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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뿜깡 전체글ll조회 4834l

반응왜캐좋아

사실 오늘 우리학교서 여장해갖고 순간 딱 떠올랐ㄴ누데 히히히히

 

 

 

 

 

 

오늘의 배켜니 배켜니 (저번화랑 똑같죠...또르르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12 | 인스티즈

 

 

차녀리 차녀리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12 | 인스티즈

 

경수 겨웃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12 | 인스티즈

종이니 종이니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12 | 인스티즈

 

차녈이와 배캰이의 해피 하우스 가정부들

B심님, 무한쏘쏘밍님,흥미니 님, 녹두 님, 찬봄 님, 후드티 님, 마댓 님, 찬찬 님, 서애 님, 노트투 님, 경상도 님,

와이파이 님, 태태 님, 큥큥 님, 아보카도 님,빼빼로니 님, 유모차 님,찬열맘 님,밍쓔 님,딤첸 님,히융융 님,플랑크톤회장 님,

다람 님,가르송 님, 새벽별 님,올빼미 님, 두부 님, 언어영역 님,어바 님,

 

 

 

 

-------------------------------

"야야야 아직 가기전에 진짜 마지막 일 하나만 하고"

 

 

 

우리는 백현이를 쇼파에 앉혀두고 바닥에 나 경수 종인이 백현이를 보며 앉았다.

긴 머리 도경수가 중간에서 백현이를 마주보고 자 봐봐

 

 

 

"백현아 나는 경수 삼촌이 아니라 엄마야 엄마"

"나는 그냥 그대로 삼촌."

"아빠도 그냥 아빠, 경수삼촌만 엄마라고 하면 돼"

"왜 경수 삼춘이.. 경수엄마야?"

"오늘 딱하루만 그렇게 부르면 되요!"

 

 

 

 

종인이의 말을 끝으로 가장 여성스럽게 행동해야하는 경수가 팔자걸음으로 집을 나섰다.

백현이를 안고 집을 나오고 종인이 문을 걸어잠궜다.

 

 

 

"진짜 지나가던 사람 붙잡고 물어보면 여자라고 하겠네"

"야 근데 너 그 팔자 걸음좀 어떻게 해라"

"아씨 누군 좋아서 하냐"

"야야 택시잡아 그냥"

 

 

 

 

 

백현이는 쇼핑간다는 말에 신나서 내 목을 꼬옥 끌어안고 놔주질 않고 종인이는 경수 옆에서

까불까불 거리기만 하다가 날씨도 춥고 걸어가긴 꽤 먼거리라 택시를 잡으라는 경수말에 종인이는 노예마냥

달려오는 택시를 떡 하니 잡았다.

 

 

 

"뿜깡 백화점으로 가주세요"

"아빠, 나 배가 텅텅비었잖아요~"

"우리 백현이 배고파?"

"아씨 왜 난 조수석이야 백현이좀 보여줘봐봐"

 

 

 

혼자 조수석에 앉고 중간은 백현이 조수석 뒷자리는 나 그리고 운전석 뒷자리는 경수가 앉아있었다.

아침도 안먹고 너무 분주하게 움직여서 그런가 배가 고플만도 하지.

택시앞에 붙어있는 시간을 보니 11시50분 우리 백현이 배 많이 고프겠다.

저것들 때문에 아침도 안먹었네.

 

 

 

 

"야 가서 밥부터 먹자 니네들때문에 밥도 못 먹었어"

"안그래도 나 지금 배고플 참이야"

"엄마 나는 솜사탕 솜사탕~"

"안돼 백현이 밥 먹어야지"

 

 

 

처음 입을 때는 경수의 목소리에 기사아저씨가 살짝 놀랬나보다 백 미러로 경수의 얼굴을 확인하고

고개를 갸우뚱 하시더니 다시 운전에 집중하셨다.

 

 

 

"아빠는 빠빠?"

"아빠는..돈까스 먹고싶다 오늘따라"

 

 

 

백현이 만의 언어가 있는데 이 물음에 대답할 수 있는건 나밖에 없을꺼다.

아빠는 뭐먹을거에요?

갑자기 바삭한 돈까스 먹고 싶네.

 

 

 

"나두 나두! 아빠 빠빠!"

"야, 종인아 너는"

"음..나는 ㅂ..!"

"시끄러 가서 말해"

 

 

경수가 딱 짤라 말하자 몸을 꺽어 뒤를 보며 메뉴를 고르던 종인이가 기가 죽어 다시 조수석으로 돌아갔다.

나는 백현이를 보고 웃자

백현이도 이를 활짝 내보이며 씩~ 웃었다.

귀여운 짜식

 

 

 

"뭐그래 까칠해 여자가 돼선,"

"뭐 이새끼ㅇ.."

 

 

 

다시 기사아저씨가 백미러로 경수의 얼굴을 확인하셨다.

누가봐도 여잔데 진짜 여잔데 말투나 목소리 하는행동은 남자란말이야.

 

 

"도착했습니다."

 

 

나와 경수가 백현이의 손을 잡고 경수옆에 종인이가 서고

우리는 살짝 떨리는 마음으로 백화점 문 앞에 섰다.

 

 

 

"자 백현아 경수삼촌이 아니라 뭐라구?"

"엄마!"

"오케이 자 도경수 진짜 여자같이 행동해라"

"알았어 걱정마셔"

 

 

 

백현이의 손을 좀 더 꽉 잡고 백화점 안으로 들어섰다.

점원들을 보니 왜이렇게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지 뭐 큰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가 경찰과 마주친 마냥

나는 침을 한번 꼴깍 삼켰다.

 

 

"안녕하세요~지금 이벤트 하고있거든요! 혹시 가족끼리 쇼핑오셨어요?"

"ㄴ..네!"

"관계가..?"

"제가 아빠구요 우리 아들..그리고..와이프랑..ㅊ..처남이요"

"네~ 스탬프 받아가세요"

 

 

 

 

가장 왼쪽에있는 나에게 점원이 다가와물었다.

하나하나 얼굴을 살피며 설명하는데 경수의 표정이 바짝 긴장해 굳어있었지만

의외로 종인이의 표정은 평온했고 점원이 안내해주는곳에 따라가 내 손등에 스탬프를 하나 쾅 찍었다.

 

 

 

 

"아빠 배아야!"

"백현님께서 배고프시단다 어여 모셔라"

 

 

 

 

나와 경수는 백현이의 손을 잡고 종인이 앞서가는 길을 따라 따라갔다.

가족끼리 온 사람이 많네 그래도 우리같이 가족사기단은 아니겠지.

진짜 어디가도 볼수있는 평범한 부부에 아이둘.

서로 팔을 감고있고 커플티에 커플운동화를 신은 부부.

그리고 남자4명이서 만든 사기 부부

 

 

 

"돈까스 4개요"

"누구맘대로?"

"내맘"

 

 

 

푸드코트에 들어서서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는 동안 백현이는 내 옷자락을 잡고있고

경수가 돈까스 4개로 주문을 하자 종인의 의견도 물어보지 않는 경수에게

종인은 버럭 화를 내자 긴머리카락을 만지며 말했다.

 

 

"누나가 먹고싶다는데 뭐 불만 있어?"

"...없다.."

"계산해"

 

 

 

백현이를 내 옆자리에앉히고 기다리는 동안 힘이 쭈욱 빠졌다.

이제 시작인데 이렇게 조마조마하다니

 

 

 

"아니 갑자기 점원이 와서 겁나 놀랬다니까?"

"엄마 무무"

"무??"

 

 

 

백현이가 두손을 주머니에 넣고 경수를 보고 물을 달라고 무무 하지만 그걸 못알아듣는 경수와 종인이의 반응이 재밌어

'물달라고'라고 말을 해주지않았다.

 

 

"종인이 삼춘 나 무!"

"니가 왜..무야..그럼 난 배추?"

"엄마랑 삼촌이 되서 그것도 모르냐 물물! 물 "

 

 

그러자 경수가 아 하며 입을 벌리더니 벌떡 일어나 정수기에 물을 떠온 후 백현이에게 건내자

내가 그걸 낚아채 들어 살짝 온도를 봤다

 

 

"그거 니꺼 아니거든?"

"어허 남편한테, 이거 버리고 다시 떠와"

"놀구있네"

"백현이 한텐 너무 차가워 따뜻한물 섞어서와"

 

 

 

다시 컵을 경수에게 건내자 경수는 진짜 백현이만 아니면 콱.

하더니 긴머리를 휘날리며 다시 정수기 쪽으로 가자 종인이는 뭐가 그렇게 웃긴지 테이블을 쾅쾅 처가며

웃고 나는 백현이와 눈을 마추치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

아ㅋㅋㅋㅋㅋ쓰는 저도 재밋네욬ㅋㅋ핰핰ㅋㅋㅋㅋㅋㅋㅋㅋ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12 | 인스티즈

 

아니 이댓글 너무웃긴거에요 ㅋㅋㅋㅋㅋ남자 네명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매력쟁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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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세상에....이렇게나 재밌는걸 이제서야 알았다니ㅠㅠㅠㅠ 역주행해야겠어요ㅠㅠㅠ 백현이 너무 귀엽게 잘 써주셨네요ㅠㅠㅠ헝ㅠㅠ마치 내 아들이 된듯한 망상을............ㅎ 경수 여장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2
..핳..쥬..쥬금..사랑해요 자까님..♥
10년 전
독자3
누가 봐도여자인뎈ㅋㅋㅋ택시기사아저씨의 혼돈의 카오슼ㅋㅌㅋ완전웃겨ㅋㅋㅋ그래도 경수 여장한모습은 저도 보고싶네요 ㅠㅠㅠㅠㅠ하트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
언어영역
10년 전
독자9
분명 전편 읽고있었는데 또 쪽지ㅣ와서 깜짝멘붕이야!!!!ㅋㅋㅋㅋㅋㅋㅋ 경수엄마 너무 남성스러운거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 택시아자씨 겁나 당황하셨을듷ㅋㅋㅋㅋㅋㅋㅋㅋ 배켠이는 이번편도 씹!!덕!!!!ㅠㅠㅠㅠ 무무라니ㅠㅠㅠㅠ 요 귀여운게 어디서 말을 배워서 말도 귀엽게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후드티엑ㅇ욬ㅋㅋㅋㅋㅋ킅언ㅋ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무!!!! 난 배추!!! 넌 양배추해! 알겠어! 야!채! 크로스! 빠밤. ..죄송ㅇㅎ해욬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 댓글다는데 확인버튼이 저절로 눌라졓어욬ㅋㅋㅋㅋㅋㅋ쿠ㅠㅠㅠㅠㅠㅠ 팔자걸음...경수야..ㄸㄹㄹ
10년 전
독자6
경수얔ㅋㅋㅋ좀만더 여성스러워져봐바 들키겠엌ㅋㅋ
10년 전
독자7
세에상에~~~ 이렇게 예쁜 가족을 봤나? 예쁘다ㅋㅋㅋㅋ 백현이 언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경수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 예쁜데 멋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
새벽별이에요 이거보려고 포인트 열심히 모으고 있었어요ㅠㅠ 보고 올게요ㅠ
10년 전
독자10
택시아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마음 이해가욬ㅋㅋㅋㅋ 그예쁜얼굴에 목소리며...말투며...ㅎ..ㅋ.... 아 근데 진짜 백현이 엄마엄마 잘하네요 오구 예뻐라 누나 그렇게 부려먹으라고했건만 그래... 경수엄마가 있구나...흡... 여튼 너무귀여워ㅠㅠㅠ 빠빠 흡ㅠㅠㅠㅠ 너 진짜 내새끼하면 안되것냐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 진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
전편 읽고있다가 쪽지와서 다 읽고 바로 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가 엄마라고 하는게 왜이렇게 귀엽죠ㅠㅠㅠ 엄마라는 단어가 귀여운 단어였던가ㅠㅠㅠ무무 거리는것도 귀엽고ㅠㅠㅠ오구오구 우리 배켜니ㅠㅠㅠ
10년 전
독자13
찬열맘이요 어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인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리 부쨩해......... ㅎ하이띤 오늘 조니니.... 근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10년 전
독자14
진짜진짜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
어바! 어유 경수엄마 너무 예쁘네여 좀만 더 여성스럽게 행동하면 진짜 엄마같을텐데.. 백현이는 백현이만의 언어가 있고..ㅠㅠㅠㅠ 어바때부터 알아봤져 제가 오구 우리 백현이ㅠㅠ 빠빠랑 무는 뭐가 이렇게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아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서 현기증 나겠어요
10년 전
독자16
녹두에요!!어머..제댓글이(≥∀≤)야호!!(감동) 이제 저 매력쟁이?? ㅎㅎㅎ작가님은 센스쟁이 유후~ㅋㅋㅋ기사님은 경수목소리듣고 쟤는뭔가하셨겠네요 ㅎㅎ 하지만 찬열이와 경수사이에 백현이가있어서^^가족인증?? 이제 경수는 백화점안에서 말하면안되겠네요 ㅎㅎㅎ백현이의 외계어 무무무 ㅋㅋ 대답에서빵터졌어요 ㅋㅋㅋ 너는 무고 난배추!!ㅋㅋㅋ 작가님 이번글도 잘보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17
카와이....하...백현아....누나가 물 떠다줄게...누나가 코웨이 회사를 사줄까? 우리백현이 뭐 갖고싶어요 돈까스? 우리 꿀꿀이들 멸종시켜볼까? 백현아...백..ㅎ..ㅕ..ㄴ..ㄴ.나ㅡ...
10년 전
독자18
아 귀여워여 ㅠㅠㅠ네명모두 ㅠㅋㅋ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여 ㅠㅠ얼릉 다음편이보구싶네여
10년 전
독자19
생각해보니까 제가 경수대신 가서 찬열이와이프에 백현이 엄마까지 하면 되는거엿군여^^...!!
10년 전
독자20
이가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
경상도! 바로 달려왔어요 ㅠㅠ 택시기사아저씨 눈치 전혀 못챘을까요? 그렇지만은 안아 보이네요 ㅎㅎ 그래도 백화점입구에서 막히지 않아서 참 다행이네요 ㅎㅎ 백현이 언어 찬열이만 알아들어서 뭔가 기분이 좋네요 ㅎ 과연 들키지 않고 쇼핑을 마칠수 있을련지 궁금해요 !!
10년 전
독자22
으앙ㅜㅜㅜ 네명다 귀엽워요ㅜㅜㅜ 다음편도 기대가 되요!! 잘 보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23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만의언어너무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4
사기가족ㅋㅋㅋ넷다 너무 귀여워·요
10년 전
독자25
찬열이가 소심하네ㅋㅋㅋㅋ대담하게 옷 많이 사서오련
10년 전
독자26
ㅋㅋㅋㅋ경수 행동이 넘 웃김ㅋㅋㅋㅋㅋㅋ 가발쓰고 팔자걸음으로 걷고 욕하곸ㅋㅋ 엄마가 박력넘침
10년 전
독자27
택시기자아저씨의당황이여기까지묻어오내욬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재밌닼ㅋㅋㅋㅋ어떻게도경수를가발씨울생각을하셧어요ㅠㅠㅠ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28
아진ㄴ짜 백현어 통역사박찬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9
경수완전예쁠듯ㅠㅠ백현이는항상귀엽네요저암호닉신청할께요!!종구멍멍으로해주세요!
10년 전
독자30
올빼미!!
악진짜ㅜㅜㅜㅜ도경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경수성격엔여장해도당당하게목소리를남자처럼낼꺼라고확신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익귀여워ㅜㅜㅜㅜㅜ가족사기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남자4명이서ㅋㅋㅋㅋ사기를ㅋㅋㅋㅋ귀여워죽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이거 이러다가 싸움나서 경수랑다른 여자랑 싸우면....헐ㅜㅜㅜㅜㅜㅜㅜ안되요ㅜㅜㅜㅜ 는 제망상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다들 너무 귀여워요ㅜㅜㅜ

10년 전
독자31
히융융이예요! ㅋㅋㅋ겉보기론 모든게 완벽하니 경수만 잘해주면 되네욬ㅋㅋㅋ 뭘그렇게나 많이 사려구 ㅋㅋㅋ
10년 전
독자32
앜ㅋㅋ 아무 위화감 없이 읽고있다가 남자 네명에서 터졌어요 ㅋㅋㅋ 카.... 아니... 경수가... 여장을 하며... ㅋㅋㅋ 어... 저 백현이말 알아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감격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3
B심이에요^^경수 여장...경수음 경수 됴디오음 흐음 부럽다 여장하묜 이뻐서 여장안해도 잘생쁜데 부럽다 나도 됴디오 반만...배켜니한테 엄마소리 한번만 들어ㅂ봤으면...물셔틀 항시대기, 배큥어 해석가능, 육아가능 찬녈님이 날 가정부로 써줬으면... 작가님 잘읽었어요^-^
10년 전
독자34
ㅋㅋㅋㅋㅋㅋㄱㄱ세일을위해서 가족사기단으로ㅋㅋㅋㅋㅋ이렇게까지해서 사려는게뭘지 궁금하네요ㅋㅋ
10년 전
독자36
ㅋㅋㅋㅋㅋㅋㅋ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다귀엽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
기사님 붕괴 지대로 오셨나보네요ㅋㅋㅋㅋㅋㅋ 저같아도 왔을것같다며ㅋㅋㅋ 이왕 저리된거 잇아이템 득템하길 바랄뿐이네요ㅋㅋ
10년 전
독자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사랑스러워요ㅠ
10년 전
독자39
귀여워 ㅋㅋㅋㅋㅋㅋ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누나한테 아무말못하는 종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햏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누나한테 아무말못하는 종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햏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42
핰ㅋㅋㅋㅋㅋㅋ 아 재밌다ㅋㅋ 막 혼자서 상상하면서 봐요ㅋㅋ 앞으로 포인트 많이 모아서 꾸준히 보도록 노력할께요ㅋㅋ 신알신도 하구가요~
10년 전
독자43
ㅋㅋㅋㅋㅋㅋㅋ아빠 나 배가 텅텅 비었잖아요ㅠㅠㅠㅠㅠㅠ귀여워 쥬금 ㅠㅠㅠㅠㅠㅠㅠ김종인ㅋㅋㅋㅋ니가...왜..무야 그럼 난 배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세훈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난 조인성!?!?!
10년 전
독자44
ㅋㅋㅋㅋㅋㅋㅋ무무 라니 ㅠㅠㅠㅠ씹덕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5
매력적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ㅅ넷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무!무먹고싶네여~아기큥이너무귀야워오!
10년 전
독자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욬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8
헣....설렘설렘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9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ㅋㅋㅋ남자네명이며눜ㅋㅋㅋㅋ 웃기ㅔ요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여장이 들키지 않길바래요
10년 전
독자51
오 통과를하다니 ㅋㅋㅋㅋ 그나저나 무무ㅋㅋ 백현이와찬열이만의 언어 되게재미있어요 귀엽고 흐흣
10년 전
독자52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네명 가족사기단ㅋㅋㅋㅋㅋ 백횬이가 나중에 커서 이때일을 생각한다면 얼마나 웃길까요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3
앜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어쩜좋앜ㅋㅋㅋㅋㅋ넷이섴ㅋㅋ
10년 전
독자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소리는 어쩔꺼얔ㅋㅋㅋㅋ너무 웃겨여 가족 사기단이라닠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7
아아아ㅜㅜㅠ진짜백현이너무귀엽다ㅜㅜㅜㅜㅠ ㅠㅜㅜㅠㅜㅠ
10년 전
독자58
ㅠㅜㅜㅜㅜㅠㅠㅠㅠ정주행하고있는데ㅠㅠㅠㅠ아직많이남아서기뻐쥬금 ㅠㅠㅠㅠㅠㅠ작가사랑해용
10년 전
독자59
으아 상상댄다 남자 4명 사기단 이눔시끼들 걸리면 어쩌려고 이로닝?ㅎㅎ
10년 전
독자60
네명이서뭐하는거얔ㅋㅋㅋ진짴ㅋㅋ부부사기단도아니고 ㅋㅋ
10년 전
독자61
아너무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귀여운게제취저ㅠㅠㅠ
10년 전
독자62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네명이서사기부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3
남자네명ㅋㅋ
10년 전
독자64
누가봐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5
무라니ㅠㅠ 어쩜 말하는게 이렇게 귀엽니 백혀나ㅠㅠㅜ
10년 전
독자66
사기부부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경수ㅋㅋㅋ매력터져여!!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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