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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편부터 시작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 http://www.instiz.net/writing?no=3247790&page=1&category=3 ←






Stacie Orrico - Stuck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2 | 인스티즈

괴물
들과의 기막힌 동거 12














가끔 난 후회를 기반으로 한 반성을 한다.


그때 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때 의 눈빛을 외면했다면,

그때 에게 반하지 않았다면,


이따위 미친 동거 시작도 하지 않았을 텐데. 시발.


























#56 고자이마스







또 똑같은 꿈을 꿨다. 깜짝 놀라 눈을 번쩍 뜨니 내 방 천장이 보이는 거였다. 삭막하고 싸늘한 기운에 바로 일어나 베개를 잡고 최뱀파 방으로 향했다. 거실마저도 스산한 기운이 돌아 최대한 빨리 최뱀파 방문을 열어젖히고 닫을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은 채 베개를 던진 다음 최뱀파 옆으로 파고들었다. 깜짝 놀란 최뱀파가 움찔하더니 벌떡 일어났다.








"나, 나야, 나예요."



"왜, 여기, 어찌, 왜,"



"꿈꿨어요. 무서운 꿈.."








다행이라는 듯 한숨과 함께 웃음을 흘린 최뱀파가 바르게 눕더니 이불을 끌어다 덮어줬다. 곧 이불 위로 날 안아 다독였다. 그 다독임에 평화가 찾아오는 느낌이었다. 내가 방금 꾼 꿈이 뭐였는지도 잊을 만큼의 안정을 되찾으니 최뱀파가 장난을 걸어왔다.








"그대 지금 이런 식으로 사심 채우는 거야?"



"한솔님 방으로 가볼까 봐요."



"아냐. 실은 내 사심이었어."



"그래서 가려고."



"아냐, 아냐. 사심 같은 거 없어. 조금도."



"정말요..? 우리 둘 다 성인인데..?"



"어..? 어.. 그, 어찌,"








당황한 듯 잔뜩 눈알을 굴리고 있는 최뱀파에 웃음이 나왔다. 그제야 장난이란 걸 알았는지 허탈한 듯 웃음을 흘리는 거였다. 그런 최뱀파가 쓸데없이 너무 좋아 품으로 더 파고들며 이불 안으로 최뱀파를 끌어안았다. 살짝 움찔한 최뱀파가 고장 난 기계마냥 내 등을 토닥여주는 거였다. 아니, 무슨, 맨살이 닿은 것도 아닌데 이렇게 긴장을 해..? 이 사람 천 살 넘은 거 맞아..? 아니 그 전에, 뱀파이어는 맞는 거야..? 품에서 빠져나와 최뱀파 눈을 보며 물었다.








"승철님, 여자랑 손은 잡아 봤죠..?"



"당연하지."



"뽀뽀는..?"



"했지."



"키스는요?"



"물론."



"그거는?"



"모, 못하는 말이 없어..!"



"해봤어요, 못 해봤어요? 나 지금 겁나 진지해요."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2 | 인스티즈

"모, 몰라..!"



"안 했다는 걸로 알 거예요. 나랑 처음이어야 돼."



"...실례 좀 할게."








자리에서 일어난 최뱀파가 날 공주님 안기로 안아들었다. 어머, 이 남자가..? 라는 생각도 잠시 방을 아예 나서는 거였다. 하긴 뭐 귀가 예민한 종족이 있으니까 뭐. 흐뭇해지려는데 집을 나서는 게 아니라 전여우 방으로 들어가는 거였다. 뜬금없는 전여우요?! 굳이 자고 있던 전여우를 발로 툭툭 쳐 깨웠다. 아니, 이 어이없는 상황은 뭐지..? 누가 잡아가도 모르게 잠들어 있는 전여우에 최뱀파가 전여우를 부르며 다시 발로 툭툭 쳤다.








"여우, 여우."


"뭔, 일이야, 이게..?"








그제야 전여우가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내가 묻고 싶은 말을 대신 물어보는 전여우 덕에 고개를 끄덕이며 최뱀파를 쳐다보았다. 최뱀파는 내 쪽을 보지도 않은 채 전여우에게 대답했다.








"미안. 나 진짜, 사고 칠 것 같아서.."



"그것 때문이었어? 작정하고 들이대면 해 줄 줄도 알아야지, 찍찍아♡"








전여우의 말에 이제야 정신이 좀 들었다. 이 미친 뱀파이어가 지금 무슨 짓을 벌이고 있는지 알면서 벌이고 있는 걸까?








"뭐야? 지금 나 전원우님한테 맡기는 거예요? 진짜로?"



"그, 그치만..!"



"그치만이고 나발이고! 이런 식이면 내가 가만있을 것 같아?! 전원우님이랑 해버리는 수가 있어!"



"맞아♡"



"여우 넌 뒤지는 수가 있어."



"넌 여자애가 너무 거침이 없어. 찍찍이가 준비할 시간을 좀 줬어야지"



"와, 이런 식으로 통수를 때리시네. 다 비켜! 내려!"








나의 말에 또 조심스럽게 내려놓는 거였다. 아니, 아껴주는 것도 정도가 있지!!!! 죽여 버릴라 진짜!!!! 씩씩 거리며 내 방으로 들어와 문을 잠궜다. 침대에 올라와 없는 베개 때문에 짜증을 내다가 그런 나를 더 짜증나게 만드는 조심스러운 노크소리에 소리쳤다.








"꺼져요!!!!"








내가 진짜 뱀파이어 될 거라는 고민 하나봐라. 저 미친 영감탱이.






















#57 나 아픔





빡침에 이불킥을 하다 잠이 들긴 했는데, 또 이어지듯 꾸는 악몽에 소리까지 지르며 일어났다. 요즘, 나 왜이래 진짜.. 눈물인지 땀인지 모를 액체가 볼을 타고 흐르는 느낌이 들었다. 얼른 손으로 얼굴을 쓸어보니 무슨 방금 세수한 애 마냥 땀이 장난이 아닌 거였다. 심지어 온몸이 무거웠으며 문을 부수고 들어온 최뱀파에게도 소리칠 기력조차 없는 거였다. 꼭 이렇게 튼튼하고도 튼튼한 애가 한 번 아플 때 죽을 만큼 아프더라.








"괘, 괜찮아? 어디가, 얼마나,"



"꼴, 보기도,"



"어, 어떡, 어떡하지.. 어떡해.."



"뭘 어떡해. 가서 열 내릴 수 있는 거나 가져와."








문지방에 삐딱하게 서서 말하는 전여우의 말에 전여우를 지나쳐 쏜살같이 나가버리는 최뱀파였다. 그 사이 전여우가 나에게 다가와 침대 맡에 기대듯 앉더니 내 이마에 손을 올렸다. 뭔가가 내 이마에 올라오니 더 지끈 거리는 것이 좀 치워줬으면 싶었지만 온 몸에 힘이 없어 그것도 못하겠는 거였다. 말이라도 나오면 좋으련만 누가 내 성대를 움켜쥐고 있는 것처럼 막힌 것 같고.. 그런 날 빤히 내려다보던 전여우가 물었다.








"원래 이렇게 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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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못할 정도로 아픈 거야, 울보 따라하는 거야?
♡"



"...장, 난,"



"장난 칠 기분 아니라는 거 알아. 그래도 인상 찡그리는 거 보면 막 죽을 정도는, 아닌.. 인간? 정신 차려야 한다."








자꾸 감기는 눈에 전여우가 계속 옆에서 툭툭 건드려주고 박수도 쳐주고 아주 재롱잔치 납셨다. 그 와중에 차가운 거 들고 왔는지 허겁지겁 들어와 전여우에게 무언가를 건네는 최뱀파가 보였다. 그것을 받자마자 그대로 최뱀파에게 던지는 것을 보아 전여우의 마음에 썩 들지는 않은 것 같았다.








"최승철 너는 애가 아픈데 각얼음을 들고 오고 싶어?"



"..그, 그럼,"



"큰 볼에 얼음 넣고 물 넣고 수건 넣어서 가져와, 등신아. 민규야 가서 정한이 모셔와라."



"금방 다녀올게."



"울보야 쟤 저거 하러 간 김에 일단 이리 와서 얘 열 좀 내려줄래?"








다른 누구도 아닌 전여우가 침착하게 상황을 정리하는 모습이 이 와중에 웃긴 거였다. 웃을 건 또 웃는 거 보니 죽을 정도는 아니니까 걱정 말라며 날 위로한 전여우는 한솔님이 옆에 오자 자리를 내 주었다. 나를 빤히 바라보던 한솔님의 눈시울이 붉어진다. 그럴 시간에 빨리 네 손이나 인간 이마에 올리라는 전여우의 말에 황급히 눈물을 닦고 내 이마에 손을 올리는 한솔님이었다. 확실히 전여우가 열 재려고 손 올렸을 때보다 훨씬 차가워 지끈 거리지는 않았다.








"어제 저 등신 때문에 화나서 화병 났나보다. 맞지?"








어느 정도 공감하는 말이었다. 아니 100%공감이었다. 나 아픈 거 다 최뱀파 때문이야. 몰라. 미우니까 맞는 말이야.






















#58 오랜만이에요





"우리 사이가 아플 때만 보는 사이가 맞다만, 친구는 좀 자주 아픈 것 같다..?"



"......"



"말도 못할 정도야? 아, 뭐, 대충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알 것 같다."








또 생각 읽었나보다. 여전히 불쾌한 능력이야.








"아프면서도 할 말은 다 하는 거 봐. 역시 보통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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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많이 아픈 거냐? 설마, 아니지..?"



"단순 감기란다. 오바하지 마."



"아.. 다행이다.."



"친구, 친구에게 두 가지 선택권을 줄게. 첫 번째는 주사를 맞는다. 두 번째는 약을 처방받는다."








뭐가 다른 건데..? 원래 병원에선 둘 다 해주지 않나..?








"주사는 내가 만든 약이라 약간 위험할 수 있는데 효과는 바로,"



"약으로 해줘. 네가 만든 거라면 절대 믿을 수 없어."








내가 뭔 생각을 하기도 전에 쳐내는 솜씨가 보통이 아닌 최뱀파였다. 그런 최뱀파의 반응에 윤정한님이 아주 상냥하게 대답해줬다.








"약은 일반 약국에서 편하게 구할 수 있는 종합감기약이야. 민규 속도로 10분이면 왕복 가능한 거리에 있는 곳이 약국이고."








다들 별다른 대답을 못 할 뿐이었다. 거기다 대고 뭐라 답해 그냥 자기들이 바보 같은 걸..








"설마, 우리 공주도 친구와 같은 마음으로 우리를 대하는 건 아니겠지?"








이 와중에 있지도 않을 일에 저 상처받은 눈을 하다니.. 하긴, 그쪽 집에서 공주님은 진짜 공주니까.. 하.. 그쪽 집 동거남들 반만이라도 나한테 해주면 나도 이들을 존경하고 존중할 텐데.. 망했어, 이 집안은. 일단 김늑대가 있잖아.






















#59 근황은 속마음으로





"어휴, 창문을 혼자 다 닦았어?"








그렇다니까요. 키 큰 김늑대든 전여우든 집안일 도와주는 꼴을 못 봤습니다, 아주. 심지어는 나 집에 돌아간 그날 청소를 얼마나 안했는지 집안종족들이 다 슬리퍼 신고 있었어요. 먼지 때문에. 그거 살 시간에 청소를 하던가!!!! 기관지 안 좋다는 전여우가 코에 휴지 꽂고 있었는데 그게 얼마나 얄미워 보이던지.








"네가 골병이 안 날 수가 없네."








그래도 요즘은 우리 한솔님이 많이 도와줘서 살 만 해요. 한솔님 없었으면 나 진짜 이 집 나갔을 거야..








"승철이가 아니고?"








그 영감탱이도 엄청 웃겨요. 그대가 전부다, 그대이기에, 그대라서. 막 이딴 말만 할 줄 알지, 집안일 잘 안 도와줘요. 아니 좋아하면 도와주던가!








"걔에게도 사정이 있겠지..?"








사정 운운하는 그런 시답잖은 마인드로는 절대 나 못 꼬신다고 전해줄래요?"








"토씨하나 안 틀리고 전해줄게."








좋은 마인드입니다. 역시 윤정한님, 말이 잘 통해요. 아무튼 내가 차선책을 생각해 봤는데. 한솔님이랑 결혼을 하려고요. 근데, 아까 손잡으면서 기억 봤죠? 부두술사를 찾아야 한다고.. 혹시, 아는 부두술사 있어요?








"있긴 한데, 걔는 요즘 그런 거 안 하는 것 같던데."








그렇구나.. 그래도 이렇게 막 우리 집안사람들 까니까 좋네요.








"너 승철이만.."








솔직히 전여우님이나 김늑대님은 육체적으로 괴롭히는 거지, 최승철님은 사람 마음을 가지고 논다니까요?! 아니 뭔 이랬다, 저랬다. 그리고 뭔 놈의 여자가 그리도 많았는지.. 아오. 속상해.. 이 이야기는 됐고, 그쪽은 잘 지내요?








"언제나 똑같지. 사고치는 막내들은 사고만 치고, 여전히 공주는 지훈이 좋다하고, 지훈이는 관심 없고, 나랑 지수는 뼈 빠지게 돈 벌고 있고."








아 그것도 신기했어요. 종족을 초월한 사랑이 가능한 거예요?








"응. 최승철 봐라. 너가 전부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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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아 미안한데, 날 많이 싫어하는 거 같아..?"



"이정도면 혐오로 봐도 무방해. 아무튼 스트레스는 좀 풀렸니?"








아휴 그럼요. 간혹 이렇게 와주세요. 진짜 화병이었나 봐요.








"그래, 가아아끔 올게. 최승철 넌 얘한테 잘해야겠더라. 이대로 가다간 가망 없어, 너."








잔뜩 시무룩해지는 최뱀파가 귀여울 건 또 뭐, 문득 생각을 멈추고 윤정한님을 보았다. 잡고 있던 내 손을 더욱 꼬옥 잡더니 웃으며 놓는 거였다. 망할.. 진심을 들켰어.























#60 감기에 즉효




윤인어가 갔다. 김늑대는 데려다주러 갔고 전여우는 아침부터 피곤했다며 자러갔고 한솔님은 죽 끓이러 갔으니 남은 것은 최뱀파였다. 윤인어 마중 나갔다가 내 머리에 있는 물수건을 갈러 들어온 최뱀파랑 눈이 마주쳤다. 내가 아픈 건 다 최뱀파 때문이라고 전여우에게 세뇌를 받았기 때문에 곱게 눈이 떠질 리가 없었다. 뿐더러 꼴 보기도 싫었으므로 고개를 아예 돌려버렸다. 터덜거리며 다가오는 발소리에 힘이 없었지만 그렇다고 그를 다시 좋게 봐 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미안."








뭐가 미안한지는 알고나 하는 말인지. 그저 어떻게든 미운 최뱀파를 안 보려고 노력하다 그냥 눈을 감아버렸다. 곧 내 머리위에 있던 물수건이 조심스럽게 떨어졌고 물에 적시는 소리가 들렸다. 묵묵히 물에 젖은 물수건을 꾹 짜 내 머리위에 올린 최뱀파는 나갈 생각이 없어보였다.








"화, 많이 났어..?"








역시나 목이 아프므로 대답은 못했다. 그런 나를 포기했는지 최뱀파가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씨이, 진짜 그냥 나가냐..! 삼세번이 진리인 이 시대를 허투로 살고 있어, 하여간. 눈을 뜨고 천장을 보았다. 아직도 떨어지지 않은 열 때문에 어지러워 다시 눈을 감으니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애초에 닫히질 않았지.. 아침에 최뱀파가 부수고 들어와서.. 아무튼 눈을 뜨고 쳐다보니 최뱀파가 냄비를 들고 들어오고 있는 거였다. 역시, 삼세번이 진리인 시대답군.








"...죽, 먹자."



"......"



"일어날 수 있겠어..?"








안절부절 손도 못 대고 방황하는 손이 나에게 닿지도 못한 채 돌아갔다. 억지로 내가 일어나 침대에 걸터앉았다. 물수건이 떨어져 다시 열이 올라 핑핑 도는 머리에 잠시 휘청거리니 그제야 최뱀파가 잡아주는 거였다. 눈을 감고 답답함에 한숨을 내쉬었다. 그런 내 바로 앞에서 숨이 느껴졌다. 놀라 눈을 번쩍 뜨니 최뱀파가 자칫하면 닿을 듯한 거리에서 날 보고 있는 거였다. 내 눈을 뚫어져라 보던 최뱀파가 눈썹을 꿈틀거리며 말했다.








"정한이가, 가기 전에 다른 치료약을 알려줬는데.."



"......"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12 | 인스티즈

"키스가 즉효라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내 입술을 덮쳐오는 최뱀파는 다급히 내 뒷목을 잡곤 깊숙이 들어왔다. 키스, 해 본 사람 맞네. 존나 잘하네, 시발.
















***


음란한 그대들을 위한 나의 작은 촛불은 마음에 드셨나요?
이 이후는 그대들에게 맡겨봅니다. 분위기가 후끈했다는 것만 알려드릴게요.(흐뭇)



정한이랑은 남편 뒷담까려고 만나는 느낌이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윤인어가 절실합니다(?)



전여우가..! 우리 여우가..! 최뱀파와 김늑대의 이름을 불러준 역사적인 날입니다..!!
(((최좀비)))(((울보)))



오늘 김늑대는 하루 종일 불안하게 왔다갔다 하며 먹이의 열을 체크했고,
최좀비는 끼니 때만 되면 무조건 죽을 끓였다고 합니다.
(딱히 오늘 분량 없어서 챙겨주는 건 아님)




+
시즌 1 끝나면 Q&A를 해볼까 해요~
사실 이 글 자체가 제가 끝내고자하면 언제든지 끝낼 수 있는 글이라서..ㅎ
20편 안으로 끝낼 생각입니다!ㅎㅎㅎ







♡암호닉입니다!♡
(그대들!! 이거 중요해요! 꼭 자기 암호닉 확인해주세요!!!)
(혹시, 정말 혹시 없거나 오타가 났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꼭꼭 확인해주세요!!)
(최근편에다 신청해주시면 돼요!)

<1차>
쿠조, 전주댁, 1코트7, 햄찡이, 권햄찌, 빙구밍구, 열일곱, 큐울, 소보루, 낭낭,
보라찐빵, 마그마, 어화동동, 606호, 운정한, 수면바지, 제주도민, 이종, 순수녕, 상상,
명호엔젤, 오솔, 다콩, 홍당무, 숭영잉, 자몽소다, 급식체, 귀여워더, 꽃화, 콜드브루,
희망찬, 에블데이붐붐, 프리지아, 봄봄, 사랑둥이, 문홀리, 수녕텅이, 으헤헿, 마릴린, 민뀨:,
세맘, 뿌랑둥이, 밍키, 예에에, 돌하르방, 치자꽃길, 지하, 꼬솜, 바이오리듬, 자몽몽몽,
워더, 쭈꾸미, 겸디, 뱃살공주, 1122, 세병, 헕, 전늘보, 쎕쎕, 연이, 코코몽,
저기여, 우양, 렌지, 어흥, 노랑, 쏘요, 스타터스, 메뚝, 늘부, 일게수니


<2차>
김민규, 채이, 더쿠, 착한공, 최좀비아내, 르래, 쁌쁌, 찬아찬거먹지마, 한드루,
쑤뇨, 뿌뿌, 애정, 흥부, 여우야, 호찡, 순영맘, 쿱뜨, 마들렌먹자, 1978


<3차>
녹zzㅏ, 사우똥, 7월17일, 세븐틴틴틴, 란파, 분필, 한울제, 홀리, 하금


<4차>
환타, 뿌잇뿌잇츄, 캐아, 꽁냥꽁냥, 샤샤솔, 이지지, 논쿱스, 볼살, 망구, 규글, 
젤리망고, 붐바스틱, 고말, 다람쥐, 660621, 괴밤빵, 꽃신, 고양이보은 


<5차>
워누몽, 우지소리, 뿌쾅, 0희, 김까닥, 쿨링, 아장아장, 쿱스야, 에인젤, 연잎,
양양, 귤뿌뿌, 제이스, 짹짹이, 영덕대게, 청구, 호롤롤로, 플로라, 0106, 뜌,
벌스, 에디, 꽃단, 0105, 미스터뿌, 꽃보다감자, 잉꼬, 호시10분, 유한성, 조히,
유어마뿌, 가방님, 스턴비순영, 체크마킹, 위베어, 현화, 완두콩, 호빵, 천사가정한날, 팔팔,
비트윈, 내일, 오홍홍, 유레베, 여우비, 찬이, 요정나라대빵, 한라봉, 숨숨, 비봉,
진투, 예그리나, 뀨엥, 보나, 세븐틴, 듀듀, 빽빽이, 라온, 바나나에몽, 호시탐탐,
뿌밀, 이지훈오빠, 석민도겸둥이, 버밀리온, 귤멍찌, 구트, 보름, 아이스크림, 순주, 꽁냥꽁냥,
햄찌의시선, 코코몽, 기리개리, 11023, 9.17, Dly, 골든로드, 몽자, 하람, 팽이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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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오늘 오겠다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8년 전
독자1
오솔입니다!
8년 전
소세지빵
오솔님 오늘은 일찍오셨네요~
8년 전
독자14
넹ㅎㅎㅎ 얼렁 달려왔습니다! 오랜만에 1등하니까 좋아요♡
저 아무래도 코피 터진 것 같아요...최뱀파님...승철아ㅠㅠㅠㅠㅠㅠㅠ 가장 큰 일 할 때에는 저렇게 막 피해가더니 미안한 마음 가득 담고 저렇게 하면 여주 마음이 풀릴 것 같아요 최뱀파님!?!?!?! 예!! 맞아요!!!!! 설레는 승철이의 행동에 심장을 먼저 가라앉히고 댓글을 써야될 것 같아요... 승철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여우님 저렇게 딱딱 멋진 모습... 다시 한번 반했으니 큰절 올리겠습니다 (?)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
명호엔젤이에요 승철이..ㅎㅎㅎㅎㅎ 참 정말 마지막에 만족스러워요 크으으으으 감탄하고가요
8년 전
독자3
유한성입니다!! 오늘 윤인어씨가 절실히 필요로 한 편이네요.. 증말 홧병이 그렇게 무서운 병인걸 다들 몰랐나봐요ㅎ.. 그와중에 걱정해주는 최뱀파씨 봐... 그럴거면 그냥 집안일을 좀 도와주지 그러니...? 김늑대씨도 그렇고 전여우씨도 그렇고 좀 도와주라주..솔이 반만 닮아라 이것들아...
8년 전
독자4
에블데이붐붐입니다!
아....이번 화 대박이네요.......분위기 너무 후끈한 거 아닌가요....절대 싫은 게 아니라ㅎㅅㅎ(입꼬리씰룩) 오늘은 여주도 많이 적극적이고...껄껄껄 좋네요ㅎㅎㅎㅎ

8년 전
독자5
코코몽입니다. 엌 마지막 장면에서 제 심장도 멈추는 줄 ... 하 작가님 끊기 너무 잘하시는거 아닙니까 ㅠㅠ!!
8년 전
독자6
호찡이에요! 세상에 마지막에 최뱀파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우 분위기가 붐붐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극적인 모습 좋네요ㅎ허헣
8년 전
독자7
김민규입니다! 드디어 분위기가...! 아주 나이스입니다... ㅎㅎ... 물론 저는 최좀비를 사랑하지만 저렇게 섹시한 최뱀파라면 쌍수 들고 환영입니다!!!!!! 요즘 이 글 읽으러 들어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8
빙구밍구에요!!그래서 그 다음에 어떻게 됐다는 건지 저는 도저히 모르겠네요~~^^작가님이 좀 알려쥬데여 ㅎㅎㅎㅎ자주 와주셔서 사랑합니당❤️헿헿
8년 전
독자9
찬아찬거먹지마에요! 헤헤 전 아직 미성년자라 뒤에 후끈한 내용이 뭔지 모르겠어요~! 정말이에요~! 제가그렇게 속이 까만아이는 아니에요~! 아무튼 승철이가 특효약 써줘ㅛㅓ 너무 감사하고.. 눈물이 다나고....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10
꽃단입니다! 커허어어억.... 야심한 밤이 이런 글은 아쥬 감사하고요...... 넘나 섹시..... (쌍코피)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편 너무 기대되고여... 특효약 그거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종종 있길 바ㄹ... 허허허
8년 전
독자11
순영맘이에요 ㅠㅠㅠㅠ 아 앓다죽을 최뱀파 ㅠㅠㅠㅠㅠㅠㅠ 늦은 밤에 봐서 그런가 왤케 설레죵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잠은 다 잤나봐요 흐앙
8년 전
독자12
귀여워더입니다! 세상 설렘과 귀여움은 다 승철이가 가져갔나봐요.. 괜히 막 좋고 그러네ㅠㅠ 매일 아프면 특효약 매일 주나요..?하하
8년 전
독자15
뜌입니다! 와웅 이번편 정말 잘 읽었는데 마지막 키쮸가 정말 강렬하네요ㅋㅋㅋㅋ 맨날 아파야하나요ㅋㅋㅋㅋ 작가님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6
요정나라 대빵입니다 감기에 직빵은 그거죠 흐흐 뭘 하면 후끈해지나요 ~.~ 애들마다 다 다른 귀여움과 매력이 있어요 대표적으로 한솔이는 진짜 키우는 아들 같고 승철이는 남자친구 같은 귀여움! 사실 민규랑 원우는 귀여움이 정말 아주 가끔 드물게 나와서... 보름달 떴을 때 민규 최고 귀여웠어요 또 다쳤을 때도... 그래서 저 집안 실세는 원우라구요? 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7
붐바스틱이에요!! 오늘도 여러가지 이야기들로 제 마음을 흔드시는군요 특히 마지막乃호호호호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8
괴밤빵인데요! 아아니 뱀형! 촛불이 등불이 되고 캠프파이어가 되려면 일단 갖고 들어온 죽부터 맥이고 시작해야될거아니오!?!!...기운 빠져서 어떻게 하란.?아 아닙니다. (도망
8년 전
독자19
아 진짜 대박인 것 같아요... ㅠㅠ 최승철 설레.
8년 전
독자20
진투입니다 오늘은 여주가 정한이에게 모든것을 들켜버린!! 그리고 승철이와 여주가 입술박치기를 한!!아주 역사적인 날이군요!! 너무 좋네요(음흉) 전원우가 저렇게 침착하다니 넘나 심쿵한것..
8년 전
독자21
햄찌의시선입니당 끄어ㅠㅠㅠㅠㅠ슨처리가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최뱀파 말투도 너무 좋고 뱀절부절하는것도 귀엽고ㅠㅠㅠ
8년 전
독자22
아장아장이에요>< 아무래도 제 최애캐는 좀빈가봐요,,,우는게 왤케 귀엽지ㅠㅠ? 더 울려주세요ㅋㅋㅋㅋㄱㄱㅋ(?)
8년 전
독자24
하아 이거 너무 재밌자나요,,,저 좀비 데리고 살고 싶네요 ㅠㅠ 짱귀여워 진짜 ... 재밌게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25
으아아아아아쑤뇨에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 이 야밤에 ㅎㅎㅎㅎㅎ 이런 글 감사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음흉하게 잘봤어요
8년 전
비회원84.190
20........얼마 안남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물론 다음 시즌도 당연히 재밌겠지만 이번 시즌또한 재밌기는 마찬가지니 이 아쉬움을 어쩔 수가 없네요....근데 시즌중에 유일한 인간여주라서 끝이 어떻게날지 궁금하네요! 인간으로 남는다면 한솔이랑 수명이 비슷하겠지만...아니라면 부디 한솔이도 수명을 늘려주시기를....☆ 이야기가 끝나서 제가 못본다고 하더라도 여주랑 한솔이가 같이 있기는 하겠구나 하고 안심하기를 바라는 최좀비 덕후의 욕심이랄까요...근데 이건 최좀비라는 헤어나올 수 없는 캐릭터를 만들어내신 작가님이 당연히 책임을 지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땡깡을 부려본다..☆) 매화마다, 한 장면도 빠짐없이 정말 재밌어요ㅠㅠㅠㅠ이런 글 써주시는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사실 이게 먼저와야 순서가 맞는거긴 한데....ㅎ 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6
봄봄입니다!! 으어아ㅏ오늘 넘 좋아요>< 악몽 꾼 여주를 토닥여주는 최뱀파는 정말 설렙니다ㅜㅜ 전여우 말에 하트가 사라지다니!!진지진지 한솔이를 부를 때 컴백>< 여주가 아프니까 울먹이구 끼니때마다 죽 끓여주는 최좀비 넘 귀엽습니다ㅜㅜㅜ❤️ 항상 먹이라고 하지만 걱정해주고 정한이를 데려와준 민규도 넘 좋구여ㅠㅠㅠ 크 윤인어가 한건 했네요!!! 마지막 키스신ㅠㅠㅠ설레여ㅜㅜㅜ감사합니다ㅜㅜㅜ❤️❤️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7
지하에요 아 승철아ㅠㅠㅠㅠㅠ마지막에 저러면 마음이 풀릴수 밖에 없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여우 오늘 완전 다정한 느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윽....저는 쿨링이에요ㅠㅠㅠ 자까님ㅠㅠㅠㅠ 마지막에 이러기 있기없기?? 너무 달달해서 죽겠네ㅜㅠㅠㅠ 안절부절못하는 승철이는 또 왜이리 귀여운지ㅠㅠㅠ 하..ㅠㅠ 여주야 그냥 뱀파이어해라..
8년 전
비회원203.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밍키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꼬리가 내려가질 않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빵님 사랑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0
워더에요ㅠㅠ풒ㅍ퓨ㅠㅜㅜㅜ다들너무귀엽고ㅜㅡㅠㅜㅜㅜㅜㅜ사랑스럽다..나도아푸면저렇게챙겨줬으면/!/!~!//!!/!~!~!!~!~!
8년 전
독자31
호빵입니다!!키스라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거 느무 좋아욯ㅎㅎ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217.209
최좀비 아내에요! 아 이번편은 전여우님이 다 해 드셨네요 아주 그냥 분위기가 붐붐하구만유~~?!!! 아전여우님움짤 저거 진짜 넘 좋습니다 뭔가 야시꾸리하게 웃는게 전여우님 같고.. 사실 요즘 그냥 원우 사진보면 전여우님 생각나서 미칠것 같아요.. 이게 바로 전여우 중독증인가요.. 우리 윤인어님은 마지막쯔음에 여주가 승철이 귀엽다구 생각할때 손 꼭 붙잡고 씩 웃고간거 넘 발리구요ㅠㅠㅠㅠ♡ 공주님이 좋아하는 지훈이는 어떤 캐릭터로 나올지 궁금하고 암호닉이 최좀비 아내인 만큼 최좀비가 닭똥같은 눈물 대롱대롱 매달고 있을거 상상하니까 넘나리 귀엽구,,, 그냥 최좀비가 여주 버리고 저한테 와줬으면 하네요 와 오늘 댓글 역대급입니다 사실 이렇게 길게 써본거 처음이에요 그만큼 이번화 기억에 남는 부분이 많고 대박적이였던거겠죠? 처음에 고자이마스보고 그런 의미로 쓰일줄 몰랐눈데 작가님의 센스에 무릎 탁 치고 갑니다!!! 비회원이라서 댓글이 늦게 보이겠지만 소세지빵님이 제 댓글 꼭 봐줬으면 하네요ㅠㅁㅠ 마지막으로 최좀비 살앙해!!!!
8년 전
비회원174.199
쭈꾸미에요! 오늘도 역시 승철이 설레는 거 같아요ㅠㅠㅠㅠ 미안이라고 말할때 어찌나 귀여운지ㅠㅠㅠㅠ 여주 고민 들어주는 정한이가 여주한테는 아주 든든할것같아요 오늘도 감사핮니당!
8년 전
독자32
마릴린 입니다! 역시 실세는 전여우❤ ㅋㅋ 건강한 사람들은 진짜 아프면 크게 아프더라구요.. 건강 조심하세요(?)(아무말) 김늑대씨도 많이 순해졌네요. 크흐..오랜만에 그래도 조금은 공주님 대접을 받은 여주를 위해 칭찬의 박수~!!
8년 전
독자33
고말입니다! 여주가 아프니까 거의 볼 수 없던 광경이 펼쳐지네요 역시 그들도 여주 매일 못 괴롭혀서 안달이어도 이럴 때 여주에 대한 마음이랄까요 아무튼 그런것이 드러나는 것 같네요ㅎㅎ 멘탈나간(?) 최뱀파 대신 상황파악하고 지휘하는 전여우에 발리고 갑니다... 그리고 정한이 넘나 명의인것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어루어만져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여주 화병(?) 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시고 가신 윤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작가님 정말 독자의 마음을 간파하신 위대하신분.... 최고십니다....
8년 전
독자34
보름입니다
아핳ㅎ 이번편은 정한이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네요.. 이후 일은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ㅎ.. 이번편도 우는 한솔이는 귀엽다ㅎㅎㅎ 우리 울보

8년 전
독자35
순수녕이에요!! 야이 이 최뱀파씨...!! 아오 이 눈치바보인 이 뱀파이어를 어쩌면 좋죠????? 아주 그냥 응?? 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진짜... 그래도 마지막엔 좀 괜찮았네요 근데 최뱀파씨도 감기 걸리려나요?? 뱀파이어라서 괜찮을수도...?? 하핫 그리구 오늘은 울보 최좀비씨와 김늑대씨 둘다 너무 너무 귀여웠습니당ㅎㅎ 전여우씨가 의외로 침착해서 놀라기도 했지만 은근히 듬직하네요^0^ 윤인어씨와 같이 대화하는 모습은 너무 웃겼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편 뒷담화하는것 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 윤인어씨가 오랜만에 등장해서 너무 좋았습니당^0^ 근데 공주님이 지훈이를 좋아하고 있었다니... 근데 지훈인 관심도 없다니... 이 둘 이야기도 궁금하네요!!^0^ 그나저나 여주는 왜 계속 악몽을 꾸는걸까요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ㅜ 부디 무서운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그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ㅎㅎ
8년 전
독자36
찬이 왔어요!! 오늘 발림 포인트가 너무 많아요ㅠㅠㅠㅠㅠ 여주 아파서 침착하는 원우도 발리고 정한이 데려오라해서 금방 다녀오겠다는 츤츤대는 민규도 발리고 승철이는 뭐.... 그냥 말 하나하나가 다 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젤리망고예요! 와ㅠㅜㅠㅠㅠ마지막에 최뱀파 대박이네요ㅠㅠㅠㅠ 짱짱 설레요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79.226
수녕텅이 입니다! 중간에 여주 팩트폭력에 웃고갑니다ㅋㅋㅋㅋㅋㅋ 맨날 그대라서, 그대이기에 이렇게 말하기만 하는 건 사실이니까요ㅋㅋㅋ 오우 그나저나 작가님께서 준비하신 작은 촛불 오우... 부끄러워라ㅎㅎㅎ
8년 전
독자38
워누몽이에요! 하아 오늘 화는 잠 못자게 만드시네요 승철이...! 최뱀파...! 책임져...! 오늘의 포인트는 전여우가 최뱀파와 김늑대의 이름을 부은 것인가요...! 너무 좋다...!
8년 전
독자39
유어마뿌입니다❤ 오늘 화 대박적이에요 작가님 제 마음에 촛불이 아니라 화형을 내리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의 말씀보고 어라?! 하고 다시 올려보니 진짜 전여우가 최승철이랑 민규라고..>ㅅ< 이게 뭐라구 설레는지ㅠㅠ 넘 좋습니다 (((울보))) 정한이랑 속마음으로 대화할때 엄마미소 짓고봤어요 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ㅠㅅㅠ♡♡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39.84
비트윈이에요!!! 아........ 뱀파......... 진짜 미워하려 해도 미워할 수가 ㅠㅠㅠㅠㅠㅠㅠㅠ 윤인어 너무 좋구 공주님이 쥬니 좋아한다는ㅓ사실 첨 알아써요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라....... 잘 보고 가요 자까님♡
8년 전
독자40
아직 신청이 가능한지요..? 된다면 [17뿡뿡]입니다! 진짜오랜만에 글잡오사ㅓ 본건데ㅠㅠ 여전히 글솜씨는 짱이세요ㅠㅠ 진짜 최뱀파너무귀염고...섹시한모습도막 상상되구 ^^ 호형도 싱크로율짱이구..좀비버노니랑 늑대밍구도 다 진짜귀엽고..ㅠㅠ여주의꿈이 예지몽같은게아니길....벌써부터불안......초조...무츤 오늘도 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라도 꾸준히 달릴ㄹ게요 ♡
8년 전
독자41
[0106]이에요!!! 새삼스럽지만 역시 전여우가 제일 무서울수있겠다 생각했고요....아카아카한 최좀비 너무 귀엽고요...분량적었지만 충실한 김늑대도 쩔구요....역시 최뱀파ㅜㅜㅜㅜㅜ 앓다죽을 최뱀파 능글거리는데 시무룩하고 세상귀여운건 자기가 다하고 멋진것도 자기가 다하네요 허호호호호 드디어 촛불이 켜졌군여 뒤에는....뒤에는!!!! 허허허허 궁금하네요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249.178
팽이팽이에요!!이런 야심한 시각에 이런 후끈한 최뱀파님이라뇨.....정말..붐붐합니다..붐붐해요...
진짜 최뱀파님 사람마음 들었다놨다하는데 재주있는게 확실해요..홧병났다가 또 풀렸다가...
그러게 진작에 집안일좀 잘 도와주지...

8년 전
독자42
꼬솜이에여 야아 진짜 전여우 평소에는 말 끝마다 ♡가 붙어있ㅇ을 것 같은 말이었는데 오늘은 진짜 워... 이야... 새삼 달라보이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한솔이 울으려는거...아ㅠㅠㅠㅠㅠㅠㅠㅠ귀ㅠㅠㅠㅠㅠ여ㅠㅠㅠㅠㅠ워ㅠㅠㅠㅠㅠㅠ 캬아 그리고 진짜 현실로 정한이 같은 사람 있으면 너도나도 다 데려가려고 할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편 까는(?)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유후~!~~!~!~! 최뱀파 한 건 했네!~!~~!~!~!~ 역시 감기에는 어른 뽀뽀가 직빵이죠(?) ㅋㅋㅋㅋㅋㅋ뭐 뒤에는... ...! ...!!!!! ㅌㅋㅋㅋㅋㅋㅋㅋㅋ그 이상ㅇ은 쉬이잉ㅅ..!ㅋ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43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욕쟁이에서 6월이에요 ㅠㅠ [6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소세지빵님 글은 진짜 볼때마다 제 취향 적겨하시고 제 심장도 저격하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뱀파 안절부절 하는거 너무 귀엽다구요!

8년 전
독자44
....아 드디어........... 승철아................ㅠㅠ........ 윤인어님 감사합니다...8^8.......... 아 원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8년 전
독자46
팔팔이에요!!ㅎㅎㅎㅎㅎ 마지막에 작은촛불은 정말...정말....ㅎㅎㅎㅎㅎㅎ그래서 끝까지갔나요..?....음흉한독자라서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헿 작가님 사랑해영❤
8년 전
독자47
순주입니다!!!저 여주 아프다니까 뒤에 하트 붙는 말투가 아니라 진지하게 별명도 아닌 이름을 부른 원우에 1차 심쿵!!!그리고 마지막에 므흣....2차 심쿵 꺄륵 사실 괴물은 한 편 한 편에 굉장히 많은 심쿵 요소가 많아서 제 심장은 항상 위험해요ㅎㅎ
8년 전
독자48
급식체/ 윤인어가 도움이 되게 많이 되는 인어에요 ㅎㅎㅎㅎㅎ 좋은거도 알려주고 헤헤
8년 전
독자49
12화 뜨기만을 기다렸습니다 ㅠㅠㅠㅠ 하 오늘도 너무 잘읽었어요!
승철인 제일 설레는말 많이하면서도 제일 순둥인것같아요 한솔이는 오늘도 너무 귀엽고ㅠㅠㅠ
역시 정한이랑은 말없이 생각으로만 대화가능해서 좋은것같아요 ㅋㅋㅋ진짜 저런 인어있으면 곁에 두고싶네요
원우는 오늘도 너무 섹시하고ㅠㅠ 승철이의 약은 과연 효과가 즉효였을지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0
문홀리입니다. 음란하다니요! 저만큼 순수한 사람은 없지요ㅋㅋㅋㅌㅋㅋ 근데 이러면 감기가 승철이한테 옮을텐데 뱀파여서 안걸릴려나요. 오늘은 원우한테 발려버렸습니댜... 익숙하지는 않지만(...) 상황정리하고 여주 챙겨주는게 쏘스윗... 아플 때말고도 여주랑 정한이랑 종종 만나야겠어요. 뒷담까는게 오래된 절친같은ㅋㅋㅋㅋㅋㅋ 근데 홧병 그거 진짜 무서운거예요. 진짜로요. 그나저나 오늘 정한이가 말하는 거 보니 시즌2의 공주님 캐릭터는 저에게서 따오셨네요 호호(뻔뻔)
8년 전
비회원192.205
세맘입니다
승철이랑 키스는ㅎㅎㅎ아주 좋습니다ㅎㅎ 키스다음엔 뭘까요~~~?

8년 전
비회원252.254
플로라에요! ㅋㅋㅋ 우리 윤인어 최고! 덕분에 속도 풀리고 첫키스까지!! 자주 자주 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승철이는 여주 생각해서 참는 게 이뻐죽겠네요ㅠㅠㅠ 다정해ㅠㅠㅠㅠ 그리고 여주 아프다고 아무말없이 챙겨주는 김늑대씨랑 진지해져 더 섹시해진 전여우님이랑 죽끓여준 최좀비ㅠㅠㅠㅠㅠ 20화안에 끝난다니ㅠㅠ 시즌2랑 3가 기대되는 마음도 있지만 시즌1 애들과 헤어지기 싫은 기분이에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뿌잇뿌잇츄에요.. 여주도 감기 걸렸네요유ㅠㅠㅜㅜㅜㅜ 저도 감기라 지금 너무나도 힘이 들어요... 흐어 그래도 작가님 글 보러 옵니다!!!❤️
8년 전
독자52
예에에/ 와..오늘은 전여우에게 설레버렸어요... 말끝에 ♡붙는 거 보다가 오늘은 여주 아프니까 상황정리하고 돌봐주고 그러는데...하... 하트하나 떼고 말했다고 이렇게 다르게 느껴지다니... 승철이랑 민규 이름도 불러줬어요ㅠㅠㅠㅠ 윤인어도 왔고 진짜 남편 뒷담화하는 거 같았어욬ㅋㅋㅋㅋㅋㅋ 정한이 자주 와야겠는데요? 여주 화병 안 걸리려면욬ㅋㅋㅋㅋㅋㅋ 어후 마지막 ㅇ앟ㅎㅎㅎㅅ
8년 전
독자53
우양입니다! 허허허헣 마지막에 승철이랑 키스라닣ㅎㅎㅎㅎ 윤인어 진짜 최고네여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54
안녕하세요 연잎입니다!! 우리 윤인어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 말 다 들어주는 착한 윤인어ㅠㅠㅠ 전여우가 애들 본명으로 말하는것에 발리고 승철이가 안절부절하는것에 발리고 민규가 귀엽게 행동하는것도 발리고ㅠㅠㅠ 그냥 다 발렸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하람입니다! 막...승철이가 안절부절 못하면서 또 옆에서 도와주고 너무 귀여웠는데 마지막에 박력있게 키스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했어요ㅠㅠㅠㅠㅠ이번에도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6
11023이에요ㅠㅠㅜㅜㅜ 승철이 안절부절하는거 너무 귀엽네요ㅠㅜㅜㅜㅜㅜ 윤인어랑은 진짜 남편 뒷담까는 아줌마 모임에서 만난 친구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능 키스라니...!! 키스라니!! 세상심쿵이에요 이렇게 갑자기 던져주시면 너무 좋네요ㅜㅜㅠㅠ 잘 읽고 가여❤
8년 전
비회원209.170
뱃살공주에요!!!! 오늘편은 단체 심쿵편이네요ㅠㅠㅠ 아니 전여우가 저렇게 사랑스러워 보일 수도 있나요? 하트 떼고 말할때 정말 심장이.... 작가님이 글을 잘쓰신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하 오늘의 최고 하이라이트 최승철ㅠㅠㅠㅠㅠㅠㅠ 승철아 들이댈땐 언제고 반대로 우리 인간이가 들이대니까 왜 피해ㅠㅠㅠㅠㅠ 가감허ㅏ게 어 밀어붙여 그냥 확... 그래도 오늘 마지막의...므흣... 작가님 참 올바르십니다ㅠㅠㅠㅠㅠㅠ 진짜 한편한편이 레전드인거 같아요ㅠㅠㅠㅠ 시즌1을 보내자니 아쉽고 시즌2를 생각하면 또 빨리 보고싶고ㅠㅠㅠㅠㅠ 그냥 기승전 소빵님 최고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7.227
규글입니다..
아 매일 아프자 여주야ㅠㅠㅠ큐큐큐ㅠ
진짜 오늘편 약간 내맘때리는 최승철 아닙니까?ㅠ
정한이랑 까대는것도 웃기곸ㅋㅋㅋㅋㅋㅋ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7
뿌랑둥이입니다!! 와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승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여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얄미운데 도와줄땐 제일 잘 도와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다가 날벼락 맞은 여우..나같으면 욕 한바가지 했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최승철...하...요즘 진짜ㅠㅠㅠㅠㅠ 최승철땜에 미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도깨비에선 저승이에 빠지고 여기에선 최승철에게 빠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란...덕후....☆★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전 다시 읽으러...헿.. 다시 읽고오니 발림포인트가 또 있네여 전여우가 민규라고 불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61.21
낭낭이에요!ㅎㅎㅎㅎㅎ아프니까 좋네요 다들 챙겨주고..♡앞으로도 몇 번 더 아프면 승철이 키스 계속 받을 수 있나요?ㅎㅅㅎ희희
8년 전
독자58
돌하르방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은것 ㅠㅠㅠㅠㅠㅠㅠ이뒤에뭐!!!!!머했어너네ㅠㅠㅠ 나지금몹시궁금해...
나저니좀비님..죽너무열성적으로끓이시는게아닌가..사람이밥도먹고그래야지.. 인어님너무맘에드는캐릭터..사랑해요인어님...

8년 전
독자59
자몽소다예요 여주는 왜 자꾸 악몽을 꾸는 걸까요ㅠㅠ 악몽꾸고 아프고ㅠㅠ 승철이는 줘도 못 먹고(? 그래도 정한이가 승철이한테 잘 알려줘서 다행이네요ㅋㅋㅋㅋㅋ그리고 오늘 침착하게 통솔하는 원우...의외의 모습에 놀랐어요 그래도 괴물들이 여주에게 정이 있으니까 이렇게 아플 때 잘 돌봐주는 거겠죠 한솔이ㅠㅠㅠ 우리 울보ㅠㅠㅠ 묵묵히 죽 끓여 주는 거ㅠㅠㅠ 설레요ㅠㅠㅠㅠ 그래도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승철이가....드디어...!!!!! 키스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란다 자란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60
아..8ㅁ8 드디어 승철이랑 여주가 키스 했네요ㅠㅠㅠ윤인어 능력 대박이고요ㅠㅠ한솔이 묵묵히 죽 끓이고ㅠㅠ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61
오늘 정주행하면서 계속 댓글 달았어요! 슨쳐리 뽀뽀장인 꺄아아아아아악//// 비회원 수험생에서 회원 예비새내기로 돌아왔습니당8ㅅ8 [겸손]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62
분필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늘 분위기 후끈후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ㅠㅠㅠㅠㅠㅠ전여우ㅠㅠㅠ엄마 같애ㅠㅠㅠㅠ최뱀파는 아빠ㅠㅠㅠㅠㅠ김늑대 전여우 최뱀파 최좀비 이렇게 부르는게 너무 좋아요!애칭같고!!

8년 전
비회원135.22
[세봉쓰]로 암호미구신처압니다! 절망 재밌어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6.101
암호닉 신청은 최근화에 하라고 하셨는데 전편애 하면 되는건가요!?!? 오늘도 재밌게 읽었습니당!!!!><!!!!
8년 전
독자64
작가님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이글을왜이제본걸까요ㅠㅠㅠㅠ 정주행다하고왔습니다! [12021]로 암호닉신청해요!
8년 전
비회원255.50
뿌밀 입니다 !
마지막 최뱀파의 분위기에 발려버렸네요...ㅜㅜㅠㅜㅜㅠㅠ 분위기가 아줗ㅎㅎㅎㅎㅎ 오늘도 최좀비는 귀염미가 아주 폭발해버리네요!! 아 오늘 전여우가 하드캐리한 것 같습니다.. 여주가 아프니까 상황정리하는..당신의 모습에 치얼스..☆ 무튼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5
안뇽하세용 에디에여ㅎㅎㅎ 헐 최승철.......!!! 최뱀파이어님ㅠㅠㅠㅠㅠㅠ워후 너무 좋아요 박력넘쳐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서 제일 설레는 최뱀파님ㅠㅠㅠㅠㅠㅠ 아픈 여주 보며 눈이 빨개지는 한솔이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진짜 부둥부둥해주고 싶다ㅠㅠㅠ 전여우님도 은근 여주 챙겨줘서 감동ㅠㅡㅠ♡♡♡
8년 전
독자66
제주도민입니다!!!
와 진짜 마지막 코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젛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고양이보은이에오
8년 전
독자68
끄아ㅑㄱ꺄으아아아아라래라라라아아앙!!!!!!!!!!!!!!!!!!!!!!여주 넘나거침없ㅇㅓ....윤인어가 가끔 필요할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그래고 너무 아프진 말로라 ㅠ수원우는생각보다 걱정해주고 ㅠㅜㅡㅠㅜㅜㅜㅜ푸ㅠㅠㅜ감동이야ㅠㅜ한솔이도 울먹거리구ㅠㅜㅜㅜㅠㅜㅜ울디마ㅠㅡㅜ맴찢어지는것 ㅠㅜㅜ그래서 공주님은 누구인지 궁금해요 껄ㅋ걸껄 승철잌ㅋㅌㅋㅋㅋㅌㅌ 후...저는 화끈거리는걸 원했는ㄷ..ㅔ.....정말 그거때문에 화병난건가ㅏ....암튼 오늘도 승철이에게설레구 밍구랑한솔이보고 엄마미소짓구 원우에게 오늘 빠져버렴ㅅ어요 호호호 호빵 잘읽구가요
8년 전
독자69
하...너무좋아여... 짱좋아여.. 이런거대환영입니다 뭔지아시죠?ㅋㅋㅋㅋ 그리고Q&A꼭넣어주세용!! 궁금한게많아용...ㅎㅎ
8년 전
독자70
세븐틴틴틴 이예요!! 사랑하는 작가니이이임♡ 키 ㅅ..ㅡ..♡ 히히히히히 아주 좋아요♡♡♡나중에 날 잡고 한번 진도를 쑥 빼.아니예요....
8년 전
독자71
쿠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키스라니ㅠㅠㅠㅠㅠㅠㅠ 최뱀파 능글거리는 것도 좋지만 안절부절 못하는 것도 좋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잉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최승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원우는 또 왜리헣게 좋은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여우랑 결혼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더쿠입니다 흐야헝ㅎ그흐억ㄱ헔 ㄷ처ㅣ스처럴~&~&@♡♡♡♡ 아 어떠캐요 키스햇스니까이제다른 것규해봅ㅈ십다ㅜ!!!!!!!!ㅠㅜ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75
제이스에요!!!
어휴 오늘도 사랑스런 자까릠♡♡♡
칼연재 (?) 좋아효ㅜㅜㅜㅠㅠㅜㅠ
애들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딱 금상첨화...!!..

8년 전
비회원102.144
뀨엥입니다!!
최승철 그렇게오늘도 설레게그렇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확 바로 겨론해버려야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훠우 승철이 나이쓰 좋았어 역시 남자는 박력이야 최뱀파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 댓글
[어썸]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 첫화부터 꾸준히 봐왔는데 이제야 암호닉 신청하네요 아무리 봐도 정한이 캐릭터 진짜 잘잡으신거같아요 뭔가 사람 마음을 읽고 그거로 놀리는 (?) ㅋㅋㅋㅋㅋㅋㅋ 다음화에는 귀여운 울보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작가님이 너무 귀엽게 설정해놔서 제 심장이 아픕니다 ..
8년 전
독자77
넿ㅎㅎㅎ감기엔 키스가 즉효죸ㅋㅋㅋㅋㅋㅋ뱀파이어는 감가안걸리나요????ㅎㅎㅎ
8년 전
비회원54.196
치자꽃길이에요!! 꺄 키스라니..! 너무 좋아요ㅠㅠㅠ첨에 승처리 너무 귀여워서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한솔이 여주 아프다니까 울먹이는거 너무 좋았어요ㅠㅠ저는 왜케 한솔이가 좋져..?
8년 전
독자78
[2217]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독방에서 추천받아서 오늘에서야 첫화부터 다 봤어요!!
애들 캐릭터가 다 귀여워서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바나나에몽이에영 최뱀파 올~~ 키스~~~ 당연히 감기엔 키스죠(안해본자ㅠ) 그리고 최좀비님 넘나 귀여운 건 같습니다 ♡♡
8년 전
독자80
이지훈오빠에요!! 헉.. 슨철.. ☆박력터지는날☆ 제기 다 설레네요ㅎㅎㅎㅎ 여주에게 안절부절하는 승철이 넘 귀엽구요ㅠ.ㅠ 항상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1
작가님! 저 쁌쁌이에요! 제가 인티에 못들어올 날이 있어서 인제보는데 오늘편 너무 만족해요ㅎㅎ우리 윤인어님께서 좋은 정보를ㅎㅎㅎ 시즌2도 기대되요! 우리 공주님이 지훈이를 그렇게 좋아하는건가요? 오늘 뭔가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많이 해주셔서 다음편도 다음 시즌도 너무너무 기대되용!
8년 전
독자82
암호닉 신청가능한가요?! 된다면 [밥죽] 이요
오늘 처음보고 넘나 재밌어서 정주행 완료!! 다음편 기다리고잇어요!!!

8년 전
독자83
꽃신입니다ㅜㅜ 승철이 때문에 오늘 잠 다잤어요ㅜㅜㅜㅜ 저 야한거 좋아해요(?)❤ 그니까 저런거 많이 넣어주세요 전 음란하니까요^^ 그리고 이거 텍본 꼭 내주셔요ㅜㅜ 사랑해요 아이시떼루❤❤
8년 전
비회원184.139
자몽몽몽임다 키쮸라니...ㅋ.ㅣ...ㅅ..ㅡ....k..i..s...s.....라니....
8년 전
비회원93.138
호시탐탐 입니다ㅠㅜㅜㅠㅠㅜ하 진짜 심장이 붐붐!해서 죽을거가타여.......최뱀파도 너무했고 전씨 김씨 다 너무했지만 최좀비랑 모두 다 여주 걱정하는게 보여서 좋아여ㅠㅜㅠㅠㅠ아 이건 절대 완결 안했으면 좋겠는 빙의글 1위라구여ㅠㅜㅜㅠㅠㅠㅜㅜ앙대....윤인어님 사랑해욬ㅋㅋㅋ
8년 전
독자84
메뚝입니다! 뭐야 제가 이 글을 왜 이제서야 읽은거죠.....? 난.....바보였구나........8ㅅ8................ 최뱀파..........이거 반칙아닌가요? 왜 지멋대로 귀여웠다가 또 섹시해졌다가 난리야?????????ㅡ짜증나게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실 뻥이야 사랑해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말도 진짜 너무 이쁘게 하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한솔이는 진짜 귀여운게 한결같네요.. 여주 감기걸렸다고 눈물 날 건 또 뭐얔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평생 데리고 살아야지ㅜㅠ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정한이랑 만나면 평소엔 집에서 못했던 말(뒷담^^)들을 잘 하게 되는 것 같아여 그만큼 만난지 얼마 안됐지만 나름 편해지기도 하고.. 그 정한이의 분위기가 넘 나른하구 편앙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더 자주만나면 안돼 정한아...?ㅠㅠ
8년 전
독자85
일게수니에용!❣ 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드디어 키스를 했군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이제 남은건 단 하나뿐이군요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것도 빨리 했으면 좋겠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
8년 전
독자86
전늘보입니다/
전 또 항상 이렇게 늦게 글을 보네요ㅠ 오늘은 승철이의 분량이 아주 낭창낭창하네요 너무 좋습니다!! 제 취향을 아주 저격하셨어요 거기다 키스라니...후훗 뜨거운 뒷내용이 예상되네요 윤인어 아주 좋은거 가르쳐주고 갔어ㅎㅎ 정한이의 속마음을 읽는 능력이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오늘 제 역할을 다하고 가네요 홧병치료ㅎ 덕분에 알게모르게 탈탈털린 최뱀파네요ㅎ 원우가 상황을 해결한다니 신선하고도 잘어울리는 설정입니다ㅠ 얼른 다음편으로 넘어갑니다ㅎㅎ

8년 전
독자87
어흥이예요 계속 악몽꾸는걸 보니까 걱정이되네요ㅠㅠㅠ 우리 여주 많이 힘드낭~ 그래도 여주 아프니까 다들 걱정해주고 그러는거보니 또 좋네요 윤인어님 오래만에 나오셔서 여주 얘기 들어주고ㅎㅎㅎㅎ좋네요
8년 전
독자88
늘부예욥 역시 뒷담화는 속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혐오라고 봐도 무방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윤정한답네요 그나저나 공주님이 지훈이를 좋아한다녀!! 이거 뭡니까 빨리ㅣ빨리 설명! 설명!
8년 전
독자89
벌스에요!!!
승철이는 한결같이 설레네요ㅜㅜㅜㅜㅜㅜㅜ 정한이가 인어라는게 너무 잘 어울려욬ㅋㅋㅋㅋㅋ 잘 읽고 가요오❤

8년 전
독자90
노랑이에요! 사랑하는 작가님 이렇게 마지막에 작은 촛불 하나..남겨두고 가시면.. 그 이후는 너무 낭낭하게 상상..하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 세상 오늘은 승철님..네 늘 매화마다 치이지만 오늘도 거하게 치여버렸어요
8년 전
독자91
어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족 하고 말구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문이 부서져 있었다는 게 좀 걸리지만 제 머릿 속으로는 못하는 상상이 없습니ㄷ/////
ㅠㅠㅠ 정말 딱 그렇네요 ㅋㅋㅋㅋ 남편 까려고 만나는 정한이ㅋㅋㅋㅋ 꼭 필요한 존재죠!!!!
가끔은 이렇게 심하게 아파야겠네요ㅠㅠㅠ 다들 막 걱정해주고 챙겨주고..ㅠㅠ(입틀막)

8년 전
독자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대박 세상에나 오마낫 키스가 직빵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좋다 좋아 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최승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9.14
애정입니당 놓친 편들 하나 하나 정주행하면서 보고 있는데요 우리 김늑대씨 겉으로는 그래도 아프니까 불안해하면서 엄청 챙겨주네요 윤인어님은 오늘도 한 캐리 하고 가십니다 귀여운 최뱀파님도❤ 재밌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3
오홍홍입니다! 오랜만에 글잡들어오니까 글 많이 올라와서 정주행했어요! 악몽꾸고 몸살까지ㅜㅜ 그래도 아프니까 걱정해주는 힙합팀들 너무 귀엽고 멋있아요! 속마음 공감해주는 정한이도 귀엽고 대박이에요!ㅠㅠ
8년 전
독자94
마들렌먹자에요!! 오늘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95
권햄찌
아 완전 밀렸네요 ㅠㅠㅠㅠ 현생에 치이다 보니 괴물들을 보러 못 왔어요 8ㅅ8 그래도 볼 글이 많아서 좋긴 하네요! 얼른 읽겠어요!!! 윤인어랑 속으로 대화하는 장면 상상해 보니까 완전 웃기고 ㅋㅋㅋㅋㅋㅋ 최뱀파 입장에서는 어땠을지,,, 상상이 가네욬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다음편도 열심히 달릴게여

8년 전
독자96
오오 최승철!!!!!! 정한이가 아주 좋은 방법을 알려주고 갔네요..ㅎ
8년 전
독자97
아아아아앙 세상에 마지막에 뭐죠오오오오 키로 시작해서 스로 끝나는 키스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갸아아아아아 윤인어 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이런 특효를 알려주면 내가 사랑해 많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8
ㅎㅎㅎ 작가님의 작은 촛불덕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중이에요 ...... 학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9
내...심....즈앙......(털썩) 근처 뱀파이어 진짜 없답니까? 실제로 최승철 뱀파이어 아니랍니까? 어디가면 저런 낭군님 만날수있답니까...?흑
8년 전
독자100
어머어머 최뱀파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윤인어가 필요하네요!ㅎㅎ휴휴류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도친미...
8년 전
독자102
(털썩)..진짜 저 집 통째로 다 납치하고 싶은데 해도 되나요..ㅠㅜ
8년 전
독자103
워후~! 승철이 박력 미치고요~ 그와중에 아프니까 여주한테서 입냄새 나지 않을까 걱정하는 저는 답이 없습니다...
8년 전
독자104
키스!!!!!!!!!! (벽뿌숨) ㅠㅠㅠㅠㅠㅠㅠㅠ 악 마지막에 심쿵당하고 갑니다... 저 여기서 잠들다...
7년 전
독자105
와... 대박 진짜 즉효네 즉효 와...! 와♡ 진짜 남자다ㅠㅠㅠㅠㅠ 윤의사님 앞으로 자주 모셔야겠어욤! 전여우 이름 불러준 거에 설레고 울보라는 애칭에도 기분 좋아지고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끝이 너무 좋아서 계속 웃음이♡
7년 전
독자106
아주 좋습니다 작가님 이런 전개 아주 좋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07
아 안돼ㅠㅠㅠㅠ끝나지 말아요ㅠㅠㅠㅠㅠㅠ 아 이 글 너무 달달해ㅠㅠㅠㅠㅠㅠ 키스ㅠㅠㅠㅠㅠ 엄마ㅠㅠㅠㅠ성공이야 내인생은 성공이라규ㅠㅠㅠ(?)
7년 전
독자108
으아니!!!!대체 여주를 괴롭히는 꿈은 뭐죠 제발 현실로 안 이루어짐 좋겠네요ㅠㅠ 마음아파ㅠㅠ
7년 전
독자109
ㅁㅣ..쳤어요. 하 진짜 키스 ㅠㅠㅠㅠㅠㅠ 입틀막햇어여ㅠㅠ ㅠ저부분만 몇번 더 읽엇어여 ㅠㅠ 으허아어ㅏㅇ ㅅ설레죽겟어여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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