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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은 하신가요..(빼꼼)
알아요, 알아.
얼른 그 돌 내려요..
제가 좀 많이 늦었죠?
사실 태태의 존재를 까먹은게 아니라
정말 바빠서 그랬어요.. 응.. 바빠서..
공부도 해야하고, 공부랑
그리고 또 공부..8ㅅ8
요즘에는 또 시험기간이라 못 들어오고..
아마 5월달부터 슬슬 오지 읺을까요..?
소재 걱정은 하덜덜마..
노트에 열심히 태태글 적고 있으니까!!(박력)
벌써 2~3개나 틈틈히 썼다구!!
헤..
암튼 여러분 제가 이 태태글에 안 들어 올 때 동안
무슨 생각을 했냐며느은
우리 독자님들 많이 많이 보고싶었다구요..
잘 모 태써요.. 아프로 잘 드러오케요.. ;ㅅ;
그리고 그냥 국뷔로 또 특별편 쓸려는데
흫.. 어떨까요
저번에 온 지민이처럼 강아지 태태가 아닌 사람 태형이로..*'ㅅ'*
아니다 그냥 이건 천천히 우리 생각해요
보고싶었던 독자님들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