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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발렌타인데이 특집! | 인스티즈

by.세븐판다님.


~? 13명이라고?

★오 마이 춰퀄렛☆





핫뜨거뜨거 핫 뜨거뜨거 핫.

힙합소울 가득담아 말하는데 손이 너무 뜨겁다.

초콜렛 중탕하다가 데인 게 벌써 13번째다.

개같은 초콜렛; 개같은 발렌타인;;


내가 이렇게 챙겨주면 아이드루도 예쁜 사탕을 만들어주겠지~?ㅎ

사탕수수 꺾어줄지도 모르니까 미리 먹는방법 알아놔야지~!


행복한 만들기 시간이 끝나고 예쁘게 포장하는 일만 남았다.

우리 순영이꺼는 예쁜 하트상자에 가득가득 담아줘야지.


편애가 조금 들어가있는(아주 차다 넘쳐 흐를정도로 들어가있는) 상자를 보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이제 남은 시간에 좀 자자. 애들이 깨서 또 난리가 날지 모르니 방에 숨겨놔야지.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초콜렛을 주죠.(단호)




"꿈에ㅅ.."


"맛있게 먹어"




1층으로 내려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꿈얘기를 해주려 하는 석민이의 손에 초콜렛을 쥐어주고

그 다음은 배를 긁적이며 밖으로 나오는 승관이의 손에 초콜렛을 쥐어주고,

그 다음엔 작업실에서 올라오는 지훈이에게 쥐어주고 나오는 순서대로 아침인사 하기도 전에 초콜렛을 쥐어줬다.




"우왁! 꿈에서 누나가 초콜렛 줬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와.. 일어나마자 감동이에요ㅠㅠㅠ 누나 사랑해요ㅠㅠㅠ"


"초콜렛 달아서 안 먹.."


"뭐..?"


"안 먹는데 누나가 준 거라서 먹는거라고 말해주려고 한 거야."




석민이는 오늘도 비글미 넘치고 승관이는 오늘도 귀엽고 지훈이는 오늘도 츤데레미가 넘쳐.

역시..!




"헐.. 세봉아.. 아까워서 이거 어떻게 먹어? 나는 평생 보관할게. 집안 가보로 남길 거야."




지수의 다정한 말에 안 먹을거면 나달라는 정한이의 배를 발로 찰뻔했지뭐야!ㅎ

저새끼는 괜히준 것 같아.


2층애들이 내려오는 순간 내 심장은 요동강처럼 요동쳤어.

미쳤어.. 나 도망갈까..? 순영이한테 떨려서 못주겠어..!




"어제눈 따듯했눈데 오늘은 너무 추ㅇ.."


"맛있게 먹어."




역시나 내려오자마자 초콜렛을 전해줬어.

정말 해맑게 웃던 명호는 당장 까서 하나 먹어보더라구.

해맑게 웃는 명호를 보자마자 나도 웃음이 나왔어.




"오!?"


"왜!?"


"만든 거야요!?"


"만들었지!"


"초꼬렛은 잘 만드네?"


"무슨 초콜렛이요?"




뒤에서 기웃거리는 찬이에게도 전해주자 세상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짓는 찬이야.

넘나 귀여운 것..♥




"이거 직접 만들었어요?"


"누나가 밤새 잠도 못자고 손도 데어가면서 만든 초콜릿이야.. 감동이지?"


"헐.. 저도 화이트데이 때 만들어드려야겠네요.. 사탕은 어떻게 만들어야하죠?ㅋㅋㅋ"


"인터넷에 치면 다 나와. 보고 만들어봐."




한솔이는 싴하게 말하며 상자 하나를 가져갔어.

남들보다 다르게 색다르게 가져가는 구나?




"잘먹을게."


"뭐라고? 한솔이 너도 만들어 주겠다고?"


"뭐라고? 누나 화이트데이 때도 만들어주겠다고?"




그래. 나란 여자는 한솔이를 이길 수 없는 사람이야..★

닥치고 내려오는 애들한테 이벤트나 해주지 뭐.




"1부터 3중에 골라봐."


"뭔데? 갑자기 왜?"


"너한테 진짜 좋은 기회야."


"그러면.. 우리는 하나니까 1?"


"꽝입니다! 원우친구 아쉽네요.. 아쉽게도 초콜렛을 받지 못했어요ㅠㅠ"


"뭐야 그런 게 어딨어!"


"여기."




얄밉게 나를 가리키며 말하자 늘보답지않게 빠르게 낚아챘어.

올? 치타수준인데?




"난 왜 이렇게 줘?"


"다른애들도 이렇게 줬는데?"


"그래? 권순영은?"


"순영이 없는데?"


"아침부터 전화받고 나가던데? 누나 내꺼는?"




계단을 내려오며 말하는 김민규에 의해 눈물이 흐를뻔했다.

순영이 주려고 열심히 만들었는데 없더구..? 내 소중한 잠을 앗아가놓고 나갔다고..?




"내꺼는?"


"1부터 3까지 골라."


"3"


"꿩입니다! 꽝대신 꿩을 얻으셨어요! 길가다가 꿩있는 곳에 가서 받아오시면 돼요~"


"날이 갈수록 원우형 닮아가냐; 줘도안먹어"


"농담이야 동생아. 너한테는 특별히 더 좋은걸 담아줬어."




상자를 열자마자 보이는 하얀 종이카드는 민규의 호기심을 자극했나봐ㅋㅋㅋㅋ

열어서 읽어보더니 곧바로 쓰레기통에 넣더라고.

사실 카드에 대학교가젼 여자친구 생길 것 같죠? 안.생.겨.요.라고 써놨어.

난 너무 센스가 넘쳐..★




"다들 손에 든 거 뭐야? 아침부터 누가 초콜렛 줬어?"


"하잇!"


"세봉이가!!?"


"당연하지ㅎㅎ"


"기특해. 아침부터 일어나서 만들었겠네?"




받자마자 하나 먹더니 나에게 쌍엄지를 치켜세워주는 승철이에 의해 뿌듯해졌어.

아침부터 일어나서 만들만하네.




"헐! 대바기야!!"




헐레벌떡 뛰어내려오는 준휘의 발걸음은 정말 가벼워보였어.

좋은 일 있나?




"왜? 무슨일인데?"


"아는 여자애가 초콜렛 기프티콘 줘써!!"


"진짜? 그러면 이거 필요없겠네?"


"그거 뭔데?"


"누나가 만든 초콜렛."


"왜 필요업써!? 기프티콘보다 소중하지!! 이거 바꽈오면 누나가 먹어! 나 그거줘어!"




준휘의 말에 기특해서 머리를 쓰타듬어줬어. 넘나 사랑스럽달까?♥

우리 하숙집엔 다 착한애들밖에 없나봐ㅠㅠ




"춥파춥스기대해."




물론 김민규 빼고;







Bonus



최대한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나 왔어. 밖에 바람 장난 아니더라. 나가지마."




오자마자 왜 저렇게 멋있고 난리?

한손엔 종이백을 들고 들어와서는 다른 손으로 흐트러진 머리를 정리했어.

순영이는 무슨 행동을 해도 설레는구나..




"누나가 할말있대."


"자연스럽게!"




순영이가 나를 보자마자 속에서 생각하고 있던 말이 나와버렸고 난 민망해서 고개를 푹 숙였어.

노앤써 진짜;;




"자연스럽게? 나 오늘 어색해?ㅋㅋㅋㅋ"


"아니.. 잘못 나온 거야.."


"할말이 뭔데?"


"할말없어. 석민이 저러는 거 일상이잖아..ㅎ"


"와.. 나 이상한 사람 만들지마!!!"


"석민이 오늘 꿈에 한번 더 들어갈까?"


"미안. 누나 진짜 미안."




석민이의 기겁에 찬 목소리에 난 쥐어박을까 하다가 참았어.

근데 저 종이백 안에 뭐 있는 거지..? 설마 춰퀄렛 받아온 거니..?




"누나 초콜렛 좋아해? 이거 먹을래?"




내가 쳐다보고 있는 걸 느꼈는지 묻더라고. 순영아ㅠㅠㅠㅠ누나 그렇게 돼지 아니야ㅠㅠㅠ

먹고싶어서 그런 거 아니라고ㅠㅠㅠㅠㅠㅠㅠ




"응? 그게 뭔데?"


"초콜렛. 난 단 거 안 좋아해서."


"아.. 단 거 안 좋아하는 구나.."


"누나는 좋아하지? 이거 먹어."




내 손에 쥐어진 종이백을 멍하니 보다가 고맙다고 말한뒤 방으로 들고 들어왔다.

안에 보니 작은 포스트잇이 있더라고.




[순영아! 널 위해서 직.접. 만든거란다♥ 다른 애들 거는 작은데 너꺼는 엄청 크게 만들었어! 맛있게 먹고 꼭 후기 알려줘ㅎㅎ]




혹시.. 너.. 나..? 포스트잇을 다시 상자에 잘 붙이고 종이백 안에 넣었어.

순영이 방 앞에 다시 냅두고 다시 방으로 들어와 허공에 발차기를 했어.

미친! 내 인생! 그걸 왜 주질 못하니!?


방문이 두들겨지자마자 난 열었어.

백퍼 순영일거야. 노크소리가 청아하고 맑잖아.




"이거 왜 안 먹어?"


"안에 쪽지도 들어있구.. 정성이 가득 담긴 것 같아서.."


"누나 안 먹으면 버릴 거야. 진짜 안 먹어?"


"왜 버려!? 정성이 가득 담겨 있는 초콜렛인데! 직접 만들었대! 밤샜을텐데!?"




동공지진이 일어난 순영이를 보고있자니 나도 내가 한 말이 어이없더랔ㅋㅋㅋㅋㅋ

안먹는 건 순영이 마음인데 왜 남이 순영이 먹으라고 만들어준 걸 감싸고 있는 건지..

내꺼나 전해주라고ㅠㅠㅠ 뜸들이지말고ㅠㅠㅠ




"그리고 이것도 버리던가 먹던가 해..!"




오다주웠다 컨셉으로 상자를 전해주자 되게 놀랍다는 표정을 짓더라고.

나도 지금 내가 놀라워.




"뭐야? 언제 만든거야?"


"새벽에 일어나서 만든 거야.. 아침에 만들면 애들이 알아챌 거 같아서 몰래 만드려구.."


"하트도 있네."




상자를 열어 하트초콜렛을 가르키며 말하는 순영이의 앙증맞은 손가락을 잡고싶었다는 건 비밀.

다 훑어보던 순영이를 멍하니 보다가 고개를 갑자기 들길래 놀라 초콜렛을 쳐다봤어.




"애들거랑은 다르네?"


"어떻게 알아..?"


"밑에서 애들이 자랑했지."


"아.. 다르지 않게 똑같이 넣어줬는데..?"


"내꺼는 하트랑 별이랑 달이있잖아. 근데 없는 것도 있네."


"너꺼에 없는 게 있어? 이상하다.. 너꺼에 가득 넣어ㅈ.. 아,아니 그게 아니라"


"똑같지 않게 넣었다면서. 귀여워 진짜ㅋㅋㅋ"




....??????????????????

저 말 미친 거지? 내 심장 쥐어패려는 거 맞지?

내가 밤새서 초콜렛 만든 보람이 있네..




"내꺼에는 똥모양이 없다구ㅋㅋㅋㅋ"


"아.. 똥.. 그게.. 만들다가 똥이 된 거야..!"


"그럴 수 있지. 잘 만들었던데?"




순영이의 능글맞음은 오늘도 날 죽입니다..★




"잘 먹을게. 화이트데이 때 기대해."




기대해..? 기대..? 기대..!!!? 너무 좋아..

그러면 순영이 너가 열대지방에서 사탕수수 꺾어오는 거니?

(기대)(흐뭇)




울 암호닉님덜~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거/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미니미/나침반/지나가는독자/권순0/짐잼쿠/밍밍이/쭈꾸미/피치피치/코드네임/열두시/둥이/투덥이/뿌라스/부가이드/이과민규/안농밍구/문홀리/키우는순영/레몬수녕/투녕/블리/도메인/일칠/너누야사랑해/붐바스틱/알라비/순수녕/꽃님/쎄쎄쎄/워후/원우야밥먹자/모찜모찜해/별/지하/천상소/권수녕수녕해/무기/더쿠/담요/차닝꾸/순제로/고양이의보은/옹동이/레드립/오징어짬뽕/새벽세시/천상소/1600/사과/순낀다/도른자/여르마부타케/체리립밤/0103/쏠라밍구/한라봉/소령/이이팔/옆집남자/부사랑둥이/착한공/츄파춥스/파루루/니뇨냐/쿱파쿱스/듕듕/후하/미니/원블리/또렝/1600/뿅아리/호시크린/토끼/달봉/정근/경★입덕★축/롤리폴리/또렝/민규샵VIP/1010/명호엔젤/젠틀홍/대머리ㅋ/1211/챠밍/대머리독수리★/0101/베릴/boice1004/키시/오링/최허그/호시부인/문하/큰별/조아/애인/서영/오엠나


암호닉 신청은 []안에 넣어서 신청해주세용!




독자36님의 소재입니다!

넘나 즐거운거슈ㅠㅠ 달달한 향기가 가득하네요!

평생 만들어보지도 못한 초콜렛을 글에서 만들게 해준 독자36님께 이 영광을 드립니다ㅠㅠㅠ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


오늘만 두번째 보네요! 하루에 막 5번씩 봤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오늘 올리면 앞으로 또 일주일정도는 못볼 예정입니다..

빠르면 금방 찾아올 수도 있구요!!! 제발 그러길 빌어요ㅠㅠㅠ

바쁜 건 넘나 싫은것..


다음편은 누가 뭐래도 하숙집에 들어온 첫날 2편으로 올테니까 기다려주세요ㅠㅠ

다음편에서 봬요!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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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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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순수녕입니다!! 으아닛! 제가 1등이라니!!!!!! 저 처음으로 1등해봤어요...(울컥) 헤헿 애들 반응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지수야... 너무 달달해서 초콜릿 안먹어도 될 기분이야...♥ 그리구 준휘ㅠㅜㅠㅜㅠ 넘나 귀여운것...♥ 진짜 명호랑 준휘 너무 궈여워욬ㅋㅋㅋㅋㅋ♥ 순영아 너 너무 설레는거 아니니...?? 이러다 설렘사할뻔... 화이트데이 때 기대하라닛...!!!(심쿵) 오늘은 애들의 귀여움과 지수의 달달함과 순영이의 설렘에 치여서 갑니다...헤헣 오늘도 잘 읽고 가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2
원우야밥먹자
8년 전
독자8
순영아ㅠㅜㅠㅠㅠㅠ 귀엽다고 한고니.....? 하 내 맘을 때리다 못해 폭행 하는구나ㅠㅠㅠㅠㅠㅠㅜ화이트데이때 기대 하꾸마..
8년 전
독자3
문하
8년 전
독자14
아ㅠㅠㅠㅠ수녀아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다니ㅠㅠㅠㅠㅠㅠ반사ㅠㅠㅠㅠㅠ너가더귀야오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4
하롱하롱이에오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만에 남기는 댓글인지ㅠㅠㅠㅜㅠㅜㅜ쓰차걸렸었어여ㅠㅠㅠㅠㅠ흐어우어어여ㅓ 수녕아 너 그러케 내맘때리면 안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일공공사 / 작가님 권순영은 오늘도 제 마음을 때리네요 정말... 작가님 진짜 어쩌면 좋죠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좋아해요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설레서 진짜 ㅠ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
자까님@!!어머나!!! 또올리샤ㅛ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전 언니한테 오다가 1+1행사해서 사왔다. 해서 오늘 발렌타인데이인거알았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 화이트데이때 과연 찬이는 사탕을만들어줄가요..?!
8년 전
독자7
사탕수수가 그렇게 먹고싶응가요? 작가님 마음인가요???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
어머어머욱녕ㅇㅇ수넝아ㅜㅜㅜㅜ누가ㅡ그룬날하하래루ㅜㅜ고ㅜ잉뻐ㅜㅜㅜㅜ오구어구ㅜㅜㅜㅜㅜㅜㅜ아구이뿌라ㅜㅜㅜ허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
아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쪼꼬렛 만들어줄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수녕아 너땜에 녹는다ㅠㅠㅠㅠㅠㅠㅠ기대하라닣ㅎㅎㅎㅎ
8년 전
독자12
망고에요ㅠㅠㅠㅠㅠ아 순영이가 오늘도! 역시나! 제 마음에 미친듯이 주먹질을... 으엌 그나저나 순영이 인기쟁이ㅠㅠㅠㅠ그 여자애 누군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그냥 화이트데이때 기대많이할게 사랑해 수녕아ㅠㅠㅠㅠㅠㅠ♥ 작가님도 사랑해영
8년 전
독자13
부가이드 입니다ㅠㅠㅠ순영이 왤케 설레는 거죠??ㅠㅠ광장히 치였습니다ㅠㅠㅠ만규의 흰종이 내용 보고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애들이 자랑 한겄도 너무 귀엽고 준휘가 기프트콘 받았다고 소리지르는것도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적거님 오늘도 좋은글 잘듣고 갑니다!!좋은글 써즈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5
뀨뀨입니다! 순영아 ㅠㅠㅠㅠㅠ 귀엽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렌다 순영아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6.170
1600이에요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이한테 치여서 죽으면 되는 부분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가 귀여워ㅠㅠㅠㅠ니가 훨씬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서 주긍ㄹ 것 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8.254
도메인이에요! 하..★순영이 넘나 설레는것...! 여주 순영커플은 언제쯤 이루어질 수 있나요?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17
하ㅠㅠㅠㅠㅠㅠ순영아ㅜㅜㅜㅜㅠㅠ그래 마음은 그렇게 표현하는거야ㅠㅠㅠㅠㅠ애들 넘나 예쁜것...♡
8년 전
독자18
으아 수녕이 진짜 심장폭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아흐ㅠㅠㅠㅠㅠㅠㅠ좋네여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사탕수수 기대해도 되는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7.203
0103ㅋㅋㅋ준휘야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
으아아아아아아아아으규ㅠㅠㅠㅍㅍㅍㅍㅍㅍㅍ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진짜 이거 올라온거 보자마자 육성으로 어머 너무행복해!! 라고 말해버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글을 하루에 두번씩이나 보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조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으그흐으흐그ㅜㄹ구ㅜ흐긋!!!!!!!!! 진짜....ㄱ ㅝㄴ수녕 너란남자... 내 심장을 뛰게 만드는 원.동.력.이랄까...?큨☆ 저도 하숙집애들같은 애들 있으면 직접 만들어줄텐데말이에요 제 소중한 아침잠도 싸그리 버려두고... 오늘도 승철이는 심쟁을 때렸고 준휘도.....넘나 귀여워....그런모습 바람직해(코쓱) 화이트데이때 아이들이 어떤 사탕을 줄지 기대해봐야겠어요ㅋㅋㅋㅋㅋ(<-마음만은 이미 세봉하숙집 홍일점) 오눌도 잘읽고갑니다 두번씩이나 보다니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 아맞아 저는 여르마부타케입니다 후후
8년 전
독자22
명호엔젤이에요! 나도 애들한테초콜릿줄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근데 순영이왜저렇게ㅛ설레ㅠㅠㅠㅠㅠㅠ진짜ㅠ 심장폭격기구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경★입덕★축이에요ㅠㅠ아니 수녕이 왜케 설렘.....하....준휘왜케 기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 발렌타인데이였습니다...♥
8년 전
독자24
작가님은 어쩜 문장하나하나가 다 웃겨버리는짘ㅋㅋㅋㅋㅋ읽는 내내 입꼬리가 광대에 붙어서 내려오려하질않아욬ㅋㅋㅋㅋㅋㅋ 이번 편도 수녕이가 다 해버려짜나요.. 넘나 설레버려짜나요ㅠㅠ
8년 전
독자25
한라봉이에요! 이번편 너무 달달한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 순영아ㅠㅠㅠㅠㅠ화이트데이ㅠ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ㅠ 노래도 너무 좋아서 못 나가고있어욤ㅎㅎㅎ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6
민규야
8년 전
독자54
순영아..(심장)그래서언제쯤사귄다구요?(수첩)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서ㅠㅠㅠㅠㅠㅠ사구기헤ㅐ드ㅓ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예에에입니다ㅠㅠㅠ 애들 초콜렛 받고 말도 이쁘게해여ㅠㅠㅠ 저렇게 좋아해주니까 뿌듯했겠어요ㅠㅠ 능글거리는 순영이는 사랑입니다.. 그냥 권순영이 최고에요.. 화이트데이 날 기대하라고 하는데 떨려서...
8년 전
독자29
지유에요!! 아 진짜 마지막에 사탕수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 설레서 아ㅠㅠㅠㅠㅠ울고있었는데 마지막에 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0
레드립입니다! 아 대박 수녕쓰ㅠㅠㅠㅠㅠ넘나 달달한것..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오늘 발렌타인데이인줄도 모르고 훅 지나갔는데.. 작가님한테 초콜릿 선물 받은 기분이네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31
아진짜순영이너무설레요ㅠㅠㅜㅜㅠ현실엔어디 저런남자없나요진짜...ㅠㅠㅠㅜㅜㅜㅠㅠ 어제 전 발렌타인데이인줄모르고보냈다가 아까알았어요.. 내년엔 순영이같은 다정한 남자친구랑보내길...♡ 시ㅁ쿵하며읽고가요~
8년 전
독자32
쿱스쿠스에요!!!!흐앜....수녕is뭔들ㅠㅠㅠㅠㅠ맴찢ㅠㅠ기뻐서 맴찢ㅠㅠㅠ사랑해 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ㅜ기대는 하고싶게만들어놔서...화이트데이 기대할게 순영아...☆
+아 나머지애들두ㅎㅎ

8년 전
독자33
속상해입니다! 발렌타이데이가 지나갔군요ㅠㅠㅠ 애들은 콘서트 잘 했겠죠??♡♡ 진짜 화이트데이날 애들이 사탕수수를 꺾어오면 정말 신박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저도 초콜렛 만들어서 애달한테 주면 사탕받을 수 있을까요(망상) 그나저나 다음은 애들이 하숙집에 온날 2탄이라니!! 순영아 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순영 앓이..BW 작가님워더!♡!♡♡!♡
8년 전
독자34
안녕하세여 투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수녕이의 달달함에 좋아서 침대위에서 난리치다가 밤중에 떠드는 큰딸래미 잡으러 온 엄마에게 등짝 스메싱 당했네요...ㅎㅎ 그래도 우리 수녕이 상상하니까 제 등짝은 전혀 아프지않습니다!!!!!! 진짜 현실에 권수녕같은 남자없나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넘나 설레고 좋아서 아파트 뽑을뻔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도 충분히 좋은데 화이트데이땐 저 주글지도 몰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이렇게 설레는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아니면 이런 설렘 누구한테 느껴보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진짜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35
아....진심 보면서 심장 벌렁거려서 죽는줄.....얼른 누구랑이든 행쇼해라 제발..........(범인은 궈...ㄴ...수...ㄴ...ㅇ..ㅕ....ㅇ...)
8년 전
독자36
소령입니다 !!! 발렌타인데이 .. 줄 사람도 없고 만들 생각도 없는 애증의 초콜릿 ..ㅎ 여튼 ! 수녕아 ㅠㅠㅠㅠㅠㅠㅠ 누나가 초콜릿 하트모양 별모양 달모양으로 만들어줄게 누나한테 오지 않으련 ?!! ㅠㅠㅠㅠㅠㅠㅠ 귀엽다니 ㅠㅠㅠ 수녕아 나한테도 그런 말 해주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렌다 설레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정근이에요! 발렌타인데이 특집이라니... 두근두근... 진짜 석민이ㅋㅋㅋㅋㅋㅋ 눈에 선하네요... 츤데레 지훈이 진짜 심장떨어질 뻔 했는데... 역시... 여주 진짜 원우를 닮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게다가 승행설까지ㅋㅋㅋㅋㅋㅋ크으... 순영이 진짜 초콜렛도 많이 받았는데 아무것도 관심이 없네요... 그래서 더 설레는 것 같아요ㅠㅠ 애들 거랑 다르다는 것도 알아주고.. 심쿵..
8년 전
독자38
뭔가 작가님 글 올라올것만같아서 기다린 보람이 있다...!!!!순영이는 또 이렇게 사람 마음을 밟고 지나가네요ㅜㅜㅜ나를가져 순영아ㅜㅜㅠ
8년 전
독자39
와ㅠㅠㅠㅠㅠㅠㅠ오늘 순영이랑 ㅠ달달하네요 좋다ㅠ 그래그래 이런자세좋아! 오늘도 순영이는 제심장에 폭력을 가하는군요..와ㅠ보여줄게 세븐틴!사랑하자 세븐틴! 영원하자 세븐틴!
8년 전
독자40
알라비예요!!!! 헐 다른 글도 오셨군요ㅠㅠ 제가 주말동안 인에 못 들어왔는데 독방에 키알로 '기차'를 설정했었거든요 그랬다가 주말동안 폭격을 맞아서 섣불리 쪽지에 들어가지 못 하고 있었다는 전설이...☆ 거의 쪽지만 250개 왔어요 앙엉 그나저나 수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항상 저렇게 설렐 수가 있나요 콘서트에서도 완전 사랑스럽고ㅠㅠㅠㅠㅠ 그래요 내가 캐럿입니다 작까님도 캐럿 독자님들도 캐럿 우리 모두 캐럿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아 내가 만든 초콜릿도 먹을래...?ㅎㅎㅎ 준휘야 그리고 기프티콘으로 초콜릿 보내줬는데 다른 사람한테 그렇게 말하면 보낸 사람 상처받아여..... 그럼 앙대 내가 마음이 다 아프네 주신 분 맴찢
8년 전
비회원45.205
[밍구리밍구리]로 신청할게요!!!순영쓰넘나설레는것..!
8년 전
독자41
[꾸꿍]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ㅠㅠㅠ 아 진짜 권순영 넘나 설레는 것... 읽다가 아파트 뽑을 뻔해싸요ㅠㅠㅠ
8년 전
독자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권수녕수녕해에요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너야말로 아못가ㅠㅠㅠㅠ아무데도못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0.72
대머리독수리★임다! 진짜 넘잼써여ㅜㅠㅜㅜㅠ 수녕아 아낌져!!
8년 전
독자44
수녕 ㅠㅠ 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 하 작가님 너무 설레여 글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45
아 설레....아 순영이.....저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자까님 근데뭐 잊으신거없나요? 암호닉....저도 색칠.....울먹.....닭키우는순영인데 수녕이.....ㅠㅠㅠㅠㅠ
8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닭키우는순영님! 급하게 올리느라 깜빡했네요ㅠㅠㅠ 죄송해요ㅠㅠㅠ 그 때 해드린다고 해놓고.. 지금 바로 칠해드릴게요!!!
8년 전
독자60
엇 뭐에요작가님....너무좋잖아.....ㅎㅎㅎㅎㅎ작가님 항상 글 재밌게써주셔서 감사해요 특히 고구마구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외도써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6
나도 너희들을 위해 초콜릿 얼마든지 만들어줄구잇는데ㅠㅠㅠ왜 먹질 못하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흐어유유ㅠㅠ
8년 전
독자47
발렌타인데이는 혼자 초콜릿 먹으라고 있는날이죠... 순영이는 설레네여 으아
8년 전
독자48
체리립밤이에요!
오늘도 순영이는 제 심장을 후드려패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너 존재자체가 설렘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이야아반응들이 만든사람뿌듯한반응들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사탕수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사탕수수가져다주면 어쩔려규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0
순제로입니다! 아아ㅠㅠㅠ순영아ㅠㅠㅠ진짜 오늘도 심장폭행하고 가는거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앜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좋음것ㅋㅋㅋㅋㅋㅋ오늘도여주의발랄함은 하늘을 찌릅니다!!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감사합니닿ㄹㄹㅎㅎㅎㅍ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52
으악 오늘도 순영이 때문에 제 심장은..남아나질 않는군요ㅠㅠㅠㅠ그래서 둘이 언제 사귄답니까? 뽀뽀해!! 뽀뽀해!! ㅠㅍㅍ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53
0101이에요! 진짜 발렌타인데이였구나.... 까먹고 있었네요 오늘 이 글 못봤으면 그냥 지나갈뻔했어요ㅋㅋㅋ 아 그와중에 순영이 능글거림!!ㅠㅠㅠㅜㅜㅜ 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0.209
담요에요!! 찬아...이찬...찬아ㅜㅜㅜ너무귀여워ㅜㅜㅜㅜ나도 초콜렛 만들어서 줄수있는데!!! 물론 만든거보다 그냥 사주는게 훨씬 맛있을거야!!!1 암튼 승철이와 지수는 한결같이 설레고 명호랑 준휘는 언제나 그렇듯 귀엽네요.... 특히 준휘 하는행동 너무 이뻐요ㅜㅜ 순영이는 뭐...항상..말을 잇지 못하게 하는...권순영...하...
8년 전
독자5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아 누나가마니조아해..♡
8년 전
독자56
헠....권순영 말투 넘나 설레는 것...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수녕아 나도 초콜릿 좋아해ㅜㅠㅠㅜ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7
순영이 아주 조련사 인데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준비한 초콜릿줘서 다행이네요 ㅋㅋㅋㅋ 다른 아이들도 다 받고 좋아해서 뿌듯 햇을듯
8년 전
독자58
머야 권순영 이건 암살작전이 틀림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상 내 맘 두들겨 패ㅠㅠ
8년 전
비회원233.182
오엠나입니다...현실눈물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 인기많네요...역시 현실에서도 인기많을st....저도순영이에게 초콜릿 100개정도만사주고싶네요 흙...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젠틀홍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수녕아ㅜㅜㅜㅜ발렌타인 특집이라 그런가 달달하네여ㅠㅠㅠㅠ여주야 그냥 고백해..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저 심장폭행 하려고 작정하신거죠..?ㅠㅠㅠㅠ그렇다면 성공입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ㅠㅠㅠㅠㅠㅠㅠ순영ㅇ아ㅠㅠㅠㅠㅠㅠㅠ수누나여뉴뉴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ㄹ초콜렛 많이많이 만들어줄꺼퓨ㅠㅠㅠㅠㅠ휴슈ㅠㅠ규귝ㄱ유ㅠㅠㅠ사라ㅏㅇ해ㅠㅠㅠㅠ순여아유ㅠㅠㅠㅠㅠㅠㅠㄱ야워?ㅠㅠㅠ류ㅠ슈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34
허루ㅜㅜㅜㅜㅜ순영이ㅜㅠㅠㅠㅠㅜㅜ애들 반응도 다 너무 귀엽고....사랑스럽고.....특히 준휘랑 명호...♡ 심쿵사하면 어떡하죠..... 아 그리고 [11023]암호닉 신청할수이쓰까여....
8년 전
독자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모양 누구꺼죠???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4
워후에요! 똥모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꺼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순영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자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렇게나 설레게해 ㅠㅠㅠㅠㅠㅠ 무슨말을 하던ㄴ 설레 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 너무 설레쟈냐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똥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33.153
헐 설레ㅠㅠ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특집이 이렇게 심장때리기 있나요..?(심장쿵)ㅠㅠㅠㅠㅠㅠ순영이ㅜㅜㅜ제 주변에는 왜 저런 남자 없는걸까요..^^(눈물)
8년 전
독자67
권호시예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드립 퍽발하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엄마한테 초콜릿 받았어요..ㅋ 좋아해야되는걸까요?.. 받은게 어디야..
8년 전
독자68
[의겸]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넘나 설레는것...♥ 잘 읽구 갑니당ㅎ!!
8년 전
독자69
쎄쎄쎄!!!
아 세상에ㅠㅠ 순영아ㅠㅠ 발ㄹ렌타인데이 특집이라서 그런지 넘나 달달ㅠㅠㅠㅠ 브금 춰꿜뤳도 넘 좋구ㅠㅠㅠㅠ 모든게 다 달달하네요ㅠㅠㅠ 솔로인 저빼고~^^... 괜찮아요... 안... 거ㅐㄴ찮아요...ㅎ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싸라해요♡♡

8년 전
독자70
순낀다 에요 작가님 ..어흑...수녕아..심쿵..ㅠㅠㅠ아으후규ㅠㅠㅠㅠㅠ수녀너아어유유유유유ㅠㅠ아흐규ㅠㅠ여주의 정성은 무시안해줘서 고마어ㅠㅠㅠ
8년 전
독자71
붐바스틱이에요!!! 수녕이 여주가 준거 좋아하는거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오늘도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72
니뇨냐에요ㅠㅠㅠㅠㅠㅠ권순영ㅠㅡㅜㅠㅠ솔직히 이 글 보면서 순영이에 대한 망상이 심해져흡ㄴ다...책임져요 작가님ㅁ.. !
8년 전
독자73
풀 / 으아.. 달달..달달달다달ㄹ달..!!! 여주의 은근한 순영이 편애는 계속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저 쪽지 너무 여줔ㅋㅋㅋ여주가 쓴것같아서 저 처음에 여주가 잘못 받았나 착각했어옄ㅋㅋㅋ 순영이를 노리는 자들은 많고도 많은..(울컥) 지훈이 츤데레도 너무 귀엽고 ㅠㅠㅠ 준휘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차닝꾸에요ㅠㅠㅠ 애깅이들 반응도 다 달라서 넘나 귀여운것ㅠㅠㅠㅠㅠㅠ 순영이 여주가 만든게 좋다는 이런 설레는싸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J 발렌타인데이? 그건 뭐져 먹는 건가여? 우걱우걱 안 주고 안 받는 좋은 세상... (눈물) 오 마이 초콜렛... 오 마이 가쉬 날 위한 거니...? 순영아 많이 모고라ㅠㅠㅠㅠㅠ 너가 더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5.217
아니 작가님 선곡센스가........ ㅜㅜㅜㅜㅜㅜ매번 잘보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76
아 수녕이 넘나 발려요.......ㅠㅠㅠㅠㅠㅠ화이트데이 기대하라니 수녕아 정말 기대해도 되는거지ㅜㅠㅠㅠㅠ능글미ㅠㅠㅠ
8년 전
독자77
도 른자입니다!ㅠㅠㅠㅠㅠㅠ너무 늦게왔죠...?늦게 온 저는 오늘 나가죽어야 할거 같은데ㅎ 이걸 이제서야 보러오다니ㅠㅠㅠㅠㅠ난 쓰레기야 작가님 절 매우 쳐주세요ㅠㅠㅠㅠㅠ으어어어 순영이랑 결혼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덕분에 오늘 꿀 꿈은 정해졌네요ㅎㅎㅎ아 작가님 저 소재신청해도 되나여..세봉이네유치원인데 승철이가 선생님이고 애들이 어린이들!ㅠㅠㅠㅠ승철이가 매우 힘들어했는데 알고보니 승철이 꿈이었던 그런거ㅎㅎㅎ소재신청 받아주실거죠?!♡♡♡♡
8년 전
독자78
아 권순영 진짜 이 자식 밀당 쩔어ㅠㅠㅠㅠ이래서 내가 미쳐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순영이 너 이자식 ~? 누나 잠 못자게 할려고 아주 그냥
8년 전
독자80
민규샵VIP에요!!이제서야 글을 보내요ㅠㅠㅠㅠ 사랑하는거알죠?? 순영이가 귀엽데....(심장을부여잡는다)근데 그여자 뭐야?...좀 찜찜하다? 뭐아무튼 화이트데이를 기대해보자구요!!
8년 전
독자81
수녕이잉기쟁이 ㅠㅠ 그럼 여주의 마음이 불안불안~♡ 은무슨 차피 수녕이는 여주꼬야 여주가 수녕이를 겟또 ☆☆
8년 전
독자82
더쿠입니다 허엉 수녕아 화이트데때는 우리 사귈수이쓸까..? 흑흣 야속한 하숙집 초콜렛도먹고 사탕도먹고 결혼도하자....
8년 전
독자83
흐어어어ㅠㅠㅠㅠㅠ 순영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력
8년 전
독자84
모두다 길을 비켜라ㅓ 정주행러가 길을 ㅣ나간다 나는 다 볼 것이다 뛰뛰ㅏ빵빵!!!!!!!!!!!!!!!!!!!!!!!!!!!!!!!!!!!!!!!!!!!!!!!!!!!!!!!!!!!!!!!!!!!!!!!!!! 정주행 하면 자까님 포인트 빵빵!!!!!!!!!!!!!!!!!!!!!!!!!!!
8년 전
독자85
수녕아ㅜㅜㅜㅠㅠㅜㅠㅠㅠ기대할게ㅠㅠㅜㅜㅠㅠㅜㅠ
8년 전
독자86
와와와ㅠㅠㅠㅠ 발렌타인특집이라고 해서 두근두근도키도키한 맘으로 봤더니 역시나ㅜㅜㅜ 자까님 센스ㅠㅠㅠ 심쿵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엌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여줔ㅋㅋㅋㅋㅋ사탕수숰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사탕수수먹고싶다...
8년 전
독자89
사탕수수ㅋㅋㅋㅋㅋㅋㅋㅈㅋㅋㅋㄱㄱ
8년 전
독자90
수녕아ㅜㅜㅜㅜㅜ심장폭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1
아수녕아ㅠㅠㅠㅠ너때문에 내 심장이 아파ㅠㅠㅠㅠㅠ왜 그렇게 설레는거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ㅋㅋㅋ주인공 드립 왤케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녕이 인기가 많네요
8년 전
독자93
수녕이한테 직.접.만들어서 다른 친구들과 차별회로 준 그 녀자분은 누구죠 저 지금 화날ㄹ료구 하는데~!~!~!~~!
8년 전
독자94
크흡...순영아....심쿵....
8년 전
독자95
순영ㅇㅣㅠㅜㅠㅜ 얘 너무 마음에 들어ㅜㅜㅜㅡㅠㅜㅜㅠ
8년 전
독자96
꿈속에선멜멀.....수녕이가 맨날 ....설래게해..
8년 전
독자97
ㄲㅋㅋㄲㄲㅋㅋㅋㅋㅋ근뎈ㄲㅋ세봉이손다친건ㅋㅋㄲㅋㄲㅋ아웃오브안중?ㅋㄲㅋㅋㄱㄱㄱㅋ ㅋㅋㅋ
8년 전
독자98
쑤녕아.....인기남...하 그래....(눈물쓱
8년 전
독자99
ㅋㅋㅋㅋㅋ여주의 온도차이...ㅋㅋㅋㅋㅋㅋ꿩한테 받아오라닠ㅋㅋㅋ너무햌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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