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복숭아 향기 전체글ll조회 5315l 6



프니엘 (비투비) - I`m yours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2 (우리 아이가 달라졌을까?) | 인스티즈



요즘 TV만 켜면 나오는 것 중 하나가 육아 프로그램이라지.

제대한 이후 TV를 본 적이 거의 없어서 주변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를 들으면 거의 그런 것 같았다.

이유를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은 대부분 비슷했다.


귀여우니까.

아가들이 너무 이쁘니까.

보면서 힐링이 되는 기분이랄까.


그런 대답을 들을 때마다 나는 속으로 생각하지.

힐링따위는 개나 주라고 그래.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2 (우리 아이가 달라질까요?)


w. 복숭아 향기




형이 미국으로 간지 나흘이 넘어가고 있었다. 고로 이 똥강아지들이 우리집에 온지도 나흘이 넘어가고 있다는 말이지.

몇 번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물론 저 지민이라는 아이와) 아이들의 이름이 김태형, 김지민, 김정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쌍둥이라고 말은 하는데 생긴 건 하나도 안닮았단 말이야. 뭐. 요즘 이란성 쌍둥이도 많으니까 그럴 수도 있나보지.


어쨌든 아이들은 나름 적응을 잘 하고 있었다.

저 정국이라는 아이 빼고. 태형이랑 지민이는 우리집에 왔다는 사실이 어느정도 익숙해진 모양이었다.

아침만 되면 내 배 위로 올라와서는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2 (우리 아이가 달라졌을까?) | 인스티즈



"형아. 형아야. 코코 해요?"


"코코낸내 하는 거에요?"


"이러나세요."


"이러나세요."




우리 엄마도 잘 하지 않던 내 알람이 친히 되어주는 걸 보면 말이다.


아이들이 우리집에 오게 된 이후 아르바이트는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 그동안 했던 알바는 야간 알바인데 새벽에 아이들만 두고 나갈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형이 보내줬다는 생활비를 보니... 이 형 제대로 작정한 것 같았다.

300만원이나 보내준 걸 보면 말이다. 이 돈을 달마다 보내준다니. 그럴 거면 그냥 탁아소 좋은 곳에 보내는 게 더 돈이 덜 들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이내 바로 떨쳐버렸다. 내 앞에서 눈을 동글동글하게 뜨고 나를 올려보는 두 아이를 보면서 할 생각은 아닌 것 같았다.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2 (우리 아이가 달라졌을까?) | 인스티즈



"..."



정국이는 오늘도 거실 쇼파 위에 쪼그려 앉은 채로 나를 힐끔힐끔 바라보고 있었다.

밥도 제대로 안먹던데... 원래 입이 짧은 건가? 식사 때만 되면 밥을 챙겨서 먹으라고 숟가락까지 떠서 줬건만 정국이는 절대로 받아먹지 않았다.

그래도 많이 나아진 것이었다. 처음에는 물도 입에 안대려고 했으니까.

가끔 지민이나 태형이가 주는 과자 한두 입은 받아먹는 것 같았다. 어릴 때부터 과자 같은 거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다고 하던데...

나는 머리를 긁적이며 부엌으로 향했다. 우선 밥부터 차려야지. 내 식사도 제대로 안챙기면서 어느새 아이들의 식사는 꾸준히 챙기게 된 나였다.


설마 형이 이런 효과를 노린 거는 아니겠지. 

아직 잠이 쏟아져 부스스한 눈꺼풀을 부비적거리며 부엌에 발을 디딘 순간, 발바닥에서 무언가 부드러운 것이 느껴졌다.

이건 또 뭐야.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2 (우리 아이가 달라졌을까?) | 인스티즈



"..."



밀가루였다. 젠장.

누가 이런 거지? 고개를 돌려보니 바로 내 뒤에서 태형이가 나를 올려보며 환하게 웃어보이고 있었다.

어디서 찾았는지 내가 사두었던 식빵 하나를 우물거리면서.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2 (우리 아이가 달라졌을까?) | 인스티즈



"형아야. 누운 이쁘지요?"



안 이뻐. 새끼야.




-





진짜 아무것도 안먹어도 괜찮으려나?

솔직히 걱정되는 건 사실이었다. 아무리 형이 마음대로 맡기고 갔다지만 그래도 내가 보살피고 있는 애들이잖아.

우선 작은 주먹밥이라도 만들어 그릇에 담아 거실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다. 내가 움직이는 모양을 그대로 바라보고 있던 정국이는 내가 다가오자 얼른 고개를 홱 돌려버렸다.

뒤통수가 되게 동글동글하다. 나는 작게 한숨을 내쉬며 주먹밥이 담긴 그릇을 정국이가 있는 쪽으로 슬쩍 밀어놓았다.

고개를 돌리고 있어 잘 보이지는 않지만 뒤통수가 꼼지락거리며 움직이는 것을 보아 눈동자를 굴려 테이블 쪽을 힐끔거리는 것 같았다.




"천천히 먹어. 형 안보고 있을게."




그렇게 말을 하고 자리를 떠난 잠시 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거실에 나와봤을 때 주먹밥이 들어있던 그릇은 어느새 깨끗하게 비워져 있었다.

그리고 그릇 앞에서 고개를 푹 숙인 채로 손가락 장난을 하고 있는 정국이의 입가에 김가루가 묻어있는 것이 보였다.

먹기는 먹었나보네. 처음 강아지를 입양해서 밥을 먹일 때 기분이 이런걸까. 나는 슬쩍 입꼬리를 말아올리며 그릇을 싱크대 안에 담가두었다.

설거지는 귀찮으니 지금은 패스.


사실 아까 태형이가 어지른 부엌을 치우는 것만 해도 만만치 않은 일이었다.

밀가루는 또 어디서 찾은 거지. 지난번에 사둔 거 어디에 뒀었는지 나도 까먹어서 잊고 지냈던 건데.

눈을 느릿하게 깜빡이며 부엌을 바라보고 있는데 오늘도 담요를 들고 있는 지민이가 따박따박 걸어왔다. 

지민이가 걸을 때마다 바닥에는 하얀 발자국이 동그랗게 만들어지고 있었다.




"지민아."


"으응. 형아."


"태태가 이거 혼자 다 한거야?"


"이거?"


"여기 눈나라 태형이가 혼자 만든거야?"




그러자 지민이는 배시시 웃어보이며 나를 올려보았다.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2 (우리 아이가 달라졌을까?) | 인스티즈



"눈나라 지미니가 태태랑 가치 만든거야요."


"..."


"형아야. 이쁘지요?"



어... 그래... 예뻐...

안타깝게도 나는 수줍게 웃어보이며 칭찬을 바라는 아이에게 모질게 말을 할 수 없었다.

아직 나도 이 녀석들하고 낯을 가리고 있었기 때문에. 누가 들으면 웃을 말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실인 걸 어떡해.

아직 나는 아이들에게 이러면 안돼요 저러면 안돼요 라고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친한 사이가 아니었다.


젠장. 빨리 친해지던지 해야겠군.




-




그렇게 아이들이 온지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가고 있었다.

오늘도 아침에 정신을 차려보니 배 위에 무언가 묵직한게 올라와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은 태형인가. 아니면 지민인가. 지민이가 이렇게 무겁지는 않았는데. 그럼 태형인건가? 나는 손을 더듬거리며 아이를 옆으로 밀어내려했다.




"태형아. 형 잠시만..."


"..."


"형 진짜 졸린데..."


"..."




안밀린다. 꿈쩍도 안해. 오늘따라 태형이가 힘을 좀 쓰는 건가? 나는 남은 한 손으로 태형이의 옆구리를 쿡쿡 찔러댔다.

이렇게 하면 태형이는 꺄르르 웃으며 뒤로 넘어가곤 했으니까. 그런데...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2 (우리 아이가 달라졌을까?) | 인스티즈



"흐야! 흐으.."




위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태형이의 것이 아니었다. 누구지? 나는 그제야 눈을 떠 내 배 위에 올라와있는 아이를 바라보았다.

어제까지만해도 쇼파 위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던 정국이었다. 정국아?




"정국아?"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2 (우리 아이가 달라졌을까?) | 인스티즈



"..."



내가 말을 걸자 정국이는 바로 내 위에서 내려와 쪼르르 방 밖으로 나가버렸다.

뭐지. 지금 정국이가 나 깨우러 방까지 왔던 건가. 그 쇼파에서 내려왔다고? 정국이가?

나는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로 터덜터덜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왔다. 

거실 한가운데에는 오늘도 담요를 바닥에 펼쳐놓고 짝짜꿍을 하고 있던 태형이와 지민이가 자리잡고 있었다.


지민이는 나를 보자마자 자리에서 발딱 일어나 두 손을 가지런히 배꼽에 모은 채로 허리를 숙여 인사를 했다.




"형아야. 안농히 주무셔써요오."


"어, 어... 지민이도 안녕히주무셨어요."


"나도! 나도! 형아야. 안넝히 주무셔써요."


"..."




어느새 형들 옆에 앉아서 나를 가만히 올려보고 있던 정국이도 지민아와 태형이를 따라 허리를 꾸벅 숙여 인사를 했다.

두 형처럼 말로 인사를 한 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인사를 한 게 어디냐. 

누구한테 아침인사하는 법을 배웠는지는 모르겠다만 그래도 말 한마디 안하던 애가 아침에 나를 깨우고 인사를 한 게 어디야.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는 오랜만에 기분 좋은 마음으로 부엌으로 향했다. 오늘은 프랜치 토스트나 해서 애들 줘볼까.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2 (우리 아이가 달라졌을까?) | 인스티즈


"..."




"지민아. 태형아."


"으응?"


"오늘도 눈나라 만든 거야?"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2 (우리 아이가 달라졌을까?) | 인스티즈



"아니. 아니야요."


"그럼 뭐 만든 거야?"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2 (우리 아이가 달라졌을까?) | 인스티즈


"꾸꾸기랑 맘마나라요!"




안타깝지만 오늘 아침은 식빵에 잼 발라서 주던지 해야겠다.

지난번에는 밀가루로 가득했던 부엌 바닥이 오늘은 생쌀로 가득 덮여있었다.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2 (우리 아이가 달라졌을까?) | 인스티즈


"헤헤..."





-



[암호닉]


다이오드★  0103  ♥어른공룡둘리♥   도널드  1029  블락소년단  짜근  모찌  힐링  또또  ♥닭갈비내꺼♥   226  2학년  매일 봄   미니미니  지블리  삼월구일  대전

감자도리  해마  낑깡  지안  에이취  몬슈가  상큼쓰  늉기  93  양갱  밤비  융기용기  1004  빙빙  망개짐인  luckily  코코아파우더  청춘  히움  봄봄  꾸뀌  나무

2반  돌이돌이돌이♧♧♧♧  꾸기  쩡구기윤기  회계학과  0109   곱창  라코  둥둥이  짐잼쿠  침개  SAY  곰지  쿠잉  릴리아  아야  찌몬  헤온  꾹꾹맘  전종국  

♥옥수수수염차♥  치킨마요  허니귤  박지민  섬섬옥수  쀼  만두짱  둥둥맘  슙럽  코코팜  ☆☆☆투기☆☆☆  물불  뾰로롱  감자오빠  초딩입맛  마늘  아덜  첼리

리티  산타  자몽에이드  청퍼더  뀰  복치  사이다  디즈니  두준두준  보솜이  팝콘  에그타르트  뜌  희망이♥  빠밤  고무고무열매  짐니찜니  아카짱  쿠마몬  박력꾹

동도롱딩딩  모찌모찌해  아갓츄  꾸꾸까까  꽥꽥  달토끼  홉스  정희망  무미니  민빠답없  윤기늉기  구피  침침이<  까만콩♥  감자요정  비단  슬비  두둠칫  슙블리

있잖아요..?  미역  밤이죠아  미정이덜  현  여어름  민트초코칩  준준  꾸기쿠키  비림  미로  코코아파우더  삐리  영감  침침참참  쿠쿠  자몽주스♥







공지사항 말고 이제는 여기에 암호닉 신청해주세요.

댓글로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글 읽고난 다음에 암호닉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꼭꼭 제가 뒤에 쓰는 사담 읽어주세요ㅠㅠ


연하랑 연애하는 법은 텍파로 만들 생각이지만 육아일기는 텍파를 만들지 않을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짤이 주는 영향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아서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리 말씀 드립니다.


원래는 이어지는 내용이 아니라 에피소드 형식으로만 가려고 했는데 정국이랑 윤기가 친해지는 모습을 대충 그리고 싶어서 쓴 편이에요.

사실 엄청난 교류를 한 거는 아니지만 정국이는 나름대로 쇼파 위에서 많은 생각을 했겠죠?

처음에는 주던 밥이며 까까며 아무것도 안먹다가 조금씩 먹을 것도 먹고 그러다가 형아 깨우러 침실도 가고 그렇게 조금씩 다가가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어요.

역시나 잘 표현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정국이가 말이 없는건... 아직 그만큼 친해지지는 않았다는 거겠죠? 차차 정국이도 말 많이 할거랍니다.

물론 세 쌍둥이 중 가장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지민이에요. 태태는 그저 말이 많을 뿐이죠.


오늘도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암호닉은 5화까지 계속 받고 있어요. 신청해주시는 분들도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 재미있게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 모태솔로 민윤기의 세쌍둥이 육아일기 02 (우리 아이가 달라졌을까?)  141
8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2
동도롱딩딩
8년 전
독자9
아아 ㅠㅠㅠㅠㅠㅠㅠ 애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귀엽습니까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하아.. 누텔라 됐어요...
8년 전
독자3
침침참참
8년 전
독자15
아옼..귀여워요 징챠ㅠㅠ애기들 진짜ㅠㅠ 밀가루랑 쌀로 눈 오는 마을 만들어 놓은 이 장꾸들...현실은 진짜 멘붕이겠지만 저 예쁜 애기들을 어케 뚜들뚜들 해요ㅠㅠ엉엉엉
우리 정국이가 처음에는 엄청 낯가리다가 점점 윤기에게 조금씩 마음을 여는 모습이 보여요! 안 보는 사이에 주먹밥도 먹곻ㅎㅎㅎ아 진짜 지민이 오물오물거리면서 말 조곤조곤 잘 하는 모습 생각하니 덕통.. 작가님 저랑 63빌딩 뽑으러 가요 정말로ㅠㅠ엉엉

8년 전
독자4
또또에여!! 으아아ㅏ앙아ㅏ앙 애들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우잉으이이으아아아아웅너무 귀여워!!!!!
8년 전
독자6
삐리
8년 전
독자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사망할것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봄봄이예요!!ㅠㅠㅠㅠ진짜귀여워...꼭태교...잘해야겠어요... (다짐)
8년 전
독자10
와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심쿵ㅜㅜㅜㅜㅜㅡㅜ꾸꾸기야ㅜㅜㅜㅜㅜㅜㅜ어휴ㅜㅜㅜㅜㅜㅜㅜ지민이ㅜㅜㅜㅜㅜㅜㅡ겁귀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
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애기같다ㅜㅜㅜ
8년 전
독자12
낑깡입니다
꺄아아아ㅜㅜㅜㅜ 너무 귀여워여!!!!! 깨물어주고싶어ㅜㅜ
아진짜 소리지르고싶다!

8년 전
독자13
찌몬입니다
겁귀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나중에 저런 아이 낳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잘읽고갑니다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8년 전
독자16
민빠답없입니다아너무귀여워요ㅠㅠ왜이렇게귀여운겨 ㅣ서꼬물꼬물 완전삼둥이생각나요 정국이마음여는것도굉장히귀엽고 이대로라면63ㄹ딩을뽑겠어요
8년 전
독자17
짜근입니다 역시 애기들은 피곤하긴해도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점점 마음 열어가는것같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시랑합니다♡
8년 전
독자18
ㅜㅜㅜㅠ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7.203
0103이예요ㅋㅋㅋ아가들 귀여워ㅋㄱㅋ
8년 전
독자19
[양갱]으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20
♥닭갈비내꺼♥입니다ㅠㅠㅠㅠㅠㅠ맘마나라에서 귀여워 죽을거같았어요ㅠㅠㅠㅠ아가들 왜케 기여워ㅠㅠㅠ정국이가 마음열어가는 모습이 너무 카와이...♥오늘도 잘보구가요!!
8년 전
독자21
애들 너무 귀엽지만 밀가루 폭탄에다가 쌀 폭탄이라니...! 화나네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지민이 태형이 정국이니깐..!
8년 전
비회원12.99
[쉬림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207.174
[쮸뀨]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다 귀여워요....(사) 아아아아.....귀여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릴리아 입니다!!!! 으으으으ㅠㅠㅠㅠ 아가드류ㅠㅠ 상상하면서 읽으니까 진짜ㅠㅠㅠㅠ 너무 귀야워서ㅠㅠㅠ 내 심장이 견뎌내지를 못해요ㅠㅠㅠㅠ 아 예뿨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옥수수수염차입니닼ㅋㅋㅋㅋㅋ
아ㅠㅠㅠㅠ글읽다가 쥭을것 같아요
애글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헤헤하고 웃는 정국이도
웃으면서 눈나라.맘마나라 말하는 지민이도
식빵을 맛있게 오물오뮬 먹는 태형이도...
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5
다이오드★에요...정국아...정구가...정구가!!!!!!!!!!!!!어쩜 그렇게 귀여울수가있어ㅛ!!!! 너무귀여워요ㅠㅠㅠ 맘마나라도 만들고 윤기 위에도 올라간보면 정국이가 맘을 많이 열은것 같아 다행이에요!!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26
정..정국아.. 카와이 이 아카쨩.. 넘나 사랑스러운것..
8년 전
독자27
ㅠㅠㅠㅠㅜㅜㅜㅜㅜ몬슈가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귀여ㅕ워서 죽을것같네요 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오구 ㅠㅠㅠㅜㅜㅜㅜ정구기 뒤늦게 친밀함?을 표현한것같아서 엄마미소 하고봤네요 ㅠㅠㅠㅠㅠㅠㅠ차차 발랄해질 정국이를 기대하며 ㅎㅎ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
8년 전
독자28
회계학과입니다 애들 너므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ㅇ아유ㅠㅠㅠㅠㅠ귀염사ㅠㅠㅠㅠㅠ 딘짜 왜이뤃게 귀엽죠 얘네... 제가 데려갈게요 물론 윤기도 ㅎ (는 맞을짓) 열심히 보는 걸로 만족하겠습니다 ㅜㅜ
8년 전
독자29
뜌입니다♡ 애들 너무 귀여워요ㅠㅠ 진짜 저라도 밀가루랑 쌀로 그렇게 난리쳐도 뭐라 못 할듯ㅎ 작가님 아기성애자인 저 정말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30
희망이♥입니다! 아.. 너무 다들 귀여븐것... 진짜 이 글 읽을때마다 흐믓하게 윤기에 빙의해서 봐요..ㅋㅋㅋ 제가 진짜 윤기가 된 기분 ㅋㅋ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31
쀼입니다!하ㅠㅠㅠㅠ오늘도 삼둥이들은 귀엽군요ㅠㅠㅠㅠ아기들이 밀가루랑 쌀로 장난을 쳐서 윤기가 고생하겠지만 저는 지켜보는 입장이여서 귀엽네용..ㅎㅎㅎㅎ
8년 전
독자32
복치애오...아....애긔들.....진짜 맘마나라......맘마나라.....아....(뒷목짚) 아......이쁜것들....납치해야겠어요.....윤기야 얼른 우리 혼인신고하자 같이 기르자.....
8년 전
독자33
[0328]로 신청할게여! ㅎㅎ 으아 아가들 넘 귀여워요..ㅠㅠㅠ 예뻐 죽게써... 후.. 일단 윤기에겐 미안하지만 윤기 형아에게 감사함을..ㅎ...
8년 전
독자34
코코팜이에요!!!아..아...텍스트만으로도 사망할 수 있다는걸 오늘 느끼고 가네여... 세쌍둥이들 말하는거 넘나 귀여워요ㅠㅠㅠㅠㅠ 눈나라 맘마나라ㅋㅋㅋㅋ 아기들 발상 진짜 대단해요ㅋㅋㅋㅋ 그만큼 순수해서 그런거겠져ㅋㅋㅋㅋ 캬 그리고 드디어 정국이가 마음을 열었네요!!! 언제 윤기에게 다가갈까 했는데 저렇게 아침에 직접 깨워주고...! 감격이에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5.87
헐... 진짜 사랑스러워ㅠㅠ
8년 전
독자35
밤비입니다! 으...카와이...이빠이 카와이 데스... 와타시 하또 팡팡...넘나 귀여워요ㅠㅠ심장 터질거 같아요..,오늘도 잘 보고 가용!
8년 전
독자36
ㅌㅌㅋㅋㅋㅋㅋㅋㅋ컹웈ㅋㅋㅋㅋㅋ어웈ㅋㅋㅋㅋ정국이 낯가림없어졋네? ㅜㅜㅜㅜㅜㅜ아카짱 ㅠㅜㅜㅜㅜㅜㅜㅜ카와이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7
곰지예요!!애들 너무 귀여운거아닙니까..헝헝헝븓ㄱ싵ㄱ
8년 전
독자38
둥둥이에요!!!! 하ㅠㅠㅠㅠ 애들 너무 귀여워라.... 밀가루에 쌀이라.... 핳..ㅃ..ㅏㄱ치겠지만... 애들인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좋아라ㅠㅠㅠ
8년 전
비회원66.36
[슙슙이]로신청항게욯ㅎ
8년 전
독자39
에이취에요 아아악... 정국이 귀여워 죽을 거 같아요... 이런... 10독 터지는 것이 글로 표현이 되다니... 감사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만두짱
얘들 다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41
10덕사로사망....★
8년 전
독자42
[쵸코두부]로 신청하도 갑니다. 어어유ㅠㅠ 애들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다음편은 언제 나옵니까.... 작가님 사랑합니다!!! 엉엉어어
8년 전
비회원204.1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이 귀여움 절정을 찍은것같아여ㅠㅠㅠㅠㅠㅠ픂퓨ㅠㅠ김묻히고 손가락 장난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국아ㅠㅠㅠㅠㅠㅠ(잼처럼 발린다)
작가님 bbb누르고 가요 암호닉은 [슈가꾹릿잼] 신청하고 갈께요!

8년 전
독자43
허니귤이에요! 정국이가 드디어 마음의 문을 열엇네요! 많이 친해질수 있겠네요 ㅋㅋㅋ 마마나라 눈나라 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쿠쿠예요...... 하.....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읽다가 심쿵사로 저세상 갈 뻔 했어요.... 눈나라랑 맘마나라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아이들 계속 보려고 심장 단단히 부여잡으면서 봤네요...... 정말... 귀여우로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밥도 안먹고 그래서 저도 괜히 걱정하면서 슥슥 봤는데 다행이게 낯 가리는 게 좀 나아져서 다행이에요 이제부턴 밥 꼭꼭 잘 먹겠죠??? 아 귀여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읽고 갑니당ㅠㅠ
8년 전
독자45
아하... 정국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하죠 너무 귀여워서 미칠거같아요
8년 전
독자46
정구기도 이제 장난꾸러기 되는 건가요 !!!! 윤기랑 친해져야 명량미가 쏟아져 나올텐데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7
눈나라....맘마나라....하....왜이리 귀엽죠ㅠㅠㅠㅠ 주먹밥다먹은 정국이도ㅠㅠㅠㅠㅠ 아침에 형아 깨운 정국이ㅠㅠㅠㅠ 아 넘나 귀여운 것ㅠㅠㅠㅠㅠ 근데ㅠㅠㅠ 저 [짐니야]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ㅠㅜ 왜 없죠ㅠㅠ 공지사항글에서 1편이 올라오기전까지 받고 1편이 올라오면 그 편에서 받는다고 써져있어서 1편에서 신청했는데ㅠ
8년 전
복숭아 향기
죄송합니다ㅠㅠ 다음편에 바로 올려드릴게요ㅠㅠ
8년 전
독자52
아니에요ㅠㅠ 글 잘 보고 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80.214
헤온입니다! 애기들... 집안 어지럽히면 진짜 혼내고싶은데 또 저 웃는모습을 보면 못 혼내겠고ㅠㅠㅠ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현이에융!
진짜 태형이랑 정국이랑 지민이 막 애기 같구... ㅠㅠ 막 상상되구 그르네여 애기 때더 귀여웠을 막내라인들 ♡ㅅ♡
오늘도 잘 보규 가용 작가님 ~(~♥

8년 전
독자49
93입니당 작가님! 애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눈나라에 맘마나라ㅋㅋㅋㅋㅋㅋㅋ 쌀이라니... 진짜....귀여워서 혼내지도 못하겠고 8ㅅ8... 정국이가 낯가리다 이제 조금 친해진것같네용! 얼른 친해져서...정구기의 카와2를....보여줬으면......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사춘기때의 정국이를 보는느낌이에요.ㅎㅎ
8년 전
독자50
짐잼쿠입니당 눈나라맘마나라라니...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근데 치우는건 되게 힘들겠네요...윤기 애잔....정국이가 조금씩 새로운환경에 적응하고 윤기와 거리를 좁혀가는게 보여서 다행이에요!!!오늘도 잘 읽고 갈게여!!
8년 전
독자51
대전입니다!!!헐...왜 갈수록 귀여워지는거지??ㅠㅠㅠㅠ진짜 귀여워서 듀금ㅠㅠ정국아ㅠㅠㅠ이 귀여운거ㅠㅠㅠ나도 알람 해줘라ㅠㅠㅠ인사하는거 왜이리 좋냐ㅠㅠ배꼽인사어디서 배워온거야ㅠㅠ
8년 전
독자53
첼리에여
허어어으허으어.......내 심장 책임지시라구요.....아 진짜 온갖 피로가 풀리는것가타여ㅜㅜㅜ정국이가 윤기 배 위에서 웃었을때ㅜㅜㅜㅜ저는 눈을 감았습니다ㅜㅜㅜ아가들아...

8년 전
독자54
미역이에요! 엌.....읽는 내내 미소가 입에서 가시질 않았어요......ㅠㅠㅠ윤기는 힘들겠지만 애기들이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3.223
무미니에요!!
삼둥이ㅠㅠㅠ아ㅏㅠㅠ이뻐ㅠㅠㅠ윤기는 고통받는 것 같지만 전..힐링받네요ㅠㅠ넷다 귀여워ㅠㅠ눈나라라니!!맘마나라라니!!말하는 것도 어떻게 저렇게 귀여운지ㅠㅠㅠ

8년 전
독자5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침침보고눈이침침]으로 임호닉 신청힐께요!!!!❤️
8년 전
독자56
[두근두근]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진짜 애들 ㄴ머ㅜ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짤이랑들도 진짜 잘 연결되고 아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57
[또비또비]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ㅜㅜㅜㅜㅜ 아아 너무 귀여워요 애깅이드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8
226입니다 아주 윤기가 고생이많네요 저걸다언제치울지ㅎ 그래더 정국이가 윤기랑 조금 더 친해져서 정말 다행이네요!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9
자몽에이드입니다 쇼파에서 안 내려오던 정국이가 갑자기 깨우질 않나.뜬금없는 낯가림 벗어던짐으로 인해 심쿵사... 애기들 너무 귀여워요 진짜 어떻게 할 수도 없게 눈나라랑 맘마나라라니ㅠㅠㅠㅠ 깜찍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아이구ㅠㅠㅠㅠ 정국이 진짜 낯가리는 강아지 같다는 말에 공감합니다ㅠㅠ 아이구 귀여웡 ㅠㅠ 근데 하는 짓이... 역시 애기들이란.. 뭐가 안 귀엽겠습니까..ㅠ
8년 전
독자61
애들 해맑게 장난치는 장면에서 심쿵사...........!!! 저렇게 해맑게 웃으면서 얘기하면 혼낼 수가 없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앓다죽을 쌍둥이들ㅠㅠㅠㅠ
[누텔라는달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62
[거창아들]로 ㅅ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63
아 어떡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뭐야 왜 이렇게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사이다입니다!!
정국이 주먹밥먹을때부터 윤기배에 올라가고 인사하는거까지 사...ㅜㅠㅜㅠㅠㅠㅜㅠ
진짜 애기같아요!! 밀가루와 쌀로 나라를 만들줄은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워요ㅜㅠㅜㅠㅠㅠ
답답하고 힘들지만 다정하고 사랑스럽다는 눈으로 바라볼 윤기도 너무설렐거같고ㅠㅜㅠㅠㅜㅠ

8년 전
독자65
블락소년단이에여 ㅜㅜㅜㅠㅠㅠㅠ 지미니 태형이 너무 귀엽구 ㅠㅠㅠㅠㅠ 오늘 글 포인트는 정구기네여 ㅠㅠㅠㅠ 형 깨우러 배 위에도 올라가고 눈 나라도 만들구 ㅠㅠㅠ 넘나 귀여운 것 ...8ㅅ8
8년 전
독자66
민트초코칩이에요~ hㅏ.. 아카들ㅠㅠㅠㅜㅠ 진짜 너무 귀여워요!!!!!! 눈나라 맘마나라 정말 사랑스럽고 막 그런데 치워야하는 윤기는 괴롭겠지요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19.25
준준입니다! 아이고ㅠㅠㅠㅠ 진짜 지민이때문에 귀여워 죽어요ㅠㅠㅠ 태태도 귀엽고ㅠㅠㅠ 오늘 정국이... (사망) 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너무좋아요 ㅜㅠㅠㅜㅜ 정국아 아니 너무 규ㅣ엽잖아ㅜㅠㅠㅠㅠㅠㅠㅜㅜ 사랑한다
8년 전
독자68
[비비빅]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행동 하나하나가 다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ㅠㅜㅜ윤기는 눈나라에 맘마나라에 뜻하지 않은 고생을 하고 있지만ㅋㅋㅋ말도 너무 예쁘게 하고ㅠㅜㅜ
8년 전
비회원28.18
[밍뿌]로 신청합니다 으아 ㅋㅋㅋㅋ 애기들 너무 귀여워요... 심쿵햐... 귀요미들...핳
8년 전
독자69
미정이덜이에요!! 근데 진짜로 짤이랑 글이랑 너무 매치가 잘되서 정말 아가들이 앞에있는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왔슴니당!! 전 지민아가 한번키워보고싶어요ㅠㅠ 어쩜 저렇게 말도잘하고ㅠㅠㅠ 이뽀죽겠어요ㅠㅠ 다음편 또 열심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8년 전
독자71
모찌모찌해
8년 전
독자72
으아아아ㅏ아ㅠㅠㅠㅠㅠㅠ꾹아ㅜㅜㅜ아 진짜 귀여워...형아들 칭찬받는게 부러웠구나ㅋㅋ그 덕에 윤기는 오늘도 바닥청소로 하루일과를 시작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귀여워ㅠㅠㅠ
8년 전
독자73
짐니찜니
8년 전
독자74
아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배위에 올라타는것부터 소리질렀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귀여울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애들 집 더럽힌거보고 윤기ㅋㅋㅋㅋㅋㅋㅋ 골치아팠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5
빠밤입니다~ 눈나라라니ㅋㅋㅋㅋㅋ 크으 이런 아가들의 언어력이란
8년 전
독자76
산타. 눈나라ㅜㅠㅠㅠ눈나라래ㅠㅠㅜ이렇게 귀여울수가ㅜㅜㅜ맘마나라는 또ㅠㅠㅠㅠ이런 귀ㅇ우ㅜㅜㅜㅠㅠㅜ정국이 윤기 모르게 주먹밥 먹었을 생각하니까 왤케 귀여운거죠 하..원래 귀여운데 이 아가를 어쩜 ㅠㅠㅠㅠ 그리고 배위에 올라가서는 ㅜㅜㅜㅜㅜ흐러어엉어아가들아 일루와ㅜㅜㅜㅠ
8년 전
독자78
짐닠ㅋㅋㅋ겁나귕웤ㅋㅋㅋ정국이인제낯안가린는건가
8년 전
독자79
[김냥☆] 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ㅠㅠㅠㅠㅠ 으아유ㅠㅠ정쿠기 넘나 귀여운것ㅠㅠㅠㅠ 아가가 그 소파 위에서 얼마나 고민을 했을까ㅠㅠㅠㅠㅠ 담편 기다릴께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디즈니예요 어머ㅠㅠㅠㅠ 우리 꾹이 적응해가는 모습 보니까 뿌듯하네요ㅠ 아무것도 안먹으려고해서 걱정햇는데 형들이랑 장난도 치고 그러는거보니까ㅎㅎㅎ 이쁘네~~~~ㅎㅎ오늘도잘봤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1
달토끼에요ㅠㅜㅠㅜㅜㅠㅜ아카쨩들 넘나 카와이한것..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ㅠㅜ 아 ㅜㅠㅜㅜㅠㅜㅠㅜㅠㅠㅜㅠ눈나라 만들어쪄요?ㅠㅜㅜㅠㅜㅠㅜㅜㅠㅜㅠ
8년 전
독자82
귀여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숨이ㅠㅜㅜㅜ잘ㅠㅠㅜ안쉬어지려고...하.........작가님...사랑해요....알ㄹ라뷰 진짜 귀엽다 육아물읽는맛이 바로이거구나ㅠㅠ
8년 전
독자83
에그타르트에요! ㅠㅠㅠㅠㅠㅠ 아 세상에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에 눈 떴는데 묵직한 게 배에서 느껴지면 급똥인 거밖에 없었던 저한테는 ㅠㅠㅠㅠㅠ 애기들이 올라와 있는 묵직함이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귀여워 죽을 지경이네요..... 세상에.... 그리고 뭔가 태형이나 지민이처럼 친화력이 좋아서 처음부터 스스럼 없이 다가오는 애기들보다는 정국이처럼 텀을 두고 천천히 친해지는 애기들이 어렵기는 해도 더 신경이 쓰이고 애착이 갈 거 같긴 해요! 물론 태형이나 지민이도 애착 가는 거야 당연하지만... 네.....ㅠㅠ 오늘도 작가님 글 읽고 한참 울다 가네요ㅠㅠㅠ 화이팅하세요 작가님!!!
8년 전
독자84
까만콩♥이에요 엄청나게 큐티한거아니에요??? 진짜아침마다 저러는거보면 맘마나라와 눈나라보고도 심쿵하겠지만 애기들보면 엄청나게 심쿵하고 심쿵사할거같은데 ㅜㅜㅜㅜㅜㅜㅜㅜ넘나귀여워요 ...
8년 전
독자85
[비림]이에요! 으아ㅠㅠ 애들진짜 귀여워요 근데 밀가루랑 쌀로장난치면... 제가 장난아니게되긴하죠하하하
8년 전
독자86
정말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된다면 [침찌] 로 신청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6.30
너무 좋아욯ㅎㅎ
[찐슙홉몬침태꾹] 암호닉신청이요

8년 전
독자87
[아이린 워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ㅜㅜㅡ 어며 우리 꾸꾸 드디어 윤기한테 맘을열었구나ㅜㅜ아 히ㅣㅇ복해 눈나라 맘마 나라래ㅜㅜㅢ넘 귀여워요ㅜㅜ
8년 전
독자88
미니미니에요! 와 진짜 전정국 너무 귀여운거아니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눈나라라니ㅠㅠㅠㅠㅠㅠㅠ진짜 귀여워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두둠칫이에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눈나라 맘마나라 라니ㅠㅠㅠㅠㅠㅠ이 카와이한 생명체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에 무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허우 이 귀여운 것들 ㅠㅠㅠㅠ 눈나라 맘마나라 뭐라하지도 못하게 귀여운것들 ㅠㅠㅠㅠ 윤기도 낯가리는게 보이네요 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52.48
윤기늉기예요ㅎㅎ 태태 침침 꾸꾸 셋 다 진짜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워요 하트하트 잘봤어용!
8년 전
비회원62.178
슬비입니다! 으아 정국이랑 윤기랑 하루 빨리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흐흐 지민이랑 태형이는 그 다음날엔 무슨 나라를 만들까 궁금한...ㅋㅋㅋㅋ 넘넘 귀여워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91
여어름이예용!
애들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나라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드디어 마음의문을 열었네요ㅎㅎ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65
둥둥맘이애오..! 흑 정쿠 아가 귀여워라ㅠㅜㅜㅜㅜㅜㅜㅜㅠ 지민이는 눈나라 맘마나라 신이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2
마늘이에요! 육아일기 읽으면서 엄마미소가 자꾸 지어져요ㅠㅠㅠㅠㅠ 짤이랑 싱크도 엄청 잘 맞고... 작가님 (엄지척) 서서히 정국이가 마음을 여는 게 보여서 더... 귀여웠어요. 처음엔 소파에만 있고 절대 말도 안 하고 먹을 거에 손도 안 대던 정국이가ㅠㅠㅠㅠ 꼬물꼬물 밥도 먹고ㅠㅠㅠㅠㅠ 아직 낯을 가리니까 계속 매달리지는 못해도 아침에 윤기를 깨우기도 하고... 아침인사도 이제 하네요 으앙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진짜... 아기 키우면 이런 느낌이려나... 근데 눈나라 맘마나라 만드는 건 음 얼른 윤기랑 애들이랑 친해져서 나름 규칙을 세워야할 것 같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매일마다 저러면... 스트레스일 것 같은... 애들이 귀엽긴 하다만 언제 치우지...ㅎ ㅋㅋㅋ어쨌든요!! 이번 편도 잘 읽고 갈게요 작가님♡
8년 전
독자93
암호닉[베가]로 신청하고 갈께요!! 아이들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눈나라 맘마나라 너무 귀엽네요!! 글 재밌게 잘 읽다갑니다!!
8년 전
비회원43.13
와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 제가 또 육아물 덕후인데..큽 이런글 올려주시면 아주 사랑입니다 그런의미로 사랑해요 작가님ㅎㅎㅎㅎㅎ 아, 암호닉 신청받으신다길래.. [S1206]으로 신청하고가요!
8년 전
독자94
청퍼더옝6~~~엌ㅋㅋㅋㅋ젘ㅋㅋ태형이갘ㅋㅋㅋ눈이쁘죠할때 윤기반응겁나빵터졌어욬ㅋㅋㅋㅋ꾹이 윤기배에서 옆구리 찔림당하니까 웃는거 진심 꾸엽 ㅠㅠㅠㅠㅠ작가님마지막맕ㅋㅋㅋㅋㅋ지민이가말잘하고 태형이는 말이많은거라했을때도 빵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95
[짐짐]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아 아 아가들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오구오구 무심한데 다 챙겨주는 윤기형아도 넘나 발리는...아 빨리 다음편이 보고싶네요♡
8년 전
독자96
눈나라에이어 맘마나라라니ㅜㅜㅜ 귀여워ㅜㅜㅜㅜ
8년 전
독자97
동상이몽으로암호닉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
세상에넘나귀여운것........
진짜짤이주는효과가장난아닌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
진짜저렇게해맑게웃고있을것같아서심장이아프달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9.205
[매력있나]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 귀엽다..애들..8ㅅ8
8년 전
독자98
으잌ㅋㅋ큐ㅠㅠㅠㅠㅠ미워할 수 없는 장난꾸러기네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앜ㅋㅋㅋㅋㅋ진짜매우카와이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힐링입니다 글올리신지 꽤됐는데지금읽었네요허허 태태랑지민이너무귀여워요ㅠㅠㅠ정국이랑빨리친해졌으면하네요ㅠㅠ
8년 전
독자101
으아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읅ㅇ...앍...ㅠㅜㅠㅠㅠㅠㅜ 넘나 귀여워여ㅜㅠㅠㅠㅠ 짖짜...깨물어주고싶ㅇ..ㅓ.. 잘 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103
하!!!!! 이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아가들 나오는 프로그램 힐링은 무슨이라고 했는데ㅠㅠㅠㅠㅠ 윤기 너가 키우는 삼둥이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힐링.. 하 작가님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암호닉은 [화양연화]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04
으아앙아아아ㅏㅏ 너무 귀여워서 잠이안와요 내일 개학인데 으아아아ㅏ 귀여워!!!!!!!! 애기전정국ㄱ 낯가렸다가 이케 점점 다가오는거 진짜 넘귀여워요... 아 귀여워.... 애기들...
8년 전
독자105
이번엔 눈나라에 이어서 쌀나라인건가요 ㅋㅋㅋ 후.. 이런 귀요미들이 애교부리면 화가 사르르 사라지겠네요
8년 전
독자106
하ㅜㅜㅜ 진짜 애들 너무 이쁘다 ㅠㅠㅠㅠㅠ 맘마나라라니ㅠㅠㅠㅠㅠ 거기다가 아침인사 하는법은 어디서배웠어 아가드류ㅠㅠㅠ
8년 전
독자10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폭행당했습니다..............
8년 전
독자108
미치겠닼ㅋㅋㅋ넘나귀요운것ㅜㅠ솔직하게조금많이힘들것같은데저렇게이쁜아가들이라면감수할수있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아 세상에 진짜 애기들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 눈나라에 이어서 맘마나라라니ㅠㅠㅠㅠㅠ 이제 정국이 낯을 좀 덜 가리니까 넘나 귀여운 것 8ㅅ8
8년 전
독자110
오구아가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젤귀ㅠㅠㅠㅠㅠㅠ 사고쳐놓고 맘마나라라고 해맑게 말하면 어떻게 혼을 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열심히 치우는 수 밖에 없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ㅓ짤도 너무 잘어울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입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11
윤기보살이내요그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ㅌㅌㅌ어이콬ㅋㅋㅋㅋ셋이너무사랑스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112
귀여워!!!!!!!!!!!!!!!!!!!!!!!!!!!!! 카!와!!!!!이!!!!!!!!!!!!!!!!!! 너무!!!!!!!!!!!!!!!! 귀여워!!!!!!!!!!!!!!!!!!!!!!!!
8년 전
독자113
진짜 .. 윤기 배 위에 있는 게 쿠야라는 사실에 너무 귀엽고 진짜 너무 귀여워서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났어요 ㅠㅠㅠㅠㅠ 진짜 이렇게 제 심장에 힐링을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작품 감사해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114
아이고 눈나라만들었쪄ㅠㅠㅠㅠ귀여워서 뭐라할수도 없을것같네요ㅋㅋㅋㅋ그리고 윤기 멍때리는 짤ㅋㅋㅋㅋㅋ너무 잘 어울려욬ㅋㅋㅋㅋ보고 빵터졌네용ㅎㅎ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15
아이고 스상에 너무 귀여워서 몸을 주체를 못하겠어요 어서!!더!!!!더더!!!!!!!!!더!!!!!!
8년 전
독자116
꾸꾸기 진짜 카와이 해요 ㅠㅠ 물론 지미니나 태태가 안 귀여운 건 아니지만 꾸꾸기의 낯가림은... (입틀막)
8년 전
독자117
으앙어쪄조 ㅠㅠㅠ너무기여워ㅠㅠㅠㅠㅠ으앙 너무기여워용
8년 전
독자118
아너무사랑스러운우리아가들ㅠㅠㅠㅠㅠㅠ키울맛나겠어요
8년 전
독자119
정말 애기들은 천사에요.. 거기에 태태 짐니 꾸기같은 아기들이라니... 망태기에 넣어서 집에 데려올래요...
8년 전
비회원191.123
하아........심장이 정말 아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지미니꾹아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너무나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우쯔즈ㅠㅠㅠㅠ 하... 너무 행복합니다 잘읽고있어요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20
정국이 너무 ㅇ귀여워... ㅏㅇ 심장아파 웃는거 심멎...태태랑 지미니는 진짜 애기같자나...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너무햌ㅋㅋㅋㅋㅋ맘마나라라닠ㅋㅋㅋㅋㅋㅋ아 해맑다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2
정국잌ㅋㅋㅋㅋㅋㅋㅋ애들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같이 나란히 인사하고ㅠㅠㅠ눈나랔ㅋㅋㅋㅋㅋㅌㅌ
8년 전
독자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애들 완전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한 울음 하는데 윤기네 들어가도 될까요?
빼에에에에에에ㅔ엥에에에에엥에에엥엥ㅇ에에엥!1

8년 전
독자124
윤기가 참 다사다난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네옄ㅋㅋㅋ역시 애들이 하루라도 사고를 안치면 넘치는 비글끼를 주체할수가 없나봐요...꾸기도 이제 낯좀 안가리게된건가?꾹아 나도 좀 깨우러와주라ㅠㅠ인간모닝콜 쿠야~
8년 전
독자125
아퓨ㅠㅠㅠㅠㅠㅠㅠ퓨아가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건진짜 ㅠㅠㅠㅠㅠㅠㅠ너머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맘마나라ㅋㅋㅋㅋㅌ귀여워ㅜㅜ
8년 전
독자127
핳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꾸기 낯가리다가 배 위에 올라간 것도 너무 귀엽곸ㅋㅋㅋㅋㅋ 밀가루랑 생쌀ㅋㅋㅋㅋㅋ 윤기가 고생이 많네욬ㅋㅋㅋㅋ
6년 전
독자128
우리 정국이도 마음을 열었내여ㅓㅓ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진쨔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15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37 1억 05.01 21:30
나…38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5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34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42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19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6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4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4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7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20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5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2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4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22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8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22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7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5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5 워커홀릭 12.24 01:07
전체 인기글 l 안내
6/27 19:04 ~ 6/27 1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