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어른찬열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1033l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상근이
상황톡은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톡방입니다
일반 사담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댓글 알림 네이트온으로 받기 클릭

8년 전
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오이현이. 잉잉이

8년 전
어른찬열
우리 애기들 복 많이 받고 건강하게 자라세요.
맛있는 거 적당히 먹고,

설 특집 + 애정폭격기 찬열

8년 전
옹알이현이
음, 다음에는 자매도 좋겠다요. 찬미X백희
8년 전
어른찬열
센세이션인데? 흠,
8년 전
독자6
아니면... 마이너스 손 현이...
8년 전
어른찬열
6에게
마이다스의 손? 건드리는 족족 망가진다는?

8년 전
독자8
어른찬열에게
현이가 만질 수 있는건 레고... 그런 것... 아니 너무 슬프잖아! 8ㅁ8 흐엥

8년 전
어른찬열
8에게
그러게, 음… 아니면 검사?

8년 전
독자10
어른찬열에게
앗, 아니면... 음악가 찬백이들 :)

8년 전
어른찬열
10에게
오, 좋다.

8년 전
독자14
어른찬열에게
아님 으믐... 현이랑 형아가 셰프인데 냉부해에서 VS!

8년 전
어른찬열
14에게
오, 역시 아이디어 뱅크. 잘한다, 어구.

8년 전
옹알이현이
잉차잉차, 끙
8년 전
어른찬열
어구, 어구. 큭큭, 귀여워.
8년 전
독자1
히히, 끙 하니까 변비 걸린 현이 해야지. 물은 싫다고 안 마시고 고기만 냠냠하니까 배 뽈로옥!

.
(전용 의자에 앉아 형아가 주는 밥을 먹다 배가 더부룩한지 도리도리 거리며 칭얼대는) 으이잉!

8년 전
어른찬열
귀여워. 너무 귀여워.

.
(그에 볼 만져주고 달래며) 왜, 응? 뭐가 마음에 안 들어.

8년 전
독자2
(배 통통 두들기다 물 건내주자 조금만 마시고는 전용 변기 바라보다 칭얼대는데 다시 밥 먹여주자 오물거리는) 꼬기-
8년 전
어른찬열
현아, 이거도 먹고 저거도 먹어야지. 고기만 먹으면 응가 안 나오는데, (픽 웃고 야채 볶음 밥 위에 올려 떠서 보여주며) 아.
8년 전
독자3
(도리도리 거리면서 고기 볶은거 가리키는데 야채만 더 올려주자 입 꾹 다무는) 앙냐, 배 앙냐
8년 전
어른찬열
어허. 현이 나중에 배 아야해, 이러면. (달래려 입술 톡톡 건드리고 마주보며) 응? 아, 얼른.
8년 전
독자5
(한 입 먹고는 찡찡거리다 배가 부른지 형아 보고 도리도리 거리는데 형아가 설거지 하는거 빤히 바라보다 볼록 나온 배 빤히 보는) 혀이 뚜뚜니-
8년 전
어른찬열
(설거지하다 그 말에 보는데 볼록 나온 배에 귀여워 웃다가도 생각해보니 오늘 응가를 하지 않은 백현이에 설거지 끝내고 다가가 배 문질러주고서) 현아, 응가 안 해?
8년 전
독자7
(토끼 인형 껴안고 품에 안겨서 거실로 가는데 배 문질러주면서 응가 안하냐는 형아 말에 고개 끄덕이며 웅얼거리는) 응가가 앙나오구 싶때

.
끙차끙차 ㅋㅋㅋ ㄴ('ㅅ' ㄴ) 힘 빡!

8년 전
어른찬열
그래? 그럼 안되는데, (그 말에 한숨 쉬고 배 문질러주다 고민하며) 뭘 먹여야 나오려나…

.
큭큭, 아 귀여워 진짜.

8년 전
독자9
(배가 답답한지 잉잉 거리는데도 여전히 배 만져주자 결국 앙 울어버리는) 아야해, 아야-
8년 전
어른찬열
어어, 아야해. (그에 결국 터졌구나 싶어 한숨 쉬고 주방으로 가 냉장고 열어 요플레나 요구르트 찾으며) 현이 뚝 하자.
8년 전
독자11
(입 우물거리며 울음 그치려다 더 잉잉 거리는데 요플레 먹을까? 라고 묻는 형아에 도리도리 거리는) 앙냐...
8년 전
어른찬열
이거 먹어야 응가 나와. 응? (고쳐 안고 토닥이며 배 문질러주면서)
8년 전
독자13
으응, 시어 (기저귀 벗겨주고 변기에 앉혀주자 낑낑거리다 울먹이는) 응가가 혀니 괴로펴...
8년 전
어른찬열
그러니까, 응가 이놈 해야겠네. (물 가져와 마시게 하고서 배 문질어주고 손 발 주물러주며)
8년 전
독자15
(결국 다시 기저귀 입고 옷 갈아입는데 병원은 가기 싫은지 토끼 인형 껴안고 잉잉 거리는)
8년 전
어른찬열
일단 요플레랑 요구르트랑 먹자. (한숨 쉬고 안아들어 주방으로 가 꺼내며)
8년 전
독자16
(후드티에 기저귀만 입고서 의자에 앉아 요구르트 마시다 맛있는지 글썽이며 베시시 웃는) 히-
8년 전
어른찬열
얼씨구, 맛있어요? (그에 픽 웃고 볼 안 아프게 잡아 늘리고서 바라보며) 그러니까 고기만 먹지 말랬지 형아가. 야채 친구들도 먹어야 한다고 했지요. 응?
8년 전
독자17
우웅, 꼬기 조아요 (요구르트 다 마시고서 다리 흔들다 배가 부글부글한지 다시 입술 삐죽이는)
8년 전
어른찬열
배 아야해? (배 문질러주며 보다 안고서 토닥이며 볼에 입맞춤) 고기 좋은 거 아는데, 너무 많이 먹으면 응가가 안 나와요.
8년 전
독자18
(안겨서 입술 삐죽이다 졸린지 작게 하품하고는 토끼 인형 꼬옥 껴안는) 혀니 코야코야...
8년 전
어른찬열
응, 코야 하자. (토닥이며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볼 부비고 이마에 입멎춤)
8년 전
독자19
(거실에 있는 매트 위에 눕혀주자 고롱거리며 코를 골면서 잠을 자다 엉덩이 토닥여주자 편안한지 뒤척임 없이 푹 자는)
8년 전
어른찬열
(잘 자는 모습에 흐뭇하게 보다가 응가 안 한 게 걱정되서 배 살살 문질러주며 지켜봄) 음, 뭐가 좋으려나...
8년 전
독자22
(한참을 자다 요구르트 먹은 것이 조금은 도움이 되었는지 누워서 칭얼거리는) 힝, 혀니 지지...
8년 전
어른찬열
응? (그에 깼구나 싶어 토닥여주며 볼에 입맞추고) 현아, 깼어?
8년 전
독자24
(안겨서 배 만져보다 변기에 앉혀주자 조금씩 볼일을 보다 하나가 나올듯 하다 들어가자 앙 울어버리는)흐앙-
8년 전
어른찬열
어어, 괜찮아 괜찮아. 뚝, 응? (그에 배 만져주며 눈물 닦아주고 달래면서) 현아, 힘. 힘 줘야지,
8년 전
독자26
(인형 껴안고 도리도리 거리자 아래 닦아주고는 기저귀 입혀주자 서운함이 더 느껴져 형아에게 안겨서 잉잉 거리는)
8년 전
어른찬열
어이구 힘들었어, (고쳐 안고 토닥이며 배 문질러주면서) 뚝. 응?
8년 전
 
독자4
이번에 친척어른들 모두 여행가시고 부모님도 1박으로 여행가셔서 설 전날에 음식만들면서 오붓하게 있는 형아와 현이.입양된지 얼마 안 지나서 눈치보는 버릇이 남아있어요.

(형아가 전 부치는걸 뽀로로인형 안고 가만히 바라보다가 말하는) 아뜨야? 형아, 이거 아뜨야?

8년 전
어른찬열
응, 아뜨야. 그래서 조심해야돼. 현이 이거 뭐인 거 같아? (호박전 부치면서 슬쩍 웃고 바라보며)
8년 전
독자28
아이 마시써 하는 거? (가리는 음식없이 잘 먹기에 웃으며 말하는)
8년 전
어른찬열
맞아, 얘는 호박전. 현이 호박 알지? (웃으며 볼 만져주고 호박 가리키며)
8년 전
독자31
이케 긴거! (호박이 뭔지 기억해내고 웃다가 옆에 쌓여있는 동태전도 가리키는) 이거는? 물꼬기야?
8년 전
어른찬열
옳지. 어구, 똑똑해. (웃으며 보다 고개 끄덕이고) 응, 동태라는 물고기야. 현이 그럼 이건 뭐게?
8년 전
독자35
(이쑤시개에 무언가 많이 꽂혀있자 눈썹까지 찡그리며 관찰하다가 입술 삐죽이는) 흐잉, 현이 이거 모르게써..
8년 전
어른찬열
이거는 산적. 맛살이랑 파랑 오징어랑 많이 있어. (웃으며 뽀뽀해주곤 전 부치면서) 다 하고 맘마 먹자. 현이 고구마전 줄까?
8년 전
독자12
형아다 형아.
8년 전
어른찬열
안녕, 아가.
8년 전
독자20
나두 하고싶은데 모르게따 '^'
8년 전
어른찬열
뭐를 모르겠어요?
8년 전
독자21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8년 전
어른찬열
21에게
상황하면 되는데, 할 게 안 떠올라요?

8년 전
독자23
어른찬열에게
네에 (큥무룩)

8년 전
어른찬열
23에게
귀여워. 음, 뭐가 좋으려나...

8년 전
독자25
어른찬열에게
현이 창의력쟁이 하구 싶은데... 하나두 생각이 안나..

8년 전
어른찬열
25에게
귀여워, 흠… 형아랑 떡국 만드는 거 할까?

8년 전
독자27
어른찬열에게
그럼 현이한테 형아가 여자한복 입히구 현이는 좋다구 팔랑팔랑 돌아다니구! 같이 떡국도 만들고!

8년 전
어른찬열
27에게
응, 그렇게 해요.

8년 전
독자29
어른찬열에게
현이 새댓글로 오께요

8년 전
독자30
(제게 입혀준 예쁜 색의 여자한복을 입고 꼬까옷이라며 신나 팔랑팔랑 돌아다니다 네 다리에 딱 달라붙어 매달리는) 혀아, 현이 꼬까옷 입어써 그치? 아 예뿌야?
8년 전
어른찬열
응, 아이 예뻐야. (안아들어 볼에 입맞추고 셀카 찍고서 페북에 올려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웃음)
8년 전
독자32
찰칵이 해써? 혀아 친구들 한테 현이 자랑해? (네 핸드폰을 쳐다보다가 베시시 웃으며 발을 살랑살랑 흔드는)
8년 전
어른찬열
응, 자랑해. (난리난 친구들에 모른척 핸드폰 뒤집어놓고 뽀뽀해대며 웃음) 아, 예뻐. 현이 공주님,
8년 전
독자33
현이 아 예뿌다 해? (네 뽀뽀를 받으며 꺄르르 웃는) 혀아 뽀뽀기신! 현이 간지러워요!
8년 전
어른찬열
뽀뽀 귀신이다, (목소리 깔며 장난치면서 웃고는 볼 부비고 입맞춤) 자, 들어가서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세배하자.
8년 전
독자34
아이 무셔! (눈을 가리고 웃으며 너와 놀다 네 품에서 나와 방으로 다다다 뛰어가는) 하무니 하부지! 현이 드러가요ㅁ
8년 전
어른찬열
(웃으며 보다 뒤따라 들어가 인사드리고 백현이 여자냐며 놀리시는 모습에 백현이 머리 쓰다듬어줌) 오늘 현이 공주님이에요,
8년 전
독자36
현이 오늘은 공주님해써요! (베시시 웃으며 할머니 품에 폭 안겨서 부비대는)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엑소 [찬백] 애기큥21 어른찬열 03.28 00:16
엑소 [찬백] 애기큥45 어른찬열 03.25 00:04
엑소 [찬백] 애기큥10 어른찬열 03.24 00:00
엑소 [찬백] 애기큥26 어른찬열 03.23 00:13
엑소 [찬백] 애기큥19 어른찬열 03.22 00:03
엑소 [찬백] 애기큥31 어른찬열 03.18 00:15
엑소 [찬백] 애기큥23 어른찬열 03.15 00:02
엑소 [찬백] 애기큥30 어른찬열 03.13 00:01
엑소 [찬백] 애기큥28 어른찬열 03.08 23:49
엑소 [찬백] 애기큥34 어른찬열 03.07 00:07
엑소 [찬백] 애기큥22 어른찬열 03.05 00:21
엑소 [찬백] 애기큥12 어른찬열 03.03 00:00
엑소 [찬백] 애기큥21 어른찬열 03.01 00:10
엑소 [찬백] 애기큥63 어른찬열 02.27 23:48
엑소 [찬백] 애기큥25 어른찬열 02.26 00:15
엑소 [찬백] 애기큥40 어른찬열 02.22 23:27
엑소 [찬백] 애기큥30 어른찬열 02.20 23:55
엑소 [찬백] 애기큥46 어른찬열 02.19 00:13
엑소 [찬백] 애기큥36 어른찬열 02.17 23:53
엑소 [찬백] 애기큥25 어른찬열 02.15 23:59
엑소 [찬백] 애기큥11 어른찬열 02.14 23:47
엑소 [찬백] 애기큥39 어른찬열 02.14 00:09
엑소 [찬백] 애기큥37 어른찬열 02.12 00:02
엑소 [찬백] 애기큥16 어른찬열 02.11 00:00
엑소 [찬백] 애기큥76 어른찬열 02.07 00:00
엑소 [찬백] 애기큥18 어른찬열 02.04 00:06
엑소 [찬백] 애기큥26 어른찬열 02.03 00:01
전체 인기글 l 안내
6/30 5:30 ~ 6/30 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상황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