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 콩 (당시 242세, 고3)
"아혀.. 내가 빨리 뒤져부러야지. 하.... 인생.... 지금 한강물 따땃할랑가....ㅎ"데니스 리 (당시 330세, 지나가는 뱀파이어)
"하, 이 참나... 왤케 하는 일마다 술술 잘되능겨.. 나란 뱀파이어,,,,, 넘나 잘난 것... 후우... 쉬바.... 능력 있는 남좌....""잉?"
"거기 총각!!!!!!! 나 인자 뒤질거여!!!!!! 띠내릴거라고!!!!!!! 어잉???? 안말려??? 안말리능가 보자고!!!!!!!!!!!!!!!!!!!!! 총각!!!!!! 어디가!!!!!!!!! 어디가능가!!!!!!!! 가지마!!!!!!!!!! 써글롬아!!!!!!!!"
"앜!!!!!!!!"
***회상끝***"...고때 할망구헌테 머리채를 다 뽑혀가꼬 지금도 머리털이 숭덩숭덩 빠져부러야. 써글 여편네..."
"니 탈모가 왜 내 탓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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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미안해!!!! 내가 겁나 늦어찌이ㅠㅠㅠ얼마만이여.. 꿀벌은 바쁩니다.. 별별.. 우럭우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