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잇킷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이준혁 세븐틴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TEAM 허남준
잇킷 전체글ll조회 286l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셨나요? :) 

다름이 아니라 제가 요 몇달 새 구상하고 있는 새 작품이 있어서 들고오려고 준비 중인데 

남주가 투메인으로 가려는데 한 명은 우도환 배우님과 잘 맞는 캐릭터가 있어서 정해졌고, 다른 한 캐릭터를 어떤 분으로 해야할지 잘 생각이 안나서 

혹시 독자분들께서 보고싶은 배우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참고해서 이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배우님으로 데리고 오고 싶어요 ..! 

작가로써 캐릭터를 독자님들께 추천받는게 이상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최대한 의견 반영을 하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해서요 ㅎㅎ 

좋아하는 혹은 보고싶은 배우가 있으시다면 댓글로 살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다음번엔 작품을 알리는 글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어요 

그 때까지 여러분 모두 무탈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독자1
장기용 배우님이요!
3년 전
독자2
헐 작가님 ㅠㅠ 진짜 오랜만이에요! 😭 작가님 글을 다시 볼 수 있다니 저 지금 너무 설레요... 저는 조심스럽게 이도현 배우님 추천 드립니다... 💗
3년 전
독자3
주지훈 정해인 김재욱이요!
3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4 1억02.11 21:36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2)1 한도윤02.23 17:57
      
      
[우도환/정해인/이도현] 세 남자와 지독하게 엮여보고 싶어서 쓰는 썰 3.54 잇킷 02.09 00:40
[우도환/정해인/이도현] 세 남자와 지독하게 엮여보고 싶어서 쓰는 썰 035 잇킷 12.27 15:00
[우도환/정해인/이도현] 세 남자와 지독하게 엮여보고 싶어서 쓰는 썰 026 잇킷 12.09 18:18
[우도환/정해인/이도현] 세 남자와 지독하게 엮여보고 싶어서 쓰는 썰 019 잇킷 11.20 23:12
[우도환/정해인/이도현] 세 남자와 지독하게 엮여보고 싶어서 쓰는 썰 006 잇킷 11.20 02:05
새작품 공지 (팬분들의 캐릭터 추천 받고싶어요)3 잇킷 11.19 05:25
송강 [주지훈/송강] 나를 좋아해주는 남자와 내가 좋아하는 남자 그 사이 어디쯤의 썰 039 잇킷 02.20 17:16
송강 [주지훈/송강] 나를 좋아해주는 남자와 내가 좋아하는 남자 그 사이 어디쯤의 썰 0216 잇킷 02.06 14:49
송강 [주지훈/송강] 나를 좋아해주는 남자와 내가 좋아하는 남자 그 사이 어디쯤의 썰 0128 잇킷 01.30 14:12
김선호 [김선호/우도환] 학교 선배와 불알 친구가 번갈아가며 내 맘을 흔드는 썰 10完18 잇킷 01.23 16:20
김선호 [김선호/우도환] 학교 선배와 불알 친구가 번갈아가며 내 맘을 흔드는 썰 0920 잇킷 01.17 17:42
김선호 [김선호/우도환] 학교 선배와 불알 친구가 번갈아가며 내 맘을 흔드는 썰 0820 잇킷 01.14 11:23
김선호 [김선호/우도환] 학교 선배와 불알 친구가 번갈아가며 내 맘을 흔드는 썰 0716 잇킷 01.07 12:36
김선호 [김선호/우도환] 학교 선배와 불알 친구가 번갈아가며 내 맘을 흔드는 썰 0626 잇킷 01.02 17:40
김선호 [김선호/우도환] 학교 선배와 불알 친구가 번갈아가며 내 맘을 흔드는 썰 0522 잇킷 12.20 21:39
김선호 [김선호/우도환] 학교 선배와 불알 친구가 번갈아가며 내 맘을 흔드는 썰 0426 잇킷 12.04 15:16
김선호 [김선호/우도환] 학교 선배와 불알 친구가 번갈아가며 내 맘을 흔드는 썰 0339 잇킷 11.29 16:23
김선호 [김선호/우도환] 학교 선배와 불알 친구가 번갈아가며 내 맘을 흔드는 썰 0238 잇킷 11.26 16:50
김선호 [김선호/우도환] 학교 선배와 불알 친구가 번갈아가며 내 맘을 흔드는 썰 0156 잇킷 11.22 16:0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