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자유톡

모든 상황,멤버성격 다 정해주세염

상황 자세히 적어주면안될까ㅜㅜ지문긴거 좋아해

음마음패아고물집착 이런거 모태여 흑흑

 

멤버/상황,성격/선톡

 

오래못할거같아여 컴터줄서있어서 ㅋㅋ쿠ㅜㅜ

그래도 할 사람은 댓글달고 선착들었고 할거면 수정!!!이라고 남겨주기 삉삉

 

고고고고고  선착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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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할게여...ㅜㅜ쏘ㅏ리쏴리 수고했엉!!

[독자1]

백현이 _ 백현이는연예인,나는백현이코디이고사귀는사이! 립메이크업하는데계속입술로직접해달라고떼쓰는거 / 입으로하면,번져서안되는데..

[글쓴이]

(주위둘러보며)아,얼른-지금 사람도 없단말야.응?

[독자18]

안되는건안되는거야-그러지말고,착하지?그냥평소처럼하자

[글쓴이]

(입술쭉내밀며)오늘만,오늘만 그러자고.(립글로스 뺏어서 너 입술에 바르려고함)자기야,우-해봐.

[독자24]

(얼굴뒤로빼고) 싫어- 이거다른애들메이크업할때도필터바꿔서또써야해서,너쓸필터하나뿐이야

[글쓴이]

(인상찡그리며)아,거 되게 튕기네.

[독자27]

야,내가튕기는거냐 (얼굴감싸쥐고) 그러다괜히번져서이상해져

[글쓴이]

(쪽 입술에 뽀뽀해버림)이상하긴 뭐가.이렇게 해주면 되지.

[독자32]

(미간찡그리고) 으,뭐해!메이크업번지면어쩔뻔했어

[글쓴이]

(싱긋웃으며)안 번졌으니까 된거지,뭐.

[독자38]

하여튼,변백현진짜(립글로즈꺼내서) 발라줄게,입술내밀어봐

[글쓴이]

(우-내밀며)자,발라줘.

[독자41]

(자기입술에바르고짧게뽀뽀하고떨어지며) 안번졌나,역시골고루안먹네..

[글쓴이]

(싱긋웃으며)그럼,많이 하면 되지.다 먹을때까지-

[독자45]

(입술에남아있는립글로즈닦아내고) 아,찬열이도해줘야되는데..

[글쓴이]

(버럭 소리높이며)걔는!걔가 바르라고해.손이없어 팔이없어.

[독자50]

아- 깜짝이야,너는손이없어팔이없어?

[글쓴이]

나?손도 없고 팔도없는데.(소매늘여서 손 집어넣고 팔랑팔랑흔듦)

[독자53]

으유,(웃으면서툭치고)찬열이금방해주고올게

[글쓴이]

(의자에 앉아서 징어 뒷모습쳐다봄)야,박찬열.니가 해.

[독자57]

왜시비걸어변백현,(찬열이볼꼬집고) 우리찬열이가얼마나착한데

[글쓴이]

(벌떡일어나서 너쪽으로 가며)야,너 뭐하는거야.왜 박찬열편드는데

[독자61]

(입모양으로곤란한표정짓고) 다른애들은모르잖아멍청아

[글쓴이]

(아차하는 표정으로)ㅇ.....아니다.

[독자66]

(찬열이얼굴메이크업고쳐주고) 와,누구남자가될까- 되게잘생겼네

[글쓴이]

(의자에 앉아서 주먹쥐고 부들부들떪)야....잠깐 나 좀 보자.

[독자70]

잠깐만,헤어만해주면되 (젤로이리저리만져주고) 으음,어느쪽으로가르마타줄까

[글쓴이]

(입술꽉깨물고)그냥 아무렇게나 해주고 와.얼른.응?

[독자76]

(대충자리만잡아주고옆으로가면서) 입술깨물지마,메이크업번져

[독자2]

종인/잘 표현을 안하는 종인때문에 혼자 끙끙 앓다가 서서히 나도 종인의 연락을 조금씩 피하거나 아니면 늦게해서 화가난 종인이 따지는 상황?,무심하면서 다정한 성격/(집에 찾아온 종인을 쳐다보며)무슨 일이야?

[글쓴이]

사귀는사이지?/폰 확인 안해?왜 연락 다 씹어,걱정했잖아.

[독자17]

응 응 사귀는 사이!!/(의아하다는 듯)너가 걱정도 해??

[글쓴이]

(고개까딱하며)그건 또 뭐냐.그럼 걱정 안해?

[독자22]

안 하는 줄 알았지 워낙 무심하니까...

[글쓴이]

(곰곰히 생각하며)내가 무심했나...?진짜?

[독자30]

(째려보며)후...그럼 넌 어땟다고 생각하는데?

[글쓴이]

(곰곰히생각하며)나..다정한편 아닌가...

[독자36]

(어이없어하면서)다정한편??됐어~말을 말자...

[글쓴이]

아,왜-니가 생각하기에 아니면 고칠게.난 몰랐어,내가 무심한건지..

[독자42]

우선 앉아봐~(쇼파에 앉고 옆자리 치며)

[글쓴이]

(털썩앉으며)응,(눈 초롱초롱빛내며)나 이제,완전 적극적으로 할게.사실 나 지금 멘붕이야...너가 그렇게 생각할줄은 진짜 몰랐어.

[독자49]

난 너가 그렇게 생각하는 줄 몰랐어.내가 무슨말을 해도 고개만 끄덕이거나 응이 전부고..(한숨쉼)

[글쓴이]

(입술살짝깨물고 고개숙이며)아...그렇긴하네.내가 그랬네...

[독자54]

아무튼 너가 너~무 무심해서 연락 피한거야...(시무룩한 표정지으며)

[글쓴이]

(코 잡고 살짝 흔들며)뭐야,그런거야?난 또..뭔일 있는줄 알고 엄청 똥줄탔네.

[독자64]

나한텐 진짜 큰일이거든??내가 그거 때문에 얼마나 고민하는 줄 알아?(울상지으며)

[글쓴이]

(싱긋웃으며)알겠어,알겠어.이젠 진짜 알았어.

[독자67]

진짜 알아 들었어??나한테 표현도 자주하고!

[글쓴이]

(입술에 뽀뽀하고 떼며)응..이렇게?

[독자69]

(얼굴 빨개지고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며)어?..어 그렇게..근데 갑자기 막 말고...

[글쓴이]

(입술삐죽이며)그럼 뭐 어떡해.나 진짜 단순하다,그치?(푸스스웃음)

[독자74]

(따라 웃으면서)아냐!그냥 내가 혼자 슬럼프가 왔었나봐...너 그러는 것도 아는데...노력하는 것도 알고...(점점 울먹거리며)

[글쓴이]

(눈마주치며)아,왜 울려고 그래-울지마 응?내 잘못인데 왜 니가 울어.

[독자78]

(결국 눈물떨어뜨리며)아냐..너 걱정하게하고 연락도 씹고..미안해

[독자3]

종인이/둘이동갑.5년넘게 사귐.지금은 동거중..근데 종인이는 계속 여자만나고 클럽가고 그럼ㅇㅇ근데 징어는 종인이많이좋아하니까 말도 안하고 계속 참아줌.종인이는 징어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그냥 계속곁에두고싶음.어느날 우는 징어보고 짜증부리다가 백현이 욕함.화난징어가헤어지자고 한거.종인이는 싫다고 한거...여튼 종인이는 뻔뻔하고 이기적인 나쁜놈 ㅇㅇ/집에서 백현이한테전화하면서 울고잇음)흐..흑 백현아 ㅠㅠ 그게 무슨소리야 ..ㅠㅠ 헤어지다니 흐..흑엉엉..

[글쓴이]

종인이가 백현이를욕했다는거지?아 이해력딸려.../(방문열고 들어오며)야,너 왜울어.

[독자20]

파이어애그친구 ㅇㅇ

[독자35]

그니까 백현이는 항상 징어힘들때 위로해줫는데 종인이가 둘사이 좀 안좋게보는거지 ㅇㅇ/들어오는 종인이보고 통화를 끊고 눈물을 닦는다)어.어?아니야..

[글쓴이]

아항아항/(폰거칠게 뺏으며)또 변백현이냐.

[독자43]

아니그게..일이좀 잇어서...

[글쓴이]

무슨 일인데,왜 자꾸 너 걔랑 연락하는데!

[독자47]

아니야..아무일도 없어..(종인이손에서 핸드폰뺏음)

[글쓴이]

(너 팔목 세게잡으며)너 왜 그래,어?내가 만만하지 이제.

[독자52]

아니야.ㅠㅠ 종인아 화내지마..어? 내가 잘못햇어..

[글쓴이]

(머리 흐트러뜨리며)내가 뭐 너 죽인대?왜 그래.화 내는거 아니야.

[독자58]

...(눈물참으면서 바닥만 봄)

[글쓴이]

(턱잡고서 눈맞추며)왜 울려고 그래.나 마음 아프게.

[독자62]

놀라서 토끼눈)종..종인아 왜그래...

[글쓴이]

왜 그러냐니,내가 너 남친인데 이러는거 당연하잖아.

[독자75]

불편한듯 시선피하면서)아니..그게..그냥..너요즘 집에도 잘안돌아오고 연락도 없고 그래서..

[글쓴이]

그거야,내가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고 그러니까...불안해?

[독자79]

아니야!아니야! 괜..찮아..

[독자4]

세훈/세훈이는 학교후배고 나는 선배 내가 선도부인데 세훈이는 나랑 좀더 많이 보고 싶고 어떻게든 엮이고 싶어서 일부러 염색하고 학교오거나 교복도 줄이고 다님 근데 난 그게 진짜 싫음 선도부니까 싫은것도 있는데 세훈이를 좋은 후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나쁜길로 빠지니까 섭섭함 선도부 후배한테 학교뒤에서 세훈이가 담배핀다는 말 듣고 세훈이 찾아감/ (세훈이보고) 야. 오세훈

[글쓴이]

(싱긋웃으며)어,누나다.

[독자16]

(세훈이손에들려있는담배보고얼굴찌푸리면서) ...너 무슨 생각으로 학교에서 이러는거야

[글쓴이]

(급하게 담배끄며)아,누나 담배연기 싫어하는구나.미안

[독자19]

(세훈이보면서) 내가 지금 그런거 말하는게 아니잖아. 세훈아. 너 벌점 더 쌓이면 징계야...

[글쓴이]

(헤 하고 웃으며)그런가.뭐,안걸리게 조심하면 되죠.

[독자23]

(세훈이 앞에서서) 세훈아. 요즘 왜그래? ...무슨일있었어? 머리도 그렇고 교복도 그렇고..

[글쓴이]

(뒷머리긁적이며)아,뭐...그냥 요새 사춘기가 오려나?(싱긋웃음)

[독자25]

(세훈이머리만지면서) 머리색 이쁘기는한데... 그래도 학교니까 풀자.. 응?

[글쓴이]

누나 선도부라고 엄청 잡는구나?저 보기 엄청 거슬려요?

[독자28]

...음....좀? 넌 노란색 머리도 이쁜데, 누나는 개인적으로 검은색이 더 좋다. 염색해 와. 알겠지?

[글쓴이]

(싱긋웃으며)누나가 더 좋다면야,그래야죠.알겠어요.

[독자33]

(같이 웃으면서) 그래. .... 담배도 좀 끊자. 몸에 안좋아.

[글쓴이]

담배요,저 원래 잘 안펴요.금방 또 끊을 수 있어요.

[독자37]

다행이네. (세훈이옆벤치에앉으면서옆자리툭툭침) 이리와, 너 찾으러 나온김에 땡땡이좀 쳐보자

[글쓴이]

(셀쭉웃으며)뭐야,선도부라고 엄청 군기잡더니

[독자39]

(웃으면서) 가끔 이런것도 필요한거야.

[글쓴이]

그런가-(벤치에 털썩 앉음)

[독자44]

(세훈이 보면서) 여기에서 담배는 또 왜피고 있어. 나 올꺼 알면서

[글쓴이]

(얼굴가까이하며)누나 오니까,그러니까 폈죠.

[독자46]

(웃으면서) 농담 잘한다 오세훈?

[글쓴이]

에?농담아닌데-

[독자51]

(세훈이얼굴잡고 이마맞대면서) 그럼?

[글쓴이]

(얼굴살짝달아올라서 빨개짐)응...좋아하는거라고 말해주면 알아들으려나.

[독자56]

(세훈이손잡으면서) ...누나도 세훈이 좋아하고 아끼는거.. 알지?

[글쓴이]

진짜...?좋아하고 아끼는게 뭐,후배로서..?

[독자63]

(웃으면서) 염색 풀고오면 말해줄께.

[글쓴이]

(인상찡그리며)아,뭐야.그럼 당장 지금 미용실가요.(손잡고 일어남)

[독자68]

(일어나면서) 어,어, 세훈아. 진짜로 지금가게?

[글쓴이]

(고개끄덕이며)누나가 염색풀어야 말해준다면서요.

[독자71]

어,어, 그렇긴 그런데. 그렇다고 지금가는건.. 좀..

[글쓴이]

(무릎살짝 굽히고 눈맞추며)그럼,내일까지 진짜 해올테니까 지금 말해줘요.

[독자72]

(세훈이랑눈마주치면서)...진짜? 약속한거다?

[글쓴이]

(푸스스웃으며)응!내가 집가자마자 염색하고 바로 인증샷보내줄게요.그러니까 얼른,얼른.응?

[독자77]

(웃으면서) 알았어..알았어.. (세훈이 얼굴잡고 눈마주치면서) 좋아해, 좋아해 세훈아.

[독자6]

준면/같은 학교동아리선배! 준면이가 부장이고 내가차장인데 준면이가 없어서 내가 선생님한테 이리저리 불려가고 심부름하고정신없어해, 심부름이 다끝나가고 이제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남기신 책이랑 서류옮기려고 힘들게 들고 계단내려가는데 삐끗한거야! 책은다떨어지고 나도 계단에서 구를각오하고 눈감았는데 누군가가 뒤에서 나 잡아준거! 그 누군가가 준면이!/성격은 다정하고 챙겨주는 성격, 내가심부름할때 없었던건 다른애들이 나 일부러 골리려고 잡아둔거!/(앞이 책때문에잘안보이니까 조심조심걷다가 계단 보이자 한수쉬고 한발한발 내딛다가 삐끗해서 눈감음)엄마야!!

[글쓴이]

(뒤에서 어깨잡고 품에 안으며)괜찮아?

[독자21]

(놀라서 품에서 떨어지고는 멍하게쳐다봄)아, 아..선배 감사해요

[글쓴이]

(너 살피고는 책 주워서 자기가 들고는)조심해야지,큰일날뻔했다.

[독자26]

어, 책많이 무거워요, 저도 들게요(준면팔붙잡으며)

[글쓴이]

무거우면 너한테는 더 무겁겠지.어디로 가면 돼?

[독자29]

(준면옆에서 책때문에 안절부절 못하며) 저희동아리 부실에요..(눈치보다가)저, 아까 계속 전화했는데..

[글쓴이]

(눈동그랗게뜨며)어?전화 안왔는데....언제?

[독자34]

아까 1시간 좀 넘어서요. (억지미소 지으며) 바쁘셨나봐요

[글쓴이]

(당황하며)안왔는데...진짠데...아 미안해.

[독자40]

(당황하는 준면보다가 머리긁적이며) 괜찮아요, 아 서류 떨어지겠다(들고있는책위에 서류 뭉치 들고는) ...어색하네요

[글쓴이]

(아날로그하게 웃으며)하하,..그러게.나랑 있는거 어색해?난 안그런데.

[독자48]

(의외라는 듯이 보며) 매일 만나면 형식적인 이야기만하잖아요(웃음) 아닌가?

[글쓴이]

(고개저으며)그런가...난 되게 노력하는데.

[독자55]

(준면빤히쳐다보며) 아니에요, 저만어색하나봐요, 선배는 원래 착하고 인기많잖아요(웃으며) 아 다왔다(동아리부실 문열고) 여기다가 놓으시면 제가 알아서 정리할게요(다시 웃음)

[글쓴이]

내가 같이 해줄게.

[독자59]

(고개저으며)아니요, 선배도 바쁘신것같은데, 제가할게요. 저도 차장이잖아요

[글쓴이]

(싱긋웃으며)난 부장이잖아.나 안 바쁜데?혹시 아까 전화안받은거 때문에 ...그런거야?

[독자65]

(당황하며) 아뇨, 그정도로 제가 속좁진 않아요(곰곰히생각하다가)그래도..바쁘니까 전화안받으신거..(눈치보다가)누구랑, 있으셨는데요?

[글쓴이]

아까 동아리방에 동아리애들 다 모여있더라고.모르는거 물어보길래 알려준다는게,정신이 팔려서....

[독자73]

아아..(준면말에 동의하며 책장에책정리) 그랬구나..왜 동아리방에 갈생각을 못했을까..(궁시렁거리다가 손이 쓰라려서 확인해보니 베인자국에 놀라서 잽싸게 어두운 교복치마에 피닦음) 다된것같죠?

[독자8]

아오또광탈이네

[독자9]

ㅁㄴㅇㄻㅇㄹ

[독자10]

흐엉

[독자12]

광탈이다ㅠㅠㅠㅠㅠㅠ엉엉

[독자11]

놓쳤다 ㅜㅜ

[독자13]

냐아ㅣㅇ

[독자14]

놓쳤댜ㅜㅜㅜㅜ하

[독자15]

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