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솜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 마이 스위티!의 연재를 조금 천천히 이어나가려 해요. 형섭이를 정말 많이 좋아했고 좋아하고 있어서 아직까지는 마음이 너무 너무 아프네요. 천천히 걸어가겠습니다. 기다리신다면 죄송해요. 아마 천천히가 오래 걸리진 않을 거에요. 전 기약 없는 기다림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서 오래 잡지 않습니다. 곧 올게요 일주일이 될 수도 있고 3일 뒤가 될 수도 있어요
공지로 찾아뵙게 되어 죄송합니다
형섭아. 항상 찬란할 네 미래를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