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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10-11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w. 채셔
10. 판도라는 상자를 열었고, 나는


"형, 어제 집 안 갔어요?"
"…어, 작업 남아서."
"아이구, 눈 좀 붙여요."
"됐어, 잠도 안 와."




이제 막 점심을 먹고 작업실에 들어온 지민이 물어오기에, 진작에 끝난 작업 핑계를 대며 작업실을 나섰다. 거짓말임을 알았음에도 넘어가주는 건지, 지민은 아무 것도 묻지 않았다. 그저 어깨를 툭툭 쳐줄 뿐. 할 말. 할 말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그 할 말이 무엇인지는 가지 않아도 알았으니까, 그래서 가지 않았다. 바보같이 하나도 몰랐던 거다, 그게 얼마나 절박하고 간절한 외침이었던 건지를. 그리고 20여 년을 한결같이 도끼질하며 찍어 내리던 꼬맹이의 손이 이제는 다 까져버려 피투성이가 되어버렸던 것도. 그저 아무 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내가 아는 것은, 단지 자칫 잘못되기라도 하면 꼬맹이를 영영 잃는다는 것.




화장실로 들어서서 얼음장만큼이나 찬 물을 얼굴에 끼얹었다. 순간 오한이 온몸에 들 정도로 찬 물이 얼굴에 닿자마자 번뜩 정신이 들었다. 그래, 꼬맹이를 잃는 것보다 최악이 상황이 어디 있어. 꼬맹이가 내 삶에 없다는 것을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터라, 내가 어떻게 될지 짐작조차 할 수가 없다. 꼬맹이도 한 번도 내 삶에서 없어지려 하지 않았고, 그리고… 나도 한 번도 꼬맹이를 내 삶에서 놓치려 한 적이 없다. 판도라는 상자를 열었고, 나는…….




"어, 형. 왜 어제랑 옷이 똑같아요?"
"…호석아."




나는….




"네."
"해 줘, 나."
"네?"
"소개, 지금 해 줘."




나는 상자를 닫는다. 닫아야 한다. 이제 몽우리를 맺기 시작한 감정을, 갈증에 몸부림치도록 방치한다. 당황한 호석의 앞에 서, 다시 말했다. 네가 말했던 여자, 소개해 줘. 호석은 '아, 아.' 하고 놀란 소리를 몇 번 내더니 제 핸드폰을 꺼내 들었다. 잠시만요. 호석은 여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네, 형이 소개받겠다고 해서요. 아, 네. ……. 몇 번의 말이 오가고 호석은 여자의 연락처를 내게 건넸다. 축 쳐진 내 어깨를 두어 번 두드린 호석에게 '고맙다, 호석아.'하고 말한 뒤, 화장실을 빠져나갔다. 물이 뚝뚝 떨어지는 얼굴을 소매로 대충 닦은 뒤, 작업실로 향했다. 곧장 여자에게 문자를 보냈고, 얼마 되지 않아 답장이 도착했다. 이제… 되돌릴 수 없다.





퇴근시간이 지나고, 근처 카페에서 여자를 만났다. 여자의 얼굴에는 당황스러움과 반가움이 동시에 들어 있었다. 긴장한 얼굴이 역력한 여자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기다리게 해서, 또 너무 성급하게 만나자고 해서. 여자는 웃으며 괜찮다고 말해주었다. 웃음이 예쁜 여자였다. 봄처럼 예쁜 얼굴을 보면서 몇 번이나 감탄을 했는지 모른다. 그러나 여자를 보면서도 떠오르는 것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꼬맹이 생각 밖에는 없었다. 시계를 하염없이 바라보면서 제가 할 말을 하기 위해 기다렸을, 내 소중한 꼬맹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네?"
"죄송해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
"세영 씨가 좀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서요."





여자의 얼굴이 굳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고개를 숙였다. 제가 너무 무례하네요, …죄송합니다. 입술을 깨물고 한숨을 뱉어냈다. 남몰래 나를 보고 해왔을 여자의 생각들이 미안해서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여자는 애써 웃으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복잡함이 가득 들어 있는 얼굴을 한참이나 응시하던 여자는 물었다. 제가 어떻게 해드리면 되죠? 나는 천천히 여자를 바라보았다. 오죽했으면 소개팅에 나와서 그러시겠어요. 여자는 집 앞에 막 피기 시작한 벚꽃처럼 따뜻한 색감의 웃음으로 나를 토닥였다. 여자는 아무렇게나 올려진 내 손을 잡았다. 제가, 어떻게 해드릴까요. 그리고 다시 묻는다.




"…연애해요."
"네?"
"제가 다른 생각 못하게, 세영 씨가 저 좀 잡아주세요."




나는 여자를 바라보며 말했다. 다시 여자의 얼굴에 당혹감이 슬금슬금 피어올랐다. 나는 내 손에 올려진 여자의 손을 똑바로 잡았다. 무례했으면 물을 뿌리시든, 뺨을 때리시든 괜찮아요. 그럴 만 해요. 이내 관자놀이를 주무르며 말했고, 여자는 입술을 깨물었다. 잠시 고민하던 여자는 내 손에 깍지를 끼고, 말했다. 그래요, 연애해요. 여자의 말에 눈을 크게 뜨고 여자를 바라보자, 여자는 다시 웃어주었다. 뭐가 됐든, 해요. 그냥. 여자는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제 인생은 너무 재미가 없었다며, 이런 것도 해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꽤 괜찮은 여자라고 생각했다. 꼬맹이가 아니었다면, 이 소개팅 이후에 정말 제 여자친구가 됐을지도 모르는 사람.




여자와의 이상한 소개팅을 끝내고, 집으로 향했다. 이제 꼬맹이가 짝사랑하던 동네 오빠가 아니라, 여자의 연인이 되어야 했다. 그리고 잔인한 거절이 나와 꼬맹이를 기다리고 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꼬맹이의 방으로 들어섰다. 누워 있는 꼬맹이는 빨개진 얼굴로 쌕쌕대며 나를 반겼다. 일어나지도 못할 만큼 아픈 모양이었다. 몸 관리도 못하는 게 괜히 마음이 아파서 외면하려다, 뒤돌아 그 앞에 앉았다. 약도 아직 안 먹었을 게 뻔하다.




"아저씨, 어제 무슨 일 있었어?"
"…아니, 없었어."




익숙하게 거짓말을 하고, 목 끝까지 이불을 끌어 올려주었다. 뭐가 됐든 지금 고백은 하지 마. 제발. 나는 입술을 앙 물고, 꼬맹이에게 간절히 말했다. 물론 속으로. 열 때문인지 며칠동안이나 골골대는 꼬맹이를 지금은… 밀어낼 자신이 없었다. 정말 처참하게 밀어내서 절벽에 떨어질 사람은 꼬맹이 뿐만이 아니라 나 또한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 꼬맹이는 이불을 여며주는 내 손을 꼭 잡았다. 심장이 떨어지는 것 같다. 저 밑으로, 밑으로.




"아저씨는 내가 제일 잘 아는데."
"……."
"아저씨 거짓말 하고 있잖아."



쿵, 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몸을 울렸다. 아무래도 추락한 심장에서 피가 나는 것 같다. 나는 입술을 깨물고, 미간을 찌푸렸다. 제발 나를 건들지 않았으면. 흔들리는 내 마음을 깨뜨리지 말았으면. 꼬맹이의 손을 차갑게 빼내고, '헛소리 하지 말고 약이나 먹어.'라는 말로 나를 포장한다. 그리고 포장하면 포장할수록 죽어간다, 정말 좆같이. 피가 낭자한 현장 속 방치된 마음이, 죽어간다. 아무런 조치도 할 수가 없어서, 나는 서둘러 방을 빠져나갔다. 그리고 허겁지겁 술을 찾았다. 지난번 받았던 양주를 버리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양주를 꺼냈다. 그리고 벌컥벌컥 들이켰다. 처음에는 목이 타들어갈 것 같이 뜨거웠고, 그 다음은 식도였고, 그 다음은 마음이었다. 꽤 도수가 높은 술이었던지 한 번 들이켰을 뿐인데, 어지러웠다. 버거운 것을 알았지만, 취하기 위해 술을 마셨다. 아무렇게나 놓여 있던 빵을 우걱우걱 집어넣고 술을 들이부었다. 역겨운 맛이 났다. 마침내 시야가 흐릿해졌을 때, 나는 다시 방으로 들어섰다. 다행히 꼬맹이는 잠들어 있었다.




"하……."




입안에 술맛이 계속 맴돌았다. 타들어갈 것 같은 속을 부여잡고,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언제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구토를 밑으로, 계속해서 밑으로 삼켰다. 쌔근거리는 꼬맹이의 얼굴을 조심스럽게 쓰다듬었다. 그리고 술에 취했다는 핑계를 대며, 다시 그 입술을 훔쳤다. 뜨거운 얼굴과 뜨거운 입술에 술 기운이 더 오르는 기분이었다. 키스를 하며 꼬맹이를 느끼고 싶었다. 그리고 한참동안의 키스가 끝나고, 나는 일어섰다. 미안해, 꼬맹아. 잃지 않으려면, 시작하지 말아야지.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방을 나섰다.




마지막 키스가… 이렇게 한 번도 잡아볼 틈도 없이 흘러간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10-11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철벽을 쳐요 /채셔
11. 다가갈수록 그대에게는



"아저씨, 어제 무슨 일 있었어?"
"…아니, 없었어."




이상하다, 아무래도. 아저씨가 분명히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무슨 일인지 알려주질 않는다. 어떻게 하면 아저씨의 속을 알 수 있을까. 할 말을 하기 위해 아저씨를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다. 그동안 아무 생각도 하지 못하고 끙끙대야 했는데. 어찌 됐든 하루동안 기다렸으니, 그것에 대한 이유를 묻는 건데도 아저씨는 아무 말을 해주지 않았다. 정말 아저씨는 알다가도 모를 사람이야. 내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와서 보니 또 모르겠다. 그치만 하나 확실한 건, 아저씨의 저 동그란 머리통에 수만 가지 생각들이 똘똘 굴러가고 있을 거라는 거. 눈만 봐도 알 수 있다, 지금 얼마나 생각을 많이 하고 있을지. 잔뜩 동요하고 있는 눈을 하고, 내 목 끝까지 이불을 올려주는 아저씨의 손을 잡았다.




"아저씨는 내가 제일 잘 아는데."
"……."
"아저씨 거짓말 하고 있잖아."




아저씨를 빤히 쳐다보며 묻자, 아저씨는 내 손에서 제 손을 빼내며 일어섰다. 헛소리 하지 말고 약 먹어. 아저씨는 잠시 약에 제 눈길을 뒀다가 그대로 방을 빠져나갔다. 나는 문 쪽으로 돌아 누웠다. 정말 뭘까, 아저씨가 숨기고 있는 게. 아무리 눈을 굴리며 생각해봐도 떠오르는 장면이 없었다. 어젠 정말 머리가 울려서 미칠 지경이었고, 사실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기억하려고 애쓰니까 머리도 힘들었는지, 다시 열이 나는 기분이라 다시 정자세로 길게 누웠다. 자야지. 좀 자고 일어나면 뭐라도 생각이 나겠지. 지금은 아프니까, 아무 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내 생각의 요새를 공격하는 아저씨의 존재도, 지금은 감당하기가 벅차다.




눈을 떴을 때는 하늘이 아주 까만 밤과 새벽 사이였다. 약에 수면제 성분이라도 있는 건지 도무지 일어날 수가 없었다. 아저씨는 소파에 누워 있었다. 눈을 감고 그 위에 제 팔을 턱 올린 모양이 꽤나 피곤했던 모양이었다. 울리는 머리를 잠시 짚고 서 있다가 아저씨에게로 다가갔다. 향수 냄새가 났다. 그리고 술을 먹었던 건지, 코를 찌르는 알코올 냄새도. 왠지 불길한 느낌이 들었다. 일정한 간격으로 오르락내리락거리는 아저씨의 가슴팍을 지켜보다 그 앞에 앉았다. 가만히 아저씨를 지켜보다가 코 밑에 손을 대보았다. 숨결이 내 손가락에 닿았다가 멀어졌다를 반복한다.




"아저씨, 자?"




아저씨에게는 어떤 대답도 들려오지 않았다. 나는 침을 꼴깍 삼키고, 원탁에 놓여있던 아저씨의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어느새 20%가 된 핸드폰을 빤히 바라보다가, 아저씨의 손가락을 핸드폰의 동그라미에 맞추었다. 비밀번호가 풀리자마자 이미 7개의 메세지가 와 있는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으로 들어갔다. 호석 오빠의 메세지라 고개를 끄덕이며 끄려고 했는데…. 내용이 심상치 않았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채팅창을 클릭했다.




정호석:
「형 좋았어요?」PM 22:39
「벌써 잘 됐다면서요?」PM 22:40
「잘 해봐여 화이팅!」PM 22:40




나는 담담히 자고 있는 아저씨의 얼굴을 다시 쳐다보았다. 여자를… 만났구나. 나는 입술을 깨물며 채팅방을 나갔다. 여자로 추정되어 보이는 채팅창이 하나 있었다. 눈을 깜빡이고 바라보다가 슬픈 숨을 내쉬고 채팅방으로 들어갔다.





이세영:
「오늘 고마웠어요 윤기 씨」PM 20:40
「회사에서부터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윤기 씨가 바로 연애해보자고 말씀하실 줄 몰랐어요」PM 20:40
「제가 노력해볼게요」PM 20:41


「네 알겠습니다」PM 20:47
「저도 노력할게요」PM 20:48
「주무세요」PM 20:48



한숨을 푹 내쉬었다. 분명히 무슨 시련이 와도 괜찮아야지, 하고 정신 단련을 했던 것 같은데…. 아저씨 핸드폰을 그대로 원탁 위에 놓고, 일어섰다. 일어서서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침대에 누우려고 했는데. 그 자리에서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결국 무너져 내렸다. 찔끔찔끔 흘러나오는 눈물을 닦고 아저씨를 다시 바라보았다. 분명히 아저씨는 알 텐데. 내가 아는 아저씨라면, 내 인생 자체가 아저씨라는 사람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 쯤은 엄청나게 쉽게 알아챌 텐데. 그걸 알면서도 여자를 만나는 걸까. 어떻게 해야 하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저 돌아앉아서 아저씨의 콧날을 쓸어보았다.




"내가 모를 줄 알았어, 아저씨?"
"…
…."
"아니면 나 보고 포기하라고 하는 거야?"
"
…."




역시나 아저씨에게서는 어떤 대답도 들을 수가 없었다. 아저씨가 나쁜 거야. 나는 원탁을 짚고 힘겹게 일어섰다. 며칠 전부터 따라 다니던 두통이 다시 일기 시작한다. 다시금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방으로 들어갔다. 온통 아저씨의 냄새가 배어있는 방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주저앉아 울고 말았다.




이러면 안 되는데. 정말 다짐했는데.
길을 잃은 기분이다.






덧붙임

후! 이제야 11편이 나왔네요. 11편이 7편으로 갔었으니 얼마나 혼란이었겠어 T-T
저도 찌통이네오... 울지 마요 제가 눈물 닦아주께오...
암호닉 출석체크는 하면 또 세 시간 정도 걸릴 것 같아서 글을 다 쓰고 정리해서 12편에 올릴게요!
그리고 암호닉 출석체크 글 가서 봤더니 ㅇ0ㅇ 결과가!!!
검객이 1위였어서 검객 준비하고 있었는데 넘나 놀라운 것 ㅇ0ㅇ
그렇담 저는 신작 구상하러 총총...♡
아참참 제가 최신 댓글을 남기신 화를 여쭤본 건 현타를 일으키게 위한 장치가 아니었는데ㅠㅠㅠㅠ
저는 그저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꼭꼭 머리에 집어넣고 싶어서 여쭤본 거니 절대 현자 타임 갖지 마시기!
그리고 초록글 너무 감사합니다!
저번에는 얼른 자야해서 제대로 말씀을 못드렸던 것 같아서 넘나 죄송했어요!
그치만 정말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ㅠㅠㅠ☆
제가 정말 과분해서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드릴 말씀은 정말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열심히 업로드하겠단 말 밖에는 없네요ㅠㅠㅠ 쪽지함 괴롭힐 거에오 후후
사랑합니다♥뿨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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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8년 전
독자4
아싸 읽고올게요!!
8년 전
독자2
ㅅㄷ
8년 전
독자9
코코몽입니다! 아깝게 2등 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윤기야 너 진짜 그러지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슬픈 것 .. 여주 어쩌니 ㅠㅠㅠㅠ 다 읽어 버려서 ㅠㅠ 하루빨리 여주와 윤기 사이가 발전했음 좋겠네요 ㅠㅠ

8년 전
독자3
ㄹㄴ
8년 전
독자7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이에요지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의 사이가 빨리 정의되어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좋아지길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너만볼래!
8년 전
독자19
헝..ㅠㅠ 2등한줄알았는데..ㅠ 여튼 윤기야ㅜㅜ 왜ㅠㅜ 힘든길을 가려고하는어야ㅜㅜ 얼마나 서로 아플려고... 왤케 슬픈길을 가려고 하는거냐구ㅜㅜ 꼬맹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ㅜㅜ 이대로 끝나는거 아니죠??ㅠㅠ 으헝헝..ㅠㅠ 너무 슬퍼요ㅠㅠ 하필 브금도 다 슬퍼가지고... 윤기야ㅜㅜ 용기를 내ㅜㅜ
8년 전
독자6
두둠칫
8년 전
독자8
호두마루예요 ㅎㅎㅎ
으으으우유ㅠㅠㅠㅠ 윤기ㅠㅠㅠㅠㅠ 저런 사연이.... 저번에 미리 올라왔을때 왜 사귀자고했을까했는데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정콩국입니다ㅠㅜㅜㅜ와ㅠㅠㅠㅠ 아진짜 윤기너무해요ㅠㅜㅠ흐어ㅜㅜㅜ진짜 제가더슬퍼요ㅜㅜㅜ 얼른 마음열고 여주랑 행쇼했음 좋겠어요
8년 전
독자11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으어어....진짜.너무 마음이.아파요
윤기 딴에는 꼬맹이와 자신을.위한 선택이었겠지만.
왜이리 아픈 결정을 내린 걸까요
그나저나 꼬맹이가 아픈게 정말 많이 아파보이는데
윤기는 아는 걸까요.
그리고 저 여자와 결국 잘 되는 걸까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2
와장창입니다 아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ㅠㅜㅠㅠㅜㅠ 여주 마음이 얼마나 찢어질까여.... 내가 다 마음 아프다 진짜ㅠㅜㅠㅜㅠㅜ
8년 전
독자13
비비빅이에요! 둘 다 너무 안쓰러워서ㅠㅜㅜㅜ윤기 마음이 이해가 안 되는건 아니지만 잘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ㅜㅜㅜ
8년 전
독자14
계훤♥입니다 융기야 ㅠㅠ 흐긓술ㅇ 내가 다 마음이 아푸다.. 휴휴
8년 전
독자15
미역이에요! ㅠㅠㅠㅠ안그래도 몸도 아픈데 마음까지 아프게 됐네요ㅠㅠㅠㅠ읽는 내내 제가 다 슬퍼서ㅠㅠㅠㅠㅠㅠ오늘도 글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6
[빨간불] 이예요! 찌통 어쩔거야ㅠㅠㅠㅠㅠㅠㅠ 윤기도 슬프고 소개팅 여자도 슬프고 꼬맹이도 슬퍼ㅠㅠㅠㅠ 꼬맹이 많이 아파보이는데 끄어 어떡해ㅠㅠㅜㅜㅠㅠ이번 글 분위기가 되게 일관되게 아련하네요 글 읽으면서 이렇게 아련함(?)을 느낀 건 진심으로 처음이네요..
8년 전
독자17
룬입니다!!!! 으앙 여주야ㅠㅠㅠㅠㅠ눙물난다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59.169
봄봄이에요! 이번편 윤기도 여주도 너무 지통이에요ㅠㅜㅜㅠㅜㅜㅠ 둘 상황이 다 이해돼서 더 슬프뉴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가 필요합니다!!!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뭐가 그리 꼬여가는 건지ㅠㅠㅠ....ㅠㅠ 그냥 빨리 풀렸으면 좋겠어요....ㅠ!
8년 전
독자18
딸기딸기에요!! 하 정 말 오늘 예ㅣ상은 했지만 너무찌통인것ㅠㅠㅠㅠ 윤기가 자기맘에 솔직해지길바라며!!
8년 전
독자20
예화예요 아 윤기야 그러면 안 돼 ㅜㅜ 아 여주야 떠나지 마 윤기 두고 어디 갈 던 아니지? 윤기가 잠시 이상해진 것 뿐이야 포기하지마 포기하면 여주가 아니지 안 그래? 엉엉 자까님 너무 슬퍼요 우리 여주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엉엉 아 담 편 완전 시급해여 어떻게 기다리죠 그래도 저는 착한 독자니까 잘 기다리고 있을게요 얼른 오셔야 돼요!!!
8년 전
독자21
짜몽이에요 이번편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여주랑 윤기 둘다 너무 안쓰럽고 맘아프고ㅠㅠㅠㅠㅠ윤기가 걱정하고 있는게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여주랑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헐... 둘이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그냥 헤어질 생각을 하지말고 받아주지ㅠㅠㅜ
8년 전
독자23
ㅠㅠ윤기야ㅠㅠㅠ그냥인정하면안돼?ㅜㅜ 그게 꼬맹이를 더 힘들게하는건데ㅠㅠㅠ
8년 전
독자24
연꽃이어요! 아ㅠㅠ 윤기도 여주도 이해가 되어서 둘다 공감이 되네요ㅠ 이커플 대체 꽁냥은 찾아볼수없는 얼음같은 시기가 빨리 갔으면 좋겠네요ㅠㅠ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25
짜근입니다 ㅠㅠㅠㅠ퓨ㅠ사귀지마ㅜㅠㅠㅠㅠㅠㅠ어ㅓ어어엉어어어ㅓ엉ㅠㅠㅠㅠㅠ맘이 굉장히 아픈...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입니다ㅠㅠㅠㅠ여주 넘나 찌통 ㅠㅠㅠㅠㅠ오늘도 넘나 재밌는글 감사해여♡♡
8년 전
독자26
유유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키스라니 찌통입니다 쥬륵..★제발 돌아와요!!!!ㅜㅜㅜㅜㅜㅜ빨리 여주랑 행쇼해야되는데
8년 전
독자27
더보기란에 노래제목써주시면 안되나용..? 넘 궁금해여 ㅠ 당장 듣고시픈뎁 퓨ㅠㅠㅠㅠㅠ 옛날 첫사랑 생각나는 내용과 비지엠이네여 잘 보고가용.. 뭔가 마음이 아리고 감성적이 되네요흑흑 ㅠㅠ
8년 전
채셔
크루셜스타 - 그 벤치 / 정국 - Nothing Like Us (Justin Bieber Cover) 입니다♡
8년 전
비회원190.194
1023이예요~~ 여주가 넘 안쓰러워요~ 윤기야~너 그럼 안돼ㅜ ㅜ 둘이 얼른 행쇼했음 좋겠어요~~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9
못먹는감이에용 윤기 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잃기 싫어서 시작 안하다가 진짜 여주 잃는다ㅠㅠㅠㅠㅠㅠ 놓치기 전에 잡으란 밀이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민슈팅.ㅠㅠㅠㅠㅜㅠㅠㅜㅠㅜㅠㅜㅜㅜㅠ아눈무니요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ㅡ윤기가ㅠㅠㅠ마음이이해가안되는건아니지만그래도완벽한방법은아닐텐데...여주ㅠㅠㅜㅠ찌통
8년 전
독자31
휘휘에요!!!!!! 저렇게 된거 였네요.... 윤기 너무 나빠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좋으면 좋다고 말하지 여주한테 계속 상처 주고.. 하 언제까지 찌통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여주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헐마이니에요!!둘이이어지기가왜이리힘든거죠...?ㅜㅠㅜㅠ민윤기이겁쟁이ㅠㅠㅠㅠㅜ왜미래를혼자서정해ㅠㅠㅜ않잃는다고요ㅠㅠㅠㅜ여주놓지기전에잡으라고ㅠㅜㅠ여주는아무것도모르고상처받을거생각하면ㅠㅠㅠㅜ슬퍼요...ㅠㅠㅜ
8년 전
비회원193.41
흐어오랜만에온식염수잊니다..아니긍데....윤기왜...왜그러능겅가여...왜..ㅠㅠㅠㅠ여주랑빨리 잘됐으면 좋겠는데...
8년 전
비회원199.229
숩숩이입니다ㅠㅜㅠㅜㅜㅠ와ㅜㅜㅠㅜ찌통ㅠㅜㅜㅠㅜㅜㅜㅠㅜㅠ여주 불쌍해서 어케요ㅠㅜㅜㅠㅜㅜㅠㅜㅜㅜ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33
똥잠입니다 어쭙짢게 상처주는거 이제 그만해ㅠㅠㅠ너의마음을 받아들여라
8년 전
독자34
뜌입니다!! 헝ㅠㅠ 윤기 너무해ㅠㅠ 꼬맹이를 잃기 실은 마음은 알겠지만ㅠㅠ 너가 다른사람이랑 연애해도 꼬맹이를 잃을거 같은데..ㅠㅠ 작가님 이번편 찌통 제대로ㅠㅠ 어서 해피해피하게 돌아오기를 바라며 기다릴게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여❤❤❤❤❤
8년 전
독자35
이번편ㅜㅜㅜㅠ여주가힘들것같아요ㅜㅜㅜㅜㅜㅜㅡㅜㅠㅠ
8년 전
독자36
태쁘❤예요! 진짜ㅠㅠ안타까워요 윤기 마음을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지만 굳이 저 선택이 아니어도 되는데... 정말... 윤기야... 글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37
모찌한 윤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꼬맹이도 아저씨도 찌통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가 꼬맹이한테서 거리를 두려고? 소개팅도 나가고ㅠㅠㅠㅠㅠㅠㅠㅜㅠ 꼬맹이는 그것도 모르고 문자한거보고ㅠㅠㅠㅠㅜㅠㅠ오늘 진짜 뭐에요ㅠㅠㅠㅜㅠㅠㅠㅠ 너무 슬프잖아요오ㅠㅠㅠㅠㅜㅜㅠㅠㅠ 브금도 너무 잘 어울리고ㅠㅠㅠㅠㅜ 그리고 저 카톡 내용 봤던거 같은데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7화였군욬ㅋㅋㅋㅋㅋ괜찮아용 그럼 저는 다음화 기다리고 있을게용 총총총..❤뿅

8년 전
독자38
블레이즈입니다!
겁나게 찌통인것...ㅜㅠㅜㅠㅠㅜㅠㅠㅜㅠ
어쩌면 좋더냐ㅜㅠㅜㅠㅠㅜㅠㅠㅜㅠ
그냥 빨리 윤기가 여주한테 돌아왔으면...

8년 전
독자39
안녕하세요 크슷입니다
아너무찌통진짜ㅠㅠ여주는 계속당기기만하고 이렇게일방향적인것도힘들텐데 윤기는 영영잃을게무서워서 아예시작도안하고도망치구 있고ㅠㅠ 찌통끝에 꼭 힘들게 서로를오랜시간밀고당긴것처럼 그만큼쌓아온만큼 이뤄졌으면좋겠네요ㅠㅠ 항상잘보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40
뿡뚱이예여ㅠㅠㅠㅠㅜㅜㅜ 으아,,, 민윤기도 어쩔수없이 결정한거구나.. 근데 저 여자분도 엄청... 어쩌면 윤기 많이 좋아하게될지도 모르겠다... ㅠㅜㅜㅜ 그래도 조금만 있다가 다시돌아와ㅠㅜㅜㅜ 여주 넘나 힘들다
8년 전
독자41
봉글이입니다, 작가님! 이번 편은 되게 찌통이네요... 여주에 대한 마음을 확신하고 있으면서도 접으려고 하는 윤기가 안타깝고, 윤기를 많이 좋아하는데 상처를 입은 여주가 너무 안타깝고 ㅠㅠ 이 둘에게 얼른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차디찬 겨울은 얼른 지나길 바라며...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61.91
아ㅠㅠㅠㅠ 박ㅊ침침이애오ㅠㅠㅠ
여주 찌통 ㅠㅠㅠㅠ윤기..나빠 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7.4
꿀비입니다...제발 윤기야 이러지 말아ㅠㅠㅠㅠㅠㅠ왜 그래ㅠㅠㅠㅠ여주 어쩌면 좋아요 자까님...? 안쓰러워 죽겠어 윤기가 그러면 그럴 수록 여주랑 더 멀어질지도 모르는데 엉엉엉엉어유ㅠㅠㅠㅠ윤기야 생각 한 번만 다시 해봐...
8년 전
독자42
초록비 / 큽... 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나쁜생각이야그건 ㅠㅠ
8년 전
독자43
민윤기
8년 전
독자44
나 울어두대여 작가님..?
8년 전
독자45
작가님!!!보라돌이뚜비나나뽀입니다!!!!이번엔그나마다행히!일찍올수있게되어서마저못읽었던것다읽고댓글을써요ㅠㅠㅠㅠㅠㅠ이번퍈도너무너무재밋었어요!!저도1등힌번해봐야할텐데.. (울먹)이번편은브금더뭔가..슬프고...내용도..휴ㅠㅠㅜ윤기ㅠㅠㅠㅠㅠ마음이넘나아픈것..☆
8년 전
독자46
방소에엽 찌통 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 ㅎ찌통변태랍니다...ㅎㅎㅎㅎㅎㅎ벌써 차기작 ㅠ 검객 좋을거같아요! 다음에 또 올께요 ㅎㅎ
8년 전
독자47
거창아들입니다 찌통이네요 오늘글.. 얼른 윤기가 마음을 다잡길ㅠ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페이퍼에요 ! 굥기님 .. 꼬맹이 내치지 마요ㅠㅠㅜㅠㅠㅠ 윤기 넘나 답답해요 둘이 연애하면 세상이 무너지는 것두 아니구 .. 언제쯤이ㅕㄴ 둘이 연애해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줄까여..
8년 전
비회원86.157
개나리에요!! 윤기야ㅠㅠ진짜 그러는거 아니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청퍼더예요 이글 잘못올라올때 봤었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느낌이다르네요 ㅋㅋㅋ지금은 먼상황인지 다알고 보니까 찌통이 장난아님 ㅠㅠㅠㅠㅠ윤기는 꼬맹이 잃을까봐 두려워서 저러는것같은데 저러는 윤기행동이 더 꼬맹이를 잃는길인거같아서 안쓰럽 ㅜㅠㅠㅠ그저 둘다 안타깝네여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49
늘솜입니다, 자까님.... ㅠㅠ 마음이 너무 아파여... 드디어 갈등이 시작되는 건가여... 여주의 기분 너무 잘 알 것 같아여, 저 톡을 딱 봤을 때 어떤 기분이었을지 너무 잘 알 것 같아서 몰입이 더욱 더 잘 됐던 편인 것 같슴미당... ㅠㅠ 윤기가 그래도 너무 먼 길을 돌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주도 너무 아파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여... ㅠㅠ 작가님 필력 짱짱 ㅎㅎ 다음 편에서 봬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50
상큼쓰입니다 아이고ㅜㅜㅜㅜㅜㅜ 우리 여주ㅜㅠㅠㅜㅜㅠ 힘들겠다ㅜㅠㅠㅠㅜㅜㅜㅠㅜㅠㅠ
8년 전
독자51
윤기는슙슙이에요! 으어 안돼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 왜 그런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52
A에요!!!오늘편 정말 마음이 아리네요ㅠㅠㅠㅠ여주와 윤기ㅠㅠㅠㅠㅠㅠ같은마음이지만 엇갈리느뉴ㅠㅠㅠㅠㅠ보고있는 제가 더 짠하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53
오티에여ㅠㅜㅠㅠㅠ아니ㅜㅠㅠㅠㅠ민ㄴ윤기 이 바쥬보 멍ㅇ충ㅇ아 ㅠㅠㅠㅠㅠㅠㅠㅠ그만ㄴ두라는ㄴ 말이 아니었다고 ㅠ ㅠㅠ ㅠㅜ바봅야ㅓㅠㅠㅠㅠㅠ어후ㅠㅠㅠㅠㅠㅠ진짜ㅜㅜㅠㅠ애ㅜㅜㅠ왜ㅠㅠ이해를 못ㅎ하니ㅜ ㅠ ㅠㅜㅠㅠ아ㅏㅠㅠㅠㅠ답ㅂ답하다ㅜㅜㅠㅠㅠㅠ진짜ㅜㅠㅠ부들.... 좋ㅎ아하자나 둘ㄹ가ㅜㅠㅠㅠㅠ왜 그러냐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030901
ㅇㅏ 작가님 현기증 나요.. ㅈㅔ발 이런 갈등은 다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노래에 윤기 찌통글이라니ㅠㅠㅠㅠㅠㅠ어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민윤기 나쁜사람아ㅜㅜㅜㅜㅜㅜㅜㅜ세영이라는 여자랑 여주 힘들게 하지 말라고ㅠㅠㅠㅠㅠ여주 단디 잡으라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ㅓ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맴찢 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뉸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2.133
폭군 메일링 언제 해주시나요.....
8년 전
채셔
아 전번에 말씀해드렸는데 4월 안으로 해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8-8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8년 전
독자57
토마토마에요~ 윤기야 그건 양쪽 모두와 너에게 더 상처가 되고 힘들어 질거라는걸 알잖아ㅠㅠㅠ 그냥 연상답게 확 한번 질러봐ㅠㅠ
8년 전
독자58
자몽쥬스에여ㅠㅜㅜㅠㅜ 7화때 어쩌다 보니 보게된 내용... 지금봐도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제가 방금 투표결과를 보고왔는데... 혹시 검객은 안쓰실 생각이신가요...?(눈물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고싶어요ㅠㅠㅜㅜㅜㅜㅠ 그리고 진짜 다시 한번 말하는 거지만 윤기랑 여주랑 찌통이에요...ㅠㅠㅠ 그리고 소개팅녀 진짜 천사인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자밌어요ㅠㅠㅠ 야누스랑 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얄루에요! 전공 시험공부하느라 지쳐있었는데 이런 힐링이.....!!! 인티 들어온 내 손 잘했어ㅠㅠ..... 작가님 정말 요새 업뎃 넘나 성실히 하시네요ㅠㅠ 작가님도 요새 시험기간인 거 아니신가요?? 무튼 감덩이에여....신작도 갖고 나온다고 하셔서 너무 기대되고요!! 이렇게 딱 보니까 그때 정말 혼란스러울수밖에 없었겠네욬ㅋㅋㅋㅋㅋ 지금 나올 이야기를 무려 7화에서....그치만 괜찮아여!! 그때도 말했다시피 독자들 기억조작 됐슴미닿ㅎㅎㅎㅎ 여튼 철벽 윤기는 이제 정말 앞으로가 궁금하네요 본격적으로 윤기가 연애하는 모습이 나올텐데... 꼬맹아 힘내ㅠㅠ 저는 또 야누스 읽으러 가겠슴다!!
8년 전
독자60
설날입니다.. 윤기야 그러지마라..ㅠㅠ 얼른 생각 정리 해줘..ㅠㅠ 힘들겠지...?ㅠㅠㅠㅠㅠ힘들어하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윤기 둘 다 안쓰러워요ㅠㅠㅠㅠ 소개녀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2.104
맞춤형꾹이에요!!!!! 넘나 찌통ㅠㅠㅠㅠ 언뜻봤었던 흐름의 내용이지만 나오기를 기다렸던 전개입니다! 다음편이 절정인가여? 아니어서 더 전개가 이어져도 전 좋을것 같네요! 이번편도 너무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61
아운기야ㅜㅜ제발그러지말자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2
식빵입니다ㅎ 워이워이 윤기야 얼른 헤어져 저리 치워 워이워이 그러면 안된다 워이워이
8년 전
독자63
왕짱밝은맹세
8년 전
독자64
흐허ㅜㅜㅜ윤기야ㅜㅜㅜ안돼ㅜㅜㅜ꼬맹이 어뜨케요ㅜㅜㅜ둘이 잘되야하는데ㅜㅜㅜㅜㅠ윤기바보ㅠ
8년 전
독자65
아망떼
윤기왜그러는걸까요ㅠㅠㅠㅠㅠ안되는데ㅠㅠㅠㅠ꼬맹이찌통이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ㅠ시작하고 잃지 않으며뉴되잖아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
8년 전
독자67
아이구ㅜㅜㅜ어뜩하냐진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에구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우쯔케진짜ㅠㅜㅜㅜㅜㅜㅜ내가다므음이아프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68
꾸꾸낸내
8년 전
독자69
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용기를 내!!!!
8년 전
독자70
오월이에요!!으어 여주 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8년 전
독자71
자몽에이드입니다.오늘은 윤기가 꽤나 복잡해보여요.잃고 싶지 않다고 짓밟아 버리는 건 딱히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은데,딱히 답이 나오질 않으니 그냥 다른 여자를 만나고.그런데 윤기의 선택 때문에 모두가 아픈 것 같아요.자신이 제일 아프면서 멀리 돌아가지 말고 쉬운 길로 가도 답은 같을 텐데.여주도 불쌍하고..
8년 전
독자72
ㅠㅠㅠㅠ오늘편 진짜 슬프네요 ㅠㅠㅠㅠ 여주랑 윤기 둘 다 너무 불쌍한데 윤기 마음도 이해가가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7.183
으아.... 밍뿌입니다ㅠㅠㅠ 윤기야ㅠㅠㅠ 그러지마ㅠㅠㅠㅠ 아휴ㅠㅠㅠ 뭥가 되게 빙 멀리돌아가게되늠 느낌이에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빵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아니 사겨 사귀면 된다구ㅠㅠㅠㅠ행복하라니까ㅠㅠㅠ왜 자꾸 돌아가는건데ㅠㅠㅠㅠㅠ어엉ㅇ어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왤케 찌통ㅠㅠㅠㅠ진짜 여주 마음아파서 어케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딸기빙수입니다 윤기무슨철벽수준을넘어서는대여????! 윤기맘이이해가는데이해안가요 전개가어케될지 짐작이안가여ㅠㅠ얼른 다음편보곺프다ㅠㅠ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109.179
오빠미낭낭입니다!! 이번화도 잘 읽구 갑니당
8년 전
독자75
미니미니에요! 아 진짜 찌통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그러지마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2.71
매직핸드입니다ㅠㅠㅠㅠㅠㅠ여주맘도 이해가 되고 윤기 맘도 이해가 되는게ㅠㅠㅠㅠ넘나 어렵네요...독자맘으론 윤기가 걍 여주를 확 낚아챘으면 좋겠구만..ㅋㅋㅋㅋㅋ항상 재밌게 읽고 있어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76
으아아아 여주도 윤기도 둘 다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잃는 게 두려워 시작조차 하지 못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마음이 이해가지 않는 게 아니라서 더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꼬맹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둘 다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아진짜ㅠ퓨ㅠ윤기너무하네요퓨ㅠㅠㅠ여쥬불쌍
8년 전
독자78
감자오빠에요! 두편연달아 오시다니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욥 ㅠㅠㅠㅠㅠ 윤기랑 잘됐으면 좋겠는데 왜자꾸 미뤄내기만 하는지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
8년 전
독자79
망고에요!!!!아 진짜 윤기야 왜그러니ㅠㅠㅠㅠㅠ그러지만 말고 너무 무서워하지만 말고 여주한테 다가가면 안되는거니ㅠㅠㅠㅠㅠ진짜 윤기랑 여주 둘 다 마음아프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흐엉엉엉 #미리내에요 넘나 찌통ㅠㅠㅠㅠ융기.... 마음 접을꺼면 확실히 접어야 여주가 상처 안받을텐데ㅠㅠㅠ이미 마음 접는다는게 여주한텐 엄청난 상처겠지만ㅠㅠㅠㅠ둘이 언넝 잘 되기류ㅠㅠㅠ
8년 전
독자81
쩡구기윤기입니다 아아아아 .. 이렇게 된거였군요 ...... 아아 ................... 참 ..... 궁금하네요뒷내용ㅇㅣ.....!!!!!!!!!!!! 잘되야하믄대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82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찌통 ㅠㅠㅠㅠ윤기야 그러지마ㅠㅠㅠㅠ그냥 여주 잡지ㅠㅠㅠㅠㅠㅠ맘이아파요ㅠㅠㅠ얼른 둘 다 행복해지길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요2예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민윤기 답답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회피하는건데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뷔밀병기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아 아저씨 나빠요 진짜 여주 마음 찢어지자나여...물론 윤기 너도 마음 편하게 그러는거 아닌거 잘 아는데 그래도 여주는 너 하나뿐이잖아.....너만 보고있잖아..윤기야 너 진짜 너무했어 바보아
8년 전
독자85
또렝입미다ㅠㅠㅠㅠㅠ아니 윤기야ㅠㅠㅠ 진짜ㅠㅠㅠ 안그래도된다고#~~~!!! 여자분한테 넘 실례야~~~~~!!! 여자분한에 그러면 안되니까 꼬맹이한테 연애하자고 하라고...~~~!!!!
8년 전
독자86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윤기야 왜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 왜 헤어지는게 두려워 시작을 안해 진짜 답답하다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7.176
10시 13분이에요 아니 윤기야 왜 그래ㅠㅠㅠㅜㅜㅠ여주가 안 그래도 힘들어하는데 소개라니ㅜㅠㅜㅜ도와달라니..여자분도 상처받았겠다ㅠㅠㅠㅠ너도 여주 좋아하면서!!!사랑하면서!!!왜 그래ㅠㅠㅠ
8년 전
독자87
달보드레예요.읽는 내내 찌통이...진짜로 이상태면 진짜로 잃을지도 모르는데ㅜㅜㅜㅜ꼬맹이를 버리다니요ㅜㅠㅠㅠ
8년 전
독자88
슙지니에요!! ㅠㅠ찌통 ㅠㅠㅠㅠㅠ 꼬맹이도 빨리 윤기맘을 알아야할텐데말이죠 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둥둥이에요!!! 아항.. 융기야 왜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힘들게스리ㅠㅠㅠㅠㅠ 그러지 마라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풀림이에요 윤기 나쁜 것 ㅠㅠ 암만 그래도 이러는 게 어디 있나요 ㅠㅠㅠㅠㅠ 하지만 윤기라서 봐줍니다 부들부들
8년 전
독자91
부둥부둥이에요! 윤기가...하...제.맘이 이렇게나 아픈데 여주 마음은 어쩔지ㅠㅠㅠㅠㅠ그러면서도 어쩔수 없이 저러는 윤기마음도 아플거 같아서 참...언제쯤 둘이 웃을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윤기야밥먹자에요 하...너무 슬퍼오ㅠㅠㅠㅠㅠ잘됐으면 좋겠는데ㅠㅠㅠ넘나 찌통인것...
8년 전
독자93
철별이입니다... 다 잘되었으면 좋겠는데 윤기야 왜 그러냐ㅠㅠㅠㅠ 그러지마 왜구래ㅠㅠㅠㅠ 그게 여주한테 더 쌍처주는건데ㅠㅠ
8년 전
독자94
윤기야입니다 (와장창창문!!!!) 윤기 너 그러는 거 아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택한 길이 더 힘들 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민윤기 왜이렇게 너무하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96
난장이에요!!! 아ㅠㅠㅠ맘아파ㅠㅠㅠ 여주는 왜 심하게 아파하는것같져ㅠㅠㅠㅠ 얼른 나아야할텐데ㅠㅠ 나쁜윤기ㅠㅠ
8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윤기가 자꾸 마음을 숨겨서 제가 다 속상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둘 다 좋아하면서!!!!ㅠㅠㅠㅠㅠ좋아하면 좋아한다 말하면 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본격적으로 찌통이시작되는건가요ㅠㅠ 비지엠이랑 너무 잘어울리게 아련하드앙ㅠㅠ
8년 전
독자98
오레오에요!! 되게 오랜만이에요ㅠㅠ 항상 늦게 찾아와서 죄송해요ㅠㅠㅜㅜ 시간이 주말밖에 없네요ㅠㅜㅜ 7화때 전 레디썬 다 까먹어서 몰라요 ㅋㅋㅋㄲ 작가님 사랑해요 ㅋㅋㅋㅋ 윤기가 잘못선택한것같아요ㅠㅠㅠ 좋으면 좋다고!@!!! 말을해줘!!!!!!
8년 전
독자99
몬리언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ㅠㅠㅠ윤기는 ㅠㅠㅠㅠ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이말밖에안나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디즈니예요!!! 저 왔어요 작가님ㅎㅎㅎ 시험끝나고 올게요 했었지만 주말에 힐링이 필요해서 왔어요ㅎㅎㅎ 야누스도 읽고있고 조각들도 다읽으면서 왔어요ㅎㅎㅎ 윤기의 선택이 정말 옳은 선택인걸까요...ㅠㅠ 상처만 남길거같은데...
8년 전
독자101
히동입니다! 아 대박 여주가 봐버렸네요ㅠㅠㅠㅠㅠ 어떡해요 우리 여주ㅠㅠㅠㅠㅠㅠㅠ 힝 윤기 너무행...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02
왜이렇게 다 찌통이예요ㅠㅠㅠㅠ눈물나게ㅠㅠㅜㅜ
8년 전
독자103
으이유ㅠㅠㅠㅠㅠ슬프다ㅠㅠㅠ눈물나올꺼같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미랑아입니다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여주 맴찢입니다ㅠㅠㅠㅠ감정이입 제대로 해서 현실눈물날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릴리아 입니다!!
세상에나 저렇게 착한 여자분이ㅠㅠㅠㅠ 여자분은 착하고 착한 행동만 했지만 왜 윤기도 아프고 꼬맹이도 아프고ㅠㅠㅠ 결국 여자분 마음도 아프고ㅠㅠㅠ 다들 행복했으면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아진짜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이건아니야ㅜㅜㅠㅠㅠㅠ아니라구ㅠㅠㅠㅠㅠ다시 생각을해봐ㅠㅠㅠ너 분명히 후회한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이게 뭐야 댜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8
핫초코입니다 ㅠㅠㅠㅠㅠ 아니 제발 ㅠㅠㅠ왜 그런 선택을 하는 거야 ㅠㅠㅠ 정말 ㅠㅠㅠㅠ 잃지 않으려고 그러는거야?
아니 왜 시작해보지도 않은 일을 미래를 먼저 생각하고 포기해버리는 거야 ㅠㅠㅠ생각이 너무 많아 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아ㅠㅠㅠ어떡해ㅠㅠㅠ너무 싫다ㅠㅠ윤기 미워요ㅠ
8년 전
독자110
헐...아ㅠㅠ 윤기마음도이해되고 여주도너무안쓰럽고ㅠㅠ아유ㅠㅠ둘다마음이아프네요ㅠㅠ 어서 행복한 날이 왔으면좋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111
진짜아ㅏ...ㅠㅠㅠㅠㅠ
작가님 계속 저 울리실겁니까아아ㅏ....ㅠㅠㅠㅠ엉엉엉어 ㅜㅜㅜ

8년 전
독자112
윤기야ㅠㅠㅠㅠㅠㅠ 너 정말 후회하고 싶어?ㅠㅠㅠㅠㅠㅠ 진짜 왜 그래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여주 마음 받아주고 둘 다 행쇼!!!하면 되는데ㅠ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힘들게 돌아가는건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윤기도 안쓰럽고 여주도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둘다 하루빨리 잘되기류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안돼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소개팅녀도 좋아보이긴 한데 그래도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겁내 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윤기야 그러지마 제발 ㅠㅠㅠㅠ 여주 맴찢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118
윤기야... 여주가 불쌍하잖아... 왜 ㄱ래 네 마음을 인정해
8년 전
독자119
ㅠㅠㅠㅠ마음너무아파요 ㅠㅠㅠㅠ 서로 마음잃이한다니ㅜㅜㅜ 역시고생있는사랑이 더마음아프내요
8년 전
독자120
윤기꽃이에여 저 11편!!!! 보는데!!! 기억났어요!!!! 길을 잃은 기분이다라는 그 문장이 그때도 꽤나 마음 아파하면서 읽었던 문장이어서 보는데 여주한테 감정이입되고.. 막.. 내가 다 속상하고ㅠㅠㅠ 그랬어요 자까님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그러지마ㅠㅠㅠㅠㅠ둘다너무힘들것같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아....진짜 너무 가슴 아파요ㅠㅠㅜㅜㅠㅠ윤기는 여주 잃기 싫어서 그러는 건데ㅠㅜㅜㅠㅠ안 잃을 순 없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3
둘다 너무 찌통 ㅠㅠㅠㅠㅠㅠ 빨리 잘됐으면...
8년 전
독자124
저 어제 새벽부터 정주행하고있는데....왜 점점 끝이 다가온다고 생각하니 슬프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완결을 보고 들어온 제 잘못..
8년 전
독자125
나빴다진짜ㅠㅠㅠㅠ뭐하는짓이야저게..(절레절레) 제친구이름나와서깜짝놀래ㅛ네욬ㅋㅋㅋㅋㅋ앜ㅋㅋ
8년 전
독자126
ㅠㅠㅠㅠㅁ퓨ㅠㅠㅠㅠㅠㅠㅠ너무ㅜㅠㅠㅠ너무ㅠㅠㅠㅠ슬퍼료ㅠㅠㅠㅠㅠ아저씨그러지마ㅠㅠ
8년 전
독자127
ㅠㅠㅠ이쯤되면 여주 안쓰러워진다 아니 사랑하면 사랑하면되지 헤어질것 걱정되서 사랑을 안한다는게 네????????? 찰싹찰싹 정신차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8
으아유ㅠㅠㅠㅠ 찌통.... 여주랑 행쇼하기위한 과정이라 생각하규...
8년 전
독자129
안돼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아 윤기야 그러면 안듀ㅣ는건데...여주 어째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나빴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1
윤기 나빠요ㅠㅠㅠㅠ너 진짜 그러는 거 아니다ㅠㅜㅠㅠ여주 힘내렴ㅠㅠㅠㅠㅠ왜 힘든 길을 골라서 가니
8년 전
독자132
어우 여자이름 저랑 같아서 놀랬네욬ㅋㅋㅋㅋㅋㅋㅋ 아 여주는 얼마나 맘이 쓰릴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융기야 기건 아니지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어유 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ㅠㅠㅠㅠㅠㅠ 왜 나쁜 생각만 하는 거야 ㅜㅜㅜㅜㅜㅜ 엉엉ㅇㅇ
8년 전
비회원255.22
어니야아니야아니야ㅜㅠㅠㅠㅠㅠㅍㅍㅍ퓨ㅠㅠㅠ윤기야그거아니어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여주한테도상처주는거고저여자한테도상처주는거잖아ㅠㅠㅠㅠ이나뿐남자야ㅠㅠㅠㅠㅠㅠ더상처주지말고진심대로하란말이야..그와중에비지엠취저다진짬물론작가님글도취더...❤️
8년 전
독자135
ㅇ아 너무 마음아파 아.......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아이고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영국ㅇ가면 어쩌려고 그래 윤기야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7
이건 심해도 너무 심해 미늉기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으ㅓ허후휴ㅠㅠㅠㅠㅠㅠ윤기가 꼬맹이를 잃고 싶지 않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게 여주를 잃는 지름길 아닌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슬픈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 슬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제 눈에서 흐르는 투명한 액체는 절대 눈물이 아니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9
아 안돼윤기야 ㅠㅠㅠ 그냥설직해져 ㅠㅠㅠㅠㅠ 그렇게가지마 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6.227
윤기진짜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0
으허어허ㅓㅇ허ㅓ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해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찌통이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1
이번화 너무 속상하고 마음아프네요ㅠㅠㅠㅠㅠ 울컥했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42
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ㅜ윤기 마음이 이해가 가서 더 아파요ㅠㅠ
7년 전
독자143
안돼..찌통ㅇ....윤기야ㅠㅠㅠㅠㅠ그래야만했었을까ㅠㅠㅠㅠㅠ그게최선일까 너무먼길아닐까ㅠㅠㅠ
7년 전
독자144
ㅠㅠㅠㅠㅠㅠ둘다 너무 마음이 찢어진다 ㅠㅠㅠㅠㅠㅠㅠ 언제쯤 이루어지는거니....
7년 전
독자145
아 진짜 너무 가슴이 답답해요ㅠㅠㅠ 윤기야 그냥 나를 사랑해줘ㅓ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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