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날 올린 이후로 올린적이 없는거 같네요..
솔직히 지금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에 제가 3일에 한번씩 온다고 했는데 안온지도 3주가 지나버렸네요
전에도 이랬는데 자꾸 이런 연재 텀이 길어져서 너무 죄송해요
제가 지금 연습실에서 썩구잇구요 지금도 연습실에서 노트북으로 하고있습니다
다음주 수요일날도 자격증 시험이라 연재가 수요일날에서야 진행 될거같아요
솔직히 연중을 할까도 생각했는데 도련님은 끝내고서야 연중을 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이렇게 공지올리러 왔어요
제가 이제 고등학교 2학년 올라가고 요리쪽을 배우고 있는데, 자격증을 여러개 따놔야 내년에 취업을 하는 상황이라 조금 급한 마음도 있는거 같아요
죄송하다는 말씀 미리올리지 못해서 너무 죄송해요
제 글은 수요일 저녁에 올릴거 같아요 너무 죄송합니다ㅠㅠ 자꾸 글도 안올리고 실망만 시켜드리는거 같아서 너무 죄송한 마음뿐이에요
제 글 기다려주시는 독자님들 너무너무 사랑하구요 다른 말은 할수가 없네요 그냥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뿐이에요
진짜ㅠㅠ 너무 사랑하구요ㅠㅠ 너무 너무 죄송해요 그럼 전 수요일날 도련님 9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제 글 기다려주시는 독자님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ㅠㅠ 그럼 수요일날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