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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은 예뻤다

 

여섯 번째 이야기

 

 

 

w. 마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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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전정국, 저새끼 잡아"

 

 

 

 

 

 

 

 박지민의 말을 들은 전정국은 방으로 성큼성큼 걸어가 김태형의 멱살을 잡았고 박지민은 요리조리 내 상태를 살피기 시작했다. 어디 다친 곳은 없냐고 저 새끼가 해코지 하지는 않았냐는 말을 계속 하면서 안절부절 하는 모습이 강아지 같아 보였다. 큰 후드집업를 입어서인지 더욱 귀여워 보였던 것 같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윤기나는 박지민의 단발머리를 향해 손이 갔고, 어느새 내 손은 박지민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러자 박지민의 표정이 묘하게 굳어지더니 내 팔목을 세게 잡았다.

 

 

 

 

 

 

 

"아, 미안... 나도 모르게 손이 가서..."

 

"어... 아니야, 진짜 저 새끼가 아무짓도 안했지?"

 

"....응, 나 진짜 괜찮ㅇ"

 

"....김탄소, 너 울었어...?"

 

"...."

 

 

 

 

 

 

 

 아직 붉은 기가 가시지 않은 내 눈을 본 것인지 박지민의 표정이 무섭게 굳어졌다. 굳은 표정이 차갑게 느껴졌을 때 박지민이 전정국에게 멱살이 잡혀있던 김태형을 향해 저벅저벅 걸어갔다. 순간, 박지민이 김태형의 볼을 주먹으로 내려꽂았다. 김태형은 힘 없이 뒤로 고꾸라졌고 나는 여자치고 센 박지민의 주먹에 놀라 벙쪄있었다. 넘어진 김태형은 입가에 묻은 피를 닦으며 나와 박지민을 번갈아 봤다. 박지민은 아직도 화가 덜 풀렸는지 그런 김태형을 바라보며 머리를 쓸어올릴 뿐이었다.

 

 

 

 

 

 

 

 

"뭔 짓을 했길래 애를 울려"

 

"그러게... 내가 뭔 짓을 했을까?"

 

"...김태형!!!"

 

"근데 있잖아"

 

"어디 한 번 나불대봐"

 

"너희 지금 되게 자연스럽다?"

 

"....뭐?"

 

"너랑 전정국, 얘 원래 알고 있었나봐?"

 

"...."

 

"이거 위에다가 말ㅎ'

 

"....이따가 얘기해"

 

 

 

 

 

 

 

 

 

 

 박지민은 뒤를 돌아 어리둥절한 나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뒤를 돌아보자 입을 날보며 씨익 웃는 김태형이 보였다. 도대체 저 사람의 정체는 뭐고 박지민과 전정국은 어떻게 아는 사이일까.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한참을 내려가는 것을 보니 고층 아파트인 것 같았다. 박지민은 말 없이 나를 바라보기만 할 뿐 아무런 말도 꺼내지 않았다. 띵동-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박지민과 나는 아파트 앞 작은 공터로 향했다. 밖을 나오니 많이 깜깜한 게 내가 김태형 방에서 꽤 오랫동안 잠들었던 것 같다. 김석진이 걱정할텐데. 날씨가 따뜻해졌지만 일교차가 심해서인지 쌀쌀한 바람이 옷속으로 스며들었다. 그때 내 어깨 위로 무언가 얹어졌다. 박지민이 말 없이 내 어깨에 올려진 자신의 후드집업을 잘 걸쳐주고 있었다. 역시나, 장미향이 풍겼다.

 

 

 

 

 

 

 

 

"저... 괜찮은데"

 

"괜찮기는, 벌벌 떨고 있으면서"

 

"....고마워"

 

"김탄소"

 

"...."

 

"왜 거기에 있었는지 물어봐도 돼?"

 

"...아, 그게..."

 

 

 

 

 

 

 

 

 나는 박지민에게 어떻게 그 집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설명하기 시작했다. 물론, 김태형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것은 쏙 뺀 채로. 이야기를 들은 박지민의 표정이 어느 정도 누그러졌다. 가로등 빛을 받아 불그스름한 색이 도는 단발머리가 박지민과 아주 잘어울렸다. 다리를 꼰 채 턱을 괴고 나를 바라보는 모습이 묘했다. 너무 묘하고 예뻐서 사진으로 담아두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깜깜한 밤하늘처럼 깊은 박지민의 눈동자가 그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일까. 아니면 매력적인 눈매가 만들어내는 것일까. 그 것도 아니라면 그의 윤기나는 단발머리? 아니, 아마도 그에게서 풍기는 은근한 장미향이 한 몫을 하는 거겠지.

 

 

 

 

 

 

 

 

"...언니"

 

"응?"

 

"근데... 그 김태형이란 사람이랑 무슨 사이야?"

 

"...."

 

"같이 사는 거 보면 혹시 연인사이라던가....?"

 

"....뭐??"

 

 

 

 

 

 

 박지민이 커다래진 눈과 함께 손을 앞으로 내밀며 격하게 흔들었다. 그렇게 까지 부정할 필욘 없는데. 당황한 박지민의 모습이 귀여웠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의 애인이 될 사람은 정말 복 받은 사람일 거란 생각이 들었다.

 

 

 

 

 

"ㅋ,큼! 걔 내 애인 아니거든?"

 

"...아 그럼 전정국?"

 

"전정국이라니!! 절대 아니야"

 

"그렇구나..."

 

"....김탄소"

 

"....응?"

 

"엄청 궁금한게 많은 표정인데"

 

"...."

 

"물어봐"

 

"...."

 

"대답하는 건 내 자유"

 

"....그래도 돼?"

 

"말했잖아. 질문에 대답하는 건 내 자유니깐 곤란한 질문은 패스할 거야"

 

"전정국이랑 그 김태형이란 사람이랑 셋이 한 집에 살고 있는 거야?"

 

"응. 어렸을 때부터 알던 사이라서 지금은 같이 살고 있어"

 

"...혼자 여잔데 안불편해?"

 

".....어? ㄱ,그렇지 뭐, 나한테 뭔 짓 할 애들도 아니고 내 몸 하나는 잘 지킬 수 있어"

 

"그렇구나... 아, 그리고 나 처음 만난 날에 왜 날보고 그렇게 놀란 거야?"

 

"...."

 

"전정국은 무언가를 알고 있는 눈치였는데"

 

"....닮았거든"

 

"응...? 누구랑?"

 

"음... 아주아주 보고싶은 사람? 더이상은 말 안할래"

 

"...응"

 

 

 

 

 

 

 

 

 박지민이 나를 보며 생글생글 웃었다. 어젯밤에 왜 거기에 있었는지 물어보고 싶었지만 웃는 박지민의 얼굴 때문에 선뜻 물어보지 못했다. 그 때, 나뭇잎 한 개가 박지민의 어깨 위로 떨어졌다. 그 나뭇잎이 계속 신경쓰인 나는 조심스레 박지민의 어깨 위로 손을 올렸다. 어깨에서 나뭇잎을 떼려고 내 손이 박지민의 어깨에 손을 갖다 대는 순간 박지민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무언가 고통스럽다는 듯이.

 

 

 

 

 

 

 

 

 

"읏..."

 

"어? ㅁ,미안..."

 

"아, 괜찮아"

 

"다친 거야?"

 

"...."

 

 

 

 

 

 

 

 박지민의 티셔츠 사이로 어깨에 감겨진 붕대가 눈에 들어왔다. 도대체 언제 이렇게 크게 다친 거지. 나는 걱정스러운 눈으로 박지민을 쳐다봤다. 그런데, 갑자기 어제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 호화스러운 파티장에 있던 박지민. 주섬주섬 쇼핑백에서 박지민의 옷을 꺼내 그녀에게 건넸다. 그녀의 눈이 조금 커다래지는 것이 느껴졌다.

 

 

 

 

 

 

 

"아, 이거 안줘도 되는데... 고마ㅇ"

 

"나 아직 질문 안 끝났는데"

 

"...."

 

"어제 거긴 왜 간거야?"

 

"...."

 

"왜 거기서 그런 옷차림으로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고 있던 거야"

 

"....탄소야"

 

"그리고, 그 장미향의 정체가 뭐야"

 

"...."

 

"그 옷에 있는 핏자국은 누구의 것이며"

 

"...."

 

 "도대체 당신의 정체가 뭐야"

 

 

 

 

 

 

 

  박지민의 눈동자가 심하게 떨려왔다. 박지민이 긴장한 것처럼 나도 덩달아 긴장을 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정적이 흐르고 박지민의 입이 드디어 열렸다. 박지민은 내 눈을 마주치지 않고 고개를 숙인 채 말했다.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하지마"

 

"...."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이 있잖아"

 

"...."

 

"....그렇지?"

 

"....그럼 하나만 알려줘"

 

"...."

 

"그 옷에 묻은 피, 누구 거야?"

 

"...."

 

"....대답 없으면 이만 가볼게"

 

"김탄소..."

 

"안녕, 내일 학교에서 보자"

 

 

 

 

 

 

 

 

 

 따라 일어서려는 박지민을 피해 빠른 발걸음으로 그 자리를 벗어났다. 문득 떠오르는 김석진 생각에 급하게 가방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부재중... 400통...? 목록을 살피니 모두 김석진의 부재중이었다. 마음이 급해진 나는 손톱을 뜯으며 택시를 잡았다. 한참을 택시를 잡기 위해 전전긍긍한 뒤 겨우 잡힌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김석진이 그렇게도 격하게 반응했던 장미향이 나는 박지민의 후드집업을 걸친 것을 완전히 잊은 채.

 

 

 

 

 

 

 

 

 

*

*

*

*

*

 

 

 

 

 

 

 

 삐빅-하는 기계음과 함께 현관문이 열렸다. 신발장을 보니 김석진의 신발이 나뒹굴고 있었다. 아마도 그건 지금 집에 김석진이 있다는 얘기겠지. 다급한 맘을 안고 집 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내 다급한 발걸음은 얼마 가지 않아서 멈출 수 밖에 없었다. 이게... 뭐야? 무슨 도둑이 집을 헤집어 놓은 것처럼 집 안은 처참했다. 창문의 유리는 모두 깨져있었고 김석진의 서재에 있던 책들은 모두 밖에서 나뒹굴고 있었다.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고 김석진을 찾으러 김석진의 방으로 갔다. 김석진의 방에는 나뒹구는 가구들과 옷가지들만 있을 뿐 사람의 온기는 느껴지지 않았다. 발걸음을 김석진의 서재로 옮기고 방문을 열자 역시나 거실만큼 아니 거실보다 더 엉망이었다. 나뒹구는 서재들과 찢겨진 책들, 그리고 그 위엔 김석진과 내가 찍은 사진액자가 깨져있었다. 그리고... 그 위로 김석진의 것으로 보이는 피가 묻어 있었다. 김석진이 집에 있긴 한 걸까. 나는 두려운 마음을 애써 숨기고 내 방으로 향했다. 그런데, 저기 내 침대 위에 앉아 있는 남정네는 김석진 맞지?

 

 

 

 

 

 

 

 

 

"아빠...?"

 

"....탄소?"

 

"집안이 왜 이런 거야... 안 다쳤어?"

 

"...."

 

"아빠... 울어?"

 

 

 

 

 

 

 

 김석진의 눈가는 말 그대로 눈물 범벅이 되어 있었다. 내 앞에서 눈물을 보인 적이 한 번도 없었기에 그 모습이 너무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붉어진 김석진의 눈가처럼 그의 손에는 무언가에 베인 듯한 상처가 여기저기 나있었다. 나는 그 생채기들을 보자마자 그에게로 달려갔다. 김석진과 나의 거리가 가까워지자 그에게서 나는 알콜향이 내 코를 찔렀다. 아마도 김석진은 평소 마시지도 않던 술을 마신 듯 했다. 내가 김석진에게 다가가 피가 나는 손을 조심스레 어루만지자 김석진은 그제서야 고개를 들어 내 눈을 바라봤다.. 헝클어진 그의 옷과 머리가 그를 더 불쌍하게 보이도록 만들었다.

 

 

 

 

 

 

 

 

 

 

"아빠, 이거 빨리 약 바르자. 내가 미안해 응?"

 

"지금... 몇시야"

 

"...새벽 2시"

 

"어디에 있었는데"

 

"...."

 

"누구랑 있었어"

 

"...."

 

"누구랑 있었냐고!!!"

 

 

 

 

 

 

 

 

 갑자기 김석진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내 양쪽 어깨를 세게 잡았다. 김석진의 볼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큰소리를 내는 김석진이 오늘은 왠지 무섭기보다는 불쌍하게 느껴졌다. 내 어깨를 잡은 김석진의 손에 힘이 더욱 들어갔고 내 어깨는 김석진의 손에서 나오는 피로 붉게 점점 물들었다. 김석진이 나에게 소리칠 때마다 알콜향이 강하게 느껴졌다.

 

 

 

 

 

 

 

 

 

"아빠... 정신차려 응? 내가 미안해. 이제 안 늦을게. 아빠 말도 잘 들을게"

 

"...너도, 너도 결국 똑같은 거야?"

 

"....아빠?"

 

"너는 그래도 나 사랑하지?"

 

"나 키워준 아빤데 당연ㅎ"

 

"그런데 왜 그런 눈으로 쳐다봐?"

 

"...."

 

"내가 무서워? 불쌍해? 왜 너도 날 그런 눈으로 쳐다보는 건데!!"

 

 

 

 

 

 

 

 

 

 나는 소리치는 김석진을 세게 끌어안았다. 김석진의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자 나도 모르게 내 눈에서도 눈물이 흘렀다. 그를 진정시키기 위해 미안하다는 말을 반복하며 등을 토닥였다. 그게 효과가 있었는지 김석진의 흐느끼는 어깨가 점차 잠잠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드디어 내 어깨를 세게 쥐던 김석진의 양 손이 나를 감싸안았고 김석진이 머리를 내 어깨에 기대왔다. 내 어깨는 김석진의 눈물로 축축하게 젖어갔다.

 

 

 

 

 

 

 

"김탄소..."

 

"응.. 아빠 내가 미안해"

 

"아빠말고... 석진이라고 불러줘"

 

"아빠...?"

 

"제발..."

 

"....응 석진아"

 

"너는 나 사랑하지?"

 

"...."

 

"나 안 사랑해..?"

 

"아니야... 사랑해"

 

"근데"

 

"응?"

 

"왜 너한테서 그 장미향이 다시 나는 거지?"

 

 

 

 

 

 

 

 

 

 김석진이 나를 품에서 떨어뜨린 채 차가운 얼굴로 내게 물었다. 소름끼치도록 차가운 얼굴. 이 사람은 정말 내가 알던 김석진이 맞는 걸까. 아침마다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던 나를 향해 따스한 미소를 지어주던 그 김석진이 왜 이렇게 변한 걸까. 무엇이 그를 이렇게 만든 걸까. 김석진의 충혈된 눈이 내 눈을 뚫어져라 바라봤다. 나는 말 없이 그의 눈을 바라보는 것밖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김탄소"

 

"...."

 

"날 사랑한다고 했지?"

 

"...당연히 우리 아빠니ㄲ"

 

"그럼 증명해봐"

 

"...."

 

"날 사랑한다는 걸 충분히 증명해"

 

 

 

 

 

 

 

 

 

 

 김석진은 멀뚱히 서있는 나를 침대 위로 거칠게 밀쳤다. 그리고 내 위로 올라온 김석진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무서운 눈동자로 나를 내려다봤다.

 

 

 

 

 

 

 

 

 

 

 

 

 

 

 

 

 

 

 

 

 

 

 

 

 

 

 

 

 

+

 

아, 곡을 1시간 동안 찾았는데 어울리는 곡이 한 개도 없다니!! (부들부들)

여러분 지민이 들킨 거 아니랍니다..

지민이는 단발머리에 그냥 편안한 추리닝 차림이었답니다 :)

지민이가 들킬 날은 아직 멀었지요

일찍 왔죠? 칭찬해주세요 ㅎㅎ

사실 천천히 오려고 했는데

아니 오늘까지 여러분이 구독료 없이 글을 볼 수 있다길래!!

제가 급하게 쪄왔어요 ㅎㅎ

여러분 댓글 볼 때마다 너무 힘나고 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 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부족한 제 글이기에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수정과정을 원래 안거쳐서 가끔씩 오타가 나올 수도 있어요!

고쳐야할 부분 지적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이쁜이들 오늘도 보고싶었고 항상 응원댓글 달아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독방에 추천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필력도 많이 부족하고 아직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지만

이런 제 글도 봐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게 정말 기쁩니다 :)

 

 

 

아마도 다음화는 천천히 올라올 것 같아요!

과제에 시험에 다 겹쳐서 ....

염치 없는 말이지만

기다려주실 거죠?

그렇게 안 늦으니 금방 올게요 :)

 

 

아, 암호닉도 계속 정리 중이니 나중에 따로 공지사항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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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8년 전
독자12
열꽃이에요!!!!!!! 와 저 처음으로 일등!! 큽 너무 기뻐요ㅠㅠㅠㅠ 워 지민이 들키는 줄 알고 아... 이렇게 쉽게...? 라고 생각했는데 안 들켜서 다행이에요ㅠㅠ 태형이 왜 저렇게 얄미운거죠? 근데 다가가서 주먹 날리는 지민이 모습에 되게 설렘을...ㅎㅎㅎ 태형이가 알릴까봐 불안한데 석진아빠가 저렇게 두려워 하는 모습은 처음이네요 확실히 여주가 모두에게 중요했던 역할이였던거 같은데... 여주만 왜 모를까요... 기억을 잃어버린것 같은데... 다음편이 더욱 기다려져요...!!
8년 전
마몽
꺄아 열꽃님 일등 축하해요 ㅎㅎ
8년 전
독자13
작가님이 댓글 달아주셔서 더욱 기뻐요....!!(울먹)
8년 전
마몽
ㅎㅎ 앞으로 오래오래 봐요~~
8년 전
독자17
마몽에게
당연하죠!!!! 오래오래 볼꺼에요!!.....❤️

8년 전
독자2

8년 전
독자4
와...석진이랑 지민이랑 무슨사이야...
8년 전
독자5
우연과인연사이 입니다 ㅠㅠㅠㅠㅠ 석찌나 왜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 오늘도 반ㅅ리고 갑니다 지민아 도대체 넌 누구니 ...
8년 전
독자6
뿌염이에요ㅠㅠㅠㅠㅠ석진이 갑자기 왜 그러는거져...ㅠㅜㅠㅠㅠㅜㅜ정체가 궁금하네요ㅠㅜㅠㅠ
8년 전
독자7
와뭐야김석진세상에서제일무ㅛㅓㅂ..
8년 전
독자8
다음화 다음화ㅠㅠㅠㅠㅠ이렇게다음화가기다려진건처음☆★진짜제스타일..
8년 전
독자9
와 지민이랑 석진이랑 무슨 사이지....... 석진이가 갑자기 왜 이렇게 됐을까요ㅠㅠ 다음화가 기다려져요ㅠㅠ
8년 전
독자10
망개똥 이에요!!!!! 호에.............김석진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래ㅠㅠㅠㅠㅠㅠ 너 뭐냐ㅠㅠㅠㅠㅠ 왜그러냐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자몽쥬스에요 와 진짜 빨리 그 다음화가 필요해요 8ㅅ8 ㅠㅠㅠㅠㅠㅠㅠ석진이한테 과거에 무슨 일이.....ㅠㅠㅠㅠㅠㅠㅠ아직 풀리지 않은 게 너무 많아서 궁금한 것 투성이에요ㅠㅠ
8년 전
독자14
방소에요 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세상에 ㅠㅠㅠㅠ아 ㅠㅠㅠㅠ너무 잘끊으셨아요 ㅠㅠㅠ 뒷내용 빨리 보고싶지만 참고 기다릴께요! 잘봤어요 ㅠㅠ
8년 전
독자15
강변호사에요!!헐 뭐죠ㅠㅠㅠ석진아 왜그래요ㅠㅠㅠㅠㅠ여주가 과거에 무슨일이있었길래ㅠㅠㅠ여주 과거가 갈수록 궁금해지네요ㅠㅠㅠ다음화기다릴게용!!
8년 전
독자16
망개에요...워...
석진이는 도대체 여주랑 무슨 사이인거죠?...
큼... 왜 이렇게 장미향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다음화에서 봬요!

8년 전
마몽
네 ㅎㅎ 오늘도 고마워요
8년 전
독자18
석진아ㅜㅠㅜㅠㅠㅠㅜㅜㅠㅠ큐ㅠㅠㅠㅠㅠㅠ대체 저들의 과거에 그 여자와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ㅠㅠ얼마나 큰 의미를 가졌던 여자였깇래 ㅠㅠㅠㅜㅠㅠㅜㅠ담화 기다리고있을게요 자까님 ㅠㅠㅠ암호닉 [달짜] 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9
뭔가 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 아델 lovesong은 어떨까요...? 문득 생각나서 이렇게 올려봐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마몽
추천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8년 전
독자20
와 대박적 석진이 이런분위기의 글은 진짜 사막에 오아시스급인데 이렇게 작가님글을 볼수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정전국]으로 암호닉 신청하구 가요 (총총)
8년 전
마몽
암호닉이 이렇게 설레도 됩니까,,,? 암호닉 환영해요:)
8년 전
독자21
윤기 모찌 입니다!!! 아 너무좋아요ㅠㅠㅠ석진이 정체가 너무 궁금해여........사랑한다는 걸 증명하라니 설마...(부끄) ㅎㅎ 아니에요...오늘도 좋은 작품 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마몽
오늘도 와줘서 고마워요 :)
8년 전
독자22
왕잼 ㅠㅠㅠㅠ석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래ㅜㅠㅠ민윤기에요 저 암호닉신청했던거같은데 쓰차여서 기억이..
8년 전
마몽
네 신청하셨어요! 제가 기억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28
헐...//기억이라니....
8년 전
독자23
짐니야예요! 김태형은 또 무슨 연관이 있는 건지 복잡하네요ㅠㅠ 석진이가 취해서 그런가 정신 못 차리는 것 같은데 마지막에 넘 무서운...ㅠㅠ 그리고 여주 질문대로 지민이 옷에 묻은 피는 누구 건지도 궁금하고 결론은 궁금한 것 투성이네여 ㅜㅅㅜ 아 그리고 작가님 오타난 것 같아요! 내 어깨는 김석진의 축축하게 젖어갔다. 이 부분 뭔가 오타난 것 같은데 아니면 짜지겠습니다!
8년 전
마몽
오타 맞아요 ㅎㅎ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8년 전
독자24
넹 좋은하루 되세요~
8년 전
독자25
호두마루예요....
헐... 대박.... 뭐지..?
이러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
석진이 왜 그러는 거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맴매때찌☆
아이고 지민이가 들킨줄알고 깜짝놀랐어요...들킬까봐 맘졸이는게 너무 힘드네요ㅋㅋㅋㅠㅠㅠ그나저나 석진이는 여주를 사랑하는건가요....?아이고 모르는것 투성이네요ㅎㅎ다음편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9
코코몽이에요!
석진이 너무 무서워요 ...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던거죠 .. ㅜㅜㅜㅜ 궁금하네여

8년 전
독자30
감귤인데여...워...오늘 대박입니다....석진이 갑자기 왜 저러는걸까요 ㅜㅜㅜㅜ 무섭겠다 여주ㅜㅜㅜㅜ
8년 전
독자31
1105입니다! 저번화보고 들킨줄 알았는ㄷ..아니였네요허허 석진이한테도 전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다른 아이들을 비롯해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궁금해여ㅠ오늘도 글 잘보고가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2
독방에서 재밌다는 소문듣고 찾아왔어요ㅠㅜ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밌어요ㅠㅠ 엉엉 암호닉 신청할게요 [왕부채]로요! 작가님 앞으로듀 재밌는 스토리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133.241
왜 이제야 보게된걸까요... 뒷북인 감이 너무 많지만 혹시 지금도 암호닉 신청받으시나요?
받으신다면 [꽁냥꽁냥] 으로 신청하고싶습니다!!
이리 저리 꽁꽁 묶인 실타래마냥 관계가 복잡하고 꼬인 듯 해서 더 긴장감이 넘쳐요!!

8년 전
독자33
와 텅스텐이에요 저도 지민이 들킨건가..?싶었는데 아니더라구요ㅎㅎ 근데 석찌..무슨 상처라도 있는건가요ㅠㅠ 왜그렇게 불안해해.. (세쿠시한 김석진은 옳아요) 그랴도 걱정되네욥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34
어!!탄소 어떡해요...석..진이가 어이고...다당황했지만..벌써부터 다음화가 걱정되네요..
8년 전
독자35
청퍼더예요 어...석찌...왜그래...진짜 여주가모르는 그런게있나봐여 역시 아빠의 마음으로 키운게아니라 여자로 보고있었구나...왜장미향에 민감한지도 모르겠고...짐니네랑 태태랑 친한줄알았는데 아닌가..?멘붕ㅋㅋㄱㅋ 볼수록 더모르겠는ㅋㅋㄱ나중에 완결나면 다시 정주행해야겠어여ㅋㅋㄱ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36
꿀돼★에요... 우와 진짜 대박 스토리를 제 미천한 머리로는 따라잡을 수 가 없지만 겁내 재밌다는건 알 수 있어요... 아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참... 근데 남주가 지민인게 제일 아니 이게 뭘까요...? 죄송합니다 제가 멍청해서... ;-; 차차 작가님이 알려주시겠져? 얌전히 기다릴게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7
CGV입니다 지민이가 아직 안 틀켜서 다행이네요 저는 틀킨 줄 알았는데 여장 모습이었다니 지민이의 여장 모습도 궁금하네요 얼마나 이쁠까.. 그리고처음보는 석진이의 모습에 저도 놀랬네요 무서운 아빠였어... 석진이는 이때까지 여주를 왜 키운걸까요 ㅠㅠ 대체 지민과 석진이는 무슨 일이 있던 거죠? 얼른 다음 화가 보고 싶네요 그럼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38
자몽석류에요!작가님 진짜 대박...와.....과거에 지민이랑 석진이랑 여주랑 비슷하게 생기신분이 어떤관계였길래....석진이 정색하는거 무서워요.....다음화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실때까지 열심히 기다리고있을게요!!!!
8년 전
독자39
짜근입니다...??석찌나..?찌니야ㅠㅠㅠㅠ왜그래ㅜㅠㅠㅠ뭐지ㅠㅠㅠㅠ빨리 다음화 보고싶어요ㅠㅠ지미니랑 석찌니랑 무슨 사이길래 무섭게..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밥함끼해요 입니다 ㅜㅠㅜㅜ 와 진짜 ㅜㅠ 도대체 ㅜㅠ어떻개 이어져았고 무슨일로 이러는건지 ㅜㅠㅜㅠ점점더 궁금해서 죽을지경입니다 ㅜㅠㅜㅜ 석진이 ㅜㅠㅜㅠ석진이가 왜 저렇게 불안해하면서 그러는건지 너무 궁금해요 ㅜㅠㅜㅜ
8년 전
독자41
워 석진이의 과거가 겁나 궁금해져요... 와 진짜 재미있아요 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42
와 오늘 처음 읽었는데 분위기가 일단 대박이에요ㅠㅠㅠㅠ 애들이랑 뭔가 많이 엮여 있는 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암호닉 [다름] 신청합니다 신알신하고 가요!!
8년 전
독자43
620309 예요 암호닉을 신청 안 한 줄 알고 전 편에 댓글 안 단 나 반성해... 8ㅅ8 석진이는 여주한테 무슨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요 우리 여주 어떠캐 0ㅁ... 대체 석진이랑 지민이는 무슨 사이길래 다음 편이 얼른 기다려져요 잘 읽구 가요...❤
8년 전
독자44
헐 나 왜 이거 이제 본 거니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하고 갑니당 암호닉 [뜡기]로 신청해도 되려나요'^'.....
8년 전
독자45
조은나래에요!!
작가님 빨리 오셨어 너무 좋다❤️ 석진이 왜그러는 거지ㅜㅠㅠㅜ여주랑 사이가 나빠지지만 않았으면ㅠㅠㅜㅜㅜ아 근데 지민이 남자인거 여주가 알면 너무 재밌을것 같아요ㅋㅋㅋㅋ!!이번글도 잘 봤어요~❤️~

8년 전
독자46
암호닉[호시기]로 신청할게요! 석진이 정국이 지민이 정체가뭔가요.. 너무 궁금해요 빨리 다음화 보고싶습니다! 다음화 기대할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47
[공대녀]로 신청드려요♡ 정주행하고 신알신 꼼꼼히 누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8
파이팅입니다. 이렇게 빨리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작가님,, 지금 집에와서 늦은 저녁을 먹고 있는데 진짜 몰입해서 봤습니다.. 하 진짜 제가 읽은 글잡중에 최고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싶어요. 진짜 매 화가 흥미진진하고, 다음화가 기다려집니다. 다음편이 늦게 업로드 된다니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저도 내일 제출인 과제를 아직 하지않았기에 ㅋㅋㅋ 작가님 심정에 매우 공감을 ㅋㅋㅋ 여튼! 항상 잘 읽고 갑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8년 전
마몽
글잡 중에 최고라니... ㅠㅠ 아직 부족한 걸요... 부족한 제 글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파이팅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독자49
[정개]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ㅠㅠㅠ와 오늘 정주행 하고 왔어요! 아직 신청해도 되는거겠죠? 한화한화 넘어갈때마다 스릴넘쳐서 죽는줄 알았어요!ㅠㅠㅠ지민이부터 석진이 까지 둘이 뭔사이길래...엄청 궁금하네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50
[딸기탱탱]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그외중 석찌 너무 설레서 쥬거써요...ㅜㅜ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51
[방방탄탄] 이에요! 작가님 오늘도 너무 잘봤어요... 석찌야.. 사랑해ㅠㅠㅠㅠ 모든걸 다줄게 엉엉 (오열)
도대체 장미향은 뭘까요.. (심각)
오늘도 의문을 한껏 안고 돌아갑니다 ㅎㅎㅎ 총총총

8년 전
독자52
[윈디데이] 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이거 독방에서 추천받아서 지금 1화부터 쭉 정주행했는데 완전 재밌어요!!! 애들 관계도 그렇고 뭐 때문에 석진이가 장미향에 저리 반응하는건지 궁금하고..궁금투성이네옄ㅋㅋㅋㅋ얼른 다음편 보고싶어요..
8년 전
독자53
오늘 석진이 너무 섹시한거아닌가요..?
8년 전
독자54
라온하제에요! 내용이점점더재밌어져요ㅜㅜㅜㅜㅜㅜ진짜 어쩌면좋죠♥
8년 전
독자55
[일반여자♥]로 신청이요...독방에서 ㅊㅊ빋이서ㅠㅠㅠㅠㅠ함 봐볼까 하고ㅠㅠㅠ시작ㅎㅆ는데ㅠㅠㅠㅠ짱꿀잼ㅁ...ㅠㅠㅠㅠㅠㅠㅠㅠ석지니.....혹시 그 약..기억 막 안나게 하는 거 아니겠져?!?! 막 일고보니 그 여자랑 여주링 동일인물이였고..!?!?!
8년 전
독자56
ㅅㄷ
8년 전
비회원139.64
석진이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렇게 두려워하는 걸까요 ㅠㅠ 궁금하네요... 그리고 여주도 지금 상황들이 되게 당황스럽겠어요 차라리 다 알게되었으면 ^ㅁ^..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아 그리고 암호닉 신청 가능하면 [무네큥]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215.127
스노우볼입니다❤️ 아 정말 내일이 월요일이란 사실에 믿기지 않고 막 잠도 안 오고 그랬는데 우리 작가님 글 올라온 거 보고 넘나 신나고 설레서ㅠㅠㅠ뚜쒸뚜쒸ㅠㅠㅠ 이번 편도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연 진짜 여주의 비밀은 뭘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첨에 짐니나올때 이렇게 밝혀지는건가..이랬는데 다행이 안들켰네여!!그리고 석진아...?그래도 아빠라고 믿고 따르는 여주한테 그럴리가!!정신차려 이친구야!!장미향이 뭐길래 불안해하니ㅠㅠㅠ[다곰]으로 암호닉신청하고 갑니다!!
8년 전
독자58
헐 저 이글을 이제야 보다니..와진짜 작가님암호닉 신청[ME you]하겠습니다!!!!
그리고 석진이 박력터지고 다음화 다음화를 봐야되

8년 전
비회원251.68
파란이에요 석진이 무섭게 왜 그럴까요...와중에 정국이는 행동만 했는데 그냥 발리네요ㅎ
8년 전
비회원144.40
쓰차 때문에 하루 종일 우울했는데 작가님 덕분에 웃고 가요!! 다음 편이 너무 기대되네요ㅎㅅㅎ 궁금한 것도 많고 이야기가 정말 재밌어요~ [키딩미] 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60
와........석진이 원래 저런 성격이었나요 ㄷㄷ
아빠라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충격받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정체가 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아...세상에...저번 편에서 암호닉신청했던 [스삼]입니다...와..석진이 뭔가 숨기고있는건가요ㅠㅠㅠ석진이 좀 무서운데 그래도 다음편이 기대되네요ㅠㅠ
8년 전
독자62
헐 석진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또 지민이는 정체가 뭘까요? 궁금하네요ㅠㅠㅠㅠ [밀키웨이]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241.11
망개구름 등장이오~ 아 언제 읽어도 뭔가 음침하고 알쏭달쏭한 내용들 같아요 밝혀질 것 같으면서도 안 나오니까 더욱 더 애가 타는 기분이랄까? 이런 걸 우리 작가님께서 노리신 부분이 아니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그렇죠? 덕분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빠른 업로드도 항상 감사드리고요 지민이와 여주와의 관계도 그렇고 석진아빠와의 관계는 특히 더 그렇고 얼른 풀어지면 좋겠어요 도대체 숨겨진 과거는 무엇일까 싶고 번외편도 나오겠죠? 그것도 기대되고... 다 기대돼요 완전!!
8년 전
비회원101.224
파송송이에요
석진아빠ㅠㅠㅠ 화내지 말아요ㅠㅠㅠ 석지니도 먼가 사연이 굉장히 깊은거 같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63
혹시지금 신청해도되나요...?
된다면 [군밤양갱]으로 신청합니다!!!
1편부터 쭉 진짜,정신없이읽었네요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석진이 음 쫌 무서웠는데 뒷내용도 완전궁금해요
신알신눌러놓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218.230
아ㅜㅜㅜㅜㅜ 지민이너무예쁠거같아요ㅜㅜㅜㅜㅜ 석진이무섭..
8년 전
비회원27.33
아.... 저만 이런 분위기 좋아하나보내요... 김석진 최고존엄....... 다음화 기대합니다...♡
8년 전
독자65
암호닉 신청 가능하면 [미역]으로 신청할게요! 1화부터 쭉 보고 왔는데 다들 정체가 뭔지 더 궁금해지네요...! 이번 글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66
둥둥이
헐 아빠 무서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석진이 무서워ㅠㅠㅠㅠㅠㅠ 보면 볼수록 궁금해진뎌... 의문점이 망ㅎ아지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민슉아슈가에오ㅠㅠㅠㅠㅠㅠㅠㅠ김석진왜그래!!!!!ㅠㅠㅠㅠㅠㅠ진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너무기다랴지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1.12
올때메로나에요!! 석진이가 갑자기 왜 저러는 걸까요ㅜㅜㅜㅜㅜㅜㅜ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여주한테저러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52.3
정 그 토끼에요! 석진에 대해 너무 궁금해요 ㅜㅜ 이 와중에 왜 때문에 발리는 것인가...
8년 전
비회원52.3
정꾸토끼에요! 석진에 대해 너무 궁금해요 ㅜㅜ 이와중에 김석진은 왜 때문에 발리는 것인가...
8년 전
독자69
claSuga에요! 와 진짜.가면 갈수록 너무 흥미진진해지는 거 있죠? 다음 이야기가 너무너무 궁금해져요.... 지민이랑 석진이 사이는 대체 어떻게 되는 것이며, 태형이는 뭐고...점점 사건이 나타나는건가요!!(두근두근)오늘도 잘 읽었어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8년 전
독자70
탄소가 지민이에게 물어본 것들 저도 너무 궁금하네요 장미향이 도대체 뭔지,핏자국은 누구것인지,지민이의 정체는 무엇인지ㅠㅠㅠ그리고 석진이도 어떤 사람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그저 탄소에게 좋은 아빠로 보였는데 지금은 모르겠어요ㅠㅠㅠㅠ혼란스럽다,,,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빠져들고 흥미진진해지는 느낌이에요 이번 화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71
아 혹시 암호닉 신청은 끝났나요..?아직 받고 계시면 [아오네코]로 신청하고 갑니다:D
8년 전
독자72
유니에요 석진이가 갑자기 저러는 이유가 뭘까요ㅜㅜㅜ아 그리고 지민이 정체 들키는줄알고 조마조마 하면서 봤어여!!!
8년 전
비회원222.9
[핑몬핑몬핑몬업]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주행 하고왔는데 왜 이걸 이제야 봤는지ㅠㅠ 분위기 정말 좋아요. 그나저나 여주 머리가 장난 아니게 복잡하겠네요.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222.172
우와탄입니다 과거에 석진이랑 지민이랑 여주랑 무슨 일이 있었길래 석진이가 저렇게 반응하는 것 일까요?? 핳 다음화가 더 기다려지네요!! 글 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73
스에사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에 박력과 애잔이 넘치는 석진이에게 발리거 갑닏ㅏ....ㅜㅜㅜㅜㅜㅜㅜㅜㅜ혹시 암호닉 지금두 받으신다면 [은봄]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84.83
꽃오징어에요! ..석진이 갑자기 무서워ㅜㅜㅜ
8년 전
비회원216.158
냥코에요!!!!! 오늘화 석찌 불쌍해요ㅠㅜㅜㅜㅠ김석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아 궁금해!!!!!!빨리 다 해결되었으면..!!!
8년 전
독자74
또또에요! 뭔가 석진이는 지민이와 정국이랑 적대적인 관계인거 같기도하고.. 여주를 마냥 딸처럼 사랑하는게 아니였나봐여ㅠㅠ 덜더르 어떻게 증명 시켜달라는 걸까요(ㅇㅅㅁ) 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머릿속에 든거라곤...⭐️ 다음편도 기다릴께용! ㅠㅠㅠ너무재미떠효ㅠㅠ
8년 전
독자76
빠밤입니다 아 석진이도 마음이아파요ㅠㅜㅜ분명 남자주인공은 지민인걸알지마누ㅜㅜㅠ
8년 전
비회원104.141
몽자몽이예요 석진이가 어떤일을 하는지 정체가 뭔지 여주한테 무슨 마음이 있는건지 통 감이 안잡히네요ㅠㅠㅠㅠ 장미향이 뭐라고.. 태향이랑 정국이 지민이는 뭔 사일까요... 너무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헐...이거슨 엄청난 대작의 스멜...대박입니다 자까님...암호닉 신청 지금 되나요..? [여기봐❤남준아]로 신청할께요! ㅜㅜㅜㅜ석진이 너무 애처로운것 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8
하 진짜 작가니뮤ㅠㅠㅠㅜ 암호닉 아직 받으시나요? [뷔밀병기]로 신청핮니다ㅠㅜ너무 좋자나여ㅠㅠㅜㅜㅜㅠㅠㅜ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79
소청입니다ㅠㅠㅠ 정말 격하게 사랑합니다 작가님ㅠㅠㅠ 담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80
..!! 작가님 암호닉 아직 받으시면 [태랑이] 신청할게요! 정주행했는데 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81
석진이가 자기이름 불러달라했을때 왤케 아련하게 느껴지는지ㅠㅠㅠㅠ 정주행했습니다ㅠㅠㅠ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ㅜㅜㅜ 다음편이 너무 기대되네요 아마 여주가 정말 중심적인 인물이였지 않을까 싶은데ㅠㅠ 잘보고 가요!!
아직까지 암호닉 받으시면 조심스럽게 [치즈볼]로 신청할께요!!!!!♡

8년 전
비회원41.68
재미따......너무 재미따.....진짜 재밌다는 말밖에 안나와요.....!다음화가 너무 기대되요ㅠㅠ 빨리 돌아오시라고 찡찡거리면 안되겠죠....?ㅠㅠ 비회원도 암호닉 신청가능하면 [헐리웃]으로 신청할게요!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2
끙.. 0328인데..여.. 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 저 지금까지 제가 생각한게 얼추 맞아들어가서 신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 걸렸을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안 걸려서 다행이다ㅠㅠㅠ 그래 아직 걸리기엔 너무 일러!!!!
8년 전
독자83
작가님 혹시암호닉 아직도받으세요ㅠㅠㅠ?[강여우]로신청하고가요ㅠㅠ
8년 전
독자84
혀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미쳐써ㅠㅠㅠㅠㅠㅠㅠ 몰입도 최강이어서 정주행 끝내고 왔어요!! 다음화부터는 같이 달릴수있다니 영광입니다.. 작가님 제 사랑 받으쒜여
8년 전
독자85
이글을 이제서야보다니...!완전 흥미진진하네요ㅎㅎㅎ
완전 제스타일 지금도 암호닉 받으신다면 [금붕]으로 신청하고갈게요❤

8년 전
독자86
암호닉신청되나요...?된다면 [전정국오빠]로 신청합니다ㅠㅠ 아 진짜 너무재밌어요... 한시간에한번씩다시보는것같아요ㅠㅠㅠㅠ 제스타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댐므입니다..! 쓰차가 이제 풀려서 댓글다네요ㅠㅠ 지민이가 남자인게 언제 밝혀질지...또 밝혀졌을때 여주는 어떻게 반응할지 넘나 기대돼요ㅜㅜㅜ다음편 나올때까지 천천히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88
지지난화에 암호닉 신청했던 꽃밥입니다ㅠㅠㅠ 너무 늦게 댓글을 다네요...정지 때문에ㅠㅠㅠㅠㅠㅠ 석진아빠 무섭기도 하면서 애절하고ㅠㅠㅠㅠ
두 사람의 관계는 과연 뭔지 너무 궁금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89
석진이 진짜 무섭네요....도대체 얼마나 중요했던 존재이길래ㅠㅠ
8년 전
비회원228.243
저는 왜 이제야 이 글을 본 걸까요 8ㅅ8 이렇게나 취향저격인 글을! 만약 암호닉 아직도 받아주신다면 [복숭아침침]라고 신청하고 싶어요♡작가님 요즘 날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90
독방에서 완전 많이들 추천하셔서 왔는데 진짜 몰입도 짱이에요ㅠㅠㅠㅠ 석진이 분위기에 한번, 지민이가 챙겨주는 모습에 또 치이네요ㅠ 혹시 아직 암호닉 받으신다면 [토마토마]로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독자91
도대체 김석진은 어떤 사람인가요... 그리고 김태형이랑 전정국 박지민도 도대체!!!! 완전 궁금해요! 저 [호시기호시기해]로 암호닉 신청해도 되죠????
8년 전
비회원54.162
chouchou입니다! 석진이와 짐니, 정구기 태태랑 여주와 닮은 여자가 연관이 있었던 것 같은데... 무슨 일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92
꾹꾹이
아 대충 알거 같아요 지민이랑 탄소랑 라브라브였고 정국이는 주변인이엿고 석진이가 탄소를 조아래서 지민이한테 탄소가 죽엇다 한거져! 애들이 말하는 19살 탄소=25쯤된탄소 이거 맞나용

8년 전
독자93
헐헐 작가님 방금 다 읽고 왔어요ㅠㅠㅠ
지금 암호닉 신청해도 괜찮을까요!?!
신알신도 하고가요ㅠㅠㅠ 작가님 글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ㅍ

8년 전
독자94
독방에서 추천받고 나중에 읽어야지 하다가 오늘 다 봤는데 왜 이제야 이 글을 발견했을까요ㅠㅠㅠㅠㅠ지금도 암호닉 신청받나요..?받으신다면 [냉채족발]로 신청하고 갈게요
8년 전
독자95
으어ㅜㅜㅜㅜㅠㅜㅠ 석진이 왜이렇게 맴찢이죠 태형이는 무슨역할인가요!!!!7화 완전기대되요ㅜㅜㅜㅠ얌전히 기다리게씁니당 작가님 글 완전 취저!!!!♡♡
8년 전
독자96
와.....숨도안쉬고봤어요.. 이런분위기 좋아하는거 어찌아시곻ㅎㅎㅎㅎ
지금 암호닉 신청해도괜찮을까요?
괜찮다면[태리얼]로신청할께용♡

8년 전
독자97
대체 뭘까요 석진아,,, 진짜 뭐지 여주는 원래 살아있던 그 사람인가요 넘나 궁금보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헐!!!! 아 진짜 다음편 너무 기대되요 ㅠㅠㅠ 석진이 대체 뭐에요 ㅠㅠ 빨리 모든 비밀이 밝혀졌으면 좋겟어요ㅠㅠ 너무재밌어요ㅠㅠ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마몽
ㅠㅜㅠ 시험 끝나고 바로 오겠습니다
8년 전
독자100
석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대체 여주가 뭐길래ㅜㅠㅠㅠㅠㅠ다들 이러그는거니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1
헐헐...여기서 끊다니.....다음편이 시급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시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머가일케꼬엿기야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3
헐 메친 그걸 어떻게 증명해!!!!!! 세상ㅇ에 석ㄴ진이가 어ㅐ 이럴까요..
8년 전
독자104
점점 아이들의 관계를 알 거 같아요 그래도 아직 너무 많이 꼬여있어서 다들 아무 일 없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105
대박....... 너무 재미있어요 궁금하구요!!!! 얼른 다 읽고 싶어요 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224.107
혹시 죽어가는 탄소를 석진이가 살려낸건가....?막 처음에 자기 의대나왔다고 자랑한것두 그렇고.. 한 독자의 주저리 였슴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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