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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뿜깡 전체글ll조회 3192l 2

 

안녕하세요 뿜깡입니다!

어제 너무 이상하게 끊어버려서 정말 저도 초조하고 엉어유ㅠㅠ

어제랑 배경이나 사진 옷차림은 똑같아요!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27 | 인스티즈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27 | 인스티즈
배큥이 어린이집 강당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27 | 인스티즈

겨..경수야..!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27 | 인스티즈

ㅈ...조조니나!!!!!!!!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27 | 인스티즈

흐...흐헡 찬열아...헡

 
 

 

 


아모닉

B심님, 무한쏘쏘밍님,흥미니 님, 녹두 님, 찬봄 님, 후드티 님, 마댓 님, 찬찬 님, 서애 님, 노트투 님, 경상도 님,

와이파이 님, 태태 님, 큥큥 님, 아보카도 님,빼빼로니 님, 유모차 님,찬열맘 님,밍쓔 님,딤첸 님,히융융 님,플랑크톤회장 님,

다람 님,가르송 님, 새벽별 님,올빼미 님, 두부 님, 언어영역 님,어바 님,종구멍멍 님,비비빅 님,스프라이트님,이도내 님,

체리밤 님, 단호박 님,누나 님,밍숭맹숭 님,

 

 

 

 

---------------------------------------

 

잘하고있어 내새끼!

종인이와 경수는 입꼬리를 실실 올려가면서 백현이를 처다보고 나는 그런 경수와 종인이를 보고 한번 웃고 다시 백현이를 보니

백현이가 안무를 틀렸지는지 자기스스로 머리를 콩 때리곤 혀를 삐죽 내민다.

 

 

 

"야야야 봤냐 봤냐고!!"

"왜왜!!"

"아까 백현이가 혀 내밀었다고!!"

"아나!! 못봤어 아오!!!"

 

 

 

경수가 여전히 백현이에게 눈을 고정시킨채 종인이를 대충 툭툭 치고 말하니 정말로 아쉬운 표정인 종인이가

한숨을 푹푹 쉬곤 이번엔 꼭본다! 하고 다시 백현이를 처다봤다.

어린이집에서 쪼만한 아기들끼리 모여서 춤연습을 했다는 생각하니까 살짝 웃겼다.

우리 백현이가 어설픈 몸으로 선생님을 따라하는 상상을 하니까 피식 웃음이 났지만 계속 해서 백현이를 처다봤다.

백현이가 주먹을 말아쥐고 양 볼에 가져간 후 일명 '뿌잉뿌잉'을 하니 백현이와 파트너인 여자 아이는 1더하기1은 귀요미 자세를 하고

노래가 끝나자 머리 위로 하트를 하곤 커튼이 처졌다.

안돼!

 

 

 

 

"와..."

"내가...백현이의 엄마가 되길 참 잘한것같아.."

 

 

 

 

백현이네 생명나무반의 무대가 끝난후에 다음 무대인 수만잎반의 댄스 무대 후에야 백현이와 만날 수있었다.

강당에서 나와 아까 학부모님들끼리 모인 곳으로 가니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다 부모님 곁으로 보내주었고

백현이는 나와 경수,그리고 종인이를 보자 아빠!하며 내 품으로 뛰어왔고 나는 백현이를 안아들었다.

 

 

 

 

"안녕 백현아~"

"견수삼춘 또 머리 짱 길어요~"

"쉿! 엄마야 엄마~"

"히히 안녕해요 조니니 삼춘"

"안녕 우리 백현이"

 

 

 

내 품에 안겨서 경수의 머리 끝을 만지작만지작 하더니 여전히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경수에게 말했고 종인이는

백현이의 볼에 뽀뽀를 쪽 하면서 인사했다.

어느정도 학부모님들이 나가시고 두세분 정도남았을때 귀여운 남자아이 하나가 들어왔다.

 

 

 

 

"루루다! 루한이안녕~"

"배켜니네! 안녕"

 

 

 

 

백현이가 내려달라며 내 어깨를 툭툭치자 나는 바로 백현이를 내려줬고 갈색머리 남자애에게 백현이는

인사를했다.

처음보는 얼굴에다가 처음듣는 이름이라 새로운 친구인가 싶어서 나도 허리를 숙여 루한이라는 아이에게 인사를 했고

내가 인사하는걸 보고 경수도 종인이도 안녕~ 하며 인사를 건내자

부끄럼을 타는건지 낯을 가리는지 고개를 푹 숙여서 몸을 이리저리 비튼다.

 

 

 

 

 

"귀엽게 생겼네"

"..."

"아빠 나는요? 나 백현이는요?"

"음, 글쎄~"

 

 

 

 

루한이의 엄마로 보이시는 분이 루한이를 불러 데려가고 경수가 백현이를 안아올려

어린이집 문 밖으로 나갈때즈음 백현이는 경수 얼굴을 쿡쿡 찔러보기도 하고 코를 올려세우거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기도 했다.

 

 

 

 

"왜,왜그래 백현이"

"아빠랑 달라요"

"뭐가! 뭐가달라"

"아빠가 백현이 이러케 안아주면 이따만큼 높은데요 견수삼춘이 안아주면 요만큼 높아요"

 

 

 

 

백현이가 입술을 오물오물 거리며 말을하는데 내가 백현이를 안으면 손을 위로해서 이마큼 높은대 경수가

백현이를 안으면 이만큼 낮다고 손을 밑으로 쭉 내렸다.

맞아 나랑 경수랑 키차이가 좀 있긴하지.

그걸 가만 듣고 있던 종인이가 허리를 뒤로 꺾어가며 끅끅거리면서 웃고 나도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어서 배를 잡고 웃었다.

웃지못하는 2명, 음 정확히 말하면 웃지못하는 경수와 왜 웃는지 모르는 백현이가 우리를 보고 있었다.

 

 

 

 

"야야, 키큰 니가 안아라 그래 "

"아니,칵"

"그만웃어 새끼야!"

 

 

 

 

백현이를 나한테 밀면서 안으라고 했지만 웃느라고 몸에 힘이 쭈욱 빠진 나는 백현이를 못 안았고

경수는 단단히 기분 상한듯 종인이에게 백현이를 넘겨줬고 종인이는 웃느라고 나온 눈물을 닦으며 백현이를 안아줬다.

 

 

 

 

"조니니 삼춘 배아프죠?"

"백현이가 배고프시단다"

 

 

 

 

나 때문에 여장을한 경수에게 미안했고 오늘 귀엽게 재롱잔치하느라 힘든 백현이에게 맛있는 밥이라도 사줄까 싶어서

내가 쏜다! 하곤 한 갈비집에 들어갔다.

 

 

 

 

"니가 사는거?"

"오냐"

"자, 백현이 니 옆에 앉혀라"

 

 

 

 

내가 옆에있던 방석을 끌어당겨서 나와 백현이 자리에 놓고 두개를 종인이에게 던져준 후 대충 앉으라고 하자

에라이 하며 제자리로 맞춰 놓더니 종인이가 백현이를 내려 내 옆으로 앉혔다.

경수가 주문을 하고 여장을 한걸 순간 깜빡했는지 원피스차림에 아빠다리로 앉자 옆에서 보고있던 종인이가 놀란눈을 하면서 말했다.

 

 

 

 

 

"미첬구나 너 지금 치마거든?"

"아!"

 

 

 

 

금방 무릎을 꿇어 앉은 경수가 원피스를 당겨 다리를 가리고 나는 젓가락을 들어 밑반찬으로 나온 콩나물을

백현이 입에 넣어주니 차마 다 들어가지 못한 콩나물줄기가 대롱대롱 매달려있었고

백현이는 입술을 내밀었다 넣었다 하면서 콩나물을 빨아들였다.

귀여워

 

 

 

 

"아 불편해 죽겠네"

"으휴 야 아빠다리해라"

"누구 약올리냐? 치마라고"

 

 

 

 

아 아빠다리로 앉아보라고! 하며 종인이가 살짝 목소리를 높히니 경수가 당황한듯 아무말 하지않고 아빠다리로 앉았다.

그러자 종인이가 헛기침을 하며 입고있던 검은색 코트를 벗어 치마입은 경수의 다리에 덮어줬다.

배려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종인이를 알고있는 나는 놀란듯이 종인이를 처다보자 종인이가 얼굴을 살짝 붉혔다.

 

 

 

 

 

"아, 뭐 더운데 벗어놓을때가 없어서 그냥.."

"참내"

"우..우리 백현이 많이먹어"

 

 

 

 

 

괜히 쑥쓰러운지 백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젓가락으로 두부를 반으로 갈라 좀 작은 크기로 만들어 백현이 많이 먹어 하자

백현이는 입을 벌려서 아무말않고 받아먹었다.

오물오물 잘도 씹는 백현이를 보고 볼을 살짝 고집은 후 경수를 보니

입꼬리가 들썩들썩하는게 종인이의 배려에 좀 감동 받았나보다.

얼마전부터 느낀건데 저 둘이 진짜 뭔가 있다.

 

 

 

 

 

"갈비 나왔습니다."

"오예 야 김종 니가구워"

"아왜!"

"경수는 여장 나는 밥 사고 백현이가 구울까?"

 

 

 

 

나는 그렇지? 하며 백현이를 처다보자 응~ 하며 고개를 끄덕였고 종인이는 못이기는 척 집게와 가위를 들어

갈비하나를 불판으로 옮기고 맛있는 소리에 맞춰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배가 고팠던 백현이는 종인기가 굽는 고기에만 집중했고 그런 백현이에게 경수는 콩나물과 오뎅 등을 입에 넣어줬고

백현이는 그럴때마다 오물오물 잘도 씹어먹었다.

 

 

 

 

"견수삼춘두 아~"

 

 

 

 

백현이가 숟가락에 콩나물 대가리 두개를 올려서 경수에게 내밀자 경수는 몸을 앞으로 당겨 백현이의

숟가락에 담긴 콩나물이 백현이의 손에 의해 위태위태 흘릴것 같아서 손을 백현이 쪽으로 가져다댔는데

 

 

 

"야! 도경수"

"아..아뜨거..아씨.."

 

 

 

 

종인이가 순간 큰소리를 질렀고 종인이 막 구워진 고기를 들고 자를려는 순간 거기에 경수의 손가락이 디었고

백현이도 종인이의 큰소리에 놀랬는지 큰 토끼눈을 하고 종인이를 처다봤고

나는 손가락이 딘 경수와 백현이를 번갈아보다가 백현이가 들고있는 숟가락을 받아 들어 상에 올리고 백현이를 안았다.

 

 

 

 

"야, 괜찮냐?"

"아 좀 조심 좀 해라 좀"

 

 

 

 

내가 먼저 경수에게 물어보니 경수는 딘 손가락을 만지며 입으로 후후 불었다.

종인이가 걱정어린 목소리로 타박하자 경수는 입술을 씰룩 거리며 종인이를 처다봤고 나는 놀랐을 백현이의 등을 토닥토닥 거리며

백현이를 내 무릎에 앉혔다.

 

 

 

 

"백현아 많이 놀랬어?"

"요기가 콩콩거려요"

 

 

 

 

놀랬는지 심장이 콩콩거린다며 손으로 왼쪽 가슴을 가리켰고 나는 손을 대보니 조그마낳고 빠르게 콩콩거리는 백현이의

심장박동을 느낄수 있었다.

그나저나 경수 많이 디었나...걱정되는 마음에 경수를처다보니 종인이가 경수의 딘 손가락을 만지작 거리며 연신 아씨거리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경수를 처다보고 나는 종인이가 대충 던져둔 고기를 듬성 듬성 잘랐다.

 

 

-------------------------------

 

자나깨나 카디 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우리 경수 손디었쪙 흙흙 ㅠㅠㅠ

그나저나 종인이가 코트로 다리가려주는거 참 좋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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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녹두에요!!1등이다 헤헤헿 기분이좋아사 심장이 바운스거려욬ㅋㅋㅋㅋ종인이 츤츤...(감동)코트!!나도코트덮어줘!!!종인아!!지금 치마입고갈비집갈게 덮어줘!! 갈비집주소가...? ㅋㅋㅋㅋㅋ경수야 이리와 내가호해줄게^o^ 백현이 경수이모다쳐서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콩콩거려요?? 누나는백현이한테핥어택당했.....^o^ 오늘은 남자넷이 유치원에서 ㅅ...사기...? 하핫 백현이를위해서라면!!! 경수야 백현이랑같이우유먹자!!(속닥)백현이가 공기가다르데!!(속닥)...찬열이가큰거에요...경수가작은거아니에요....ㅇ..아닐..걸요?? ㅋㅋㅋㅋ괜찮아요 경수가 키가찬열이만했다면 엄마가아니라 삼촌2가됬겠죠??경수의키가 여자로선좋고 백현이가마시는공기에서는...흠..흠..아무튼 카디행쇼!!카디는시랑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카디...좀많이설레는데?? 이대로 화장실가사 가발 쓰다듬어주나요??...육아물에불맠은안되겠죠?...(아쉽)ㅋㅋㅋ작가님 오늘 엄청추웠죠 ㅠㅠ 내일은 더춥다네요 ㅠㅠ 옷따뜻하게입으시고 감기걸리지마세요~~^o^ 이제겨울이니까 찬열이네 사기단가족이 백화점세일을가장해 백현이패딩을 사러가나요?? ㅋㅋㅋ
10년 전
뿜깡
ㅋㅋㅋㅋㅋㅋㅋ가족 사기단ㅋㅋㅋㅋㅋㅋㅋㅋ김종인 츤츤거리는게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요 ㅠㅠㅠ엉엉어어엉ㅇ어어엉ㅇ 맞아요 경수가 작은게 아니라 찬열이가 큰거에요 아마도 그럴거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육아물에 불맠은 안되지만 육아물에 번외는 되지않을까여? (의심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짱 춥더라구요 ㅠㅠㅠ점점 날씨가 더 추워지려나봐요 ㅠㅠ여기서 어떻게 더 추워질라꼬,,ㅠㅠㅠㅠㅠ녹두님도 감기조심하셔유~
10년 전
독자2
올빼미
10년 전
독자9
전 왜 제 무릎에 옷 덮어줄 남자가 없죠? 네? 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간에ㅋㅋ 우리 귀여운 고등학생 사기단은ㅋㅋㅋ 바람잘날이 없네요ㅋㅋㅋ 하루에 하나씩은 꼭 사건이 터지네요ㅋㅋㅋㅋㅋ 다음편 기다릴게요!!! 자나깨나 카디조심!!
10년 전
뿜깡
저도...왜..없죠..? 왜떄문에!!!!ㅠㅠㅠㅠㅠ고등학생 사기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나꺠나 카디조심~~`
10년 전
독자3
아 코트 코트!!!!! 코트!!!!!! 그대로 여장 경수와 조니니 삼춘이랑 화장실로 런어웨이! 고어웨이! 내눈앞에서 사라지라구! 화장실로 사라지라고!! ㅋㅋㅋㅋㅋㅋ카디행숔ㅋㅋㅋㅋ백현이 혀ㅠㅠㅠㅠㅠㅠㅠㅠ귀요미ㅠㅠㅠㅠㅠ-B심-
10년 전
독자4
카디행쇼.영원히행쇼입니다ㅠㅠㅠㅠㅠ정말내가애껴ㅠㅠㅠ조니나ㅠㅠㅠㅠㅠ코트로가려주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눙ㅁㄹ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찬열맘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6
아 종인아ㅠㅠㅠㅠ 진짜 사랑이다 퓨ㅠㅠㅠㅠㅠ 우리 배쿄니 요기가 막 콩콩거려쪄요??ㅠㅠㅠㅠㅠㅠ 으아ㅠㅠㅠ귀여워ㅠㅠㅠ
10년 전
독자7
김종인츤데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카디행쇼는언제한다구여?
10년 전
독자8
아 카디 진짜 급카디주의 종인이 츤츤 장난없네요 츤데렐라인줄.... 김종인의 츤데레를 응원합니다
10년 전
독자10
이도내 입니다! 자나깨나 카디조심!!! 우리 백현이는 오늘도 너무 귀엽네요ㅜㅜ 심장이 콩콩거려요ㅜㅜ아 진짜 예쁘다ㅋㅋ 오늘은 종인이가 경수 챙기는 모습이 많아 보이네요ㅎㅎ 카디카디 행쇼하세요!♡
10년 전
독자11
카디행쇼..!.!!이제 애매모호사이를 벗어날때가 오나요!!!
10년 전
독자12
밍쓔에요!!!카디떳다카디ㅠㅠㅠㅜㅠㅠㅜㅠㅠ츤츤니니ㅠㅠㅜㅠㅇㄴㅠㅠㅠㅜ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백현이심장이콩콩거렷대여ㅠㅠㅠㅠㅠ오뜨케ㅠㅜㅠㅜ귀여워서ㅠㅜㅠ♥
10년 전
독자12
새벽별이에요에이오늘은종인이한테너무설레잖아요ㅋㅋㅋ백현이도너무귀엽고ㅜㅜㅜ머리콩때리는거상상되ㅋㅋ
10년 전
독자13
선댓!
10년 전
독자14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이니가경수챙기는거욀케설렘????나니??????누가나를좀설레게 해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백현이와 차녀리는너무기여워><
10년 전
독자15
카디행쇼ㅠㅠㅠㅠㅠ언제쯤행쇼하실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ㄱ백현이요기가콩콩뛰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콩콩뛸것같아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히융융이예요~!!다리가려주는 조니니! 넹, 조으네용!하하하하 조아요조아요 꺄~ 너무 멋잇어요ㅠㅠ
10년 전
독자18
종인이!!!!! 매너 있다!!!!! 멋져멋져ㅎㅎ
10년 전
독자19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디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럭우럭우럭우러규ㅠ
10년 전
독자20
비비빅이예요ㅎㅎ 진짜 김종인 츤츤데레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코트하나 던지는데 겁나 설레임짱짱이네요잉 ㅠㅠㅠㅠ 아 멋진남쟈ㅠㅠㅠㅠㅠ 카디는 설레임만 이렇게 안겨주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 으아ㅠㅠㅠㅠ 경수엄마 자주 등장했음 좋겠어요 ㅋㅋㅋ 여장전문배우 도경수가 되었음 좋겠네요 ㅎㅎㅎ 잘봤습니다 ㅎㅎㅎ
10년 전
독자21
카디는 정말 좋은 사이드커플링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죠??????
10년 전
독자22
누나에요! 아핳ㅎㅎ 카디 뭔가 있어요!!! 으잉잉 우리 백현이 ㅜㅜㅜㅠ 댄싱퀸 ㅜㅜㅜ 잘했어요 ㅠㅠㅠ 생각만해도 저절로 흐뭇해지네여 ㅠㅠㅠ 아 그리고 경수야 ㅜㅜ 다치지마 ㅜㅜ 너가 다치면 조니니가 술퍼해 ㅠㅜ 물론 나도ㅎㅎ 아 진짜 요즘 이거보는 맛에 살아요 ㅎㅎㅎ
10년 전
독자23
스프라이트예요!! 오구 백현아 ㅠㅠㅠ아가 ㅠㅠㅠ거기가 콩콩거려요? 어쩜 말하는게 이렇게 귀엽고 예쁠수가 있을까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카디는 언제쯤 행쇼하는건가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태태예요~ 종인이 매너남이네요 ㅋㅋㅋ 여기가 콩콩거린다니 ㅠㅠㅠㅠ미묘한 카디 좋네요☞☜
10년 전
독자24
경상도! 오오 요번엔 루루도 등장이네요 ㅠㅠ 백현이는 역시 인기가 많네요 ㅎ 카디들 매력 너무 터진다 ㅠㅠ 종인이가 은근히 경수 챙겨주는 모습이 여사롭지않고 뭔가 있는거 같애요!! 콩콩 거렸던 백현이 인제는 괜찮아 졌겟죠?ㅜㅜㅜ
10년 전
독자25
언제 한번 다같이 밥먹는 기회가 찾아왔으면 소원이 없겟네요 ㅠㅠㅠ 제가 나중에 1년뒤에 돈많이 벌게요....!
10년 전
독자26
조니니 코트로가려주는거설레네여 핡.. 그나저나 경수야괜찮니ㅠㅠㅠㅠ작가님오늘도잘보고가여ㅎ.ㅎ
10년 전
독자27
아경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디들아허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너무규ㅣ엽네요 맨날앓고가요헝ㅇ잘봤어요
10년 전
독자28
오늘 카디 참 좋으네욯ㅎㅎㅎㅎ 코트로 덮어주는거 너무 바람직해요 아주 바람직햏ㅎㅎ
10년 전
독자29
어휴ㅠㅠㅠ김종인 설레게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백현ㄴ이는 언제쯤 안귀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망태기ㅜㅜㅜ내망태기ㅜㅜㅜㅜ
10년 전
독자30
이렇게 종인이와 견수의 사랑은 시작되고...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께...(의심미)
10년 전
독자31
아보카도에여 아종이나...너너무머쩌....츤츤거러ㅠㅠㅠㅠㅠㅠㅠㅠ넝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가세상에서재일조아.....경수랑행쇼해버렷! 백혀이오물오물먹는거귀어우ㅜ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
컄컁랴얄량ㅋㅋㅋㅋㅋ카디다!!!카디가나타났다!!!!!!ㅋㅋㅋㅋㅋㅋ근데배켜나언제까지배아프다할꺼여ㅋㅋㅋㅋㅋ나중에진짜아프면어쩌려구ㅠㅠㅠㅠㅋㅋㅋㅋ아구귀여웧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33
경수랑 종인이 보니까 저것들.. 아주 썸 타는 기세인데 얼른 행쇼나 했으면.....
10년 전
독자34
조카 돌보랬더니 연애하는 카디들ㅋㅋㅋㅋ귀여운배켜니ㅠㅠㅠ꼬기마니머겅
10년 전
독자35
카디행쇼 ㅎㅎㅎㅎㅎ 백현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종구멍멍이요!!이제드디어카디행쇼가나오는건가요 얘들아이리와내가갈비사줄께ㅋㅋㅋ
10년 전
독자37
흐흐흐스흣ㅠㅠ즣네여ㅠㅠ
10년 전
독자38
오늘도 잘 풀린 삼총사들ㅋㅋ 왜 이렇게 귀여븐건지ㅋㅋ 근데 카디들 으심미를 짓게하네요ㅋㅋㅋ
10년 전
독자39
어바! 잘 끝나서 다행이네요 아 저도 갈비 참 좋아하는데요ㅠㅠ 갈비먹구싶당..ㅠㅠ 백현이는 오늘도 구ㅏ엽네요 입술 오물거리ㅁ면서 주는거 다 받아먹는 모습 상상하니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여ㅠㅠ 오늘은 카디가 참 바람직하네요 허허.. 치마 위에 코트 덮어주는 종인이라니ㅠㅠ 거기다가 경수 손 데이니까 걱정해주는 종인이라니ㅠㅠㅠㅠㅠㅠ 참 좋다ㅠㅠ
10년 전
독자40
ㅣㅋㅋㅋㅋㅋ겁귀여워 타뇨리 백련이ㅠ됴카이다다다기워ㅋㅋㅋㅋ큐ㅜㅜㅜ
10년 전
독자41
종인이와 경수사이에는 뭔가가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2
단호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아 카디 대박 설레네요ㅠㅠㅠㅠ♥종이니멋있어ㅠㅠㅠㅠ!!!!!백현이가 콩콩거린다는 것도 귀여웠지만 이번편은 카디가 아ㅠㅠㅠ지금 시험기간이라퓨ㅠㅠㅠ빨리빨리 못찾아뵜어요ㅠㅠㅠㅠㅠ잉잉 잘읽고 가요!!
10년 전
독자43
종인아ㅜㅠㅠㅠㅠㅠㅠㅠ 츤츤하면서 우리경수를 너무잘챙겨주자나ㅠㅠㅠㅠㅠ 우리경수많이디엇니ㅠㅠㅠㅠㅠㅠㅠ우짜니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4
무사히끝나서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아이그애기믾이놀랬을꺼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5
아 김종인.. 아... 누나심장어택.. 아 오마이갓... 종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아... 이 글만큼은 김종인이 주인공이었어.... 아... 종인아..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6
하ㅠㅠㅠㅠㅠㅠ진짜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카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른 행쇼해랔ㅋㅋㅋ
10년 전
독자48
오 루한이나왓네요!!ㅋㅋㅋ 경수 손디었쪙 ㅠㅠ 종이니..둘이 은근슬쩍 티내는군..?ㅋㅋㅋㅋㅋ저러다 백현이까지 알아챌기셐ㅋㅋㅋ
10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이런설래는카디ㅜㅜㅜㅜㅜㅜㅜㅜ오ㅓ정말코트덮어준건너무너무조타ㅠㅠㅠ
10년 전
독자50
카디행쇼........ㅎㅎㅎㅎ♡츤데레 종인이.....ㅎㅎ♥카디 얼른 행쇼 행쇼 행쇼 행쇼!
10년 전
독자52
아아아ㅜㅜㅠ진짜백현이너무귀엽다ㅜㅜㅜㅜㅠ ㅠㅜㅜㅠㅜㅠ
10년 전
독자53
ㅠㅠㅠㅠㅠㅠ경수 여장 언제 푸니 ㅋㅋㅋㅋㅋㅋㅋ큥이ㅠㅠㅠㅠ요기가 콩콩거려요래ㅠㅠㅠㅠ어구 그랬쪄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4
앜ㅋㅋ 뜬금엏는 카디 좋습니다 좋죠ㅎㅎ 카디 흥해라 근데 견두 너믄 이쁜듯..
10년 전
독자55
카디행쇼하는건 보고자야겠어요 ㅎㅎㅎㅎ
10년 전
독자56
카디가드디어다시ㅋㅋㅋㅋㅋㅋ백현이심장이쿵쿵쿵해요?귀여워서어뜩하니너를ㅎㅎㅎㅎ경수디여서아프겠다ㅋㅋㅋㅋㄱ
10년 전
독자57
김종인 코트어택 짱 설레네요ㅠㅠㅠㅠ 우와 김종인 멋지댜ㅠㅠㅠ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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