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백현 더보이즈 허남준 김선호
임시공휴일 전체글ll조회 2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0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5 콩딱01.09 16:2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2 도비01.14 01:10
      
늦었지만 100 일 기념 [롤페] 합니다 3 부모님 관람불가 0:44
찬영이 장원영 이용권 02.05 23:24
° 𐐪𐑂 ♡ 𐐪𐑂 ₒ원영이ₒ 𐐪𐑂 ♡ 𐐪𐑂 ° 장원영 이용권 02.05 22:30
필명의 쓰임 poke 02.05 20:54
2/6 밤 열 시 밥피아 참석 가능 인원 적기 7 다된밥 02.05 16:41
B 涅槃 02.04 23:50
김이한 정성찬 동성적 사고 02.04 19:28
[투표] 2 월 8 일에 뭐 할래? 20 전자남친 02.04 00:35
나목을 저리도 의연하게 함이 바로 봄에의 믿음이리라 방어회엔막장 02.03 20:4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애니 동아리 02.03 11:54
[질문게임] 현실도피자 질문게임 현실도피자 02.03 02:46
성찬아 이거 제목에 올리면서 하는 거야 알았지 1 02.03 01:36
[공사 중] 할당량 기록 70 헤까닥 02.03 00:39
[공사 중] 대나무숲 16 헤까닥 02.03 00:37
[공사 중] 공지 (-송은석 닝이줘 / + 시게타 하루아 타카야마 리키) 아니 분명 공사.. 헤까닥 02.03 00:35
우원박 그리고 이미정 레츠 고 이미정 02.02 20:40
ㅈㅅㅊ 혼자서 떠드는 곳 이미정 02.02 20:3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02 00:58
사랑했었던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 것에게 레터 02.01 08:57
박제판 42 헤까닥 01.31 03:29
🎶2 꿀떡콩빵 01.30 21:40
[공지] 를 대령하라 ㅅㅎㅅㅈ 01.30 14:21
[멤표] 현실도피자 1 현실도피자 01.29 01:40
[신알신 리스트] 현실도피자 현실도피자 01.29 01:38
[대나무숲] 현실도피자 5 현실도피자 01.29 01:11
💔 혁명론 01.28 21:15
주지훈 레츠고4 워커홀릭 01.28 20:5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