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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찬열 전체글ll조회 536l
유치원생 아가큥 

(+한 5-6? 아니면 기저귀 차고 다니는 아가정도) 

 

 

찬열이는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도 괜찮아요. 

 

 

한가한 찬열이는 부모님이 입양한 아가큥을 돌보기 시작합니다. 

 

 

 

베이스는 다정한 찬열. 

 

 

 

*12시 30분까지 안 오면, 기다리지 말고 자요.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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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어른찬열
뽀로로 현이. 오렌지. 미니언. 이오.
갈색렌즈. 현아. 백현이. 하프물범. 승쨩.
크림. 코코몽. 사과쿠키. 별. 으앙. 멍뭉이.
현이. 쪼코 현이. 현이공주. 아가현이.
옹알이현이. 애기. 아지. 사탕현이. 큥이
배켠. 하늘이. 융. 오이현이. 잉잉이. 배키

7년 전
어른찬열
새해 복 많이 받고, 올 한 해도 별 탈 없이 보내길.
7년 전
독자1
형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어른찬열
네, 그럴게요.
7년 전
오렌지
형아! 또 오랜만이죠? 형아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아프지 말아요! ❤
7년 전
독자3
톡은... 새해니까 맛있는 거 먹고 꼬까옷 입고 놀러가는 걸로 해요!

(아침 일찍 일어나 거실로 나가는데 네가 소파에 앉아서 휴대폰 보고있자 얼른 달려가 다리 껴안으며) 형아! 현이도 그거! 그거 볼래!

7년 전
어른찬열
(웬일로 일찍 일어나 나오자 핸드폰 내려놓고 안아들어 뽀뽀해대며) 현이 벌써 일어났어?
7년 전
독자4
(꺄르르 웃으며 네 목 끌어안고는 바둥거리는) 응! 마마가 현이 오늘 일어나면 다섯살 된다고 해서 현이 빨리 다섯살 되려고 일찍 일어났어! (손가락 다섯 개 펴보이며 뿌듯한 웃는) 다섯살!
7년 전
어른찬열
마마가 그러셨어? 아직 다섯살 아니야, (웃으며 볼 만져주고 안아들어 씻기러 가면서) 떡국 먹어야 다섯살 돼.
7년 전
독자7
형아, 그러면 떡국 많이 먹으면 다섯살보다 더 많아져? (네가 세수 시켜줄 동안 가만히 있다가 궁금했는지 얼른 물어보는) 많이 먹으면 형아랑 똑같아야?
7년 전
어른찬열
아니, 그건 아니야. (빵 터져 웃곤 로션 발라주고서 뽀뽀해대며) 근데 많이 먹으면 현이 키가 쑥쑥 크고 튼튼해지겠지?
7년 전
독자9
흐히, 현이 간지러워! (얼굴을 네 목에 부비며 발 동동 구르고는) 많이 먹으면 튼튼해져? 형아만큼 현이도 키 클 수 있어요?
7년 전
어른찬열
응, 그럼요. (엉덩이 토닥이고 식탁으로 가 의자에 앉히며) 자, 맘마 먹자.
7년 전
독자10
그러면 현이 열 번 먹을래! (제 앞에 놓인 떡국을 숟가락으로 퍼서 입에 넣었는데 뜨거웠는지 얼른 뱉어내고 울먹거리는) 흐이... 이거 아뜨야, 이거 미워!
7년 전
어른찬열
어어, 아뜨야 아뜨. (그에 당황해 얼른 물컵 쥐어주고) 항상 맘마 먹기 전에 후 하라고 했지요.
7년 전
독자13
네에, 그런데 현이는 아뜨 아닌 줄 알아서 그랬어야... (눈에 눈물 맺혀 물컵에 있는 물 다 마셔버리고 조심스레 떡국 떠서 네 입쪽으로 숟가락 대주는) 안니야! 형아가 먹는거 아니구 형아가 후 해주세요!
7년 전
어른찬열
어구, 그랬어요. (그 말에 빵 터져 웃고는) 형아 먹지 말고 후 해?
7년 전
독자17
(고개를 열심히 끄덕거리니 웃던 네가 떡국을 불어 식혀주자 살짝 먹어보고 맛있다며 웃는) 히, 맛이가 있어야! (다시 떡국을 조심스레 떠서 스스로 불어 식힌 뒤 네게 건네는) 이번에는 현이가 형아 아뜨할까봐 후 해줬어! 형아 먹어도 돼!
7년 전
어른찬열
(살짝 먹더니 맛있다며 좋아하는 모습에 저도 먹으려는데 제게 수저 건네자 받아 먹고 따봉 해주며) 현이 최고, 역시.
7년 전
독자20
(제가 최고라는 말에 기분 좋아져 맛있게 떡국을 다 먹고 그릇 치우는 너를 보며) 현이 이제 떡국 먹어서 다섯살이다! 좋겠지? (신이 나서 식탁을 두드리다가 밖으로 나가고 싶은지 방에서 점퍼와 목도리 가져오는) 형아, 현이 놀이터 가고싶어!
7년 전
 
독자2
!

.
(한복을 입고 할아버지 품에 안겨서 베이비 스낵을 오물거리는데 할아버지가 현이야- 라고 저를 부르자 고개를 들고 베시시 웃다 현관문에서 소리가 나자 아장아장 걸어가는데 형아가 와 있자 기분 좋은 소리를 내며 팔 벌리는) 앙아, 혀니 앙아-

7년 전
어른찬열
현이 형아 마중 나왔어? (그에 웃으며 얼른 안아들어 뽀뽀해대면서) 저 왔어요.
7년 전
독자5
(친척들이 다들 반겨주자 형아에게 안겨서는 베이비스낵을 마저 먹는데 할아버지가 현이가 형아를 계속 찾았다고 말해주자 부끄러운지 고개 돌리는) 이잉 (누나들이 현이 이제야 형아랑 밥 먹자- 라고 하자 고개 끄덕이는) 맘망
7년 전
어른찬열
(그에 볼 만져주고 엉덩이 토닥이며) 어구, 그랬어? 역시 형아가 최고지?
7년 전
독자6
히히- (형아 품에 안겨서 같이 의자에 앉는데 형아 없다고 누나한테 오지도 않고 형아랑 닮은 할아버지 한테만 갔다고 말하는 누나들 빤히 바라보다 제 앞에 있는 밥그릇 빤히 바라보는) 맘망, 맘마 죠요...
7년 전
어른찬열
크, 역시. 이 나의 인기란, (웃으면서 보고 그릇 건네 받아 수저 들고 식혀 먹여주며) 현이 누나들이랑 왜 안 놀았어. 응?
7년 전
독자8
혀아가 죠아 (밥 오물거리면서 형아가 주는 콩나물도 오물거리는데 저의 맞은편에 앉은 할아버지가 잘 먹는다며 칭찬하자 꺄르르 웃으며 다시 형아 꼬옥 안는) 잠 머거, 혀니 잠 머거
7년 전
어른찬열
(머리 쓰다듬어주고 취향 확고하다는 얘기들에 웃으면서 먹여주며) 응, 현이 잘 먹어. 쑥쑥 크겠네?
7년 전
독자11
(오물오물 거리다 할아버지가 그래도 현이가 자신은 좋아한다고 말씀하시자 웃는 친척들 따라 웃고는 미역국 먹여주자 미역국 먹으면서 형아 손 쪼물거리는) 가디마 (저만 먼저 할아버지 댁에 놔두고 간 게 조금은 서러웠던 터라 형아 손 잡고 웅얼거리는)
7년 전
어른찬열
응? (그에 못 듣고 만지작거리는 손 잡아 저도 손등 살살 문질러주며) 현이 뭐 줄까?
7년 전
독자15
(고기 가리키고는 형아랑 같이 밥 나눠 먹는데 엄마와 아빠도 온 것인지 인사하는 소리와 들어오는 소리에 물 한 모금 마시다 엄마한테 달려가는) 마망!
7년 전
어른찬열
(고기 먹여주고 저도 먹는데 그에 놀라 보다 한숨 쉬고) 마마오면 나도 찬밥이지 뭐.
7년 전
독자16
(친척들이 웃으며 다시 저를 부르면서 밥을 먹으라고 하자 엄마 품에 안겨있다가 형아랑 밥 먹고 오세요- 라고 해주자 다시 형아에게 가서 안기는) 맘망, 맘망
7년 전
어른찬열
응, 맘마. (마저 먹이기 시작하며) 그래도 내가 마마는 못 이기지. 너무 쎄,
7년 전
독자19
(엄마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친척들과 이야기를 하다 형아를 보며 밥을 더 먹으라는 말에 형아에게 안긴 채 오물거리며 엄마 따라하는) 왜 구고 바께 암 머거? 더 머거!
7년 전
어른찬열
(다들 웃자 내려다보며 볼 콕콕 찌르면서) 이제 현이가 마마까지 해? 와, 대단하네.
7년 전
독자22
(엄마와 아빠도 같이 식사하시자 이제 저는 배가 부른지 형아한테 안겨서 물 마시는데 친척들이 하나둘씩 오자 빨대만 질겅거리며 형아 옷 꼬옥 잡는) 우이...
7년 전
 
배키!
형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백희가 아직 옹알이하고 보행기 타고 다니는 아가인데 새해 맞아서 할머니, 할아버지 등 친척들이 아기 찬바람 쐬면 감기 걸린다고 직접 집으로 오셨어요!

(보행기를 타고 엄마가 쥐여준 조그만 가래떡을 오물거리면서 아빠가 통화하는 모습을 보는데 오빠가 한복을 가져오자 오빠 쪽으로 움직이는) 빠!

7년 전
어른찬열
어구, 네. 배키도.

.
(제 쪽으로 오자 떡 다 먹는 거 기다리다 다 먹은 듯 해 안아들어 보행기에서 내려 옷 입혀주며) 우리 공주님 꼬까옷 입자.

7년 전
독자12
(저를 내려 내복 위에 다홍색 한복 치마와 노랑 저고리를 입혀주고 머리에 조그만 족두리까지 씌어주자 손을 들어 족두리를 만져보는) 웅?
7년 전
어른찬열
거울 볼까? (안아들어 거울 앞으로 가 보여주며) 이게 누구야, 응? 애기씨가 여기 있네?
7년 전
독자14
(아빠가 애기씨 너무 예쁘다며 여기저기 뽀뽀해주자 꺄르르 웃다가 오빠가 거울 앞에 가서 보여주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빤히 보다가 손을 뻗어보는데 거울 안에서도 똑같이 손을 뻗자 무서워 칭얼대는)흐이..
7년 전
어른찬열
(의아해하다 고쳐 안고) 왜, 응? 아이 예쁘네, 우리 백희. 이거는 거울이야. 백희랑 오빠 보이지, 이렇게 보여주는 거야.
7년 전
독자18
(거울 속에 저와 오빠가 보이자 본능적으로 안기려고 양팔을 뻗는데 거울 바로 앞으로 옮겨주자 배시시 웃으며 거울 속의 오빠에게 뽀뽀하려고 입술을 쭉 내미는)쪼쪼!
7년 전
어른찬열
어, 오빠 여깄는데? (저도 쭉 내밀며 따라하다 뽀뽀해대면서) 오빠한테 해야지, 응?
7년 전
독자21
(여기저기 뽀뽀하는 오빠에 배시시 웃는데 현관이 열리고 친척들이 들어오자 오빠 품에 얼굴을 숨기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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