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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편부터 시작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 http://www.instiz.net/writing?no=3247790&page=1&category=3 ←






Stacie_Orrico - Stuck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4 | 인스티즈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4














가끔 난 후회를 기반으로 한 반성을 한다.


그때 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때 의 눈빛을 외면했다면,

그때 에게 반하지 않았다면,


이따위 미친 동거 시작도 하지 않았을 텐데. 시발.


























#16 비밀스런 뱀파이어




생각보다 최뱀파는 비밀이 많은 것 같다. 가끔은 심장이 덜컥 내려 앉을 때가 있다. 최근에는 그들끼리 하는 대화를 훔쳐들었을 때였다.









"몇 십 년마다 한 번씩 한 인간만 아끼는 건 무슨 심보야?"



"고약한 심보지. 이기적이고도 이타적인."



"반대되는 성격 아니야?"



"이타적이라 말했지만 사실 이기적에 가까워. 모든 게 그녀를 위한다고 하지만 결국은 날 위해서니까."



"그니까, 널 위해서 쟬 납치해 온 거다?"



"회유해 온 거지. 말 바로 해. 범죄자 되는 거 순식간이야."



"흐음, 난 이해할 수 없어."



"그건 너가 여우라서 그래. 이럴 땐 늑대랑 좀 통할 걸?"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4 | 인스티즈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해."









김늑대랑 죽일 듯이 싸우면서도 이렇게 여자 얘기엔 마음이 맞는단 말이야.


...그래서 전에 또 데려왔던 여잔 누구냐, 최뱀파. 내가 처음이 아니였냐, 이 능글맞은 영감탱이야.


















#17 괴롭히는 걸로는 1등




오늘도 불쌍한 신데렐라인 나레기는 빨래를 다 널고 청소를 하고 있다. 겨울이라 건조한 마룻바닥을 빗자루로 쓸면 호흡기가 약하신 전여우가 고통스럽기 때문에 못하겠고 밀대로라도 열심히 밀고 있는 중이었다. 내가 이렇게 자신을 배려한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전여우가 뾰족하게 튀어나왔던 귀를 쫑긋하더니 나에게 다가왔다. 소름 돋는 목소리 톤을 장착하고서 말이다. 여기서 소름 돋는 목소리 톤은 땅이 꺼질 듯한 저음이지만 텍스트로는 하트가 붙을 것 같은 톤을 말한다.









"인간♡"



"난 원우님이 이럴 때마다 불안하더라요."



"간은 무사해?"



"안 무사할 건 뭐랍니까.. 누구덕분에 금주 중인데. 그리고 제발 청소할 때 말 걸지 마세요."









난 분명 나의 의사표현을 정확히 한 것 같다. 지나가던 김늑대도 내 표정을 보곤 지레 짐작했을 정도로 아주 확실했다. 근데 왜 전여우는 갈 생각이 없어 보일까? 그렇다고 내가 최좀비님처럼 밀대로 부엌 바닥 밀고 있으면 말을 안해. 아 그나저나 최좀비님 뽀뽀해줘야 돼. 어쩜 저렇게 사람이 바르고, 착하고, 아름답고, 귀엽고, 예쁘고, 세상천지 좋은 것은 다 집결되어 있는 걸까.. 천사를 마주한 듯 황홀한 나를 방해하는 전여우에 인상이 자동으로 찡그려졌다.









"오늘따라 왜 이렇게 까칠해? 귀엽게♡"



"아..! 소름 돋아요!! 오늘따라 왜 이렇게 치대는 거죠?!!"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4 | 인스티즈

"오늘따라 찍찍이가 내 심기를 거슬렀거든. 지금 걔 인생엔 너가 전부니까 전부를 괴롭혀야 하지 않겠어?
♡"









오 신종 지랄인데? 참고로 말하자면 찍찍이는 최뱀파다. 뱀파이어는 박쥐고 박쥐는 쥐니까 찍찍이란다. 물론 최뱀파는 노발대발 겁나게 싫어한다. 지금은 포기한 것 같다만.. 아무튼 더는 상대하기 싫어 밀대를 전여우 쪽으로 빡빡 밀어 재끼니 가볍게 사뿐사뿐 피하면서도 치댄다. 대환장파티네 시발.





















#18 18




잘 들어. 내가 다시 돌아오면 널 부숴버리겠어. 아직도 전여우는 내 옆에서 내 심기를 거스르고 있다. 거의 처음으로 나의 천사 최좀비님과 대화 아닌 대화중이었단 말이다.









"최한솔님은 술 마셔 봤어요? 좀비라서 못 마시나."



"......"



"대답도 못 들을 거 걔랑 말하지 말고 나는 어때?♡"



"술 안 먹은지 오래돼서 그런지 금단현상이 오고 있는 중이라니까요."



"......"



"너 이렇게 나 무시하면 큰일 날 텐데~ 알다시피 멍뭉이는 내 명령에 복종하거든."



"아 좀!!! 치사하고 유치하게 왜 날 괴롭히는데요?! 최승철님께 직접 쏘지!"



"너 지금 그거 호형한테 한 말이야?"



"아뇨!!! 저한테 한 말입니다! 그쪽은 보던 tv나 마저 보시죠, 시파!"



"뭐?!!!"



"소파요!!! 아아아!!!! 최승철님!!!!!!"









방문이 빼꼼 열리고 최뱀파가 나왔다. 그것도 잔뜩 힘이 빠진 나른한 얼굴을 한 채로. 저것은 필시 피가 부족하단 뜻이었다. 본능이 이성보다 앞서는 최뱀파라면 분명했다. 일단은 내가 불렀으니 오긴 왔다. 나른한 표정과 몸짓으로 나에게 다가온 최뱀파는 필사적으로 이성을 붙잡으며 말했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4 | 인스티즈

"나 오늘은 진짜 그대에게 실수할지도 몰라."



"...나 집 나갈래.."



"어? 왜? 갑자기? 아냐, 내가 잘할게. 다시 한 번 생각해봐."



"전원우님이 괴롭혀요.. 전원우님한테 뭐라고 말했으면 저한테 하루 종일 저래요.."



"그거 가지고 괴롭힌 거냐, 여우?"



"나한테는 나름 콤플렉스거든"



"알았어, 너 잘생겼어."


 
"그래♡"



"...원래 뭐라고 했었는데요?"



"선이 곱게 생겼다고 했지."



"그럼 지금 선이 곱다는 그 말 때문에 하루 종일 나 괴롭힌 거라고요?"



"인간은 놀리기 최적화 되었단 말이야♡"









나는 결심했다. 이 시발 같은 집을 나가기로^^





















#19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볍게 방으로 들어온 나는 아주 가볍게 옷 몇 가지만 가방에 챙겨 나왔다. 가방에 짐을 챙겨서 나온 나를 본 최좀비님이 감고 있던 눈을 번쩍 떴고 나른하던 최뱀파의 몸에 힘이 들어갔으며 전여우가 씨익 웃었고 김늑대가 정색했다. 그런 그들에게 꾸벅 인사를 했다.









"안녕히 계세요. 그간 즐거웠습니다."









다들 한 마디도 안 하던 그때 최좀비님이 자리에서 일어나 뽈뽈대며 나에게 다가와 내 소매를 붙잡았다. 아.. 내가 이 최좀비님을 두고 가야한다니.. 가슴이 미어져 살 수가 없구나..









"나 없어도 잘 지내야 해요.. 알죠..? 형들.. 영감들이 막 갈구고 그래도 꿋꿋이 이겨 나가야 하는 거예요. 할 수 있죠?"



"......"



"난 한솔님을 믿어요. 일단 이것 좀 놓고.."









최좀비님 자체가 약간 하얗게 질려있는데, 그 질려있는 피부색에서 더 질릴 수 있다는 것을 난 오늘 깨달았다. 온 몸이 파들파들 떨렸고 동그랗게 떠진 눈에 눈물이 맺힌다 했더니 방울방울 흘러내리는 거였다. 내가 거기다 대고 뭐라 말해. 챙겨 나가야지.









"같이 갑시다. 같이 가요, 우리."









급 뚝 그친 최좀비님은 제 방을 가리켰다. 짐 챙겨 나온다는 거 같았다. 그러라며 고개를 끄덕이니 최좀비님이 쏜살같이 달려 들어갔다. 이제 좀 숨통이 트이는가 싶은 그때 최뱀파가 또 내 앞으로 왔다. 제발, 속도 좀 평범하게..!









"나가봤자 갈 곳도 없잖아."



"죽든 살든 무슨 상관이래요."



"그대는, 내가 그토록 지키고 싶어 하는 그대는, 어찌 그런 말을 그리도 쉽게 해.."



"예..?"



"가지마. 내가 단속 잘 할게. 응?"








애절하다못해 절박하기까지 한 최뱀파의 목소리에 사실 마음이 조금 흔들렸다. 내가 이런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우리를 보고 있던 김늑대가 최뱀파에게 충고했다.








"자존심은 챙기지."



"그딴 게 어디 있어. 내 전부인데."



"...나 승철님에게 꽤나 소중했나보네요. 이 정도라니.. 아 또 마음 흔들리게.."









솔직히 흔들리다 못해 요동친다. 저렇게 진실성 있는 눈으로 말하면 너나 할 것 없이 남도 요동칠걸? 그러는 사이 최좀비님이 가방을 챙겨 나왔다. 이제 나갈 거라 그런지 상당히 내일이 없는 모양이었다. 검지와 중지로 브이를 만들더니 제 눈을 한 번 김늑대 눈을 한 번 찍는 거였다. 근데, 어떡하지 최좀비님.. 나 이미 마음이 기운 것 같거든..









"좀비야 너 그거 후회하게 될 거야."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4 | 인스티즈

"......"









입술을 삐죽인 좀비가 다시 내 소매를 잡았다. 미안해요, 최좀비님. 그렇지만 조금만 더 있다간 최뱀파 울 것 같거든요..






















#20 눈칫밥




어제 나가네 마네 하다 결국 집에 남기로 했다. 그럴 줄 알았다는 전여우의 표정을 보고 명치 날릴 뻔 했지만 간신히 참아냈다. 물론 난 하루 종일 최좀비님을 살피고 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김늑대가 최좀비님을 건드릴지 모르기 때문이었다.









"내 옆에 잘 붙어 있어야 돼요. 난 이제 내일이 없는 사람이거든! 얼마든지 개길 수 있어요."



"개..?"



"예..?"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04 | 인스티즈

"너 방금 개라 했냐..? 곤란한데."



"어머나 전원우님 어깨가 결린다고요?"



"나 그런 적 없는데♡"



"어휴 안마 해 드려야죠~ 한솔님 왼쪽 맡아 주세요."









고개를 끄덕이는 최좀비님과 함께 전여우의 안마를 시작했다. 그래,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겐 더 약한 것이 인생의 진리지.












***


최뱀파에게 인간(주인공)은 전부라는군요..! 엄머머?!(흐뭇)



초록글과 추천, 예쁜 댓글들 감사합니다!
그대들 댓글은 정독하고 있어요8ㅁ8 누가 이렇게 예쁘게 댓글 달라했어요8ㅁ8
내가 잡아갈 거야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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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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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현재 괴물들의 과거 스토리는 다 짠 상태입니다!
7년 전
독자1
에블데이붐붐입니다!
7년 전
독자3
최뱀파는 오 ㅐ항상 제 마음을 흔들어 놓으시는거죠..............ㅠㅠㅠㅠㅠㅠ 이번편은 최좀비가 너무 귀여워ㅓ요ㅠㅠㅠㅜㅜㅠ저희집에도 최뱀파최좀비전여우김늑대 다 있었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2
마그마입니다! 오우 최뱀파님 오예... 아주 나이스합니다 진짜ㅠㅠㅠㅠ 최뱀파 심!쿵! 그와중에 한솔이 귀여워 죽어요ㅠㅠㅠ 원우 깨발랄ㅋㅋㅋㅋㅋㅋ 민규랑 쿱스가 한 대화는 뭐였을까요ㅠㅠ 오늘도 너무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4
암호닉[녹zzㅏ]로 신청할께요!!!!
항상 글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
봄봄입니다! 으어 최좀비 오늘도 정말 귀여워요ㅜㅜㅜㅜ사랑스럽고ㅜㅜㅜ 최뱀파 덕분에 심쿵했어여><전부라니!! 흑흑 개라는 글자만 들려도 반응하는 민규도 귀엽고 원우 말끝의 하트는 언제나 귀엽구 좋아요ㅠㅠ❤️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
채이에요! 오늘도 최뱀파는 오늘도 설레네요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마릴린 입니다! ㅎ ㅏ..그대가 내 전부라니 이런 로맨틱한 씨..한솔이 왜 이렇게 귀여운거죠..?!!!! 좀비가 아니야!!!!!!심각하게 귀여워..
7년 전
비회원79.226
수녕텅이 입니다! 아 최좀비가 늑대한테 눈찍는 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ㅜㅜ 그나저나 여주가 최뱀파의 전부라니 넘나 스윗하네요...ㅎ
7년 전
독자9
어흥이예요!! 진짜 최좀비 너무 귀여운거 아니예요?ㅠㅠ 우리 최좀비 더더 아껴줘야겠다~~ 전여우 얄미워요 정말 민규도!!! 우리 최뱀파에게 여주가 그정도로 소중한 존재였구낭ㅠㅠ
7년 전
비회원209.170
뱃살공주에요 저같으면 이집에 뼈를 묻겠습니다!!! 아니 우리으ㅏ 최좀비 왜이렇게 귀여운거죠 진짜 집같이 나가자고 짐챙기는 거 상상하니까 심쿵 우리의 승행설 오늘도 제심장은 제심장이 아니네요ㅠㅠㅠㅠ 내가 저 뱀파이어때문에 삽니다 너무 잘생기고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 김늑대랑 전여우는 하... 짜증나긴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잘생기면 다 용서가 되는데.....
7년 전
비회원61.21
앗 낭낭입니다! 1차에 없는 줄 알고 2차에 또 신청했네여..!근데 1차에 제가 있군요 헤헤..두 번 신청해서 죄송해요..☞☜껄껄...최승철 울 것 같은 눈빛 알겠는데 그래도 한번 딱 한솔이랑 집 나가봐야 다들 여주의 소중함을 알아줄텐데!저는 그냥 여주가 아예 진짜 나가버렸으면 좋겠어요!!(못됨
7년 전
소세지빵
어휴 괜찮아요. 확인 못한 내 잘못도 있는 걸요8ㅁ8 그만큼 나와 함께 하고 싶었던 걸로 알게요(찡긋
7년 전
독자10
[사우똥] 으로 신청이요!
아 한솔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귀여워ㅠㅠㅠㅠㅠ원우 하트붙은 목소리 들리는거같고...

7년 전
독자11
권햄찌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최좀비 넘 귀엽구...ㅠㅠ 우쭈쭈해주고 싶어요 전여우는 정말 여우같아... 혼자 굉장히 여유로운 삶을 사는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최강보스몹은 역시 전여우인 것인가... 아무튼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우앙ㅇ아아아아ㅏ

7년 전
독자12
암호닉 [7월17일]로 신청하겠습니다!! 솔이ㅜㅜㅜㅜㅜㅜ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최뱀파전여우김늑대도 하나하나 귀엽지만 이번편은 한소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항상 글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
어화동동입니다! 최뱀파님ㅠㅠㅠㅠㅠㅠ 왜 저의 마음을 매 화마다 흔들어 놓으시는 겁니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운정한]이에요~♡대박!!오늘도 넘 재미있어요ㅜㅜㅜ 괴물들 과거들 넘 기대되요♡♡☆♡♡♡
7년 전
독자15
빙구밍구에요! 최좀비 넘나 귀엽구 최뱀파 넘나 설레는 것 ㅠㅠㅜㅜ원우는 왜 또 여주 괴롭혀ㅠㅠ괴물들의 과거 너무 궁금하네영 ㅜㅜ
7년 전
독자16
크조에요 아 자꾸 ㅡ로 쳐지는 이유좀....쿠에요 쿠라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최뱀파에게 먼가 다른 속 사정이 있굼여.... 궁예를 해보자면 영생을 사는동안 외로우니 인간한테 마음을 주면서 외로움을 달래는 건가요.... 인간 죽으면 밤귀고 뭐 그런............으앙
7년 전
독자56
11일 전의 나 안녕 ㅎㅅㅎ 크....뱀파님 멘트 제 심장 치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조님 이번 글 정말 좋구나..?(새삼 감동)
7년 전
독자17
귀여워더입니다! 최뱀파나 최좀비나 둘다 내심장 폭행하네요ㅠㅠㅠㅠㅠ최좀비는 왜 귀엽고 난리야.. 뭐 승철님이야 항상 설레게 했지마뉴ㅠㅠ
7년 전
비회원223.70
1코트7이에요ㅠㅠㅠ 한솔이 너무 기엽습니다ㅠㅠㅠ 여주랑 같이 장난치는 거 진짜 이에요ㅠㅠㅠㅠ 아니 눈을 왜 찌르는 거야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눈물 날라 그래요...
7년 전
독자18
순영맘이에요!! 최뱀파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 피를 가져가세요 슨철님 우엥 ㅠㅜㅜㅠㅠㅜㅡㅜㅜㅜ
7년 전
독자19
뿌랑둥이입니다!! 최한솔ㅋㅋㅋㅋㅋㅋㅋ말 한마디도 안하는데 뭔데 귀엽죠...?뭔가 도깨비에서 저승이같은 느낌이랄까요...보호본능자극...이...엄청나네요ㅠㅠㅠㅠ 최승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란 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로 아주 사람을 어? 아주 막 흔들어 아주....짜식... 전원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말끝엔 하트가 붙어있는데 매우 얄미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민규가 제일 위험해....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요즘 아주 여러방면에서 남정네들이 절 미치게하네요....아주 살맛납니다...(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20
작가님의 사랑둥이 사랑둥이입니다!!! 아 최좀비... 오늘 너무 보호본능일어나게 귀엽고...8ㅅ8 최뱀파는 진짜 나랑 결혼해야할 것 같아요 ^ㅇ^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오늘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21
제주도민입니다!!!!
진짜 한솔이는 왜 눈물을 흘린거죠ㅠㅠㅠㅠㅠㅠ?? 진짜 궁금해지네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승철이....와우...진짜 와.... 저 거같아요... 무덤자리 좀 알아보고 와야겠어요...

7년 전
독자22
오솔입니다~ 최뱀파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자존심까지 버리고 그런 눈으로 바라보면 어느 여자가 안흔들릴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최좀비가 여주한테도 우는건 처음일 것 같네요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아ㅠㅠㅠㅠㅠ 진짜 사랑스러움에 정석인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암호닉[세븐틴틴틴]으로 신청할게요! 최뱀파에 치여서 3~4번 다시 보는 것 같아요... 어쩜 이렇게 잘 쓰실까♡
7년 전
독자25
워더에욯ㅎㅎㅎㅎㅎㅎ우이 좀비 말시켜주세여!!!!ㅜㅜㅠㅠㅠㅠ귀여워죽서ㅜㅠㅠㅠㅠㅠㅠㅠ저너눈 좀 맞아야쓰겠..ㅎㅎㅎ
7년 전
독자26
[소보루]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최형제가 절 설레게 하네요 그 크고 예쁜 눈들에서 눈물 흘리면 맘이 아픈데요ㅠ
7년 전
독자27
전늘보입니다. 아 이런 내심장폭행하는 최승철... 내맘때리는 최뱀파와 최좀비 최형제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최뱀파 비밀이 많다는게 왜이렇게 무섭죠 못나가게 막는것도 엄청나게 심오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것은 아니겠죠ㅠ 부디ㅠ 김늑대랑 최뱀파 뭘 숨기는거야ㅠ 지금딱 좋은데 재밌고ㅠ 언젠간 최뱀파 이성끊어지는것도 보고싶네요ㅎㅎ 이번화도 진짜 잘봤어요!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32.172
[란파]로 신청할게요!! 요즘 심심해서 읽을거리 없나 보고 있었는데 또 이런 대작냄새나는 작품을 가지고 오시다니ㅠㅠ 너무 행복해요ㅎㅎ 앞으로 같이 달려요!!
7년 전
독자28
꼬솜이에여 저 진짜 한솔이한테 하나만 물어봐도 되나여 왜케 귀여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ㅑㅜㅜㅠㅠㅠㅠㅠ(우럭) 짐 챙겨서 나온다는거 자체로도 심장에 무리를 주는... 이 사람은... 아... 아아... 후우... 그나저나 우리 밍구 개만 들어도 반응하네요ㅋㅋㅋㅋㅋㅋ 많이 민감하구나'ㅅ'...! 과거 이야기 다 짜놓으셨다니 괴물들의 과거는 어떨지 궁금해지네용 헤헤 그러면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9
돌하르방이에요 ㅜㅠㅠㅠㅠㅠ좀비님너무귀여워여ㅠㅠㅠㅠㅠ나주거ㅠㅠㅠ소매그르케잡으면내가어째ㅠㅠㅠ댈꼬나갈게아니같이도망가쟈ㅠㅠㅠ 사랑해좀비님...와중에뱀파님사람심장을조사놓네요...
7년 전
비회원174.199
쭈꾸미에요! 한솔이는 오늘도 역시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승철이에게 저는 전부라니(흐뭇)
7년 전
독자30
예에에/ 최씨들 왜이렇게 사람 막 흔들어요? 네?ㅠㅠㅠㅠ 최좀비는 왜 울어여ㅠㅠ 귀여워여ㅠㅠㅠㅠㅠ 최뱀파씨는 오늘도 설레게 하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전여우는 정말...ㅂㄷ 얄미운데 또 귀엽고..
7년 전
독자31
노랑입니다~ 네,, 승철이는 치임이 정말 당연하네요,, 와 승철님 제 피를 몽땅 드릴ㄲ...사랑합니다 정말 ㅜㅜㅜ 아 그리고 우리 한솔님도 오늘 너무 귀여우셨어요 심폭! 사실 여주가 나간다는 말에,, 한솔님 한마디 할줄알았는데 .. 그래도 !!귀여우면 끝이죠!!!!!!!!
7년 전
비회원41.153
마들렌먹자에요!! 핸쏠이 눈빛 똭!! 했는데
안나간다니요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달

7년 전
독자32
으앙 쑤뇨에요!! 뜽철이 ㅜㅜㅜㅜㅜㅜ 전부라니 ㅜㅜㅜ 너도 내 전뷰야 ㅜㅜㅜㅜㅜ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잘봤어요
7년 전
독자34
최뱀파..........겁나 설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분필)로 신청해도 될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암호닉 [한울제]로 신청할께요ㅠㅠ 작가님 이거 완전 짱이예여ㅠ
7년 전
독자36
르래입니다(*´˘`*)♡ 저희 한솔이는 늘 귀엽고 최뱀파 고백은 설레버리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
아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최좀비 뭔가 순둥순둥(?) 귀엽고 최뱀파 나른한 모습이라니..... 상상하면서 발리고 갑니다.... 그리고 원우 말 끝에 하트 붙는거 항상 너무 매력적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상상가는데 상상이 안간달까(?) 막 꺄♥할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출실패한 여주와 한솔이 너무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이 없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는 그들..... 화이팅...!
7년 전
독자39
승철이에게 여주는 어던 존재이길래...! 승철이가 저리 말하면 이길 사람이 없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전주댁입니다! 최뱀파 역시.. 말로는 사람 심쿵사 잘시키는군요 관을 짠다면 최뱀파때문에 10개는 짜고 최좀비의 귀여움에 50개는 짤수있을거같아요 그나저나 전여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놀리는데 재미붙힌게 100프로 확실합니다 저음인데 하트가 들어가야될거같은 그거 무슨 느낌인지 아주 잘 알거같은데 그 목소리로 여즈를 괴릅히다니 이런 귀여운(사망) 게다가 김민규 여주기분이 나쁘다는 뜻으로 말한건데 오해해서는 아 진짜(또 사망)
7년 전
독자41
자몽소다예요ㅠㅠㅠ원우는 왜 자꾸 괴롭히는 거야ㅠㅠㅠ원우랑 민규랑은 형제고 그런거니ㅠㅠㅠ한솔이는 너무 귀엽고ㅜㅠㅠㅠ오늘따라 승철이가 안쓰러워 보이는 건 왜지ㅠㅠ몇십년마다 한 여자만 아끼는 게 뭘까ㅠㅠㅠ
7년 전
독자42
순수녕이에요!! 흐엉 최좀비씨... 너무 귀여워요... 좀비씨가 짱이에요... 왜 울고그래... 나도 슬퍼지게...★☆ 그리고 김늑대씨는 여전히 무섭구요8ㅁ8 최뱀파씨는 무슨 사연을 가지고 있길래 여주를 회유해온걸까요...?? 그리고 저 집은 여주의 집이 아닌건가요...?? 지금까지 여주의 집에 한명씩 쳐들어와서 동거하고 있는건줄 알았어요...허헣 전여우씨는 참 여주 놀리는데 타고났구요 이 사람들 과거가 어떻길래 이러는건지... 궁금해죽겠어요!!! 다음화를 기대해보겠습니다!!!핳핳 오늘도 잘 읽고 가요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43
[홀리]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항상다음화가기대 되는 작품이네욕ㅋㅋㅋ볼때마다 너무웃겨서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82.76
밍키에요! 최좀비 미친ㅠㅠㅠㅠㅠㅠ 좀비랑 사랑하는거 생각하니까 네이버 웹툰에 윈터우즈라고 있는데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요. 완전 아름다운데.. 오늘도 전 최좀비를 윈터에 대입시켜 망상의 세계로 떠납니다...★ 빠염.....☆★
7년 전
비회원172.180
[하금]암호닉 신처와고가요
7년 전
독자44
ㅖ메뚝입니다!아터ㅣ한솔진짜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ㅜ미쳤ㄷ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ㅓ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ㅠ울좀비가숨이븥어있는한까진집나갈일절대없을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승철이는ㄴ어늘도설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부라니요........ㅡ아.......ㅜ......그래 나랑 평생살ㄴ자뱀파야...ㅜㅜㅜㅠㅠㅠㅠㅠ민규는 ㄷ거의뭐실세네요. 캐무섭ㅎㄷㄷㄷㄷㄷㄷ그래도가끔보면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 원우 능글거리는거실제로보고죽능게위시리스트에 추가더ㅣ었습니다. 원우이잔망둥이야...........진짜나죽일려구........
7년 전
독자45
김민규입니다, 작가님. 오늘도 최뱀파와 최좀비는 제 취향을 저격... 탕탕...! 최좀비 저희 집에 있었으면 좋겠어요ㅡㅠㅠㅠ 요런 최씨들... 제 마음을 야무지게 흔들어놓네요...❤
7년 전
독자46
하...진짜 다들 너무 귀여워요 헝헣엏엏ㅇㅠㅠ
7년 전
비회원66.86
급식체/ 아니누ㅜㅠㅠㅠ 최한솔좀비 너무 낭만적이고 로맨틱해! 여주가 전부야! 눈물 또륵또륵 한거 상상되고 !!
7년 전
독자48
아 원우 너무 귀엽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전부라니.... 승철아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63.162
쿱뜨에요!! 너무너무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뱀파는 사랑입니다ㅠㅠㅠ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49
저기여
헐 최좀비 풀네임 최좀비천사 아닌가요?ㅜㅠ 너무 착한 애기 ㅠㅠㅠㅜ 전녀우도 ㅋㅋㅋㅋㅋ 그 하트가 너무 잘어울려욜ㅋㅋㅋㅋㅋ 뱀파랑 늑대는 여전히 잘생겻구ㅠㅠㅜ 걍 다 좋네여

7년 전
독자50
아 최좀비 너무 귀여워요 같이 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호찡이에요 저기서 최좀비가 제일 불쌍한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일 귀여워!!!! 아악
7년 전
독자52
최좀비 왜이렇게 설레는거죠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최뱀파에 에.... 너무귀여운거아닙니까..?(진지)
7년 전
독자54
늘부예요 아 진짜 동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비한테 미안해서 어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찌르는 거 귀여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5
아ㅠㅠㅠㅠ승철이ㅠㅠㅠ오늘도 제맘을 때리네요ㅠㅠㅠ 솔이도 너무 귀엽고ㅠㅠ 원우가 이런 캐릭터로 나오는건 처음보는것같아서 신선해요!
7년 전
독자57
꺄.....뱀파이어 사랑해요 슨철.....♡
최좀비는 왤케 귀여워지죠ㅠㅠㅠ

7년 전
독자58
헉 11023이에요 진짜 세상에 최뱀파 말하능거 봐요 사람 간 떨리게 말하네요 정말ㅠㅠㅜㅜ 너무 설레요ㅠㅜㅜㅜㅜㅜㅜ 그리고 한솔이 가자하니까 짐 싸서 나오는거 너무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 전원우 진짜 목소리는 낮은데 하트 붙은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진짜 실제로 들어보고싶네요 너무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59
아이고 승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맘 다 때리고 가네요,,, 한솔이 진짜 귀여워요 ㅠㅡㅠ
7년 전
독자60
아....아....아....최한솔......진짜 넘 기여운거 아이냐.......나랑가쟈.......내가 잘해줄수있어.....차라리 나랑 가쟈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ㅡㅠㅜ
7년 전
독자61
윽 최좀비 넘 귀여워여ㅠㅠㅠㅠ 제가 저런 스타일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아시구ㅠㅠㅠ 잘 보구 갑니당
7년 전
독자62
아 너무 좋아용!! 작가님짱짱맨!!
7년 전
독자63
민뀨:에요 ㅠㅠㅠㅠ 역시한솔이 밖에 없어ㅠㅠㅠ
7년 전
독자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한솔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메 이 귀여운것 ㅠㅠㅠㅠㅠㅠ졸아 조항
7년 전
독자65
어머 전부라요... ♥
그냥 최뱀파님 말대로 한 번만 해버리고(?) 뱀파이어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도 같(((
ㅋㅋㅋ 으 최좀비 왜 이렇게 귀엽죠ㅋㅋㅋㅋ
나이는 먹을 만큼 먹어놓고 왜 이렇게 아가같이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승철아..역시 승행설인가ㅜㅜㅠㅠㅠㅠ근데 승철이가 몇 십년마다 그 이야기는 뭐지ㅠ
7년 전
독자67
최승철ㅜㅜㅜㅜㅜㅜㅜㅜ 왜이렇게 설레죠.... 여주랑 잘됐으면 좋겠네오
7년 전
독자68
아아 여기서 제 최애는 아마 한솔이가 아닐까 싶습니다ㅜㅜㅜㅜ 능글거리면서도 심쿵하게 만드는 승철이도 좋고.... 승철이도 좋고.... 승철이도 좋은데 한솔이 너무 귀여워서 컴퓨터 부셔버릴 뻔 했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가지말라고 우는게 어딨어 반칙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69
최뱀파는 왜이리 저에게 설렘이라는 크나큰 시련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최뱀파님덕에 심장이 요동치는 중ㅋㄱㅋㅋㅋㅋㅋ 아무리생각해도 늑대는 넘 무서워유ㅠㅠㅠㅠ 좀비는 너무 귀엽고.. 능글맞은 구미호까지.. 그냥 평생 동거했으면ㅋㅋㄱㅋㅋㅌ
7년 전
독자72
키야... 여주가 전부라니... 그냥 아주 순애보가 최고네요ㅜㅠㅠㅠ 결혼하자...
7년 전
독자73
전부라니ㅠㅠㅠㅠ 전부라니 진짜 말 너무 예쁘고 설레게 해ㅠㅠㅠ 최좀비 너무 귀엽고 이 조합 너무 좋다♡
7년 전
독자74
아ㅜㅜㅜㅜㅜ최뱀파 최좀비 모두 다 너무 좋아요ㅠㅠ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75
아 최뱀파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전부래ㅠㅠㅠ
7년 전
독자76
한솔이 집안일 같이 해주는거 너무 귀엽다ㅜㅜㅠㅠ나간다니까 한솔이 울고ㅜㅜㅠ승철이 나른하다가 힘들어가고 아련하게 말하는데 제가 다 심장이 아른?거리고 민규도 정색하고....원우는....역시 여우 못나갈꺼 알고 있었던게 분명해요ㅋㅋㅋㅋㅋ늑대눈 찌른 좀비 어떡해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77
캬ㅜㅜㅜㅜ얼른 읽어야지ㅜㅜㅜ 짱입니다
7년 전
독자78
하씨 뱀파이어 그 긴 인생에 내가 전부라니 처음이 아니어도 감사해 철아ㅠㅠㅠㅠㅠ그냥 너의 존재가 감사야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작가님 저 댓글에 원래 비속어 안쓰는데 아 물론 핵 이런거 빼고요 그마저도 잘 안쓰는데 이 글은 최고에요 짜릿하거든요♡
7년 전
독자80
아 최뱀파 미쳤어여,,,왜이렇게 왜이렇게 사람을 설레게한느거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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