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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695l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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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오이현이. 잉잉이

8년 전
어른찬열
베이비 용품 회사 회장님 찬열.

늘 신상은 현/희 먼저.

8년 전
옹알이현이
잇챠잇챠
8년 전
어른찬열
어구. 어구,
8년 전
독자1
(오빠네 회사에서 만든 침대에서 새근새근 잠을 자는데 또 새로운 것을 가지고 오는 것인지 덜그럭 거리는 소리가 거실에서 들려 칭얼거리는) 흐으이-
8년 전
어른찬열
(그 소리에 움찔해 굳었다 잠잠 해지자 다시 옮기면서) 아, 뭐가 좋으려나.
8년 전
독자3
(오빠 직원들이 물건들을 더 가지고 오는 것인지 들리는 소리에 칭얼거리다 뭔가를 떨어트렸는지 쿵 하는 소리가 들리자 눈 번쩍뜨고 앙 울어버리는) 흐앙-
8년 전
어른찬열
(그에 저도 놀랐다가 직원 툭 치고 뭐라 하고서 얼른 방으로 가 안아들어 토닥임) 어어, 오빠 여기있다.
8년 전
독자5
(엉엉 울다가 오빠가 안아주자 울음 뚝 그치고 쪽쪽이 오물거리는) 후으잉.. (작게 손부채질 해주자 시원한지 칭얼거리는 것도 멈추고 거실 빤히 바라보는)
8년 전
어른찬열
뚝, (토닥이며 진정 되자 볼에 입맞추고 눈물 잘 닦아준 뒤) 저거 뭐야?
8년 전
독자6
(보행기 빤히 바라보다 직원이 버튼 누르자 갑자기 들리는 노래소리에 놀라 다시 오빠에게 꼬옥 안기는) 이잉!
8년 전
어른찬열
어어, 놀랐어? (토닥이며 볼 만져주고) 슝슝이한테서 노래 나오네?
8년 전
독자7
(꼬옥 안긴채 경계심 가득한 모습으로 바라보다 보행기에 앉혀주자 잔뜩 긴장해 굳은 모습으로 보행기에 앉아있는) 으이... (오빠가 바닥에 앉아 제 볼 만져주자 그제서야 베시시 웃는)
8년 전
어른찬열
(그에 픽 웃고 뽀뽀해대며) 우리 애기 움직여봐. 응?
8년 전
독자9
(짧고 통통한 다리 움직여 오빠에게 가는데 익숙한 노래 들려주자 들썩이며 신나하는) 꺄-
8년 전
어른찬열
(저도 신나 동영상 찍으며 볼 만져주고) 어구. 신나, 오구.
8년 전
독자10
(갑자기 보행기에서 노래가 지직 거리며 들리자 놀라 앙 울어버리는) 흐앙-
8년 전
어른찬열
아, 이거 안 되겠네. (그에 찌푸렸다 안아들어 볼에 입맞추고 달래며) 다시 만들라고 해.
8년 전
독자13
(오빠한테 안겨서 훌쩍이다 기저귀 갈아주러 방에가자 침대에 누워서 작게 하품하는) 후암
8년 전
어른찬열
(배 토닥여주고 달래며) 졸려요, 우리 애기. 더 잘까?
8년 전
독자14
(오빠 말에 고개 끄덕이고는 기저귀를 방금 막 갈아 바지도 입지 않은 채 꽤나 큰 침대 위 아장아장 기어다니는) 히-
8년 전
어른찬열
어디 가세요, 응? 바지 입고 코 낸내 하자. (귀여워 웃으면서 지켜보다 바지 가져와 보여주며) 백희 좋아하는 키티.
8년 전
독자16
(키티보고 꺄르르 웃고는 짧은 다리 내미는) 기디! 기디-
8년 전
어른찬열
응, 키티. (바지 입혀주고 발 잡고서 주물러주고 다리도 주물러주며 마사지 해줌)
8년 전
독자18
(오빠가 마사지해주자 꺄르르 웃으며 안겨서 쪽쪽이 오물거리는데 꼬르륵 소리나자 놀라는) 우이!
8년 전
어른찬열
(그에 저도 놀란 척 마주보다 웃으며 뽀뽀해주고) 맘마 먹자?
8년 전
 
독자2
별이 쨘!
8년 전
어른찬열
어서와요, 오랜만이네.
8년 전
독자4
(형아가 만든 침대에 형아가 만둔 옷을 입고 손에는 딸랑이를 꼭쥐고 색색 잠을 자다가 분주하게 움직여 소란스러운 집안에 울먹이며 뒤척이는) 흐응..흐아앙...
8년 전
어른찬열
쉬이, 괜찮아. (조심히 옮기라 얘기하고 토닥이면서 이마에 입맞춤)
8년 전
독자8
(아기 침대에서 곤히 자고 있다가 네가 이번에 새로 나온 애기 동물 잠옷을 자고 있는 저에게 입혀주자 잔뜩 잠투정을 부리며 칭얼대다가 옷을 다 입혔는지 건드리는 손길이 없자 다시 손가락을 쪽쪽 빨며 자는)
8년 전
어른찬열
(귀여워 한참을 보자 뽀뽀해대며 사진 찍어대기 시작함) 오, 괜찮은데.
8년 전
독자11
(찰칵대는 소리와 제 볼에 입맞추는 느낌에 결국 잠에서 깨고는 손가락을 쪽쪽 빨며 비몽사몽한 눈으로 너를 보고있는)
8년 전
어른찬열
아가, 안녕? 잘 잤어요? (뽀뽀해대며 볼 부비다 토닥이면서) 더 잘래?
8년 전
독자12
(네 말에 고개를 저으며 안아달라고 팔을 벌리자 네가 안아들어줘서 네 품에 꼭 안기는데 보들보글한 옷 느낌에 기분이 좋은지 네 어깨에 제 볼을 부비는) 으응, 현이 멍멍이야?
8년 전
어른찬열
(그에 안고서 토닥여주는데 그 말에 웃고는) 멍멍이? 현이 왜 멍멍이야?
8년 전
독자15
이거 멍무이 아니야? (제게 입혀진 동물 잠옷을 만지작 거리며 배시시 웃는) 멍멍!
8년 전
어른찬열
어, 현이 멍뭉이네? (귀여워 웃으며 뽀뽀해대서) 멍멍아, 안녕?
8년 전
독자17
(꺄르륵 웃으며 더 앙앙 짖는 소리를 내고는 네 어깨를 살짝 물었다가 놓는) 멍무이가 앙 했어.
8년 전
어른찬열
어, 멍멍이가 앙 물었네? 아아, 아파라. (아픈 척하며 흘깃 눈치보고 웃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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