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방탄소년단 기타 변우석 더보이즈 김선호
쪼코볼 전체글ll조회 2640l 5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 미래보고서 제 1장. D | 인스티즈








'미래보고서' 

제 1장. 내겐 꿈 같은 하루 D


 


 


 


 

 

 

 

CITIZENS! -True Romance 

















[방탄소년단] 미래보고서 제 1장. D | 인스티즈





"늙긴 무슨, 근데 어디 아픈 건 아니지?"








"ㄷ,당연하지! ㄴ, 나 건강해!"








"그럼 다행이고, 아프다고 참지 말고. 자기! 얼른 순심이 산책시키고 오자!"








"응, 근데 순심이 산책하기 귀찮아 하는 거 같은데..."











[방탄소년단] 미래보고서 제 1장. D | 인스티즈






"에이, 무슨 소리야 이렇게 좋아하는데? 순심아 엄마 아빠랑 산책해서 기분 조아쪙?"








"어째, 자기가 더 산책하고 싶어하는 거 같다? 해 지기 전에 얼른 가자."








그 땐 전혀 모르고 있었다. 이 말로 인해 내게 벌어질 엄청난 일들을. 태형이는 그저 나와 오랜만에 산책하는 게 좋은 건지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솔직하게 말해서 진짜 사랑스러웠다. 남편이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있는가. 내 모든 사랑을 다 태형이에게 넘겨주고 싶었다. 태형아 거부하지 말고 다 가져. 어차피 다 네 거야. 태형이는 그런 내 속마음도 모르고 순심이랑 뛰어야 겠다며 목줄을 붙잡고 저 멀리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자기, 조심해! 그러다 넘어져서 다치면 어쩌려고!"










[방탄소년단] 미래보고서 제 1장. D | 인스티즈





"자기야. 오빠는 슈퍼맨이야, 그럴 일 없어. 걱정 붙들어 매!"








"슈퍼맨이든 배트맨이든, 자기는 김태형이잖아... 응? 조심해 알았지 자기."








"어허, 알았다니까! 한 바퀴만 뛰고 올게. 자기는 천천히 와 무리하지 말고!"








"알았어, 앞에 잘 보고!"








그렇게 태형이는 순심이를 데리고 멀리 뛰어나갔다. 그 땐 참 평화로웠다. 이것이 아마 폭풍전야인 듯 했다. 나는 앞에서 열심히 순심이와 달리고 있는 태형이를 뒤로하고 혼자 공원을 걸으며 생각에 빠지기 시작했다. 이렇게 행복한 삶이 과연 내 미래가 맞긴 한 걸까, 뭐 이런 생각 말이다. 앞선 미래를 하나하나 생각하던 와중 태형이의 미래를 선택하게 된다면 뭔가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그 인생을 살면서 나는 귀여운 남편을 키운다는 느낌을 제대로 느낄 거 같았다. 미래에도 태형이는 여전히 사랑스럽고 멋있었다. 왜 갑자기 센치해졌지, 아무튼 다 좋다는 말이다. 누가 내 남편이 되든 나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사람이라는 것은 변함없었다. 한참 생각에 빠져있을 때쯤 태형이는 어느새 나한테 다시 달려오고 있었다. 저 멀리서 자기라고 부르는데 그 모습 마저 사랑스러웠다. 











[방탄소년단] 미래보고서 제 1장. D | 인스티즈





"자기, 혼자 무슨 생각하고 있었어?"








"무슨 생각하긴, 자기랑 순심이 생각했지."









[방탄소년단] 미래보고서 제 1장. D | 인스티즈




"흐흐흫흐흫, 그랬어?"








"어이구, 기분이 좋으신가 봐요?"








"당연하지, 자기가 내 생각했다고 했잖아."








"맨날 하는 건데 뭐, 이거 마셔."











나는 태형이가 평소 좋아하는 콜라를 전해 주고는, 나올 때 준비해왔던 돗자리를 펴고 앉았다. 태형이는 그새 목이 말랐는지 콜라를 원샷 때리고는 내 옆에 그대로 누워 자신의 체력이 예전같지 않다며 신세한탄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와 태형이는 하염없이 서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그랬다. 그것이 우리에게 앞으로 닥칠 역경의 씨앗이었다. 순간적으로 느낌이 싸해졌다. 뭔가 중요한 걸 놓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자기야?"










[방탄소년단] 미래보고서 제 1장. D | 인스티즈





"응? 왜?"









"근데 순심이는?"











[방탄소년단] 미래보고서 제 1장. D | 인스티즈





"어? 분명 여기다 묶ㅇ..."










그렇다. 순심이가 사라졌다. 

어찌 이번에는 좋게 흘러간다 싶더니만...








"어떡해! 자기 순심이 제대로 안 묶은 거 아니었어?"









"ㅂ,분명 제대로 묶었는데! 내가 일단 찾아보고 올게. 여기 있어."








"어디있는 줄 알고, 나도 같이 가! 아무리 순심이가 대형견이라고 해도 혼자서는 찾기 힘들어 자기."









"그럼 내가 이쪽 먼저 가서 한 번 찾아볼게. 자기는 저쪽 찾아 봐!"







"응!"










나는 급히 짐을 싸던 중 순간적으로 요정님이 떠올랐다.

그래 요정님을 부를까, 요정님이라면 순심이를 금방 찾아줄 수 있지 않을까.











나는 그대로 휴대전화를 꺼내 요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무슨 일이에요? 벌써 마치려고요? 아 마칠 시간이 됐긴 했네.'








그게 아니라, 그 순심이가 사라졌어요.








'예? 아까 그 개?'








네, 그래서 말인데 요정님이 찾아주시면 안 될까요? 솔직히 저나 태형이가 어떻게 이제와서 순심이를 찾겠어요.








'흐음, 저는 이런 쪽에 능력이 없는 걸요?'








제발요, 그래도 요정이시잖아요. 태형이가 아끼는 아이예요. 네? 제발 순심이 좀 찾아주세요.








'...알았어요, 그 대신 조건이 있어요.'








무슨 조건이요? 막 장기 팔고 그런 건 아니죠? 저 지방간 있는 거 같은데...








'저 그런 요정 아니거든요? 거참! 조건은 찾아드리는 대신 지금 바로 다른 미래로 가야한다는 거예요.'








아.








'별로세요?'








아뇨, 요정님 말대로 그럴게요. 대신 순심이 얼른 찾아주세요. 태형이 맘 상하는 거 보고 싶지 않아요.








'좋아요. 탄소 씨가 다른 미래로 가는 동안 저는 순심이를 원위치에 데려다 놓을게요.'








감사해요 요정님.








'아쉽지 않아요?'










조금 아쉽긴 한데, 이게 올바른 선택인 거 같아요. 그리고 진짜 죄송해요.









'별말씀을요, 저는 오히려 탄소 씨가 기특한 걸요.'








네?









'아니에요, 그럼 다른 미래를 가 볼까요?'




















***












[방탄소년단] 미래보고서 제 1장. D | 인스티즈








마트네요?








'그러네요, 이번 남편 분과 장보는 중이셨나 봐요.'








누구지?








'나머지 세 분 중 한 분 이시겠죠?'








이번에도, 전화드리면 되는 거죠?








'어, 이제 완전히 파악하고 계시네요?'








적응력하나는 세계 최고거든요.








'그거 참 좋은 능력이네요, 저기 남편 분이 오시는 거 같은데 이번에도 잘 적응해 보세요!'








알았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또 사고치지 마시고요. 알았죠!'








저 사고뭉치 아니거든요!








'에이, 지금 사고만 치고 있는데...'








요정님!








'그럼 전 이만! 이따 봐요!'












"탄소야, 계란 사려고?"








나는 내 이름이 불린 그 순간 뒤를 돌아보았고

나를 향해 다가오는 건 다름 아닌






















[방탄소년단] 미래보고서 제 1장. D | 인스티즈


 



"오늘 계란찜 해 주게?"















바로 박지민이었다.

























*** 


 


 


 


 


 


 


 


 


 


 


 

1장의 D파트가 끝났습니다!

오늘은 많이 짧았죠? 

죄송해요... 저를 그냥 때리세요. 

게다가 노잼이고 역시 오글아들죠?  

총체적 난국이네요, 포인트 회수해 가세요...

저는 필력고자인 죄인입니다! 

석고대죄 할게요... 멍석을 가져다 주세요 8ㅅ8

태형이 에피소드는 독자님들 생각과 달리 별로이셨을 수도 있어요8ㅅ8

그게 다 제 탓입니다! 저를 탓하세요!

뭔가 귀여운 남편일 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리 해 봤는데 어째 망삘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이라도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는데...8ㅅ8

 이번에 등장한 남편후보는 지민이었습니다!

부인과 함께 장보는 우리 망개!

기대되시죠?

기대하지 마세요...

저 똥손이잖아요...

이제 두 명 남았죠?

그리고 바로 투표네요!

저도 매우 기대됩니다.

과연 독자님들이 원하는 남편은 누굴까요?








진짜 독자님들 제가 많이 많이 사랑해요8ㅅ8 

아이 러브 유 소 마치입니다 진짜루8ㅅ8

댓글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 리뷰를 듣고 싶어요 (애걸복걸)









암호닉 신청은 암호닉 방에다 남겨주세요!

(암호닉 확인은 매회 업로드된 후 암호닉 방 신알신을 울려드릴게요!)

(즉, 한 회마다 신알신은 두 번 있을 예정입니다! 시간차는 크지만요!)

 


 


 


 




마지막으로

독자님들!

제 사랑 다 받아가세요 뿅뿅뿅 


 


 


 


 


 


 


 


 


 

♥♥♥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남주는 모든 미래를 체험한 후 독자 분들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글잡 비중이 없는 멤버가 되었으면...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독자1
뀰이에요! 워후 댓글1등이라니 ..(자축) 태태 넘 귀엽네요.. 귀여운남자가 이상형인데 태태워더할게요... 글 써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항상 글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
전아장잉:요ㅠㅠㅠㅠㅠㅠ끄아아아앙 아까 저 독방에서 한참 작가님 글 앓고있어ㅓㅆ어요ㅠㅠㅠㅠㅠ올라오다니 ㅠㅠㅠㅠ흐개ㅑ갸갸갸ㅠㅠㅠㅠ지금 인티하는 내 자신 쓰담쓰담 ㅠㅠㅠㅠ하 자시 생각했다고 애기같이 웃는 태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흐어어ㅓㅇ순심이 잃어버렸다고 찾아주라고하고 미래를 버리는 여주도 너무 감동적이랄가여...?그나저나 요즘 요정님 말투 완전 능글능글해져쎠 이러다가 요정이랑두 결말 한번 보는거 아니예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응력 최고인 여주는 지민이랑 무슨 캐미보여줄지 넘넘넘넘너기대되는것 !!!!!!!
8년 전
독자3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태형이 넘나 귀여워요ㅠㅠㅠㅠ 순심이 잃어버려서 순간 엄청 놀랬는데 찾게 돼서 너무 다행입니다ㅜㅜㅜㅜ 남편 지민이도 너무 기대돼여!!!!
8년 전
독자4
ㅅㄷ
8년 전
독자5
와 ㅜㅜ 지민이라니ㅠㅠㅠ다음편 기대돼요ㅠㅠㅠ순심이 찾을수있어서 다햍티다
8년 전
독자6
헤온이에요! 와 벌써 D끝나고 지민이 차례!! 뭔가 오늘 태태는 음성지원 되네요 ㅋㅋㅋㅋㅋ 막 처음에 폭풍전야 막 이러시길래 설마 죽나 싶었는데 다행히도 순심이 ㅋㅋㅋ 물론 순심이 잃어버린건 나쁜 일이지만 제가 생각했던 스케일에 비하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
와!! 화양연화예요!!!!
저 진짜 완전 급하게 선댓 달고 보고왔어요 헤
근데 진짜 여주 와.. 대박이네요 요정님도 나쁘거 태형이랑 조금만 더 있게 해주지.. 하하 그나저나 태형이 아구.. 순심이 잘 묶어두지.. 아이고.. 그래도 여주가 요정님한테 옳은 소원을 빌어서 찾았으니깐요! 하하 그나저나 이제 남편 후보가 지민이네여..? 하 완전 설레겠다 기대돼요.. 그리고 나머지 두명도ㅠㅠㅠㅠㅠㅠ 남준맘은 더 설렙니다 두근 두근.. 두근.. 두근 윤기도 완전 설레요!!! 두근.. 두근..

8년 전
독자8
개나리에요!!! 태형이 귀여워요ㅠㅠㅠㅠ 순심이 찾아서 다행이야ㅠㅠㅠㅠ 다음은 지민이라니..!!
8년 전
독자9
키딩미에요!!!! 태태...순심이 잃어버렸구나... 여주가 착하네요!! 다음 지민이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0
윤기윤기에요 ㅎㅎㅎ순심이 잃어버리면앙대 ㅠㅠㅠ절대안대 ㅜㅜㅜㅜ엉엉 여주착하다 ㅠㅠㅠ지민아..계란찜은내가해줄게 나한테올... (쿨럭)ㅎㅎㅎ
8년 전
독자11
냥이예요! 그래도 순심이를 찾을수있어서 다행이예요! 다음은 윤기가 아닐까 했는데 촉이 빗나갔네요ㅋㅋㅋ 지민이랑 장보기라니 설레네요ㅠㅠ
8년 전
독자12

여주가 멋지네요ㅠㅠ 태형이한테 순심이가 소중하다는 이유로 바로 그만둬도 괜찮으니 순심이를 찾아달라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자몽석류에요!매번 다음은 어떤 아이가 나올까 설레고 기대돼요!곧 투표로 한 아이만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게 아쉽네요ㅠㅠ얼른 지민이랑 장보는 이야기도 보고싶네요~항상 잘 읽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4
메리뮤입니다!! 헐 여주 착해ㅠㅠㅠㅠㅠ 뭔가 이번편 뭔가 아련하게 느껴졌어요ㅠㅠㅠ 아 그리고 이번 남편은 지민이라니ㅠㅠㅠㅠㅠㅠ 지민이랑 장보기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제 소원 작가님이 다 들어주시겠어요ㅠㅠㅠㅠㅠ 다음 지민이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기다릴게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5
와 ㅋㅋㅋㅋㅋㅋ태형이에게 순심이를 선물해주고 떠나는 여주 ㅋㅋㅋㅋㅋㅋ너무 멋있는데요?
8년 전
독자16
김석진사랑해요 입니다 !! 진짜 저 맨날 작가님 글 올라왔나 확인합니당...그정도로 작가님을 라뷰라뷰 합니당 ❤️ 하 빨리 남주가 정해져쓰면.. 전 벌써 초이스해보렷습니다^_^❤️ 으아 빨리 빨리 또 보고시퍼여!!!
8년 전
독자17
헤융이에요!! 남편태형이 너무귀여워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다음남편지민이ㅠㅠㅠㅠㅠㅠ지민이나오길 애타게기다린 지민맘은 다음편이 더더욱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아 세상에....순심아왜없어져써ㅠㅠㅠ지민이와결혼생활은 사고치지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햄슥찌입니다 이번편 역시 꿀잼이었어요! 오늘 여주가 순심이를 찾아주고 떠나는게멋있어 보였어요 다음편 기다려 집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ㅁ^
8년 전
독자20
아이스에요!태형이 너무 귀여워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지민이랑 장보는것도 너무 설레일것같아요ㅠㅠ작가님글은 항상 설렘폭탄이여서 정신을 못차리겠어요ㅋㅋㅋㅋ아무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21
1129에요 작가님 지민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부터 설레요.... 그리고 태형이 개구진거 넘 귀여워요ㅠㅠ 입틀어막고 이번화 본것같아요ㅠㅠ 남편투표 얼마남지않았는데 벌써부터 고민이 되네요8ㅅ8 작가님 늘 잘 읽고있어요 사랑해용♡#♡
8년 전
독자22
뽀뽀할뻔이에요ㅠㅠㅠㅠㅠ아진짜대바규ㅠㅠㅠㅠ순심이랑같이 태형이랑부부라고생각하니까완전발려여..ㅠㅠ그것도그렇지만 침치미가...남편이라니!!!!!!!!!(심멎)
진차오늘도잘읽고갑니다ㅠㅜ❤

8년 전
독자23
토마토마에요~ 등장부터 넘나 귀여운 우리 지민이네요ㅠㅠㅠ 계란찜부터 계란말이 다 해줄께 지민아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
슈가나라에요!! 지민이가 나왔네요ㅠㅠㅠㅠ지민이와 여주의 캐미가 또 기대되요 글 항상 잘보고있엉요!!이런 이쁜글 써주시는 것도 감사하고 더 힘내세요!!자까님❤️
8년 전
독자25
사막여우에요!!!순심이ㅠㅡㅠㅠㅠ그래도 원래대로돌릴수있어서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다른미래로가야하지마뉴ㅠㅠㅠ근데다른미래가지지민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단호)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26
새벽하늘입니다 순심이를 영영 잃어버리는 줄 알고 놀랬어요ㅠㅠ 태형이랑 미래를 더 볼 수 없어서 아쉽시만 순심이를 찾을 수 있다는거 만으로도 다행이에요ㅠㅠ지민이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7
망개똥 이에요!!!!! 요정이 여주 기특했지ㅠㅠㅠㅠㅠ 태형이와 헤어져도 순심이 찾아줬어ㅠㅠㅠㅠ 여주 잘했다ㅠㅠㅠㅠㅠ 와 근대 망개 지민이 튀어나올땨 진심 현욕했어ㅠ ㅠㅠㅠㅠㅠ 겁잘ㅠㅠㅠㅠㅠㅠ 지미나ㅠㅠㅠㅠㅠㅠ 우리 콩 키우자ㅠㅠㅠㅠ 알콩달콩ㅠㅠㅠㅠㅠㅠㅠ너라면 난 백만년도 살수있어ㅠ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짜몽이에요 너무 귀여운거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순심이 없어져서 조마조마 했는데 그래도 요정님이 찾아줘서 너무 다행이고 다음편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기대되요ㅠㅠㅠ
8년 전
독자29
망개에요!아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다음은 지민이라니 또 어떤 남편일까 궁금해요ㅠㅠㅠㅜ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비회원27.33
세상에 작가님 삼다수에요 세상에 마상에 지민이라뇨.. 사랑해요 자까님ㅠㅜㅠ
8년 전
독자30
꿀링이에요ㅠㅠㅠ 아 지민아 아 볼때마다 진짜 막 침대에서 난리부르스 치고 잇어요ㅠㅠㅠ 인티를 한동안 못들어와서 b편부터 다봣는데ㅠㅠ 아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eeggg입니다 실망하긴요! 보면서 태형이=귀여운 남편이라고 생각했는걸요! 다음편은 마트에서 함께하는 지민이라니! 벌써부터 기대되네여
8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태형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심이도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다음은 지민이라니!!!!워후!!!!지민이랑은 또 어떤 내용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34
강여우에요!! 태형이랑 조금 더 있었으면 싶었지만 순심이 찾는대신 바로 다음 이래로 가서 약간 기특??한 마음 들었어요! 이번미래는 윤기일것같다했는데 지민이!!!!!!!!!!!!!!!!!!!얼마나 다정할까..
8년 전
독자35
방소에요!! 태형이 ㅠㅠㅠ 좀 짧아서 아쉽긴한데 ㅠㅠㅠ 순심이를 위해서 ㅠㅠㅠㅠㅠ 다음화 짐니 ㅎㅎㅎㅎ우리 망개ㅎㅎㅎㅎ 다음화때봐요!
8년 전
독자36
태태양아아아ㅏㅏㅏ 너무 귀여워ㅠㅠㅠㅍㅍ
8년 전
독자37
로움
8년 전
독자38
하ㅣ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시밍 잃어ㅓㅂ립 태형이 왜이렇게 귀여울까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다음에도 좋은 글 잘 부탁드려요!
8년 전
독자39
오늘은 순위 신경 안 쓰고 여유롭게 봤어요! 슈놀입니다! 진짜 이번편도 역시 너무 재밌어요 ㅠㅠ 진짜 태형아 순심이 꼭 찾길 바래.. 그리고 저는 윤기가 나오길 기다립니다 와 진짜 지민이 너무 예뻐요 지민이.. 지민아... 짐나... 앓다 죽을 지민이 ㅠㅠ 그리고 우리 자까님도 예쁘고❤️ 항상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134.148
990419입니당 짐니 넘 귀엽... 계란찌므100개해즐개뮤ㅠ
8년 전
독자40
시바비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심이를 잃어버리단눁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1
작가이무ㅜㅜㅜ
8년 전
독자75
저예여ㅜㅜㅜ바람처럼 왔다가!!! 연기처럼 사라지는!!! 우아아우ㅠㅠ 작가님 와 발립니다 태형이랑 순심이는 영원했으면 좋겠네요ㅜㅠ 후어엉 작가님 아니 달걀이라니!! 저는 달걀말이도 좋고 스크램블도 좋아요ㅜㅠ 날달걀도 좋아요!!우아우유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42
미꽃이에요!!! 다음편은 지민이라니...벌써부터 심장이 벌렁벌렁 하네요ㅠㅠㅠㅠ사실 처음부터 심장이 무리가 갔지만요ㅠㅠㅠ그리고 태형이때 수심이를 잃어버렸다니!! 요정이 없었으면...어후 안되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짱짱!
8년 전
독자43
모히또에요
태형이 똥꼬발랄한 모습은 미래에도 역시 똑같네요ㅋㅋㅋㅋ진짜 너무 귀여워..! 나도 태형이랑 저렇게 순심이 산책시키면서 돗자리깔고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싶다ㅠㅠ여주 정말 전생에 나라 하나 구한 것 같아요..부럽다 나에게도 요정 하나 찾아왔으면..(사심) 벌써 세명밖에 안남았다니 이제 조금있으면 남주 선택의 시간인가요..! 기대된다(둑흔) 새로 만날 남편이 왠지 지민이같아서 지민이..지민이 하면서 내렸는데 진짜 지민이였네요 (환호) 망개ㅠㅠ귀여운건 여전하네요ㅠㅠ지민아 너를위해서라면 계란찜 따위 한 솥에 끓여서 바쳐다줄수있어..ㅠㅠㅠㅠ다음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44
빡찌
지민이다!!!!!!!!!!지!!!!민!!!!!!!이!!!!!!!!다아아아ㅏㅇ앜!!!!!!! 지민아 보고싶었어ㅠㅠㅠㅠㅠ 계란찜많이 햐주러 여주야아ㅏㅏㅜㅠㅠㅠ 지민이가 계란찜해달래ㅠㅠㅜ 엉엉 지민이등장이 이렇게 은혜로울수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포인트를먹어라]입니다! 역시 미래에서도 깨발랄한 태형이... 결국 신나서 순심이를 산책시키러 갔다가 일을 내고 마는군요ㅠㅠ 해맑은 태형이 모습은 너무 귀여웠는데 순심이를 잃어버려서 저까지 마음이 철렁했어요ㅠㅠ 만난 시간이 좀 짧은 것 같아서 아쉽지만 확실히 순심이를 찾아주고 다른 미래로 떠나는 것이 주인공이 택해야 할 올바른 선택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 같아도 그렇게 했을 것 같고요. 아마 태형이는 순심이를 다시 찾아서 정말 기뻐했겠죠? 이제는 다음 미래로 넘어갈 때마다 과연 이번 배경에 맞는 멤버는 누구일 것인가, 하고 혼자 고민해보곤 하는데, 이번에는 지민이인 걸 맞혔어요!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는 지민이라니 뭔가 잘 어울리면서도 너무 바람직한 거 아닌가요ㅠㅠ 계란찜이라니 너무 귀엽잖아요ㅠㅠ (사실 지민이가 아무 말이나 뱉어도 다 귀엽다고 할 기세였다고 한다...) 이번에는 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주인공이 혹시 또 사고를 치지는 않을지가 궁금해요.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46
전 심장퍽발로 저기 있지 못할거에요 ㅠㅠㅠ굿굿
8년 전
독자48
단우
여주가 진짜 착하네요 근데 다음편이 지민이라니이이이이 끄아아아아아아아ㅏ앙ㄱ 진짜 기대되어요ㅠㅠㅜㅜ

8년 전
독자49
슬비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래에서도 태태는 역시 태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의 여주...⭐️ 너무 나같잖아...⭐️ 하 근데 지민이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닙니까 계란찜...내가 계란찜 많이 해줄게 지민아 나한테 장가와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심장 뚜둥겨 맞은 기분...
8년 전
독자50
둡부에요ㅠㅠㅠ딱 태형이네옄ㅋㅋㅋㅋㅋㅋ귀여워랔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다음편지민이라니ㅠㅠ 기대되여ㅠㅠ
8년 전
독자51
윤민기에요 으어ㅠㅠㅠ순심아 어디 간거야ㅠㅠㅜ태형이가 찾는다고ㅠㅠㅠㅠㅠ그래도 다음 남편으로 넘어가는 대신 순심이 찾아서 다행이에요 딱 마트 나오는 순간 지민이 아니면 윤기라고 생각했는데 지민이였네요 계란찜따위 내가 천개 만개도 더 해줄 수 있어 지민아!!!빨리 나한테 장가와 알았지?ㅎㅎㅎ^^
8년 전
독자52
백열
지민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계란찜이든 계란말이든 다 해줄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움짤봐ㅜㅠㅠㅠㅠ사랑스러워ㅜㅠㅠㅠㅠㅠ카와이ㅜㅠㅠㅠㅠㅠ그나저나 요정님 순심이는 찾았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4.182
봄플이에요! 뭔가 여주는 기억못하는 것 같지만 여주와 요정과 과거가 있는거같은데.. 하핫 제 착각인가욤 다음편 지민이도 기대되네요ㅎㅎ 다정다정할거같은 짐니..♥
8년 전
독자53
몽쉘입니다!
태형이완전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순심이잃어버리다니ㅠㅠㅠ찾을수있게되서다행이에요!!다음은지민이라니!!!지민이도엄청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54
굥기윤기에요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순심이를 잃어버리게 하다니 작가님 너무해요ㅠㅠㅠ 근데 계속 요정의 말이 신경쓰이는것은 기분탓이겠죠?ㅎㅎㅎ
8년 전
독자55
들꽃이에요 태형이 웃는 거 봐요ㅋㅋㅋㅋ진짜 사랑스럽다. 순심이 사라졌다고 했을 때 심장이 쿵...철렁ㅠㅠ 요뎡님이 찾아줘서 다행이에요! 지민아ㅠㅠㅠ응 내가 계란찜 해줄게요. 장가오세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56
여하입니다!!! 아이고ㅠㅠㅠ 순심이 사라졌을 때 둘 다 얼마나 불안했을까요.. 찾아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벌써 두 명 밖에 남지 않았다니.. 시간 참 빠르네요 선택의 시간이... 아직까지는 음 고민되네요 아무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57
#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개야ㅠㅠㅠㅠㅠㅠㅠ이번엔 망개다망개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여주 진짜 착한것같아요 태형이를 위해 다른미래로 가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미늉이에요! 태태와의 미래가 예상과다르게 바뀌어버려서 당황..!그래도 태태를위한거니까요 그쵸..?이제 지민이와의 미래도 기대할게용@! 오늘도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비회원4.168
글신청이예요 지민이라니 지민이 완전 기다렸어요ㅠㅠㅠ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59
오타에여ㅠㅜㅠㅠㅠ아ㅜㅠㅠㅠ세상ㅇ에ㅠㅠㅠㅠ절렇ㅎㄱ 해맑ㄱ은 태형ㅇ이라니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귀엽ㅂ구ㅠㅠㅠㅠ너무ㅠㅠㅠ해맑구ㅠㅠㅠㅠ맑구ㅠㅠㅠㅠㅠㅠ진ㄴ짜ㅜㅠㅠㅠㅜㅠ넘ㅁ 힐링되는 느낌,,ㅠㅠㅜㅠㅠㅠㅠ하ㅠㅠㅠㅠ새로운ㄴ 남ㅁ푠ㅇㄴ 꼬 지민아야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넘 ㅜㅠㅠㅠ설ㄹ레지는 순간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칙촉입니다!
태형이가 순심이를 잃어버리다니ㅜㅜㅜㅠㅠㅠ탄소덕부ㅜㄴ에 찾았네요ㅠㅠ착한 울 탄소 ㅜㅜ이제 지민이랑 결혼생활인가요..하 진짜 기대되요ㅠㅠㅜㅜ귀여울거 같아서 벌써부터 심장이 꽁냥꽁냥ㄷ해요ㅠㅠㅠ오늘도 잘 봤습니다!♥

8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입니다! 그래 지민아 계란 잔뜩 사서 계란찜 배터지게 해줄게!!!!! 해줄게!!!!!!!! 해준다고!!!!!!!!!!
8년 전
독자61
작가님워더♡에요 ! 지미니 ㅠㅠㅠㅠㅠ 엉엉 이제 저는 앓다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작가님 ... 항상 재밌고 신선한 글 보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더 ☆♡♡
8년 전
독자62
장작이에요!태태랑 너무 빨리 끝난것같아서 아쉽지만 다음 남편이 박지민이니까!!만족하면서 갑니당
8년 전
독자63
망개떡짐니 입니다! 으엌 다음이 지민이라니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여주가 마음씨가 너무 예쁘네요 이번편도 잘 봤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64
엉엉엉ㄹ엉ㅇ엉엉 지민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빨리 보고싶어요 ㅜㅜㅜㅜㅜㅜ 태형이 순심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 꿈은 아니겠ㅈ후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5
아 어떠케...그냥 찌미니.등장만으로ㅠㅠㅠ설렛어ㅠㅠㅠㅠㅜ찌미니랑 장보기라니ㅜㅜㅜㅜ흐나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유비입니다! 세상에나 작가님.... 무슨 소리이신가요 태형이 이렇게나 달달한데요...
귀엽고 달달한데 재미가 없다뇨! 겁나 설렜는데
그리고 박지민.... 저 움짤 보자마자 설레서 설렘사 할뻔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7
[사랑별] 아 다음 짐니 ㅠㅠㅠㅠㅠㅠ 망개랑 마트 데이트라니 넘 설레는 것... 남편 투표 아직 마음은 홉이네인 것 같아여.. 아 희망소망이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윽 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홉이도 예쁘고 으앙 넘 기대되어요♥
8년 전
비회원192.116
나진
후욱..후욱...망개..넌..the love

8년 전
독자68
쎕쎕입니다! 아ㅠㅠㅠㅠ태태ㅠㅠㅠㅠ너무귀엽네요진짜ㅠㅠㅠㅠ 끝나서 아쉬웠는데 망개가 튀어나오다니...아쉬울틈을 안주시네여ㅠㅠㅠㅠ망개랑 마트데이트기대됩니다완전!ㅠㅠ
8년 전
독자69
민설탕수육이에요ㅎㅎㅎㅎ진짜 태형이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ㅜ아...지민이ㅎㅎ지민이 너무좋아요ㅠ
8년 전
독자70
쫑냥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 태태 탱..ㅜㅜㅜㅜ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짐니의 등장으로 끝나다니...짐니 남편버전도 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72
자까님! 침치미에오! 다음 남편이 지민이라니..정말 발리거 가여ㅜㅠ
8년 전
비회원105.92
나의 그대
박지미이이이인!!!!! 우리 망개!!!!! 김태혀어어어엉!!!!!! 우리 태태!!!! 세상에.. 구오즈가 나왔네요! 매우 흐믓합니다 어디서 내꺼 냄새안나나여? 이 이쁜것드류ㅠㅠ 이리 와ㅠㅠ

8년 전
독자73
썰썰입니다!
지민이와의 결혼생활 너무기대되요!
글잡에서 작가님 추천 많이 하더라구요
똥손 아니니까 걱정은 붙들어매♬

8년 전
독자74
종구부인입니다!! 태형이랑 오래 있질못하고 순심이를 위해 떠나다니ㅠㅠ 아쉽지만 다음미래남편 지민이보고 저 진짜 심쿵...! 하 지민아 너를위해서라면 계란으로만드는 모든요릴다해줄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김석진라면 입니다! 여주 너무 착하네요 ㅋㅋㅋㅋㅋㅋ 태태 실망하는거 보여주기 싫어서 순심이 찾아주고 가는 우리 여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요 둘 다 ㅠㅠ 현실 태태가 진짜 저럴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요정님두 넘나 귀여운것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다음 남편인 지민이도 기대되네요 ㅠㅠㅠㅠ 꺄 또 울 다정보스 지민이와의 장보기라니 ^////^ 기대되네요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77
빠밤입니다~ 세상에 망개와 함께 마트라니...장보기라니...계란찜이라니 생각하는것도귀여운망개ㅠㅜㅠ
8년 전
비회원136.96
테형이

아.... 태형아..... 순심아..... ㅠㅠㅠㅠㅠ 여주가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했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혼자 남겨질 태형이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다음 후보은 지민이구 ㅜㅜㅜㅜ

8년 전
독자78
캐서린이에요!! 태태 너무 귀엽구ㅠㅠㅠ 벌써부터 누굴 골라야 하나 고민돼요...다 좋은데ㅠㅠㅠ엉엉ㅇ 우왕 짐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79
아이고 태태 ㅠㅠ 이런 우리 순심이 잃어버렸으면 완전 큰일났겠어요ㅠㅠㅠ 진짜 요정님이 있어서 다행이네요ㅠㅠㅠ그러고 기특하게 다음미래로 넘어왔는데 마트장보기... 우리지민이라니!! 지민이 얼굴보고 기절할뻔했어요 짐나..지미나...
8년 전
독자80
♡율♡입니다드디어지민이가나왔군요!!!!!!!다음편너무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81
호두마루예요!!
아 박지민...ㅠㅠㅠㅠㅠㅠㅠ 짤이 너무 귀여운데요? 잘어울려요 이 글 이미지라유ㅠㅠㅠ

8년 전
독자82
꿀잠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꿀잼!! 다움 남편은 지민이... 와따시노 러브.... 진짜 ㅠㅠ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이 코코로...♥ 지민아 빨리 와!
8년 전
독자83
아망떼
마지막에 짐니ㅠㅠㅠㅠㅠㅠㅠ계란찜ㅜㅜㅜㅠㅠㅠ태형이는 진짜 뭔가 미래에 저럴거같아옄ㅋㅋㅋㅋㅋㅋ잘보고갈께옵!

8년 전
독자85
채린베리에요!!너무잼있네요ㅠㅜ 정말 미래의 남편은 누가될지 정말정말궁금하네요ㅠㅠ 여주인공님이 정말 고민많이하실거같다는생각이... 다음주 지민이남편궁금하네요!! 기다리겠습니디♥
8년 전
독자86
슙큥입니다ㅜㅜㅜㅜㅜ 와 박지민이라니...... 아니 근데 진짜 박지민 뭔가 굉장히 다정보스 다정보스 착함 막 이럴 거 같단 말이에오ㅜㅜㅜㅜㅜㅜ 흑흑 아 너무 생각만 해도 설렌다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87
호박마차입니다! 순심이 잃어벼렸을때 진짜 심쿵했어요!! 그리고 중간에 태태웃는짤이 너무 싱크돋아서 ㅋㅋㅋㅋㅋ 태태랑 살면 이런저런 사건사고들이 종종 생길것 같아요! 이제 지민이는 또 어떨런지... 아이스망개일지 모찌망개일지...
8년 전
독자88
뜌입니다! 오늘은 귀염둥이 남편들이 나왔네요!! 태태 순심이를 그렇게...☆ 허허 너무 짦게 끝나버린거 같기두 하지만ㅠㅠ 이제 짐니랑은 무슨일이 벌어질지ㅎㅎ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89
헹구리에요! 지민이랑 장 보기라니... 지민이랑... ㅠㅠㅠㅠㅠㅠ 벌써 다음화가 너무 기대돼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90
헐래유ㅠㅠㅠㅠㅠ 망개ㅠㅠㅠㅠ 지민이랑 장보기라니ㅠㅠㅠㅠ 완전 생각만해도 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망개손이예요! 태형이 너무 아가같아ㅠㅜㅜㅠㅠㅜㅜ 아가ㅠㅜㅜㅠ 순심이도 너도 귀여워ㅠㅠㅠㅠㅜㅠㅠㅜ 지민이랑도 알콩 달콩 예상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92
미끄럼틀이예요! 지민이가 등장했네요ㅜㅠㅜㅜ 지민이는 역시 귀여운 남편이겠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달보드레에요. 아...태형이 너무 짧았어요ㅜㅜㅜ 순심아 왜 도망갔어ㅠㅜㅜㅠㅜ
8년 전
독자94
니부인이에용!ㅋㅋㅋ아태태너무귀여웤ㅋㅋ순심이를깜빡하믄우쨔ㅠㅠ근데요정님은도대체뭘숨기고있는걸까요넘의미심쟝..ㅋㅋ담은찌미니이네요!으왘ㅋ장보기라니설레라!담편기다릴게용
8년 전
비회원238.160
미밍이예요! 뭔가 이 상황이 태형이답다ㅋㅋㅋㄱㅋㅋㅋㅋ진짜 웃겨욬ㅋㅋㅋㅋㄱ
8년 전
독자95
잘보고갑니다ㅜㅜㅜㅜ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음화도 업뎃되면 바로 튀어오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63.61
문어댄스 입니다 !!!
와ㅠㅠㅠㅠ태형이 ㅜㅠㅠ태형이는 친구같은편안함이라해랴하나 ㅎ 그런게 강해서 좋아요ㅠㅠㅠ
그러다가 막짤 침침이한테..심쿵...!!!!

8년 전
독자96
꾹아가 입니다♡ 저에게도 저런 요정님이 찾아오셨으면 좋겠네요ㅠㅅㅠ 그나저나 순심이 산책하러 가서는 순심이를 잃어버리고 오는 태형이ㅋㅋㅋ 너무 귀엽잖아요8ㅅ8 다음으로 넘어간다고 할때 아쉬웠지만 지민이? 지민이? 하고 있었는데 맞췄네요! 다음편도 궁금해져요. 계란찜 정도는 내가 해줄게 지민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97
오하요곰방와이에요! 태형이 뭔가 아쉬웠지만.. 박쥐민...침침... 계란찜 해주냐고 물어보기만 했는데 설레...아...이 덕심.. 사랑해여 작가님..이런 글 써주셔서...
8년 전
독자98
강변호사에요!!ㅋㅋㅋㅋㅋ태형이 해맑은거 짱귀에요ㅋㅋㅋㅋㅋㅋ정국이 뭔가 짧은거 같지만 작가님 글 더 보고싶은 제 욕심이라서 그렇게 느껴지는 거겠죠ㅠㅠㅠㅠㅠ 지민이라니!!움짤도 설레도ㅠㅠㅠㅠㅠ다음편에 지민이 볼꺼 생각하니까 너무 좋네요ㅎㅎㅎㅎ다음화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99
융융힝이예요! 태형이 진짜ㅠㅠㅠ대형견같은 남편..너무 귀여워요ㅠㅠ 순둥순둥 그나저나 순심이가 사라져서ㅠㅠ그래도 여주가 진짜 착하네요..! 다음은 지민이라니! 사실 지민이는 항상 개인적으로 여러 느낌을 가진다고 생각하고있어서 어떨지 궁금해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00
퓨리
이번에도 귀여운 모습이 한가득이네요^ㅅ^ 태형이 성격이 정말 예쁘고 밝아서 저절로 미소가ㅠㅠㅠㅠㅠ 느낌이 쎄해서 무슨 일이 일어나려고 그러나 했는데... 순심이가...8ㅅ8 그래도 요정님이 찾아준다고 해서 다행이에요. 요정님이 굉장히 친절하신 분인 것 같네요!_! 다음에 이어질 지민이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지민이는 얼마나 예쁜 모습일지...❤

8년 전
독자101
박콩입니다!
역시 태태는 남편이 되어도 귀엽네요~ 발랄하고. 자기, 자기 하면서 쫑알거리는 게 너무 사랑스러워요.. 강아지도 좋아하고.. 순심이가 없어져서 미래 체험을 끝낸다는게 아쉽지만ㅠㅠㅠ그래도! 귀여웠으니까ㅎㅎ 저 지민이 짤 나오자마자 진짜 너무 놀랐어요 우리 지민이 너무 사랑스럽고.. 그래서..흑.. 계란찜? 계란찜 좋아해 여보? 그럼 한판 다 깨서 때려박아야지!!!!(광분)ㅠㅠ 귀여운 지민이와의 결혼 생활은 또 어떨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125.34
마이크로칩쿠키에요!!!항상 잘 보구 있습니당!!
지미니가 나왓네요!!!

8년 전
독자102
이설입니당♥ 진짜 지민아ㅠㅠㅠㅠ너 나오자마자 심장 터질 빤 했다ㅠㅠ조금 늦게 보는거지만 그래도 여전히 설레고 좋네요ㅠㅠㅇㅇ엉엉 응응 계란찜 해줄게 다 해줄게 먹고 싶은 거 다 말해 다 만들어줄게 우리 지민이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건강하자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9.128
~달걀말이~ 에요!!! ㅈ지민이편 넘나 기대 되는겅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818인데요...왜 박지민은 등장만으로도 설레는건가요..? 네? 왜죠? 등장만으로 날 소리지르게 만들어써.. 눈썹 찡긋.....저 주거요...
8년 전
독자104
공배기

저두 작가밈 아이러브 쏘 머츼!!!! 예아!!! 이글도 오글 거리지 않아여!!!! 설렌다구여!!!!찌미랑 장보기라니!!!!!!크아!!!!쩌쩔어!!!!오어우으ㅜㅇ작가님을 찬양 하거라!!!!!

8년 전
독자105
고룡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 워후 ..ㅠㅠㅠ 태태 귀여워.. 어떡하지.. 아.. 태태..ㅠㅠ
8년 전
독자106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태태귀여운아이ㅠㅠㅠㅠㅠㅠ순심이조아요ㅠㅠㅠㅠㅠㅠ지미니를 만난것도조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뭔가 박지민 같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짐니ㅠㅠ
8년 전
독자108
구름빵이에요 지민이랑 장을 본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짐니는 어떤 성격일지 궁금해요!!
8년 전
독자109
망고에요!!!!여주도 정말 착한 것 같아요ㅠㅠㅠㅠ태형이를 위해서 자신의 만족을 양보한 거나 마찬가지잖아요ㅠㅠㅠㅠㅠ다음편은 지민인데 진짜 너무 기대되네요 벌써부터 설레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0.204
예비미래부인이에요! 요정이 여주보고 기특하댔는데 진짜 저라면 욕심났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저렇게 적당한 선에서 멈추는 여주는 진짜 살아있는 부처 아닌가요,,,이번엔 지민인데 다음편 기대되네여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65.167
라임슈가에여
자까님깨서 제 댓글을 보실 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인티 올 때 가끔씩은 꼭 미래보고서 검색해서 업뎃 됐나 확인합니다.. 제 인생작이 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아쉬운 느낌이 가득하네요,, 자까님의 개인사정으로 못오시는 것 일 수 도 있지만 여기 독자들은 작품 항상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다는거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여,,! 그럼 안녕히 계세요

8년 전
독자110
오구 우리태형이 ㅠㅠㅠ 진짜귀엽다 ...태형이랑결혼하면 저런기분일까요 ㅠㅠㅠ 쉴새없이 행복하고 또 행복한기분이료 ㅠㅠㅠ 근데다음은 더 쩔어주니요 ... 지민이라니 ㅠㅠ 계란찜그깟거 너가원한다면 매일매일언제든해줄수있어 우리지민리 ㅠㅠ
8년 전
독자111
독방 추천받고 와서 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 완전 설렘폭탄이에요! 꼭 다시 돌아와주세요 작가님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계란말이 언제든지 해줄게 ㅠㅠㅠ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7 한도윤12.20 18: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2 도비12.16 22:46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콩딱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남준] 하루만 (단편 노래 시리즈)4 아름다울미 05.05 20:05
빅스 [빅스] 그놈은 안착해. 내 마음에 안착♥ 007 레모네이드 05.05 19:5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김석진] 너와 나, 30cm - 12cm36 정국에 뷔온대 05.05 19:49
빅스 [빅스/차학연] 1991X1997 (부제:철컹철컹 짝사랑)2 오곡오곡 05.05 18:37
세븐틴 [세븐틴/김민규] 결핍 셋3 미쁘 05.05 17:41
세븐틴 [윤정한/김민규] 햇살의 상단1 심(心) 05.05 16:0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어린이날에 딸바보 민윤기 사세요32 싸게 팝니다 05.05 15:4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무뚝뚝한 나와 더 무뚝뚝한 전정국이 연애하는 썰 S2-0163 희주 05.05 15:3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6325 리트리버 05.05 13:1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3039 뜨뜻 05.05 12:3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2929 뜨뜻 05.05 12:0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태형이와 탄소가 만난다면 230 뜨뜻 05.05 11:5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무용하는 전정국 X 피아노 치는 너탄 0.142 보라고래 05.05 11:10
세븐틴 [세븐틴] 놀러오세요, 동물의 아니, 반인반수의 집 0442 뿌존뿌존 05.05 00:23
세븐틴 [세븐틴] 178 죠죠 05.05 00:18
세븐틴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1818181818181818181818181862 소세지빵 05.04 23:40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연하의 미학 01 (부제: 당돌한 연하 권순영 X 철벽쩌는 너봉)109 낑깡 05.04 23:40
세븐틴 [세븐틴] CoDe05 NuMber042 니 외장하드 05.04 23:27
세븐틴 [세븐틴/조직물] THE LAST : T (完)161 원우의개 05.04 23:0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윤기와 탄소가 만난다면 2839 뜨뜻 05.04 23:0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에델바이스 (Edelweiss) 0416 도도하개 05.04 22:5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중사, 전정국 1941 공삼공구 05.04 22:07
세븐틴 [김민규] 귀신이 보여요!003 만낀다 05.04 22:05
세븐틴 [세븐틴/???] 세븐틴에게 찍혔을때3 무민잉 05.04 21:50
엔시티 [NCT/정재현] 모범생 정재현 X 날라리 너심 썰 8174 모범심즈 05.04 21:4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홍일점] 일곱 남정네들과 학원 다니기-1016 화명 05.04 20:4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HIDDEN 0314 오알 05.04 20:23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