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니느라 잠에 쩔어있는 저를 용서하세요ㅠ-ㅠ오늘은 이른 시각에 왔으니 제발!!!!! 끝까지 할 수 있기를 바라며.....☆★엑소와 너는 정의할 수 없는 사이야.연인은 아니지만 연인들이 하는 모든 행동들을 하고, 사귀자는 말은 하지 않지만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함을 알고있고 곁에 머무르고 있어.엑소는 너의 첫사랑이고, 첫경험 상대야.엑소는 여자친구도 있고 이여자 저여자 만나며 정착하지 못하는 스타일이야.너는 엑소가 하는 말들이 빈말임을 알면서도, 엑소가 하는 행동들에 진심이란 없다는걸 알면서도,언젠가는 나를 봐주겠지, 언젠가는 나에게 오겠지 하며 기다리고 있어.좋아하니까, 사랑하니까.엑소를 밀어내지 못하고 떠나지 못하고 상처 받고 힘겨워해.주는 사랑만 하던 너에게, 받는 사랑을 알려준 사람이 나타났어.사랑받는 느낌이 새롭고 좋았던 너는 엑소 몰래 그 남자를 만나기 시작했어.엑소에게서 연락이 뜸해진지 오래였고, 그 남자와 데이트가 끝난 후 늦은 밤 집으로 돌아왔어.깜깜한 집 안에 엑소가 소파에 앉아 팔짱끼고 다리꼬고 앉아있는 상황.[멤버/선톡)선착 3암호닉 신청에 대하여,저야 암호닉은 늘 환영이죠 ㅎㅅㅎ ♡독자 44 , There , 엉엉 , 데후닝 , 이수만 , 유자 , ooh , 알라 , 하트 , ZAYN , 넌내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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