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은[報恩] 입니다!
제가 덜컥 일을 저지르고 말았어요.. 예......
재미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지켜봐주세용♡
최대한 하얗게 불태워서 빠져드는 글을 써보겠습니다(비장)
제 글은 여주와 남주의 시선으로 따로 나눠서
글이 올라올거구요, 냉정과 열정사이라는 소설 원작과 영화가
실제로 있긴한데, 내용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제목과 제 글이 무슨 연관성이 있을 지도
한 번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ㅅㅎ
그리고 글은 수요일과 일요일 저녁에 올리려고 해요!
근데 뭐 예정없이 다른 날 뿅 올라올 수도 있고,
하루에 몇 편도 올라올 수 있고,
수요일과 일요일이라고는 했지만, 새벽으로 넘어가서 어쩌면
목요일과 월요일이 될 수도 있어요...ㅎㅎ
이런 무책임한 작가의 글을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ㅠㅠ
무튼! 시작할게요!! 재밌게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