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정해인 변우석 세븐틴 빅뱅
워더링 하이츠 전체글ll조회 62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사건은 다가와 아 오 에 거세게 커져가 아 오 에 2 날벼락 10.30 23:44
티젠전 봐요 125 넌 평소에 나노.. 10.30 23:43
거래처 등 회사 외부 사람이 나이나 경력으로 사람을 너무 무시하고 깔보는 경우가 흔한가요.. 2 10.30 23:43
나의 조금을 덜어둔 곳 security blank.. 10.30 23:43
코우 쨩 샤워하러 갔으니까 멧챠 카와이한 유우코 쨩의 메시지 인터넷에 올려야지 다들 공감.. 1 10.30 23:43
헤어진사이인데재회하는반응톡주시면안될까요 1 10.30 23:42
른인데 보넥도 얼굴 골라 주실 분? 4 10.30 23:42
헤테로 김선우 있으면 27 10.30 23:42
별아기들 잘 자 2 날벼락 10.30 23:42
[짤포반응] 같은반양아치랑서먹한님어쩌다옆자리됐는데애가생각보다순둥하고귀여울때 29 10.30 23:42
[텐티] 과 동기랑 썸 타는 중 강의 끝나고 술자리 있어서 갔다가 담배 빨러 나왔는데 비.. 5 10.30 23:41
우와~ 다음 주 유퀴즈 기아 나온다!!!! 앗싸 ㅋ 챙겨 볼게요 내가 유퀴즈를 본방으로 .. 10 야빠가 된 일찐.. 10.30 23:40
원래라면 그냥 참는데 스떼뜨가 좀 쌓여 있는 게 못 참게 됐나 봐 152 객식구 10.30 23: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30 23:40
상혁아 잘 자 내일은 글 좀 많이 써 4 10.30 23:39
아사쿠라 상 안녕히 죠무세요 10.30 23:37
위시 하트 받으실 분 20 10.30 23:37
하 숭민이가 졸린 것도 참고 가디건 골라 줬는데 숭쨍 10.30 23:37
타카야마 ama 10.30 23:37
아사쿠라 ama 1 10.30 23:35
김승민의 소소한 할로윈 즐기기 1 탄 10 줏대 10.30 23:34
오시온 ask 10.30 23:34
여여 친구 구합니다 10.30 23:33
링왼 ama 10.30 23:33
저진짜오랜만에들어왔는데궁금증이안참아져서글씁니다 10 10.30 23:33
밖에서 고양이 우는 소리가 계속 들린다 59 하두리 10.30 23: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30 23:3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14 ~ 10/31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