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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망상] 윗 집 오빠 (+메일링) | 인스티즈




다 늘어진 흰색 런닝에 무릎 나온 검정 츄리닝 바지를 입은 옆집 오빠가 입을 쩍 벌리며 하품을 하다 나를 발견하곤 상체를 숙여 날 바라보며 손을 흔들었다.

그 모습을 보다가 슬쩍 허리를 숙여 나도 인사를 했다. 이렇게 이른 아침에 윗집 오빠가 밖에 나와있는 걸 본 적이 없었기에 신기하기만 했다.

손목에 채워진 시계의 시간을 확인하고 신발 앞 코를 바닥에 툭 툭 가볍게 쳤다.

아직 시간이 넉넉하니까 천천히 걸어가면 되겠네…. 대문을 열고 발을 디디려는 순간 윗집 오빠가 날 불렀다.



"ㅇㅇ아."

"네?"

"학교 몇 시에 끝나?"

"네? …9시 30분 쯤에요."

"늦게 끝나네…."



내 대답을 듣곤 까슬한 턱을 쓸며 무언가 곰곰히 생각하는 듯 하더니 곧 내게 활짝 웃으며 말을 이었다.



"데리러 갈게."

"오늘은 밤에 일 안 나가요?"

"응, 휴일이야."

"알았어요."

"조심히 가."



또 활짝 웃으며 내게 손을 크게 휘적휘적 흔들어 보이는 윗집 오빠를 보다가 대문을 쾅 닫았다.


원래는 아랫 집도, 윗 집도 우리집이였는데 집안 사정으로 윗 집을 전세를 내놓게 되었다.

그 윗 집에 몇 달 전 이사 온 사람이 바로 저 오빠였다.

나이는 나보다 6살이나 많다고 했다. 근데 이름은 모른다. 권… 뭐랬는데….

어쨌든 상당히 넓은 윗 집엔 저 오빠랑 졸리만 산다. -참고로 졸리는 저 오빠가 키우는 못생긴 개 이름이다-

정확한 직업도 이름도 모르는 저 오빠는 매일 아침, 낮엔 집에서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다가 별이 뜨는 야심한 시각에 기타를 들고 나갔다.

자기 말로는 일하러 간다는데… 잘 모르겠다.

딱 보면 백수인 거 티 나는데 일은 무슨 일. 그냥 카바레에서 기타나 치는 딴따라겠지.





"ㅇㅇ아!"

"어? 야, 너 부르는 것 같은데?"

"헐, 훈남이다."

"너 저 사람이랑 아는 사이야?"



응, 아는 사이야. 나랑 같은 집에 사는 사람이… 맞는 것 같은데 저렇게 잘 생기지 않았었는데?

금발로 목을 덮을 정도의 길었던 길이의 머리는 어느새 짧게 잘라져 있었고 늘어난 런닝과 츄리닝이 아닌 말쑥한 차림으로 교문 앞에 서서 나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는

저 오빠가 정말 윗 집에 살고 있는 그 백수 오빠가 맞나 싶었다.

윗집 오빠가 불러도 대답도 않고 그 자리에 서서 꼼짝도 않는 내가 이상했는지 내 쪽으로 점점 다가왔다.



"왜 그래?"

"어… 아녜요. 머리 잘랐어요?"

"응. 어때?"

"멋있어요! 짱!"



나는 대답을 하지 않은 채 가만 있는데 옆에 있던 친구들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짱, 짱 거리며 폴짝 폴짝 뛰었다.

아, 가만히 좀 있어. 괜히 밀려오는 창피함에 친구들의 어깨를 꾹 꾹 잡아 누르며 진정시키는데 윗집 오빠가 그런 내 모습을 보고 하하 낮게 웃어보였다.



"귀엽다."



어… 이상하다. 별 것도 아닌 그 말에 몸에 열이 오르는 것 같았다.

오른쪽 귀가 뜨거워 지는 느낌에 차가운 손으로 귀를 감싸니 그걸 본 윗집 오빠가 추워? 하며 제 겉 옷을 벗어 내 어깨에 덮어주었다.

그걸 본 친구들은 자기들 끼리 꺅, 꺅 거리며 윗집 오빠에겐 들리지 않을 작은 목소리로 내게 누구냐고 자꾸 물어봤다.

그런 친구들을 슬쩍 밀어내고 발걸음을 뗐다. 얼른 집에 가고싶었다.



"같이 가."

"…빨리 와요."

"친구들아 다음에 또 보자."

"오빠, 안녕히 가세요! 다음에 꼭 또 뵈요!"



쟤네들은 언제 봤다고 오빠래….

내 부끄러운 친구들에게 인사까지 해 준 윗집 오빠는 내가 걷는 보폭에 맞춰 뒤에서 날 따라왔다.

그게 또 어색해서 괜히 보폭을 크게, 빨리 걸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윗 집 오빠는 쉽게 쉽게 날 따라왔다.

아무 말도 없이 그냥  난 앞에서, 윗 집 오빠는 내 뒤에서 그렇게 걸었다. 그러다가 집에 도착했다. 진짜 아무것도 없었다.



"잘 자."

"네, 오빠도요."

"응."



진짜… 아무 일도 없이 오빠는 내게 잘 자라며 손을 흔들어 주곤 윗 집으로 올라갔다.

그런 오빠의 모습을 잠깐 지켜보다가 나도 집으로 들어갔다.

차가운 밖과는 달리 포근한 집의 온도에 몸이 뜨거워졌다. 아니, 원래부터 뜨거웠던건지도 모른다.


그렇게 오빠는 일주일 동안 내가 학교가 끝 날 때 까지 날 기다렸다가 매일 말 없이 집에 같이 왔다.

그리고 주말엔 자기 집에 초대해 기타 연주도 해줬다.

오빠의 못생긴 강아지 졸리를 무릎에 앉히고 띵, 띵 오빠가 연주해 주는 기타 선율을 들으며 나 자신도 모르게 잠들기도 했다. 



그렇게 몇 주를 지내다보니 설마 하는 마음이 생겼었다. 설마 오빠가 날 좋아하나? 라는 생각.

좋아하지 않으면 어떻게 몇 주일 동안이나 주인 집 딸을 매일 데리러 올 생각을 해?

맞아, 오빠는 날 좋아하는거야…. 근데 우린 6살이나 차이 나는데….




오빠가 다시 밤에 일을 나가기 시작했다. 그 날 나는 학교가 끝나고 혼자 집에 돌아오게 되었다.

혼자 가는 골목길이 익숙하지 않았다. 괜히 더 깜깜하고, 무서웠다.

노란 달빛이 골목을 비춰주는데도 외롭고 무섭고, 쓸쓸했다.

얼른 집에 가서 옷 갈아입고 오빠 오는 거 기다려야지 생각하며 걸음을 재촉했다.



"ㅈ…용아…."

"……많이 좋아해."



집 앞 가로등 불빛 아래에 남자와 여자가 서있었다.

처음엔 누군지 몰랐었다. 눈살을 찌뿌리며 얼굴을 확인하려 애썼다.



"아……."



익숙한 모습이, 윗 집 오빠였다.

하지만 같이 있는 여자에게 자신의 입술을 부딪히고 있는 저 남자는 익숙한 윗 집 오빠가 아니였다.

무언가가 내 발목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것 처럼 그 자리에 우뚝 서있었다.

불빛을 받으며 한참동안이나 서로의 입술을 탐하던 남녀가 떨어졌다.



"정말, 많이 좋아해."

"널 죽이고 싶어, 권지용."

"날 죽여도 상관 없어. 네 손에 죽는다면 행복할 거야."



여자는 뚝 뚝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윗 집 오빠의 마지막 말에 빨간색 매니큐어를 바른 고운 손으로 오빠의 목을 졸랐다.

컥, 컥 대며 몸을 비트는 윗 집 오빠와 눈이 마주쳤다. 오빠는 목이 졸리고 있는 상태로 날 보며 웃어보였다.

그리고 살짝 손을 흔들어 주었다. 눈엔 그렁그렁 눈물이 가득 찬 채로.



"……."



후다닥 달려 대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갔다.

막 눈물이 나오는대도 방금의 기억을 없애고 싶어서 달빛이 묻어 난 내 몸을 털고 또 털었다.

모두가 자고 있는 집 안은 깜깜했다. 그 암흑 속에서 나는 울고, 또 울었다.






* * * 

요즘 쓰는 글 마다 왜 이렇게 다 암울한 분위기 인지 전혀 모르겠어요ㅜㅜ

제가 기분이 좋으면 이런 글이 나오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때면 달달한 글이 나오더라구요

저도 달달한 글을 쓰고 싶은데 머릿 속엔 저런... 암울한 소재 밖에 없네여ㅋㅋㅋㅋㅋ 아마 휴식이 필요할 것 같아요

며칠 간 자꾸 이런 똥 글만 투척하고 사라져서 정말 마음이 안 좋아요ㅠㅠ 진짜 죄송합니다 헠헠

이번 편은 이야기 속 고등학생인 '나'가 진짜 저 일지 아니면 권지용의 목을 조르고 있는 여자가 진짜 나일지 모르겠네여

여러분 상상에 맡기겠습니다(_ _)헤헷ㅋ.....ㅋ....쿡...!

오늘도 읽어주셔서 무쟈게 감사합니다! (_ _)꾸벅♥


오늘 오타 확인을 안 해서 오타나 끊어지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어여.. 너그러운 마음으로 넘겨 읽어주셨으리라 믿슴다..허허




메모리즈 메일링에 관하여♣

Caught in memories.

제가 5번 째로 쓴 글 그 뒷이야기 메일링에 관한 글이예요  (무슨 글 인지 생각이 안 나시면... 그.. 쥬얼리 디자이너 권지용 이야기욤^ㅅ^)

사실 저 이야기는 연재를 목적으로 쓴 글이라 저렇게 짧게 끝나지.. 않슴당ㅋㅋ

메모장에 적어뒀던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뒷 이야기를 원하시는 분이 몇 몇 계셔서 메일링을 한다고 말씀 드렸었는데 그게 오늘입니당ㅋ

처음에 써놨던 파일은 진짜 레알 연재 목적! 길게 길게! 이렇게 써서 엄청 분량도 많고 번외편도 있었는데

그 파일을 동생이 삭제한건지 도통 찾을수가 없더라구여ㅋ..ㅋ...

그래서 며칠 전에 다시 썼습니다....☞☜ 내용이 살짝 틀려지고 분량도 짧아지고 번외도 없어졌지만 결말은 똑같아요

혹시 원하시는 분 계시면 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내일 안에 보내드릴게요 (과연 있을지.. 모르겠네여.. 없으면 휴지통으로 짜져야져ㅠ)



맛 보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슴당^^!! 왜냐하면 실망하실까봐!  결말은 새드라면 새드고 해피라면 해피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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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부탁드려요! 안댕..지용ㅇ..오빠..ㅜㅜㅜ..ㅁ7ㅁ8..오늘도 글 잘보고가요!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꾸벅
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날씨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 걸리면 저 처럼 킁 킁 대면서 고생해요ㅠ.ㅠ 이멜 확인했으니까 지우셔두 됩니다!

12년 전
독자7
지웠어요!감사합니다 ㅎㅎ! 감기시라니 ㅜㅜ 얼른 나으시고 으쌰으쌰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보여주세요!
12년 전
물만두
ㅠㅠ멜 다시 한 번 써주시면 안될까여.. 메모장을 저장을 안 했나봐여 흑흑
실례가 안 된다면 메일 주소 한 번만 더 적어주세여ㅠㅠ진짜 죄송합니다..

12년 전
독자4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이요!부탁드려요!
12년 전
독자2
하...쩌러요...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꾸벅
댓글을 이제 확인헀네여... 죄송합니다..흑흑
똥글 망글인데 이렇게 칭찬도 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부끄럽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요ㅠㅠ 감기 걸리지 않도록 꼬옥 옷 단단히 입고 다니세요!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작가님은진짜대박짱왕금손이세여ㅜㅜㅜㅜ하ㅜㅜㅜ너무좋아ㅜㅜㅜ오늘도글잘보고가요~~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제가 금손이라뇨ㅠㅠ 다른 진짜 금손 작가분들께 실례되는 소리네요....
똥손 of 대왕 똥손인데 칭찬해주시니 부끄럽네요 흑흑
글 잘 읽어주셨다니 고맙슴당! 날씨 추운데 옷 단단히 입고 다니셔요~
메일 확인했으니까 지우셔두 되요!

12년 전
독자3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
자까님 사랑해여 ㅠㅠ 권지용 워더

12년 전
독자6
독자3 덧글에 오타있쪙...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꾸벅
메일 확인했으니 주소 지우셔두 됩니다!
저도..사..사랑해여ㅠㅠ 부모님 외에 다른 분들께 사랑한다는 얘기 들으니 굉장히 쑥쓰럽네여ㅋㅋㅋㅋ...수줍
요즘 날씨 너무 춥던데 옷 단단히 입으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막 줄은 오타^ㅅ^네여ㅎㅎ 저랑 어제 혼인신고 하고 왔어여 물론 꿈에서

12년 전
독자4
항상 잘 보고 있어요...ㅜㅜ근데 제가 머리가 너무 딸려서...지용이가 왜 저런건지 이해가...잘 안가네요...ㅜㅜ머리가 딸려서 죄송해요...흑흑..kug6264@naver.com이에요!!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고 그랬는데..정말 작가님은 천사♥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당~♥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이런 똥망 글도 항상 잘 보고 계신다니 너무 감사해요ㅠㅠ
머리가 딸리는 게 아니세여ㅠㅠ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ㅜ.ㅜ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글 안에 많이 담아내지 못 해서 그러는 거예요 흑흑
사실 저도 저 오빠가 무슨 이유로 저런 행동을 한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다른 여자분에게 못 했던 것을 나에게 함으로써 자신의 행동을 만회?하려는 그런 행동이나
아니면 나한테 잘 보여서 집 세를 조금 깎아보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유는 상상에 맡길게요!
메일 확인 했어요~ 주소 지우셔도 됩니다
그리고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ㅠㅠ 실망..하실수도 있어요 제가 봐도 이건 진짜.. 똥 작..ㅎ..

12년 전
독자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정말매회매회고퀄 ㅠㅠㅠㅠㅠㅠㅠ정말정말사랑합니다♥♥♥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매 회 고퀄이라뇨ㅠㅠ 저에게 어울리지 않는 말이네요..흑흑
제가 더.. 스.. 스릉흡느드(♥)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요ㅠ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니까 옷 단단히 입으세요!
메일 확인했으니 주소 지우셔두 되요! 감사합니다ㅎㅎ

12년 전
독자5
뭔가 달달하면서 열린 결말인가요 이게.. 흐미.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왠지 메일 주소가 익숙하네여!ㅋㅋ 딱 누군지 알 것 같아요 거의 매 화 마다 댓글 달아주셨던데 너무너무 감사해요ㅜ.ㅜ
이번 편은 진짜ㅋㅋㅋ 생각하기 나름인 글인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이번 편은 많이 헷갈리네요ㅠㅠ 글쓴이 시점 말고 독자 시점으로 봤을 때 저는 '나'의 시점에서 읽었어여ㅋㅋ
어제 급하게 쓰느라 못 읽고 닫았는데 오늘 다시 읽어보니까 오타도 많고..어색한 부분도 많아서 부끄럽네요ㅠㅠ
오늘도 역시 날씨가 너무 추웠어요ㅠㅠ 내일도 아마 추울..것 같은데 감기 조심하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메일 주소 확인했으니 지우셔도 됩니다:) 감사해요~

12년 전
독자37
자까님 제가 더 감사드려요 하트 하트
12년 전
독자41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지금 울다 쥬금 ㅇ-<-<
12년 전
독자8
duduk97@naver.com 으로 부탁드려요ㅠㅠ 감사합니다!!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메일 주소 확인했으니 지우셔도 되요:)
별 거 아닌 글인데 이렇게 메일링 까지 하셔서 읽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ㅠㅠ
혹시나 보시구 실망하시면 어쩌지 하고 노심초사 해요ㅠㅠ.. 많이 부족한 글이예요...부끄부끄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ㅠㅠ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8
감사합니다!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진짜 별 거 아니고 똥망인... 글인데 메일링 하셔서 읽어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ㅠㅠ
많은 분들이 메일링 신청해 주셨는데 글 읽어보시구 실망 하시면 어쩌나 싶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ㅠㅠ 큰 일교차에.. 적응하지 못 하고 저도 감기에 걸려서 고생 중이네요 쥬르륵...
옷 따뜻하게 입으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메일 주소는 확인했으니까 지우셔도 되요^ㅅ^!!

12년 전
독자36
작가님도 감기 조심하세요♥♥♥^ㅅ^
12년 전
독자9
안녕하세요 멜이라닝..! helenyu1433@naver.com
여기로 부탁드릴게요... 항상 잘보고잇습니다 응원할게요ㅎ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메일링 이라니..! 감사합니다ㅠㅠ 별 거 아닌 글인데.. 읽어주신 다는 분들이 계셔서 부끄럽고 황송하네요
항상 잘 보고 계신다니 정말 감사해요ㅠㅠ... 항상 지켜보고 계신 다는 분들이 있으니.. 좀 쑥쓰럽네요..
똥글 봐주시느라 정말정말 수고하셨어요ㅠㅠ 응원 고맙게 받겠습니다 응원 먹고 열심히 글 쓸게요=333
메일 주소는 확인했으니까 지우셔두 됩니당:)~

12년 전
독자9

부탁드려요ㅠㅠ 작가님빙의글 느무좋다며..♥♥♥♥계속 써주세여!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제 빙의글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저두 기분이 너무너무 좋으면서도.. 부끄럽고 그러네요ㅠㅠ
지금까지 제.. 똥글 보시느라 수고하시고 고생하셨어요ㅠㅠ
제가 손이 다치거나.. 진짜.. 너무 소재가 없어서 글 쓰는 게 무의미해 지거나 지드래곤이 활동을 중단ㅋㅋ하기 전 까지는
계~속 글을 쓸 생각입니다^ㅅ^... 사실 자급자족으로 쓴 글인데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너무.. 황송해여ㅠㅠ
메일 주소 확인 했으니 지우셔도 되여!ㅎㅎ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10
헐저도 보내줘요....그나저나 위에 졸맄ㅋㅋㅋㅋㅋㅋㅋ못생긴강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졸리남자친구이름을 알수잇을거같아여! 가호!!!*^^* 맞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메모리즈로 우릴 똥줄타게해놓고....뭔 엔딩? 오픈엔딩?ㅠㅠㅠㅠㅠ마음대로 하라해놓고ㅠㅠㅠㅠㅠㅠㅠㅠ결국 이르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시는구나 오늘은 여기에 누워야겟어요ㅇ<-<

밤늦은 시간인데 긋나잇...⊙∇⊙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졸리ㅋㅋㅋㅋㅋㅋ 넵 남자친구 이름은 가호 입니다*^^* 어떻게 아셨나여? 대단하시네요ㅇ^ㅇb
사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가호 애기 때 보다 졸리가.. 더 못생기지 않았나요?ㅠㅠ
가호는 더 주름도.. 크고 더 귀여웠던 것 같은데 졸리는 여자애가.. 못생...아녜요 귀여워요
메모리즈 사실 저렇게 끊곸ㅋㅋㅋ 마음에 걸렸던 게 많았는데 이렇게 메일링을 많이 신청해 주실 줄은 몰랐어요ㅠㅠ
기쁘기도 하면서.. 뭔가.. 기분이 오묘하고.. 이상하네여ㅋㅋㅋ 잘 쓴 글도 아닌데 부끄럽고ㅠㅠ
어쨌든 메일 주소는 확인했으니 지우셔두 되여:) 여기서 누워 주무시면 추워서 감기 걸려요ㅠㅠ 쥬르륵..
감기 조심하시구...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11
멘붕..여튼 짱이라그요!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멘붕...이시져ㅠㅠ 사실 저도 이 글 쓰면서 멘붕 속에서 글을 써내린 것 같네여...
대체 이게 뭐지? 싶으면서도... 제가 쓸 땐 되게 기분 좋게 그렇게 썼는데 지금 읽어보니 무슨 소리인지ㅋㅋㅋㅋ
제 독특한 주제관이 드러나는 것 같아 부끄럽고 그러네요ㅠㅠ
저는 달달한 이야기 보다는 저렇게 알 수 없고 아련한.... 그런 오묘한 글이 조아여☆
하지만 요즘엔 달달한 이야기를 너무나 쓰고 싶은데ㅠㅠ 소재가 없어서요.. 쭈글쭈글
날씨 요즘에 너무 춥죠ㅠㅠ? 옷 따뜻하게 입으시구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44
어머 짧은 글에 긴 답글.. 감동이네여ㅠ.ㅠ 이런 세세한 자상함 덕분에 작가님께 더 반했다능!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12년 전
독자12
baramy11@gmail.com 지디망상이라는 희귀한 망상을 이렇게 항상써주시는 물만두님에게 사랑을...★
12년 전
물만두
물만두입니다(_ _) 꾸벅
글잡에 지디 망상이 너무 없지 않나여?ㅠ.ㅠ 지디 뿐만 아니라.. 글잡엔 빅뱅이 많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좀 슬프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다행ㅋㅋ...이기도 하네요 쥬르륵
그 사랑 제가 받기엔 너무 과분한 사랑이 아닌가 싶네요ㅠ.ㅜ
부끄럽지만 사양않고 잘 받아 보관하겠슴당 ((((♡))))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ㅠㅠ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단단히 입고 다니세요ㅎㅎ
메일 주소는 확인했으니 지우셔도 되여:)!

12년 전
독자1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작가님 만세!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꾸벅!
글 실력도 빼어난 것도 아니고.. 구성도 엉망인 글인데 메일링 신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생각 외로 너무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신 것 같아서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ㅠㅠ..흑흑
급하게 쓴 글이라 이상한 점도 많고... 진짜 똥망인 글인데ㅠㅠ 실망하실 것 같아서 노심초사네요..
날씨가 너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ㅎㅎ 제 글 읽어주시는 님두 만세임당\(^▼^)/
메일 주소는 확인 했으니까 지우셔도 됩니당!

12년 전
독자38
....작가...작가님....제가....사랑...사랑합니다 작가님도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12년 전
독자13

헐 자까님 대박 반전 ㅠㅠㅠㅠㅠㅠ 뭐예여ㅠㅠㅠㅠㅠ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대박 반전이라고... 해도 될까여 과연...☆ 처음부터 주인공이 저 고등학생이였는지 여자였는지 알쏭달쏭한 글이져?
사실 쓸 때는 아무 생각없이 썼는데 독자의 마음으로 읽을 때는.. 학생에 대입해서 읽었어여ㅜ.ㅜ
저 여자분은.... 저와 상대도 안 되는 그런 완벽한 여자분으로 상상하구여ㅋㅋㅋㅋ
ㅠㅠ사실 이 글은 제가 써놓고도 너무 복잡하네요 흑흑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ㅎㅎ
메일 주소 확인했으니 지우셔도 되여!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헉 이것만 신알신 해놓고 보셨다니 너무너무 영광이네요ㅠㅠ..
저 보다 문체도 훨씬 좋고 스토리 좋은 분은.. 많은데 진짜 황송하네여.. 쑥쓰럽기도 하구여ㅠㅠ
보내주는 파일이.. 급하게 쓴 거라 좀 엉망인데 읽어보시구 혹시나 실망하면 어쩌나 걱정되네요..
제 똥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날씨 너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메일 주소는 확인했어요ㅎㅎ 지우셔도 됨당!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물만두
다음에 따로 글 올리려 했었는데 이태까지 미뤄졌네요ㅜ.ㅜ
그 아이디가 휴먼 아이디라서 메일 발송이 취소 됐다고 하더라구요ㅠㅠ
혹시 다른 이메일 주소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12년 전
독자15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항상 신알신에서 보고있어요!! 요즘 날이 갑자기 추워졌는데 작가님도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요 ㅎㅎㅎ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 (_ _) 꾸벅
항상 신알신 해서 보시고 계시다니 너무 영광이네요ㅠㅠ..
글에 너무 부족한 점도 많고 아직 미숙한 글인데 어떻게 보셨을지 모르겠어요..
보내드릴 글도 역시 너무 미흡한 글인데 혹시나 보시고 실망하면 어쩌나 노심초사네요ㅠㅠ흑흑
저는 이미 감기 걸려서 고생중이예요ㅠㅠ 매일 킁킁 대는데 주위 사람들한테 피해가 되어서 너무 마음이 좋지 않아요
이 놈의 감기 빨리 나아야할텐데ㅠㅠ 흑흑 독자님두 감기 조심하시구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메일은 확인 했으니까 지우셔도 됨당:)~

12년 전
독자16
헐헐헐 작가님 스릉해여 요즘 작가님 글 보는맛에 인티 들어와요ㅠㅠㅠ 작가님 손에 금 바르셨나요ㅠㅠㅠ 진짜 좋아요ㅠㅠㅠㅠ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초면에...(?) 사랑한다고 말씀 하시면.. 제가 더 사랑합니다ㅠㅠ♡
제 글 보는 맛에 인티에 들어오신다니 너무x100 영광이예요ㅠㅠ
별 거 아닌 글인데도 이렇게 봐주신다니 쑥쓰럽네요..
금을 바른 게 아니라 똥을 바른 게 아닐까요ㅠㅠ 요즘 소재도 없고 문체는 갈 수록 엉망이고 마음이 안 좋아요 엉엉ㅠㅠ
보내드릴 글도.. 역시 너무 급하게 써서 엉망인데 혹시 보시고 실망하시면 어쩔까 걱정이네요ㅠㅠ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메일 주소는 확인 했으니까 지우셔도 되요:)

12년 전
독자43
별거 아닌 글이라니......무슨 소리 하세요 이런 겁나 좋은 글을 그렇게 표현하시면 안되요ㅠ.ㅠ 똥이란요 금이예여 이건 분명 금인듯...작가님 손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순금일듯....ㅎㅅㅎ....작가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이런 좋은글 써주셔서 정말 스릉흡느드...❤❤❤❤❤❤❤❤❤❤❤❤❤❤❤❤❤❤❤❤❤❤❤❤❤❤❤❤❤ 암호닉 받으시면 신청해도 될까요?
12년 전
독자17
헉.... 신알신 떠서 들어왔는데.... 지용오빠 왜그래영...ㅠㅠ
감사해요!!!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메일 주소 확인했으니까 지우셔도 되요!!ㅎㅎ
신알신 까지 하셔서 제 글을 보고 계신다니 부끄럽네요ㅠㅠ
혹시나 마음에 안 드시는 글이면 어쩔까 항상 올리기 전에 고민을 수십번도 더 하는 것 같아요ㅠㅠ
부족한 실력에 구성도 똥망인 글인데 봐주시고 이렇게 메일링 까지 신청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함다...♡
이 글의.. 지디는 저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여!... 진짜 저 여자를 죽어도 될 만큼 사모하는 것 같아여ㅋㅋㅋ
물론 저 여자가 저 일수도 있지만여..☆ 쥬르륵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ㅎㅎ

12년 전
독자18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달달한 글인줄알았는데 반전.... 제 머리로는 도저히 뒷이야기를 상상할수가없어요...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처음엔 너무 달달하져ㅋㅋㅋㅋ.. 저도 뒷 이야기를 상상할 수가 없어여ㅠㅠ
대체 저 글을 쓸 때 무슨 생각으로 쓴 건지 모르겠네요...☆
요즘 소재도 없구 이런 우울한 글만 쓰게 되네여ㅜ.ㅜ 흑흑
부족한 글인데 이렇게 댓글 까지 달아주시고 메모리즈 메일링 까지 신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부족한 글이지만 메모리즈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슴당ㅠ.ㅠ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 옷 단단히 입으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메일 주소는 확인 했으니 주소 지우셔도 되여:)

12년 전
독자19
하 작가님글 하나하나빼먹지않고 보고잇어요ㅠㅠ 사랑해요 금ㅅ손...징차...감격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하나하나 빼먹지 않고 전부 보셨다니 진짜 너무 감격스럽네여ㅠㅠ 수 많은 하트들은 또 뭔가여..
독자님 저 듀금ㅠ.ㅠ 감동 받아서 저 듀금ㅠㅠㅠ!
금손이 아니라 똥손인데도 이렇게 재밌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보내드릴 메모리즈 역시.. 똥망 작품이지만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ㅠㅠ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ㅎㅎ
메일 주소는 확인 했으니까 주소 지우셔도 되요~:)

12년 전
독자20
안냥하세여 처음 글을 남기네여 님의 글솜씨는 짱이에여 개인적으로 님 글을 읽으면서 점점 더 지디가 좋아지네여..전 역시 츤데레가 좋아여 전 학원물을 좋아하는데 님이 써주셨으면 정말 좋겠어여..아련하게..아무튼 글 잘 읽고 있어요ㅠㅜ 계속 연재해주세요 꼭꼭
히히 메일링 감사함다() (__)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헉 처음 글 남기는거면 제 글을 처음 읽으시는건가요 아니면 쭉 지켜보고 계셨던건가요 두근두근ㅠㅠ
형편없는 글 솜씨인데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ㅠㅠ 흑흑
제 글로 인해 지디가 더 좋아진다니 저한테도 지디한테도(...)너무 조은 말 이네요ㅠㅠ♡
저도 츤데레가 너무 조아여ㅋㅋㅋㅋ 츤츤 지디ㅜㅜ 학원물 역시 너무너무 좋아해여ㅜㅜ
학원물 꼭 써보고 싶었는데.. 딱히 소재가 없더라구여.....ㅋ...
아련한 학원물은... 어떤 소재로 써야할까요ㅠㅠ 헤어진 커플의 학교 생활? 같은 것도 재밌을 것 같은데 어떠세여?ㅠ.ㅠ
더 좋은 소재 찾아서 아련한 학원물+츤데레 권 꼭 써보도록 할게요ㅠㅠ!!
제가 지디를 좋아하지 않을 때 까지 저의 망상글은 계속 쭉쭉 갑니다==33333
메일링 신청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ㅠㅠ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메일 주소는 확인했으니까 지우셔도 되여:)

12년 전
독자22
작까님...비회원도주시나여..작까님 만쉐이 lesley96@nate.com 부탁드릴께여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작까님 행쇼 나랑행쇼ㅛㅛㅠㅠㅠㅠ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꾸벅
당연히 비회원 분들도 드리져! 제 글을 읽어주시는 소중한 독자분들 인데요♡..
사실 이렇게 많이 신청해 주실 줄 몰랐는데ㅠㅠ 생각 외로 너무 많은 분들이 메모리즈 뒷 이야기를 원하셔서.. 보내드리기가 좀 쑥쓰럽네요..
딱히 좋은 글도 아니고 급하게 쓴 똥망인 글인데 읽고 실망하시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어여ㅠㅠ
제 글 읽어주시는 독자님두 만쉐이\(^♡^)/임당!
저랑 행쇼 하기엔 님이 너무 아까워여ㅠㅠ 그래도 행쇼..S2..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매일 주소는 확인했으니까 지우셔도 되요!

12년 전
독자23
사랑해요♥♥♥(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글잘읽고가요~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꾸벅
으악 이렇게 초면에 사랑한다고 말씀 하시면.. 저도 사랑합니다ㅠㅠ♡
부족한 솜씨로 역시나 똥망한 글인데 글 잘 읽어주셨다니 너무 감사해요..
보내드릴 메모리즈 뒷 이야기 역시.. 좀 부족한 글인데 혹시나 보시구 실망하시면 어쩌나 걱정스럽네요ㅠㅠ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요ㅠㅠ 큰 일교차에 적응하지 못 하고 감기에 걸리고 말았는데 잘 낫지도 않고 큰 일이네요
저 처럼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단단히 입으시구 감시 꼭 조심하세요~
멜 주소는 확인 했으니까 지우셔도 되요ㅎㅎ!

12년 전
독자24
와오ㅏ!!만듀만듀님이시다으!! 뭔가 이번편은 되게 달달하고 해피엔딩일줄알았는데ㅠ새드네요ㅠㅠㅠㅠ왜죽여이여자야ㅠㅠㅠ말려야지보고만있니이여자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정말 꿈같아요 브금때문인진몰라도 편안하면서도 몽환적인..? 이런 분위기 좋아좋아~~ㅋㅋ 똥글망작아니므니다! 금글이므니당..혹시 브금이 뭔가여? 댓글달명서도 귀에남네요ㅋㅋ 그럼 이번편도 감사해융 작까님 사랑혀유ㅠㅠㅋㅋ ps. 메모리즈 멜링받고싶어요!! 암호닉 신청안했는데.. 괜찮나요?ㅠㅠ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초반이 되게 달달하져ㅋㅋ 저도 쓰면서 계속 이렇게 써지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제 콘티랑 다르게 써지더라구요ㅠㅠ
사실은 저 여자는 제 소재에? 없던 인물이였어요ㅋㅋ 저렇게 백수같이 계속 나에게 잘 해주던 오빠가 갑작스럽게 이사를 가게 되고
이사 갈 때 저한테 자기 집 주소가 써진 종이를 주면서 언제든지 놀러와 이런 달달한 내용이나 항상 날 말 없이 기다려주는 그런 친근한 윗 집 오빠의
이미지에 관한 글을 쓰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이런 반전 글로 쓰게 되었네요ㅠㅠ
어 꿈이라고는 상상 못 했는데 댓글 읽고 나니 정말 꿈 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독자님 짱ㅇ.ㅇd
똥글 망작인데 아니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여.. 흑흑 하지만 똥글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슴당ㅠㅠ
브금은 게임 파이널 판타지 10의 OST인 The Sight of Spira라고 해요ㅠㅠ 기타 선율이 참 예쁜 곡이죠?
자기 전에 귓 가에 맴도는 그런 브금이예요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멜로디? 임당..♡
암호닉 신청 하지 않으셔도 원하셨던 모든 분들에게 드릴 거 예요ㅎㅎㅎ! 멜 주소 확인했으니 주소 지우셔도 되요~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ㅅ^!

12년 전
독자40
오오옹.......이리 긴 답글 써주시다니 진짜 좋아여..
답글 길게써주시는 작가님 이 최고좋아요...ㅜㅜ
감ㅠㅠㅠㅠㅠㅠㅠ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알려주셔서 넘넘 감사하공 작가님도 감기조심하셔요~!!

12년 전
독자25
안녕하세요ㅎㅎ 똥글만 투척한다니요ㅜㅜ 저한텐 금같은 글입니다!! 좋아요 정말요ㅠㅠ 저도 살짝쿵 메일을.. 적을게염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다 사랑해요 삉삉~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금 같은 글이라뇨ㅠㅠ 제 글에 너무 과분한 말이네요.. 핫투
부족한 솜씨로 써내린 글인데 좋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메모리즈 뒷 이야기 역시 특별한 내용이 없는.. 그냥.. 제가 쓴... 망글인데 혹시나 읽으시구 실망하시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사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신청해 줄지 꿈에도 몰라서.. 더 걱정 되는 것 같아여ㅠㅠ
요즘 날씨가 너무 춥죠? 전 감기 걸려서 고생 중이예요ㅜ.ㅜ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단단히 입고 다니세요!
멜 주소는 확인 했으니까 지우셔도 되여:) 저도 사랑합니다 삉삉!

12년 전
독자26
만듀만듀민듀~ 으앙새드라니 못된싸람...그치만 난당신을 사랑해요 ... 지디망상은 별로없ㄱ에 자까님의 글은 한줄기빛이에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 보내주신가면 두고두고읽을게여...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이유가 뭔 지는 몰라도 요즘 계속 새드만 쓰는 것 같아요ㅠㅠ
달달한 거 원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은데 괜히 미안하구 그러네요ㅠ.ㅠ 흑흑
글잡에 유난히 지디 망상이 없는 것 같아요.. 지디 망상 뿐만 아니라.. 빅뱅이 그냥 없는 것 같아여..!
이런 망글이 한 줄기 빛이라니ㅠㅠ 과분하기만 하네요ㅠㅠ...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진 것 같아요ㅠㅠ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 단단히 입고 다니세요!ㅎㅎ
멜 주소는 확인했으니까 지우셔도 됨당!

12년 전
독자27
허ㅜㅠㅠ진짜ㅜ대박이에요ㅠㅠㅜㅜ(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부탁드려요ㅎㅎㅎ..진짜글쓰시는데타고나셨어요ㅠㅠ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헉.. 이런 똥글에 대박이라는 단어까지 써주시구.. 제가 더 대박이네요ㅠㅠ..!
글 쓰는 데 타고 나셨다뇨ㅠㅠ 진짜 아녜여.. 부끄러운 말이네요
글이라고는 학교에서 쓰는 독후감이나 글짓기 외에 써본 적도 없어요ㅠㅠ 사실 지디 망상 이게 제 첫 글..입니다..ㅠ.ㅠ 부끄럽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춥죠?ㅠ.ㅠ 저도 감기게 걸려서 고생 중이예요 독한 감기라 잘 낫지도 않네요 죽을 맛ㅠㅠ
독자님 옷 단단히 입으시구 저 처럼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하세요!!
멜 주소 확인했으니 지우셔도 되요:~0 감사합니다!ㅎ

12년 전
독자28
저두요!!
체도정말좋으시고 분위기도 너므좋아서 신알신하고 항상꼬박꼬박 잘챙겨보고있어요! 이렇게 좋으신 금손을 갖고계시면서 똥손이라하시는건 너무하신말이에요ㅠ.ㅠ 물만두님 오실때까지 기다릴게요! 푹쉬고 돌아오세여~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헉 과분한 칭찬을 들어서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ㅜ.ㅜ 제가 과연 그 칭찬을 들어도 될까여ㅠㅠ
꼬박꼬박 챙겨보고 계신다니 너무 감사해여..핫투
똥손을 금손이라고 할 순 없어요ㅠ.ㅠ 제 손이 똥 손인 건 변하지 않는 사실임당
메모리즈 뒷 이야기를.. 보시면 알 수 있으실 거 예요ㅜㅜ 엉엉
푹 쉰다고 해도.. 주말 즈음에 돌아 올 것 같네여ㅋㅋㅋㅋㅋ
글을 쓰려고 하면 소재가 생각이 안 나구 글을 쓰지 않을 때면 소재 폭발 하더라구여.. 참 이상하져?
멜 주소는 확인 했으니까 지우셔도 되요:) 요즘 너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ㅎㅎ

12년 전
독자29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진짜글잘쓰시네요....글올때마다매일 챙겨보고있어요!부탁드립니다ㅎㅎ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꾸벅
그런 큰 칭찬을 과연 제가 들어도 될 말일지 모르겠네요ㅠㅠ 부끄럽슴당
매일매일 챙겨 보고 계신다니 너무 영광이예요ㅠㅠ..♡스릉스릉
메모리즈를 이렇게 많은 분들이 원하실 줄 몰랐는데.. 알았으면 조금 더 신경써서 쓸 걸 그랬나 봐요ㅠㅠ
지금 와서 수정하기도 좀 그렇고 해서.. 좀 부끄럽네요ㅠㅠ 엉망인 글인데 외부(?)로 나가다니ㅠㅠ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요ㅠㅠ 옷 단단히 입으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멜 주소는 확인 했으니까 지우셔도 됨당:)

12년 전
독자30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정말 잘쓰세요ㅠㅠㅠ신알신뜰때마다 글 잘 챙겨보고있어요!ㅎㅎ저도 멜링 좀 부탁드립니다ㅎㅎ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헷갈리는 게 당연 합니다.. 그게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ㅠ.ㅠ 엉엉
이번 편은 솔직히 저도 쓸 때나 읽을 때나 제가 무슨 생각으로 이 글을 이렇게 쓴 건지 모르겠어요..
사실 소재는 이게 아니였는데 전혀 반대 쪽으로 흘러 간 것 같네요ㅎㅎ... 그래도 독자분들이 해석하시는 결과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전 제 나름대로 짜맞춰서 해석해봤는데.. 독자의 입장으로서는 만족스러운 이야기가 나왔는데 글을 쓸 때는 왜 이 생각을 못 했나 싶어요ㅠㅠ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요ㅠㅠ 옷 단단히 입으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멜 주소 확인 했으니 지우셔도 됨당:)

12년 전
독자32
폴더처럼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폴...더처럼요?ㅠ.ㅠ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여...
제 글을.. 폴더처럼 접겠슴당...♨♨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요ㅠㅠ 옷 단단히 입으시구 감기 조심하세요!ㅎㅎ

12년 전
독자32
작가님ㅜㅜㅜㅜㅜㅜ진짜 금손이예요ㅜㅜ 진짜 매일챙겨보고있다능ㅜㅜ저도 메일링 신청해도 될까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 부탁해요ㅜㅜ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어머 그런 큰 칭찬을 제가 과연 들어도 될 지 의문이네요ㅠㅠ 너무 감사해요
매일 챙겨보고 계시다니.. 큰 영광이네요ㅠ.ㅜ
매일 매일 똥글인데.. 좀 부끄럽네요ㅠㅠ... 흑흑
메모리즈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원하실 줄 알았다면 더 신중하게 쓰는 건데.. 후회 스러워요ㅠㅠ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진 것 같아요ㅠㅠ 옷 단단히 입고 다니시구 감기 조심 또 조심하세요!
멜 주소는 확인 했으니까 지우셔도 됨당:)ㅎㅎ

12년 전
독자33
이번편은심오하네요ㅎㅎ메일링해주신다니ㅜㅜㅜ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부탁드릴게요!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심오..하기도 하고 이해할 수.. 없기도 하네요ㅠㅠ
글 쓰기 전 생각했던 소재는 이런 쪽이 전혀 아닌데.. 예상 외로 너무 우울한 글이 나와서 저도 당황스럽네요^^;
독자의 마음으로 읽을 때 어떻게 짜맞춰 보면서 읽긴 읽었는데 글 쓸 때 왜 이 생각을 못 했나 아쉽기도 하네요ㅠㅠ엉엉
메일링..너무 기대하지는 마세요ㅠㅠ
많은 분들이 볼 줄 알았다면 더 길게 쓰고 신경 써서 쓰는건데... 좀 부끄럽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춥죠?ㅠㅠ 감기 조심하시구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멜 주소는 확인 했으니까 지우셔도 됩니다ㅎㅎ!

12년 전
독자51
작가님이예상하신거랑다르게나왔더라도읽을때너무좋았어요!글항상너무잘써주셔서정말빙의해서보는것같아용ㅎㅎㅎ지금도충분이잘써주시는것같아요!작가님도감기조심하시고옷따뜻하게입고다니세용ㅎㅎ
12년 전
독자34
헣헣 작가님 금손이세요ㅠㅠㅠㅜ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금손 이라니ㅠㅠ 과분한 말이네요ㅠㅠ 똥손인데 금손이라 말씀해 주셔서 황송하네여..S2
항상 잘 읽고 계신다니..으악 부끄러워요ㅠㅠ
부족한 글인데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보내드리는 메모리즈도.. 잘 읽어주셨으면 좋겠지만 워낙 똥글이라.. 실망하실까봐 걱정이네요ㅠㅠ
많은 분들이 볼 줄 알았다면 좀 더 신경 써서 쓰는건데ㅠㅠ 아쉬워요
날씨가 추워졌으니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구 감기 조심하세요!ㅎㅎ
멜 주소는 확인 했으니까 지우셔도 됨당!~

12년 전
독자35
으어 이거 브금뭐에여? 좋다 ㅠㅠㅠ 카페같아 ㅠㅠㅠㅠㅠ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브금 참 좋죠? 게임 파이널 판타지 10의 OST인 The Sight of Spira이라고 하는 곡이예요
기타 선율이 참 예쁜 곡 같아요ㅠㅠ MP파일로 만들어서 자기 전에 꼭 듣고 자는 곡인데 달달하면서도.. 아련하고ㅠㅠ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이 노래 들으면서 기타.. 배워보고 싶었는데 음악과는 영 안 맞아서..ㅋㅋㅋ... 포기했슴당ㅠ.ㅠ
요즘 날씨가 자꾸 추워지는 것 같아요ㅠㅠ 감기 조심하시구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12년 전
독자39
작가님 ㅠㅠ 저 쓰기 차단 그거 걸려서 댓글못썼었어요ㅠㅠ 어제 겨우 타로포인트 당첨되서 풀렸어요ㅠㅠ ㅡ 될까요???? 진짜 감사합니다 매번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할께요♥0♥*
12년 전
물만두
물만둡니다(_ _) 꾸벅
아ㅠㅠ 한참 인티를 하고 있는데 고기 먹으면.. 진짜 그렇게 슬픈 일이 없어여ㅠㅠ
그래도 타롯 돌려서 쓰기차단 당첨 되서 풀리셨다니 다행이네요ㅠㅠ
전 고기 먹고 타롯 할 때 쓰기차단 나오면 너무 기쁘더라구여!! 근데 그냥 타롯 돌릴 때 쓰기 차단 나오면 허..탈해요ㅠㅠ 나오랄 땐 나오지도 않구..
멜링 당연히 됩니다:)ㅎㅎ 멜 주소 확인했으니 지우셔도 되요! 제가 확인하는 마지막 댓글이라 이 댓글 달면 바로 메일 보내드릴게요~
매번 잘 보고 있다니 좀 쑥쓰럽네요ㅠㅠ 솜씨가 부족한 글인데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12년 전
독자46
쓰기차단해제나왔을때 혼자 소리질렀어요 ㅋㅋㅋㅋ 오늘이 마지막이다 안되면 인티안해 이러고한건데 ㅋㅋㅋㅋㅋ답글 정말 기네요!!! 성의있으신분같으니라고(부끄) 다음편 기다려져요 ㅎㅎㅎㅎ 항상 감사해요 좋은글!!
12년 전
독자42
작가님 사랑해요 ㅠㅠㅠㅠㅠ제가 사랑하는 거 알죠? 항상 지디 망상 써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인티와서 하는일이 글잡에서 지디망상 찾는 거에요 ㅠㅠ 그니까 앞으로도 폭풍 연재 부탁드려요 ㅠㅠ 정말 글 잘 쓰시는 것 같아요 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릴께요 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ㅠㅠ
12년 전
독자45
저 부탁했던 사람인데ㅠㅠㅠㅠ 잠시 공부때문에 못 온 사이 ㅠㅠㅠㅠ늦었네요 하루...
저 보내주실 수 있나요?? 옥메와까예요ㅠㅠ
hjkim509@hanmail.net 인데ㅠㅠㅠ
오늘 것도 뒷내용이 막 궁금한..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0
대박쩜..많이많이 써주세여
12년 전
독자52
물만두님 글 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근데 되게 달달했는데 끝ㅌ부분에서 반전이네여..물만두님이 쓰시는거면 다좋져뭐헿
근데 헐..동생분 무슨.지ㅣ.ㅅ..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생분 조금만 원망할게여..☆★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립니당!!

12년 전
독자53
물만두님의글은짱입니다ㅜㅜ 인티올만에들어와서 이글도이제야봤네요ㅜ 지금도보내줄수있ㅇ신가요?ㅜㅜ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당ㅎ

12년 전
독자54
자까님 이 음악 공유 가능할까요? 매일 같이 들으려고 들어오는데 너무 좋아서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혹시나 된다면 기다릴게요 하트
11년 전
독자55
지금 메일링 신청해도 되나여???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여ㅠㅠ
지금에서야 멜링글을 보다니..ㅜㅜ

11년 전
독자56
으엉 젠장 ㅠㅠ 너무 늦었나여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이여ㅠ ㅠㅠ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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