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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영재가산책가자고쪼르는거나는춥다고싫다하고!/(소파에움츠리고누워서)아춥다니까?
11년 전
글쓴이
(앞발로쿡쿡찌르면서)아 추우면 옷입고나가면되잖아 얼른나가자고오!
11년 전
독자13
누가강아지아니랄까봐..그냥집에서놀아!따뜻하고얼마나좋냐
11년 전
글쓴이
집답답하단말이야 (배위로올라타서쾅쾅뛰며)얼른일어나!!
11년 전
독자19
아휴그래가자,가옷입고나올테니까기다려!
11년 전
글쓴이
나도 옷..! 밖에춥다며 나도옷!
11년 전
독자29
그래,너도옷입자가만히있어!(옷입힘)따뜻하지?
11년 전
글쓴이
(몸비틀면서)조금 갑갑하긴한데 괜찮다 (앞발들면서)나 신발도!
11년 전
독자44
(무릎치면서)올라와!(신발신겨주고)넌..참주인잘만난거야
11년 전
글쓴이
(신발신은발로무릎꾹꾹누르면서)헤헹, 역시 쿠션감이 좋다니까이신발은
11년 전
독자50
그래..참좋기도하겠다..나가자(나와서)야겁나춥잖아!
11년 전
글쓴이
(몸부르르떨면서)추우면 산책안시킬꺼야!! 나뚱땡이되는거보고싶어!?
11년 전
독자56
그래그것도그렇다너거기에서더못생겨지면어떡하냐..산책이나하자..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걷다가멈추고서)뭐야 그 웃음은,..?!
11년 전
독자2
ㅈㄱㅈㅋ
11년 전
독자4
(훈련시키는중)영재야,손..!
11년 전
글쓴이
(몸웅크리고엎드리면서)싫어, 안해
11년 전
독자11
씁,밥안준다,흥..!(삐진표정지음)
11년 전
글쓴이
(한쪽눈만뜨고슬쩍보면서)아 왜또삐져, 밥은별개지 밥줘!
11년 전
독자15
(손슬쩍내밀며)손!하면주지..
11년 전
글쓴이
(대충손잠깐내밀고쓱빼면서)손내밀었으니까 밥이랑 껌도-
11년 전
독자24
안되,이쪽도 손-(반대쪽손가르키며)
11년 전
글쓴이
씨잉 , 진짜 (반대내밀며)빨리 밥줘 ..!
11년 전
독자26
여기뽀뽀하면주지,(볼내밀며)
11년 전
글쓴이
(씩씩거리며방으로들어감)밥안먹어..! 안해!
11년 전
독자54
(따라들어감)주인보다,밥이좋다이거지...(섭섭하다는듯이)
11년 전
글쓴이
(눈치보고서엎드리며)씨, 강아지밥주는거보다 뽀뽀가중요해..?!
11년 전
독자63
중요해,그러니까뽀뽀-(다시볼내밀며)
11년 전
글쓴이
(고민하다가혀로살짝핥고서)됬지..!!
11년 전
독자77
ㄴ,누가이런거가르쳐줫어...!햝기는왜햝아..!!
11년 전
글쓴이
뽀뽀했잖아..! 나는사람아니잖아!입술없어..!
11년 전
독자82
크크,(입술내밀며가르킴)여기도,
11년 전
글쓴이
(뒤로얼굴빼면서),,볼에다가했잖아..! 남자친구한테해달라그래 ..!
11년 전
독자85
남자친구없어,뽀뽀-
11년 전
글쓴이
(고민하면서)뽀뽀하면 밥줄꺼야..?!
11년 전
독자91
(딴청부리며)싫음말고-개껌도잇긴한데...
11년 전
글쓴이
(급하게찮부르며).하..하면되잖아 할게..!
11년 전
독자129
(눈감고입내밈)뽀-뽀
11년 전
글쓴이
(뜸들이다가혀로살짝핥고서)ㄷ..됬지!
11년 전
독자138
(엉덩이툭툭치며)아휴,이쁘네우리영재-
11년 전
독자3
내가 안아주고 싶어하는데 영대가 싫다고 튕기는거야.. 이런 개... / (영재 보고 팔 벌리면서) 영재야, 이리와.
11년 전
글쓴이
(슬금슬금다가가면서)왜, 밥줄려고? 배고팠는데잘됬다
11년 전
독자10
(어이없다는 듯이 웃다가) 안고 싶어서! 안고 싶어서 부른다, 왜.
11년 전
글쓴이
(멈칫하고뒤로슬금슬금가면서)왜 안을라그래, 싫어 안갈래
11년 전
독자23
야, 나 니 주인이야! 내가 안겠다는데…
11년 전
글쓴이
(쇼파위로뛰어서올라가며)싫어, 킁 답답해 안지마
11년 전
독자35
(뚱한 표정으로) 먹을 거 줄게, 그냥 와.
11년 전
글쓴이
(눈반짝이며)먹을꺼?(쪼르르달려오면서)뭐줄껀데..!
11년 전
독자40
…와, 진짜 이걸.. (개껌 주면서) 자 먹어, 이 튕기는 강아지야.
11년 전
글쓴이
(껌 앙물고 질겅질겅씹으면서)에헹, 맛있다
11년 전
독자47
(뒤에서 몰래 잡으면서) 니가 날 이길려고?
11년 전
글쓴이
어어..! 뭐야 왜가져가..!
11년 전
독자53
(살짝 웃으면서) 안기면 줄게.
11년 전
글쓴이
(물려고폴짝폴짝뛰며)아아 안기는거말고 꺼엄..!
11년 전
독자61
…내가 개를 잘못 키웠어.. (껌 주면서) 먹어라, 먹어.
11년 전
글쓴이
(앞발로껌지탱하고와구와구물며)나정도면 잘키운개지뭐 킁, 아마있쪄
11년 전
독자70
(뒤에서 영재 안아들고) 여기서 먹어, 여기서
11년 전
글쓴이
으응,불편해 (몸비틀면서)내려줘..!
11년 전
독자76
안 내려가면 개껌 더 줄게, 어때.
11년 전
글쓴이
(살짝멈칫하고서)더준다고..? ..큼..그러면
11년 전
독자87
진짜, 단순하다, 우리 영재.
11년 전
글쓴이
욕이야칭찬이야..! 내가뭘..!
11년 전
독자97
(방긋방긋 웃으면서) 귀엽다고
11년 전
글쓴이
(가만히있으면서)나가만히있으니까 껌줘껌
11년 전
독자106
(껌 건네주면서) 많이 먹는구나, 진짜
11년 전
글쓴이
많이 안먹거든..! 보통이야보통.!
11년 전
독자111
(무시하면서) 근데 왜 이렇게 가볍지?
11년 전
글쓴이
(헤실헤실웃으면서)나 가벼워?
11년 전
독자125
가볍다니까, 좋아?
11년 전
글쓴이
당연히좋지..! 안그래도 살찐거같앗,,헙..
11년 전
독자134
(살짝 째려보며) 나 몰래, 뭐 먹었어?
11년 전
글쓴이
(고개도리도리하면서)안먹었어..! 내가먹긴뭘먹어!
11년 전
독자140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는데..
11년 전
독자5
자고 일어났는데 영재가 없어서 영재 찾고 있는데 밥그릇에 움크려서 자고있음/ (밥그릇에 자고 있는 영재보고) 영재야!
11년 전
글쓴이
(꼬물꼬물대면서)으응 뭐야, 킁,
11년 전
독자12
(손가락으로 턱 긁어주면서) 왜 여기서 자고 있어?
11년 전
글쓴이
(그르릉거리면서)킁, 배고파 밥…
11년 전
독자16
배고프면 말을 하지.. 여기서 자고있어? 밥줄께 나와봐.
11년 전
글쓴이
(느릿느릿따라가면서)깨워도 안일어났으면서…,
11년 전
독자21
(사료 꺼내면서) 내, 내가 언제?
11년 전
글쓴이
내가 아무리 깨우고쳐도 일어나지도않았으면서…, 나빴어
11년 전
독자25
(사료 그릇에 부으면서) 미안, 미안, 대신에 이따가 간식 많이 줄께
11년 전
글쓴이
(사료먹으면서)진짜?! 간식줄꺼야?뭘로줄껀데!!?
11년 전
독자30
(간식봉지 뒤적이면서) 음, 저번에 먹고 남은 닭고기스틱있다. 이거 줄께
11년 전
글쓴이
(사료허겁지겁먹으면서)아싸 스틱이다스틱 킁, 빨리먹고먹어야징
11년 전
독자37
(코 탁 치면서) 천천히 먹어 너 저번에도 목에 사료걸려서 큰일날뻔했잖아
11년 전
글쓴이
(오물오물씹으면서)그거는 실수야실수 다시는안그런다고 킁,
11년 전
독자39
(웃으면서 머리쓰담) 어이구, 그래?
11년 전
글쓴이
(머리부르르떨고서)응 그런거야 밥은맛있으니까 킁, (다먹고서입맛다시며)나 스틱..!
11년 전
독자45
(스틱꺼내서 흔들면서) 먹고 싶어?
11년 전
글쓴이
(먹으려고입열엇다닫았다하면서)얼른줘어- 주기로했잖아..!
11년 전
독자48
(사악하게 웃으면서) 그럼, 빵야- 한번만 하자. 응?
11년 전
글쓴이
(흠칫하며)빵야.. ? 아이 이거주기로했잖아 안해도줘야지 얼른줘어 (달려가서먹으려고함)
11년 전
독자52
(일어나서 영재 못먹는 높이에다가 둠) 에이- 모르겠다. 그냥 주지 말아야지.
11년 전
글쓴이
(폴짝폴짝뒤면서)아아 얼른줘어..! 왜안줘!
11년 전
독자55
영재야, 빵야 한번만 하자. 죽는척 하는게 어려워?
11년 전
글쓴이
,,,씨잉, 쪽팔려..! 그런거안해..!
11년 전
독자59
누구 보는 것도 아닌데.. 빵야해주면 개껌도 줄께!
11년 전
글쓴이
이 씨이.. 알았어 하면되잖아하면..!
11년 전
독자62
와 진짜? (손으로 총 모양해서) 영재야- 빵야!
11년 전
글쓴이
(뒤로발라당넘어지며)으악..!
11년 전
독자69
아- 귀여워! (손으로 배 긁고 개껌이랑 스틱 줌) 많이 먹어 영재야-
11년 전
글쓴이
(스틱질겅질겅씹으면서)빵야가 뭐가재밌다고…
11년 전
독자75
(머리쓰담아주고) 진짜 귀여워- 짱이야.
11년 전
글쓴이
(기분좋은듯그르릉거리면서)치, 남자보고귀엽다가뭐야..
11년 전
독자79
(웃으면서) 알겠어- 아이고 멋있다-
11년 전
글쓴이
(다먹고서발라당누우며)아 배불러.
11년 전
독자84
(많이 먹어서 튀어나온 배꼽 누르면서) 와- 배터지겠다 영재
11년 전
글쓴이
(앞발로자기배꼽가리면서)씨..! 누르지마..!
11년 전
독자86
(옆구리 쿡쿡 찌르면서) 이 배나온거 어쩔꺼야-
11년 전
글쓴이
(움찔움찔하면서)씨잉, 별로안나왔거든..! 표준이야표준..!
11년 전
독자93
이게 표준이면.. 다 굴러다니겠다. 굴러다니겠어.
11년 전
글쓴이
(배빵빵한채로쳐다보며)뭐어.. 표준맞거든..! 다른애들이 날씬한것뿐이야
11년 전
독자98
(배쓸어주면서) 뭐, 이쪽이 훨씬 귀엽긴 하지.
11년 전
글쓴이
(간지러운지베시시웃으며)흐흥,간지러워
11년 전
독자102
으유, 좋아?
11년 전
글쓴이
(몸비틀면서)간지러워 으응,그만그만
11년 전
독자105
(배툭툭건드리면서) 나중에 운동이나 가자
11년 전
글쓴이
운동? 무슨운동.. 나가기싫은데
11년 전
독자110
그냥, 산책이지 뭐. 나가기 싫어?
11년 전
글쓴이
(꼬물꼬물대면서)밖에 추워서 나가기싫어 킁,
11년 전
독자112
(창문밖보면서) 하긴 진짜 춥더라. 그냥 나가지 말까?
11년 전
글쓴이
산책은 집에서도 할수있잖아, 걸어다니는게산책이지뭐킁,
11년 전
독자114
(영재 엉덩이 툭툭 건드리면서) 그럼 좀 걸어 다녀.
11년 전
글쓴이
(움찔하며)걸어다닐꺼야..! 근데지금은 나른나른하단말이야 졸려
11년 전
독자116
(하품하고) 나도 아직좀 졸리다. 가서 잘까?
11년 전
글쓴이
(밑에서바둥바둥대면서)여기서 자면안돼? 움직이기귀찮아
11년 전
독자122
(바둥대는거 잡아서 안고) 방으로 가자-
11년 전
글쓴이
(품에기대면서)으응, 졸려
11년 전
독자126
(머리쓸어주면서) 자- 나도 졸렵다.
11년 전
글쓴이
(눈껌뻑거리면서)자고나면 밥줘야돼
11년 전
독자128
벌써 부터 먹을 생각만 하지? 우선 잠이나 자세요-
11년 전
독자6
내친구가 자기네 강아지 데려와서 내가 예뻐해주는게질투남 / 젤로야! 우쭈쭈.
11년 전
글쓴이
(으르렁거리면서찮한테만들리게)뭐야 걔?
11년 전
독자17
내친구네 귀요미. 너보다 어리다?
11년 전
글쓴이
(젤로한테가서앞발로툭툭치며개의언어(?)로)너 뭐야, 나가 여기우리집이야
11년 전
독자22
(의기소침해진 젤로 보면서) 야, 유영재 너 뭐라했길래 젤로가 갑자기 저래?
11년 전
글쓴이
(앞발베고엎드리면서)내가뭐라했다고그래 쟤가 집이낯서니까 그렇겠지,
11년 전
독자33
그래? (젤로 안아들고) 누나집이 낯설어? 자주자주놀러와 젤로야.
11년 전
글쓴이
(그르렁대면서)젤로인지 젤린지 내려놓지..?
11년 전
독자46
야, 너 왜그래....젤로 무서워하잖아.
11년 전
글쓴이
걔 쫓아내기전에 내려놔, 나한테는그런거안해주잖아 얼른내려놔..!
11년 전
독자65
(친구가 니개 왜그러냐면서 젤로ㄷㅔ리고 감) 너때문에 젤로 다신 못보겠다!
11년 전
글쓴이
젤로가 좋으면 젤로랑살던가..!
11년 전
독자67
(실실 웃으며)야, 너 질투하냐?
11년 전
글쓴이
ㅈ..질투는! 그런거안해! 난 우리집에 다른개들어오는거싫다고..!
11년 전
독자73
(영재 머리 살짝 누르면서)어쭈, 여기 내집인데?
11년 전
글쓴이
킁, 니집이내집이지..! 데리고오지마앞으로..!
11년 전
독자80
어휴, 내가 너때문에 다른개랑 놀지도 못해?
11년 전
글쓴이
(툴툴대며)나랑은 놀아주지도않으면서…
11년 전
독자88
(웃다가) 누나가 안놀아주니까 삐졌어?
11년 전
글쓴이
치, 됬어 젤로랑 놀아 나잘꺼야 (방안으로들어가려함)
11년 전
독자94
(방으로 들어가는 영재 붙잡고) 왜그래~ 누나가 잘못했어-
11년 전
글쓴이
(멈추고서고개만돌려서찮바라보며)또 젤로 여기데리고올꺼야...!?
11년 전
독자103
집에는 안데려올게! 오늘 누나가 영재하고싶은거 다해줄게-
11년 전
글쓴이
(슬쩍보고서)진짜로 해달라는거다해줄꺼야?!
11년 전
독자117
(고개 끄덕이며) 응!
11년 전
글쓴이
그럼 나랑 놀아줘
11년 전
독자121
뭐하고 놀아줄까? 공놀이? 숨바꼭질?
11년 전
글쓴이
그전에 밥부터..배고파..
11년 전
독자127
그래! 우리 영재 배고팠어? 누나가 미안해.
11년 전
글쓴이
씨잉, 미안한거알면 밥줘어..
11년 전
독자131
알았어. (빠르게 부엌 갔다와서) 짜잔.
11년 전
글쓴이
(베시시웃으면서다가감)우와밥이다밥
11년 전
독자133
좋아? (머리 쓸어주며) 잘먹네.
11년 전
글쓴이
배고팠단말이야.. 니가 젤로한테정신팔려서 밥도안주고..
11년 전
독자136
(비는 시늉하며) 누나가 진짜 미안해. 우리 영재. 밥도 안주고.
11년 전
글쓴이
(쓰윽보고서의기양양해진듯)됬어 밥줫으니까 안그래도돼!
11년 전
독자137
(베시시 웃으면서) 밥먹고 뭐할까?
11년 전
글쓴이
(냠냠먹으면서)몰라 뭐할거있나
11년 전
독자141
할거 없어? 없으면 (벌러덩 누으며) 자자.
11년 전
독자7
내가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완전 질질 짜면서 영재 안고 우니까 영재가 한심한듯이 쳐다봄/(영재 껴안으면서 눈물 콧물 질질짜면서)..나쁜시퀴..진짜 어떻게 바람을 필수가있어..!!
11년 전
글쓴이
킁, 한심해라, 뭘 그렇게울어 눈물콧물다흘리고
11년 전
독자20
씨..야!! 주인 좀 위로해주면 안돼냐?!!..(더 서럽게 울면서 영재 더 꽉 껴안음)
11년 전
글쓴이
(앞발로눈밑툭툭건드려서눈물닦아주며)쪼옴, 그냥 잊고 잘살면되지뭘
11년 전
독자27
진짜 너 밖에 없다...씨..진짜 (휴지로 코 풀면서) 내가 얼마나.. 잘해줬었는데..
11년 전
글쓴이
에이, 드러 그냥 딴놈만나 뭐어때,
11년 전
독자34
씨..그럴꺼야 남자들 막 만나고 다닐꺼야.. 그 놈이 준 물건도 다 갖다 버릴꺼야... (코풀다 말고 영재 쳐다보면서)..근데 너도 그 놈이 선물이라고 준건데..
11년 전
글쓴이
(뜨끔하며)뭐...! 갖다버릴꺼야그래서..!?
11년 전
독자42
갖다버리는건 심하고..친구나 가까운 이웃에게 널 줘버릴까..
11년 전
글쓴이
씨잉, 나버릴꺼야?! 나빴어..!
11년 전
독자49
..내가 널 어떻게 버리냐?!..아무리 그 놈이 준거라도 너랑 몇년을 같이 살았는데.. 그리고 너 성격 더러워서 누가 안데려가-..
11년 전
글쓴이
(안심하며)의리는 있네.. 근데뒷말은뭐야..! 내가무슨성격이고!?
11년 전
독자58
(시치미 떼면서)뭐가?.. 너 성격좋다고- (영재 침대 위에 내려 놓으면서) 난 세수나 해야겠다-..
11년 전
글쓴이
얼른 하고와 뽀득뽀득, (이불속으로파고들면서)나도 씻어야되는데…
11년 전
독자66
(세수하고 와서 침대에 앉아서 영재 안아들면서)나..눈 많이 부었어?
11년 전
글쓴이
(쓱보고서이불속으로파고들며)못생겨졌어
11년 전
독자71
(이불속으로 들어가는 영재 잡고 다시 안아 올리면서)이게 진짜.. 콱!.. 한대 맞을래? 이럴땐 눈 부어도 괜찮다고 해야되는거야!!
11년 전
글쓴이
우악! 갑자기들어올리면어떡해..! 못생겼어!
11년 전
독자78
씨..너가 더 못생겼어!!!.. 근데, 너 털 색이 왜 이렇게 칙칙해졌어?
11년 전
글쓴이
내 털색이뭐.. 어쨌다고
11년 전
독자83
색이 칙칙해졌어...며칠동안 안씻겨서 그런가?..
11년 전
글쓴이
남자친구랑 노느라고 나한테는 관심도안썼으면서…이제와서,
11년 전
독자90
그 놈 얘기 꺼내지마!!!...(영재 빤히 쳐다보면서) 씻겨야되나? 씻을꺼야?
11년 전
글쓴이
(침대밑으로폴짝뛰면서)내가씻을꺼야 문열어줘
11년 전
독자95
너 혼자 어떻게 씻을껀데? (영재 안아들고 화장실 들어가면서) 그냥 내가 씻겨줄께
11년 전
글쓴이
물만 있으면 씻을수있어..! 내가무슨애기도아니고!
11년 전
독자100
뭐..혼자 씻을 수 있으면 혼자 씻던가.. 동영상으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릴까? 제목은 혼자 씻는 강아지!! 이렇게 해서..
11년 전
글쓴이
내얼굴 인터넷에 팔꺼야..!? 그럼혼자안씻어!
11년 전
독자101
왜? 너 유명해지면 상근이처럼 예능에도 나가고 돈 엄청~ 많이 벌 수 있는데..
11년 전
글쓴이
싫어 인터넷안탈꺼야, 나씻겨줘
11년 전
독자108
치..(샤워기 물 틀면서) 이리와, 씻자-
11년 전
글쓴이
따뜻한걸로해야되는거알지물..?! (느릿느릿다가가며)뜨거운거싫어
11년 전
독자113
알았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고 따뜻하니까 빨랑 와-
11년 전
글쓴이
(다가가서웅크리고엎드리며)빨리해줘-
11년 전
독자120
(물로 몸을 살짝 적셔준 다음 샴푸 해주면서)..진짜 개팔자가 상팔자네..
11년 전
독자8
그래내가왔지,내가밤늦게야근하고들어왔는데 내침대에떡하니 앉아서 혼자하고있는거 // (어깨주무르며들어와서) 어… 똥개,이거어디갔어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미친닼ㅋㅋㅋ/(앞발로만지작거리면서)씨잉, 자꾸 미끄러지잖아…
11년 전
독자18
상상되잖아,아이음마 ^0^ // (방문틈사이로몰래보며) 와,요새는 강아지도 저런걸막하는구나…
11년 전
글쓴이
(보는줄모르고앞발로툭툭건드리며)내가 이런짓이나하고있고,킁 아아짜증나 왜안만져져..!
11년 전
독자28
(방안으로뛰어들어가서 영재품속에꼭안고) 으유,우리똥개! 너도남자구나-
11년 전
글쓴이
(흠칫하며)..무..뭐야,...! ㅇ..언제들어왔어?
11년 전
독자32
(아래내려다보며) 우리똥개,무슨생각하면서이렇게됬나?
11년 전
글쓴이
(앞발로찮눈가리고서)보지마..! 아무것도안했어!!
11년 전
독자36
야,너이거 니그거막만지던거아니야…? 그런데그런걸로 감히 주인님의 눈을터치하냐,
11년 전
글쓴이
(발떼고발버둥치면서)..아니야..! 아니라고..! 아아 나 내려줘..!
11년 전
독자43
꼴에 수컷이라고 (배살살긁어주고) 무슨생각했는지말하면 나가게해줄게-
11년 전
글쓴이
(흠칫하며몸웅크리고서)만지지마..! 느낌이상하단말이야..! 아무생각안했다니까..?
11년 전
독자51
(의미심장한미소짓고 아래손으로 살짝감싸고) 자,이제말해보세요 어떤생각을 했길래 여기가이렇게됬을까?
11년 전
글쓴이
(당황하며)ㅇ..어딜만져..! 아..아무짓도안했다고..! 그냥ㅇ..원래그런거야 빨리손떼..!
11년 전
독자57
원래그런거면,발정기인가보다 - 나중에이거없애러병원가자 (손으로 쥐고) 안만져진다며- 누나가대신해줄게
11년 전
글쓴이
왜없애이걸,..! (몸계속비틀면서)으흐, 하지마..! 니가그걸왜해줘..! (발로손쳐내려고함)
11년 전
독자64
씨잉,자꾸미끄러지잖아- 라고했던게누구더라?
11년 전
글쓴이
..언제부터있던거야.. 아아 내가알아서할테니까 내려놔줘 응?
11년 전
독자72
(살살쓸어주며)와,내가남자친구한테하던걸똥개한테해줄줄이야
11년 전
글쓴이
흐응, 하지말라니까 ...! (조금씩울먹이면서)니남자친구한테해줘 왜나한테해주는데으응, 하지마아
11년 전
독자81
(배쓰다듬어주며) 왜,니발로하는거보단괜찮지않아?
11년 전
글쓴이
(움찔움찔하며)그래도 주인이해주는게어딨어…, 나혼자해도되니까 얼른놔아
11년 전
독자89
(영재눕혀놓고앉아서뚫어져라쳐다보며) 그럼,혼자해
11년 전
글쓴이
(내려놓자재빨리엎드리며)ㅁ..뭘혼자해..! 왜 왜그렇게쳐다봐..!
11년 전
독자99
너그상태로있으면,온집안에질질뿌리고다녀
11년 전
글쓴이
(엎드리고꾸물대면서)질질안뿌리고다니거든..! 참으면돼..!
11년 전
독자107
누나가고통없이끝내줄게
11년 전
글쓴이
(흠칫하며)ㅁ..뭐어떻게하게...진짜 짜를꺼야..? 안돼..!
11년 전
독자115
(씩웃고 다시손으로꽉잡으며) 아니, 우선은 이거부터 가라앉히고
11년 전
글쓴이
읏, 왜자꾸 만질라그래 ㅇ,,안가라앉혀도되는데.. 어떻게하게..!
11년 전
독자118
여기 너남자니까, 사람한테하는거처럼 똑같이해주면되지않아? 아,차라리이때는 사람으로좀 변해줬으면좋겠다 (턱만져주면서) 우리똥개,누나가뭐해줄까
11년 전
글쓴이
(몸바르르떨면서고개푹숙이고)..해줄꺼면.. 그냥.. 아무렇게나..
11년 전
독자124
(코에 여러번뽀뽀해주고) 우리똥개가 이렇게 순종적일줄이야, 어떻게해주냐고
11년 전
글쓴이
(우물쭈물대면서)그냥 만져주면 ,,알아서 설텐데…,
11년 전
독자130
아오- 진짜귀여워,(계속뽀뽀해주다가 손으로살짝잡고) 이제어떻게하라고?
11년 전
글쓴이
으읏, (잡은손위로앞발로툭툭건드리면서)그냥...이렇게이렇게…
11년 전
독자132
(민망한지 얼굴 빨개져서) … 내가어쩌다가 강아지,어휴 이못난똥개
11년 전
글쓴이
(끙끙대면서고개푹숙이고)내가 안해줘도된다그랬는데 니가 해준다며…, 으흐,
11년 전
독자135
(손가락으로 톡톡두드리며) 야근하고왔는데, 똥개 니가 내침대에누워서떡하니 나 이런거해요 하고있는데 뭐어떡하라고
11년 전
글쓴이
(두발로손가락잡으면서)으응, ㄴ,,나도남잔데..! 할수도있는거지…..
11년 전
독자139
너도남자에요- 그럼이제 누나가 똥개너 못씻겨주겠네,괜히이제까지같이씻었네… 어? 이런남잔줄모르고
11년 전
글쓴이
(우물쭈물대며)같이씻는게뭐어때서…, 좋은데..
11년 전
독자142
하긴, 아무리그래봐야 넌 사람이아니고 개니까, 똥개- (키득대다가 손에 힘줘서잡고) 똥개야,여기또섰어
11년 전
글쓴이
윽, 갑자기 세게잡으면…, 계속만지니까 스지..
11년 전
독자143
반응이꼭사람같아,(신기한듯 계속 쪼물락거리다가) 우와,이거진짜안되겠네- 너누나랑씻고 자르러가자
11년 전
글쓴이
(낑낑대면서고개저으며)사람이랑강아지랑 다른게..흐,뭐가있다고 으으,안짤라 왜짤라..아직써보지도못했는데..
11년 전
독자144
사람이랑 강아지랑 다른거, 크기 (손으로계속 주물럭거리고) 내남자친구는,한손에안잡혀- 너이거어디다쓸곳도없잖아
11년 전
글쓴이
(앞발로잡고있는손살짝밀어내면서)으읏,너무 조물락거리면…,덩치차이가다른데..나도 내새ㄲ볼꺼야..!
11년 전
독자145
(앞발바닥 다른손으로 톡톡두드리면서) 야여기,니가계속만지던데지? 누나가아주깨끗이씻겨줘야되겠네 그리고 니가무슨새'끼를본다고,니새'끼배줄 암컷은있다니?
11년 전
글쓴이
(울먹이면서손밀어내며)이제하지마…, 암컷없어 맨날집에있잖아너기다리면서 자르러가던지말던지마음대로해
11년 전
독자146
(안쓰러운지 들어올려서 눈쳐다보면서) 요새야근자주해서심심했지,안자를게- 뭐 나야근할때 너도재미는봐야지
11년 전
글쓴이
(눈피하면서)안해 안할꺼야…, 그냥 잘래
11년 전
독자147
쓰읍,이똥개가 주인이부르는데, 그럼 누나랑같이씻고자자 씻겨줄게-
11년 전
글쓴이
(발버둥쳐서내려가면서)나 혼자씻을래, (화장실로걸어가면서)문만열어줘
11년 전
독자148
(방으로들어가서 무릎까지내려오는 흰티입고나와서) 자, 누나랑씻자 똥개-
11년 전
글쓴이
(화장실문벅벅긁으면서)나혼자 씻을래 같이안씻을거야..
11년 전
독자149
(안고 욕조에들어가앉으며) 이게, 어디서 누나가특별히씻겨주겠다는데… 왜,그런거보여주고나니까민망해요?
11년 전
글쓴이
보여주고 나서 뻔뻔한게이상한거지…, 민망하니까 나 혼자씻을래(욕조밖으로나가려고발버둥치면서)놔줘
11년 전
독자150
(손에강아지샴푸짜서 영재씻겨주면서) 야, 가만히좀있어 너빨리씻기고내보내고 나도씻게
11년 전
글쓴이
따가워..! 킁, 눈따가워 나도 내가 칠할수있어샴푸..!
11년 전
독자151
(하품하고 사람샴푸 가져다주며) 그럼내머리에좀칠해봐,
11년 전
글쓴이
(당황하며)ㄴ..내몸할수있다는거였는데..! 너무높잖아..!
11년 전
독자152
(영재들어서 가까이해주고) 해봐,얼마나꼼꼼히잘하는데
11년 전
글쓴이
(꼬물꼬물비비다가팔내리고서)..못하겟어
11년 전
독자153
야,머리를 똥싼것같이해놓으면어떡하냐
11년 전
글쓴이
내가뭐..! 강아지치고잘한거지..!
11년 전
독자154
그래뭐,(영재한팔로안아서 물뿌려주고) 똥개,우리강아지분양받을까?
11년 전
글쓴이
(눈감고서)분양은 무슨분양...?
11년 전
독자155
너심심하니까, 같이놀 강아지!
11년 전
글쓴이
니가 일찍오면되지 다른강아지없어도되는데..
11년 전
독자156
내가야근하는날도있으니까, 그냥..잘놀수있게 남자애기로분양받아올게
11년 전
글쓴이
(물기털면서)징그럽게무슨남자야..
11년 전
독자157
이쁘장한남자로해줄게, 홍이라고 되게예뻐
11년 전
글쓴이
뭐야 이름까지알아? 미리봐뒀구나…
11년 전
독자158
사실, 음… 지금 내가들고온상자에있는데
11년 전
글쓴이
....뭐? 있다고? 왜 말안했어
11년 전
독자159
서프라이즈- 너놀래켜주려고했는데, 들어오자마자충격적인거봐서
11년 전
글쓴이
(목소리작아지면서)아… 그것도그렇네..앞으로같이키울꺼야?
11년 전
독자160
(수건으로물기닦아주며) 니가원한다면
11년 전
글쓴이
싫지도않고 좋지도않는데… 쟤도남자아니야?
11년 전
독자161
(고개격하게끄덕이고) 남자!
11년 전
글쓴이
같이있으면 심심하지는않겠다..
11년 전
독자9
산책하러 나왔다가 친한 남자애를 만나서 하라는 산책은안시키고 히히덕거려서 괜히 심술부리는거! / 오 대현이 안녕!(계속 장난만침)
11년 전
글쓴이
(앞발로툭툭건드리면서대현이보고으르렁댐)그릉,
11년 전
독자31
아 얘가 왜이래, 유영재!가만있어!
11년 전
글쓴이
(위협적으로그르릉대면서)쟤 싫어,
11년 전
독자38
왜,왜싫은데! 내 친한친구란말이야~
11년 전
글쓴이
지금 쟤랑 계속얘기하면 친구고뭐고 물꺼야,
11년 전
독자41
야 안돼안돼! (안아들고는 다시얘기함)
11년 전
글쓴이
(대현이물려고하면서짖음)
11년 전
독자60
아 진짜,영재야!! (결국 대현이와 헤어지고 한적한곳으로와서) 너 왜그래!!
11년 전
글쓴이
나랑 산책하는데 산책은안하고 왜 다른놈이랑얘기해..!
11년 전
독자68
친구니까그렇지! (꼭 끌어안으며) 아구~우리 영재 질투했어요?
11년 전
글쓴이
(발버둥치며)내가 얘기하지말라그래도 계속 얘기하고..! 너미워..!
11년 전
독자74
(귀여워죽겠다는듯이) 우리영재 삐졌어? 우쭈쭈 누나가 뽀뽀해주까?
11년 전
글쓴이
ㅃ..뽀뽀는무슨..! 내가그런거바라고화낸거아니거든..!
11년 전
독자92
그럼 뭘바라고그런건데~? (쓰다듬어주면서) 아유 우리영재 질투하긴
11년 전
글쓴이
(몸부르르떨고서바닥으로폴짝뛰며)..질투아니거든..! 얼른산책이나해..!
11년 전
독자96
아 왜~~ 예뻐서 그러는데! 너 자꾸 튕기면 다시 대현이한테간다?
11년 전
글쓴이
(그르릉거리면서)대현이? 걔이름인가보지? 가지말라그랬잖아..!
11년 전
독자104
질투하는거야 진짜? (다시 안아올리며)어유, 너가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어쩔뻔했을까~
11년 전
글쓴이
(품에기대면서)사람으로태어났으면뭐..!
11년 전
독자109
(쓰다듬어주며) 지금도 이런데 사람이였으면 아주 하루종일 질투만했겠네?
11년 전
글쓴이
질투아니라니까..!
11년 전
독자119
진짜?(웃으면서) 그럼 나 대현이한테 가도돼?
11년 전
독자14
ㄷㅅ
11년 전
글쓴이
크엇
11년 전
독자123
끄앙...강아지톡을놓치다니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62
....나는 강아지가 애기인줄몰랐다...; 이제알았어....끙....;
11년 전
글쓴이
...끙?
11년 전
독자163
....^^인데...진짜 강아지가 애기인줄몰랐넼ㅋㅋㅋㅋㅋ언니랑 한거 보고 빵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저거어제부터기획했던 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64
나는 그래서 너가 강아지들고온다길래 설마 저게 너일까 했는데....헐, 이제서야 관음하고 충,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게웃지를못해서슬플뿐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글쓴이
젤로톡만하다보니까 뭔가새로운걸하고싶어서 ㅋㅋㅋㅋㅇㅇ에서부터 하던건데 어제웃기는영상하나보고서 퍼뜩생각해낸주제가 저거 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65
영상 좌표 아침에 봤었는데 일부러 안봤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나 언니나 진짜 대단해bbbbbbbbbbb
11년 전
글쓴이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지마왠만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66
안봐도 둘의 대화로 충분히 가늠할수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충격받고싶진않았기에 참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하긴아침부터보면좀웃기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강아지가저런거할줄몰랐어..ㅁ7ㅁ8
11년 전
독자167
자기도 남자다 이거지....끄응...동물도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심심해 아까 약먹고 푹자서 잠도안오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글쓴이
어디가그렇게아픈겨 ㅠㅠㅠㅠ아프지마 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68
그냥 단순두통! 나 원래 두통이 잦고심해ㅠㅠㅠㅠㅠ그래서 한번씩 약먹고 자줘야해ㅠㅠㅠㅠㅠㅠ 어제 새벽에 미치는줄....그냥참았더니오늘토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통이라니 ㅠㅠㅠㅠㅠ내친구도두통있는데 완전괴로워하던데 ㅠㅠㅠㅠ유ㅑㄱ먹어 ㅠㅠㅠ
11년 전
독자169
저번에 진짜 쓰러질듯이아파서 신경과갔다가 진료과정에놀라고 병원비에놀라 돌아가실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흐억ㅋㅋㅋㅋㅋㅋ참으면안된다 아프면진짜꼭꼭약먹고그래야돼
11년 전
독자170
근데 너무 약에 의존하는것같아서 일부러 안먹고 그러는데 그러니깐 더 죽겠더라고.....흐엉 애기는 아프지 말아요ㅠㅠㅠㅠ 건강한게 제일 좋은것이야...
11년 전
글쓴이
나도 난치성 질병하나있어요 엉엉 ㅠㅠㅠㅠㅠㅠ근데심하지는않으니까 ㅠㅠㅠ
11년 전
독자171
완벽히 건강한 사람은 없는건가요.....크헝 와 근데 진짜 클났다 나 지금 너무 초롱초롱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에헹 ㅇ_< 어쩔수없어 밤은낮이고 낮은밤이니까.. 나도말똥말똥
11년 전
독자172
지금 나에게는 학교를 위해서 밤은밤이고 낮은낮이여야하는데....큼,
11년 전
글쓴이
하..그치, 근데 바꾸기가쉽지가않아.. 사실지금하품이계속나오긴하는데졸리진않다..
11년 전
독자173
나는 지금 낮잠에 옆에 커피에.....와우, 어쩌니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아 맞다 나 다이어트포기했다크하핳ㅋ
11년 전
독자174
하디망 어차피그대는임자가있잖아요. 당장시급한나는시도조차하지않았다는점...;
11년 전
글쓴이
임자가있으니까더해야겠다는거에요 끙_끙.. 아나 나뱃살어떡하지 자꾸 남자가 나굴릴라그런다니까 공같다고 산에서굴리면데굴데굴굴러갈꺼같다고..ㅠㅠㅠㅠ컹 ㅠㅠㅠ
11년 전
독자175
.....데리고와 내가 굴려줄게. 언제든준비되어있어 (씨익)
11년 전
글쓴이
걘안굴러갈꺼야..말랐거든 크흑 ㅠㅠㅠㅠㅠㅠㅠ나쁜자식 걔랑나랑몸무게비슷해질기세다 아..좀울자 ㅠㅠㅠ
11년 전
독자176
인누와 토닥토닥해주께 우쭈쭈쭈쭈쭈.....아..근데 지금 내 옆에 햄버거 있는데......슬슬 배고파지려하는데............;;;
11년 전
글쓴이
괜찮아배고프면먹는거야 ^_^ 사람은먹으려고사는거지 크하핰ㅋㅋㅋㅋ난 다행이 햄버거를안먹어..
11년 전
독자177
올ㅋ 나랑 생각이같군 역시 사람은 먹어야해ㅠㅠ 근데..난 가리는게없다는게함정.^^
11년 전
글쓴이
으잌ㅋㅋㅋㅋ나도햄버거랑토마토빼고는다안가려 ㅋㅋㅋㅋㅋㅋ괜찮아먹어도된답니다 먹는게얼마나큰즐거움인데 ㅠㅠ
11년 전
독자178
당연하지...벌써 포장 뜯었어...으헿ㅎㅎㅎㅎㅎ
11년 전
글쓴이
흐헿 먹어먹어 나도 슬금슬금배고파지려한다 ....하이럼안되는데
11년 전
독자179
이미 먹고있는나는어쩌니....그나저나 언니 톡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목어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가 돌직구쩔지bbbb나도참여할라고 오랜만에.. 엔조이떄는서로막몰랐으니까 음마고뭐고다했는데 지금은부끄부끄..
11년 전
독자180
응ㅋㅋㅋㅋ너 봤지요. 진짜 지금은 부끄뎡 철판깔아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이래서문제야.. 예전에는뭣도모르고막했는데 지금은다아니까 친하니까 후..하..철판3겹은깔아야겠다 후..하..
11년 전
독자181
3겹으로될까.....언니진짜대단햌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성인이긴하지만그래도얼굴이붉혀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난성인도아닌데..미짠데 부끄부끄..
11년 전
독자182
미짜는 부끄러워해야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진짜부끄뎌워..>//< 아으낰 막 수위있는거나올때면 이미썩어버린나지만..부끄부끄 해보지도않아서부끄부끄..킁
11년 전
독자183
아직 해보면안대지! 큰일난다애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당연하지..! 다 눈으로만 보고익힌....
11년 전
독자184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눈으로보셨을까 (음흉한미소)
11년 전
글쓴이
(의미심장한미소)내폰에있는팬픽이몇갠데 흐흐, 물론다삭제했지만..아청법나온다길래겁먹어서..ㅋㅋㅋ
11년 전
독자185
팬픽....ㅋㅋㅋ그게 참 유용했지 난 벌써 졸업했지만 허허 이제는 못하겠더라 ㅠㅠ 느긋하게 오래하는걸못해서...
11년 전
글쓴이
팬픽다지우고 누나의톡을보면서 음마를내안에끌여들었지...막민망민망..
11년 전
독자186
나는 언니를 제대로 안지가 얼마 안되서ㅋㅋㅋㅋㅋㅋ라기보단 음마를 내안에 끌어들인지가언젠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마음마 그대의이름은음마요 ..글로 키스를배웠습니다(아련한미소)
11년 전
독자187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지말게욬ㅋㅋㅋㅋㅋㅋ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지금 톡하나열었찡?
11년 전
글쓴이
열었찡, 하러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그대로야.. 모든것을 글로배웠습니다(아련아련)
11년 전
독자188
참여햇지욬ㅋㅋㅋㅋㅋㅋㅋ글로배워도지금은그대상이있잖니 흥
11년 전
글쓴이
글로배우면뭘해 하지않는걸 (아련한미소)
11년 전
독자189
헐?! 왜 안해...! 어째서!!!!!!!!!!!!!!!!!!1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예안하는건아니고 딱 뽀뽀까지만했어 쪽쪽쪽
11년 전
독자190
키쮸해주세용- 앞이빨이 쏙빠지도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하넹 나는 너무 타락했다;;;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현실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91
흐흥 너도 이나이먹어봥 타락의끝을보게될거야...물론, 케바케지만^^
11년 전
글쓴이
케바케뭔지몰라서인터넷치고왓져... ㅋㅋㅋㅋㅋㅋㅋ뽀뽀도진짜가끔씩 내가해달라고해서 하는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92
으익 몰랐구나...귀여웡>< 먼저 안해주면 거기를 그냥 차버려. 어디 감히 여자가 먼저 해달라고 해줘야 해줘. 콱 그냥!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해준적도몇번있긴한데 막 해줄까말까이러면서약올리니까..ㄱ,..거기차면뒷상황이민망..크핳ㅋㅋ
11년 전
독자193
어쭈? 밀당을한다이거지? 안되겠네. 인천갈때뭐라도하나들고가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차면....큼, 그래 그건 그냥 욱해서 나온 말이라 해둘게....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내가밀당을못하니까 ㅋㅋㅋ뭐라도들고온다니크킄ㅋㅋㅋ 손으로많이때리긴했어, 찰지거든..흐흐
11년 전
독자194
여자는 밀당이 중요한법이야. 도도한여자가되어야지. 가서 강의라도해줘야하나.....는 무슨, 밀당할남자좀.......;
11년 전
글쓴이
내동생소개시켜줄까...사랑에나이차이는 중요치않아..!
11년 전
독자195
....너 동생이면 내동생보다 어린데 나 지금 누굴만나라는거야.....
11년 전
글쓴이
ㅍ..파릇파릇한..이제초등학교6학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96
ㅇ.어머...파릇하긴하니....아직 세상의 빛을 못본거같은데....
11년 전
글쓴이
2001년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랑도 4살차이라는어마어마한차이인데..
11년 전
독자197
..2000년대에 애가 태어났다는게 신기하다고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동생이 95라서 95이후로는 애들이 태어난게신기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난 97이지 크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동생신기한데 ㅋㅋㅋㅋ주민번호가 3으로시작해..!
11년 전
독자198
어?! 왜 3으로시작해? 우와 신기한데? 01이렇게시작하는거아니야?
11년 전
글쓴이
아니아니 ㅋㅋㅋ뒷자리 ㅋㅋㅋㅋ 99년까지는 남자는1이고 여자는2잖아 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99
아..! 그래? 헐 나지금 완전 신세계 경험...헐 대박 나 아예몰랐어!!
11년 전
글쓴이
어진짜? ㅋㅋㅋㅋㅋ아하긴모를만도하다
2000년생 이후로는 남자는 3부터고 여자는 4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쩔지 ㅋㅋㅋ
11년 전
독자200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완전 신세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이떡벌어지고 소오름이....헐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나도신기했어 나는2부턴데.. 하..내동생소개시켜주면너무차이많이나나..영재닮았는데
11년 전
독자201
어우 야....영재 닮았으면 완전 땡큐......는 무슨 말이라도 제대로 하겠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요즘 사춘기가찾아왔나봐 애가너무틱틱거려 ㅋㅋㅋㅋㅋㅋㅋ영재 애기때 쁘이하고있는거있잖아 그거랑똑같애 조금더눈이클뿐
11년 전
독자202
헐?! 동생 겁나 잘뒀네....아...내동생 눈감아ㅡ.ㅡ 요즘 사춘기는 참 빠르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아잌진짜맨날뭐만시키면 싫어 싫어 싫어싫어.. 으아악 근데 좋은건동생이다가져갔어 동생쌍커풀있는데난없고.. 으아이씨 화난다..나만유전자가안들어왔어..흐큐
11년 전
독자203
난 동생한테 있는것중에 부러운거 딱 하나...길고 말랐어...말라도 너-무말랐어 사내자식이.....왜 나만 똔똥이냐고.....끙..
11년 전
글쓴이
하..나도말라보고싶다...벨트차보고싶다 흐뷰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04
나는 골반때문에 벨트해야돼ㅠㅠㅠ그래서 나 바지를안입어 ㅋㅋㅋㅋㅋㅋㅋ맨날 치마만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나는 허벅지가..오우.. 나는치마잘안입어 어색해서 ㅋㅋㅋ교복말고는 ㅋㅋㅋ 바지가제일편해
11년 전
독자205
난 허벅지 가릴라고 치마입는거야ㅠㅠ 딱 그부분을 가려야 그나마 뚱뚱한게 커버되니깐.....ㅠㅠㅠㅠㅠ
11년 전
글쓴이
난다리가짧아서 더짧아보여 끙 ㅠㅠ 그리고 뭐라해야되지 내이미지가 막 여성스러운게아니라서 치마도전을못하겠어..
11년 전
독자206
으음..도저히 상상이안되다ㅠㅠ 얼른 봐보고싶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아잌부끄럽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치마하늘하늘한거입어보고싶다
11년 전
독자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요한건 나는 하늘하늘한게안어울려.....붙는것만입어야해ㅠㅠㅠㅠㅠㅠ끄응....
11년 전
글쓴이
내가 그뭐지 치렝스 그거도전할라고 친구한테한번빌려서입어봤단말이야..어우..오우..
11년 전
독자208
치마레깅스? 난 그거 뒤 다보여서 한번입고 포기 뭐이리 짧냐 ㅡ.ㅡ스동
11년 전
글쓴이
응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치마는안짧은데 뭐라해야되지 어색해서 ㅋㅋㅋ내가못참겟더라고 ㅋㅋ
11년 전
독자209
치마 어색한 사람도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씐기씐기
11년 전
글쓴이
고등학교올라가면은 바지입고다닐려고 교복바지... 치마하나랑 교복바지하나랑사서..
11년 전
독자210
ㅋㅋㅋㅋㅋㅋ나는 바지 절대 안맞춤ㅋㅋㅋㅋㅋㅋ 궁디가 헐때까지 치마만 주구장창입었졍
11년 전
글쓴이
나도치마입었는데 치마속으로바람이휭휭들어와서..스타킹값도엄청들고 확실히치마가라인이이쁘긴한데..
11년 전
독자211
맞아..스타킹값.......손톱때문에 올이 너무 잘나가 .....젠장. 비싸기만하고 .......에잇
11년 전
글쓴이
편의점가면 거의삼천원씩하니까 에라이, 맘에안들어 춥기만하고..올도쫙쫙나가고
11년 전
독자212
근뎈ㅋㅋㅋㅋㅋㅋㅋ난 왜 이상하게 바지보다 치마가 더 따뜻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익숙해져서그런걸수도.. 체육복갈아입을때좀불편하긴하겟지만
11년 전
독자213
바지입으면 허벅지시려워....치마는안그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육복입어본지도언젠지.....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추억에 젖는다…, 공학붙었으면좋겠다고등학교..!
11년 전
독자214
붙을테야! 1지망했다며- 뺑뺑이라도.....1지망이면 붙지않을까...? 나는 선택권이없어서 그냥 공학을 갔지만...
11년 전
글쓴이
1지망인데 그게 인원이 꽉차서 반은떨어진다봐야되거든.. 한 80명정도가 인천에서떨어지는데 ..하아미치겟네
11년 전
독자215
끄응...역시 인구가 많으면 골치아파....흠, 아니야 될테야 내가믿어!!!!!!!!!!!!
11년 전
글쓴이
허윽 고마워 꼭되고만다..!!!!!
11년 전
독자216
떨어지면 나에게와 워리어가되서 물리쳐주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워리어 ㅋㅋㅋㅋㅋㅋㅋ그거축제때추느라고내가완전고생했잖아 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17
헐?! 워리어를췄어? 그걸 어떻게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텀프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당연히했지 ㅋㅋㅋㅋㅋㅋ 스텀프가 워리어이꽃인데 ㅋㅋㅋㅋㅋ워리어랑 이것저것다해서 믹스 ㅋㅋ
11년 전
독자218
아맞다 댄동이랬지? 쩐다진짜....나한테 하라고했으면바로포기였을텐데.....끙
11년 전
글쓴이
원래춤추는걸좋아해서 ㅋㅋㅋㅋ 고등학교가자마자댄동오디션봐야지 와 워리어진짜힘들어죽는줄알았어
11년 전
독자219
난 그런거 감히 엄두도 못내겠던데....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글쓴이
진짜..밥들대단한거야 그거하면서 노래못불러..힘들어죽어..
11년 전
독자220
으어 정대현 유영재 ....bbbbbb노래를 어찌부르냐......
11년 전
글쓴이
내가진짜 애들하고 맞춰가지고 춤추면서노래한번해보자고 햇는데 애들다뻗었어 ㅋㅋㅋ노래못부른다고
11년 전
독자221
모든 가수들에게 박수를...짝짝짝짝
11년 전
글쓴이
진짜 짝짝짝...bbbbb 아이엠일때는춤걱정없이 그냥 노래만들으면서 아좋다하고있었는데 베이비되서격렬한안무보니까 오우신세계
11년 전
독자222
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처음부터 댄스가수를 좋아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떨어졌지만....ㅠㅠㅠㅠㅠㅠ
11년 전
글쓴이
으잌ㅋㅋㅋ누구?
11년 전
독자223
카시오페아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현 제와제를 좋아하딩
11년 전
글쓴이
아 ㅋㅋㅋㅋㅋㅋㅋ오오 하..나그거보고빵터졋잖아 뭐지
울타리 달팽이 딸기우유빼고사갔어요..?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24
끄응...뭔지모르겠다ㅠㅠ 지금은 많이 파고들면서 좋아하는게아니라 이제는 정이라....많이 보지를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아잌ㅋㅋㅋㅋㅋㅋㅋ나도사실 에이엠그렇긴해 ㅋㅋㅋㅋㅋㅋ 인영에좀웃긴거올라왔었거든 ㅋㅋㅋ 아 나 주문도췄었는데 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25
올ㅋ 나는 예전에 리싱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냐그게ㅠㅠㅠㅠㅠㅠㅠㅠ헙 생각도안나 크헙
11년 전
글쓴이
라이징선진짜좋아하는데 ㅋㅋㅋㅋ노래방애창곡 bbbb
11년 전
독자226
난 노래방에서 동방신기노래안불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터져서못부르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우리는애들끼리가면,...오우파쳐 뭐지 완전옛날노래도부르고 ..내친구들 듀스노래부르고막 라이징선은 진짜 꼭부르는노래 고음이쫄깃쫄깃bb
11년 전
독자227
으엌ㅋㅋㅋㅋㅋㅋ거기...완전 코믹으로 변질될듯........허허
11년 전
글쓴이
진짜웃겨bb 코믹이야코믹 그에비해밥들노래는거의못부르지 신인이라나밖에몰라
11년 전
독자228
나는 노래방가면 아이돌노래안불렄ㅋㅋㅋㅋㅋ그리고 지금 내가 아이돌좋아한다하면 ......큼, 눈치보여ㅠㅠ
11년 전
글쓴이
아 ㅋㅋㅋㅋ음 그렇구나.. 우리는나이가어리니까 다아이돌좋아할때고..
11년 전
독자229
나도 너때는그랬는데...난리났는데진자ㅠㅠㅠㅠㅠ 응칠보면서 공감가는게 쉬는시간마다 가수영상보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엌ㅋㅋㅋㅋ우리도지금그러는데 뮤비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응칠완전재밌어 우리집같아 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30
나는 그거할때 학교다닐때라 나혼자서 열심히 봤징. 우리아빠가 전라도사람이라서 성동일보고 우리아빤줄.....소리지르는거보고개소름...
11년 전
글쓴이
우리는 엄마가대구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도가끔씩말할때억양나오고막 .. 소름소름
11년 전
독자231
나는 그 뭐냐 그..어. 응칠이랑 톡하면서 툭툭 사투리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라도사람인데 경상도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사투리하면 딱 생각나는게 경상도니까 ㅋㅋㅋㅋㅋㅋ아 정대현생각난다 타다 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32
타다에서는 너무 어색했어...킬캠에서 무의식적으로 나온게 짱이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타다에서일부러 사투리처럼보일라고 웃기겤ㅋㅋㅋㅋㅋㅋ맞아 킬캠ㅋㅋㅋㅋ킬캠진짜좋았는데너무짧아..
11년 전
독자233
킬캠은 그냥 정대현을 위한 프로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대현을 예능으로!!!!!!!!!!!!소취
11년 전
글쓴이
소취..! 이런 호구태송,...!!!
11년 전
독자234
진짜 멍청한거같애ㅠㅠㅠㅠㅠㅠㅠㅠ끄앙 미웡 태송찡.....
11년 전
글쓴이
써니텐 끄앙 ㅠㅠ화장품도 ㅠㅠㅠㅠㅠ전자기기도ㅠㅠㅠ흐엉
11년 전
독자235
영재 전자랜드 좋아한다면서 왜 안해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자랜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지금타다보면겁나오글오글거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슬슬졸리기시작한다
11년 전
독자236
나 그래서 그거 쇼케랑 마지막회만 돌려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조금씩 피로함....끙
11년 전
글쓴이
나그거 요리대회떄 방울토마토내꺼야하는거랑 주농아안비키면때릴꺼야- 그거때문에 ㅋㅋㅋ
11년 전
독자237
헷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며칠전에 연영에 짤로 올라왔길래 봤었당
11년 전
글쓴이
타다보다가 심심하면 다이어리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이어리는 남자랑같이봤다 집에서 ㅋㅋㅋ
11년 전
독자238
오올ㅋ 남자가 너 반찮이라니깐 뭐라고해? 다이어리는 진리야ㅠㅠㅠㅠ 방송 잘 뽑음...
11년 전
글쓴이
그냥무덤덤하게받아들이던걸ㅋㅋㅋㅋ대현이는맘에들어해노래잘한다고..아근데다이어리너무영대였어..
11년 전
독자239
간간히 젤업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빵형 이작도가 난 그렇게 웃기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이작도베이비!끄끅ㅋㅋㅋㅋㅋ블랙개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쫌이상해업이랑주농이도셀카찍는담서머리찍곸ㅋ
11년 전
독자240
근데 맞는말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셀프로 자기머리 찍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죽겄당 업이랑 내동생이랑 동갑......ㅇ하....눙무리 또르르...;
11년 전
글쓴이
대현이랑울언니랑동갑 또르르..눙무리..
11년 전
독자241
....어쩜 그래도 나보다 다 어리니.....크헙 새삼 내가 늙었음을 실감케하는군....끄응
11년 전
글쓴이
나는빨리스무살넘고싶은데..!
11년 전
독자242
스무살넘어서 좋을거없어ㅠㅠㅠ 딱 스물한살때까지가좋더라 ㅋㅋㅋㅋㅋㅋㅋ성년의날이있잖아^^
11년 전
글쓴이
그냥빨리학생끝내고싶어 ㅎ주변에서힘든모습들보니까..
11년 전
독자243
졸업하면더힘들텐데ㅠㅠ환상이란건없단다....
11년 전
글쓴이
그냥일하고싶어공부보다..몸으로하는거 아직딱히정해진꿈이없어서그런가..
11년 전
독자244
으음..아직뭘정하기에는이르긴하지..꿈은늘바뀌니깐...난 학교만잘갔어도이렇게후회안할텐데ㅠㅠㅠㅜ
11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힘내 ㅠㅠㅠㅠㅠ학교ㅠㅠ
11년 전
독자245
그만둘수도없고....죽지못해산다는말이떠올라 흥
11년 전
글쓴이
흐규흐규ㅠㅠ참아야지어떡해ㅠㅠㅠ
11년 전
독자246
응...그래야지ㅠㅠ하..아맞다 난 티켓팅이다음주인줄알았는데다담주더라...:;;
11년 전
글쓴이
다음주일텐데?21일아니야?
11년 전
독자247
어?!맞지? 21일맞지? 어우씨..식겁했네..어떤찮이 ㅇㅇ에 티켓팅28일이지? 라니깐댓글에맞다고달려있어서...
11년 전
글쓴이
그거티켓팅속일라고하는거야 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48
헐..나빳졍ㅠㅠ나하마터면속아넘어갈뻔ㅜㅠ
11년 전
글쓴이
꼭성공해서가길바래..흑..
11년 전
1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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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종인수톡
100
글쓴이
01.16 18:57
엑소
[EXO]
응답하라2013 톡
100
글쓴이
01.16 18:40
기타
영재 강아지톡
488
글쓴이
01.16 17:58
기타
권지용 댓글톡 언능오세요!ㅋㅋㅋㅋㅋ
100
글쓴이
01.16 16:02
기타
영재강아지톡
100
글쓴이
01.16 15:19
기타
최강 허언증 실화
1
글쓴이
01.16 01:55
기타
망상글의 대통령이 되는 그날까지 -1탄
4
글쓴이
01.12 02:30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
글쓴이
01.11 00:21
B1A4
[B1A4/바진/릴레이]
게이바 03
10
글쓴이
01.09 21:54
블락비
[블락비]
[지코x박경] 제목미정
4
글쓴이
01.06 21:37
인피니트
[현성]
굳세어라 김성규
3
글쓴이
01.06 01:23
엑소
[exo/클타]
크리타오소재에여 금손님들 제발써주셍ㅁ요ㅠㅠ
9
글쓴이
01.06 00:26
엑소
[EXO/찬백]
찬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10
글쓴이
12.29 19:09
기타
옛 추억 생각나서 적을게
48
글쓴이
12.22 03:48
기타
잘한거야 그럴꺼야 그렇죠? 두번째이야기...
52
글쓴이
12.15 18:25
기타
잘한거야 그럴꺼야 그렇죠?
53
글쓴이
12.15 17:39
엑소
[EXO/세준루민]
Wander 02
5
글쓴이
12.15 01:19
엑소
[EXO/됴총]
리프라이즈(Reprise, 사랑과 외로움은 끝없이 반복된다) 01
6
글쓴이
12.14 21:50
엑소
[EXO/됴총]
리프라이즈(Reprise, 사랑과 외로움은 끝없이 반복된다) 프롤로그/반응연재
4
글쓴이
12.12 20:38
기타
그녀와 그녀의 이야기
27
글쓴이
12.10 22:14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
글쓴이
12.09 13:37
기타
안녕하세요!! 새나라의 음마입니다!
4
글쓴이
12.0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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