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14 1억12.03 21:4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기타[실패의꼴] 서른네 살인데 모은 돈이 삼천 밖에 안 돼요 한도윤12.02 16:42
      
      
뽑은놈들이책임지고자살하면좋겠다 12.03 22:44
비상 계엄령으로 혼란한 와중에 죄송합니다만 루시의 최상엽 씨가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보고 .. 7 12.03 22:44
오늘만 복습 포기해도 될까요 15 럽실소 12.03 22:43
계엄 선포가 5공 이후로 처음이래요 씨발 ㅋㅋㅋ 당연함 민주주의 국가였음 1 12.03 22:43
헌정 질서 위해 비상 계엄 선포 대한민국 재건 1 매일의 주연 12.03 22:42
지 말로는 탄핵 시도 때문에 행정부가 마비돼서라는데 1 12.03 22:40
미쳤나 12.03 22:38
지랄을 하소서.. 12.03 22:38
탄핵 안 당하려고 12.03 22:36
ㅅㅂ 21세기 맞음? 뭔 독재를 하려고 하노 12.03 22:34
정확한 상황은 모르지만 일단 긴급 담화 영상 놓고 갑니다...... 3 12.03 22:33
융왼 ama 1 12.03 22:32
금일 물갈 없습니다 2 구회말 12.03 22:32
엥.....? 12.03 22:32
근데 지가 뭔데 계엄령을 선포하는 거예요? 8 12.03 22:30
다미야 저 내일 이사 가는데요...... 3 12.03 22:29
비상계엄령미쳤나? 13 12.03 22:29
DAY 3 애인과 쿵짝이 가장 잘 맞았던 순간은? 찰떡콩떡 12.03 22:28
그래서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니 김우낙과 모든 ㅈㄴㄱㄷ 친구들 6 눈냥즈 12.03 22:28
좆됨다미들ㅇㅅㅇ미친새끼야 12.03 22:28
DAY 3 애인과 쿵짝이 가장 잘 맞았던 순간은? 찰떡콩떡 12.03 22: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12.03 22:25
최상엽 ama 12.03 22:23
[짤포반응] 님아픈것처음봐서존나당황한님애인님이해줬던것그대로따라한다고하는데죽끓이다그릇도깨먹.. 3 12.03 22:23
요즘 연말이라고 쉬는 날에 취할 때까지 마시는 게 습관이 된 듯 46 십게이 12.03 22:23
현수랑 성찬이 마음 아프게 하지 말고 11 시 전에 할당량 미리 다 채워라 55 십게이 12.03 22:23
역대급으로 졸린데? 11 리얼 가이즈 12.03 22:2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