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17 단톡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엑소 세븐틴 빅뱅 변우석
[세븐틴단톡] 짤은 겸탱의 손편지탱 215 l 사담톡
  새 글 (W)       
17 단톡 전체글ll조회 1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17 단톡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첫글/막글
막글 ㅎㅜㄹㅔㅈㅏㅅㅣㄱ  357
8년 전
첫글 [선물] 편지라고 쓰고 관찰일지라고 읽는  25
8년 전

위/아래글
[세븐틴단톡] 모찌들을 위한 판  391
8년 전
[세븐틴단톡] 집에 가자, 순돌아  308
8년 전
[세븐틴단톡] 부작가님  565
8년 전
[세븐틴단톡] 작별의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579
8년 전
[세븐틴단톡] 형 컴퓨터 고쳤다  305
8년 전
현재글 [세븐틴단톡] 짤은 겸탱의 손편지탱  215
8년 전
[세븐틴단톡] 내용이 곧 제목  518
8년 전
[세븐틴단톡] 7시 38분  470
8년 전
[세븐틴단톡] 6시  439
8년 전
[세븐틴단톡] 아침이다  937
8년 전
[세븐틴단톡] 얼마나 많이 기다렸는지  979
8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17단톡] 대나무 숲  95
8년 전
짤 신청, 브금 신청  24
8년 전
[17단톡] 규칙
8년 전
[벌칙방]  97
8년 전
[선물] 편지라고 쓰고 관찰일지라고 읽는  25
8년 전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3 유쏘10.25 14:17
      
      
세븐틴 [세븐틴단톡] 나는 한다611 17 단톡 01.18 16:47
세븐틴 [세븐틴단톡] 눈 간지럽다576 17 단톡 01.18 02:04
세븐틴 [세븐틴단톡] 할 말 있다760 17 단톡 01.17 22:19
세븐틴 [세븐틴단톡] ㅍ 289 17 단톡 01.17 06:20
세븐틴 [세븐틴단톡] ㅍ648 17 단톡 01.17 04:06
세븐틴 [세븐틴단톡] 브금 추천1001 17 단톡 01.16 18:59
세븐틴 [세븐틴단톡] FAQ 주르륵이 누구인가요? 270 17 단톡 01.16 16:58
세븐틴 [세븐틴단톡] ㅁㄴㅇㄹ580 17 단톡 01.16 04:57
세븐틴 [세븐틴단톡] 종일 조용하냐823 17 단톡 01.15 22:19
세븐틴 [세븐틴단톡] 한 명 한 명 부르기에는 252 17 단톡 01.15 02:12
세븐틴 [세븐틴단톡] 그동안 시끄럽게 살앙해~ 를 외쳤던 이유를 드디어 밝힙니다 ㅋㅋ 511 17 단톡 01.14 21:35
세븐틴 [세븐틴단톡] 민규 형의 지령을 받고 울리는 수알 236 17 단톡 01.14 20:35
세븐틴 [세븐틴단톡] 배부르다 537 17 단톡 01.14 19:27
세븐틴 [세븐틴단톡] 행복하자 720 17 단톡 01.14 17:07
세븐틴 [세븐틴단톡] 김민규가 가는 판 597 17 단톡 01.14 16:03
세븐틴 [세븐틴단톡] 굿모닝 591 17 단톡 01.14 10:47
세븐틴 [세븐틴단톡] 하 509 17 단톡 01.14 05:13
세븐틴 [세븐틴단톡] 667 17 단톡 01.14 01:12
세븐틴 [세븐틴단톡] 모찌들을 위한 판 391 17 단톡 01.14 00:19
세븐틴 [세븐틴단톡] 집에 가자, 순돌아 308 17 단톡 01.13 23:25
세븐틴 [세븐틴단톡] 부작가님 565 17 단톡 01.13 22:31
세븐틴 [세븐틴단톡] 작별의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579 17 단톡 01.13 21:47
세븐틴 [세븐틴단톡] 형 컴퓨터 고쳤다 305 17 단톡 01.13 19:33
세븐틴 [세븐틴단톡] 짤은 겸탱의 손편지탱 215 17 단톡 01.13 17:05
세븐틴 [세븐틴단톡] 내용이 곧 제목 518 17 단톡 01.13 15:52
세븐틴 [세븐틴단톡] 7시 38분 470 17 단톡 01.13 07:38
세븐틴 [세븐틴단톡] 6시 439 17 단톡 01.13 06:01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0:44 ~ 11/19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