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썰1을보고와요♥ 명함을두고간 택운이에 학연이는 명함을 품속에 꼭쥐고 룸에서 나감 하루하루 손님을 상대하면서 학연이는 택운이를 잊지못하고 멍때리는 시간이 늘어남 반면 택운이는 하루하루가 바쁘다보니 서서히 잊고있었음 학연이가 손님을 상대하다가 택운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자리를 박차고 나오다가 손님에게 맞고 호스트바에서 잘림 자신이일했던 월급을받고 자신의 짐을 가지고 나오는데 택운이에게 전화를하고싶어서 전화를검 "정택운씨 저 차학연이예요." 택운이는 생각을하다가 학연이를 떠올림 "아..호스트바에서..?맞지?연락이 늦었네" "정택운씨 지금..만날수있을까요..?" 택운이 당황함 하지만 딱히 스케쥴도없어서 카페에서 만나기로함 학연이는 먼저와서 멍때리고있음 택운이 들어오고 앉아있는 학연이를보고 씩웃으면서 오늘도 이쁘네 라고생각하면서 자리에 앉음 하지만 학연이는온지도 모름 그래서 택운이가 책상을치면서 자신이 왔음을알리자 그때서야 딱 쳐다봄 학연이는 택운의 얼굴을보자마자 말을꺼냄 "택운씨 나랑왜잤어요?이뻐서?만만해서?" 택운이는 그말듣고 학연이에게 무슨일이있음을느낌 말을꺼내려로하자 학연이가 먼저말을꺼냄 "저 호스트바에서 잘렸어요.왠줄알아요?" "...왜 잘렸는데?" "제가 손님을 받았어요.근데 생각이 나는거예요 당신모습이..그래서 보고싶어서 박차고 나왔는데 손님한테 맞고 쫒겨났어요.근데 그순간 당신이 생각나더라구요.그래서..그래서" 뒷말을 삼킨채 고개를 떨구는 학연에 택운은 묘한 정복감을느낌 "너 갈곳없지?나랑 가자"하면서 학연의 손목을 잡고 일어섬 집을 싫어하는 택운은 오래전에 독립함 ㅇㅇ.. 택운의 집에 들어갔는데 학연이가 못들어오자 번쩍 안아서 데리고들어감 신발도벗겨주고 쇼파에 앉힌후 택운은 담배를피우기 시작함 너도 필래?라고 묻자 고개를 살짝 끄덕인 학연에 택운은 담배를 피더니 학연에게 키스를하면서 연기를 내뱉음 그러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폭풍 떡! 아침에 학연이가 눈을떳는데 택운이의 가슴팍이보이자 부끄러워하면서 택운이의 품에 더 깊숙히 파고들자 택운이 일어나있었는지 픽 웃으면서 더 끌어안음 학연이 숨막혀서 죽음..이러면 쳐맞겠죠 학연이가 숨이막히자 택운의 등을 통통치면서 떨어짐 택운이는 그런 학연이의 모습을 더보고 싶지만 출근을 해야되서 억지로 일어남 일어나는 택운에 학연은 자기를 버리고 가는건줄알고 후다닥 일어나서 껴안자 택운은 오늘 회사 땡땡이 쳐야겠다며 다시 침대위로 가더니 파워섹스!! 더 쓰고싶은데 더쓰면 안될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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