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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세븐틴
그루잠 전체글ll조회 2852l
















껌뻑껌뻑. 

얼굴에 닿을 듯 망원경으로 날 내려보는 놈. 렌즈에 가까운 홍채가 부각되어 내 눈을 마주본다. 아침 식사 시간. 나무 식탁에 올라서 한참 내 얼굴을 관찰하는 이상한 자식. 사선쪽 흰 블라우스를 입은 검은 머리 지민. 그는 땅콩 샐러드를 찍어 먹다 지'랄맞은 상황때문에 멈췄다. 지민의 측은함과 괴리를 담은 눈빛에도 두 동상은 요지부동이다. 일 있는 게 하루 이틀이냐. 스테이크 한 점이 은포크에서 떨어지자 김태형은 그제서야 고개를 갸웃거렸다. 아쉽게 떨어진 고기도 못 본다. 움직이면 망원경의 렌즈에 살결이 닿으니 그것도 별로다. 내가 앉은 의자의 팔걸이를 밟은 발이 도망 못 가게 옭아매는 장애물. 아직은 이유따위 모른다. 조만간 덮칠 분위기라 결국 내가 먼저 시작한다.

선배,


"왜 그렇게 보십니까."


"뻔뻔해서."


살구, 하양, 살구, 하양. 살구색, 흰 색 바탕이 번갈아가며 갈색 눈동자를 보여줬다. 긴 속눈썹이 굵직한 곤충 다리마냥 걸치적거렸다. 


"뭐가 말입니까."


억울한 눈동자로 마주하자 이제야 망원경을 내린다. 백금발이 아침 햇살을 받아 찬란하다. 환하게 드러난 V의 입술에서 환각이 보인다. 굿모닝. 내 쪽에선 결코 '굿' 모닝이 아니다. 쨍그랑. 거만한 놈의 손이 갑자기 내 턱선을 잡아올렸다. 포크는 애꿎은 피해자다. 생양아치, 물어내라 내 좋은 아침. 손가락 끝의 악력이 턱에 몰려 목이 아팠다.


"정말 몰라?"

 

"몰라요."


"낯짝 두꺼운 거 알지? 네 프로파일에는 이 철판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쭈? 줏대는 좋아." 


"고집 아니고, 변명 아닙니다. 뭘 잘못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 계속 해봐." 


기싸움에 입맛 버린 지민은 혀를 찼다. 유리잔 안 물을 마셔 입 안을 정리해 자리를 일어난다.


"선배님 식사 끝나셨습니까."


"인사 할 정신은 있나?"


"난 보스한테 먼저 가보도록 할게. V는 수고해."

탄소도… 뭐 알아서 잘 해보렴.


이를 으드득 거리는 태형은 지민이 나가자마자 한 손으로 멱살을 잡아당겼다. V는 실밥 터지는 작은 소리는 무시한다. 입술이 닿을 듯 좁은 여백이 얼마 남지 않았다. 코 끝이 닿아 은근 태형의 살 냄새가 퍼졌다. V의 눈은 특정 행동에 대한 설명을 내 쪽에서 이끌어내려고 하지만 난 뭔 소리인지 조금도 이해가 안 간다. 도대체야 뭐란 말인가. 아침부터 봉변이라니 나도 그를 노려봤다. 기가 찬 듯 웃는 태형은 한 순간 영혼을 훔쳐버렸다. 감히 내 방에 그딴 짓을 해놔? 그래서,

 

'훔쳐본 내 알몸은 어때?'

 

어젯밤. 도청 장치와 작은 켐, V의 방. 하얀 방 안 캘리포니아 킹 사이즈 침대. 왼쪽 벽에는 큰 액자틀 유리 안에는 패밀리의 사진. 일곱 안면 중 세 개는 핵 폐기물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의심스러운 일을 끝내고 들어온 김태형이… 너무 수상쩍어서,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서. 농도 짙은 악의 없었다. 초짜에겐 말 할 필요도 없다는 듯 그들은 제 갈 길을 가 나는 이 조직이 하는 일에 대해선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 거의 청소부나 다름없이 취급하는 김태형에게 불신이 들은 것뿐. 그가 뭘 하는지 궁금했다. 무엇을 마친 태형은 그의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셔츠 단추를 풀었다.

흩어지는 어젯밤의 기억에 입을 꾹 닫았다.

 

"어떻게 생각이라도 났으면 말을 해야지. 어디서 묵비권 행사야?"


어젯밤과 지금의 V의 얼굴이 오버랩된다. 내려보던 위치가 같아서일까.


'…….'

아무 말 없이 카메라를 깨부순 태형과 현재 망원경으로 내리칠 듯 뉘앙스의 V. 무대포 김태형과 그의 후임은 정도 들기 전 의심에 쓸려간다. 믿음이 안 가는데 어떻게 믿어. 낙하산? 굳이 말하자면 V는 한량이로 보였다. 지민도 마찬가지지만 내가 온 후, 서류봉투 여러 장 들고 바쁘게 다니는 지민은 제외해줬다. V는 방랑자? 바람처럼 어디론가 사라졌다 나타나곤 했다. 하기야 그들의 술 냄새 나는 놀이터를 청소해주느라 밀대에 매여있는 내가 뭘 알겠어. 다 떠나서 이건 명백한 내 실수. 대꾸할 말 주머니가 털린 나에게 V가 원한 말.


"알몸은 안 봤는데요."


나올 리가 없다. 끝내 나온 건 실 없는 소리. 사실이다! 난 선배의 알몸을 본 적 없다. 구릿빛 근육이 잘 잡힌 상체에서 탈의는 끝났었다. 그리고 벨트를 풀던 도중 소규모의 켐을 발견한 날쌘 눈치에 파괴되고 말았다. 셔츠 카라를 놓은 태형을 짐작할 수 없다. 바짝 마르는 입술을 축였다.

 V는 베란다의 난간을 잡고 바닷바람을 쐰다. 빈 공간에는 바람 소리, 둘의 접시에 놓인 스테이크는 식어갔다. 레몬즙까지 차가워진다. 바다를 타고 흐르는 시간을 느끼던 태형은 낮게 읊조렸다.  

네 위치 쥐고 있는 건 나야. 네 목숨 쥐고 있는 것도 나고. 널 맡은 사람이 나란 걸 명심해라. 크림슨 하트 패밀리의 비밀 병기, 코드네임 V.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네가 감히 의심할 사람이 아니다.

그의 백금발이 선한 바람에 날린다. 천천히 나를 향해 돌아보며 늘어난 망원경을 겨눴다. 

같은 자리에, 같은 위치에, 같은 공간에 있다고 착각하지마.

너와 나, 관계. 깊게 안 새겨두면



"너 진짜 죽여버린다."



가서 청소나 해.

총이 있었다면 바로 이 자리에서 한 판 뒹굴었을테지만 압수 당한 지 오래. 빈 옆구리를 쓸며 굳은 표정으로 의자에서 일어나 붉은 복도로 나간다. 끈질지게 뒷모습을 쫓는 느낌에 돌아보자 텅 빈 식당밖에. 그렇지, 항상 이런 식이지. 아무도 없는 식사 자리, 화려한 긴 테이블에 여덟 개의 의자. 

네 개의 의자는 누구의 자리? 몰래 훑은 V의 방 벽에 걸린 액자에 가려진 세 명과 익숙한 한 얼굴. 존재를 묻는 물음조차 허용되지 않을 게 뻔하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그에게 끈질기게 물어볼 것이다. 정성스럽기만 한 정장을 입은 나는 그의 말마따라 묵묵히 청소나 하러 엘레베이터를 기다린다.

오늘따라 상승 속도가 느리다. 문득 태형의 행동이 날 게이로 몬다는 느낌에 토를 단 생각, 난 게이가 아니다. 생물학적으로는 이미 순리적인 절차를 밟고 있다. 탈선했지만 같은 방향으로 나아간다. 왜 낯선 방향을 걷고 있는지는 후에 알게 되겠지.

한편 내가 그를 의심한 것에 화가 났는지, 같은 남자에게서 관음 당하는 기분이 들어 화가 났는지 명확하게 짚이지 않았다.

그가 내 주위에서 왜 주저하며 떠도는지 알 지 못해서, 그것에 난 그 모습에 삐뚤어진 게 전부다. 

당신, V는 날 책임 진 선임인데 크림슨 하트의 아무 것도 가르쳐주지 않는 건 이상하잖아.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내 뒤로 비치는 사람. V가 수상쩍은 건 당연했다. 엘레베이터 문에서 눈이 맞은 V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열린 공간을 함께 탔다.

 


"뭘 봐."


"몇 층 가십니까."


"그냥."


"눌러드릴까요?"


"됐어."


이거 봐.

이러고도 같은 공간에 있다 생각하지 말라니 모순이지 않는가.

닫힌 엘레베이터. 고요한 숨결이 느리게 가슴을 부풀렸다 낮춘다. 그런 내 뒷태에 붙은 시선이 머물러서 떨어지지 않는다. 온 신경이 그의 숨에 집중했다.


"안 내려?"


아, 도착한 줄도 모르고.

어정쩡하게 내리자 마자 닫힌 엘레베이터. 층수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나도 엘레베이터 레일이 가동할 때까지 움직이지 않았다. 한참을 누가 움직이나 눈치를 본다. 안에서 어떤 표정으로 있을 V를 예측하지 못하겠다. 지금 이 장면이 어이 없게도 그와 나 사이에 벽이 있는 게 틀림 없다는 걸 보여줬다. 결국 내가 먼저 피했다. 열린 문, 따라오는 인기척에 한숨을 쉬고 방문을 열었다. 매번 이런 식이다. 오늘 하루도 청소로 끝내려나. 

뒤를 돌아보면 V는 어디론가 다른 길로 새어 사라져있다. 그러면 나도 걸리적 거리는 근심 속에서 V를 지운다. 팔을 걷고 밀대를 잡는 몇 시간이나마.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공지/암호닉 | 인스티즈
















최근 투하츠를 읽는 분께.

이때까지 함께 달려오신 분들과, 이미 읽으신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투하츠를 알아오신 분들은 아직 읽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윗부분은 퇴고를 하면 들어갈 내용. 아직 고칠 부분이 많지만 예를 든 저 내용으로 보다시피 인물간 상호작용에 추가되는 내용과 변동사항이 조금씩 있습니다.

ex) 탄소에게 유하게 대했던 V→ 탄소와 갈등이 잦은 V 

앞부분부터 전에 읽던 내용과 혼잡하게 섞이면 2부에서 정신없이 읽힘을 우려하여 Two Hearts를 읽는 것을 잠시 미루셨으면 좋겠다 여겨 올립니다.

미숙한 투하츠는 아쉽지만 미숙함으로 접어두고, 더 흥미롭고 빠진 조각 없는 투하츠를 맞이하셨으면 합니다.

여담으로 2016년에 자주 못 올 것 같아 미리 인사를 드린 제가 부끄럽네요. (…)

글을 준비하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하느라 자주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오히려 2016년 하반기에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저번에도 언급했다시피 쓰이지 않는 암호닉을 쓸 필요 없다 생각하여 Two Hearts prologue를 올린 후, 최소 70개~ 약 90개까지 원래 있던 암호닉에서 정리합니다.

이 이상으로 암호닉은 받지 않습니다. 꼭 이 글을 꼼꼼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주의해주세요.

브금을 필수로 들으셔야하는 고단함을 동반하는 글입니다. 그런 불편함에 대해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전개를 하다 연속되는 일본 노래 bgm은 글에 제일 잘 어울리는 곡으로 선정했기때문에 숙고 부탁드리는 부분입니다. 

과거편과 전쟁편 시리즈로 연결되는 노래가 내용과 알맞음으로 불편함이 녹아 사라지길 조그마한 바람입니다. 

투하츠 조각은 5개 정도 나갔습니다.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공지/암호닉 | 인스티즈

Crimson Heart family Boss- Suga

본명 민윤기 27세.

바다의 흰수염고래.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공지/암호닉 | 인스티즈


Crimson Heart family- V
본명: 김태형 23세
Crimson Heart 비밀 병기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공지/암호닉 | 인스티즈

Crimson Heart family- Jimin

본명: 박지민 23세

바다를 두려워하는 고래.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공지/암호닉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공지/암호닉 | 인스티즈

 Lion Heart family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공지/암호닉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공지/암호닉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공지/암호닉 | 인스티즈








hidden story 

part 

Drug M




"제시 해."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공지/암호닉 | 인스티즈



"얼마까지 가능해?"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공지/암호닉 | 인스티즈



최후의 행복을 구매하다.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공지/암호닉 | 인스티즈

첫 만남의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함께 숨 쉬었던 공기까지 놓치지 않고.




미어지는 가슴. 영롱한 물에 젖은 이름표 붙혀진 약통을 껴안았다. 무너지는 좌절 속에서 떠오르는 어린 정국의 얼굴.

'왜 아무도 절 봐주지 않아요?'

'이대로라면 못 버틸 것 같아요.'

'도와줘요. 저 선배 없으면 안 돼요.'

고통 속에서 손을 뻗지만 남준의 손아귀에 내려앉는 정국의 울음을 듣고 서서히 일어섰다. 

'조금만 더 기다려.'

괜찮아. 괜찮아질 거야. 널 믿어. 의심치 않아.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공지/암호닉 | 인스티즈


"상관 없어. 가격은 모두 상관 않고 기억이라면 싸그리 사줄테니."




















-수를 줄여나가고 있는 소중한 암호닉/1차 정리-

깨알/뫙뫙이/깨알친구/둥둥이/매직레인/보솜이/짐빈/양양/코카/비비빅/토마토마/퓁시/소녀/사랑해/국쓰/youth/발꼬락/숩숩이/호올스/좋남자/사탕/하람/천해랑/요망개/마틸다/빙그레/본시걸/핑퐁/travi/돌고돌아서/빙봉/뽀아/리자몽/빠숑/민트초코칩/태태한침침이/식빵/설탕의단맛/증원/지민아/공공이/마르살라/치카초코/슈가맨/쓴다/뭐하는고삼/0207/0814/슙기력/워더/뷩꾹/주황자몽/코카콜라/박여사/아이쿠야/헐랭방구/열꽃/섹시태형/헠헠/참기름/핑콩이/참기름/청보리청/바나나/오호라/꿀/민트/지안/콩콩꾸/맙소사/호석이두마리치킨/계피/당근/꾸꾸야/0103/라일락/첼리/꾸깃꾸깃/핑슙/호비/1031/마운틴/혱짱/슙큥/자몽쥬스/두부/댐므/닭키우는순영/오레오/0818/윤슬/밍/숲/망개야/로렌/막꾹수/꾸기쿠키/꽃잎놀이/정체구간침침(회원되셔서 축하드려요!:))/이부/818/민빠답/고무고무열매/윤기야밥먹자/7/복동/돌하르방/꾱이/하울/청량/슈룹/쿠앤크/빠밤/토토잠보/창작/골드빈/Blossom/싸라해/꾹/곰씨/ㅊㅊ/꾸르잠/아이닌/날봐태태/0612/자판기/삐용/흥탄♡/달빛/빠네빠네/애플앤시나몬/퐁당/꿍따리샤바라/윤기모찌/매직핸드/현지짱짱/쿠마몬/1013/내손종/군주님/찐빵/부산의바다여/심쿵요정/0314/707/미니미니/어디가/0613/태태요정/쿨피스/여하/그뉵쿠키/병아리콩/꼬끼오/태꾹/새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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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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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작가님
8년 전
독자2
저는 왜 댓글은 달았으면서 암호닉 신청은 안하고 있었을까요?ㅠㅠ 퇴고를 한 글도 너무 기대되네요! 이미 투하츠를 다 읽었지만 역시 작가님 글은ㅠㅠ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3
보솜이에요 작가님:)
미숙했다고 하셨으나 전혀 미숙하지 않았던 투하츠는 제 머릿속에 남겨두고 새로운 투하츠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16년도 어느새 절반 가까이 지나가고 있어요, 남은 2016년도 그리고 다가오는 2017년도 항상 화이팅 하세요! 저는 언제나 작가님 곁에 있답니다:)

8년 전
독자4
뷩꾹이에요 계속 작가님 기다렸는데 돌아오셔서 너무좋아요ㅜㅜ앞으로 투하츠연재기대해도될까요!!!ㅇㅎㅎ♥♥♥
8년 전
그루잠
2017년에 연재 시작됩니다 ㅜㅜ
8년 전
독자5
어머날..그래도전느 기다릴수있습니다!!!!
8년 전
독자6
[헐랭방구] 더 흥미로운 내용이라니.. 얼마든지 기다리겠습니다!! 갑자기 막 엔돌핀이 솟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ㅎㅅㅎ
8년 전
독자7
마르살라에요ㅠㅠㅠㅠㅠ 꼭 2017년에 뵈요ㅠㅠㅠ 사랑해여ㅜㅜㅠ♥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9
꾸깃꾸깃이에여ㅠㅠ작가님바쁘실텐데와주셔서감사해여ㅠㅠㅠ작가님기다리기로맘먹었으니걱정말고때가되면돌아와주세요.물론그날을결정하는것은작가님의몫입니다.항상응원합니다?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0
쓴다입니다!!! 작가님 쪽지 올 때마다 참 반가워요!! ㅋㅋㅋㅋㅋ 작가님을 기다릴 수 있어요!! 벌써부터 기대가! 두근두근 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1
토마토마에요~ 오오 오랜만에? 투하츠 보는거 같네요ㅎㅎ 이제 점점 더워지는게 요번 여름은 장난아니게 불타오를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만큼 공부하기 힘들텐데 작가님 힘내시길 바랄게요!! 아직 여름 시작도 아닌데 축제준비하고 해서 그런지 벌써부터 엄청 덥네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
기다릴거에요 비록 늦게 작가님을 알게 되어서 암호닉은 없지만.. 내년을 기다립니다!!
8년 전
독자13
지금 있는 글도 진짜 읽고싶은데 ... 작가님 말씀처럼 안 읽고 기다릴게요..ㅠ
8년 전
독자14
민빠답
8년 전
독자18
하..이 시간에 들어온 나 잘했다ㅠㅜ투하츠는 정말 언제봐도..(입틀막)역시 믿고보는 작가님..♥작가님 고3생활 잘하고 계시나요?저는 지금 자소서 쓰는 중인데 정말 답이없네요ㅎㅎ수요일엔 사설모곤데 그건 더답ㅇㅣㅇᆞ없고요^^얼른 수험생이 끝나서 작가님도 맘편히 글 쓰시고 저도 맘 편하게 글 보고싶어요ㅠㅠ조금만 더 같이 힘내요 작가님♥날씨가 더워졌는데 그렇다고 너무 찬거 드시고 얇게 입으시면 안돼요!제가 그러다 감기가..^^아무튼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5
헐주임
8년 전
독자16
섹시태형이에요! 투하츠 벌써부터 기대되네요ㅠㅠㅠㅠ진짜 작가님 글 모두 제 인생글이에요 사랑합니다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7
골드빈이에요! 투하츠ㅠㅠㅠㅠ 단언컨대 한 번도 투하츠가 미숙했던 적은 없습니다ㅠㅠㅠㅠ 다른 것보다도 이 부분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ㅠㅠㅠㅠ 예전의 투하츠도, 앞으로의 투하츠도 저에게는 사랑 그 자체이므로 그런 말씀은 하지마셔요ㅠㅠㅠㅠ 기대많이 할게요ㅠㅠㅠ 까칠한 태태라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군주님입니다!!!! 예전 투하츠도 굉장히 재밌었는데 새로운 투하츠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7년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넘 걱정되지만 투하츠 볼 생각으로 기다릴게요!
8년 전
비회원139.219
곰씨예요!! 작가님 이렇게 자주 공지 주시고 조금이라도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도 독자님들 불편하시지 말라고 글써주신 것도 너무 감사드려요ㅜㅜ 2017년을 기다리는게 힘들꺼라고 생각했는데 기다림이 그렇게 힘들지 않았어요!!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 있으니까 천천히 오셔도 되요!!
8년 전
독자20
핑슙이에요 ! 오랜만에 글잡 왔다가 투하츠 공지가 있길래 들어왔는데 읽다보니 글이길래 당황해서 댓글 달았다가 수정해요 중간에 수정해서 못 보실까 걱정도 되지만 ... 금단의 왈츠는 보고 낭낭한 분량에 아직 손도 못 대고 있어요 사실 .... 올라온 날부터 사파리 탭에 켜놓고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 흐엉 너무 죄송해요 또 시간 나면 바로 오도록 할게요 .. 오랜만에 글잡에 왔는데 작가님 글들 잔뜩 읽고 가서 잠시나마 정말 좋았어요 ! 어 초반에 읽다가 저는 시즌투인가 싶었어요 ㅋㅋㅋㅋㅋ 내용이 아예 다르길래 ..! 다 읽고 나니 태형이가 바뀌었다니 조금 아쉽긴 하지만 퇴고된 내용도 매우 기대돼요 2017년으로 타임리프 하고 싶은 기분이에요 정말 .. 요즘 공부가 손에 잡히질 않아서 너무 걱정이었는데 작가님과 기분 좋게 내년에 만나기 위해서 열심히 집중해 봐야겠어요 !!! 작가님은 잘 지내고 계시겠죠 ? :) 혹시나 또 아프시다거나 그러면 안돼요 ㅠㅡㅠ 먼지 많은 날엔 마스크 챙겨 끼시고 꽤 쌀쌀한 날도 있으니 겉옷 챙겨서 다니세용 저 바로는 아니여도 오늘처럼 몰아서 꼭 올게요 늦어도 조금만 기다려 주세용 ... 꽤 자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헤 그나저나 저도 떡밥 보고 싶은 것 .... 흐엉 아무튼 또 다음 글에서 봐요 작가님 ! 기다리고 있을게요 !
8년 전
독자21
비비빅이에요! 새롭게 나올 내용들도 기대되네요ㅠㅜㅜ미숙했다고 말씀하시기에는 제가 이제까지 읽으면서 느꼈던 설렘과 기다림이 정말 행복했어요ㅠㅜㅜ다음 이야기로 만날 때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23
계피에요! 미숙하다뇨... 제가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던 글이었는데... (작가님 글은 늘 아끼고 사랑함) 퇴고를 한 글이 나오면 저는 그날로 울부짖으면 되는 건가요? 그날을 위해 눈물을 아껴두겠습니다... 까칠하고 트러블 많다니... (입막) 늘 기댜하고있고 사랑함다.
8년 전
독자24
작가님 자몽쥬스에요!!! 투하츠...진짜 제가 읽었던 글 중에 단연 최고라고 생각되는 글이에요.. 정말 그만큼 글에도 애정이 많이가고 작가님에게도 애정이 많이 가요. 작가님이 언제 오시든지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리고 누구보다 정말 기쁘게 맞이할 거에요! 그리고 작가님 궁금한 게 있는데 알려주신 것 같은데 물어보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ㅠㅠ 앞으로 쓰려하시는 투하츠는 그 전의 투하츠와 아예다른 내용으로 처음부터 시작하는 거라고 봐도 되는 건가요?!
8년 전
그루잠
저도 글만큼 독자님들께 애정이 깊어 쓰러진다면 업고라도 가고 싶어요.
그 전 내용과 헷갈릴 것 같으면 잊어도 좋아요. 어짜피 중복되는 스토리선, 그 사이에 풍부한 인물간 사건을 넣다보면 독자님들 머리가... 이런 건 제가 아플게요.
독자님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을 작가 입장에서 더 풀어서 말씀 드릴게요. 처음 만난 태형과 탄소간의 사건이 늘어납니다. 어째서 바쁜 지민과의 연결선도 있겠죠? 더 넘어서 생각하시면 안 되고, 그냥 글이 풀어놓은 길을 따라 걸으시면 됩니다.
1. 예전 투하츠에서 빠르게 진행하느라 부족했던 태형과 탄소, 지민 간의 정을 다져준다.
2. 연회장에서 남준과 윤기의 갈등을 고조시킨다. 지민의 작았던 분량을 채워 정국과의 관계를 부각시킨다. 인물간 접점이 증가한다.
3. 투하츠 2부의 내용과 괴리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충분히 긴장감을 넣어준다. 2부를 깊게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독자님들 멘붕이 고조되기 때문에...
투하츠가 화양연화 전에 완결 되었다면 이때까지 방탄소년단이 풀어낸 뮤비나 노래 화양연화, young forever. 화양연화 시리즈와 관계성을 가집니다. 하지만 미리 유예기간을 두고 멈췄기 때문에 성지글은 실패했습니다. (사실상 작가가 좀 아쉬워하는 부분. 고래 52 노래 나올 때 부터 조짐이 보인다...? 했지만 구체적인 부분까지 매우 비슷한 건 그냥 접어두고 가던 길을 가도록 합니다.)
투하츠는 방탄소년단이 극도의 갈등을 겪으면 어떨까? 이것을 초점으로 그들이 어떻게 그들만의 성격으로 풀어나가나 보여드리는 게 핵심이었습니다.
러브 라인보다 극한의 갈등이 중심. 이 분들 알다가도 모를 성격이 많아서 심리학을 참고해 각자만의 성격을 박았습니다. 곧 여기서 나오는 인물들은 2부에서 겉으론 알지 못 했던 아픈 부분이 돌출됩니다. 그만큼 인물의 첫소개가 나오는 1부가 중요해, 변화가 많아요. 그렇다고 1부의 내용이 늘어나는 것이니 처음부터 아예 다른 내용이라곤 하기에는 곤란하네요. ㅜㅜ
처음에 느꼈던 그 떨림과 즐거움, 그것보다 더 증강시키며 스토리 뼈대는 남기고 재건축할테니 걱정마시고 기다려주세요. :)

8년 전
독자37
당연하죠 기다리고 있을게요! 이렇게 단단히 제대로 준비하시고 글을 쓰려고 하시는 작가님의 준비성에 놀랐어요.. 더 애정할 것 같아요 정말. 앞으로 나올 투하츠의 내용을 저도 갈등을 중심으로 깊게 봐야할 것 같아요 저도 작가님이 투하츠를 다시 들고오시기 전에 다시 뼈대를 쌓기 위해서 한 번 더 봐야겠어요! 절대로 혼동하지 않기 위해서 더 자세히 읽어야 겠어요 답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5
밍입니다
2017년 제가 저번처럼 가아앙트아알
만 당하지 않는다면 기다릴수 이쭙니당!!!!!!
하...진짜 그때는...후...(끔찍
호호 영화 예고편을보는기분...
2017년 기디려져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같은 댓글읽어주시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6
침침이< 에요!! 작가님 제가 올해 고삼이라서 어짜피 잘 못 읽을 예정이엿거등요!! 기달릴수 있어요!! 글구 작가님이 미숙했다뇨!! 단연코 미숙한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진짜 항상 최고였어요♡ 사랑해요작가님!!!
8년 전
독자27
뽀아에요!! 작가님 글은 정말 사랑이에요♡ 많이 좋아해요 작가님도 작가님 글도ㅎㅎ 2017년! 기다리고 있을게요!! 꼭 기다리고 있다가 글이 올라오자마자 바로 달려올게요ㅎ 진짜 항상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8
삐용이에요! 2017년이 작가님께서 20살이 되시는 해였던가요? 그때까지 꼭 기다리고있을게요!❤️
작가님 쪽지와서 바로 달려왔어욯ㅎ
지금까지 투하츠도 전혀 미숙하지않았는데 새로운 투하츠도 벌써 기대되네요ㅜ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가지고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랴요❤️❤️

8년 전
독자29
자까님!!!!!저 깨알친구에요 ㅠㅠㅠㅠ저 쓰차풀렸어요ㅠㅠㅠㅠ엉엉 이럴수가... 왜진짜 어이없는걸로 걸려서 왘ㅋㅋㅋㅋㅋ제가봐도ㅠㅠㅠ아니야 이런말하면 또 고기먹을거같아요...허휴ㅠ 진짜보고싶었어요!!!!! 저 진짜 시험공부 짱많이해서 성적도 많이올렸고 진짜 너무기분좋았어요!!!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본적 처음이에요.. 이게다 방탄이들과 자까님덕분인거 이미아시죠~~? 아ㅣ 이거만끝나고 방탄봐야지. 이거만 얼른끝내고 자까님봐야지 하면서 밤새던 기억이.....ㅠ 그래서다크서클도 장난아닙니다 미세먼지들이 쌓여서 산을 이뤘다해도 과언이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 슬픈것 ㅠ 자까님은 그간 잘지내셨어요?? 콘서트도 가셨다고 깨알이가 말해줘써여 헿헤 자까님 너무 귀여운거아니에요?? 거기까지 영차영차가서 아미밤들고 코흘리셨다고 생각하니까 으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저도진짜 콘서트...하 가고싶었어요ㅠ 알바를해서라도 이한몸 부서져도 가는건데.. 대신 전 방탄이들에게 더 당당해질수있을만큼 보람찬걸 얻었어요! 물론 방탄이들이 더 소중하지만 ㅎㅎ 자까님은 시험끝나고 가신거죠? 저도그런데가서나눔도받아보고싶도 탄소..ㅎ도 만나보고싶고 같이 모르는사람이랑 울면서 아미밤도 흔들어보고싶었는데... 이번에 갔으면 아마 자까님 봤을수도있겠죠?? 누군지모르더라도 아마 저라면 자까님 딱 알아볼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자감) 지금 시험끝나서 너~~무행복해요ㅠ 그리고 제가 인티안들어오는동안 자까님이올리셨던 글들 오늘 밤을 새서라도 차근차근 볼 계획입니당ㅎㅎ넘나설레요ㅠ 얼마만에 보는 자까님글인지 하앙 학교생활은 잘하고계세요? (너무 오랜만이라 이것저것 궁금한게 참많아요) 밥은 또안거르고 잘드시죠? 밥거를사람은 저라구요 ㅠㅠㅠ 제발 이놈의 군것질도 끊어야하는데... 방금 운동장돌고 와놓고 입엔말랑카우 아이스크림하나물고 오는 제 모습에 또한번 현타가 와... 그와중에 초코아이스크림 안먹어서 대견하다고 생각하는거도... 다음콘에서 자까님만난다면 제가 아이스크림 아니 더더더맛있는거사드릴래요ㅠㅠ 드시고싶으신거 이써요?? 말만해요><ㅎ 잠은 일찍 들어요? 맨날 새벽에 주무시는거밖에 안봐서.. 토닥토닥재워주고싶을정도로ㅠㅠ 오늘은 깊히 일찍자요!! 근데 진짜 할말이있는데... 진짜로 보고싶었어요! 제가 인티를 안하는동안 진짜 힘들었던 때도 있었고 물론 좋았던때도 있었지만 제가 의지하던 것들중 하나를 제외한것이 꽤나 큰 범위였나봐요! 미처 나도 몰랐나..ㅎ 그래도 다시 이렇게 잘 마치고 왔습니다! 이제 아주 개운해요! 할말 항상 해도해도 많고 넘치고 여러모로 표현해드리고 싶은게 항상 많은 자까님한테 저같은 사람도 귀여운독자라고!! 해주시는것도 진짜로 감사드리고 ㅎㅎㅎ 제가 좀 늦었죠많이?.. 기다리셨나요..?..아닌감..-.-(왠지모를 쭈굴)ㅋㅋㅋㅋㅋㅋㅋ 자까님 글이 없었으면 지금의 생각을가지고 지금에 존재하는 제가 아니였을수도있죠. 자까님글읽고 바뀐생각도많고 글이아니라 자까님의 사담이나 댓글같은 힘이되는말들도 정말 큰도움이 되었죠!
8년 전
독자34
진짜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이 마음을표현할 단어가 감사하다는 말밖에없어서 미안해요.. 포기하지않고 힘들면 힘들다고해주고 또 다독여주고 여기까지 같이 와주신것만으로도 이미 인정되신거 알죠? 아 이런건 편지로 써야하는데 자까님 글올라오자마자 아직 글도 안보고 덥석 제 말부터 해버렸네요 또..ㅎㅎㅎ 사실 지금 너무오랜만에 볼 투하츠라 매우떨려요 두큰세큰 쿵덕쿵덕 여긴 비가오는데 자까님네 동네는 맑아요? 비와서 부침개를 해먹었는데 맛이 참 좋더라구요 .. 뭐 ..그렇다구요 (같이 먹고싶었을정도로 맛있는맛 ㅠㅠ) 빨리 일단 자까님글들 모조리 읽고 올께요! 오랜만에 보는 투하츠도 정주행을 읽고 읽어야 더 흥미흥미 뽱뽱할거같은데 그러기엔 못기다리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알이는 봤으려나 ㅎ 아 그리고 제가 너무 오랬동안 모습이안보여서 잊으시고 그런거아니쥬? ㅠㅠ 저 정말 시험공부하다가 자까님 생각한적있어요 깨알이한테도 소식 물어볼정도로 ㅠㅠㅠ 많이 조화해요 자까님 ☆.☆ 일단 어서 글들부터 읽고올게요!! 얼마가 걸릴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 느리게 읽어서 오래걸리겠지만 더더 집중해서 볼거에요!! 오늘은 자까님 글을 마지막으로 하루를 정리하겠네요~~좋당ㅎㅎ히 오늘 꼭!!!!!!!! 12시 땡 하면 코코넨네해요 알았죠? 헐...진짜지금 볼생각하니까 설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투하츠라니....투하츠라니 ㅋㅋㅋㅋㅋㅋㅋ그 투하츠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이러지 저좀봐요 ㅋㅋㅋㅋㅋㅋㅋ투하츠ㅠㅠㅠㅠㅠㅠㅠ 한주를 마무리할 주말을 이렇게 큰 선물로 기분좋게 마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깨알친구는 너무 기분이 좋아요 ㅎ (급활기모드) 아아떡하지진짜 설레요 ...이러다 못보고 설레죽겠어요 ㅋㅋㅋㅋㅋㅋ빨리 가야겠당 다음엔 꼭 만나요! 항상 사랑해요 자까님 ..ㅎ 쪽♡
8년 전
독자30
찐빵이에요 작가님 일단 머리 박고 시작할게요;-; 현생이 제 덕질을 방해해서 오랜만에 인티도 들어오고 댓글도 씁니다 왜 이렇게 할 일이 많은지ㅠㅠㅠ 인티를 들어왔는데 작가님한테 신알신 울려서 급하게 들어왔습니다 일단 투하츠는 제게는 절대로 미숙한 글이 아니었습니다 아직도 작가님 글을 읽으면서 밤을 새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요ㅠㅠㅠ새로운 투하츠 너무 기대되고요 탄소와 갈등이 잦은 태형이도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작가님을 위해서라면 몇 개월 아니 몇 년이라도 기다릴 수 있어요ㅠㅠㅠ제가 그만큼 작가님을 많이 좋아합니다 작가님 우리 오래봐요ㅠㅠㅠㅠ예쁜 글 많이 써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밤 잠드실 때 좋은 꿈 꾸세요❤️
8년 전
독자31
호석이두마리치킨 입니당!! 아아아앜!!!! 그루잠님!!!(이곳은 마치 캠프파이어) 엄청 오랜만이에유!!!ㅠㅜㅠㅜㅡ 진짜 보고싶었어요.. ♡ 저 시험 망했어요.. 사실 열심히 안한것도 있는데!(크흠) ㄱ..그래도 2회고사 때 잘 보면 되겠죠?! 그때가 생각나네요.. 투하츠 한창 새벽까지 볼 때!! 저 계속 정주행 했어유 장하쥬? 정국이랑 여주의 불맠.. 아직도 생각나네유~.~ 내용 다 기억 날 정도로 계속 봤어요(므흣) 작가님 요즘 밥은 잘 드시고 계시죠? 저는 장래희망 때문에 연습하느라 밥도 자주 거르고 있어서 부모님한테 혼나요ㅠㅠ.. 밥 그만 거르라고! 작가님도 밥 많이 드셔요 !! 그리고 잠도 많이 많이 주무셔야 해요♡ 이제 또 다시 작가님 글이 시작된다면 계속 볼 자신 있어유, 글규 태형이랑 여주의 갈등이라.. 좋은데유?(의심미)투하츠 감사드리구요!!! 저는 작가님이 언제든지 글을 들고오시면 항상 좋아요!!! 작가님 필체 덕분에 이제 저 잘 잘 수 있을 것 같아용~_~ 저 진짜 기분 좋아요! BGM도 사랑하고,글도 사랑하고 마지막으로 작가님도 사랑해요! 우리 이제 다시 쭉 오래 오래가 아니여도 깊게 가요♡ 사랑합니당 그럼 저는 이만 뿅-
8년 전
독자32
헐 그루잠 작가님 빠네빠네입니다 ㅠ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근에올리신작품까지 다보고왔어요 ㅠㅠㅠ오늘내용도짱이네요 브금도진짜잘어울리고ㅠㅠㅠ볼때마다 작가님 필체는 놀라워요ㅠ 거북뎐부터 시작해서ㅠ 앞으로도 투하츠 그리고 다른작품들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해용
8년 전
독자33
청량이에요. 진짜 오랜만이죠 :) 시험도 끝나고 너무 바빴는데 들어오자마자 투하츠 알람이 떠서 운명인가 했어요. 암호닉에 저 없을까봐 사실 걱정 많이했는데 다행히 있네요. 하트먼저 받으시죠❤ 미숙한 투하츠라고 하셨는데 저는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저는 작가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천천히 연재되어도 좋으니 우리 꼭 이 글을 같이 완성해가요. 투하츠 여전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감기 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35
오랜만에 인티에 들어와보니 작가님 신알신이 울려있는 것을 보고 들어와봤는데 역시 제 암호닉은 정리되어있는 것같네요ㅠㅠㅠㅠㅠ슬프기는 하나 그래도 작가님을 꼭 기다리겠습니다 언제가 되든 기다릴 준비는 항상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미숙하시다뇨ㅠㅠㅠㅠ투하츠와 거북뎐 그 외의 글을 읽으며 설레이고 행복했었어요 작가님의 글을 읽으며 항상 작가님은 쓰시는 것들마다 어쩜 저렇게 명작만 나올까 생각도 했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6
작가님 신알신이 울려서 너무 설렜어요 작가님께서 언제오시든 항상 기다리고있을게요❤❤❤그리고 너무 기대돼요!!❤❤❤
8년 전
그루잠
시간있을 때마다 들러서 꼭 댓글 드릴게요 독자님들 ^-^
8년 전
독자38
첼리에요!하반기에는..이것보다 더 드문드문하게 오신다니(울먹) 진짜 빨리 수능이고 붜고 다 끝나고 투하츠 제대로 보고싶고..거북뎐도 또 보고싶고 금단의 왈츠도ㅜㅜㅜㅜ하나같이 다 너무 벅찬 작품들이에요, 정말!
8년 전
독자39
호올스에요 :-) !! 미숙하시다고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ㅠㅠㅠㅠㅠ투하츠글자만 봐도 설레요ㅠㅠㅠㅠㅠ기다리고있을게요
8년 전
독자40
슙큥입니다 작가님 진짜 작가님 작품들 볼 때마다 너무 대단하고 진짜 와 볼 때마다 감탄을 막 하게 되는데요 투하츠 역시 막 대작입니다 흑 작가님 이런 글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ㅜ 오늘도 역시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록 암호닉은 아니지만 같은 마음으로 달려가고싶어오!
8년 전
독자42
코카입니다. 시간이 언제가 되든 그루님 글 계속 읽고싶어요!:) 조금 리뉴얼 될 내용도 넘 기대되는걸요 >.< 요즘 계속 늦은 새벽대에 글 업로드 하시던데 잠을 잘 못 주무시는 건가요 ㅜ.ㅜ 혹시라도 그러신다면 따뜻한 허브티 한 잔 마시세요. 저두 요즘 홍차에 맛 들여서 홀짝이고 있는 중인데 숙면에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언젠가 다시 올라올 글 기다리면서 전 물러갈게용 꿀잠 주무세여
8년 전
독자43
오호라입니다! 암호닉명단에 제가 있다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퇴고한 투하츠도 좋으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44
호비에요!!
투하츠 너무 기대되요ㅜㅜㅠㅠ
저는 작가님이 언제 돌아오든 상관없어요
돌부처처럼 가만히 작가님 생각만 하면서 기다리고있을게요!!♥

8년 전
독자45
짝짝이에요작가님ㅎㅎ신알신울려서왔어용ㅋㅋ2017년까지 기더릴게용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46
빠밤입니다 그 대단한 글보다 얼마나 더 완성도 있는 글이 나오게 될지 정말 기대가 되기도 하고 후에 투하츠에 미쳐있을 제 모습이 눈에 선하기도 하네요!!고삼신세지만 11월17이 지난후 즐거운 마음으로 투하츠 볼수있도록 저또한 열심히하겠습니다 그때 봐요!!!
8년 전
독자47
여하입니다!! 더 재밌어지고 더 탄탄해질 것 같네요!! 예전에는 글 나오면 두근거림을 잠재우고 입 틀어막으면서 봤는데.. 다시 나오기 시작하면 그 때는.. 진짜 발차기 하면서 볼 것 같네요 ㅋㅋ 내년이면 고3이 되어서 인티에 올 수 있을지.. 아니 애초에 인터넷 접속이 가능할 진 모르겠지만.. 작가님의 글을 위해서라면 밥 먹을 시간이라도 아껴서 보러 와야죠 ♥ 아무튼 그 때까지 계속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48
작가님❤️ 막꾹수 입니다! 투하츠 조각글만 봐도 벌써부터 설레어요ㅠㅠㅠ 아 17년까지 어떻게 기다려요ㅠㅠㅠ조용히 기다리면서 크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ㅠ 작가님 필력은 믿고 보는 필력아니겠습니까! 그전 투하츠때보다 더 기대가 됩니다! 저도 고삼이라 자주 못들어오는데 딱 마침들어왔는데 작가님 신알신이 있어 맨발로 달려왔습니다~부푼기대를 가지고 댓남기고 떠납니다❤️
8년 전
독자49
작가님 민트예요 요즘 신알신이 가끔씩 울려서 놀라기도하는데 단편도잘 보구 있구 17년까지 잘 기다리고있을게요!
8년 전
독자50
아 작가님 꾸꾸야입니다ㅠㅠㅠㅠ일주일 쓰차라니ㅠㅠ너무 힘들었어요ㅠㅠ풀린지 얼마 되지 않자마자 바로 보이는 작가님 글에 허겁지겁 달려 왔네요ㅠㅠ 일본에서의 소풍도 읽었는데 쓰차 때문에 미처 댓글을 못달았어요ㅠㅜ
8년 전
독자51
투하츠를 독방에서 추천받은 후 읽다가 긴 분량과 탄탄한 내용에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ㅠㅠ 방학동안 연재하신 내용 중 반 조금 넘게 읽으면서 너무 몰입하면서 읽었더니 정말 가만히 있다가도 생각날 정도로 깊이 빠졌어요 그래서 읽는 것을 잠깐 미루고 천천히 읽을 생각이라서 새로운 글이 올라와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런 공지가 올라온 걸 보면 제가 한 선택이 옳았던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_^ 사실 지금도 읽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저는 작가님과 같은 고3의 신분이고 너무 빠져서 살 수는 없으니까 꾹 참고 기다릴게요 같은 나이라 뭔가 동질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자까님 필력에 정말 감탄하게 되기도 하고 제가 보기에는 스토리도 너무 탄탄하고 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국어 잘하시나여... 꼭 그럴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담... 글을 늦게 읽은 터라 암호닉을 신청하진 못했지만 저도 투하츠를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독자입니다 2017년에 행복한 마음으로 글을 읽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야겠어요! 자까님도 꼭 좋은 결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8년 전
독자52
오레오에요! 세상에 2017년도지만 재건축하는 투하츠가 정말 기대되요 2015년에서 2016년으로 빠르게 지나갔듯이 어느새 하룻밤지나가면 투하츠를 보고있겠지 두큰두큰 금단의 왈츠도 열심히기다리고있어쇼 세큰세큰 ...세큰......??? 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월요일이니까 이제 저도 작가님도 바쁜생활하겠네요ㅜㅠㅠㅜ세상ㅜㅜㅜㅜㅠㅡㅜㅠㅜㅠ토일월이 주말이고 화수목금이 평일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해요ㅋㅋㅋㅋㅋ수능공부도 교복입는생활도 학급생활도 쉬는시간만 되면 즐겁게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는것도 급식 맛없는거 나와서 급식표보면서 투덜거리는것도 비오는날 복도에 물묻어서 양말에 묻는것도 ㅋㅋㅋㅋ 영원한건 없으니까 힘들더라도 그 시절순간을 즐겨요 작가님 파이팅!
8년 전
독자53
둥둥이에요! 저한텐 전혀 미숙하지않은 글이었지만 작가님이 다시 오시는 2017년에는 더더더 좋은 글이 되어있겠죠?ㅠㅠㅠㅠ 절대 잊지않고 기다리고 있을기요!!!
8년 전
독자54
작가님 안녕하세요. [공육일삼(0613)]입니다.하하 개인적인 일과 학교 일정이 바빠 이제서야 댓글을 남겨요ㅠㅜㅜㅠ정말 요 며칠새에 개인적으로 믿어왔던 신념들이 많이 흔들려서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들어오자마자 작가님 글들이 뙇! 저를 반기네요. 왜 이제서야 찾아왔을까.. 좀 더 왜 좀 더 일찍 찾아오진 못했을까..ㅠㅜ후회되네요..작가님은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콘서트 후기 글 보니 너무너무 마르셨던더ㅔ...ㅠㅜ마니마니 드세요ㅠㅠ언제한번 제가 싸악 서울 맛집투어 해드리고 싶네요..ㅋㅋ저도 서울사람은 아니지만 먹으러는 많이 다녀서(먹기위해 사는 독자)ㅋㅋㅋ 책임지고 좋은데로만 모시겠습니다!! 작가님 조각글 매번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ㅎㅎ 매 작품마다 댓글을 달고 싶지만..짧게 쓰고가는건 제 타입이 아니여서..항상 이렇게 한 글에 몰아서 쓰고 가게되네요ㅠㅜㅜㅠ(작가님의 매 글마다 댓글을 남기고 싶은 독자) 아! 저 이번에 회원되었어요!!!드디어!ㅋㅋ작가님이 돌아오시기 전까지 꼬옥 회원이 되어있겠다고 다짐했는데 왠지 뿌듯하네요.ㅎㅎ 작가님의 글에 댓글을 마음껏 달고 싶어 마냥 회원가입하고 싶었는데ㅎㅎ뭔가 하나라도 이룬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이번 글 브금이 너무 귀염귀염해요ㅎㅎ 댓글 쓰는 내내 마음이 간질간질 하달까..ㅎㅎ투하츠가 워낙 세계관이 독특하고 디테일을 요구해서 많이 힘드실텐데 퇴고하시는거 정말 대단해요..사실 원래 투하츠도 ㄴ..넘나 완벽한것.. 대체 무엇을 고치신단...여기서 더 좋아지면 진짜 제 심장이 못버틸지도..꼬르르륵ㅋㅋㅋㅋ개인적으로 투하츠가 2017년에 나오는 데에 완벽히 찬성합니다!! (고3독자의 안도) 꼭!! 2017년에 편안한 마음으로 투하츠 맞이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놓을게요..그러니 하반기는..11월은..안..안되어요..하하 작가님 푸우우우우욱 쉬다 오시는 것도..껄껄 꼭 구지 이런 것들이 아니어도 작가님이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만큼 걸어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누군가를 감동시킨다는건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한데, 작가님은 항상 묵묵히 노력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요즘엔 사담글들도 꽤 자주 볼 수 있어서 좋아요ㅎㅎ혼자서 서울상경..작가님 짱짱걸..저도 엄청난 길친데..작가님 대단해오bb 앞으로도 잘지내시길 바라며, 부담가지시지 마시구 항상 찾아와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ㅎ아이구..혼자 피곤해서 무슨말을 하는건지..ㅋㅋ 제가봐도 제 글은(절레절레)
간단히 말하자면, 이렇게 항상 와주시고 독자들 챙겨주셔서 고맙다구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는 걸 조금이라도 공감할 수 있기에, 작가님에게 항상 감사해요. 그리고 사실 그동안에 있었던 작고큰일들 때문에 포기할까..라고도 생각했던 걸 작가님 시 보고 마음을 고쳤답니다. 역시 소중해서 놓을 수가 없더라구요. 어찌나 위로가 되던지. 구멍났던 제 마음을 꽉 채워주었어요. 그 시가.
아..간단히 마무리한다는게 길어졌네요..아무튼! 항상 글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응원하고있어요:-)
p.s, 서울 들르시면 연락주세요ㅋㅋ맛집을 바로바로 알려드릴수 있답니다ㅋㅋ단. 주말만 가능해요ㅋㅋㅋ아 그리고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작가님 제가 많이 싸라하는거 알죠?!♥

8년 전
독자55
당근이에여..!!! 뭐지 이케 하면 정리 안당하는건가여...핳
하 투하츠가 올라오다니...(감격)
17년이 기다려지네여.. 그 때 고쓰리지만....쿨럭
빨리 왔으면..!! 오늘도 잘 보다 갑니다!

8년 전
독자56
자판기에요ㅠㅠㅠㅠㅠㅜㅠ작가님 완전 반가워요!! 내신 끝나고 또 모고 준비한다고 인티 계속 못들어오다가 오늘 애들 이번 활동 복습쭉 하려고 들어왔는데 타이밍 대박이네요!! 쫌있다가 지금까지 올라온 글들도 복습하려구요! 투고 뒤의 투하츠는 본편과 확 다르다면 이전버전은 제마음속에 간직해두고 새로워진 투하츠는 지긋지긋한 고쓰리 생활이 끝나고# 나면 편한 마음으로 볼께요!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작가님은 고3생활 잘 버티고 계신가요?ㅠㅠ 친구랑 뱅탠이들 얘기하다가 인티얘기 나오면 작가님생각도 나고 그랬어요! 몸이나 마음이나 다 여린 우리작가님 잘지내시려나 투하츠는 나 없는사이에도 쭉쭉진행되고 있을까 금단의왈츠도 다 나왔을까 작가님 글도 그리운데 하는 생각들 했어요ㅠㅠ 전 초반에는 진짜 1,2학년때랑 다르게 완전 열심히 했는데 중간고사 말아먹고 여름되니까 더위를 많이타서 지치기도# 하고 체육대회시즌도##되서 공부가 잘 안되요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제 다음주부터 다시 열심히 하려구요! 다음에또 언제들어올수있을지 이렇게 생존신고 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ㅠㅠㅠ 다음에 와도 기억나시면 아는척해주세요ㅠㅠ 또 올께요♥ 작가님도 저도 투하츠 독자분들중에 고3인분들 다 ㅅ페이스조절해서 수능까지 잘 치고 좋은 결과들고 봤으면 좋겠어요! 다들 화이팅이에요!!♥
8년 전
독자57
윤기모찌 입미다 ㅠㅠㅠㅜ 투하츠 첫화부터 쭉 같이 봐온 독자얘요 :) 작가님이랑 긴시간동안 같이했는데 전 얼마든지 작가님이 편하실대로 오시면 상관없습미다ㅎㅎㅎㅎ 오늘도역시 분위기 죽이구요ㅠㅠㅠ8ㅅ8ㅠㅠㅠ짱짱♥ 고쓰리여서 잘못들어오는데 오늘 마침 작가님 신알신이 어후,,,행복해요ㅠ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58
태태한 침침이에요! 작가님! 새로 쓰시는 투하츠도 완전!! 제취향이에요! 으어어 미숙하다니요! 절데 그렇지가 않은데..! 그렇지만 새롭게 쓰시는것두... 짧지만 매우 좋내요 ... 발리구갑니다 ! 항상 기다리고있어요 작가님! 힘내세요! 파이팅!!!
8년 전
독자59
맙소사입니다!!저 명단에 제가 있다는게 너무 기쁘네요ㅠㅜㅜㅠㅜㅠㅠ저는 작가님의 미숙한 투하츠도 좋고 이제 새로 연재될 투하츠도 좋습니다ㅠㅠㅠㅠㅠ작가님이 쓰셨던 미숙한 투하츠도 전 미숙하다 생각하지않았는데 작가님이 미숙하다하시면 미숙한거겠죠..? 그래도 전 그 글도 짱이였습니다 저한테는ㅠㅠㅠㅠㅠ항상 기다릴게요!! 저도 올해 고3이라 공부 하고있지만 작가님도 열심히 히시고 후반기에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래요!!화이팅!!
8년 전
독자60
청보리청이에요 !!! 다행이에요 ㅠㅠㅠ 암호닉명단에있어서 ! 기다리고 있을께요 ㅠㅠ 기다릴수있어요 진짜 제가 글잡에서 제일좋아해요 ㅠㅠㅠ 작가님글 사랑함당..♡아 그리고 저 이제 회원이 됬어요 ! 신알신까지했으니 작가님 오시길 기다릴께요 !♡
8년 전
비회원65.147
짐빈이에요!!!쓰차걸려가지고..ㅜㅠㅠㅠㅠㅠ흐어어ㅓ엉류ㅠ류ㅠㅠㅠㅠㅠ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꽃임놀이
8년 전
독자62
허럴러 작가님ㅠㅠㅠ 1차로 암호닉들어가있다니ㅜㅜㅜㅠ 요즘 고3이 된이후로 글은 꾸준히 보았지만 댓을 못 달았거든요ㅠㅠㅠㅜ 그래서 암호닉 많이 기대안했는데 이렇게 들어가있다니 감사해요ㅠㅠㅜㅠ
8년 전
독자63
ㅠㅠㅠㅠㅠㅠ작가님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새학기 시작하고 쓰차도 같이 먹어서 글잡 거의 못 들어와서 관리를 못했더니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날라갔네요ㅜㅠㅠㅠㅠㅠㅠ 심지어 비회원으로 쓴 거도 안 보이는ㅠㅠㅠㅠㅠㅠㅠ 나란 바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찌됐든 작가님 정말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4.57
작가님 818이에여ㅠㅠㅠㅠ 오랜만이에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거죠? 그사이에 저는 비회원이..ㅎ.... 저 정지 먹었어요 하하하ㅏㅎ 답답해 죽겠어요 신알신도 못받고.. 오랜만에 로그인해서 쪽지함 확인했더니 작가님글이 올라와있어서 달려왔어요 저 투하츠 진짜진짜 좋아하는거 아시져? 아실거라 믿어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비회원254.194
0818
ㅠㅠㅠㅠㅠ암호닉 달고 댓글을 쓸수있는게 너무 좋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투하츠..이렇게만 봐도 너무 반갑네요 ㅠㅠㅠ

8년 전
독자64
허에 세상에 닭키우는순영인데요 놀랐씁니다 암호닉에 제가있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기대는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헷 그래도 있다니 다행이에요 제가 비회원시절에, 작년에 고3인 주제에 인티 글잡을 접하고 지금까지도 그루잠님이랑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일방적인건 아니겠지....동공지진) 제가 필력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제 감정을 글로 제대로 전달 하는 것도 못해요 그래서 다른분들처럼 길게 댓글 남기는 걸 못해서 뭔가 죄송하네요ㅠㅠㅠㅠ그래도 저의 그루잠님을 향한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헤헤 올해 수능끝나면 아 머리풀고 달려야죠!!!!!!!!!!!!!!!! 투하츠 벌써부터 ㄷ넘나 기대돼요ㅠㅠㅜㅠㅠ으앙 그루잠님은 조각글도 그렇고 항상 신알신이 울렸다 하면 뭐지뭐지하고 기대하게 돼는것같아요 사담도!!! 사랑해요!!!!!!!!!!!!!♥
8년 전
독자65
소녀에요 작가님! 벌써부터 막 기대되서 심장이 두근거리네요ㅜㅜ내년부터 연재라니! 내년이면 수능치고난뒤라 자유로울텐데 너무 행복하구요ㅠㅠ기다릴게요 작가님♥
8년 전
독자66
열꽃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 우와 투하츠 다시 보니까 너무 좋아요.... 추억에 잠기게 하는....!! 그 이전의 투하츠가 미숙하다니요....? 너무 뛰어난 글이라서 전혀 미숙함을 느끼지도 못했는데....!! 스토리가 바뀐다니까 기대 되요!! 그래도 어떤 형식의 글이던 간에 작가님이 쓴 작품이면 저는 어떠한 형태이더라도 작가님의 글에 빠져들꺼에요...!! 후반부에도 작가님이 언제 오실지 모른다고 하셨지만...!! 기다리겠습니다!! 돌아와만 주세요!!!!!
8년 전
독자67
윤기야밥먹자에요ㅠㅠㅠㅠ퇴고중이라 앞부분 조금밖에 못봐서 더 기다려지는...하앙 작가님 언제든 오세여 완전 환영입니다!! 또한 늦게 오셔도 기다릴거에요!! 투하츠 기다리고 있을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68
치키초코
퇴고하면 알려줄거죠??ㅠㅠㅠㅠㅠㅠㅠ바로 읽으러 올게요ㅠㅠㅠㅠㅠㅠㅠv와 갈등이 많아도 좋아요ㅠㅠㅠㅠ흐어유ㅠㅠ천천히와요 기다릴게요! 작가님 ♥ㅠ

8년 전
독자69
태꾹입니다!!
항상 투하츠가 연재되길 손꼽아 기다리고있어요!!!정말 많이 아끼고 애정하는 작품이라 꼭 완결까지 보고싶은 마음이커요 투하츠 연재하는 날까지 기다리고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70
Blossom이예요!! 글 올라온 당일날 바로 글을 읽기는 했지만 쓰차 기간이 오늘 끝나서 이제야 댓글 다네요ㅠㅠㅠ 뭔가 이야기의 큰 틀이 바뀌는거같은데.. 옛날의 투하츠를 보지못한다니 좀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새로운 투하츠가 기대되게도 하네요 ㅠㅠ 기다릴께요 작가님..
8년 전
독자71
달빛입니다!! 투하츠 진짜 너무 기다려지네요! 기다림마저도 즐겁다는 기분이 이런 기분일까요? :-) 브금은 항상 듣고있습니다!! 작가님이 심사숙고해서 고른 글과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해왔었으니까요. 저는 일본 노래도 환영합니다!! 브금이라 듣다 보면 중독돼서 다운받게되는..ㅎㅎ 저도 2016년은 잘 오지 못하기에 이렇게 뒤늦게 찾아오는데 부디 용서해주시길..! 다음 글에서 만나요 우리♥
8년 전
독자72
헐 작가님 새로운 투하츠 기대되요ㅠㅠㅠㅠㅠ V의 성격이 바뀌었네요! 뭔가 다른 매력이 있겠죠?? 2017년부터 연재시작이라니 찬찬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8년 전
독자73
두부에여! 설레는 마음으로 읽었던 투하츠 작가님이 미숙하셨다고 하지만 저에겐 좋은 그리고 최고의 작품이였어요. 더욱더 발전하고 ㅎ새로운 투하츠! 진짜 기대하고 있을게요! 작가님 화이팅! ❤ 2017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74
태태요정이에요! 와 이번편 읽었는데 태형이가 달라진 모습 보고 새로웠어요ㅠㅠㅠ 새로운 투하츠도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먼저 이번편도 너무 잘읽고갈게요! 작가님 글은 진짜 항상 믿고봐요ㅠㅠㅠ 글 읽을때 비지엠 듣는 것 좋아하는데 작가님 글은 항상 글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읽는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2017년 연재도 많이 기대하고 있을게요! 다음에 뵈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하루 보내세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75
민트초코칩이에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ㅜㅜ 저도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는... 같이 화이팅해요ㅎㅎ 이때까지 달린 투하츠도 좋았는데 아쉽지만 새로운 투하츠 더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76
댐므에요!!오랜만이에요ㅠㅠㅠ바쁘실텐데 이렇게 잠깐이라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언제까지나 기다릴수있어요! 작가님 돌아오실때까지 투하즈 다시 복습하면서 기다릴게요(하트)
8년 전
독자77
[0612]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쓰차 풀리자마자 시합갔다와서 이제야 댓글다네요 완전 기대되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8
하울입니다! 그동안 쓰차에 연속으로 걸렸어서ㅠㅠ댓을 달지 못했는데 이번에 풀렸답니다! ^ㅁ^ 오랜만이에요♥ 투하츠 진짜 제가 애정하는 글인데 이렇게 잠깐 잠깐 찾아와줘서 감사해요! 앞으로의 투하츠도 기대할게요 항상 작가님 곁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80
진짜쟈밌어요ㅠㅠㅠㅠㅠ태형이도멋있고ㅠㅠㅠㅠㅠ앞에서부터 또 정주행하고싶지만 ㅠㅠㅠㅠ참을게여ㅠㅠㅠㅠㅠ사랑랍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81
어디가에요! 읽지말라니 참고있을게요 투하츠는 진짜 제 인생글이에요 기다리고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82
0207
8년 전
독자83
윤기모찌입미다!ㅠㅠ작가님글진짜 오랜만에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느때오셔도 저는 매일반겨드릴거얘요 작가님이 편하실때오시는게 ㄷ즈ㅓㄴ좋아여ㅠㅠ
8년 전
독자84
세상에 세상에 손 떨려요..... 작가님 진짜 오랜만에 보는 거 같아요... 일단 1031입니다ㅠㅠ 진짜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 2017년에 연재되는 퇴고한 글도 너무 기대가 돼요!! 내년에는 작가님 신알신 울리면 바로 와서 읽을 수 있도록 자주 들려야겠어요!! 어디 안 가고 곁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85
요망개에요!!! 작가님 오랜만이네요!! 허어... 투하츠!!!!! ㅠㅠ 작가님의 글은 언제라도 기다릴 수 있으니 멋진 글로 와주세요❤️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화이팅이에요!!!!❤️
8년 전
독자86
정체구간 침침입니다 ㅠㅠㅠㅠ 그루잠님 ㅠㅠㅠ 잘지내셨어요??? 현생이 우리 모두를 힘들게 하지요? ㅠㅠ저는 한동안 나결정 기간이라 그루잠님 글 올라온것두 오늘에서야 알았네요..ㅠㅠ 요즘 날이 너무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시어요..투하츠 조각글 볼때마다 진짜 설레요 엄청 기대도 되구요!!! 기다릴께요!! 암호닉 사이에 제 암호닉 있는거 보니까 뿌듯하네요 ㅎㅎㅎㅎ (행복)
8년 전
독자87
혱짱이에요! 쓰차먹어서 지금 확인했습니다8ㅅ8 미숙한 글이라고 하셨는데 제 기억 속의 투하츠는 완벽한 글이었어요! 손 본 투하츠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지네요.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요즘들어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더위 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88
슈룹
예전 글의 태형이 캐릭터와 달라진 부분이 있군요! 그때도 좋았지만 새로운 캐릭터도 마음에 들어요! 새로운 투하츠의 실마리를 조금씩 던져주시는 기분이네요ㅎㅎ 계속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89
핑콩이입니닿ㅎㅎㅎ얼마든지 기다릴수있어요!!작가님 글 완결까지 꼭 보고싶어요ㅠㅠ~!!
8년 전
독자90
꺄 작가님!! 라일락이예여!!!!!!!!!
8년 전
독자91
언제든지요... 항상기다리고 있어요!!
8년 전
독자92
미니미니에요!! 바뀐 투하츠는 어떨지 기대돼여 기다리구있을게요!!
8년 전
독자93
깨알이에요 ^♡^
자까님 저 안 읽은거 왜이리 많죠..? (울먹) 작가님 저를 쥬겨주세요ㅠㅠ 사실 작가님 가시고 글잡 잘 안왔더니 이런상황이ㅋㅋ 평일에 오시면 전 맨날 자고있다가 아침에 확인하고 헐 자까님 오셔써 근데 학교.. 망할학교.. 부랴부랴 학교갔다오면 까먹고 자고 이거무한반복ㅋㅋ 곧 방학이라 쥬거있던 깨알이가 다시 살아났어요.. 오늘 밀린거 다 보려했는데 작가님 글 한편한편이 다 기가빨려서 다른 내용을 연속으로 못보겠어옄ㅋㅋ그 석진이꺼 봐야하는데..힁.. (내일다시올게요!)아까 힐링 단편 보고왔더니 허윸ㅋㅋㅋ 제가 원래 이렇습니다ㅠㅠ 영화도 하루에 1편이상 못봐요ㅠㅠ 요즘 학교에서 영화보는데 한편보고나면 기가 빨린다 해야되나 뭔가 힘빠져서 다른영화못보고 자버리는 ㅋㅋㅋ 작가님 글도 그래요ㅠㅠ 걍 다 영화같아요ㅠㅠ 그래서 그런가봐여ㅠㅠ 투하츠정주행 하려했는데 보면 안되겠군요.. 이럴슈가ㅠㅠ 근데 바뀐내용도 재미있겠네요ㅠㅠ 기대할게요(깨알이가 기대하는 것: 투하츠, 금단의 왈츠, 성균관 스캔들ver,.. 우인조도 보고시픈데 픵.. )

8년 전
독자94
ㅅㄷ 목...단이었는데... 너무 오랜만에 와서 사라져있네요....ㅜㅜ
8년 전
독자95
나아는 왜애 저기없늨가ㅜㅠㅜㅠㅠ바보자식ㅠㅠㅠㅠㅠ푸퓨츄츄ㅠㅜㅜ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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