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361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가난해서게임하나사본적없다는친구는헬스장이용권을끊고다녔다 1 10.01 16:58
ㅎㄱㅈㅇ 맨날 나를 엉엉 울게 만들었던 직장 상사 다른 곳 발령 났는데 둘이 같이 울면서.. 09.30 23:09
ㅎㅎ 쓰는 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5 09.26 00: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86 뻘생활관 09.29 00:32
둥근 해 미친 것 또 떴네 241 하두리 09.27 09:06
커플 필명 하는 사람이 20 09.26 11:23
⬇️ 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꾸글이에요 내일도 올려 주세요 잠깐만 용기 내서 댓글 달려고.. 1 09.30 08:03
그런데 말입니다 분위기 안 좋은 틈에 뭐 좀 제안해도 돼요? 15 09.30 14:07
솔직히 난 성형했지만 존잘이고 직업도 잘 선택해서 돈도 많음 ㅎㄱㅈㅇ 4 10.01 23:38
대도시의 사랑법 영화 후기 208 남사친 10.01 12:31
이거 해 봐 311 하두리 09.28 23:20
손님 저희 가게의 스페셜 메뉴 저쪽 지코께서 보내셨습니다....... 267 십게이 09.28 22:24
다미들이 겪은 최악의 뻘단 빌런은 어떤 사람이었어요? 13 09.30 12:18
[Web발신] 질문게임 및 면담 일정 1 헷플릭스 09.25 09:22
다미들 스쳤던 인연 중 느좋인 사람 이름 부르고 가세요 15 09.26 18:12
DAY 7 뻘필원들과 함께 창업할 수 있는 넉넉한 자금이 주어졌다 하고 싶은 아이템이나 .. 264 하두리 09.25 14:13
터치 터치 터치 터치 터치 276 객식구 10.01 19:10
ㅎㄱㅈㅇ 밑에 번개 글에 댓글 단 다미들은 일단 나가 본 경험이 있다는 건가요? 7 09.26 17: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6 1: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9 09.29 22:12
깨붙이 망설여지는 다미들에게 1 09.29 20:31
만약에 소속 빌런 유형이 있다면 다미들은 어디까지 이해 가능? 빌런이 아예 없는 소속은 .. 17 09.26 19:07
사랑의 기준은 언제나 너였어 좀처럼 깊게 마음 못 줬어 누군지도 모른 채 자꾸 그리워했지.. 284 남사친 09.25 20:04
남사친에게 불러 주면 좋은 애칭 1 허니 2 설탕 3 밀가루 4 계란 5 버터 두 스푼 .. 65 남사친 09.27 14:15
다미들!!!!다미들이저한태명재현이더어울린다고해서명재헌으로하기로했어요좆까리하고한태산님이나를.. 72 09.30 22:12
다미들은 리쿠 캐해를 그저 귀엽게 먹고 있나요? 사실 이 남성은 사투리 빡빡 더보기 ㅂㅊ.. 10 10.01 22:14
월요일 도파민 필요하다 줘 봐 242 하두리 09.30 12:53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6:30 ~ 10/2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