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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연예인 정국 X 철벽 코디 너탄 06 | 인스티즈

연예인 정국 X 철벽 코디 너탄

W. 잇찐



나는 딱히 연예인 코디를 오래할 것 이라고 생각하지 않고있었다. 내 성격을 생각해본다면 더더욱, 하지만 그러기에는 지금 코디일이 너무 재미있고 행복했다. 늘 새로웠으니까. 하지만 더는 이성적으로 정국이를 대하기 힘들어졌다. 아마, 내 마음을 자각하고 있던 건 라디오촬영 때부터 였을지도 모른다. 확실히 그때부터 나는 정국이를 보는거부터가 힘들었으니까. 나는 상현 오빠에게 곧 회사로 가겠다는 전화를 한 뒤 간단하게 옷을 갈아입고 회사로 향했다.

 

회사는 늦게까지 일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나는 상현 오빠를 발견하곤 똑똑- 노크한 뒤 들어갔다. 상현 오빠는 콘서트 의상을 다시 체크하는듯 의상 리스트를 바라보다가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바로 본론부터 말했다.

 

 

 

"이번 쩔어 활동이랑 해외콘서트가 끝나면 이 일을 그만둘까 해요."

 

 

"뭐? 왜?!"

 

 

 

상현 오빠는 놀란 눈을 하고 의상을 정리하던 리스트파일을 내려놓고는 나에게 달려왔고 나는 오빠를 진정시키면서 의자에 앉혔다.

 

 

 

"그냥 더는 이성적으로 일하기 힘들 것 같아서. 윤기랑 나랑 사촌인것도 언젠간 들통날 문제이고."

 

 

"그래도 한 번 더 생각해봐."

 

 

"아니, 이미 이쪽으로 마음 굳혔어. 이성적으로 일하는 게 제일 중요하잖아.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근데, 내가 자신이없어. 상현오빠는 네가 그쪽으로 마음 먹었으면 어쩔 수는 없지. 근데 아쉽긴 하다. 라며 내 등을 토닥이면서 말했다. 나는 그런 상현 오빠를 쳐다보며 나도. 웃으며 말했다. 하는 일은 힘들고 많았지만, 재밌었으니까.

 

 

 

 

**

 

 

 

 

드디어 쩔어 막방이 끝나고 남은 스케줄은 전부 해외스케줄이였다. 그동안 정국이에게서 아무런 연락도 오지 않았다. 아니 기대했던 내가 바보인 건가. 그렇다고 내가 먼저 연락할 용기도 나지 않았다. 내가 먼저 연락을 해봤어야 말이지… 콘서트에 가기전 의상을 체크하는동안 계속 이랬던 것 같다. 뭐, 얘네도 콘서트연습 하느라 바쁠 테니까. 아니, 그러면 민윤기는 뭐야? 얘는 왜 간간이 연락이 가능한데? 정국이는 연습을 24시간 하나? 그 후로 버릇이 하나 생겼다. 시도 때도 없이 핸드폰을 바라보는 버릇.

 

 

 

"탄소야 누구한테서 연락 오기로 했어?"

 

 

"네? 아,아뇨."

 

 

"왜그렇게 핸드폰을 빤히 쳐다보고 있어? 혹시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안 와?"

 

 

"언니는! 제가 남자친구가 어딨다고!"

 

 

"흐응, 남자친구있는것같은데. 아니면 썸타는 남자라던가"

 

 

"제가 그런 사람이 어딨다고 하하, 여기 좀 덥네요."

 

 

"탄소야, 지금 실내 24도야."

 

 

"아, 하하,하.."

 

 

 

코디 언니들은 내가 핸드폰을 봤다하면 오~ 라며 분위기를 맞춰나갔고 나는 아니에요! 라며 계속 그 분위기를 정리했다. 놀림 당하는게 힘들어 김태형, 박지민이랑 놀아주는 게 더 낫겠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나한텐 그런 게 익숙하지 않았으니까.

 

 

 

 

**

 

 

 

 

"에? 저 왜 자리 떨어졌어요?"

 

 

"자리가 없댄다. 좌석 잘 확인하고 도착하면 전화해~"

 

 

 

누군가의 음모가 분명해. 아니면 이럴 순 없어. 속으로 중얼거리며 비행기에 탑승해 내 좌석을 확인하니 창가자리라서 중간자리에 앉아있는 남성께 실례합니다. 하고 안으로 몸을 꾸깃거리면서 들어오는데 눈에 들어온 무지티가 익숙했다. 사이즈도 겁내크네. 정국이랑 옷 코드가 똑같은 사람은 처음이네. 빨간비니에 팀버랜드 워커, 아니, 워커를 이 날씨에 신는다고? 살짝 스캔한다는 게 모르고 신기한 마음에 고개를 홱 돌려버렸고 정국이랑 옷 코드가 똑같은 사람이 아니라 정국이였다. 오 갓...

 

 

 

"아, 정국아, 안녕."

 

 

"누,누나 안녕하세요."

 

 

 

우리는 처음 만난 사이인듯 서로 주고 받는 인사가 어색했고 나는 뭘 해야 할지도 모른 채 고개를 창밖으로 돌려 공항의 모습을 구경했다. 아씨, 근데 무지티 입은거 왜 이렇게 귀엽냐. 정국이의 모습을 상상하며 바깥을 구경하고 있는데 정국이는 옆에서 안절부절 못하며 앞에 앉아있는 멤버들에게 말을 걸었다.

 

 

 

"형, 호석이형. 저, 자리 좀 바꿔주세요."

 

 

"응? 왜?"

 

 

"그냥, 자리 좀 바꿔주세요."

 

 

 

호석이가 의아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자 날 발견하고는 와! 누나 안녕하세여!! 라고 밝게 인사했다.

 

 

 

"어, 안녕."

 

 

"야, 전정국 그냥 앉아있어. 정호석, 너도 자리에 앉아라. 곧 이륙한다."

 

 

 

호석이의 우렁찬 인사로 옆에 팔짱을 끼고 곤히 자고있던 윤기가 귀찮다는 듯 눈을 떠서 고개를 돌려 호석이랑 정국이에게 말하고는 다시 눈을 감았다. 아마 다시 잘려고 하는거겠지. 호석이가 자리에 앉아 나도 자야겠다. 정국아, 잘자~ 라고 한 뒤 아무 말도 들리지 않는걸로 보아 호석이도 잠이 든 듯하다.

 

 

 

"너, 나랑 앉기 싫어?"

 

 

"아니요, 누나. 아니, 그건 아닌데..."

 

 

"그럼 뭔데?"

 

 

 

아뇨 그게... 정국이가 눈알을 굴리며 우물쭈물 대답하지 못했다. 어휴, 나는 왜 이 모습마저 귀엽냐. 중증인가.

 

 

 

"내가 싫어?"

 

 

 

아니요! 제가 왜! 정국이가 고개를 들어 내 눈을 바라보고 높아진 언성으로 말하는 바람에 내가 놀랐다.

 

 

 

"누나 죄송해요..."

 

 

"아니, 괜찮아."

 

 

 

진짜 그럴 의도는 아니었는데.. 정국이가 다시 고개를 돌려 중얼거렸다. 아, 진짜 왜 이렇게 귀엽냐. 아니, 근데 나는 왜 고3 상대로 귀엽다고 난리야. 이러다가 철컹철컹하는거 아니야...? 바깥으로 보이는 구름을 바라보며 생각하고 있었는데 누군가 쳐다보는듯한 시선에 고개를 돌려보니 정국이가 힐끔힐끔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봤다.

 

 

 

"너, 왜 나 훔쳐봐."

 

 

"아니요, 그게..."

 

 

 

누나 다리에 덮어줘요. 어디서 가져온건지 나에게 담요를 건넸고 나는 어? 라며 굳어졌다. 아, 오늘 내가 핫팬츠를 입었구나... 내가 받을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자 정국이는 담요를 펴서 내 다리에 덮어주었고 누나, 오늘 예쁜데 그런 모습은 나만 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노력한다는거 포기할게요. 라고 말하고는 고개를 돌려버렸다. 정국이의 귀가 붉어져있었다. 빨간비니만큼. 애기네 애기. 이럴때보면 정국이는 고등학생이 맞는것같다. 귀여움에 웃으면서 고마워. 라고하니까 정국이가 고마우면 다음부터는 긴바지입어요. 라고 말하며 입이 삐죽 나와있었다. 이러한 정국이의 모습을 보는 것도 아마, 이 해외콘서트에서가 마지막일 것이라는걸 생각하니 가슴이 저릿해왔다. 나는 비행기를 타는 내내 누군가를 믿는 건 아니지만 이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길 기도했다.

 

 

 

 

**

 

 

 

 

사실 발목은 다 낫지 않았지만 얼음찜질을 틈틈이 해준 덕에 붓기는 빠졌고 발목의 통증도 꽤 많이 호전된 상태였다. 덕분에 콘서트 때 이리저리 많이 뛸 수 있었던 것 같다.

 

 

 

"남준이 옷 다림질 좀!!"

 

 

"태형이 메이크업 수정해주세요!!"

 

 

"헤어스프레이 어딨어?!!"

 

 

"석진이 바짓단 좀 수정해주세요!!"

 

 

 

콘서트가 시작되고 시간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정신이 없는 상태였고 콘서트가 끝날 쯤이면 정리하고 녹초가 되어 호텔로 돌아갔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비행기에서 이후로 간간이 정국이는 나에게 카톡으로 연락을 했다. 밥은 먹었어요? 어서 자요, 늦게 자면 몸 상해요. 등등 자신의 건강보다 나의 건강을 걱정했고 나는 그런 정국이에게 너부터 챙기라며 답을했다. 시간은 곧 앞당겨 세 번재 콘서트가 되었고 이제 남은 콘서트가 하나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 왔다. 내가 이런 애가 아닌데.

 

 

 

"누나 슬픈 일 있어요? 왜 그래요?"

 

 

"어? 아니 왜?"

 

 

 

그냥, 슬퍼 보여서요. 무대에 올라가기전 정국이의 옷새를 다듬고 있었는데 정국이가 나에게 물어온다. 이렇게 가까이서 이야기하기는 오랜만이네 또. 고개를 절레절레 지으며 아니라고 하자 이어 마이크를 수정하던 정국이의 손이 갑자기 내 허리를 감아버렸다.

 

 

 

"야! 이게 무슨!"

 

 

 

나는 다급한 마음에 정국이의 가슴을 주먹으로 쳤고 정국이는 아무런 미동도 않은채 오히려 힘을 꽉 주며 나를 더 안아버렸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이야기 하는거 오랜만인데"

 

 

"야, 이거 놔라 빨리."

 

 

"이렇게 가슴 떨리는 것도 오랜만인것 같아요."

 

 

"..."

 

 

"누나, 저 잘하고 올게요."

 

 

 

 

 

 

 

 

정국이는 내 입에 입맞춤하더니 곧 울려 퍼지는 함성과 흘러나오는 전주에 맞춰 무대 위로 올라갔다. 나는 그 자리에 멍하니 서 있었다. 아니 쟤는 무슨 이런 스킨쉽을 진짜.

 

 

 

"민탄소!! 다음 무대 의상 준비해야해!!"

 

 

"네? 네.."

 

 

"무슨 일 있었어?"

 

 

"네?! 아니, 왜요?"

 

 

"왜 그렇게 얼굴이 빨개? 감기인가?"

 

 

 

하하, 콘서트 열기가 뜨겁네요. 나는 이마에 손을 올리려고하는 코디 언니의 손을 잡아 살포시 내린 뒤 손 부채질을 하면서 대기실로 돌아왔다.

 

 

 

 

 

 

 

~ 화생방

 

 

 

출국 프리뷰 떴음 N 12 방탄소년단
22초전 (2015.07.15 09:24)​|조회 67|현재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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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애들 미모 미침ㅇㅇ

 

탄소1 김태형 왜 또 옷 찢었냐... (마른세수)

 ㄴ탄소3 리폼이라잖아

   ㄴ 탄소9 인형옷입히기가 아니라?

     ㄴ 탄소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탄소12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소2 정국이 무지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벗겨줘라 제발

 ㄴ 탄소4 난 워커부터. 애 발에 땀띠날듯

   ㄴ 탄소5 땀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탄소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소6 와 윤기 다리봐 미친거 아님? (숟가락을 내려놓는다)

탄소8 애들 미모 열일한다 진짜

탄소10 마지막 사진 뒤에 코디님 시강.. 몸매...

 

친구 삼촌이 빅힛관계자라는데 이거 리얼이래 N 11 방탄소년단
18초전 (2015.07.16 11:14)​|조회 51|현재 39

윤기사촌코디님 이제 그만두신대

 

탄소1 헐 코디님..

탄소2 헐..?

탄소3 헐...

탄소4 헐ㄹ?

탄소5 헐?

탄소6 'C' : "내가 언제?"

 ㄴ 탄소7 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탄소8 너탄 뭐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탄소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탄소11 믿고싶지 않은 탄소6의 저항

탄소9 헐...

 

 

 

 

잇찐

안녕하세요 내 님들

지금 온 저를 매우 치세요!ㅠㅠ

사실 4일전에 글을 썼는데 내용을 다 갈아엎었어요..

쓰다가 또 익스플로러 멈춰서 내용 날려버리고..(암담)(마른세수)

완결을 향해 달려가고있네요 아마 한 한편? 두편? 정도면 끝날것같아요.

원래부터 이렇게 길게 쓸 글이 아니였어요 사실...

제가 중간에 첨가하고 첨가하고 그래서 그랬던거지..

아참, 저 이제 텍본 만들꺼예요. 두근두근!

텍본 만들면 저는 내용이 가끔 수정되는 타입이라.. 번외만 텍본으로 제작할꺼예요 헿ㅅ헤

7화로 만나요~ 마지막화가 될것같기도하고.. 분량조절해서 올게요!

 

이삐들

석진 / 지블리 / 라임 / 태태 / 복동 / 전정국 허벅지 / 군주님 / 채꾸 / REAL / 0418 / 뚜니니 / 연꽃 / 짐잼쿠 / 풀네임썬키스트 / 정국이랑 / 사이다 / 누누띠네 / 흥탄♥ / 뜌 / 쿠키 / 태태한 침침이 / 봄봄 / 0901 / 요괴 / 종구부인 / 디즈니 / 모노모노 / 짐그래 / 뷔켜 / 꾸기안녕 / 매직핸드 / 시나브로 / 신셩 / 정성 / 예화 / 이쁘진 / 안녕재화나 / ㄴㅎㅇㄱ융기 / 이부 / 달님 / 블라블라왕 / 마틸다 / 홉 / 까만콩♥ / 슈가멜팅 / 슈탕 / 솜구 / 칸쵸 / 민슈가짱짱맨뿡뿡 / 토익 / 오빠미낭낭 / 정국맘 / 넌봄 / 정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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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석진
8년 전
독자3
7화가 마지막이ㅏㄹ뇨1!?!?!!?작가님ㅠㅠㅠ다메다ㅔ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ㅠ후후속작은 정해두셧겟져? 다시 올거죠?ㅠㅠ
8년 전
독자2
달님
8년 전
독자10
으아 정구기.. 정구가..ㅠㅠ 마지막 화가 얼마 안남았다니.. 아쉽네요ㅠㅠ
8년 전
독자4
소문겁나게빠르고망ㅇ.... 암튼 정국이ㅠㅜㅜㅜ설래게하지마ㅜㅠㅠㅜㅜ설래부러ㅜㅜㅜ 허유ㅜㅜㅜㅠㅜㅜ잘해결됐으녀좋깃다ㅠㅠㅠㅜㅜ그안그만둿으몬족세다ㅜㅜㅜ허우허유ㅠㅠ
8년 전
독자5
오늘도 너무잘읽고갑니다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6
뚜니니예여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왜 이렇게 설레게 하는지ㅜㅜ ㄷ코디 그만 두게 하지마료! 엉엉ㅇ (현실눈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33
8년 전
비회원43.196
[민피디]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7
마틸다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넘나 귀여운 것 ㅠㅠㅠㅠㅠㅠ 우리 여주 그만둔다니여 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앙대 계소 해야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만두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6.30
[찐슙홉몬침태꾹] 암호닉신청이요 잘보고있어요~
8년 전
비회원62.228
[운전]으로 암호닉신청 할께요! 작가님ㅠㅠ 왤케 설레죠? 이런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
쿠키에요! 여주도 정국이에 대한 마음을 알아서... 그래도 그만두면 안되요!! 다메다메... 비행기 좌석 뭔가 수상하네요 여주만 따로... 게다가 정국이 옆에...! 당황하는 정국이도 귀엽고... 정국이 묘사ㅋㅋㅋㅋㅋ빼박이에요... 크으... 진짜 정국이 끌어안고 뽀뽀하는 거... 선수네 선수야... 정국이는 아직 모르고ㅠㅠㅠㅠ 아 안되는데... 완결도 다가오다니... 정말 실감이 안나요...
8년 전
독자13
전정국 허벅지 입니다ㅡㅜㅜㅜㅜㅜㅜㅜㅡ안대요ㅜㅜㅡ벌써 킅이라뇨ㅜㅜㅡ 전정국 넌 왜 설레고 난리야ㅜㅜㅜ 왜ㅜㅜㅜㅡ 그나저나 독방은 언제나 웃기네요ㄱㄱㄱㄱㄱㄱ
8년 전
독자14
지블리/헐 전정국 오랜만에 여주랑 이야기도하고 스킨십도 매우 만족스럽게 잘 했네욬ㄱㅋㄱㅋㅋㅋㅋㅋ역시 박력정국은 사랑입니다...❤️익스플로어 멈추면 답도없져....그때부터 모든게 다 하기싫어지는뎈ㄱㅋㄱㅋㅋ그래도 꿋꿋히 좋은글 들고 찾아와주신 울 작가님!!ㅠㅠ사랑해용
8년 전
독자15
엄청기다렷엇는데 드뎌나왓네요!![근돼]로 암호닉 신청했엇는뎅 못보셧나봐요ㅠㅠㅠ 정국이 정말 사랑이네요ㅠㅠㅠ 오늘도 한번 설레고가요♡♡♡
8년 전
독자16
신셩이에요 이제서야 말하기시작했는데 관둔다뇨ㅠㅠㅠㅠㅠㅠ탄소야 다시한번 생각해죠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 작가님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칸쵸에요!!!!
정국이 능글거림이 그리웠다고ㅠㅠㅠㅠㅠㅠㅠ 절국이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코디 그만두면 앙대여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7화가 마지막이 될수도 있다니요ㅠㅠㅠㅠㅠㅠ 안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더 해줬으면 좋겠는데ㅜㅜㅜ 정국이의 능글거림이 보고싶은데ㅠㅠㅠ

8년 전
독자18
그만두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안돼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 능글거리는거 겁나 좋다 진짜..
8년 전
독자19
정국맘이에요 으앙 ㅠㅠㅠ이제 정국이를 떠날 준비를 하네요 여주는...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정국이한테도 얘기는 해줘야죠ㅠㅠㅠㅠㅠ힝 허리감싸고 잘하고 올게요 쪽은 정말이지 발렸습니다..
8년 전
독자20
정국이는 코디일을 그민두는걸 알고 있을까요?????ㅜㅜㅜㅜㅠㅜ 여주도 정국이 귀여워 하는 것 같은데 좋아하지는 않는거겠죠..???? 이제 곧 완결이라니 작가님 너무 아쉬워요ㅠㅠㅜㅠ 그래도 항상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작가니이이임♡♡♡♡
8년 전
독자21
라루나 입니다 엉엉어어엉 곧 마지막회가 오는군요 ㅠ ㅠ ㅠ ㅠ 작가님진짜 재밌어요 ㅠ ㅠ ㅠ ㅠ 정국아 ㅠ ㅠ
8년 전
독자22
헉다음화가 마지막화인가요?????헐헐헐허렁안돼... ㅎㄱ,,다음화 기다릴꼐요 흑
8년 전
독자23
이쁘진이에요 ㅜㅜㅜㅜㅜㅜ설렘글이!!!!곧 완결이라니요!!!!!!으허ㅓ엉 ㅠㅠㅠㅠ 정구가...널 놓아줄게..이제...흐구 ㅜㅜㅜ오늘 진짜 설렘폭발입니다....머쪄부러.....ㅜㅜㅜ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24
아유ㅠㅠㅠㅠ안돠ㅠㅠㅠ그만두다니..ㅠㅠ전정국 ㅠㅠ뽀뽀라니
8년 전
독자25
아아그만두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쩡구기윤기] 암호닉신청할게요!!! 하 여주와 정국이는 이렇게 썸타면서 뽀뽀도하고 ... 막.. 막... (의심미) 좋자나여!!!! 넘나좋저너요!!! 박력연하라 .... 구근ㄱ킹듀근짱 곧ㄷ완결이라는게 넘나슬프네요 벌써다음작기대중 ^^**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7
[아침2]로 신청할게요 !! 아 정국이 바ㅏ보 ... 여주도 바보 ㅠㅠㅠ 둘다 바본가요 ㅠㅠㅠㅠ ㅇ으라ㅏ개니타 그러지말란잠라이야
8년 전
독자28
디즈니예요ㅎㅎ 우리 민코디님ㅠ 그만두시지마요ㅠㅠㅠ 이제 좀 정국이랑 잘될기미가 보이는데ㅠㅠㅠㅠㅜㅠ
8년 전
비회원35.38
[스케일은전국] 로 암호닉신청할래요ㅠㅠ 아어야어두누 진짜 정국이 왜케 설레게하나여ㅠㅠㅠㅠ짱이에여ㅠㅠㅠ
8년 전
독자29
헐 다음화가 마ㅣ막이라녀 이건좀아닌거가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복동 아여주그만둔다길래찌통인가했는데..그랬는데...마지막!!!!!!전정국!!!!!!ㅠㅠㅠㅠㅠㅠ박력이란게폭발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유ㅠ 잘보고갈게요!
8년 전
독자31
ㅠㅠㅜㅠㅠㅠ쪽이라니쪽이라니!!!!!!!!!!!!정국이가다시돌아와서너무좋은데정말우링ᆞ니주가그밀둔다니ㅠㅠㅠㅜㅠㅜ
8년 전
독자32
뜌입니다ㅠㅠ 헐 작가님 벌써 완결이라니요ㅠㅠ 이제 좀 풋풋한 정구기좀 볼려했더니ㅠㅠ 아쉽지마뉴ㅠ 이번편도 잘 읽었구요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33
사촌인지 벌써 알고있으니 나가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눙누낭나모험) 신청하고갑니다ㅠㅠㅠㅠㅠ 아... 맴찢이이ㅑ야ㅠㅠㅠㅠㅠㅠ 계속행....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윤]으로 신청할게요! 탄소가 코디를 그만 준다니 이게 무슨 일이야 ㅠㅠ 그래도 작가님이 알아서 탄소랑 정국이랑 이어주겠죠? 탄소가 코디 일을 안 그만둘 수도 있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고 이런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 얼마 안 남은 마지막 화도 잘 부탁드려요!
8년 전
독자36
허러허러하ㅓ렇[밍]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
8년 전
비회원153.62
정국이랑입니다!! ㅓㄹ...정국이박력....두번잔하게되느느후구규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37
에에 여주 진짜 그만두나요 ㅠㅠㅠㅠ 정국아 어서 말려라 ㅠㅠㅠㅠ 정국이 패션 그냥 바로 연상이 되고요 ㅎ
8년 전
비회원47.203
[0103]이요!!암호닉 신청합니다!!
ㅜㅜ코디 그만두면 우째요ㅜ

8년 전
독자38
토익입니다
아니... 으아니...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다니 ㅠㅠ 벌써부터 눈물이 쥬륵... 누가 저런 거 올리는 걸까요 여튼 ㅠㅠ 소문 넘나 빠른 것... 안 그만듀ㅓㅆ으면... 좋겠드... 둘이 어색어색한데 살살 치대는 정국이도 귀엽고 ㅠㅠ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잘 봐써요 ♡

8년 전
독자39
예화예요! 와 안 돼 여주야... 그러는 거 아니야 나가면 안 돼 끄헉... 그나저나 정국아 짧게 말고 길게... (철컹) 안 돼 끄헉
8년 전
독자40
세상에 곧 완결이라뇨... 정국이랑 다시 가까워지는 것 같아서 행복했는데ㅠㅜㅜㅠ
8년 전
독자42
넌봄입니다!! 정국이랑 잘되나 싶었는데 그만둔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다음편에 보자는 말은 정말 좋았는데... 마지막일 수도 있다니요? ㅠㅠㅠ 벌써 떠나보내야한다니ㅠㅠㅠ
8년 전
독자43
태태한 침침이에여 아 작가님 벌써 마지막이라니여ㅜㅜㅜ그럴순업러ㅜ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44
[젤젤이]아... 좀만 더 길게 써주시면 안될까요...;-; 한 15편으로... 코디님하고 정국이 더 오래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 으아ㅠㅠㅠㅠ 진짜 좋아하는글인데...안돼ㅠㅠㅠ
8년 전
독자45
슈가멜팅
세상에...? 완결이 다가온다뇨ㅠㅠㅠ내 최애글이 떠나가나요ㅠㅠㅠ정국이는 오늘도 설레고...작가님 글은 여전히 달다릐하거...나는 설렘사하구...♡

8년 전
독자46
[심쿵]으로 신청할게요!7화가 마지막이 될수도 있다뇨?!?!?!?!??!?!아니 어째 이런일이.....!너무 속상하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연꽃이에요!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48
누누띠네에요! 읭?????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뇨ㅠㅠㅠㅠㅠㅠㅠ 아.....안됩니다!!! 안되요ㅠㅠㅠㅠ매력터지는 철벽코디 오래 보고 싶은데ㅠㅠㅠㅠㅠ 작가님 쪼꼼만 더 길게 써주시면 안될까요???네네네네??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사이다입니다!
다음화가 마지막이될수도 있다구요...?
벌써요?ㅜㅜㅜㅜㅜ 정국이가 벌써끝나간다니ㅜㅜㅜ
이제노력한다는거 포기한다니까 좀더 좋아지겠죵ㅎㅎㅎㅎ

8년 전
독자50
그만두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1
와...정국아 오늘도 내심장 나대게 해줘서 고맙다ㅋㅋㅋㅋㅋㅋ작가님 오늘도 글 잘읽고 빨리 다음편 올려줬음 좋겠습니다~ 다음편은 길게 해주세용ㅎㅎ 오늘도 글이 재밋어요!!
8년 전
독자52
군주님이에요 아 완결이 얼마 안 남았다니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도 안 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랑 여주랑 꽁냥꽁냔 거리는 거 보여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아ㅜㅜㅜㅜㅜㅜ그만두지마로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게다가 마지막이 조만간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아 겁나슬퍼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55.138
[맨맨]으로 암호닉 신청한ㅂ니다! 방학하고 매일매일 인티에 살다보니 작가님 너무 오랜만인것 같은 이런 그런 느낌같지 않은 느낌...? ㅎㅎ 잘읽었어용
8년 전
독자54
민슈가짱짱맨뿡뿡이예여ㅠㅠㅠㅠㅠ지금봤네여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여주가 그만둔다녀ㅕ!!!!ㅜㅠㅠ(오열) 흡ㅂ...넘나슬픈것...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정성이예요!7화가 마지막이라니ㅠㅠㅠ 너뮤아쉬워요.. 정국이랑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하는 제 작은 소망을 적고갈게요..ㅎㅎ♡
8년 전
독자56
0901
헐 안돼요ㅢㅛㅠㅠㅠㅠㅠㅠㅠ그만두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이라뇨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63.187
[들국화]로 신청할게요!! 신청 한다고 계속 해놓고 안하다니...절레절레 전 아직 멀었어요 분발할게요
8년 전
독자57
[분홍신]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국아 엉엉ㅠㅠㅠㅠ 날 더 설레게 하지뫄...정꾸땜에 심장 아파줍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블라블라왕입니다!!헐....작까님....이게 무슨......7화가 마지막이 될 수 있다뇨!?!?!?ㅠㅠㅠㅠㅠㅠ하..정국아..이렇게 스킨쉽을 막하면....심장아...나대지마
8년 전
독자59
작가님!정주행 했는데 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디따 설레고요오ㅠㅠㅠㅠㅠ 암호닉 [소소]로 신청해도 될까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ㄴ당!
8년 전
독자60
으아..정국아ㅠㅠㅠㅠㅠ뽀뽀하는것봐ㅠㅠㅠㅠ오구오구 애기야 애기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시나브로입니다 좀 늦게봐버렸네요ㅠㅅㅠ 왔더니 완결이라니...! 여주 그만두지 않았으면 좋겠는데ㅠㅠㅜㅜㅜㅜㅠ 정국이 아 정국아.. 너무 좋슴다 빨리 다음편 읽으러 갈게요!
8년 전
독자62
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짐그래에오. 그만두지마요ㅠㅠ 그만두지마.. 근데 정국이는 끝까지 몰랐으면 좋겠다.. 그리고 막 그만두지말라고 붙잡는 정국이가 또 보고싶네요..ㅎㅎ
8년 전
독자64
안돼ㅜㅠㅠㅠㅠㅠ그만두지마ㅜㅠㅠㅠㅠㅠ 그니저나 탄소6 댓글ㅋㅋㅋㅋㅋㅋ현웃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5
작가님 이거 펌 금지 안 되었어요........ 그 그래그 안 되는 거...... 아무튼 대박이네요 진짜 다름 거 읽으러 가요
8년 전
독자66
마지막화라니 ㄷㄷ ㅠㅠㅠㅠ정주행중인데 슬퍼지려하네여 ㅠㅠ 빨리 다음거보러가야겠어요 퓨큐ㅠ짱
8년 전
독자67
뽀뽀..... 정국이 진짜 상남자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벽한 아이야
8년 전
독자68
안 돼 그만두지 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코디해주세여 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69
ㅠㅠㅠㅠㅠ 재밌어요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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