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우연히 봄 전체글l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헤테로사심단톡] 슈퍼모델 1등 몸매야~ ㅋㅋ 난 토끼에요~ ㅋㅋ 동화책 속에 난 항상~ ㅋㅋ 깜찍하고 큐티~ ㅋㅋ하지만 난 도도하고 ~ ㅋㅋ 하이힐이 어울리는~ ㅋㅋ  455
8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이제 진짜 긴소매에 긴소매 겉옷 입어야 함 .txt 16:25
탯른 씨바 귀엽다 16:25
탯른 ama 16:25
이번 주 토요일 열두 시에 뭐 하냐 1 하두리 16:24
한태산 ama 16:24
요새 난다 긴다 뭐 크림빵에 별 빵 다 나와도 고소한 빵이 진짜 미친놈임 아세요? 1 16:23
다이어리를 쇼핑할 때가 되었다 지구에서 살아.. 16:23
한태산왜부치탑안먹지 16: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21
오늘의 자신을 칭찬하기 16:20
개새끼들아 오늘부터 전부 탯른 글에 댓글 3 개씩 달아라 안 그러면 내 손에 뒈질 줄 알.. 5 16: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6:18
내가 아직 아기인 이유...... 청첩장 받는 게 왠지 설렘 16:18
님들 좋멤 있어요? 좋아하는 멤포 뭔지, 왜 좋은지...... 12 16:16
오늘 영화 보실 분 너무 로맨스 말고 약간 로맨스 끌려요 4 16:16
폰 용량 정리하라는데 엄두가 안 난다 날벼락 16:16
단점을 장점으로 말하기 컨텐츠 3 윽박지르지마 16:15
유시아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6:15
문득 호칭만으로 직종을 추측할 수 있을까 궁금해짐...... '국장'이라는 호칭 쓰는 회.. 18 16:13
저는 아무것도 아닌 음침 관음러인데 제 기준 가장 찾음 많이 당하고 댓글 잘 달리는 른 .. 32 16:13
박원빈 하트 줍니다 22 16:13
숑른이나 다미들이 날 싫어한다면 인생이 존나 고달프겠지...... 탈사담도 고려해 봐야 .. 3 16:11
우리 지금부터 300 일 된 연인인 거야 16:10
삐나 16:09
아 대학생 때 공부 좀 열심히 할걸 ㅎㄱㅈㅇ 16:09
씹러팅 불편하면 불편한 사람이 이름 빼야겠지 5 16:07
나 복권 긁을께 16:0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6:24 ~ 10/2 1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