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섬섬옥수입니다.제가 본의아니게 강퇴를 당해친구의 아이디를 잠시 빌려서 오게 되었습니다.오래뵙고싶었는데.이렇게 훌쩍 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또 여러분들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일단은이 때까지 감사했습니다.다음 어느 날에 또 좋은 인연으로 만나면 좋겠어요.제 그림을 봐주셔서 감사했고,해주신 예쁜 말들은 영원히 잊지 못 할 거예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