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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뿜깡 전체글ll조회 4135l

 

 

 

  

 안녕하세요 뿜깡이에요

진짜 요즘 행복해죽겠다

우리 독자님들때문에 ㅠㅠㅠㅠ절하고 싶다 넙죽넙죽

여러분 그거아세요? 오늘이 17일이잖아요? 17화다???

어제는 16일이었잖아요? 16화였다??

핳?

 

찬백이네 집 가정부들 

B심님, 무한쏘쏘밍님,흥미니 님, 녹두 님, 찬봄 님, 후드티 님, 마댓 님, 찬찬 님, 서애 님, 노트투 님, 경상도 님, 

와이파이 님, 태태 님, 큥큥 님, 아보카도 님,빼빼로니 님, 유모차 님,찬열맘 님,밍쓔 님,딤첸 님,히융융 님,플랑크톤회장 님, 

다람 님,가르송 님, 새벽별 님,올빼미 님, 두부 님, 언어영역 님,어바 님,종구멍멍 님,비비빅 님,스프라이트님,이도내 님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17 | 인스티즈 

그래 욾! 내가 욾! 

찬열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17 | 인스티즈 

아진짜 귀엽네 아 대박이다  

배큥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17 | 인스티즈 

조니니 삼춘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17 | 인스티즈 

경수삼춘 아니 뒤에 조니니삼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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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추우우우우운~" 

  

  

  

아까 내가 백현이에게 종인이를 깨우라고 시켰더니 누워있는 종인이 위에 올라타서 귀에다가 아주 작은 목소리로 

삼춘~~ 하는데 종인이가 이불을 끌어당겨 그대로 백현이를 안고 다시 잔다 

그럼 보통이면 백현이가 일어나서 삼춘 일어나~ 할 법한데 같이 부둥켜안고 잔다 

  

  

  

"야야 일어나 임마" 

"..." 

"백현아 아빠랑 씻으로 가자" 

"..." 

"경수야 저 둘 좀 깨ㅇ.." 

  

  

  

방금 전까지만 해도 내 옆에서 머리를 벅벅긁으며 깨있던 경수마저도 언제 종인이 옆으로 가 찰싹 붙어 잠을 청하고있다. 

애들이 누워있는곳으로 가 백현이의 겨드랑이를 잡고 쏙 빼디 발버둥을 치는 백현이가 눈도 뜨지않은체 낑낑거리며 내 품에 쏘옥 안긴다 

오구 우리 애기 버스가서 더 자자 

  

  

  

"얌마들아 쫌 일나라고!!!" 

  

  

  

백현이를 안고 발로 종인이와 경수를 툭툭 치니 서로 더 엉겨붙어 일어날겨를조차 보이지 않아 그냥  

백현이만 달랑 안고 화장실로 들어와 대충 세수를 시켰다 

  

  

  

"부부부" 

  

  

  

입술 말랑말랑  

백현이를 씻기고 나까지 다 씻고 나오면 애들은 깨서 이부자리를 정리하고있.. 

  

  

  

  

  

"아 쫌!! 일나라고!!!!!!" 

  

  

  

  

백현이 귀를 쏙 감싸고 소리치니까 그제서야 꿈틀꿈틀 일어나서 터벅터벅 화장실로 향하는 종인이와 

경수의 뒷모습을 보고나서야 안심이 되어 교복을 주섬주섬 입은 후 백현이의 손을 잡고 머리를 빗어 넘긴다. 

  

  

  

"백현이 어제 산 옷입을까?" 

"참새?" 

"앵무새~" 

"앵두새!" 

  

  

  

백현이를 바닥에 앉히고 어데사온 흰색 앵무새 맨투맨을 꺼내들어 백현이에게 보여주니 앵무새보고 참새란다 

저번에 언제한번 공원에 데리고가 참새를 보여주니 이제 세상에 모든 새는 참새인가보다. 

  

  

  

  

"앵무새~" 

"앵두새!" 

"무무무 앵무새" 

"무무무 앵두새~" 

  

  

  

  

  

  

  

  

쉬는시간 종이 치자마자 아주 당연하게 교무실로 발길을 옮겨 문을 열려고하는 찰나 

문이 드르르 열리고 시선을 밑으로 옮기니 백현이가 나를 멀뚱멀뚱 처다보고있었다 

  

  

  

"백현이 왜 나와있어?" 

"아빠..나.." 

"응" 

"응...." 

"응?" 

"가~" 

  

  

  

발꿈치를 들길래 내가 쪼그려 앉으니 귀에다가 대고 가~ 한다 백현이 응가마려웠구나 

나는 교무실 바로앞 화장실로 데려가 좌변기를 찾아 문을 열었다 

  

  

  

  

"아빠" 

"응?" 

"아무도 못오게 하세요~" 

  

  

  

부끄러운지 고개를 푹 숙이고 말하는 백현이 그래 아무도 안오게 할께~ 자 응가 해야지~ 

하며 화장실 칸 문을 꼭 걸어 잠근 후 백현이의 바지를 내려  

겨드랑이에 손을 넣었다 

  

  

"눈은 왜가려~" 

"냄새나요~" 

  

  

  

변기통에 앉히니 한손은 내 팔을 꼬옥 잡고 있고 한 손으로는 눈을 가리고 있다 

냄새도 안나는데 부끄러워 하는 백현이가 귀여워서 눈을 가리고 있는 손에 뽀뽀를 쪽 해주니 입꼬리가 살살 올라간다 

아무튼 귀여워 죽겠어 변백현 

  

  

  

  

"응가 하자 응가~" 

  

  

  

  

*(아 글에서 냄새난다 백현이 응가냄새) 

  

  

  

  

  

  

"네, 알겠습니다~" 

"아빠 나그러면 친구들 만나러 가는거야?" 

  

  

  

언제까지 돈만쓰고 있을수만 없는터. 

종인이에게 부탁해 알바자리를 찾아달라고 하니 어디서 또 알아왔는지 바로 편의점 알바자리를 선뜻 내어주고 

백현이는 또래친구들만나보라고 어린이집도 보내고. 

나하고만 쭉 같이있던 백현이가 과연 나 없이도 잘 적응할까. 

  

  

  

  

"백현이는 내일 아빠랑 학교안가도 되요" 

"그러면 아빠 언제봐요?" 

"음...나중에~ 나중에 볼꺼야" 

"..싫은데.." 

"그래도 내일 어린이집가면 백현이 친구 짱 많아!" 

"진짜루?" 

  

  

  

나랑 떨어져서 오랫동안 있는게 처음이다 보니 많이 불안한가보다 사실 나도 썩 낵히진 않지만 다 백현이에게 도움이 되는거니까. 

그리고 다른곳도 아니고 어린이집이라면 조금은 걱정을 덜으니 

  

  

"백현아" 

"응?" 

"아빠 봐봐" 

"왜?" 

  

  

  

손장난을 치던 백현이를 불러 나를 보게하니 큰 눈망울로 나를 처다보는 눈빛이 

촉촉한게 이쁘다 변백현 볼이 오동통하고 귀를 쪼마난게 하얀 피부가 꼭 찹쌀떡같다 

  

  

  

"내일 가서 친구들이랑 싸우지 말고" 

"응~" 

"그리고.." 

  

  

  

엄마없다고 너무 기죽지 말고. 

가면 친구들이 거의다 엄마찾을껀데 혼자 엄마없다고 시무룩하게 있지말라고 말하고싶지만 

아니야 아직은 아직은 백현이에게 너무 무겁고 힘들어 

사실 백현이도 누나가 죽은건 알고있겠지만 일부로 나에게 말을 꺼내지않는것같다. 

  

  

  

  

"아빠보고싶다고 울면안돼요~" 

"네~" 

  

  

  

걱정이 앞서지만 백현이를 믿어봐야지 우리 백현이는 성격이 좋아서 따돌림은 절때 안당할테니까 

나도 내일 처음해보는 알바 그것도 편의점알바 학교 마치고 알바 끝나고 백현이 어린이집으로 가려고하면 꽤 어둡겠다. 

백현이의 어린이집은 집에서 그리멀지않다. 

집에서 걸어 4~5분 정도. 

  

  

  

  

"그럼 나 친구랑 있을동안 아빠는 뭐해요?" 

"아빠 학교도 가고 돈도 벌로갈꺼야" 

"응.." 

  

  

  

  

이 쪼끄마난걸 내 옆에서 떨어뜨려놓는다니 그것도 거의 하루 통째로 

혹시 내가 없는사이 다치거나 하면 어떡하지 

  

  

  

"이제 그만 잘까?" 

"응응" 

  

  

  

백현이를 바짝 안아서 꼬옥 감싸니 백현이도 나를 꼬옥 안아준다 그리고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준다. 

그대로 나는 백현이를 안고 침대에가 누운 후 이불을 덮으면 코밑에서 백현이의 달콤한 샴푸냄새가 폴폴 풍기고 

내 어깨에서 백현이의 심장박동이 살짝 느껴지는게 여간 신기한게 아니다. 

  

  

  

"백현아 아빠 노래불러줘" 

"어젯밤에 우디 아빠는 다진하진 모습으로~" 

"응~" 

"한소네는..." 

"크레파스를~" 

  

  

  

  

천천히 부르다가 점점 목소리가 작아지는 백현이가 벌써 잠이들었나보다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면서 나도 잠을 청하려 했지만 묘한 느낌에 잠이 잘 오지않는다. 

불안하다 많이 불안해 예감이 그렇게 좋진 않다. 

내 가슴팍에서 곱게 자고있는 백현이의 이마에 살짝 뽀뽀를 했다 

  

  

  

"사랑해"  

  

  

  

  

  

이불을 좀 더 당겨 백현이의 어깨까지 덮어준 뒤 나도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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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데 이렇게 아련하죠..;; 

뒷내용이 대강 예상 되신다면 천쟇히ㅣㅎ히 

앵두새 ㅎ해해ㅐ햏

 

 

+) 조만간 Q&A 할건데...댓글 안달리고 물어보는거 없으면 어떡하죸킼랔캌ㅋ카카랄

저에대해 물어보셔도 좋고, 내용에대해 물어보셔도 좋아요

Q&A는 내일(월요일)에 18화 쓰기전에 먼저 올려두고 18화 쓸거에요 ㅎㅎㅎ

안물어보면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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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녹두에요!!1등이다!!!!!!!!!!!백현아...엄마없다고 기죽지말고!!!따돌림 당하지말고!!너에게는 쓰니누나와 독자누나들이있잖아!!(든든) 젊은아빠도있고!!!(ㄱ...이형??들도있고...)울애기 어린이집가면 아빠보고싶어서 어떡해 ㅠㅠ찬열이도 걱정 엄청되겠네요 ㅠㅠ 글로보는 제가 더걱정이되네요 ㅠㅠ 작가님 글을 보면 진짜 아들보는느낌?? ㅎㅎ 엄마미소(≥∀≤)(헤헿)작가님!!,글에서 냄새나잖아요!!!책임지세욧!!!.....글에서 아주 달달한 냄시가나네요 백현이똥냄새인가??^o^ 향기로워라 ㅋㅋㅋ ㅎㅎㅎ 작가님 오늘도 글잘보고가요^o^ (내일까지언제기다리지?? ㅠㅠ 현기증난단말이에요 빨리 다음편주세요 <어질>)ㅋㅋㅋㅋㅋ 내일 저녁까지 백현이걱정하면서 꾹 참고있겠습니다!! 작가님!!내일첫눈온데요↖(^o^)↗ ......그런데 첫눈같이맞을사람이 없네요 ㅠㅠ 하!지!만!!괜찮아요 저에겐 찬열이와 백현이와 뿜깡 작가님이있잖아요 ㅎㅎ 내일눈온다니깐 옷 단디!!챙겨입으시고 아프시면안되요~~ㅎㅎ 그럼 안녕히계세요(꾸벅) 글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2
올빼미
그래요.....백현이도 어린이짐을 가야하기는 하죠ㅜㅜㅜㅜㅜ 이구구구ㅜㅜㅜㅜ 찬열이가 더 걱정이에요... 백현이 걱정에 아무것도 못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됩니다.....ㅜㅜㅜㅜ 백현이는 씩씩하게 잘 어린이집에서 생활하겠죠?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10년 전
독자3
ㅠㅠㅠㅠㅠ백현..설마..진짜..ㅠㅠ따돌림당하지않길..ㅠㅠ
10년 전
독자4
백현이도 드디어 어린이집을 가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뭔가 안좋은 일이 터질것만같은 느낌이 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 잘 생활할 수 있겠죠?? 찬열이도 알바하면서 백현이 생각하느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듯..ㅠㅠㅠㅠ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5
어유ㅠㅠㅠㅠㅠ귀여워라 ㅠㅠㅠ애교쟁이 백현이 어린이집가서도 잘 지내겟져 ㅠㅠㅠ친구많이사겨 백현아 ㅠㅠ
10년 전
독자6
ㅠㅠㅠㅠㅠㅠ찬열이랑 백현이 둘 다 아련하네요..꼭 좋은일만 있기를ㅡ류ㅠ
10년 전
독자7
두부에요ㅠㅠ 배켜니가 어린이지븡ㄹ 가다니... 마지막이 괜히 아련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잉ㅇ이잉ㅇ배켜니가 어린이집에서 잘 생각하기를..잉잉
10년 전
독자8
밍쓔에여..냄새가난다..다음편이시무룩할꺼같은..안되여..다음편도해피해피해야되는데..(땡깡)ㅠㅠㅠㅜㅠ백현이응가냄새는꽃냄새~
10년 전
독자8
노트투에요!!저 조그만 애를 어린이집에..ㅠㅠㅠㅠㅠ백현이가 상처받는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독자9
경상도! 백현이가 어린이집가서 기죽지말고 잘해야될텐데ㅠㅠ 그래도 이때까지봐선 잘 하고 친구들도 많이사귈꺼예요~~ 찬열이도 백현이 생각하면서 열심히돈벌고 더행복하게!!!
10년 전
독자10
백현이는귀엽고이쁘고잘생기고멋있어서모든아이들이다친구하고싶을거야!!그러니까걱정안해!!믿어!!
10년 전
독자11
ㅠㅠㅠㅠ어린이집 다니다는게 왤케 슬프죠ㅠ
10년 전
독자12
ㅠㅠㅠ 아련하다ㅠㅠㅠ 백현이는 어린이집가서도 잘할수있겠죠?ㅠㅠㅠ
10년 전
독자13
으잉잉우리백현이놀림받거나그러면안되요ㅠㅠㅠㅠㅠ우리큥이괴롭히는애들누나가때찌해주께!!
10년 전
독자14
스프라이트예요!!! 이제 드디어 백현이가 어린이집 가네요ㅠㅠㅠㅠㅠㅠ 아가 가서 누가 놀리면 누나한테 다말해 누나가 다 때려줄거야ㅠㅠ알았지? ㅠㅠㅠ 아가 아구ㅠㅠㅠㅠ 왜 찬열이 사랑한다는말은 괜히 아련한지ㅠㅠㅠㅠ백현아 절대 기죽으면 안돼요 알았죠ㅠㅠㅠ?
10년 전
독자15
아현기증나요어서담편시급해요..ㅠㅠㅠㅠㅠㅠㅡ오구오구우리현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작가님...저 막 현기중나요....어뜨케...너무조아........백현아....느나가 패부리즈 사주까 .....우리 배켜니 응가마려워...? 화장실 싸주꾸? 참새사주꺼?
10년 전
독자17
아아ㅜㅜ백현아 잘할수있어!!화이팅! 백현아 니똥냄새도 향기로워 걱정마!!
10년 전
독자18
백현이도이제학교안가고어린이집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이는백현이랑계속떨어져있어서엄청불안할듯...................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도잘지내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
으잉ㅠㅠㅠㅠ불길해ㅠㅠㅠㅠㅠㅠㅠ그럼 안되는뎅ㅠㅠㅠ
10년 전
독자20
안녕하세요 작가님 ㅠㅠ 백현이도 어린이집을가네요엄빠ㄴ없다고 기죽지않았으면좋겟네욬ㅋㅋ다음편도빨리땡겨보고싶메요지금ㅁ물어봐도되는검가?ㅋㅋㅋ작가님그사이뭐하셨는지 궁금하메요 그럼저는갑니다 빠이
10년 전
독자22
아ㅠㅠㅠㅠ뭐죠 이 꽁기꽁기함으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어바에요! 백현이는 어떻게 응가할때도 귀엽나요ㅠㅠ 거기다 앵무새가 아니라 앵두새라니! 진짜 귀여워 죽겠어여 아 백현아 오구오구ㅠㅠㅠㅠ 이제 백현이도 어린이집을 가네요 가서 애들이랑도 잘 지내고 해야할텐데..ㅠㅠ 아 근데 예감이 좋지않다니.. 백현이한테 무슨일 생기는건 아니겠져 어휴 걱정돼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ㅠㅠㅠ 첫알바에 백현이까지.. 백현이가 눈에 어른거려서 일은 재대로 할수 있을까요?? ㅠㅠㅠㅠ 것보다.. 백현이... ㅠㅠ 아니겠죠?? 아닐꺼에요 ㅠㅠ 안되여 ㅠㅠㅠ 백현이는 누구한테나 사랑받는 아이이니깐요 ㅠㅠㅠ 아무일없이 잘지낼수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10년 전
독자25
애기ㅠㅠ 유치원 가서 아빠보고 싶으면 어떡해ㅠㅠ 앵무새옷 입고 학교가자ㅠㅠㅠ우리백현이ㅠㅠㅠ
10년 전
독자26
백현이에게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걱정이네요
작가님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저도1화부터 댓글남기면서 같이 왔는데....이제서야 암호닉 신청을 하네염,,,,,(소심)
체리밤으로 해주시면 정말 감사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저도 백현이네 가정부 하고싶어요

10년 전
독자27
엄마없ㅅ다고기죽지말고!!!!알았어 현이???????
10년 전
독자28
아..불안해 하지마 찬열아 나도 불안해 지자나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Q.찬백이 사는 집의 종류는 어떤집인가요? ex)빌라.아파트.주택.전원주택.조립식집등등
Q.완결은 언제쯤 예상중인가요? ex)찬녀리 장가갈때 배큥이 난 이결혼 반델세 할때까지
Q.소재고갈의 맨붕이 오고 있는건 아니겠지요...?
Q.누나랑 매형(?)이 하늘나라로 갈때 남긴돈은 다썼나요?
Q.미박육이 왜 초록글 안되요?
Q.자까님 예뻐요?
잘읽었을껄? 아마도 배켜니 귀여웠을껄 나도 어린이집 물안해 할껄 다음회 기다리지싶다 -B심-

10년 전
독자30
히융융이예요ㅠㅠ 배큥이가 따돌림 받아서 울지는 않을까 걱정되네요ㅠㅠ 차녀리도 되게 걱정되하는데...ㅠㅠ에구궁..
10년 전
독자31
으엉안되ㅠㅠㅠㅠ나까지불안하쟈나...ㅠㅠㅠ
10년 전
독자32
백현이가 적응을 잘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ㅠㅠ
10년 전
독자33
아떨린다; 오오오
10년 전
독자34
비비빅입니당ㅋㅋㅋ 아 귀염둥이ㅜㅜㅜㅜㅜ 진짜 이뻐죽겄네요ㅠㅠㅠ 똥도 저렇게 귀엽게 누는게 어디있어요 하 현기증날것같아요 배켜니같은 아들 낳고싶어서ㅜㅜㅜㅜ 벌써 아빠랑 헤어져서 어린이집 갈나이라니ㅜㅜㅜㅜ 큥큥 기죽지말엇ㅜㅜㅜㅜ 잘봤어요!!!ㅎㅎ
10년 전
독자35
아보카도에요 아 왜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다고 하잖아요 뭔가 불안하네... 백현아 너 잘지내니? 어린이집잘다니지? ㅎㅎ... 기죽지말고 너에겐 잘생긴 아빠가 있잖아 부럽다
10년 전
독자36
백현이가 어린이집을 가게됐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린이집에서 아무일도 없어야 할텐데..
10년 전
독자37
나쁜 떵깡아지들!!!!!!! 우디 배켜니 따돌리며눈 누나야가 가서 때찌할꾸야!!!!!
10년 전
독자38
종구멍멍이요!백현이어린이집가면찬열이서운하겠다ㅜㅠㅠㅠㅠ백현아엄마없다고기죽지말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9
이도내입니다!! ㅠㅠㅠㅠㅠ 아 배켜니 응가 할 때 왜 귀엽죠ㅠㅠ 왜 예쁜거죠?? ㅎㅎ 귀여워ㅎㅎ 이제 백현이가 어린이집을 가나요?? 애기들이랑 사이좋게 잘 놀아야 할텐데ㅜㅜ 배켜니 예쁘니까ㅠㅠ 찬열아빠가 많이 걱정 되겠어여ㅠㅠ 다음편 기다릴게요!
10년 전
독자41
아가ㅜㅜ드디어 유치원가는구나ㅜㅜㅜㅜ친구들이랑 잘놀아야되~ㅜㅜㅜ
10년 전
독자42
ㅠㅠㅠㅠㅠㅠ큥아 우리 아기를 보내야 한다니..흑..흡...잘 살아....ㅠㅜㅜㅜㅜㅜㅜ백현이는 똥 냄새 안나요ㅠㅠㅠㅠㅠㅠ아 진짜 하이킥하면서 봐요 저 ㅜㅜㅠㅜㅜ귀여워서ㅠㅠㅠㅠㅠ쥬금 ....근데 중간에 이 글에서 백현이 똥 냄새 나는 거 뭐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3
후드티에요!!! 앵둣!!! 앵두새!!!! 은ㅇㄴㄹ누ㅏ차안아ㅓ ㅁㄴㄹ란어ㅓㅜㅠㅠㅠㅠㅠㅠ 앵두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앵무새 사줄게 가정부 월급은 어떻게 안 되겠니 ㅜㅜ....? 그리고ㅜㅜㅜㅜㅜㅜㅜ 카디어택 ㅜㅜㅜㅜ 안돼ㅜㅠㅠㅠㅠㅠㅠ 난 백총러야..! 그 중에서도 오백을 제일 아낀다고..! ㄹ후하후하후하 ㅏㄹ아우참ㅇ아야된느데..하.....ㅜㅜㅜㅜㅜㅜㅜㅜ이러지마요 작가님
10년 전
독자44
ㅠㅠㅠㅠㅠ 백현이가 벌써 어린이집을 가게 되다니ㅠㅠㅠㅠ 감겨규ㅠㅠㅠㅠㅠㅠㅠ
어린이집에서 어떤일이 벌어질지 궁금해

10년 전
독자45
헐 애기 배켜니가 어린이집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6
ㅠㅠㅠㅠㅠㅠ오규오규애기이제어린이집다닐땨네여ㅜㅠㅠㅠㅠㅠ잘하겠죠?ㅎㅎㅎㅎ큐니화이틴!
10년 전
독자47
떨어지다니ㅠㅠㅠ 아 진짜 찬열이가 고생이네여ㅠㅠㅠ 진짜 어린나이에 자기 몸하나 건사하기도 힘들텐데 애기땜에 돈버느라 아주... 애기 어린이집가서 잘 적응 할까요?ㅠㅠ 그래도 백현인 이쁘고 착하니까 잘하겠죠?ㅠㅠ
10년 전
독자48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다 걱정된다ㅠㅠㅠ
10년 전
독자49
유치원가서 백현이 잘지내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50
아ㅠㅠ 이제슬슬 어린이집으로보내야할때가왔네요 에구 뭔가허전할꺼같애요.. 애들이 막 백현이 놀릴꺼같고ㅠㅠㅠ 안돼!!!
10년 전
독자51
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야ㅠㅠㅠㅠㅠ진짜 이재 애기가 드디어 어린이집을 거는건가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2
ㅠㅠㅠㅠㅠ백현이 이제어린이집가여?????ㅠㅠㅠㅠ아빠랑많이떨어져잇어도갠차늘까요?!
10년 전
독자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린이집가서 친구들하고 잘 지내길ㅠㅠㅠㅠㅠㅠㅠ엄마없다고 기죽지말고 우리애기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4
백현이 애기ㅠㅠㅠㅠ어린이집가서 잘지내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5
아아아ㅜㅜㅠ진짜백현이너무귀엽다ㅜㅜㅜㅜㅠ ㅠㅜㅜㅠㅜㅠ
10년 전
독자56
어린이집가서 만인ᆞㄱ 따돌림같은거 당하면 어린이집이고 뭐고 내가 다갈아서 마셔버릴테야!!? 우오으ㅢㅇㄱㅅ
10년 전
독자57
백현이너무귀여워ㅠㅠㅜㅜㅜ어린이집보내면찬열이걱정될듯ㅎㅎ어린이집가서도잘놀아야할텐데.....
10년 전
독자58
우이배켜니 엄마없다고 ㅡㄹ퍼하면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따돌림도당하면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9
어린이집가서애들이놀리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0
아구.. 귀여워! 하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찡해졌네요ㅠㅜ 우리백혀니ㅠㅜ
10년 전
독자61
뭔가 불안불안 ㅠㅠㅠㅠ백현이가 어린이집에 가서 잘 생활했으면 좋겠어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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