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ㅇㅇ그러하다.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엑소 세븐틴 빅뱅 변우석
ㅇㅇ그러하다. 전체글ll조회 847l 8

Bwana, I'm your Secretary.

-03.


By.ㅇㅇ그러하다.

 

 

내눈앞엔  사장과 나이스바디핫바디를 가진 여자가 대낮부터 끈덕지게 붙어서 여기저기 쪽쪽대고 있었다.

 사장의 손은 여자의 가슴과 치마속 허벅지에 올라있었고 둘의 입을 잠시도 떨어지지 않았다.
순간 벙져서 아무것도 못한채 손에 힘이 풀려 서류를 놓치고 말았다.


 


서류를 떨어뜨리는순간 엉켜있던 두사람의 이목이 나한테 집중되었다.
왜 노크하는소리는 듣지도 못 하면서 이 작은 소리에 집중하는지.


 

"아..벌써 시간이 그렇게 됬나요? 테이블에 서류놓고 가세요."

 

 

"......"

 

 

"뭘그렇게 뚫어지게봐요? 여자 몸 처음 봅니까? 여성분 민망해하시니 얼른 나가세요"


 

"에..예..예!!!!!"

 

 

쾅.


 

당황한 마음에 쾅소리내며 문을 닫고 나왔다.

나오는 순간 언듯 본 방안은 잠시 내가 들어간 순간은 존재하지않는지 여전히 끈적했고 뜨거워보였다.

어쩜저렇게 대낮에 낯뜨거운짓을 하면서도 게다가 그걸 오늘 처음 본 비서에게 보였으면서도 저렇게 당당할수있지?
게다가 내눈에 그여자는 민망해하기는 커녕 난 신경도 않쓰고 사장 목에 쪽쪽거리기 바빳다.
휴..아직도 아까 둘의 그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얼굴이 뜨겁다.

 


 

"박태환씨!!!!!!!!!!!!!!!!!!!!!"


 

나를 다급히 부르는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장린씨가 헐레벌떡 뛰어오며 나를 부르고있었다.

 

 

 

"박태환씨 지금 설마 사장님방 들어갔다 나오셨어요?"


 

 

"에..? 예. 무슨 일 있으세요?"


 

 

"안에...저기...아무 일 없어요? 아무것도 못봤어요?"

 

 

 


 

 

장린씨의 물음에 아까의 장면이 다시 재생되는것만 같아서 얼굴이 금방 달아올랐다.


 

 

"아니요..봤어요..핳.."


 

 

"제가 늦었나보네요. 죄송해요 미리 말해드렸어야했는데.. 아랫층에 급히 볼일이 생겨서.."


 

 

"아니요 괜찮아요.. 그럴수도있죠..하하.."

 

 

"사장님이 옛날부터 어머니 정을 못받아서..스트레스 받으실때 여자를 안으시면서 스트레스 푸시거든요....
이해좀해주세요.."


 

 

왜 당사자는 아무렇지 않은데 장린씨가 민망해하고 미안해하는지 사장은 참 좋은 비서랑 일을 해왔구나 싶었다.
나도 사장에게 이렇게 좋은 비서가 될 수 있을까?
그후로 퇴근시간이 되도록 사장과 마주치는시간을 피했고 마주치더라도 얼굴을 쳐다볼수 없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흘러~ 퇴근시간이 되었고,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피곤함에 쩔은체로 퇴근길에 올랐다.
집에 어떻게 치이고치어서 왔는지 기억도 없이 그냥 씻고 침대로 다이빙했다.
그리곤 그후로 겨우 오늘 하루 같이 일했는데 이렇게 힘들면 앞으로 남은 몇개월은 어떻게 버티나...
그 사장의 등쌀은 어떻게 버텨야하나... 이런저런 고민을하다가 그대로 잠이 든것같다.

------------------------------------------------------------


툭.

 

장린이 들여보낸 여자와 한참 엉겨있을쯤 무언가 떨어뜨리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그곳엔 태환이 입을 벌리고 어버버 거리며 서 있었다.
입도 못다물고 당황한 표정을 얼굴에 가득히 드러내며 처음 성인비디오를 본 소녀처럼 얼굴을 발갛게 물들인 그는
남자한테 표현하긴 참 낯뜨거운 말이지만 말그대로 귀여웠다. 그의 빨간 얼굴은 내안의 심술궂은 소년의 모습을 깨웠는지
조금더 골려주고 싶은 마음에 일부러 그가 부끄러워하도록 유도했다.


 

 

"아..벌써 시간이 그렇게 됬나요? 테이블에 서류놓고 가세요."

 

 

 

"......"

 

 

 

"뭘그렇게 뚫어지게봐요? 여자 몸 처음 봅니까? 여성분 민망해하시니 얼른 나가세요"


 

 

 

"에..예..예!!!!!"


 

 

 

쾅.

 

 

 

 

 

"풉!!!!!크..큭킄ㄱ크긐"


 

 

 

그가 문을 닫고 조금 멀어졌을쯤 그의 터질듯한 얼굴과 문을 나가서도 민망해할 모습에 웃음이 터졌다.
나에게 매달려있던 그녀는 기분이 나쁜지 팔을떼고 인상을 구겼고 나또한 더이상 할 욕구따위는 떠난지오랜지라
그녀에게 옷을 던져주고 서류를 집으러갔다.

 

 

 

"옷 얼른 입고 나가보도록해요."


 

"네?"

 

 

그녀는 기분이 나쁜지 더욱더 인상을 구기곤 자기짐을 챙겨서 빠르게 발거름을 뗀다.
나도 옷을 추스르곤 태환이 가져온 서류를 들고 의자에 몸을 묻었다.
차근차근 그가 가져온 서류를 보니 그가 어떻게 내 비서로 올 수 있었는지 알게되었다.
이해하기쉽게 정리해놓은것하며 군더더기 없는 서류.
아주 완벽하게 내가 낸 첫과제를 완성해낸 그였다.
태환의 서류에 만족한나는 그후 회사에서 그를 만나면 칭찬이라도 해줄 생각으로 있었다.
그런데 왠지 하루동안 그를 볼 수 가 없었고, 곧 그가 아까의 모습 때문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태환은  정말  18살 짜리 소녀감성이라도 가지고 있는지 다큰 성인이 그것도 남자가
이런일로 사람을 피하다니, 정말 골려줄맛이잇는 사람이다 그는.
결국 난 퇴근시간까지 그를 만날수 없었고, 태환을 칭찬해주는건 내일로 미루고 집으로 향해야했다.
내일은 또 무슨일로 골려줘서 그 당황하는 얼굴을 볼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ㅎㅎ 쓰니 ㅇㅇ그러하다. 입니다 ㅎㅎㅎ

생각보다 늦은시간에 글을 올리게됬네요ㅠㅠ

오늘 서울을 잠깐 올라오느라구ㅠㅠㅠㅠ

그래도 오늘은 토요일이니..ㅎㅎㅎ 괜찮을꺼라고 믿습니닿ㅎㅎㅎㅎ

태환이 본건... 쑨양과 여자가 몸을..ㅅ..ㅓ..

네 뭐그런 장면이었네요.

날이갈수록 심술궃어지는 쑨양이네요~.~

그래도 내심 태환을 인정한거 같죠?

얼른 사이가 좋아지길~~~ㅎㅎㅎㅎ

그럼 다음편에서 뵈요!!ㅎㅎ

♡사랑사랑♡


암호닉

마린페어리/비둘기/당근/푸른비/옥메와까/유스포프/쌀떡이/태환찡/부레옥잠

렌/피클로/김명수/리엔

 

암호닉은 사랑입니다 ^^*♡

댓글은 큰 힘이됩니다ㅠㅠㅠㅠㅠ힘을주세요 독자님들..ㅠㅠㅠ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화니 저나이에 왜이러ㅔ케 순수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허
나이스핫바디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봐써여

12년 전
ㅇㅇ그러하다.
안녕하세요 미친용대님..ㅎ......
태화니는 태쁘..쁘읭...태쁘는 순수해야되요..ㅎㅎㅎㅎㅎㅎ
저도 작가님꺼 보러가야겠네요~.~
댓글에서 뵈요 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2
아 보지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
제발여 보지마여..진짜...
전 그냥 반가워서 온거에여...

12년 전
ㅇㅇ그러하다.
저도 반가워서 가려구여...그리고...원래......보는데....왜그래여......헿....
12년 전
독자4
저 암호닉...흡....리엔입니다 기억해주셔요...ㅠㅜ그래도 진짜 순수 그자체ㅋㅋㅋㅋㅋ근데 민망한건 당연하지 않나요 겁나 민망할것같은뎅 헿ㅋㅋㅋㅋ그래도 잘보고 가겠습니다!!
12년 전
ㅇㅇ그러하다.
ㅠㅠㅠㅠ어이쿠 리엔님..ㅠㅠㅠ 사실 처음에 추가었는데....한번날라가서ㅠㅠㅠㅠ 죄송합니다ㅠㅠㅠ당황한나ㅁㅓ지...ㅠㅠㅠ
그러게요~.~ 저같아도 엄청 민망할꺼같은데... 쑨양이 생각이 이상한가요~.~ 아니면 태환이 정말 너무 소녀처럼 민망해해서 일지도 모르겠지요?ㅎㅎㅎ
항상감사해요♡사랑사랑♡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ㅇㅇ그러하다.
제글이 독자님을 잡다니!!!ㅠㅠㅠ영광입니닿ㅎㅎㅎㅎ 쑨환을 놓지마세요ㅠㅠㅠㅠ 얼마나 금손인 작가분들이 많으신데요ㅠㅠㅠ
신알신 감사드립니다ㅠㅠㅠ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ㅎㅎㅎ ♡사랑사랑♡

12년 전
독자6
아ㅋㅋㅋㅋㅋ태쁘찡이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쑤냥이는 너무 능글맞고ㅋㅋㅋㅋㅋㅋ역시 작까님은 제 여자♥ㅋㅋㅋㅋㅋ
12년 전
ㅇㅇ그러하다.
어머.....절가지세요 >ㅁ<♡
12년 전
독자7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쑤냥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에도 놀랐지만.....순수덩어리 태화니를 어찌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깜찍하네요........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햇반보이 신청합니다♥
12년 전
ㅇㅇ그러하다.
안녕하세요 햇반보이님 ㅎㅎㅎㅎ 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 ㅠㅠ 쑤냥도 엄마 정이그리워서일꺼에요...설마..아무이유없이...부끄럽게..ㅎㅎ
태화니는 현실에도 픽션에도 순수순수하게..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사랑사랑♡

12년 전
독자7
태쁘 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큭큭큭.. 암호닉 크리 신청하구 갑니당~
12년 전
ㅇㅇ그러하다.
안녕하세요 크리님 ㅎㅎㅎㅎ 어이구 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태쁘찡 너무 긔엽죸ㅋㅋㅋㅋ순수순수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사랑사랑♡

12년 전
독자8
헉ㄱ헉 또윤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신알신도하고가요♥♥다음화기대할게요!!!!!
12년 전
ㅇㅇ그러하다.
안녕하세요 또윤님ㅎㅎㅎㅎ 암호닉,신알신 감사합니다!!ㅎㅎ 다음화도 열심히 써서 돌아올게요~.~ㅎㅎㅎ♡사랑사랑♡
12년 전
독자9
ㅎㅎ 작가님 푸른비 입니다. ㅎㅎ 글 완전 잘 읽었습니다.. 역시나 했더니..역시나~ ㅎㅎ
첫날부터 태환 완전 당황이네요~ ㅎ 쑨양이 태환을 또 어떻게 골려줄지;; 기대하면 안되는데 기대되는걸요;;; 이런;;; ㅎㅎㅎㅎ
역시 일 하나는 똑부러지게 하는 ㅎㅎ 귀여운 태환과... 태환앓이 시작하는 장꾸러기 쑨양 ^^ ㅎㅎ

12년 전
ㅇㅇ그러하다.
안녕하세요 푸른비님 ㅎㅎㅎㅎ 태환이 쑤냥이의 비서를 하게된 이유가 능력아니겠어요?ㅎㅎㅎ
쑨양이 점점 태환의 매력에 빠져가고 있는거 같죠?ㅎㅎ 얼른 둘이 꽁냥꽁냥하는날이 왔으면 좋겟네요 ㅎㅎㅎ
좋은밤되시구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사랑사랑♡

12년 전
독자10
[ 마린페어리 ]
헐 ,,,,설마 설마 했는데 ☞_☜
어머니땜에 정이 그리워도 그렇지 ㅠㅠ그래도 쑨양 시점에서 태환 나간뒤엔 더 진행(?) 하질 않네요 ㅎㅎㅎ
태환이 부끄럽고 민망해하는 표정 제가 생각해도 엄청귀여울 것 같아요 ㅎㅎ 놀려줄 재미가 있다니 ㅠㅠ 태환이 조금 괴롭겠지만 요렇게 점점 쑨양이 태환을 마음에 담고있는거겠죠?^-^
태환 전편에서 눈에 불꽃을 달고 쑨양의 과제를 완벽히 하려했는데
역시 쑨양에게 인정을 받는군요 ㅎㅎ ㅠㅠ 칭찬해주려는데 좀 엇갈렸군요
점점 부딧히면서 엮여가네요 ^^ 다음편도 기대할께욤~
작가님 좋은밤 되세요~

12년 전
ㅇㅇ그러하다.
안녕하세요 마린페어리님 ㅎㅎㅎㅎ
마린페어리님 말대로 점점 쑨양이 태환한테 빠져가고있는것 같죠?ㅎㅎㅎ
둘이 얼른꽁냥꽁냥하는관계로 발전했음 좋겠어욯ㅎㅎㅎㅎㅎ
다음편엔 쑨양이 어떻게 태환을골려줄지~.~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사랑사랑♡

12년 전
독자11
으엉 비둘기예요!
ㅋ ㅋ ㅋ ㅋ ㄲ 귀엽네요 태화니 ♥ ♥
나보다더순수해 ㅋㅋ ㅋ ㅋ ㅋ ㅋ

12년 전
ㅇㅇ그러하다.
안녕하세요 비둘기님 ㅎㅎㅎㅎ 태환이 너무 귀엽죠ㅠㅠㅠㅠ
인티의 음마끼인 저보다도 순수하네요........
난썩었어!!!!! 항감 감사해요!!ㅎㅎ♡사랑사랑♡

12년 전
독자11
암호닉 신청되나여...? 된다면 고무로 하겠습니다 태화니 왜이렇게 귀여워요? 순수해요? 제가 다 그 순수함을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에여 결론은 작가님 사랑해여 제사랑드림♥
12년 전
ㅇㅇ그러하다.
안녕하세요 고무님 ㅎㅎㅎ 당연히 암호닉은 환영입니다 ㅎㅎㅎㅎ
태쁘너무 귀엽고..순수하고...핰핰ㅎㅎㅎㅎㅎㅎㅎ
어머어머 사랑 감사히 받겠습니다 ㅎㅎㅎ 좋아라 ㅎㅎㅎ
그럼저도 사랑을..ㅎㅎㅎ♡사랑사랑♡

12년 전
독자14
태쁘너무 귀여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독자12
태환이가 본게 거시기? 였군요....ㅋㅋㅋ
태환의 당황한 모습에 쑨양은 좀더 골려주려주고 더 적극적으로 거시기 했구요...ㅋㅋㅋㅋ
민망한 보습을 봤으니 앞으로 쑨양 얼굴을 제대로 쳐다 볼수 있을지.....ㅋㅋ......어쨌든 쑨양의 첫 과제를 통과했어 다행이네요....만족할만했다니.....이제 둘의 진행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나요?......담편 기다립니다.....좋은하루 되세요.....유스포프 ♥

12년 전
ㅇㅇ그러하다.
안녕하세요 유스포프님ㅎㅎㅎㅎㅎ 거시기...한걸 본거죻ㅎㅎㅎㅎㅎㅎ
쑨양도 더..거시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이 너무 재밋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슬슬 둘이 엮이는듯 하죠?ㅎㅎ
다음편도 열심히 쓸게요 ㅎㅎㅎ 감사합니다~~♡사랑사랑♡

12년 전
독자13
허허 태쁘 진짜 당황스러웠겠네요~ 쑤냥은 그걸(?)로 스트레스를 푸는군요ㅎㅎ 역시 태쁘는 일처리를 잘하는군요! 그런데 점점 태쁘는 쑤냥에게 말리네요{>-<} 쑤냥은 거기에 재미를 들여서 태쁘는 좀 더 힘들어질수도 있겠네요~ 작가님 다음편 기다릴께요^^ -쌀떡이-
12년 전
ㅇㅇ그러하다.
안녕하세요 쌀떡이님 ㅎㅎㅎ
앞으로 쑤냥이 얼마나 태쁘를 곤란하게할찌~.~
심술궃은 쑨양ㅎㅎㅎㅎㅎ
항상감사해요 ㅎㅎㅎㅎ♡사랑사랑♡

12년 전
독자15
옥메와까예요ㅋㅋㅋㅋㅋ태쁘 참 순수하네요ㅋㅋㅋㅋ쑨양 덕에 앞으로 더 놀랄 일이 많을 것 같은ㅋㅋㅋㅋㅋㅋ
12년 전
ㅇㅇ그러하다.
안녕하세요 옥메와까님ㅎㅎㅎㅎㅎ 태쁘는 순수의 대표...생긴것도 순수순수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쑨양이 참 짓궃을거 같죠?ㅎㅎㅎ 둘이 얼른 꽁냥꽁냥해야될텐뎋ㅎㅎㅎㅎㅎㅎ
항상감사해요~~ㅎㅎㅎ♡사랑사랑♡

12년 전
독자16
암호닉 [태꼬미]로 신청할게요 ㅎㅎ♥) 으앜ㅋㅋ 진짜 태환이 순수 그자체ㅠㅠ.. 소심하고,순수하고,귀여운게 여자아이같네요 ㅎㅎ. 쑨양이도 은근 능글맞은게 태환이한테는 밉보일수도 있겠지만 귀엽구요 ㅎㅎ 다음편 기대할께요!
12년 전
ㅇㅇ그러하다.
안녕하세요 태꼬미님 ㅎㅎㅎㅎ 제가 이제서야 댓글을 확인했네요ㅠㅠㅠㅠㅠ
암호닉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태환은 순수 그자체죠ㅎㅎㅎㅎㅎ 얼른 둘이 꽁냥꽁냥 해야할텐데 ㅎㅎㅎㅎ
그래도 쑨양은 점점 마음이 가는것 같죠?ㅎㅎㅎ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쑨환] 아저씨.(반응글.)18 ㅇㅇ그러하다. 11.05 19:49
기타 [쑨환] Bwana, I'm your Secretary. -0429 ㅇㅇ그러하다. 11.04 21:04
기타 [쑨환] Bwana, I'm your Secretary. -0334 ㅇㅇ그러하다. 10.20 22:28
기타 [쑨환] Bwana, I'm your Secretary. -0220 ㅇㅇ그러하다. 10.18 19:42
기타 [쑨환] Bwana, I'm your Secretary. -0117 ㅇㅇ그러하다. 10.15 22:21
기타 [쑨환] Bwana, I'm your Secretary. -Prolouge61 ㅇㅇ그러하다. 10.03 03:51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6 ㅇㅇ그러하다. 09.24 00:24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6 ㅇㅇ그러하다. 09.20 22:37
기타 [쑨환] 내 꿈 속에 그대 -319 ㅇㅇ그러하다. 09.17 00:43
기타 [쑨환] 내 꿈 속에 그대 -221 ㅇㅇ그러하다. 09.16 13:38
기타 [쑨환] 내 꿈 속에 그대 -128 ㅇㅇ그러하다. 09.15 22:57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4:46 ~ 11/10 14: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