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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575l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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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오이현이. 잉잉이

8년 전
어른찬열
물놀이, 더위야 가라.
8년 전
옹알이현이
오늘은 백희! :)

.
(수영복 위로 오빠의 티셔츠를 입고 스냅백과 선글라스를 낀채 아장아장 걸어서 익숙하게 오빠 친구 차에 올라타는) 배키 와써요 (오빠는 어딨냐고 묻자 뒤에서 제 바지랑 가방 들고 오는 오빠 바라보는) 쪼기

8년 전
어른찬열
안녕,

.
(백희 짐이랑 제 짐 트렁크에 넣고 저도 타면서 인사하고 백희 바라봄) 왜?

8년 전
독자1
(오빠한테 안겨서 도리도리 거리다 에어컨 틀어주자 시원한지 꺄르르 웃고는 출발하자 창문 톡톡치는) 우아-
8년 전
어른찬열
(안고서 손 부채질 해주며 보다가 저도 창 밖 보고) 부릉이가 지나가네, 그치? 오늘 어디 가는지 알아요?
8년 전
독자2
(도리도리 거리고는 키티물통에 담긴 물 마시다 하품하는) 배키 코야하구 시푼데...
8년 전
어른찬열
그래? (설명 해주려다 코야 하고 싶다는 말에 고쳐 안고 제 품으로 안아 토닥임) 코야 하자.
8년 전
독자5
(오빠한테 안겨서 느릿느릿하게 눈 깜빡이다 등 토닥여주자 작게 코골며 깊게 잠드는)
8년 전
어른찬열
(픽 웃고 토닥이면서 자는 모습 보다 더울까 싶어 부채질 살살 해줌)
8년 전
아가현이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거실에 깔린 얇은 이불 위에서 잠들어있다 시원한 바닥으로 굴러가 새근새근 자는)
8년 전
어른찬열
(그에 소파에 앉아 티비보며 지켜보다가 조심히 안아들어 다시 이불 위로 눕히고 부채 가져와 부채질 해줌)
8년 전
독자3
으이잉. (다시 이불 위에 눕게 되자 금방 더워져 데구르르 굴러가 바닥에 볼을 부비적대는) 하디마...
8년 전
어른찬열
(그에 픽 웃고 보다 엉덩이 부분으로 이불 덮어주고 부채질 해줌)
8년 전
독자6
(더움에 짜증이 나 잠에서 깨어나 잉잉 울어대며) 흐이, 뜨거. 혀아 뜨거야.
8년 전
어른찬열
뜨거? (그에 당황해 안아들어 토닥이면서 선풍기 틀어 앞에 앉아 달램) 응, 선풍기 틀었어. 쉬이, 괜찮아.
8년 전
독자8
(네 품에 안겨 훌쩍거리다 시원한 바람에 금방 기분이 좋아져 베시시 웃으며) 현이 아이 시원이야. 기분이가 조아야.
8년 전
어른찬열
응, 아이 시원해? (보다가 웃고는 볼에 입맞추고 토닥이며 안아들어 욕실로 가면서) 샤워하고 맘마 먹자. 우리 애기, 더워서 힘들지.
8년 전
독자10
웅, 현이 뜨거 시러. (씻는 걸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씻고 나오면 시원해지는 걸 알아 가만히 안겨가는)
8년 전
어른찬열
응, 뜨거 싫어 우리 애기. (토닥여주며 이마에 입맞추고 욕조에 물 받고서 옷 챙겨와 입은 옷은 세탁기에 넣고 앉히며) 오늘 맘마 뭐 먹고 싶어?
8년 전
독자12
현이는 까까 머그꺼야! (미지근한 물에 들어가 장난감을 만지작대며 꺄르륵 웃다 네게 살짝 물을 튀기는) 아 차거지!
8년 전
어른찬열
까까 말고, (웃으며 보다 제게 물 튀자 움찔했다가 저도 똑같이 하며) 아 차거다, 현이도.
8년 전
독자14
앙대! 현이는 차거 안 할 꾸야! (최대한 네게서 멀리 떨어져있다 물이 식어 재채기를 하는) 에치!
8년 전
어른찬열
어어, 현이 얼른 옷 입자. (그새 식었구나 싶어 수건으로 감싸 안아들어 토닥이면서 얼른 나와 옷 입히고 식탁 의자에 앉히며) 맘마 먹자.
8년 전
독자16
현이 까까? 현이는 까까가 쩨일 조아! (제 전용 의자에 앉아 숟가락을 꼭 쥐고 다리를 살랑살랑 움직이는데 볶음밥이 나오자 울상을 짓는) 현이 초록이 시러...
8년 전
어른찬열
(그에 픽 웃고 볼 만져주며) 초록이 안 넣었어요, 그러니까 얼른 먹어. 그리고 다 먹으면 까까줄게. (작게 소곤소곤 얘기하고) 다 먹을 수 있지?
8년 전
독자18
웅! 현이 초록이 말고 다 머거. (숟가락을 엉성하게 들고 음식을 먹는. 얼마 전까지 네가 먹여줬던 터라 반은 흘리지만 열심히 숟가락질을 하는) 현이 이제 맘마 잘 해.
8년 전
어른찬열
우와, 잘 먹네 우리 현이. (사실 안 넣은 건 아니고 갈아서 계란이랑 섞은터라 잘 먹자 머리 쓰다듬어주고 웃음) 형아가 안 해줘도 돼?
8년 전
독자19
녜, 현이 혼자 해여. (혼자서 끝까지 다 먹고서 접시를 들어 네게 보여주는) 이고 바! 현이가 혼자 다 얌얌해써.
8년 전
어른찬열
(놀라는 모습 더 크게 보여주며 박수 쳐주고 입가에 묻은 거 닦아준 뒤 웃음) 대단하다, 우리 현이. 엄청나네, 진짜? 최고인데?
8년 전
독자20
(네 칭찬에 뿌듯해져 부모님께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든) 혀아 언능 차칵해! 마마랑 파파도 현이 봐야 대.
8년 전
 
백희
(오늘은 너와 둘이 캐리비언베이를 가기로한 날이라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네 나시 티셔츠를 수영복위에 원피스마냥 입고 신발은 새로산 크록스 핑크색에 엄마가 나가시기전에 예쁘게 양갈래로 땋아주신 머리를 한채 어린이 선글라스를 쓰고 신나서 아장아장 뛰어다니는) 우아! 오느을 배키 어, 이로케 미끄럼틀 슈웅히ㅡ고 또오 모래도 찹찹하꺼야!
8년 전
어른찬열
(혼자 신나서 돌아다니며 들떠 있자 웃고는 식탁 의자에 앉아 부르며) 응, 그러니까 이리오세요. 맘마 먹고 가자,
8년 전
독자4
(아침에이미 분유를 한병 마셔서 배가 안고파 네가 부르는 소리에도 가지않고 고개만 도리도리 저으며 인형을 꼭 쥐고 거실에 간이용 침대에 누워있는) 맘마 아니야
8년 전
어른찬열
예쁜이 좋아하는 스마일 감자튀김 있는데, 안 먹을 거야? (아침에 분유 먹였으니 억지로 먹이지 말라는 포스트잇 이제 발견해 픽 웃고 보며) 거기서 그럼 조금만 기다리세요, 오빠 금방 먹을게.
8년 전
독자7
으응 자란다아 (네가 항상 칭찬할때나 기달릴 일이 있을때에는 잘한다 하고 이야기 해줬기 때문에 나도 잘한다 해주고 네쪽으로 돌아누워 가만히 지켜보다가 잠이와 안자려고 한창 배운 말들을 옹알옹알 말하는) 그런데에.. 우리 가? 세훙오빠두우 오는거아? 어려워어, 모르게써 오빠? 여보? 모야?
8년 전
어른찬열
잘한다? 오빠 잘 하는 거야? (그에 웃고는 밥 먹으며 뭐하나 지켜보는데 눈에 잠이 가득 담겨선 혼자 중얼대는 게 귀여워 웃음) 세훈 오빠도 와, 백희 뭐가 어려워요? 오빠가 알려줄게,
8년 전
독자9
세훈오빠야 여보야? 엄마 아빠는 여보인데 백희는 오빠야 (남자는 아빠빼고 오빠라고 부른다고 생각했는데 실수로 세훈오빠에게 여보라고 불렀더니 자지러지게 웃어서 여보가 맞는건가 하고 헷갈리는) 아니면 아빠잉가..?
8년 전
어른찬열
오빠야. 여보는 나중에 백희가 엄마 아빠처럼 결혼해서 남편한테 하는 말. 오빠라고 불러야돼. (천천히 설명해주고 다 먹고서 정리한 뒤 다가가 볼 톡톡 건드리며) 졸리구나, 우리 공주님. 낸내 코 하고 갈까?
8년 전
독자11
아.. (너에게 설명듣고 인형을 꼭 쥐고 다시 누워있는데 선선한 바람에 엄지손가락을 쪽쪽 빨며 눈이 감길랑 말랑하는찰나에 낸내하자며 안아드는 너에 어깨에 고개를 기대며 묻는) 그로면 미끄럼틀 슝슝은?
8년 전
어른찬열
낸내 하고, (이마에 입맞추고 토닥이며 방으로 가 이불 가져와 거실에 깔고 베개 놓고서 눕힌 뒤 부채질 해줌) 코 낸내 하세요, 공주님.
8년 전
독자13
세훙이 오빠오며는 백희 깨워야해 아라찌? (요즘 세훈이오빠가 태워주는 비행기놀이에 빠져 잔뜩 기대하며 네 한쪽손을 꼭 끌어안고 잠들었다가 쿵쿵거리는 윗집에다가 갑자기 울리는 초인종소리에 놀라서 깨 울망울망한) ....! 으으 무서워
8년 전
어른찬열
응, 그럴게요. 백희 잘 자, (이마에 입맞추고 토닥이며 보다 잠들자 지켜보는데 좀 지나서 갑자기 윗집에서 쿵쿵대더니 이젠 초인종도 울리자 저도 놀라 백희 안아들어 토닥이면서 문부터 열고 인터폰 들어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 윗집에 연락함)
8년 전
독자15
(눈가에 맺힌 눈물 한두방울을 뚝뚝 흘리고서는 그치고 네가 내등을 토닥토닥 해주자 안정을 찾고 손가락을 꼼지락꼼지락 거리며 네 뒷머리라카락을 잡으며 단어연습을 하는) ...모리카락? 멀리카락?
8년 전
어른찬열
(친구가 가자며 올라오자 짐 챙기고 백희 토닥이면서 눈가에 입맞추고 눈물 닦아준 뒤 따라 내려가며) 머리카락, 머리, 카락, 백희 뚝.
8년 전
독자17
머,리,카,락. 머리칼락 (아직은 발음이 어려워 제대로 못하고 어려워 배시시 웃고나서 네품에서 내려 인형과 내 선글라스를 챙기는) 오늘 머싯는거 써써 우와 머찌지? 세훈오빠 이거 이거 최고지! 자란다마찌~
8년 전
어른찬열
(종알대다 내려달라 하더니 인형과 선글라스 챙기자 볼 톡톡 건드리고 웃으며) 응? 우리 백희 무슨 말 하는 거야, 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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