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내 이름이 귀여워인가¿ 전체글l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중국 팔보채 신김치 9:42
삿포로 왜 가냐 2 하두리 9:41
폭설 출근길 제정신으로 견디는 tip 9:41
유마...... 나 유우시인데 9:39
폭설 온 기념으로 소속 필요한 나카키타 무라타 히로타 있어요? 9:39
돈안들이고홋카이도온기분내기~ 9:37
느티타 하실 분 제발 아무나 2 9:3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37
또왼 있으면 친구 좀 9:36
다들 낯가리느라 오전이 고요한가 2 등산동아리 9:3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31
~ 회사 관련 빡치는 인물이나 사건 말하고 가는 달글 ~ ㅎㄱㅈㅇ ㅎㅇㅌㅈㅇ  4 9:29
눈 오니까 9:28
눈 오는 날 도서관에 가요 2 날벼락 9:27
옛날에는 3 일 단식 껌으로 했던 것 같은데...... 6 9:26
신발 안으로 눈 들어와서 양말 다 젖음 6 럽실소 9:24
일단 사귀고 나서 마음 키우는 것 어떻게 하는 건데...... 사실 한번은 해 보고 싶기.. 9:24
추위는 추위로 이겨낸다는 마인드로 41 십게이 9:23
아사쿠라 상에게 질문이 있어요 9:22
아 개열받음 ㅆ발 리마인드를 해도 기간 안에 자료 안 보내는 사람들은 대체 뭐가 문제임?.. 12 럽실소 9:22
아니ㅆ발진짜일할때전화안받는거빡쳐서미치겠네 9:16
출근하는 만루들 괜찮냐? 2 구회말 9:13
이미 출근했는데도 왜 재택 안 시켜 주는지 의문세가 드네요 9:13
생각보다 안 쌓여서 많이 못 만든 게 아쉽다 잘 잤어? 대답: 11 십게이 9:11
펭귄처럼 걸어서 어느 세월에 출근을 하긴 했다만 9:11
누나들이 다 결혼햇어진짜로.. 나는그여자가 당장5년후에 여기남는사람 아무도없을거라는말 안.. 11 9:10
월루 가능한 직장인분들.. 폰으로 하세요? 17 9:0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9:42 ~ 11/28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