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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다각] 사인 온(Sign on) 번외, 우현 성규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 사인 온(Sign on) 번외, 우현 성규

w.규닝

 

 

 

 

 

 

 

 

 

 

 

 

 

이브 특집, 굵은 글씨로 쓰여진 글자에 밑줄이 그어졌다. 정신없이 일을 하다보니 시간은 벌써 저녁 10시. 테이블 위로 꾸벅거리던 고개를 고쳐 든 성규가 가볍게 도리질을 쳤다. 이틀 내내 스튜디오에 살았던 성규는 이제서야 점점 눈이 침침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게다가 잠도 한숨 못 자고 뜬 눈으로 밤샘작업을 했기 때문에 감기려는 눈을 번쩍 뜨고서는 계속해서 시놉시스에 글씨를 끄적였다. 이미 오탈자는 스무번도 넘게 고친 것 같아. 꾸벅,하고 떨어지려는 고개를 바로 세운 성규가 빨갛게 충혈된 눈을 한 손으로 비볐다. 졸리기도 졸린데다,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 크리스마스 트리와 꼬마전구들이 이틀 내내 성규의 눈을 아프도록 비춰댔다.

 

 

 

그런 성규의 옆 쪽에 놓아두었던 휴대폰이 벌써 두시간째 진동음을 울리고 있었다. 삐뚤삐뚤하게 글씨를 끄적이던 성규가 홱,하고 고개를 돌려 휴대폰을 노려보았다. 보나마나 남우현이겠지. 전화하지 말랬어도 이렇게 끝까지 전화 해대는 거 봐. 끈질긴 우현에 지쳐 고개를 저은 성규가 드디어 끊긴 진동음에 다시 시놉시스에 눈을 돌리려고 했을 때였다. 줄기차게 전화를 해대던 우현이 보낸 문자가 반짝 하고 액정 위로 떠올랐다.

 

무시할까. 생각하며 휴대폰을 힐끗 쳐다보던 성규가 이내 고개를 좀 더 숙여 액정을 확인했다.

 

 

 

 

「일 핑계대고 피디랑 놀고있지?」

 

우현의 문자를 읽은 성규의 미간이 보기 좋게 찡그려졌다. 뭐? 놀고 있냐고? 어이 없는 웃음을 뱉은 성규가 들고 있던 시놉시스와 펜을 아무렇게나 내던지고 휴대폰을 집어 들었다.

 

 

 

"야!"

 

 

신호음이 두번도 채 가지 않아 전화를 받은 우현에 냅다 소리친 성규가 씩씩거렸다.

 

 

 

"너 죽을래? 내가 진짜 얼마나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뭐, 놀고 있냐고?"

-그러니까 전화를 왜 안 받아!

"일하고 있으니까 못 받은거지! 안 받은 게 아니라."

-무슨 라디오가 공휴일에도 하냐고. 너 당장 여기로 튀어와.

"미쳤어? 크리스마스시즌이면 평소보다 더 바쁜 게 라디오지, 쉬긴 뭘 쉬어. 말이 되는 소릴 해."

-너야말로 미쳤냐? 어떻게 크리스마슨데 얼굴 한번을 안 비춰?

 

 

 

이브 내내 일했으면 됐지, 시끄러우니까 당장 와.

 

못, 발끈한 목소리로 못가!라고 말하려던 성규의 말문이 딱 막혔다. 저가 할 말만 하고 끊어버린 전화는 뚜,뚜,뚜 하는 어이없는 통화 종료음만 남겨놓고 있었다. 뭐 이런 이기적인 놈이 다있어? 입을 떠억 벌린 채 배경화면으로 돌아가버린 휴대폰을 쳐다본 성규가 재빨리 우현의 번호를 찾았다. 나라고 뭐 일 하고 싶어서 하는 줄 아나. 잔뜩 뿔이 난 성규가 분노를 꾹꾹 눌러담아서 키패드를 쳤다. 나 못가니까 그렇게 알아.

 

 

 

「나 못가니까 그렇게 알아. 기다리지 마」

 

 

 

전송 완료. 액정을 뚫어져라 쳐다보던 성규가 입술을 꾹 깨물었다. 사실 분에 받쳐 미친놈아 기다리지 마. 하고 보내려던 문자를 순화시켜 말 한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잠도 못 자 예민해진 기분에 우현이 화를 지핀 것이다. 짜증나 짜증나. 휴대폰을 저 멀리, 소파 끝으로 던져버린 성규가 입을 삐죽 내밀었다.

 

 

 

잔뜩 심술이 난 성규의 눈 앞으로 반짝반짝, 제각기 화려한 빛을 내고 있는 꼬마 전구들이 보였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튜디오 여기저기에 걸린 전구들은 이틀 내내 반짝거리며 성규의 신경을 건드렸다. 이브 전전날부터 스튜디오에 틀어박혀 밤샘작업을 했던 성규는 제대로 된 크리스마스를 즐기지도 않았는데 캐롤송만큼은 백번도 더 넘게 들은 마당에, 사실은 모든 것이 다 지긋지긋해져있었다. 라디오 시작 30분 전, 여지없이 시작되는 캐롤송에 지끈거리는 머리를 헝클어뜨린 성규가 던져놓았던 펜과 종이를 다시 집어들었을 때였다.

 

 

 

 

"성규야!"

 

눈에 불을 켜고 글씨를 읽어내리려던 성규가 고개를 돌려 저를 부르는 쪽을 쳐다보았다. 이제 막 스튜디오를 들어선 동우. 물론 그 옆엔 세트로 호원까지 붙어있었다. 활짝 웃으면서 성규를 부른 동우가 종종걸음으로 달려왔다. 먼저 와 있었네! 동우에게서 바깥의 찬바람이 느껴진 탓에 몸에 오한이 서린 성규가 인상을 찌푸렸다.

 

 

 

"우리 대본 좀 줘!"

"…저기 있어, 가져 가."

 

성규가 떨떠름한 표정으로 테이블 끝에 있는 원고를 가리켰다. 그도 그럴 것이, 오늘도 나타난 둘의 옷은 볼만 했기 때문이었다. 누가 라디오 공식 커플 아니랄까봐, 커플 목도리에 커플 털모자까지. 눈꼴시렵다고 생각한 성규가 한쪽 눈썹을 찡그렸다. 절대 부럽다고 생각한 게 아니라, 눈꼴이 시렵다고 생각해서. 그게 진짜, 유난이라고 생각해서.

 

 

 

"넌 어제 남우현하고 만나서 뭐했냐?"

 

저만치 뒤에 있다가 어느샌가 성큼 다가온 호원이 성규에게 툭 던지듯이 물었다. 뭐 했냐고? 비실거리는 웃음으로 대답한 성규가 어깨를 으쓱했다. 동우의 뒤에 서서 동우의 털모자에 내려앉은 눈을 툭툭 털어주던 호원이 의아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아무것도 안했어? 그에 성규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 대꾸했다. 응. 안 했어.

 

 

 

"만나지도 않았어. 나 계속 스튜디오에 있어서."

"안 만났다고?"

"안 만났어?"

 

동시에 이호원, 장동우. 성규가 꽤나 큰 목소리로 반색한 둘에, 귀찮은 표정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니네 대본 저기 있으니까 가져가서 리딩이나 해. 펜을 잡은 손으로 두 귀를 꾹 막은 성규가 보고 있던 시놉시스에 코를 박았다. 그 때까지도 제 옆에서 저 대신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동우의 행동은 느껴졌다. 진짜? 안 만났으면, 어…우현이가,

 

 

"우현이가 많이 서운하겠, 읍!"

 

생각 없이 머릿속에 있는 말을 그대로 꺼내려던 동우의 입을 틀어막은 호원이 테이블 끝에 있는 대본을 집어 들고서는 부스 쪽으로 동우를 끌었다. 막힌 입으로 발버둥쳐가며 질질 끌려가는 동우를 힐끗, 쳐다본 성규가 아무렇지 않게 종이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물론 동우가 했던 말이 계속해서 귓가에 맴돌기는 했지만.

 

 

 

 

서운하겠다. 서운하겠다. 무척 안됐다는 듯 했던 동우의 목소리가 성규의 귓가를 괴롭혔다. 진짜 짜증나. 남우현 생각은 하면 안 되는데. 성규가 아까 집어던진 탓에 뒤집어져 있는 휴대폰을 살펴보다가 눈을 질끈 감았다. 또 생각나 죽겠다, 남우현. 아마 지금쯤이면 문자를 받았을텐데.

 

 

 

계속해서 도리질을 치며 우현을 머릿속에서 지우려던 성규가 휴,하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제 크리스마스가 한시간 반 남았는데…. 살짝 뜬 눈으로 벽면에 걸린 시계를 살핀 후에 입술을 꾸욱 깨물었다.

 

 

 

 

 

 

 

 

그리고 잠시 뒤, 부스에 나란히 앉아 리딩 연습에 한창이던 호원과 동우가 한 숨 돌리려 스튜디오로 문을 열고 나왔을 땐, 애먼 다른 스태프만이 성규가 앉았던 자리에 앉아 시놉시스에 글씨를 끄적이고 있었다.

 

 

 

 

 

 

 

 

 

 

 

 

 

-

 

 

 

 

 

 

 

 

 

 

 

 

 

 

 

 

 

 

목도리를 코까지 둘둘 만 성규가 다급하게 택시에서 내렸다. 감사합니다. 택시 기사에게 꾸벅, 인사를 한 성규가 타 방송사 앞에 뻘쭘하게 내려섰다. 남우현이 여기서 방금까지 녹화를 마쳤다고 했지. 찬 공기에 두 뺨이 발갛게 물든 성규가 후, 하고 한숨을 내쉴 때마다 입김이 생겼다. 빨갛게 언 코끝을 목도리 안에 파묻은 성규가 아까부터 전활 받지 않는 우현의 번호를 다시 한 번 눌렀다.

 

자기가 당장 오라고 했으면서, 전화도 안 받는 건 무슨 경우래. 혹시 화난 건 아닐까 생각하면서도 괜히 툴툴댄 성규가 연결음이 끊어질 때까지도 전화를 받지 않고 있는 우현을 기다리며 제자리에서 콩콩 뛰었다. 아아 춥다, 춥다. 성규가 코를 훌쩍이며 남은 한 손을 겉옷 주머니에 쏙 집어 넣었다.

 

 

 

아까부터 펑펑 내리고 있는 눈을 피해 나무 아래로 들어간 성규가 충혈되어 있는 눈을 꼭 감았다. 괜히 서럽다. 일까지 땡땡이치고 나와 있는데 삐진 남우현은 전화를 받지도 않아. 어느새 목도리 위로 쌓인 눈을 탈탈 손으로 털어낸 성규가 다시금 코를 훌쩍이고 있을 때였다.

 

 

 

 

-왜!

 

 

신호음이 끊겼다는 것을 알아차리기도 전에 들려온 심통난 목소리가 성규의 귓가에 들렸다. 느닷없는 우현의 목소리에 깜짝 놀란 성규가 홱 고개들 들었다. 어, 남우현!

 

 

 

 

"너 왜 이제 받아! 추워 죽겠네."

-나야말로 추워 죽겠다. 야, 라디오 하지 말고 잠깐 아래로 내려와 봐.

"…뭐?"

 

 

퉁명스럽지만 그래도 반가운 우현의 목소리에 슬쩍 웃음이 번지려던 성규의 입가가 딱딱하게 굳었다. 아래로 내려오라고? 순간 제 귀를 의심한 성규가 마땅한 대답을 찾지 못하고 입꼬리만 달싹거리고 있었다.

 

 

 

-너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잖아. 나는 너 얼굴 한번이라도 봐야겠으니까 내려오라고.

"……."

-안 내려와? 내가 올라가?

 

 

대답이 없는 성규에, 나중에는 짜증이 난 듯 화난 목소리가 성규의 대답을 추궁했다. 그, 그러니까. 성규의 눈꼬리는 어느새 보기 좋게 쳐져 있었다.

 

 

 

 

"너 설마…우리 방송국이야?"

-아쉬운 사람이 와야지 어쩌겠냐. 빨리 내려와, 추워서 돌아가시겠다.

 

수화기 너머, 우현의 옆 쪽에서 달리는 차 소리와 씽씽 부는 찬 바람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왔다. 이…미친. 답답한 마음에 제 앞머리에 손을 얹은 성규가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한시간밖에 안 남았는데 이게 뭐야. 본인이 오라고 해놓고선 말도 안하고 찾아오면 어떡해. 울상을 지은 성규가 휴대폰을 고쳐 잡았다.

 

 

 

 

"남우현."

-왜?

"나는 지금 니가 방금까지 있던 방송국이니까, 우리 딱 중간 지점에서 만나."

-……뭐? 어디라고?

"한 시간밖에 안 남았으니까, 딱 중간에서 만나야 돼! 어딘 줄 알지?"

 

 

김성규, 너 왜 거기 가있어?????? 아마 우현의 심정도 자신만큼이나 어이없으리라. 저 못지 않게 흥분한 우현의 목소리를 들으며, 택시를 잡아야겠다고 생각한 성규가 빠른 발걸음으로 도롯가로 걸어나갔다. 한 번 만나기 되게 힘드네. 작게 툴툴댄 성규가 뽀드득거리는 눈을 밟으면서 머리 위에 쌓이는 눈을 털어냈다.

 

 

 

 

-야! 미친! 나 지금 케이크에 불 붙여놨는데!

 

 

빨갛게 언 코에 와 닿는 눈송이가 차갑다고 생각했을 때였다. 호들갑을 떨면서 욕을 남발하고 있는 우현의 목소리에 피식 웃은 성규가 생각했다. 귀엽네. 한 살 어리기도 한 데다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쭈욱 유치했다. 이게 뭐야! 나 이거 어떻게 해? 흥분한 채로 틱틱거리고 있는 우현의 목소리를 듣던 성규가 몇 초 후에는, 킥킥거리며 소리내서 웃었다.

 

 

 

"너 케이크 준비했어?"

-당연하지. 니가 좋아하는 생크림으로 골랐단 말이야.

"눈 안 들어가게 조심히 다시 포장해서 갖고 와. 같이 촛불 끄자."

-이미 촛불 썼다고! 다 망했어. 진짜 되는 게 없다.

"나는 선물 준비 안 했는데."

 

 

마침 제 쪽으로 달려오고 있는 빈 택시를 눈으로 포착한 성규가 아무렇지도 않은 말투로 말했다. 택시 쪽으로 손을 뻗은 성규가 빨갛게 달아오른 볼을 한 손으로 녹이면서, 제 앞에 멈춰 선 택시의 손잡이를 잡을 때 쯤엔, 역시나 어린애처럼 투정부리는 우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럴 줄 알았어. 김성규가 그렇지 뭐. 그러면서도 우현은 택시를 잡기 위해 걸음을 옮기던 모양이었는지, 미끄러질 뻔 했다며 툴툴댔다.

 

 

 

"대신 내가 키스해주면 되지."

-또, 또. 그렇게 대충 대충 넘어가지?

"뽀뽀 말고 키스로!"

 

 

그래도 싫어? 잠시 후 택시에 올라탄 성규가 배시시 웃으면서 말했다. 볼에 뽀뽀하는 것도 아니고 입에다가 해주겠다는데? 새침하게 한 말 치고는, 수화기 너머 우현에게선 아무런 반응이 없자 그저 실실 웃기만 하던 성규가 나중에는, 소리내서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미끄러질 뻔 했다며 짜증을 내던 우현이 성규의 말에 긴 침묵만 지키다가, 픽 웃는 듯한 소리와 함께 짜증기 가득한 목소리로 했던 말 때문에,

 

 

 

 

 

 

 

 

 

 

 

-…미친. 존나 아름다운 메리크리스마스다.

 

 

 

 

 

 

그럼 콜? 성규의 기분 좋은 웃음소리가 수화기를 타고 넘어가ㅡ 우현의 귓가에 들려왔다.

 

 

 

 

 

 

 

 

 

 

 

 


안늉

[인피니트/다각] 사인 온(Sign on) 번외, 우현 성규 | 인스티즈

 

 

비록 지금 나의 기분은 so sad 하지만 현성이들은 행쇼하실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좀 울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정말 슬픈 날이엥ㅇ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인온이 정말정말 마지막으로 정말 정말 정말 정말저알마정람ㄹ 마지막으로 끝난건 축하..자축....나에게 자축! 하지만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속상해ㅠㅠㅠㅠㅠ

 

p.s 그대들 이 글으로 미리 (는 한달이나 빠른,)

 

메일링은 음..언제 할까요? 언제쯤 할까여..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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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역시잘쓰시네요ㅠㅠㅜ
12년 전
독자3
헐저일등!!!사실바로할려고계속맞췃던건안비밀!ㅋㅋㅋㅋㅋ
12년 전
규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여 그댕..s2
12년 전
독자2
유자차´∇`♥
12년 전
독자6
안녕하세요 그대? 저도 좀 울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인온이ㅠㅠ마지막이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대 진짜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 흡..메일링하시면 바로받아가지구 몇십번몇백번을 읽을꺼야ㅠㅠ....... 사인온 보며 울고웃는제행동도 이제 끝이ㅜㅠㅠㅠㅠ나다니ㅣㅠㅠㅠㅠ 1편보면서 아,이글은 내글이다! 하며 들어와 쩌는필력에 반했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15편도 끝내시구 끝나지 않을것만같은 번외3편도 이렇게 끊나네요..... 많이 아쉬워요........ 그래도 그대의 글은 아예 끝나는게 아니닝까! 로미오 유자차는 항상 그대글 기다리는거 아실꺼라 믿어요! 감상평은 끊어서 다시☞☜....
12년 전
독자9
ㅠㅠㅠㅠ으와으아어응ㅠㅠㅠㅠ 얘네들 본편에서 술먹고 울고 싸우고 울던 현성이들 맞나요ㅠㅠㅠㅠㅠ? 야동편 못지않은 이 달달함이란 마치 제가 저를 마신듯하군녀. 입안속까지 달달해지는 느낌^.^! 연애고수 김성규씨는 벌써부터 밀당ㄲㅏ지하고 으흐흐 너무 좋아 듀금 ㅇ<-< 저런 연애 저는 언제쯔.....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아 너무 좋아요 현성이들!!! 수열이들보다 더 좋아진게 맞아요!!!! 근데 전 규닝그대가 더 좋다능!!!! 내맘을 받아달라능!!!!! ♥♥♥♥♥♥♥♥♥♥♥♥
12년 전
규닝
구래여 그대 이제 진짜 마지막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더이상 올라오는 사인온은 업서여ㅠㅠㅠㅠㅠ흑..수고했단 말은 정말 사라믈 벅차게 만드는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좀 웁시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이 매력적인 그대는 어디서 나타난거야!한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메일링할 시간이 다가온거가타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쉽아쉽..그리고 내가 숼러그댈 현성세계로 초대한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는걸 그대는 아실런짛ㅎㅎㅎㅎ...당요니 그 맘 받겠어요!!!!!!!쑝
12년 전
독자4
조회수 1은 난데 모티 렉이 짜증나네요
12년 전
독자7
아 그대...지금 마감이...아 수정을...어...바쁠때 찾아오셔서 곤란했다가 글 분위기 훑어보니 달달 터지는...어쩔 수 없는...뭐라는 거야ㅜ나 지금...아이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요...전 이 글을 텍파에서 확인 할게요. 내가 누군지는 말 하지 않겠어요 그럼 다음에 만날 때까지 안녕해요.
12년 전
규닝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내겐 너무 먼 당신이잖아요 으유ㅠㅠㅠㅠㅠㅠ..그댄 진짜 글 쓸 일이 참 많으신듯..수go해요 그대ㅜㅜ..안늉...
12년 전
독자5
매직홀이에요!!ㅠㅠㅠ달다류ㅠㅠㅠ야동이들에 이어서 현성이들도 달달ㅠㅠㅠ얘네 달달해서 좋은데 왜이렇게 씁ㅅ쓸할까요......하.....아마 전 크리스마스에 친구나 가족 아니면...... 혼자ㅠㅠ흑흐규ㅠㅠㅠ보내겠죠ㅠㅠㅠㅠ그래도 현성이들 달달하고 좋네요ㅠㅠㅠㅠㅠ그대 번외까지 잘읽었어요!! 메일링 기대하고 있을께요!!!
12년 전
규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니 씁쓸해하지마요 우리에겐 연말시상식과 마마와 영화들과 친구들과 흡..네..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마워융 그대 메일링 글에서 만나여^3^
12년 전
독자8
선녀에요! 아 징짜 미쳐ㅠㅠ너무 달달해여 헠헠헠헠허컿ㅋ키스해주겠다니까 또 좋아서 아무대답없는 우현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남자였네요*=_=* 이와중에 크리스마스가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전...혼자...암얼론....결국 현성이들도 커플.....수열야동이들도......나빼고 다 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인온 이제정말 끝이네요ㅠㅠ으 이렇게 쓰니까 진짜 아쉬워요ㅠㅠㅠㅠㅠ그치만 다른 글에서 꼭 다시 만날수 있을거라 믿스빈다 수고많으셨어요 정말!!
12년 전
규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래여 귀요미 우혀니^_^..암얼론? 왜 얼론이야 그로치않아요 혼자 있어도 하늘만은 같이 있어준다잖아!!!!!!!!!는..미아내여..흡..무리수 한번 던져봤고^^;;;;;;;; 힝..이제 진짜 사인온은 끝이지만 넵..다른글도 아마 쓰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거마워융 선녀그대^_^
12년 전
독자10
규지지1호꿀꿀이에요ㅠㅠㅠ어ㅠㅠㅠ아ㅠㅠㅠㅠㅠ그대ㅠㅠㅠ어유ㅠㅠ아진짜ㅠㅠㅠ달달해죽겟다진짜ㅠㅠㅠㅠ크리스마스ㅠㅠㅠㅠ이노래는언제들어도설레뮤ㅠㅠㅠㅠ엉엉유ㅠㅠㅠㅠ아진짜남우현밝히기는겁나밝히는데그게또좋게얘네꽁냥꽁냥달달한거보니깐더좋고ㅠㅠ퓨ㅠㅠ이거마지막이라생각하니깐또겁나슬프고..뮤ㅠ뮤ㅠㅜㅠㅠㅠㅠ슬픔쥬금...잉잉무튼샤랑해요 아!그리고번외2개에댓글못단거미안해요ㅠㅠㅠㅠㅠ저요새컴터도못하고핸드폰도못만져서ㅠㅠㅠ이잉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12년 전
규닝
끝ㄲㅏ지 나를 지지해준 꿀꿀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쳐 이 하얀고백..1년전 이맘때 ㄴㅏ왔을때 내가 잠을 못잤어요 잠을 레알..뮤비도 겁나 이쁘고 그렇ㅎ쳐..하..ㅠㅠㅠㅠㅠㅠㅠㅠ또 설리설리하네, 슬퍼하지 마라여 그대 하얀고백 듣고 우리 설리합시다. 그리고 미안하긴뇨 이로케 마지막 번외에서 만났쓰니 됐죠^^!!!!!!나드나드 사랑합니당ㅇ..
12년 전
독자11
무번입니다ㅜ엄마야ㅠㅠㅠ번외 좋아 죽겠네요 수열이들도 행쇼하길바라고ㅠ아 물론 전 현성러 아ㅠㅠㅠㅠ키...키수...흐헉 규닝님도 메리크리스마스에요!
12년 전
독자23
아 저 암호닉바꿔야할듯요ㅠㅠ"무단횡단"으로요ㅠ닉네임이랑 암호닉차이를글쓰다가 깨달았어요 아놔 무단횡단이뭐야ㅠ
12년 전
규닝
무번이 되신 비회원고3그대, 아..아니 무단횡단으로요? 왜융? 닉네임이랑 암호닉 달라도 되는건데..? 어쨌든 그럼 무단횡단으로 접수완룤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도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12년 전
독자12
아진짜크리스마스도얼마안남았는데ㅠㅠ엉엉 댕열이에요!잘보구가요!!
12년 전
규닝
ㅋㅋㅋㅋㅋㅋㅋㅋ구래여 댕열그대 거마워융..s2히
12년 전
독자13
다트 ! 좀있다다시올께요!
12년 전
규닝
나는 그동안 다트놀이나 하고있어야징
12년 전
독자36
아..저지금심각해요 배고파요ㅜ ㅜ 저녁밥을 못먹었더니 ㅜ ㅜ 일단 처음들어올때 우현이사진보고 한번 헉! 마지막 우현이말보고 헉! 반했어 ㅠ ㅠ 안되죠 성규꺼니까 ㅎㅎㅎ 둘이엇갈리는것도웃겼는데 성규많이발전했어 여러모로!! 달달 내가제일좋아하는달달!! 이제 사인온이 정말끝났군요 아직도 실감이안나네요 ㅠ 당분간 그대의 글을못본다니 슬프요ㅠ ㅠ 대신 다음글에서 기다릴께요!잠이와서 엉망이네요 자러가요! p.s전 현성이들처럼 크리스마스때행쇼할께요 이건제자랑인건함정ㅎㅎ
12년 전
규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배고파해요 언능 아무거나 먹어요~.~..나..나드 배고파 힝.. 이로케 그대 좋아하는 달달 드리고 사라집니다 물론 곧?은 아닌가..돌아오겠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히..근데 행쇼여? 오 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ㅋㅋㅋㅋㅋ많은분들이 이 글 보고 화를 내셨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가 유일하게 흡..그래요 내가 응원해요! 행쇼하thㅔ요 그대여!!!!!^3^
12년 전
독자14
우왓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둘이 너무 달달터지네요ㅠㅠㅠㅠ 남우현 완전 귀엽구요ㅋㅋㅋㅋ 둘이 저러고 있는 거 보니까 엄마미소가ㅠㅠ 그래, 저렇게 말안해도 서로 가있는 거 보면 현성이들은 어쩔 수 없는 커플이네요ㅠㅠㅠ운명이야ㅠㅠㅠㅠㅠ 어휴 사인온이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워 죽겠지만 다음 글에서 뵐 수 있길 빌어요... 메일링 기다릴께요! 지금까지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ㅠㅠㅠ
12년 전
규닝
우왓그대 안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여 서로 말도안했는데 엇갈려서 찾아가고 천생연분이네엽^^ 알흠다운 천생연분 휴..이그대도 아쉬워하고계셔 그로지말아요 언제가될진 모르겠지만 다음글을 음...아마 가...져..오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마워엽 그대 메일링때 만나요!
12년 전
독자15
오늘은 다 읽고 한번에 댓글달려다 보니 늦었네요. 퐁퐁이 입니다.
아 달달해 달달해 달달하당 ~ 케이크에 불붙이고 종종종 발 구르는 우현이를 상상하니까 막 광대가 폭발해여..히힣
이번크리스마스도 난 혼자지만 현성이들은 둘이었당...ㅁ7ㅁ8 참 좋당.
규닝님... 사인온이 끝나서 so sad 하신거에요? 다른 뭐 안좋은일 있는건 아니죠? 엉엉
정말 잘봤어요... 뒤늦게 라도 발견하고 같이 달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ㅜㅜ
메일링은 빨리빨리 오실게요 ~ 저 현기증나요 ~ 엉엉!

12년 전
규닝
ㅋㅋㅋㅋㅋㅋ그대..현성이들은 둘이고 네..그대는 나랑 둘이면 되지!!!!!!나랑 둘합시다^^;;;;;싫..어요? 싫으면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so sad한거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r..다시 생각났어..오늘은 참 우울했thㅓ요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메일링때..만나요 나으그대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6
푸리
12년 전
독자17
흐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그대 진짜 생크림 케익처럼 달달한 번외에 녹을거 같아요.그대글 보니까 벌써 크리스마스 느낌도 나고 설레네요.제가 크리스마스 생각만 하면 매우 설레거든요ㅎㅎㅎ게다가 그대글 까지 봐서 설레다가 푸리는 앓아 누웠다고 합니다.....ㅠㅠ아이구.현성이들 번외는 연예인 남우현보다 바쁜 성규때문에 각자 크리스마스를 보내야하는 슬픈 번외이건가 싶었는데 끝은 달달해서 다행이네요.성규가 키스해주겠다 하니까 우현이가 매우 아름다운 크리스마스라고 하는게 인상깊네요ㅋㅋ사인온 첫화에서 티격태격하던 현성이들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런 달달하고 달달하고 또 달달한 그런 사이가 되버렸네요ㅠㅠㅠ근데 성규가 우현이 조련하는 솜씨가 예전보다 아주 훨씬 늘었는데요?ㅋㅋㅋㅋ역시 여우하면 김성규ㅇㅇ으어거어규ㅠㅠㅠ전화로 저런말을 하다니ㅠㅠㅠ그나저나 사인온에 등장하는 택시기사들은 정말 화딱지 나겠네요ㅎㅎ연애 버러지들 때문에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ㅠ그래도 이쁘고 잘어울리니깐ㅋㅋㅋ하....저도 정말 슬픕니다..사인온이 이제 끝이라니...끝이라니ㅠㅠㅠ지루할 틈도 없이 이런 재밌는 글을 올려주시는 그대 덕분에 사인온이 더 빠르게 지나간 느낌이에요.메일링 해주시면 제 노트북 파일에 규닝님 파일 생성해서 고이 모셔둘게요ㅋㅋㅋ
12년 전
규닝
ㅋㅋㅋㅋㅋㅋㅋㅋ생크림 케잌..이라고 하니까 먹끄싶다 새벽 3시반인데 지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휴.. 아 그대 저랑 텔레파thㅣ. 제가 일년중에 제일 좋아하는 날이 크리스마스에요!!!!그래서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픽 언젠가 한번 써보고 싶었어영!!!!!!!ㅎ히..그리고 맞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연예인ㅋㅋㅋㅋㅋㅋㅋ보다 바빸ㅋㅋㅋㅋ비싼 김성규..☆★ 택시기사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넼ㅋㅋㅋ같은분만 아니시라면 뭐..^^;;;;;미아내여 기사아즈씨들 하.. 이제 진짜 끝인데 그대 이로케 정성스러운 댓글 주셔서 거마웠어융 메일링때 만나요 나의 텍파들을 모두 드릴게..s2
12년 전
독자17
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우울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가우ㅇㅜㄹ하면나도우울해여ㅠㅠㅠㅠㅠㅠㅠ헠...키스...키뜌..*-_-*.....쑥쓰럼당..그와중에저케이크가먹고싶은이유는뭘까여그대...동우랑호원이깨알ㅋㅋㅋㅋㅋㅋㅋㅋ휴...안그래두외로운데커플어택을받아ㅅ어....뭐..하하하하하ㅏㅏ하좋네여좋다좋당!!마지막을달달하게!!!!!!1아그대...나갑자기우울함이밀려왔어ㅓ...그대메일링글을신알신받지못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짜잉나ㅠㅠㅠㅠㅠ그대는왜우울해여으앙우울하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나보면서풀어여일더하기일은귀요미히잉ㅇ...ㅇ<-<결국후는주것다고한다.투비컨티뉴....가아니고ㅠㅠㅠㅠㅠ기분풀어여구닝그대구닝구닝ㅋㅋㅋㅋㅋ난왜구닝이더좋지?그대는내댓글을나중에보겟찌ㅣ만...댜릉해여메일링할때잘찾아올께여;-;....-오늘도정신없는자기직전의닝덕
12년 전
규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울해 주겄음여 아까ㅠㅠㅠㅠㅠㅠㅠ..사인온이 현실로 이뤄지려다가 말았거등여ㅠㅠㅠㅠㅠ내가 미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어쨌든 마음을 가다듬고 댓글을 쓰자..참자참자, 그대 신나게 후기 달다가 급우울해지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지마라여 그대가 비회원이 된거는 음..저도 참 ㄴ안타까운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 안받으면 어때요 그대가 찾아와주시기만 한다면!!!!!!!!ㅎ.ㅎㅎ...ㅎ...그대가 내 기분을 이로케 걱정해주시니 풀수밖에 엄네여 그리고 구닝? 구닝 참 구수하네요 아주 친근친근돋는 필명이에여, 그러 ㅁ메일링때 봐요 지금 규나잇 하고 계실 후그대^^!!!
12년 전
독자18
내사랑 울보 동우에여 아... 크리스마스에는 집에 처박혀서 인피니트를 핧아야죠 ㅠㅠ 남친이없어요ㅠㅠ 썸도 못타요ㅠㅠ 아 쓸쓸하네요 ㅠㅠ 그대가 크리스마스 얘기 꺼내서 그래요 ㅠㅠ 아... 갑자기 눈에서 땀이 ...☆★
12년 전
규닝
헙.....아..안돼...그대, 친..친구! 그렇죠 친구가 우리으 마음을 달래줄꺼에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지마라여 그대!!!!!!힝..쓸쓸해하지맛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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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규닝
그대 암호닉은 볼때마다 흐뭇^^!!!!!규룽규룽, 앨범이 아직도 안오셨어여..? 저는 그저께 오전에 왔는뎁......흠 ..힘...힘내실게요.. 그대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그대가 지금 내 크리스마스 예약하신고야? 좋아요 콜!핳ㅎ하하하ㅏ하
12년 전
독자20
개드립) 과제하다가 멘붕온마음 현성이들로 가요. 분명이거 달달하고 좋은게 왜 눈에는.눈물이.. 아.. 또르르 이번크리스마스도 춥겠네요ㅠㅠ 현성이라도 따뜻해서 다행 ㅠ^
12년 전
규닝
그..대 과제의 늪에 빠지셨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그래효 한참 과제의철이죠 그대 호이팅! 이번 크리스마스는 따뜻하길 바랄고에요 그것도 호이팅!!!!
12년 전
독자21
신알신이에여..ㅎㅎㅎ...저에겐 슬프기만할 크리스마스..=_=인데 쟤네는 왜이렇게 행복해보일까요ㅠㅠㅠㅠ 아우 배아퍼ㅠㅠㅠ 그나저나싸인온이 이렇게 끝이나는군요ㅠㅠㅠ 흐흙 그동안 즐거웠서요ㅠㅠㅠㅠ 혹시 후속작계획은 없으세요?ㅠㅠ
12년 전
규닝
ㅋㅋㅋㅋㅋㅋㅋ구래여 드디어 끝이에엽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속작은 음..아직 정말 눈꼽만큼도 생각해놓은건 없지만 아마 나..오..?겠?죠? 언제일진 모르겠..지만녘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2
[티벳] 티베시가 짜잔, 젠장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걸 이제서야 문득깨닫고 좋네요..이번에도 케빈과지낼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레고 떨려서 자막을 ㄷㅏ 외울지경이네요 케빈과 케잌촛불을 호오호오호야호야 해야겠어요,그대도? 현성만 행쇼평행 엉엉엉 나도저래봤으면 소원이 없고좋네요ㅋ나도 생크림케잌좋다고 조금만달라고...나도 초 불줄 안다고..나도 하나만 불게해달라ㄱ...응............그럼난규닝그대와행쇼^^;ㅋ는 망상 똥망 그대 오늘밤은 sad한 밤이에요 아름답고좋네요
12년 전
규닝
티벳그대당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이번편에 댓글들잌ㅋㅋㅋㅋㅋㅋ다 화가 나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지 말아요 연말에 재밌는거 얼마나마니하는데^^;;;;;;;시상식과 마마와 친구들과 음..재밌눈 영화들이 많..ㅇㅇ...아..여..이로케 말하면 혼나려나, 아니면 나랑 행쇼하면 되죠 뭘!!!!!ㅋ.ㅋㅋㅋㅋㅋㅋ...아까는 so sad한 밤이었ㅈㅣ만 그대는 왜..?나랑 행쇼하면 되지뭘
12년 전
독자23
똑똑이폰이에요! 왛ㅎㅎㅎㅎ매리현성행쇼^0^ 진짜귀엽고막 그래요ㅋㅋㅋㅋㅋ 전케빈이랑보낼크리스마스를 현성이들은 서로뜨..뜨겁게지내겄네요ㅋㅋㅋㅋ야동이도행쇼하고 수열이들은 잘지내고있나궁금하네요ㅋㅋ 아진짜재밋ㅜㅜㅜㅜㅜㅜㅜㅜ벌써끝났다니 아쉬워요. 곧 그대글이올라올것을압니다. 후속작이올라오는소리가들립니다!!ㅋㅋ 잘보고가요!
12년 전
규닝
메리행쇼^^!!!!!!!!으아니 이그대도 케빈이랑? 그럼 나랑 행쇼하게 이리와영ㅇ..☆★ 아 참 이편에서 수여리들 넣는다는게 깜빡했고 좋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잘 지내고 있겠죠 뭐^^..어쨌든 이것도 남연애사니까 하.. 후속작이 올라오는 소리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정말 한톨도 생각해놓은건 없지만 기대해주시니 감사ㅏ할 따름이엥ㅇ여
12년 전
독자24
라임/ 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 저 울게 하실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브리바디 행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줍지만 사랑합니다 ♡
12년 전
규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여 우리 모두 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그 나도 사랑해융ㅇㅇ마니..
12년 전
독자25
ㅇㅔ몽이예여!!!!!
어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제 진짜 끝이네요.... 사인온이ㅠㅠ 그동안 진짜 재밌게 보고있었고 또 매번 기다렸었는데 이제 그런게 하나 줄어서 슬퍼요ㅠ.ㅠ
오늘 현성은 크리스마스군요! 크리스마스에도 바쁘게 일하는 성규랑 찡찡대는 우현이ㅋㅋㅋ넘귀엽당 어뜨케 성규가 더바빠ㅋㅋㅋㅋ그래도 결국 우현이보고싶어서 일 땡땡이친 성규나 성규 보고싶어서 찾아온 우현이나 똑같네요! 둘이 똑같아서 더 귀엽고 예쁘고! 얘넨 맨날 달달달달달 사인온 연재중에 막 중간에 힘든일도 많았지만 이 둘은 특히달달달달ㅋㅋㅋ정말 아름다운 메리크리스마스에 달달한 크리스마스가 되겠네여 귀여워><
이제 사인온이 끝났지만 전 작가님과 함께할거예요. 언제든 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려와서 함께...ㅎㅎㅎㅎ멜링할때도 누구보다 빠르게 뙇! 와야겠어요
기다리고있을게요^^ 그동안 사인온 연재하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어요! 담에또만나요~!!

12년 전
규닝
에몽그대♡.♡//그대 기다렸^ㅠ^... 그래여 연예인 나므보다 더 바쁜게 비싼남자 김성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로도 해야하고 네..그렇쳨ㅋㅋㅋㅋㅋㅋ어유 내사랑 현성이들은 언제나 해피해피해야돼요 내마음속에서도 설리설리두준두줂ㅎㅎㅎ.. /같이해준다고 말해줘서 고마워요 내그대! 내활력소!이건 레알!진짜!!고마워융 그대 메일링하는 글에서 만나요^^^^^^^^
12년 전
독자26
제나엣요 밍나애ㅕ ㅇ그대 나 지굼 손구락이 취햇서..........ㅠㅠㅠ선탯할게여미아내
12년 전
규닝
아.. 오늘같이 우울한날에 그대와 한잔 하고싶네, 집엔 잘 들어가셨겠죠ㅠㅠ 내 그대
12년 전
독자31
기숙사.....잘 기어들어왔어여 진짜 취하면 자야 되는데 난 왜 자꾸 노트북을 켜서 신알신을 확인하고..........댓글 달고....나 대체 왜 이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어제 겁나 우울했는데 나의 그대 무슨 일이 있던 거에요ㅠㅠㅠㅠ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해여.........나랑 술친구 해..............내 번호는 공일공.....Hㅏ.............크릿므ㅏ스.........올해도 난 혼자야.......안녕 케빈.....? 늙지 않는 나의 케빈? 나도 케이크 먹을래 난 생크림보다 치즈케잌이 조아요 나 지금 굉장히 횡설수설하는 것 같은데 절대 아직까지 술 안 깬 거 아니다..나 원래 이래요....이해해......ㅠㅠㅠㅠㅠㅠㅠㅠ현성 달달하다 왜 저 뒤는 안써줘요.......써줘........현기증 날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뿌엥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인온이 끝났어 진짜 끝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기작 없어여 차기작? 내 소재 바구니에서 하나 꺼내드릴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그댈 포기할 순 업thㅓ.........기분 풀어요 나의 그대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ㅏㅏㅏ
12년 전
규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왜그로실까, 나도 ㅏ사실 취한와중에도 컴퓨터를 키진 않지만 모티로 쪽지확인하고 그랬슴다^^;..마..마성의 인티에요! 술이 인티를 막을순없어! 어제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제 휴..어제는 ㅓㅇ말 안타깝고 우울하고 으 ㅁ 막 그런 하루였thㅓ요 우리 술잔을 기울이며 친목을 다져요 나 완전 황금비율로 만들슈 있는데 그대 콜?ㅠㅠ 그리고 케빈이라니, 그런 자식 말고 나한테와요! 나랑 보내ㅈF 하하하핳ㅎ하하..그대 허니허니 완전 기다리고있어요 나는 비록 차기작에 대해 눈꼽만큼도 생각해놓지 않았지만^^;;;;;;;;;그대라도 어서 가지고 나와주시길 바랄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마워융 그대 나의 멜링글 아니면 그대의 허니허니로 다시만나엽
12년 전
독자27
아이비 입니당~ 제가 좀 늦었네요 학원 마치고 씻고 집중해서 보려니까 시간이 벌써 이러케...... 수열이들은 대체적으로 아 김명수 나쁜 놈..... 이러면서 봤어요 성열이가 너무 불쌍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보다가 싸인 온 마지막 편에 서럽게 울던 명수가 생각나서 차마 막욕하지는 못했던건 비밀.... 그냥 명수가 표현이 미흡한 것 같아요 우현이를 이용해서 복수하기로 한 것도 사실 성열이에게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러진 않았을까 하는 추측도 해봤고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야동이들은 그냥 아고 귀여운 것들..... 그리고 택시 안에 있는 쿠션이 되더라도 거기 있어야 되는 거였는데 싶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열 댓글 달아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쪽지 와서 좀 당황하긴 했죠ㅋㅋㅋㅋㅋ 그런데 얘넨 뽀뽀하는거 마저 달달하고 아 좋아요...... 동우의 노래 고르는 센스도 짱! 달달달해.....♡ 그리고 제가 기다리던 대망의 현성이들ㅋㅋㅋㅋㅋㅋ 얘넨 통해도 이상하게 통해 서로 찾으러 가다니..... 촛불 켰다고 찡찡대는 우현이랑 얼른 오라면서 그러는 우현이 왜이렇게 귀엽죠?ㅋㅋㅋㅋㅋ 진짜 졸귀...... 그 와중에 우현이 찾으러 갈거라고 방송국간 성규도 귀엽네요 오늘 현성이들 너무 귀여워요... 저 지금 모티로 쓰다가 짜증나서 메모장에 쓰고 옮기려고 메모장 어플까지 동원 했어요 오타 하나 고치려다가 식겁 했네..... 여튼 그대 벌써 싸인 온이 끝이네여 진짜 저희 함께 한지 얼마 안됐잖아요 그런데 벌써 끝나고 그러타..... 싸인 온 덕분에 울고 웃고 즐겁고 그랬어요 진짜 오랜만에 글잡에서 정독 했네요 저 원래 귀찮아서 댓글 달고 이런거 안하는데 저도 그대에게 반했나봐 오또카지?ㅎ.ㅎ 그대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사랑해요! 알러뷰!!!!!!
12년 전
독자28
그리고 그대 왜 우울해여 내가 있자나 규닝 그대 전용 레몬 사탕 아이비^*^ 오늘 동우 생일인데.... 그러니까 갑자기 우현이가 들고 있던 케이크가막 생각나고 그르네여여튼 그대 사랑해여♥△♥
12년 전
규닝
옼ㅋㅋㅋㅋㅋㅋㅋㅋ내 전용 레몬사탕!!??!??!!!??호옹이??????겁나좋네!!! 그나저나 번외 세편의 후기들이 요기 한곳에 다잉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우리 현성이들이 최고져 네..bbbb달달킹들^^; 내사랑들, 내가 아끼는 현성이들은 아주 달달달달달달열매를 맥여버릴려했는데 근데 음...난 좀 부족했떤거같아 아쉬운데 그대들이 좋아해주시니 나는 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그대 어플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정성돋아욬ㅋㅋㅋㅋㅋㅋ스릉스릉.. 마지막 말도 감동이고ㅠㅠㅠㅠㅠㅠㅠ댓글 잘안다신다니, 그대한ㅌ ㅔ선택받은 기분이고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참 뿌듯한 새벽이에영ㅇ, 나드 그대때문에 광대폭발하고 좋앙ㅅ어요 나도 안나뷰!!!!!!!!^ㅠ^
12년 전
독자29
감성 이에요 그대 ㅠㅠ 저도 새드하네요 ㅠㅠ 진짜끝났어 ㅠㅠ 으헝 그대힘내요 ㅠㅠ 그래성규야 내가콜이다 둘이 키스해라더한것도해라내가허락하마 ㅠㅜ
12년 전
규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성그대가 허락해주셨다! 진도를 더욱 빼거라 현성이들앜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0
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고왓는대 이런금픽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는 진스에요 !!
12년 전
규닝
진스그대 반가워융~.~ 정..주행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메일링 글에서 만나요!
12년 전
독자32
아.. 드디어 끝인가요...ㅠㅡㅜㅠㅡㅜㅠㅡㅜㅠㅡㅜㅠㅡㅜ 저 이제 뭐 보고 살아야되죠?... 정말 현성이들은 행복하게 사쇼인데 저는 그대없인 못사는데..ㅠㅡㅜㅠㅡㅜ 안그래도 댓글 많이 못달아드려서 죄송한데... 저 이제 어떡하죠? 헉헉훅훅휵휵... 숨이 넘어갈거같아요 그대........ㅠㅠ 하지만 이젠 뚝 그칠게요... 지금까지 독자들을 위해 항상 좋은 글 쓰셔주신 그대 글은 항상 제 엔도르핀, 알고 계시죠??♥ 규닝그대 항상 화이팅하세요♥ 아, 참고로 저는 항상 그대에게 예쁜 댓글을 달고가는 규닝빠입니당=_=
12년 전
규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 글잡에 재밌는 글 많이 잇스니까 그거 보고 계세요!내가 돌아올때까지! 제가 글올리면 금방 다시 돌아오셔야 하고^ㅠ^히.. 아니에요 그대, 이 그대 누군지 아는데 항상 댓글 주셔서 나능 좋아 나는 당신이 좋은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이팅해줘서 고마워융 스릉..s2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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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규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래옄ㅋㅋㅋ메리완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메일링 글에서 만나여!
12년 전
독자34
쓰니~ 진짜 끝!?.......아쉬워잉ㅠ아쉬어~~~~ 나는 녹색오리 나이제뭐보고지내지ㅠㅠㅠㅜ다시복습하러가야게따^^ 그동안글쓴다구 너무너무 고생많앗구 쓰니 수고해써영♡ 사랑합니다 마지막이니까표현해야지! 모티지만길게쓰구시퍼잉 우리 언제다시볼까용ㅠㅠ 얼른돌아오긔 기다리구있게씅♡ 쓰니 현성처럼 늘 행쇼!♥♥♥ 오늘은검은하트~
12년 전
규닝
ㅋㅋㅋㅋㅋㅋㅋ녹색오리그대 수고했다고 말해줘서 고마워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요 사랑한단말은 아끼는거 아니니까 나도 표현해야지 스릉해여 ㅎ핳 나도 검은하트좀 드릴까?♥
12년 전
독자35
가리비에요!!! 으하 달달해여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아 느므 좋아요 다들행쇼...현성이들 보고 진짜 내가 크리스마스 기분이 나서 읽으면서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으면 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왜그랬지... 어쨌든 야동이들도 그렇고 현성이들 설레죽고 성규랑 명수가 술마신 그 장면 매우 궁금했는데 읽고보니 개운하게 다 알게되서 깔끔한기분?ㅋㅋㅋㅋㅋㅋ뭔기분이지..뭐그래요!!ㅋㅋ어쨌든 명수가 그런 말을 했다니... 흫 좋네요좋아요!!!! 에헤라디야 정말 좋아요 번외까지 이렇게 끝나다니 진짜 아쉬워 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고하셨고 메일링글에서 뵈용♥
12년 전
규닝
가리비그댕♡3♡..그래여 셋컾 다 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크리스마스 좋죠!!!!!!!제가 일년중에 제일 좋아하는 날이에요ㅎ.ㅎ..신난당, 이제 번외도 다 끝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메일링만 남았네엽 그동안 댓글주셔서 나능 가리비그대가 너므 조하..알즁? 메일링글에서 만나요^ㅠ^!!!!!!!!
12년 전
독자37
오늘에서야 사인온을 정주행한 저를 매우 치십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바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금손님을 못 알아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서야 댓글다는 저를 매우 치세요...흑흑...
12년 전
규닝
에이 제가 정주행 얼마나 사랑하는데 그대를 어떻게 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거마워융 그대..s2
12년 전
독자38
엉엉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하고 싶은 말 다 써야지ㅠㅠㅠㅠㅠㅠㅠ규닝님 글 왜 그렇게 잘 쓰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인온보는내내 완전 몰입되서 성규따라 조마조마ㅠㅠㅠㅠ남우현 죽이면 안되는데ㅠㅠㅠ안돼ㅠㅠㅠㅠ하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약속카톡할 때는 둘다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엄마미소..ㅎㅎ번외볼 때도 현성 둘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엄마미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맨날 모티로 들어와서 필명을 못 보고 제목 끌리는 것만 선택해서 봤는데 규닝님 글이 없었다니ㅠㅠㅠㅠㅠㅠ오늘 당장 신알신하고 규닝님 글잡 첫글부터 과거여행을 떠나겠아요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
12년 전
규닝
멈츄ㅓ요!!안돼!!!!첫글!!!첫글 완전 망글!!!똥글!!!!!!!안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글안돼..첫글..완전 진짜망글;;;;삭제하든가 해야하는데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 첫글 안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지금 다급한마음에 안된다는 말부터 했지만 정말 안도ㅑ여!!!!!!!!!!악!
12년 전
독자39
첫글 다 봐버렸는데...흐흫아니 근데 첫 글도 겁나잘 쓰셨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40
으쌰으쌰, 사인 온 복습 끝 ●▽● 그대 글은 언제나 짱짱, 오늘 자꾸 울컥울컥하고 기분이 좀 꾸리꾸리해서 그대 글 읽는 중이에요. 울고싶어, 울고싶다. 그대는 이 댓글을 못 볼지도 모르지만, 무튼 그대 글로 힐링했으니까! 잠!..... 은 무슨 ㅠ△ㅠ 진짜 울컥해요. 히융, 어쩌지. 울고싶은데, 눈물은 안나요. 남우현 김성규 행쇼하는 소리 들으면 좀 나아지려나, 으너미 ㅏㅓㅣㅏㅓㅠㅣ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뿅 사라질게요, 그대 8월에 어.. 어디 가는거에요? 아니지? 아니죠? ㅠ△ㅠ... 어짜피 그대는 이 댓글 못 볼거니까, 응응 그렇고말고. ^▽^ 사이온 재미쪙, 재미이쪙, 짱 재미이쪙, 그대 내 사랑 머겅, 두 번 머겅, 세 번 머겅, 마구마구 머겅! 댜릉해요 그대
11년 전
규닝
이런 누추한 곳까지 어쩐 일이세요..그대 길잃...?.. 아직까지 사인온 글을 찾아주시는 그대가 있다니 저 조 ㅁ울어도 될까?ㅠ,ㅜ..왜왜 울고싶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요 내사람ㅜㅠㅠㅜㅠㅠ.....이 댓글을 못보긴 왜 못봐요? 멀쩡하게 댓글쪽지 잘만 오는구만! 사인온을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그대! /안타깝지만 8월 이후로는 못 올 것 같아서 슬퍼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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