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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음악은 글의 몰입에 도움을 줄 수 있으니 필청해주세요 -  

 

 

 

 

 

 

 

 

 

 

 

 

 

 

 

 

낭만깡패 

 

 

 

 

 

 

 

 

w. 세바스찬 

 

 

 

 

 

 

 

 

 

 

 

 

 

 

 

 

 

 

 

 

 

 

 

탄소야 ! 

 

탄소야, 오빠 좀 기다려줘. 내가 빨리 너한테 갈께ㅡ!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넷, 깡패 근성 무시하지 마로라.)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넷, 깡패 근성 무시하지 마로라.) | 인스티즈 

 

오빠는 무슨, 뭔 개 풀 뜯어 먹는 소리하고 있네. 양옆으로 뻗어있는 두 팔을 위아래로 덜렁거리며 뛰어오는 꼴이 꼭 부는 바람에 길바닥 위를 정처 없이 나뒹구는 종이 쪼가리 같다. 저 까짓 게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한다는 깡패 새끼라니. 기다려줘, 탄소야 기다려줘! 민윤기의 존나 병신 같은 자태를 보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저 깡패 새끼는 내가 한국을 떠나 마오리족에서 나뭇잎 빤스를 입고 우가 부가 거리고 있어도 어떤 방법으로든 쫓아올 놈이다. 징하다 징해. 거머리도 이렇게는 안 들러붙겠다. 요즘은 민윤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스트레스다. 매번 참신한 지랄으로 나를 당황시키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겠지만. 

 

늘 새로워, 짜릿해! 

 

 

 

오늘은 포기다, 포기. 민윤기 우파루파 같은 낯짝을 보니 온몸에 힘이 죄다 빠졌다. 빈 수레처럼 요란스럽게도 뛰어오는 민윤기를 초첨 없는 눈으로 멍하게 쳐다봤다. 씨벌ㅡ,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 민윤기와의 술래잡기는 오늘부로 끝이 난 듯싶다. 뭐가 그리도 좋은지 허연 얼굴에 웃음꽃을 만개하고는 내 앞으로 바짝 다가온 민윤기는 헉헉ㅡ거리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진짜 이 깡패 놈을 어떡해야 해요, 어머니 ... ...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넷, 깡패 근성 무시하지 마로라.)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넷, 깡패 근성 무시하지 마로라.) | 인스티즈 

 

" 탄소야, 보고싶었어. "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넷, 깡패 근성 무시하지 마로라.) | 인스티즈 

 

" 아ㅡ. 저는 별로 ... ... " 

 

 

 

 

 

 

 

 

" 할 얘기가 좀 많은데, 혹시 지금 바빠? " 

 

 

 

 

 

 

" 네, 제가 할 일이 좀 있어서. " 

 

 

 

 

 

 

 

" 할 일? 무슨 일인데? " 

 

 

 

 

 

 

 

 

 

 

 

 

 

 

 

민윤기한테서 도망가는 거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넷, 깡패 근성 무시하지 마로라.) | 인스티즈 

 

 

 

 

 

 

 

 

 

 

 

 

 

 

 

 

 

 

 

 

 

 

 

 

 

 

 

 

 

 

 

 

 

 

 

 

" 탄소 너는 어떻게 뛰는 것도 귀엽냐, 진짜. "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넷, 깡패 근성 무시하지 마로라.) | 인스티즈 

 

 

 

 

 

 

" 탄소야ㅡ 이제 좀 걸을까? 언제까지 뛸건데. " 

 

 

 

 

 

 

 

 

 

 

" 민윤기가 내 눈앞에 없어질 때 까지!!1!! " 

 

 

 

 

 

 

 

 

 

 

 

 

 

 

 

 

 

나름 중등부 육상 선수로 활약했었던 나였기에 민윤기같은 잔챙이쯤이야 쉽게 따돌릴 수 있을 줄 만 알았다. 그런데 이게 뭐람. 헛둘헛둘ㅡ, 씨발씨발ㅡ거리며 열심히 달려가는 중인 저와 줄을 맞춰 나란히 달리고 있는 민윤기에 얼굴이 사정없이 찌그러졌다. 아오, 옆구리 땡겨. 얼마나 뛰었는지 땀샘이라는 것이 폭발했다. 머리카락은 이마에 가닥 가닥 붙었고, 이가 달달거리며 떨리기 시작했다. 

 

씨발! 더는 못 뛰어. 진짜 민윤기 존나 짜증나.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처참하게 만드냐고 !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넷, 깡패 근성 무시하지 마로라.) | 인스티즈 

 

 

민윤기 너 좇같아ㅡ, 내가 찾아오지 말랬잖아! 

 

 

 

 

 

 

 

 

 

땅바닥에 그대로 주저앉아 외쳤다. 이제 깡패라고 무서울 거 1도 없었다. 죽기라도 더 하겠어 씨벌탱. 절규 아닌 절규를 하는 저를 아무 말 없이 내려다보던 민윤기는 이내 눈이 없어져라 웃기 시작했다.  

 

 

 

 

 

 

 

 

 

" 아, 이 귀여운걸 어떻게 해야 돼.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어, 얼굴보니까 좋다. 잘 지냈어? " 

 

 

 

 

 

 

" 잘 지낸거 같냐? " 

 

 

 

 

 

 

" 나한테 이제 말 놓는거야? 아ㅡ 우리 사이가 이렇게 발전하다니. 감동이다 진짜. " 

 

 

 

 

 

 

 

 

 

아니 씨발 민윤기 뇌는 언어 번역을 어떻게 하는 거야. 아, 민윤기는 뇌가 없지. 지멋대로 해석하고는 좋다고 실실 웃는 민윤기의 면상을 보니 화가 발톱 끝부터 정수리까지 차오른다. 저걸 죽여 살려.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넷, 깡패 근성 무시하지 마로라.) | 인스티즈 

 

어금니를 꽉 깨물며 옆에 있는 돌을 주워 민윤기 쪽으로 던졌다. 내 인생에서 꺼져! 미쳐 날뛰는 내 행동에 화도 짜증도 나지 않는 건지 그저 부처처럼 허허ㅡ 웃고만 있는 민윤기에 더 화가 났다.  

 

 

 

 

 

 

 

 

 

 

 

 

" 탄소야, 가자. 여자는 아무데나 앉는거 아니야. 얼른 일어나. " 

 

 

 

 

 

" 아니, 아ㅡ. 나 혼자 일어날 수 있는데... ... "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넷, 깡패 근성 무시하지 마로라.) | 인스티즈 

 

 

게다가 퍽이나 다정스럽게 말하며 내 양 겨드랑이에 손을 껴 일으키는 민윤기에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날 것 같았다. 하이고ㅡ 고맙기도 해라. 

 

 

 

 

근데 나 겨드랑이 젖었는데. 

 

 

 

 

 

 

 

 

 

 

 

 

 

 

 

 

 

민윤기에게 질질 끌려서 결국 카페까지 왔다. 민윤기랑 마주 보고 앉아서 커피 마시면 코로 다시 나올거 같은데, 어쩌면 눈으로 나올지도. 집에 가야 된다며 발을 동동 굴러보았지만 할 얘기가 있다며 자기한테 20분만 달라고 하는 민윤기에 ' 어디 한 번 들어나 보자 ' 라는 심정으로 비장하게 의자에 앉았다. 

 

 

 

 

 

 

 

 

 

 

 

 

 

" 전 일은 미안해. 탄소 널 그렇게 화나게 하다니 내가 병신이지. "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넷, 깡패 근성 무시하지 마로라.) | 인스티즈 

 

" 할 말이 민윤기 병신? 이미 알고있었던건데. 이야기 끝났죠? 저 그럼 이제 집 가요. " 

 

 

 

 

 

 

 

 

 

" 아, 아니 탄소야. 앉아봐. 아직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미안하다고 정식으로 사과 할 기회 정도는 주라."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넷, 깡패 근성 무시하지 마로라.) | 인스티즈 

 

" 미안한거 알면 됐죠. 근데 미안하면 집 앞까지 찾아와서 그 지랄을 떨지 말았어야지. 아무튼 알겠으니까 미안하다고 그만해도 돼요. " 

 

 

 

 

 

 

 

 

 

" 미안한건 미안한건데ㅡ. 탄소야, 나 진짜 안볼꺼야? 응? 나 좀 쳐다봐줘. "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넷, 깡패 근성 무시하지 마로라.) | 인스티즈 

 

" 봤어요. 됐죠? " 

 

 

 

 

 

 

 

 

 

 

 

" 탄소야, 나 너 못 보면 죽어. 죽는다, 응? "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넷, 깡패 근성 무시하지 마로라.) | 인스티즈 

 

" 죽어!!!!!1 그럼ㅡ!" 

 

 

 

 

 

 

 

 

 

 

화나니까 또 반말이 튀어나오네. 민윤기는 참 대단한 사람이다. 어떻게 나의 새롭고 다채로운 인격들을 잘도 꺼내어 내는 건지, 거의 지킬 앤 하이드. 죽어ㅡ! 죽으라는 내 말에 바로 눈을 내리까는 민윤기는 입을 비죽거리며 한숨을 쉬었다. 그렇게 주둥이 삐죽거리면 귀엽다고 우쭈쭈해줄 줄 알았냐? 이 바버야.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넷, 깡패 근성 무시하지 마로라.) | 인스티즈 

 

 

 

 

 

 

 

 

" 탄소가 나 싫어하는거 알아. 아는데 나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다고 나는 자신해. " 

 

 

 

 

 

 

" 그래서. " 

 

 

 

 

 

" 우리 만나보면서 생각해 보자. "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넷, 깡패 근성 무시하지 마로라.) | 인스티즈 

 

 

옘병, 지랄이 풍년이네. 만나긴 뭘 만나.  

싫어. 안 해. 못 해. 

 

초롱초롱, 두 눈을 빛내며 저를 쳐다보는 민윤기에게 억지 웃음을 지어보이며 고개를 저었다. 아무리 내가 멍청해도 이건 아닌것 같아.  

 

 

 

 

 

 

 

 

 

 

 

" 그럼 따로 시간내서 만나는 것까지 안바래. 그냥 내가 너 보러가면 피하지만 말아줘. " 

 

 

 

 

 

 

 

 

" 아예, 마음대로 하세요. 언제 깡패씨가 제 말을 들어준 적이 있었나요ㅡ. 나 진짜 가요. " 

 

 

 

 

 

아, 그리고. 

댁 따까리들한테 저 찾아오게 하지 말라고 좀 전해주세요. 특히 정호석, 그 모지리한테. 

 

 

 

 

 

 

 

 

 

 

 

 

 

 

 

 

 

 

민윤기와의 폭풍의 재회를 끝으로 나는 더 이상 민윤기의 고 지긋지긋한 얼굴을 볼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다.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 ...  

 

 

 

 

 

 

 

 

 

 

 

[방탄소년단/민윤기] 낭만깡패 (주먹 넷, 깡패 근성 무시하지 마로라.) | 인스티즈 

 

 

" 탄소, 안녕. "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쩌이쩌이  

 

아닛 근데 짤이 더 많은디 다 짤려부러쓰 슙슙... 8ㅅ8 

 

얼른 재밌다구 댓글 달아줘여 (강요) 

읽는 분은 많은데 댓글은 적어서 잘쓰는지 아닌지 헷갈려여 8ㅅ8 

 

 

그리고 조금 있다가 공지 올리면 꼬옥 봐주세요 

오늘 너무 글 많이 올려서 미안해요 쏘리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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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쩌이쩌이빵빵입니다 으어어어 제가 일등이라니ㅠㅠㅠㅠㅜㅠㅠㅠ 감동 그자체입니다ㅠㅠㅠㅠ 장기하 노래와 낭만깡패는 꿀조합이죠...❤ 윤기가 깡패라 싫은 건 알겠지만 이제 좀 마음을 열어줄 때가 된 거 같으네듀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받아줬으면 좋겠어요ㅜㅜㅠㅠ 설마 다음에 막 윤기가 안 나타나거나 그런 건 아니겠죠ㅠㅠㅠㅠ
8년 전
세바스찬
이열 이번편의 1등은 쩌이쩌이빵빵님이네요 ☆ 추카포카
8년 전
독자2
서영입니다 작가님 열일하시네여 윤민기 만쉐이-!
8년 전
독자3
복숭아 / 마지막에 너무 궁금해요... 뭘까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오 ㅠㅠ 철벽 치는 여주도 너무 귀엽고 들이대는 윤기도 너무 귀엽고 발리고 난리에요! 하앙! 이제 다음 편 기다리고 있을 일 밖에 안 남았네요 아무래도 너무 궁금해요 오늘도 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4
헹구리에요! 윤기 저 입술 삐죽거리는 거 너무 귀여운 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윤기가 맨날 찾아와준다면 좋을텐데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5
ㅋㅋㅋㅋㅋㅋㅋㅋ정전국인데욬ㅋㅋㅋㅋㅋ이거읽고 작가님 그 밑에 사진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
구름빵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진짜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오리족 거기서부터 터져서 아직까지도 웃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제 사랑 맙받으세요
8년 전
세바스찬
네 구름빵님 사랑 받고 뽀뽀로 화답하겠습네다
8년 전
독자21
그럼 빨리 뽀뽀해여!!!!!11빨리!!!쪽고고쪽쪾
8년 전
독자7
민슈팅이에욬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우리윤기여주귀여워하는거보면심장이떨리는데~~~여주넘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매일찾아와서여주맘을흔들어라
8년 전
독자8
자몽석류에요!뭐 윤기 뭐야 어떻게 바뀐건데 아 궁금해서 미치겠다 하앙 막 진지해지고 그렇게 변한거면 듀금 하앙 여주 더 이상의 철벽 다메요....☆이제 윤기를 받아주라굿!작가님 항상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9
박콩입미다앗
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민윤기 저 쀼쮸빠쮸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제일 가는 깡패라 그런지 악바리 근성이 대다나네욬ㅋㅋㅋㅋㅋㅋ맨날 피튀기는 쫓고 쫓기깈ㅋㅋㅋㅋㅋ누가 보면 민윤기한테 돈이라도 꾼 줄 알겠어욬ㅋㅋㅋ아 귀엽다 엄마가 되서 얘네를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는 듯한 느낌..!ㅋㅋㅋㅋ잘 보고 갑니다 이제 만나는거 안피하기로 했으니 더 더 들이댈 게 눈에 훤하네요..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
쿠션이에요!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낭만깡패는 브금이랑 짤보는 맛도 한몫하는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망치는데 뛰는 거 귀엽다고 감탄하는 거봐 대박적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야 이 정도면 이제 받아조라★☆ 뉸기 충분히 귀여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
ㅋㅋㅋㅋㅋ 밍뿌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우리의 낭만 깡패 간지남 윤기는 빛이나는군옄ㅋㅋㅋㅋㅋㅋ 뭔가 성격이 뭐랄까 돋특하면서도 ㅋㅋㅋㅋㅋ 진짜 상상하니까 너무 웃ㄱ옼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가요 ㅎㅎㅎㅎ
8년 전
독자12
복동입니다 머슨 일이 잌ㅅ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이거보면 시간가는줄 몰라여ㅠㅠㅠㅠㅠ잘 버고 갈게요!!!
8년 전
독자13
ㅋㅋㅋㅋㅋ선배입니다 넘나 귀엽고 재밌는것ㅋㅋ
호석이가 안나오니 많이 보고프네요ㅠ 제 웃음의 큰 비중은 호석이의 찰진 사투리...♡
오늘도 재밌게읽었어요!

8년 전
독자14
정국모의고사에여!
드디어..드디어...우리의 민기가 차분하고 멋있는 사람이 되어 돌아온건가요..윤ㅠㅠ민ㅠㅠ기ㅠㅠ(아무말
뭔가 마지막 움짤 느낌이 차분한 평소 윤기 느낌이라ㅋㅋㅋㅋㅋ궁예 좀 해봤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철벽 장난아닌 저 자신 칭찬 좀 할게요
잘했어 내 자신^^! 윤기야 더 매달려라!!

작가님:아니 이사람 거야..(후비적

8년 전
세바스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이 신박한 댓글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주객전도ㅋㄱㅋㄱㅋㄱㄱㄱㄱㅋ
8년 전
독자26
에헹...
칭찬해주시다니..(아님
부끄러움에 몸둘바를 모르게쓤요..
다음화 목빼고 기둘릴게요
아 물론 재촉하는 거 아닙니다
천천히 꽃길 걸어 오세요

8년 전
독자15
강여우에요!! 진지해진 윤기로 변하는건가..! 글 많이올려서 죄송하다니 전혀요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6
♥사랑둥이♥
8년 전
독자20
뭔데 뭐하는데 정호석이 또 아따 행님 여자는 츤데레여. 츤데레-. 행님도 쪼매 진지해보시랑께요. 이랬나(망상) 인간적으로 브금 초이스 너무 좋고요..(현기증) 어떻게 내 취향만 이렇게 골라주는지..혹시 작가님 우리 사촌언니아닐까요? 아니 미안해요 미안해 때리지말구 말로 해결합시다; ㅅㅏ랑합니다 알랴뷰 그런의미로 저번 화에 윤기워더 안 잡은 김에 한 번더 윤기워더
8년 전
독자17
여름밤입니다
여주가 치는 철벽파워에 저까지 날아가버리게써여... ㄷㄷ 여주 대다나다
그렇지만 우리의 윤기는 절대로 굴하지않고 불도저같은 깡패정신을 십분발휘해서 계속 들이대고 있네요 아주 좋아요 (짝짝짝)
근데 이렇게 감질맛나게 끊으시면 어떡해요!!!!!!!!!!! 으앙!!!!!!!!!!!!!!!!!!!!!! 광광 우러따ㅠㅠㅠ!!!!!!!!!!!!!!!!!
뒷 내용 빨리 안 보여주시면 작가님 앞으로 호석이패션 패치 적용해드릴거예요ㅎㅎ 농담아니니까 긴장하세요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쪽)

8년 전
독자18
뭔가... 윤기가. ....변할 것 같은 느낌은 저만 두나옇ㅎㅎㅎㅎㅎ 여주가 반해버리게 바뀌면 너무 좋을 것 가타옇ㅎㅎㅎㅎ 제가 이번 편까지 후다닥 달려온 이유가 있쪄!!@@@ 바로 암호닉꾸!!!
(❤옥수수수염차❤)로 신청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9
댄스파티입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는 살면서 이렇게 유쾌하신 분 처음 봤어요 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작가님 진짜 오늘 독방에서 재밌다는 글을 보고 넘어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드랑이 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야 사랑해!!!!! 난 너한테 고백할거야!!!!!!!! 민윤기 이제 너는 내 적이다!!!!!! 모두 조용히 해주세요 제가 지금 작가님한테 고백할 거니까(비장하게 무릎을 꿇고 재콧을 뜯어내 가슴팍에 새겨진 사랑해요 문구를 작가님께 보여드리며) 난 민윤기보다 더 질긴 사람입니다!!!!! 작가님 싸라해여!!!!!!!!!!!! 싸랑해!!!!요!!!!!! 익명이라서 다행이다!!!! 진심으로!!!! 작가님 내가 많이 많이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2
슙비둡비에요! 글 다읽고 스크롤 내리다가 윤기ㅋㅋㅋㅋㅋㅋㅋ사진보고 ㅋㅋㅋㅋㅋㅋㅋ뿜었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글은 언제 읽어도 유쾌함다ㅋㅋㅋㅋㅋㅋ 겨땀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여름철 나의 미래...;ㅅ; 무대포 윤기 넘나 재미져용ㅎㅎㅎㅎ 오늘도 즐겁게 읽고가용❤️❤️❤️
8년 전
독자23
또또에욬ㅋㅋㅋㅋㅋ 아 웃긴데 뭔가 융디 찌통.. 저렇게 까여도 불굴의 의지네여 여주의 말에 융기가 상처받지 않겔 바래야져 글에 나오는 윤기의 성격으로는 딱히 신경쓰지 않는것같지만..ㅎ 저런 깡패가 존재할까요 넘나 귀여운것..
8년 전
독자24
탄소1 입니다. 설마 부하들 다 데리고 대학까지 찾아온건 아니겠죠??? 아님 완전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났나??? 차분해진 모습으로???? 아아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25
꾸기워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ㅂㅋ 아 오늘도 여주의 깊은 빡침이 ...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을 안달수가없어요 ..... 넘나 제 스타일이라 ..^^ 근데 마지막 너무 궁금한데요 무슨 상황일까요 ... 다음화도 기대하며 가ㅅ요~!
8년 전
비회원120.166
배고프다
재밌어 재밌어 재밌어요!!@@@@!! 글 너무 좋아요ㅠㅠㅜㅜㅜㅠㅜㅜㅠㅠ 능글거리는.윤기 넘 다 이거에요!!!! 이 글 쓰시는 작가님도 좋다구툐!!! 넘...조아요ㅠㅠㅠ 이제 여주도 윤기한테 마음을 열어줄 때가 된 것 같은데... 아직 여주가 융기한테 쌓아논 벽이 허물지 않았나 봐요ㅡ..푸ㅠㅠ

8년 전
독자27
아ㅠㅠㅠㅠ융기 입저러는거 넘나 기여운것...ㅠㅠㅠㅠㅠㅠ아 심장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방금 다 달리고 와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재밌어요 완전ㅋㅋㅋㅋ귀여워 윤기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뜌입니다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이거 로코인가요 그냥 코미디인가요...허헣 마지막 안녕 여주 하는데 제 심장도 덜컹ㅎㅎㅎ 사실 저라면 처음부터 윤기가 저 좋더고하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절 했겠지만 여기 여주를 보니... 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작가밈 기대하며 기다리고있을게요!!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222.172
우와탄입니다 진짜 윤기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 다음 편에 또 무슨일이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나 재미진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까님 귀여웤ㅋㅋㅋㅋ큐ㅠ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침치미입니다! 작가님 열일.... 좋아요'ㅁ' 아 오늘도 질척거리는 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가 계속 들이대는데 그 여주 반응이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한번 질척거려볼게요8ㅁ8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요..! 잘 읽고가용♡
8년 전
독자32
방다응, 다응이 왔습니다~~~!!!!!!! 요번편도 역시 제 취향저격 빵야빵야 너무 재밌으니까 걱정하지마여ㅠㅠㅠㅠㅠ 그리고 글 이렇게 많이 올려주시면 아주 땡큐라구엿 ㅎㅅㅎ 그나저나 윤기가 정말 맴찢이네여.....흡 하지만 귀여워........
8년 전
세바스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넘나 웃긴것ㅋㅋㅋㄱㅋㄱㄱㅋㅋㅋㅋㅋ꺄륵
8년 전
독자33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민윤기가 깡패라도 저는 민윤기가좋습니다 ㅠㅠㅠ윤기야 ㅠㅠㅠ나한테와라너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모찌섹시 입니다
윤기가 절 이렇게 쫓아다녔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그럼 제가 당장 들쳐매고 해외로 뜨는건데..(아쉽)
작가님 필력 넘나 대단한 것
작가님 넘나 워더스러운 것

8년 전
독자35
조은나래에요!!여주도 빨리 윤기한테 마음을 좀 열었으면ㅠㅠㅜㅠㅠ근데 윤기 너무 귀여워요❤️적극적으로 구애하는 윤기글은 처음 읽는데 너무 좋네요ㅠㅠㅜ그럼 공지 기다리고 있을께요 이번편도 너무 재밌게 잘읽었어요❤️~아 그리고 나중에 짤모음 글도 올려주시면 좋겠어욬ㅋㅋㅋㅋㅋ❤️
짤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36
파송송심형탁염~..,! 윤기가 여주가 오지말라고 해도 계속 찾아오는 집념의 사나이 융기네요 근데 와서 하는 말 보면 누가 융기를 깡패로 볼까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 그래도 살짝 사채한 여주와 잡아서 뜯는 융기 같기도...?ㅋㅎ 이게 아니지만.. 근데 이번 편에는 호석이가 안나왔네요 호석이까지 나왔으면 아마 더 난리였겠죠?ㅋㅋㅋㅋㄱ그래서 그런지 전편에서 보다 차분한..? 윤긴데 거기에 갑자기 진지 윤기로 끝나서 궁금하고 또 궁금해 듁겠어요 ..S2
8년 전
독자37
꽃무늬 윤기임당 역시 오늘도 자까님은 짤부자...(저한테 짤 몇개만 좀 넘겨주세욬ㅋㅋㅋㅋ) 언젠가 한번 자까님의 갤러리를 털어야 겠ㅇ... 탄소 도망가는 짤 겁나 웃겨욬ㅋㅋ 그리고 겨드랑이 젖은건 또 뭐얔ㅋㅋㅋㅋㅋㅋ 역시 오늘도 낭만깡패는 꿀잼임니다❤️
8년 전
독자38
허랗맇리핧 휴 이글 넘나 재밌........깡패가 저렇게 순정적이어두 되는거예여...?저런 깡패는 또 처음일세....너무 순정파인것....저런 깡패라면 한번즘은 눈 돌려볼만두한데.....여주 눈 한번만 돌려바....
8년 전
독자39
망개똥 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석이한테 모질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 여주 너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호석이가 까이는 존재라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가 참ㅋㅋㅋㅋㅋ 고생이 많앜ㅋㅋㅋㅋㅋ 여주 넘어오게하려곸ㅋㅋㅋㅋㅋㅋ 힘내 윤기얔ㅋㅋㅋㅋ 난 너의 편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0
지니에요 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 볼때마다 윤기 성격 너무 새로워서 놀란다는... 중간중간에 윤기 짤도 겁나 얄미워보여서 ㅋㄱㅋㄱㄱㅋㄱㅋ몰입 최고입니다 bb 그래서 무슨ㄴ일이 일어난걸까요!?!?!? 궁금해..최고야..늘 짜릿해.. 다음글만 기다려요 자까님 ♡^^♡
8년 전
독자41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자까님 넘 재미짐
8년 전
독자42
메리뮤에요!!! 아 여주는 도대체 언제 윤기한테 마음을 열 생각인지...안 그럼 그냥 제가 확 낚아채버릴까 생각중이에요ㅎㅎ 둘이 나란히 뛰는 모습 생각하니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편 기대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3
강변호사에요!!왘ㅋㅋㅋㅋㅋ윤기 끈기 대다네!!!!그 끈기로 공부를 했으면 서울대는 갔을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쫓아오는거 너무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여주는 언제쯤 윤기를 받아준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보구가요 다음화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44

아세상에진짜읽을때마다로코단편영화보는기붕이에요 너무쟈밋고ㅜㅜㅜㅜㅜ윤기귀엽소ㅜㅜㅜㅜㅜㅜ여주웃기고ㅜㅜㅜㅜ작가님사랑이고.사랑해ㅛ!!!!!사랑한다고!!!!엉엉웅우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5
으엌ㅋㅋㅋㅋㅋㅋ윤기.....윤기야....나한테도 저렇게 치대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밍기융기에요!!!
ㅋㅋㅋㅋㅋㄱㄲㅋㄱㄲ아 윤기ㅋㅋㅋㅋㅋㅋ 언제쯤 둘의 사이가 발전할런지... 그래도 곧 여주가 마음을 열겠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47
나쵸에요!!ㅋㄱㅋㅋㅋ이번편도 정말 끈기오지는 늉기......^^스고이....!짱재밌어요자까님ㅋㅋㅋㅋㅋ항상 작가님글보면서 계속 웃습니당ㅋㅋㅋ윤기도넘나귀엽고 여주도 귀엽고 ㅋㅋㅋㅋ담편도기대할게용!
8년 전
독자48
작가님 ㅋㅋㅋㅋㅋ 낭깡이에욬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여주 생각 작가님 평소 적어놨다가 쓰는거죸ㅋㅋㅋㅋㅋ아 오늘도 웃기다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퓨ㅠㅠㅠㅠㅠ 재밌어 ㅠㅠㅠㅠ헝
8년 전
독자49
으엌 진짜 와 꿀잼!!!!!! 진짜짱재밌어요!! 하루하루손꼽아기다리고있어요 작가님 사랑해요정말루❤❤
8년 전
비회원84.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취저에욬ㅋㅋㅋㅋㅋㅋ 암호닉 [꽃오징어]로 신청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90.96
박지민다리털인데요 오늘도 재밌네요!!! 진짜진짜!! 근데 아직도 윤기 여주 만나러 갈 때 꽃무늬 셔츠입고가나요??? 궁금해요!!!!! 갑자기 윤기의 스타일이 바뀐다면 여주가 반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제가 반할 것같거든요헤헤
8년 전
독자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 참 끈질기네요 ㅋㅋㅋ 글 중간중간에 사진도 ㅋㅋㅋㅋㅋ 진짜ㅋ
8년 전
독자51
라온하제에요ㅜㅜㅜㅜ너무재밌어요ㅜㅜㅜㅜ여주 철벽은 언제 무너질까요?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48.222
글을 많이 올려서 미안하다뇨!!!!!!!!!! 언제나 환영할 준비가 되있다구요!!!!!!!!!!!! 공지 꼭 볼게요! 여주가 너무 철벽녀여서.. 뉸기가 불쌍해요 ㅇㅅㅇ........ㅜㅜ
8년 전
독자52
코코팜이애오!!! 아낰ㅋㅋㅋㅋㅋ 진짜 오늘도 여주랑 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웃겨옄ㅋㅋㅋㅋㅋㅋ 알바하고와서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는데 자까님 글보고 깔깔 웃고가여!! 여주는 언제쯤 윤기의 마음을 받아줄건짘ㅋㅋㅋㅋㅋ 머지않아 윤기의 마음을 받아주는 날이 오겠져?!! 잘 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입니다! 언제봐도 윤기와 여주의 사이는 참으로 재밌습니다... 주방에 엄마 계시는데 중간에 짤 보고 미친사람처럼 웃어버렸네요 ^ㅁ^ 언제쯤 윤기에게 마음을 열어주려나모르겠군여... 저였으면 일단 무릎꿇고 받아드립니다
8년 전
독자53
작가님!!!!!진짜 말도 안되게 재밌어요!!!!!!!!(뱁새소년단-이게 말이 돼)암호닉은 이미 신청했지만 다음 화에 올라오면 그때부터 쓰겠습니다!그럼 안녕히(꾸벅
8년 전
독자54
안녕하세요 저 경고 1회 받은 짐니숳니예요!
경고 받은 건 결코 자랑이 아닌데 작가님한테서 경고를 받으니 감동의 전율이.......
네... 저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작가님의 빠순이인가 봐요 (절레절레)
작가님 아무래도 저 책임지셔야 할 듯. 제 남편 지민오빠가 무슨 글을 읽길래 그리 깔깔대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꺄항
오늘도 재밌어요!!!!!!! 77ㅑ하!!!!!!!!!!!!!!!!!!!!!!!!!!!!!!
애정해요 뽀뽀 받으세요 쪽쪽

8년 전
세바스찬
ㅋㅋㄱㅋㅋㄱㄱㅋㄱㄱㅋㄱㄱㄱㄱㄱㅋㄱㄱㄱㅋㄱㅋㄱㅋ아니 진짜ㅋㅋㄱㄱㅋㄱㄱㄱㄱㄱㅋㄱㄱㄱㅋㄱㅋㅋ ㄱㄱㅋㄱㄱㄱㅋ ㄱㄱㅋㄱㄱ ㅋㅋㄱㅋㄱㅋㄱ ㄱ 아 짐니숳니 경고 2회. 3회는 퇴장입니더
8년 전
독자55
미끄럼틀이예요...! 어제 일등하고 늦게자서 오늘 굉장히 피곤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윤기로 힐링하고 가여... 글 굉장히 재밌습니다 작가님 웃겨요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6
방탄나라 윤기공주에오 어쩜이리 민윤기는 사람을 설레게하죠..?ㅠㅠㅠㅠㅠ 마제막에 무슨일이 있었던거죠??ㅠㅠㅠ저런설레는 표정으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저는 가음편이 업뎃될때까지 쭈그리로 지냅니다... 항상 자까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57
아 진짜 작가님 너무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글들은 달달?한게대부분인데 이건뭔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그요소가 더 많아섴ㅋㅋㅋㅌㅌㅋㅋㅌㅌㅋ 아 그냥 작가님 사랑한다고여..♥
8년 전
독자58
윤기가 빠른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나오는 말들도 찰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 입술 내미는거 왤케 귀여울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김치만두에요... 작가님.. 김치 만두 좋아하세요..? 괜찮으시댜먄 저라도.. (접시에 담긴다
ㅠㅜㅠ 작가님 너무 좋아여 글도 너무 재밌게 잘 쓰시고.. 답댓 달아주신거 버면 되게 유쾌하구... 사랑해여....작가..님......☆ㅜㅜㅜ

8년 전
독자60
웬디입니다 ㅎㅅㅎ ㅋㅌㅋㅌㅋㅋ 아 배경 음악 넘나 신나는 것,,,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호석 모지리라니 넘나 웃기자나요 ㅠㅁㅠ 민윤기의 구애가ㅜ이어지길 바라면서 저는 물러납니다 5편 기다리구 있을게용 ^ㅁ^
8년 전
독자61
헐 너무조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미뉸기 발려부려쓰......여주성격 당차서 좋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방에서 추천받고왓는데 추천하는 이유가 잇엇네영!
8년 전
독자62
쎕쎕입니다! 아역싴ㅋㅋㅋㅋ작가님글은 믿고봐여ㅋㅋㅋㅋㅋ철벽도 보통철벽이 아니네요ㅋㅋㅋㅋㅋ그나저나 윤기 분위기가 바뀐것같은데..!무슨일이죠ㅠㅠ
8년 전
독자63
룬입니다!!!!!!
뭐시여 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난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부르릉부르릉입니다! 윤기랑 여주가 말도 놓고 둘의 사이가 좀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좋아요♥ 작가님 너무 절묘하게 끝으셨어요8ㅁ8 어서 오세요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어요♥♥♥
8년 전
독자65
오레오예요!! 핰ㅋㅋㅋㄱㅋㅋㅋㄱ 작가님이 올리시는 짤들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ㄱ끄핫핰ㅅ핰핰 윤기 뛰어오는거 얼마나 귀엽던지 여주가 어서빨리 윤기의 진심을 알아야되는데 시도조차안하니꽈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6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 글잡 찾다 독방 추천 받고 왔는데 삶의 활력소를 찾은 기분,,,
8년 전
세바스찬
안녕하세여 새로운 독자님,,^^
8년 전
독자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너무 웃었다 [819613] 으로 산청 하구 가여,,,총총
8년 전
독자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 귀엽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9
세상에 윤기진짜 여주 바라기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할머야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아유 설렘으로는 이번편이 짱인것 같습니다... 크... 아우 몽글몽글해라.....
8년 전
독자72
얔ㅋㅌㅌㅋㅋㅋ암호닉 신청한ㅌㅌㅌㅌ이응인데옄ㅋㅋㅋㅋㅋ근뎈ㅌㅌㅌㅋㅋㅋㅌㅋㅋㅋ자까님ㅋㅋㅋㅋㅋㅋㅋ브금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어디섴ㅋㅋㅋ찾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금 너뭍ㅌㅋㅋㅋ잘맞앝ㅋㅋㅋㅋㅋㅋㅋ잘읽고가옄ㅋㅋㅋ
8년 전
독자73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짤 하나 하나가 너뭌ㅋㅋㅋㅋ 웃겨옄ㅋㅋㅋ 겨드랑이 ㅋㅋㅋㅋㅋㅋ윤기 들이대는 거 참 좋으네여..ㅎ
8년 전
독자74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ㅋㅋ 윤기 마이웨이로 들이대는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 그리곸ㅋㅋㅋㅋ 겨드랑이 젖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6
eeggg에ㅛ 여주 이제 막나가네요 여주 성격 너무 좋아요 아주 호탕해~!~!~!~!~~!/!근데 정말 뮤슨 일이 일어났을까여
8년 전
독자78
너무 잘써요 너뭌ㅋㅋㅋㅋㅋㅋㅋ아 넘 웃겨 짤이 너무 적절한 것같아요ㅋㅋㅋㅋ 많이 몬 본 흔하지 않은 짤이 등장하는 것도 신의 한수 말도 너무 웃기게 쓰십니다 넘 좋아요!
8년 전
독자79
아닌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앜ㅋㅋㅋ드립찰졐ㅋㅋㅋㅋㅌㅌ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0
헐랭 윤기가 이제 진지하고 좀 젠틀한? 윤기로 변하는 것인가요!!!!!!!너무웃겨서 다음화가 기대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봐야겠어요! 이제서야 이런 재밌는 작품을 보다니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1
윤기 너무 밀어내면 내 맘이 아파ㅠ
근데 실제라면 밀어내야겠죠 ㅋ

8년 전
독자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여주도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이미지도 한몫하네요 ㅌㅋㅋㅋㅋ
8년 전
독자83
엉엉 ㅇ안녕아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데 짤이 설렘보스...후
8년 전
독자84
글에서 제이름을 가진 저 여자는 왜이렇게 매몰찬거죠...? 저렇게 귀여운 남자를..... 내가 먼저 납치했으면 했지!!!!! 고만 튕겨라!!!!!!!! 씨익씨익.... 내가 갖고싶은데....
8년 전
독자85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왜 이 글을 이제서야 봤을까요..? 나도 암호닉 갖!!!고!!!!싶!!!다!!!!!!!!!
8년 전
독자86
정말 윤기 근성대단하네요 저렇게 거절하는데 굴하지않고 계속해서 들이대다닠ㅋㅋㅋㅋㅋㅋㄱ
8년 전
독자87
[굥기가슙슙]
여주 철벽칠 때 웃겨요 포기했다가 화냈다가 그러고 ㅋㅋㅋㅋㅋㅋ 윤기는 풀죽으니까 좀 안쓰럽네요

7년 전
독자88
윤기 저 짤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상황이랑 매치가되서 엄청 귀여워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진짜 저라면 윤기 받아줍닏다
7년 전
독자89
얘네 개그하는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gae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겨드랑이 젖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쌍욕하고 대놓고 하는거 너무 웃긴뎈ㅋㅋㅋㅋㅋ윤기가 아랑곳안하고 귀여웡이러는것도 짱웃ㅋㅋㅋㅋㅋㅋ환장하는 여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욕하면서 웃고 싶은데 인티는 자동필터링되서 좀 안타깝네요 너무 웃겨서 욕나올정돈데.. 아 이건 애정의 욕입니다 제가 성격이 글러먹어서 좋아도 욕이나와요
7년 전
독자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좀 받아줘랔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가 너무 애잔해 지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2
윤기가 깡패라뇨ㅋㅋㅋㅋㅋㅋ저런 깡패라면 대환영ㅋㅋㅋㅋㅋ입니다 ㅋㅋ
7년 전
독자93
ㅋㅋㅋㅋ정주행 하러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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