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어른찬열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598l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상근이
상황톡은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방입니다
일반 사담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댓글 알림 네이트온으로 받기 l 클릭
성인은 성인 인증 후 불마크 설정 가능 l 클릭

7년 전
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오이현이. 잉잉이. 배키

7년 전
어른찬열
아이돌 형아와 현/희.
7년 전
아가현이
아이돌 형아! 멋있다!
7년 전
어른찬열
진짜?
7년 전
독자2
네, 짱짱 멋있어요. 형아 숙소에 놀러 간 현이할게요!

(마침 네가 쉬는 날에 부모님께서 어디 다녀오셔야 한다며 저를 네 숙소 앞에 데려다 주자 초인종을 누르기엔 너무 높아 문을 두드리며) 형아!

7년 전
어른찬열
(문을 두드리는 일이 없는데 두드리는 소리와 애기 목소리에 설마하고 얼른 가 문 열며) 현아?
7년 전
독자4
우아, 혀아. (오랜만에 보는 너에 마구 달려가 네 다리를 꼭 잡는) 혀아 보고시퍼떠.
7년 전
어른찬열
어이구, 우리 애기 어떻게 왔어. 응? 마마랑 파파는? (안아들어 뽀뽀해대면서 부비적대며) 아으, 보고싶었어 형아도. 엄청.
7년 전
독자5
마마랑 파파 슝슝. (꺄르륵 웃으며 네게 안겨 들어가는데 다른 멤버들이 다들 저를 보고있자 웃음을 멈추고 네 목을 감싸안으며) 흐이, 무서.
7년 전
어른찬열
슝슝? 부릉 부릉 타고 슝슝 가셨어? (부비적대다 엉덩이 토닥이며) 형아들 오랜만에 봐서 그래? 현이 아이 예뻐 해주는 형아들이잖아.
7년 전
독자6
으응, 몬나. (어려서 자주 보는 사람이 아니면 금방 까먹는 터라 고개를 마구 젓곤 네게만 폭 안겨있는)
7년 전
어른찬열
형아들 운다. 현이 까먹어서, (토닥이며 웃곤 볼 부비면서) 종대형아랑 경수 형아도 까먹었어?
7년 전
독자8
웅, 몬나. (잠깐 멤버들을 확인하다가도 이내 고개를 휙 돌리는) 혀니 꼬르륵. 맘마 머거.
7년 전
어른찬열
아이고, 좀 안 봤다고 까먹었네. 다시 친해져야겠다, (토닥이다 그 말에 볼 부비며) 맘마 뭐 먹을까? 현이 뭐 먹고 싶어?
7년 전
독자10
혀니 다 짜장! (히히 웃으며 네게 말하는데 제 앞에서 멤버들이 몰려와 인사를 하자 우물쭈물대는) 혀아...
7년 전
어른찬열
다 짜장? 그게 뭐야, (귀여워 웃고는 보다가 머리 쓰다듬어주며) 형아들 안녕, 해줘. 괜찮아,
7년 전
독자12
다 짜장! 다 짜장 머거. (네가 괜찮다고 하자 손을 살짝 흔들며) 안농.
7년 전
어른찬열
짜장 먹어? (엉덩이 토닥이고 고쳐 안고서 볼 부비며) 그래, 현이 먹고 싶은 거 먹자. 안녕,
7년 전
독자14
웅, 짜장. (제 앞에서 팔을 벌려 오라는 멤버들에 고개를 휙 돌리며) 앙대. 혀아꼬야.
7년 전
어른찬열
크, 역시. 잘 키웠다, 나. (그에 웃음 터져 웃고는 안고 뽀뽀해대며) 짜장 먹자, 주문 해라 빨리.
7년 전
독자15
(멤버들이 너를 툭툭 치며 부럽다고 하는 모습이 다른 멤버들이 널 괴롭힌다는 생각이 들어 작은 손으로 콩 때리며) 우리 혀아 아포. 때리명 앙대!
7년 전
어른찬열
으, 형아 감동이야 우리 애기. (그에 웃고는 뽀뽀해대며 주문 했다고 한 다른 멤버에 안고 부비적댐) 현이 안 졸려? 코 낸내 많이 했어요?
7년 전
독자17
웅, 붕붕타고 혀니 코. (배시시 웃으며 네게 달라붙어 있는데 초콜릿을 제게 보여주며 오라는 멤버에 순간 갈등을 하는) 쪼꼬...
7년 전
어른찬열
그랬어? (볼 부비며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그에 웃고는) 현이 맘마 먹고 초코 먹어야지. 응?
7년 전
독자19
우응...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자꾸만 제 앞에서 초콜릿을 흔들어대자 눈을 못 떼다 손을 뻗으며) 쪼꼬!
7년 전
어른찬열
안돼, 맘마 먹고. 응? (손 잡아 내리다 배달 왔는지 초인종 울리자 고쳐 안고 토닥이며) 맘마 왔다.
7년 전
독자20
후잉. (네가 손을 잡아 내리자 입술을 삐죽거리다 초인종 소리에 네 품에서 나와 현관으로 마구 달려가며) 맘마!
7년 전
어른찬열
어어, 넘어져 넘어져. (당황해 따라가며 얼른 다시 안아들고 엉덩이 토닥이며) 기다리세요, 응? 형아들이 해준대.
7년 전
독자22
으응, 혀니가 한 꺼야. (요즘 뭐든지 제 손으로 하고 싶어 네 품에서 버둥거리다 나와 짜장면 앞에 쪼그려앉아 하나를 들고 아장아장 걸어가 테이블에 두는)
7년 전
어른찬열
현이가 할 거야? 알았어, 대신에 조심. (어떻게 하나 지켜보는데 하나 들더니 걸어가 테이블에 놓자 웃으면서 보다가 박수 쳐주며) 우와, 우리 현이 잘하네?
7년 전
독자23
(저도 꺄르륵 웃으며 박수를 치는) 우아, 혀니가 해떠. (다들 박수를 쳐주자 기분이 좋아져 큰 탕수육 그릇을 들고 뒤뚱뒤뚱 걸어가는)
7년 전
어른찬열
응, 현이가 했어. 대단하네, (머리 쓰다듬어주고 보다 더 큰 걸 들고 옮기자 사진이랑 동영상 찍어대며) 아, 진짜 귀엽다.
7년 전
독자26
(큰 걸 들어 앞이 잘 안 보이자 옆에 있던 멤버에게 건네주는) 이고는 모태. 미앙.
7년 전
 
배키!
음..오빠가 신인이라 시트콤에 출연하는데 매일 저녁마다 엄마와 본방사수하는 백희! 오늘 극중 커플로 나오는 상대여자배우와 뽀뽀신?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충격먹은 배키..

(오늘도 어김없이 저녁을 먹고 엄마와 쇼파에 앉아 돼지인형을 껴안고는 오빠가 나오는 시트콤을 기다리는)

7년 전
어른찬열
(지금 보고 있다며 어머니께 연락 오자 웃고는 무슨 반응이 올지 기다림)
7년 전
독자1
(주로 대학생활과 친구와 연애 얘기 위주로 나오는 청춘물이라서 내용은 이해를 못하고 오빠가 나올 때만 배시시 웃으며 엄마 옷자락 죽죽 잡아당기는) 마마! 오빠 오늘 처음부터 나와야!
7년 전
어른찬열
(처음부터 나온다고 좋아한다고 하자 귀여워 웃곤 그러고보니 뽀뽀신이 있는 게 생각나 씩 웃곤 뽀뽀할 때 백희 눈 가리라고 전하며)
7년 전
독자3
(엄마가 휴대폰을 보고는 웃으시자 저도 영문도 모르고 같이 배시시 웃다가 그저 내용도 모르고 오빠가 나오기만 기다리는데 늘 오빠가 나올 때 같이 많이 나오던 언니가 오빠 입술에 뽀뽀를 하자 당황하는)마마..저 언니가 왜 오빠한테 쪽해야?
7년 전
어른찬열
(뭐라 반응할지 기다리다 이내 전화 걸며) 백희야, 재밌게 봤어?
7년 전
독자7
(엄마가 저기 찰칵하는 데에서 저 언니와 오빠가 좋아해서 사귄다고 말해주자 어린 마음에 충격을 먹어 눈물이 뚝뚝 나오는데 오빠 전화 왔다고 바꿔주자 대성통곡을 하는)흐으 오빠아 쩌기 언니야랑 조아해? 그럼 배키는? 흐아앙 오빠 거짓말쟁이야아
7년 전
어른찬열
어? 백희 왜 울어, 응? 오빠는 우리 백희 제일 좋아하는데, 응? (그에 당황해 달래면서) 그거는 찰칵 한 거라 진짜 아니야. 응?
7년 전
독자9
(저가 젤 좋다고 하는 말에도 오빠가 저 말고 다른 사람이랑 뽀뽀하는 걸 본 것이 안 잊혀지는지 눈물 뚝뚝 흘리며 엄마에게 안기는) 흐응, 오빠 미어야..
7년 전
어른찬열
(얼른 와서 애 달래라며 웃으시자 저도 귀여워 웃곤 스케줄 끝나고 바로 간다며 답한 뒤 끊고서 마저 끝마치고 집으로 감)
7년 전
독자11
(엄마가 오빠 금방 온대 하시며 저를 안아 거실을 돌아다니며 달래주자 작은 손으로 눈가를 세게 문지르며 눈물을 닦아내는) 오빠는 배키껀데..끄치?
7년 전
어른찬열
(끝내고 집으로 와 초인종 누르며) 백희야, 오빠 왔어. 응?
7년 전
독자13
(초인종 소리가 들리고 엄마가 오빠 왔네 하시며 현관문을 열어주시는데 오빠가 보이자 흘낏 째려보고는 엄마품에 얼굴을 숨기는) 흥이야! 배키업써!
7년 전
어른찬열
어어, 백희 없어요? 백희 보려고 왔는데. 백희 없으면 다시 가야하는데, (다가가 톡톡 건드리며)
7년 전
독자16
(다시 가야 한다는 말에 그건 싫어 냉큼 고개를 돌려 얼굴을 내미는데 오빠 얼굴을 보자 또 서러워 울먹이면서 오빠에게 손뻗는)흐으, 배키 안아야
7년 전
어른찬열
응, 백희 안아. (얼른 안고서 토닥이며 눈가에 입맞추고) 왜 울었어, 응?
7년 전
독자18
(오빠 목을 꼭 끌어안고는 품에 폭 파묻히고는 잔뜩 뭉개지는 발음으로 서러움을 토해내는) 오빠는 배키껀데 흐으 오빠도 배키 젤 져아하는데 끄치? 아까 그 엉니라앙 쪽쪽하구우 흐아앙
7년 전
어른찬열
응, 백희 거지 오빠. (토닥이며 듣다가 이해하곤 웃으며 눈가에 입맞춤) 언니랑 뽀뽀해서 백희 슬펐어?
7년 전
독자21
응..배키 슬퍼서 마음이도 슬펐대..(울음을 그치고 히끅대면서 오빠 품에 기대 있다가 고개를 들어 입술을 쭉 내밀며)킁, 배키랑도 뽀해!
7년 전
어른찬열
그랬구나, 백희 마음아 미안해. 미안, (눈물 마저 닦아주고 토닥이다 그에 뽀뽀해대며) 백 번, 천 번 할 수도 있는데? 큭큭,
7년 전
독자24
(눈물을 닦아주며 여기저기 뽀뽀해주는 오빠에 기분이 좋아져 꺄르르 웃고는 저도 같이 뽀뽀하다가 힘들어 품에 폭 기대며 고개를 들어 오빠를 보는)옵빠아 오늘 코하구 가?
7년 전
어른찬열
응, 코 하고 가. 왜? (토닥이다 이마에 입맞추고 부비적대며 제 방으로 가면서)
7년 전
독자25
우와! 지짜?오빠 오늘 배키랑 가치 코 해!(저녁때 잠깐 얼굴만 보고 가야하는 날이 많았던 터라 자고 간다는 말에 활짝 웃고는 엄마가 백희 샤워해야 한다고 하자 제 키티 잠옷과 키티 기저귀를 야무지게 챙기는)배키 다 챙겨써!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엑소 [찬백] 애기큥19 어른찬열 01.05 00:19
엑소 [찬백] 애기큥42 어른찬열 01.03 00:03
엑소 [찬백] 애기큥46 어른찬열 01.01 23:51
엑소 [찬백] 애기큥50 어른찬열 12.31 00:00
엑소 [찬백] 애기큥39 어른찬열 12.29 00:07
엑소 [찬백] 애기큥59 어른찬열 12.25 00:20
엑소 [찬백] 애기큥56 어른찬열 12.22 00:02
엑소 [찬백] 애기큥43 어른찬열 12.21 00:24
엑소 [찬백] 애기큥39 어른찬열 12.17 23:59
엑소 [찬백] 애기큥18 어른찬열 12.16 00:28
엑소 [찬백] 애기큥9 어른찬열 12.15 00:02
엑소 [찬백] 애기큥56 어른찬열 12.13 00:00
엑소 [찬백] 애기큥29 어른찬열 12.12 00:22
엑소 [찬백] 애기큥5 어른찬열 12.09 00:26
엑소 [찬백] 애기큥14 어른찬열 12.08 00:21
엑소 [찬백] 애기큥36 어른찬열 12.05 00:10
엑소 [찬백] 애기큥55 어른찬열 12.03 23:55
엑소 [찬백] 애기큥46 어른찬열 11.30 00:23
엑소 [찬백] 애기큥32 어른찬열 11.28 00:28
엑소 [찬백] 애기큥41 어른찬열 11.27 00:30
엑소 [찬백] 애기큥73 어른찬열 11.25 00:34
엑소 [찬백] 애기큥52 어른찬열 11.24 00:17
엑소 [찬백] 애기큥44 어른찬열 11.22 00:25
엑소 [찬백] 애기큥29 어른찬열 11.19 01:02
엑소 [찬백] 애기큥27 어른찬열 11.18 00:04
엑소 [찬백] 애기큥33 어른찬열 10.05 00:25
엑소 [찬백] 애기큥76 어른찬열 10.03 00:23
전체 인기글 l 안내
6/30 6:00 ~ 6/30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상황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