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 톡☜
항상 행복하게 웃고만지냈던 지난날들,그가웃는다
소름끼치도록 손에 온통 빨간것들을 묻히고 웃는다
그리고 그는, 떠나갔다_
그와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았던 지난날, 그웃음의 나날들은 빗소리와함께 무너져내렸다
하늘에서내리는 비처럼 그는 바닥저밑으로 무너져 스며들었다
그리고, 매몰차게 날 버리고 떠나갔다
+)
멤버는 익인과 사귀는사이였고 누구보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었어
하지만, 비가오면 성격이 변하는 희긔병을 가지고있었기때문에 비가내릴때마다 늘 고통스러운하루를보냈어
2주년밤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내리는거야, 그래서 설마하고 집앞을지나가는데
온통 빨간색으로 뒤덮힌 멤버의 피부와 손에들려있는 누구것인지모르는살점
비내리는날,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게된거야
자신은 너무 너희들에게 상처만준다고
오직 그말만남기고 떠나간그는,
얼마안되서 너희의 친구와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결혼을 하겠다고 청첩장을 돌리며 나타났어,
비내리는 날이면 항상 친구가아닌 너희들을 만나며 끝없이상처를 주었고
오늘은 정확히 멤버가 다른사람의 살인한지 1년이되는날이었고 또 밤늦게 비는 추적추적내리고있어
[ 멤버_상황_선톡 ]
+ 선착 5명 +
주제가워낙똥망이라,선착5명해도 될것같...하
까칠_뻔뻔_화남_미움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