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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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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오이현이. 잉잉이

7년 전
어른찬열
4분 지각, 으.
7년 전
어른찬열
오늘 주제는 추위 막기. 현/희 겨울 준비.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어른찬열
그럼요.
7년 전
어른찬열
그걸 다 해야 네 실력이 늘지. (머리 쓰다듬어주고 보다 한숨 쉬며)
7년 전
어른찬열
아니야, 갈 수 있어. 차근차근 다시 해보자 그럼. 응?
7년 전
어른찬열
알았어, 가서 쉬어 이제. (다시 누워 이불 덮으며) 형 좀 잘게.
7년 전
어른찬열
응, 가서 쉬어. 형아 좀 자게, (졌다는 듯 웃고 손 흔들며)
7년 전
어른찬열
(잠깐 자고 나와 백현이 옆에 앉아서 같이 티비 보며) 뉴스 보자.
7년 전
어른찬열
뉴스 잠깐만 보자. 응? 뉴스룸 틀어봐, 제이티비씨. (달래려 안고 부비적대면서)
7년 전
 
독자2
!
7년 전
어른찬열
누구세요,
7년 전
독자4
인간이용
7년 전
어른찬열
익숙한 이 대답. 인간 아니지
7년 전
독자7
앗, 그렇다면 사람이에요
7년 전
어른찬열
7에게
흠, 아닌 거 같은데.

7년 전
독자10
어른찬열에게
에엥

.
(기저귀에 티셔츠만 입고 아장아장 걸어다니다 형아가 집에 들어오면서 옷을 사왔다고 하자 두 팔을 만세하는) 꺄!

7년 전
어른찬열
어구, 신나. (그에 귀여워 웃곤 안아들어 뽀뽀해대며) 꼬까옷 입어보자.
7년 전
독자14
(안겨서 베이비스낵 오물거리는데 옷을 보여주자 더 신이 나는지 다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꼬까, 꼬까-
7년 전
어른찬열
(옷 꺼내 늘어놓으며 과자 다 먹는 거 지켜보고 볼 만져줌) 다 먹었어요?
7년 전
독자17
(다 먹은 걸 표현하듯 손을 잼잼거리고는 물티슈로 손과 입가를 닦아준 뒤 옷을 입혀주자 불편한지 칭얼거리다 멜빵을 만지작 거리는) 우웅?
7년 전
어른찬열
응, 싫어? 아이 예뻐인데, (볼 부비고 뽀뽀해대며)
7년 전
독자22
(다시 옷을 바꿔 토끼 귀가 있는 털 후드티를 입혀주자 따뜻한지 가만히 안겨있는) 툐끼! 툐끼!
7년 전
어른찬열
응, 토끼. 아 진짜 귀엽다. (웃으며 보다 사진 찍어대면서)
7년 전
독자26
(따뜻한지 소매 만지작만지작 거리는데 다른 걸 입어보자며 종이봉투 뒤적이자 멀뚱이는) 모야?
7년 전
어른찬열
이거? 패딩. (옷 갈아입히고 패딩 입히며) 잘 어울리네, 어구.
7년 전
독자32
(아이보리색 패딩을 만지작 거리다 기분이 좋은지 안겨서 옹알거리는) 뚠뚜니, 뚠뚜니
7년 전
어른찬열
현이 옷 입어서 뚱뚱이야? (아이다운 말애 웃곤 안고서 엉덩이 토닥이고) 나머지는 위에 입는 옷. 꼬까옷 입고 놀러가자?
7년 전
독자37
(고개 끄덕이고는 안겨서 옷 정리하는 것 바라보다 작게 하품하고서 품에 기대는) 이잉
7년 전
 
아가현이
현이는 지각 안 하는데!
7년 전
어른찬열
그러게, 나는 지각했네. 아이고,
7년 전
독자5
오늘은 무슨 주제예요?
7년 전
어른찬열
짠.
7년 전
독자9
그럼 현이 옷 사러 가야겠다! 아기 현이가 이제 어린이 현이로. 현이는 쑥쑥 커서 옷이 금방 작아져요!

/
(작년에 크게 샀던 패딩이 거의 작아져있어 불편해 낑낑거리는) 혀니 이고 싫어!

7년 전
어른찬열
이거 싫어? 왜? (그에 당황해 만져보고) 어, 작네. 와, 벌써 컸어 이만큼이나.
7년 전
독자15
(입술을 삐죽거리며 네게 팔을 뻗으며) 혀니 이고 앙 이버. 뺄꼬야.
7년 전
어른찬열
그래, 빼자. (불편한지 뚱해져선 하는 말에 볼 만져주고 옷 벗기며) 다른 거 입자.
7년 전
독자24
(낑낑대며 옷을 벗고 다른 겉옷을 봐도 다 제게 작아진 옷이라 철푸덕 주저앉으며) 혀니 옷 엄떠. 이제 혀니 몬 나가... 힝.
7년 전
어른찬열
아니야, 현이 옷 있어. 응? (그에 당황해 달래며) 저기 옷장에서 찾아보자.
7년 전
독자28
안니야. 혀니 옷 엄떠. (금방이라도 울 듯 삐죽거리며) 어제두 마마가 혀니 옷 엄네 해써.
7년 전
어른찬열
아니야, 현아. 그럼 현이 옷 사러가야지. (안고서 눈가에 입맞추고 뽀뽀해대며)
7년 전
독자33
(네 품에 마구 파고들다 옷 사러가자는 말에 얼른 고개를 들며) 지짜? 그러며능 혀니 꼬까옷 마니 사조야대.
7년 전
어른찬열
응, 진짜. (안고 부비적대다 안아들어 엉덩이 토닥이며) 가자, 지금.
7년 전
독자40
(네 말에 금세 기분이 좋아져 배시시 웃다가도 네게 폭 기대며) 긍데 혀니 옷이가 엄는데 어뜨케 어야가?
7년 전
 
독자3
우옷!
7년 전
어른찬열
어서와요.
7년 전
독자6
형아 저두 암호닉 해두 돼용?
7년 전
어른찬열
그럼요,
7년 전
독자11
히히, 그럼 저는 배키할래요!

오늘은 백희 유치원 갈 때 마스크랑 목도리, 장갑 사러가요!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감기에 걸린 친구들이 많아 유치원에서 마스크를 준비하라고 안내문을 나눠준)

7년 전
어른찬열
(백희 하원 시간에 맞춰 데리고 집으로 오는데 안내문 보곤 볼에 입맞추며) 감기 조심하라네,
7년 전
독자16
(오빠 품에 안겨 저도 코를 훌쩍이면서 쫑알쫑알 얘기하는)마쟈! 배키 친구들 경아랑 세후니도 오느을 에취!해써
7년 전
어른찬열
백희도 지금 코 찍찍하네. (그새 걸린 거 같아 제 품으로 더 안고 뽀뽀해대며) 백희 에치할 때 팔로 입 가려야 해. 알았지?
7년 전
독자19
으응..배키 오늘 경아랑 세후니랑 엄마,아빠 놀이해써..(코 훌쩍 거리며 옹알거리다가 오빠가 하는 말에 입 가리며)이케?
7년 전
어른찬열
그래? (그에 한숨 쉬고 병원으로 가며) 응, 그렇게. 잘하네,
7년 전
독자23
(갑자기 제 옷을 입혀주며 안고 밖으로 나가자 궁금해 오빠랑 눈 마주치며 묻는)옵빠아 갑자기 어디가야? 배키 마스크 사러가는거야? 그럼 배키는 키티있는 거 할래야!
7년 전
어른찬열
응, 마스크 사러 가요. (픽 웃고 머리 쓰다듬어주며) 키티? 알았어.
7년 전
독자29
오빠가 쩨일 조아! (배시시 웃으며 안겨서 지나가는 건물들 구경하는데 오빠가 병원으로 들어가자 당황한)으응, 옵빠아 여기 아니야아..여기 마스크 업써야..
7년 전
어른찬열
아니야, 여기 마스크 있어. (볼 만져주고 웃으며) 찾아보자.
7년 전
독자34
마스크 이써?어디이? (목을 쭉 빼서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간호사 언니와 사람들밖에 안 보이자 울상짓는)업써야..
7년 전
어른찬열
간호사 언니가 백희 이름 부르면 줄 거야. (고쳐 안고 사탕 물리며)
7년 전
독자38
(그새 열이 오르는 것 같아 오빠 품에 안겨 색색 숨만 쉬며 물려주는 사탕을 오물거리는)으응..언니한테 키티로 달라구 하꺼야..
7년 전
 
독자13
어제하던거 이을께요!

어른찬열
응, 마마랑 파파. (조심히 씻겨주고 얼굴 닦아주고서 저도 씻고 부비적댐) 로션 바르고 맘마 먹으러 가자. 모바일
23시간 전 1:19 l 스크랩 답답글

독자33 l 나
쉬야.. (네가 씻고 나오는 동안 쉬가 마려워 기저귀에 쉬를 하고 새 기저귀와 물티슈를 너에게 내밀고 몇 마디 못하는 말로 갈아입혀달라 이야기하는) 기저귀.. 이거 배키꺼..이케이케 모바일
23시간 전 1:25 l 스크랩 답답글 l 수정 삭제

7년 전
어른찬열
응, 백희 기저귀 갈아줘요? (볼 만져주고 뽀뽀해대며) 어구, 예뻐.
7년 전
독자20
꺄 (기분이 좋아 꺄르르 웃다가 네가 뽀뽀해주니 더 기분좋아 웃고 일어나 아장아장 뛰어다니는) 꺄하 첨벙 빨리, 응? 빨리빤리
7년 전
어른찬열
맘마 먹고, 맘마 먹으러 가자. (웃으며 팔 벌리고 굽혀 앉으며) 이리오세요.
7년 전
독자25
(네가 안기라는 듯 팔을 벌리자 신나서 달려가다 철퍼덕 넘어져 눈에 눈물을 그렁그렁 달고 일어나는) 흐.. 아야, 아야 해서 어..
7년 전
어른찬열
아야했네, 이놈. 백희 아야하게 하지 마라. (바닥 두어번 치고 다가가 안아들어 볼에 입맞추며)
7년 전
독자30
아야, 나빠 (나도 작은 발로 바닥을 콩콩 두드리고 너에게 안기는) 맘마 모그고, 참방이야. 맘마 머고야해
7년 전
어른찬열
(귀여워 웃곤 안아들어 볼에 입맞추고 발 잡아 신발 신겨준 뒤) 응, 맘마 먹고 참방.
7년 전
독자35
(내려서 신발을 신고 너에게 다시 안겨 조식뷔페로 향하는)
7년 전
어른찬열
(엄마 아빠도 내려오시자 자리 잡고 그릇에 덜어오기 시작하며) 백희 뭐 먹을래?
7년 전
독자39
쏘시지! (엄마 아빠가 내려오시자 바로 엄마에게 안겨 머리도 양갈래로 묶고 안겨있다 네가 내 밥을 퍼오자 다시 아기 전용의자에 앉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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