!ㅎㅎ마약 냄새 때문에 입 막은 거랍니다ㅎㅎ
8년 전
독자3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주행 중인데 마지막 보고 올게용
8년 전
독자36
윤기 설레...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아아....지민이가 놀러나간다는게 부모님 뵈고온거네요ㅠㅠ 맞고온거보니 너무 속상해요ㅠㅠ 곧이곧대로 보려해도 뭔가 숨겨져있는것같고 복선이 있는것같아서 더 꼼꼼히보고 반복해봤던것같아요ㅋㅋㅋㅋ 이런 좋은글 쓰셔서 너무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8
지민이랑 윤기랑 왜 이리 귀엽죠..ㅠㅠㅠㅠㅠ 장씨 아줌마ㄹ한테도 비밀이 있는 건가요..! 앞으로 나올 모든 게 기대되네요 헣ㅎ허
8년 전
독자39
와 겁나 흥미진진해요 작가님 ㅠㅠ♡ 잘보구가요!!
8년 전
독자40
지민이 여주랑 같은 방에서 의도치않게 자게됐네욬ㅋㅋㅋㅋㅋ 윤기 반응이 의외라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남준이도 등장했고 이제 호석이랑 태형이만 남았네욯ㅎ 장씨 아줌마가 의외로 중요한 인물인가보네요?! 무슨이야기일지 굉장히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윤기반응이 너무귀여워여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윤기 반응에 심쿵 ㅠㅠㅠㅠ 지민이는 왜 여장을 하고 있는걸까요? 다음화도 기대하고 읽으러갑니다!
8년 전
독자43
지민이 찌통...ㅠㅠㅠㅠㅠ보다가 울뻔 했어요..ㅠㅠ
8년 전
독자44
지민이 넘나 맴찢 ㅠㅠㅠㅠㅠㅜㅠㅠ 진짜 안쓰럽다ㅠㅠㅠ왜 여장을 계속 하는지도 궁금하고....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46
우와....작가님ㅠㅠㅠㅠㅠㅠ글 너무 잘보고가요ㅠㅠㅠㅠ윤기 넘나 설레는거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브금하고 글 진짜 잘어울리네요 ㅜㅜ 우리 꾸기 ㅜㅜㅜ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ㅜㅜㅜㅜ진짜 재미있게 잘읽고 있어요 ㅠㅠ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48
헐 윤기 너무 ㅠㅠㅠㅠㅠ 설레요ㅠㅠㅠㅠㅠ 와 완전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진짜진짜 진짜로 대박이다 ㅠㅠㅠㅠㅠㅠ 이번 화에선 특별히 짐니와 윤기 감정선이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워후!!!!!!!!!!! 소리벗고 팬티질러!!!!!!!!!!!!!!
8년 전
독자50
와 대박...진짜 읽을수록 와.... 작가님 사랑해요...사랑...♥
8년 전
독자51
아니 세상에...이 글을 왜 이제 읽었지.....와 진짜 너무 재밌어서 와......벅차 오르네요 와..
8년 전
독자52
지민이랑ㅇ 윤기 뭐에요 짱귀ㅋㅋㅋㅋㅋㅋㅋㅋ와 남준이는 약ㄱ쟁인데도 섹시하고 난ㄹ...
8년 전
독자53
윤기야ㅜㅜㅠㅜㅠㅠㅜㅠㅠㅠㅠ설레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헐 윤기 왜이렇게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코하고 입 막아주는것도 설레고 질투아닌 질투도 설레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끄아ㅠㅠㅠㅠ 윤기 왜이렇게 배려를 해줘서 사람을 미치게 하는 겁니까..8ㅅ8 지민이는 의도치않게 없던 모성애를 자극시키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랑 지민이 다투는 너무 귀엽ㅠㅠㅠ
8년 전
독자56
지민이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맞지 말아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이와중에 남준이의 등ㅇ장!!이야...
8년 전
독자57
fools 들으면서 글을읽는데 뭔가 행복해지는 느낌이네요(왜죠...?) 이런글이면 밤새 정주행하고싶네요 작가님 금손!!
8년 전
독자58
아 진짜 무슨 영화를 찔끔찔끔 아껴보는거같아요ㅠㅠ 진짜 대박이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지민이 여자가아니지만 ㅜㅜㅜ 반응참 귀엽네요 남준이 하얀가루 마약이라서 윤기가 입이랑코를 다막아준건가요? 츤데레네... 지민이는 다치지말기를 ㅜㅜㅜ
8년 전
독자60
우와 윤기 멋져요 지민이 다친 거 맘이 아프네요 ㅠㅠ 호석이랑 태형이도 얼른 보고 싶어요 다음편 보러갑니다~~
8년 전
독자61
아맞아 장씨아줌마도 아들이 있다구 그랬지 헐 마약 그거라서 코랑 입막은건가...헐...
8년 전
독자63
남준이 들어오자마자 코랑 입 막을 정도면 마약이 심한가봐요ㅠㅜㅠ남준아ㅜ 그와중에 민윤기는 최강설렘이네요 정말 잘 보고가용
8년 전
독자64
남준이마야규ㅠㅠㅠㅠ뭔가 상상이안되는거같으면서도 잘어울리는? 다음편계속읽으러갑니다ㅠ
8년 전
독자65
지민이한테 큰 상처가 있었네요 ㅠㅠㅠㅠㅠㅠ 지민이랑 안은거에 1차설렘 윤기가 뒤에서 안아서 입막은게 2차설렘 ㅎㅎ...
8년 전
독자66
남준이 넘나 섹시한것....와 진짜 너무 좋아욥ㅠㅠ
8년 전
독자67
하아 진짜 너무나도 재밌어요 읽을 때마다 느껴지는 감정이 색달라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빠르지도 않고 사실 작가님 글이라면 다 좋은... 헤헤
8년 전
독자68
잔잔하게 들어오는 뭔가 있어요
진짜 너무 좋네요 응원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69
흐어어억 작가님 뭬에요진짜 겁나 민윤기 대박설레자나요진짜 아나 진심 눈물날려그래ㅠㅠㅜㅠㅜㅠㅜㅠ 지민이도 지민이 나름대로 설레지만 윤기 으윽ㅠㅜㅠㅜㅜ민빠답은 여기서 눕겠습니다 흐윽ㅠㅜㅜㅜㅠㅜㅜㅜㅜㅠㅡ진짜노무재ㅇ미이쏘요ㅠㅜㅜㅜㅠㅜ
8년 전
독자70
아진짜작가님 분위기대박ㅠㅠㅠㅠㅠㅠ윤기랑지민이...넘귀~ㅎ
8년 전
독자71
아 작가님...내용 진짜 도레미쳤네요 하...전 누텔라입니다 괘발렸어요
8년 전
독자74
윤기가 질투하는건지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 지민이는 아프지말지ㅠㅠㅠㅠ 마음이 아파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ㅜㅜㅜㅜㅜ과연 무슨 비밀이 있는걸까요 궁금해서 못참겠어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76
으아아ㅏㅏㅏㅏ 뭐야뭐야!!! 궁금하게ㅜㅠ 빨리 뒤에다읽어야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77
지민이가 다친게 빨리나았으면좋겟고...뒤에가 진짜너무궁금해서안되겟어요 얼른다음화를..
8년 전
독자78
헛. 드디어 남준이의 등장.....
그럼 전 다음화를 읽으러 총총총
8년 전
독자79
핑쿠몬이에옇ㅎㅎㅎㅎ짐니...ㅎ 너 이녀석..넘마 좋은것ㅋㅋㅋ글 잘봤어용!
8년 전
독자80
아 코랑입막아주는거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추리같은건 자신없으니 그냥 저는 열심히 읽겠습니다!!
8년 전
독자81
작까님 천재세요..??!??!
8년 전
독자82
청춘입니다! 지민이가 다친 거에서 한번 놀래고 윤기가 코를 막은 곳에서 또 놀래고.. ㅎ 둘은 관심이 생긴 걸까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3
장씨아줌ㅁ마라.... 장씨아줌마... 정국이는 일단 아니고.. 윤기도 아닐거...아... 윤기...음.... 아니야 윤기는 아닌ㄱ같고... 남준 석지ㄴ태형... 김씨형제들...? 아니면 지민이....? 아닌데 장씨아줌ㅇ마 이야기중 남편은 없던거같고... 그럼... 호석이....? 아 뭐지ㅣㅠㅠㅠㅠㅠ뭘까여ㅠㅠㅜㅜ아ㅜㅠㅠㅠㅠ결국 여주방에서 같이 나온 지민이아 여줄ㄹ ㅇㄴ기가 발견한건가 ㅋㅌㅌㅋㅌㅌㅌ아 민윤깉ㅌㅋㅌㅌㅋㅋㅋ박지민 놀ㄹ리는것도 겁나 귀엽곸ㅌㅌㅌㅋㅋㅌㅌ너도 여자하던가랱ㅋㅋㅋㅋㅋ아 안된다고 말하ㄱ던 지민이도 귀욥고ㅠㅜㅜ우ㅜㅜㅜㅜ으아유ㅠ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84
작가님! 애들은 지민이가 여장이란걸 알아여? 여주만빼고 다 알고있는건가요? 1화나 2화를보면 지민이가 윤기랑 정국이한테 애교를 부리는데 정국이랑 윤기는 받아주고.. 근데 지금보면 윤기가 지민이가 여장이란걸 안다는듯이 변태라고 얘기하길래.. 그리구 여주는 윤기랑 지민이가 애인사이라고 생각하고있는데 아직두 그렇게 애인사이라고 알고있어요? 보시면 답변꼭 부탁드려용! 아 참고로 5.6.7.8화 앞에내용도 다 봤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다시 앞에내용보고있는데도 풀리지않아 작가님께 여쭤봅니당...!
8년 전
다원
안녕하세요 독자님!!일단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ㅎㅎㅎ애들은 지민이가 여자라는 걸 알고 있답니다!제 표현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네요ㅠㅠㅎㅎ그리고 7화까지 나온 지금 상태에서 여주는 아직 지민이와 윤기가 애인사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듯 해요!윤기랑 지민이가 매일 티격태격하니까 아 사귀는건가..?이 정도??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질문도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독자85
헉 이렇게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작가님 애들은 지민이가 여자라는걸알고있다구하셨는데 남자라고쓰신다는걸 잘못쓰신건가요..? 아니면 여자인걸로알고있다는건가요..?계속질문해서죄송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다원
음마...잘못 썼어여...핳....죄송해여!!ㅋㅋㅋ여장이라는 걸 알고있어여..핳핳ㅎ
8년 전
독자86
아니에요! 작가님덕분에궁금한점이잘해결됐습니다ㅠㅠ 이렇게 빨리 답변을 써주실줄몰랐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지민이가 여장인걸 애들은 알구있다니 뭔가 더 흥미진진해지는거같아요 ㅠㅠ 너무 잘보구있고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가 읽었던 글잡중에 제일 재밌는거같아요 ~
8년 전
다원
86에게
제가 맨날 답변이 늦어서ㅠㅠㅠ이게 빠른거라니요ㅠㅠㅠㅠㅎㅎ다른 댓글들에도 언능 답변 달아드려야 하는데 매일 생각만 하고 늦어버리네요....ㅠ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ㅎㅎㅎㅎ
8년 전
독자87
어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나차뮤ㅠㅠㅠㅠㅠㅠ진짜 지 심장을 아주 막 후드려 치시네요ㅠㅠㅠㅠㅠㅜㅠ아 정말 둘이 어휴 너무 윽으규ㅠㅠㅠㅠㅠㅠㅜ브금은 왜이렇게 좋은거야ㅜㅠㅠㅠㅠ뭬치누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8
할 뭐야 뭐야 두번의 스킨쉽 어마어마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애들이 남자끼리만 있어서 성..요...ㄱ...아닙니다..
8년 전
독자89
에에 윤기랑 지민이 ㅎㅎㅎ 카와이하다고 하면 안될것같지만 카와이한 것 ㅠㅠㅠㅠ 지민이 아빠한테 맞았다니 씁쓸하네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윤기도 지민이도 귀엽고ㅠㅠㅠ아직 뭔지 잘 모르겠지만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윤기...지민...갑자기 이렇게 막 귀여워지기 있나요. 아, 지민의 어머니가 아주머니일까요. 으으 추리를 잘 못하는 저라 마냥 글을 읽는 슈 박에 없네요. 의아아아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하.. 작가님...저는 왜 익런걸울 이제 알개 됐을까요... 뒷내용도 너무 궁금하고 윤기도 의미심장하고 ㅠㅠㅠㅠㅠ지민이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침침이랑 윤기둘다 넘나귀여운것ㅠㅠ벌써부터 여주에게 마음이 있나봐요
8년 전
독자94
ㅠㅠㅠㅠ작가님 이번편도 대박...ㅠㅠㅠ잘읽고가여ㅠㅠㅠ
8년 전
독자95
지민이랑 윤기 뭔가 반응하는게 어린 애같아서 귀엽다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아ㅠㅠㅠㅠ작가님 이렇게 취향저격 대박이고 흥미진진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여..이제 여주가 조금씩 스며드는 것 같아서 한편으론 다행이네요! 남준이가 마약을... (운다)
8년 전
독자97
헐 윤기야.... 윤기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ㅅ8
8년 전
독자98
저는...아무리 생각해도 .. 추리... 복선.. 떡밥.. 잘모르겠어요.. 그냥 다 읽고 나중에 해석을 보면서 aㅏ...! 하는게..최고같습니다..
8년 전
독자99
음.....네! 뭔가 이제 지민이의 정체가 탄ㅌ로날때가 왔나봐여ㅋㅋㅋㅋㅋㅋㅋ급전개의감이없지않아있지만 빨리 더 티냈으면하는바랜이에요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0
남준이등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적극적여젹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흐아아아아 지민이랑 윤기 넘나 설레는 부분 ? ㅜㅜㅜㅜㅜㅜㅜ 복선이 드러나는 과정이 너무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ㅜㅜㅜㅜㅜ 남준이도 드뎌 등장하구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 항상 좋게 잘 보고 있습니다 !
8년 전
독자102
ㅠㅠㅠㅜㅜㅠㅠㅠㅠ정말다양한복선들이존재하는데전왜읽어내질못할까요..하하..ㅠㅠ
8년 전
독자103
장씨아즘마 대체 어떤분일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걱정도되고 그러메요 아마 몸파는 여자였ㅇ,ㄹ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얘네등이 구해준건가.,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3.90
꿀
작가님 처음부터 신기했던게 작가님이 글 중간에 올려두시는 인용글들. 몇개빼고 거의 다 제가 인상깊게봣던 책들이네요 신기해요 !
남은 글도 잘 읽을게요 ~
8년 전
독자104
남준이 분명 약쟁이인데.. 섹시한 이유는 뭐지..
8년 전
독자105
ㅋㅋㅋㅋㅋㅋㅋㅋ질튜?하는 윤기 넘나 ㄱ엽네요 그와중에 입막아주고ㅠ코막아주는거 넘나 심쿵 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잘 봤어요!!!!! 남준이 마약가루 폺ㄹ 풍기는거 뭔가 섹시해료.... 그리고 지민이랑 윤기랑 투닥거리는 이유도 굴금하고 지민이 가족사도 궁금하고... 윤기가 입이랑 코 막고 있는건 설레네요 ㅜㅜㅜ 잘 봤어요!!!!
8년 전
독자108
으아 드디어 남준이 등장 ㅜㅜ 뭔가 마약가루 풍기면서 등장하는게 되게 포스 풍기면서 등장 하는 것 같아서 ㅎㄷ
8년 전
독자109
박망개에요!! 지민이가 여장을 하게된 이유가 생각보다 훨씬 어둡고 민감한 일인 것 같네요 윤기가 마음을 연 것 같기도 하고..
8년 전
독자111
작가님 글 무슨 책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ㅠㅠ 지민이랑 윤기는 또 무슨 일일까요 귀엽기도 하고 그러네요
8년 전
독자112
윤기너어~~?ㅎㅎㅎ진짜영화보는느낌이에요ㅠㅠㅠㅠㅠ지민이도오ㅑ숨기는너무궁굼허고ㅠㅠㅠ작가님정말사랑입니다 하트해요 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113
제가 읽기엔 넘나 대작인것...분위기 쩔어줍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윤기랑 지민이는 왜 싸운건가요ㅜㅠ? 뒤에 나오겠죠?? 다음편 보러 갑니당
8년 전
독자115
남준이ㅠ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 지ㅣㄴ이랑 윤기랑 삼각관계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116
드디어 남준이가 등장했네요!! 지민이는 또 어떤사연이ㅠㅠ 윤기 반응도 귀엽네요ㅎㅎ
8년 전
독자117
으어 그렇게 말씀하시니 장씨아줌마한테 무슨 사연이 있는 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지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는 그저 아빠가 보고싶어 찾아갔을 뿐인데 그 순수한 마음이 처참하게 짓밟힌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8^8
8년 전
독자118
헐 코 막은 거 마약 때문인가요? 민윤기 질투하는 거애오?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 남주 누굴지 완전 기대돼요...!
8년 전
독자120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지민아.......너희..너무......
8년 전
독자121
윤기너무귀여ㅜ어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윤기는알겠는데지미닝도여누좋아하ㅡㄴ거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장 씨 아주머니ㅠㅠㅠㅠ이거 다 아주머니가 짜고 벌인 일은 아니겠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전 왜이렇게 지민이가 좋을까요 지민이 부분만 5번 넘게 본 거 같아여.... 그리고 윤기 마지막 부분ㅠㅠㅠㅠㅠㅜ 머릿속에 상상하면서 보는데 와 손에서 스킨 냄새 날 거 같은...(망상) 대리설렘 오늘도 감삼당!
8년 전
독자126
장씨...아줌마? 와 아무 상관도 없는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복선이라뇨...
8년 전
독자127
추리 능력이라곤 1도 없는 저에게 큰...ㅠㅠㅠ 우어 그래도 해보겠습니다
8년 전
독자128
헐ㅠㅠㅠㅜ이번평ㅠㅠㅠ남준이넘나세쿠시한갓......역시내남자 (퍽퍽)!이번편도잘읽고가용!!!얼른정주행하고싶어요두근두근!!!!@
8년 전
독자129
하윤기........넘나설레는것..ㅜㅠㅠㅠ분위기가다했어요ㅠㅜ
8년 전
독자130
윤기가 코랑 입 막아준거 너무 설렌다 (심쿵사) 마약 냄새 맡지 말라고 배려해준거 설레 엉엉 지민이 가족사 궁금하다 뭔 사연이 있길래...
8년 전
독자131
우와 막 이렇게 추리하는거 조도굉장히좋아하는디....되게 신선하고막그런거같아요!앞으로기대해야겠어요!
8년 전
독자132
아너무설래 미친것같아 것도모자라서 남쥬니까지 ㅠㅠㅡ흐어엉 작가님 진짜별로 나만의별로... 나도약한듯 ㅎ 작가님과사랑의서약 0.< 허허
8년 전
독자133
헝 대박ㄱ 설레 으악 윤기야 으악 남준이 뭔가 ㅈ되게 섹시하네려 ㅋㅋㅋㅋㅋㅋㅋ히
8년 전
독자134
입막는게 왜 설레고 난리죠.... 하....
매번 읽을 때 마다 영화보는것같아요 ㅠㅠ... 잘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35
분위기 깡페다....융기가 자기 감정을 드러냈어요!!!으아앙아아
8년 전
독자136
우와...그런복선이.....전추리를못하나봐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복선을많이깔아두셨군요...ㅠㅠㅠㅠ그리고아직풀어야할얘기가많으시다니!!!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37
숨겨진 이야기가 많아서 그런지 더 재밌게 느껴지네요ㅠㅠ ! 앞으로의 내용도 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138
장씨아줌마에게도...우아..갈수록흥미진진해쟈요ㅠㅠㅠ진짜
8년 전
독자139
헐뭔디이렇게설레죠ㅜㅜㅜㅜ태형이등장으로도 설레고...융기랑..침침ㅜㅜ다들다설레능것들
8년 전
독자140
인용한 글 대박이다 오늘 ㅠㅠ 행복해지려면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 진짜 맞는말 같아요.. 저도 어쩌면 미움받는게 무서워 피하려고만 한건지도 모르갰네요..
8년 전
독자141
추리글을 겁나 좋아하면서도 안 돌아가는 머리에 주시는 떡밥 알지도 못하고 그냥 냠냠 먹을 듯 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보는대로 놀라고 즐거워하며 읽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145.219
ㅠㅠㅠㅠㅠㅠ지민이ㅠㅠㅠㅠ맞은거맴찢이네요ㅠㅠㅠㅠ근데 윤기질투는 넘나 귀엽잖아요..ㅠㅠㅠ❤️남준이등장으로도 세쿠시ㅠㅠㅠㅠㅠ남준이오자마자 여주입가려주는 윤기ㅠㅠ심쿵했습ㄴ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2
장씨아줌마가 복선이었다니........문과를 나와도 문과머리를 발휘하지 못한 저는 웁니다.....갈수록 재밌어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세상에..윤기..말을 잇지 못한다..대박이에요.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44
으으 지민이ㅠㅜㅜㅠ안쓰러워요 어떡해ㅠㅠㅜㅠ 남준이 넘 섹시한거 아닌가요... 코랑 입ㅂ막아주는 윤기도 넘나조은것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145
뭔가 포인트부분이 굉장히많아서 짚기가힘듭니다..ㅎㅎㅎ 뭔가되게 깊으면서도 심오한 제목과 너무잘어울리는것같아요 분위기가 ㅎㅎ
8년 전
독자146
아휴ㅠㅠㅠㅠ넘나 재밌는거슈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풀어나가질지 기대되요ㅜㅠㅠ
8년 전
독자148
그니까요ㅠㅠ 첫화부터 그 아주머니로 인하여 시작된게 엄청 신경쓰엿다우요ㅠㅠㅠ
8년 전
독자149
남준이..하얀가루를휘날리며들어오는겤ㅋㅋㅋㅋㅋㅋㅋ진짜...모찌..
8년 전
비회원41.120
장씨아줌마를...다시...봐야...한다...(끄적끄적)
8년 전
독자150
남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근데읽을수록작가님필력에놀라네요....!!대단랴요
8년 전
독자151
민윤기ㅠㅠㅠ입이랑 코 막아주는게 진짜설렌다ㅠㅠㅠㅠㅠ박지민 말하눈것도 너무설레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우와..분량 대박!!너무 재밌어요ㅠㅠ제가 깜빡하고 신알신을 안해놨더라구요ㅠㅠㅠ바로 했습니다!!드디어 남준이가 등당했군요..마약?하는거 같은데 그게 저렇게나 섹시할 일인가요?ㅠㅠ윤기는 질투 비슷하게 하는거 같은데 귀여우면서 설레요ㅠㅠㅠ지민이도 되게 묘하게 설레구ㅠ잘읽구갑니다!
8년 전
독자153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추리해나가는 재미도있고.. 근데 이와중에 민윤기한테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4
아 인용해오시는 구절 다 멋있어요...픂구나저나 윤기질투우?
8년 전
독자155
남준이가 마약가루 날린다는거가... 너무 세쿠시...ㅠㅠㅠㅠㅠ 윤기가 여주 잡고 안놔주고 그러는게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6
윤기 지민이가 여주랑 같이 잤다고 질투하는거예여?ㅋㅋㅋㅋㅋ 귀여으ㅓㅋㅋㅋㅋㅋ 지미니... 우리 지미니... 집안 사정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닌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7
남준이가 날리는 하얀 가루 마약인 건가 상상하니깐 뭔가 세쿠시하잖아여 ㅠㅜ
8년 전
독자158
와 윤기 진짜 치명적이면서 설레네요... 윤기랑 지민이랑 신경전 벌이는 것도 은근 귀엽고요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약쟁이 남준이도 뭔가 마약같은 존재일 것 같아요
8년 전
독자159
점차 러브라인이 풀리는건가여??ㅜㅜㅠㅠ 그리고 장씨아줌마는 무슴비밀이 있을까여??ㅜㅠㅠ 진짜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160
인용글이 진짜 명언이네요...정말 멋있어요 작가님ㅠㅠㅠㅠ 이글을 왜 이제야 봤는지 모르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161
장씨 아줌마가 짐니엄마라던가.. 전 머리가 안 좋아서 추리는 포니하겠어요.. 오늘도 재밌는글 감사해여♡
8년 전
독자162
이 글을 통해서 읽어봐야되겠다고 생각되는 책들이 많아지네요ㅎㅎㅎ지민이랑 윤기 너무 설레는데요ㅠㅠㅠ앞으로가 어떻게 진행되길래. 기대해보겠습니다!
8년 전
독자163
윤기하고 지민이 좋네요ㅋㅋㅋㅋㅌㅋㅋ남준이도 뭔가 세쿠시해 아.... 뭔가 윤기.... 진짜 그렇군요 좋아요 여주도 좋아요 다 좋아요 짱잼❤️
8년 전
독자164
유ㅏ민륜기ㅠㅠㅠㅠ진짜대박...너무설린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정주행시작합니다!!!!!!!!!!!!!!!!!!!!!!모두가길을비켜랏빠야빵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8년 전
독자166
김남준 ㅜㅠㅠㅠㅠ 드디어 나왔구나ㅠㅠ 박지민 민윤기 뭔데ㅜㅜ
8년 전
독자167
장씨아줌마........에게 비밀이..?...(혼란).....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진짜 다 찾아내면서 꼼꼼하게 읽고싶은데...제 머리의...한계같네요.......ㅜㅜ지민이......의여장은 가정내 문제로 인한것같네요....남준이...도 나왔구 ㅠㅠㅠㅠㅠㅠ흐ㅓ엉 유리창에 김이 서린것처럼 뭔가 숨겨져있는것같지만....헣허....얼른 다음편을 보러가야겠어요....
8년 전
독자168
이번 편도 대박이에여 자까님 ㅡㅠㅠㅜㅜㅜㅜㅜㅠ 근데 죄송한데 브금 제목 좀 여쭤봐도 될까요..? 타팬인데 노래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언뜻언뜻 방탄 멤버들 목소리가 들린다고 느낀게 글 내려보니 멤버들이 부른게 맞네요?! 제목이 궁금하네여ㅜㅠ
8년 전
다원
큐엔에이에 올려놨답니다!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72
아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여!!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까님 ㅜㅠ
8년 전
독자169
아 민윤기 박지민 투닥거리는거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 입 막아주는 윤기에 설레 죽었고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0
와하하! 정말 다들 행동 하나하나가 다 설레고 난리다 난리.. 장끼아줌니는 무슨 비밀이 있을까..다른애들 이야기드 언넝 보고싳네여 정주행 계속 해야겠어요..
8년 전
독자171
아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로앉은거ㅠㅜㅜ
8년 전
독자173
유...융기야!!이러면 힘들어ㅠㅠㅠㅠㅠㅠㅠ남준이는 왜 섹시한거야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4
지민이 반응도 귀엽고 다른 얘들 반응도 귀엽네요!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75
장씨아줌마...뭔가 불안해....
윤기....햏....질투하는건가여......
지민이 ㄱ여워..........해ㅔ헿ㅎ
8년 전
독자176
히익 아아 세상에나 저 여기서 정말 뼈 묻어도 되나요? 아 정말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77
헐 대박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게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178
우와ㅠㅠㅠㅠㅠ 매화 재밌네오ㅡ 자기전에 다보고자야지...
8년 전
독자179
아 세상에ㅜㅜㅜㅜㅠㅜ완전 정독하다가 윤기...(입을틀어막는다)ㅜㅜㅜ너무좋아서 날아갈거같습니다!저는바로다음편보러!
8년 전
독자180
아빠한테 맞았다는 지민이에 찌통이었는데 남준이 들어오니까 순식간에 여주 코랑 입 틀어막는 윤기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네요 장씨 아줌마는 도대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나머지 멤버들의 과거도 궁금해요
8년 전
독자181
하악 너무좋아서 숨쉬기가 힘드네요 어쩜이리 모두 섹시한건지 하아.... 다들 내 색시네그래.....
8년 전
독자182
장씨아줌마가... 허리아프다던..? 아들 셋있다던..? 저들 중 아들이 있는건가ㅠㅠ
8년 전
독자183
꺄 진짜 민윤기 ㅜㅜㅜㅜㅜㅜㅠ넘나 발리는거수ㅜㅜㅜ그리고 우리 짐니 ㅠㅠㅠㅠㅠㅠ대체 여장을 한 이유는 뭘 까요 ㅠㅠ
8년 전
독자184
할헐하러허 민윤기 심쿵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5
와 앞으로 알아가야 할 것듷이 많네요 ... 얼른 차근차근 알고 싶어요
8년 전
독자186
민윤기 이렇게 설렐 일... 남준이가 등장했는데 왜땜시 섹시한 것... 장씨아줌마는 어떤 사람일까요 애들과 엮인 관계가 있는 걸까...
8년 전
독자187
헐 김남준 약쟁ㅇ면서 섹시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8
흐어ㅓㅓ 짐니도 설레고 윤기 넘나 발리는것 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이 글은 스크랩해야됨요
8년 전
독자189
장씨아줌마....? 그냥 마냥 착하신분인줄로만 알았는데 그게 아닐수도 있다니..........그래도...... 윤기가 질투하는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90
오 민윤기~~ 설레죽겠네 드디어 남준이의 등장 뜨뜬! 다른 멤버들도 어서 나오길 고대합니다 흐흐
8년 전
독자191
헐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태형이가 온 줄 알았는데 남준이였네요..! 정주행 하고 한 번 더 정주행 할거예요
8년 전
독자192
끄윽 이번 편 진짜ㅠㅠㅠㅠ지민이 대박 좋아요ㅠㅠㅠ꼭 저렇게 상처 치료해주는 장면이 어딘지 모르게 섹시한 느낌이 있는거같아요!!
8년 전
독자194
하 이거 구성이 캬 진짜 잘보고있어요 뜬금없이 새벽에 글잡에꽂혀서ㅋㅋㅋㅋㅋ 암튼 오늘처음달리는글이 이 글이여서 다행이라고생각듭니다 ㄱ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95
뭐야 윤기야ㅠㅠㅠㅠㅠㅠ반칙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비속어)ㅠㅠㅠ내 맘 흔들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6
워..전 항상 브금이 끝나기전에 글을 다읽는 독자였는데
오눌 작가님글은 브금이 벌써 끝나고 제귀에는 노래가 안들려오더라구요...딱 끝나고 댓굴울 쓰려 내려왔는데
항상 둘리던 노래들이 안들리니까 좀..뭐랄까요
되게 기분이 좋네요 제가 엄청 집중해서 읽운 기뷴아 들어오
뭐..맞기도 하지만요ㅋㅋㅋㅋ
마약과 관련되어있눈 남준이가 들어오니
윤기가 여주의 입ㄱ을 막은거죠??
남준이 이야기도 궁금해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97
윤기 행동 와우 좋아요ㅜㅜㅠㅠㅜㅜㅠㅠㅠ그나저나 지민이 왜이렇게 안쓰럽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8
이야!!!!!!!!민윤기!!!!!!!!!!이게 뭐람!!!!!!분위기에 눌려서 보다가 발리고 가네요ㅜㅜㅜㅜㅜ 자꾸 애기라고 그러는 지민이도 설레고ㅜㅜ 그냥 이번 화는 민윤기 만세!!!!!!그나저나 장씨아줌마는 그냥 엑스트라인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계속 주행합니당
8년 전
독자199
아 남준이가 왜 이랗게 섹시한건지..... 심지어 좋기까지해요...... 아악ㅜㅠㅠㅠㅠㅠㅠㅠ 국밥집 아줌마는 정체가 뭐일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0
와....작가님 진짜 대박이시네요....와.....글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얘들 캐릭터도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1
민윤기를 고소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제 마음을 설레게 하니까여ㅜㅠㅠ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203
남준이가 등장했네요... 마약을 담당하는지라 하얀가루가 마약이겠죠? 윤기가 여주를 걱정해주는 게 참... 츤데레같고.. 지민이도 미련한 것 같아요...
8년 전
독자204
윤기야...지민아...아아...(누텔라) 발려버렸스ㅂ니다...남준이는 왤케 섹시한 것입니까...?
8년 전
독자205
재밌게 봤어요! 지민이네 집에 무슨 사정이 있나 봐요 어머니가 우시고 아버지한테 맞은 걸 보니...
8년 전
독자206
민윤기!!!!!!군주님!!!!!!!!아오 군주님!!!!!!! 사랑하는거알죠??? 아 진짜 밎친 잘려고 했는데 내가 오늘 이거 정주행 다하고 잔다 배터리 충던기가 ㄱ어딨니??
8년 전
독자207
으헣..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대작스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
8년 전
독자208
흐러어어러ㅓ어ㅓ억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고있는데 너무재밌어요!!!!! 군주님너무설레고ㅠㅠㅠㅠㅠㅍㅍㅍ
8년 전
독자209
밥에 마약 말아먹게 생겼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예상치도 못한데에서 빵터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윤기 넘나 설레는것ㅎ
8년 전
독자210
흐앜 드디어 남준이가 나왔네요 으허어어엉엌 윤기 흐어어엉ㅇ
8년 전
독자211
융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약때문에 입 막아주고 끌어안은 채로 밥먹는 거 넘 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ㅠ꺄..여주는 지민이가 여자라고 믿어서 그런 거겠죠? 밝혀지면 어떠려나ㅎ..여주가 상처를 보듬어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장씨 아줌마는 음..감이 안잡히는데 아들 셋 있다는..?
8년 전
독자212
갑자기이렇게설렘포인트넘쳐나면저야너무좋아여!! 숨겨진이야기들너무궁금해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3
와 지민이랑 윤기 진짜 둘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4
작가님 피드백 해 드려도 될까요..?
글쩍->긁적
금세->금세
글 정말 좋습니당! 'ㅅ'
8년 전
독자215
어 무ㅜ야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그렇게 훅 들어오면 오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6
아이고ㅜㅜㅜㅜㅠ윤기야 넘설레ㅜㅜㅜㅠ하진짜..심쿵사당하고갑니다..
8년 전
독자217
윤기야 발려요 하앙
8년 전
독자218
우와 민윤기 박지민 대박 김남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9
와....민윤기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0
오 남준이 등장...! 지민이 뭔가 귀엽네요 ㅎㅎ 이번 편도 넘나 재밌습니다! 바로 다음 화를 보러 ㅎㅎ
8년 전
독자221
와ㅠㅠㅠㅠ민윤기...그냥 발렸습니다ㅜㅠㅠㅠㅠㅠ남준이얘기도 궁금하고 태형이도 궁금하고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22
저거저거 윤기 저거 질투해요? 저 변태 저거저거 맞죠? 급해졌다 저것도 맞고?(한숨) 너무좋아...... 지민이가 부모님이 있는데 고아원에 있었다는 것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하 궁금증이 커요. 남준이에 대한 이야기도요! 장씨아줌마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00화 다시보고와야겠네요 뭐 라이터를 일부러 주인공에게 줬다 이런거 일까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223
윤기ㅣ야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기엽내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이야 ... 볼때마다 매화 감탄하고갑니다..
8년 전
독자225
윤기가 왜 저러는거지...빨리 다음편 확인해보러 가야겠어요 남준이 이야기도 궁금하고ㅠㅠㅠ
8년 전
독자226
민윤기ㅜㅜㅜㅜㅜ갑자기 막 설레게해ㅠㅜㅠㅠㅠㅠㅠ 와중에 장씨아줌마랑도 연관이 있다니....1편 다시보고와야할 판이네요 핫핫핫
8년 전
독자227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것돔봐ㅠㅠㅠㅠㅠㅠㅠㅠ입틀막.....설렘사..........저기서살고싶다..오늘은브금도짱짱 엉엉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8
서울에서 온 허리이픈 장씨아줌마.. 뭐죠뭐죠!! 뭘까요ㅠㅠㅠ 내 두뇌야 일하자ㅠㅠㅠ
지민이ㅠㅠ아버지한테 왜 맞은 걸까요ㅠㅠ 때릴데가 어디있다고ㅠㅠ 지민이는 그럼 여장하고 찾아간건가요?? 아아 윤기 질투...? 이렇게 갑자기 훅 들어오면.....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29
헐 진짜 민윤기 설레요퓨ㅠㅠㅠㅠㅠ 잘 읽고가여!!
8년 전
독자230
와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갑자기 왜그러는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쿵...
8년 전
독자231
아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발려.....발림사예요....
8년 전
독자232
와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냐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생각지도못한아줌마의뒷통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궁금하넼ㅋㅋㅋㅋ첫번째인용글다시보러갑니다
8년 전
독자234
민윤기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5
재밌고 점점 더 재밌어지고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됩니당!
8년 전
독자236
장씨아줌마요???와진짜 생각도못했어여 진짜와ㅜㅜㅜㅜ어떻개 작가님 머리진짜좋으셔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237
빨리끝까지정주행하고싶어요ㅠㅠㅠ장씨아줌마도알고싶고호석이도보고싶고태형이도보고싶어요!!
8년 전
독자238
끼야ㅏㄱ..민윤기뭐죠..하.....민윤기..민윤기!!!!!진짜너무한거 아닌가요ㅠㅠㅠ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9
아진짜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이런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군주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1
윤기야ㅠㅠㅠㅠㅠㅠ드디어 남준이가 나왔네요!
8년 전
독자243
남준이랑 인사하는 장면만 계속 봤어요..멋있어..
8년 전
독자244
윤기 마약때문에 입도 막아주고ㅠㅠㅠㅠㅠㅠ 너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5
와 대박 코난 보는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 과거가 많이 슬플것같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6
오..작가님께서 복선을 알려주셔도 저는 예상조차도 못하는 바부랍니다...호석아 태형아 얼른 나와라~~"총총
8년 전
독자247
드디어 남준이 나왔네요 ㅎㅎㅎ 태형이는 언제 나올려나....
8년 전
독자248
우왕 남준이가 등장했군요!!!! 남준아 방가웡!!!
진짜 지민이가 여장하고 다니는ㄴ 모습 꼭 보고시퍼요...
8년 전
독자249
남준이가 등장했네요..여주랑 남준이는 어떤 관계를 맺게될지 궁금해지네요 오늘 지민이가 아픈거느뉴ㅠㅠ괜히 제가 다ㅠㅠ불쌍했어요ㅜㅠㅠ아프지마지민아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
8년 전
독자250
헐 드디어 남준이가 나왔네요ㅠㅠㅠㅠㅜ 지민이가 남자라는걸 여주는 알게될까요ㅠㅠㅠ 윤기 오늘도 발린다..
8년 전
독자251
장씨아줌마요..? 전혀 감이 안와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궁금하게 만드시네 작가님..사랑해여 ㅠㅠㅠㅠㅠ근데 밥에 마약 말아먹게생겼다는 말이 왤케 웃긴짘ㅋㅋㅌㅋㅌㅋㅋㅌㅌㅋㅋㅋㅌㅋㅋ깔깔ㄹ..
8년 전
독자252
점점더궁금해지네요 정말재밌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3
크 분위기 좀 ... 너무 좋은거 아니에여 ㅠㅠㅠ? 아유 발린다 ... 하 ... 지민이와 윤기 ... 좋네요 ... ㅎㅎㅎㅎ
8년 전
독자254
헐 윤기마지막에 입막아주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예상치못한 설렘포인트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5
복선을 봐도 모르겠는것...! 아 근데 왜 이렇게 웃음이 나죠ㅎㅎ...ㅎ.. 더 싸워줬으면..ㅎㅎ...ㅎ
8년 전
비회원135.135
우우우우우우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작가님글분위기가왤케좋죠....?아진짜너어ㅓ어ㅓ어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6
윤기가 여주에게 마음이 있는 것 같은데 설마 일부러 접근한건가요?
7년 전
독자257
진짜 아 대박인거같아ㅣ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씨아줌마는 어떤사람인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뭘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9
어우 ㅠㅠㅠ융기이거이거츤데레인가요 ? 지민이는점저더궁금해지네요 애들이 남자인걸 알도있으려나용 ....?
7년 전
독자260
지민이뭔일이야ㅜㅠㅠㅠㅠ.... 그나저나윤기너무설레는거아닙니까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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