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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녹차 전체글ll조회 1692l 19

 

 

 

 

 

 

[EXO/찬백] Fashion, Passion

W. 레녹

 

 

 

 

  

 

 찬열의 입술에 백현의 입술이 닿았다. 찬열의 눈이 놀라 커다래졌다. 눈을 감은 백현의 눈두덩이 파르르, 떨렸다. 찬열은 저도 모르게 백현의 허리를 손으로 감싸고 있었다. 백현의 다리가 뭉근하게 제 중심을 자극했다. 흐아. 키스하는 입 사이로 찬열의 신음소리가 새어나갔다. 백현이 피시시, 웃었다. 입술을 뗀 백현이 찬열의 귓가에다 속삭였다.

 

 

"좋지?"

 

 

찬열은 바로 대답하지 못했다. 다시 백현이 찬열의 입술을 물었다. 백현의 혀가 마치 제 입안인냥 마구 헤집고 다녔다. 찬열의 혀 밑을 백현이 쓸어올렸을 때, 찬열이 감았던 눈을 번쩍 떴다. 마주친 백현의 눈이 곱게 휘어졌다. 언제나 백현의 눈웃음은 매력적이었다. 그 때, 백현의 손이 찬열의 바지로 내려갔다. 버클을 풀고 그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찬열의 것을 쥐었다. 흐악! 찬열이 백현의 옷자락을 꽉 쥐었다. 좋지? 다시 한번 백현이 짓궂게 물었다. 찬열이 대답하려는 찰나, 백현이 다시 속삭였다.

 

 

"찬열아."
"응…."
"이거 꿈이야."

 

 

백현이 그렇게 말하며 찬열의 것을 힘을 꼭 쥐며 잡았고, 찬열은 사정했다. 그리고 번쩍 뜨인 눈. 아이보리색 천장이 한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축축해진 속옷. 찬열은 그저 멍하니 5분 동안을 침대에 그렇게 누워있었다. 찬열은 울상을 지으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쪽팔려, 진짜! 찬열은 정말로 울고싶은 지경이었다. 우는 수준을 넘어 통곡하고 싶었다. 순진한 우리 디자이너님을 상대로 이런 쓰레기같은 꿈을 다 꾸다니!

 

시트를 가는 것까지 다 끝마친 찬열이 샤워를 끝낸 깨끗한 몸으로 다시 침대에 누웠다. 얼핏 본 핸드폰에서는 이미 시간이 새벽 세시를 넘어가고 있었지만 찬열은 잠이 통 오질 않았다. 하긴 잠이 잘 오는 것도 이상하긴 했다. 눈을 감아도, 뜨고 있어도 계속 백현의 얼굴이 생각났다. 볼이 복숭아 빛으로 발그레해져서는, 그 이쁜 손으로 내 걸…. 다시 아까 전의 꿈을 생각하던 찬열이 인상을 찌푸렸다. 그거 생각 한번 했다고 반쯤 서는 제 것을 보며 찬열이 울상을 지었다. 나 정말 변태 맞나봐.

 

어찌됐든 동이 틀 때까지 찬열이 고민하다 내린 결론은 이 거였다. 며칠간은 디자이너님을 보지 말자! 물론 하루라도 보지않으면 찬열의 입에 가시가 돋는 듯 했지만 그 꿈을 꾼 이상 백현을 순수한 마음으로 보지 못할 거 같았다. 찬열은 울상을 지으며 준면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나 오늘 디자이너님 만나러 안갈거야.'

 

 

전송을 누르기 전까지도 찬열은 고민했지만 두 눈 꼭 감고 전송을 눌렀다. 톱니바퀴가 여러번 돌아가다가, 금방 '1'이라는 숫자가 떴다. 그리고 이번엔 디자이너님. 찬열은 '오늘 일이 있어 못가요','오늘 몸이 안좋아서 못가요'를 쓰고 지웠다를 반복했다. 그러다가 또 너무 제 용건만 불쑥 보내면 매너가 없어보일까봐서 '잘잤어요?'를 쓰고 지웠다를 다시 반복했다.

 

 

"그래도 '잘 잤어요?' 라고 보내는 게 예의지."

 

 

찬열은 다시 '잘 잤어요?' 하고 써서 전송을 눌렀다. 5분이 지났지만 답이 없는 백현에, 찬열은 초조한 듯 다리를 달달 떨다가 다시 메세지를 보냈다.

 

 

'오늘 못가요'

 

 

전송을 해놓고 다시 찬열은 후회했다. 뒤에 (웃음) 이모티콘이라도 붙일걸. 그래서 찬열은 활짝 웃고있는 노란 얼굴 이모티콘을 하나 찍어 보냈다. 흐엑, 뭐 이렇게 얼굴이 커. 커다랗게 뜬 노란 얼굴에 기겁을 하다가 홀드버튼을 꾹 눌렀다. 에휴. 저절로 한숨이 나왔다.

 

*

 

아침 일찍 일어난 백현이 밤새 온 메세지에 일일이 답을 보내고, 찬열에게서 온 메세지를 읽었다. 오늘 못 온다니. 백현의 어깨가 축, 처졌다. 분명히 어제 일때문에 날 피하는 게 틀림없어. 백현은 딸랑 'ㅇ' 하나만 찍어 보냈다. 흥이다. 백현은 메세지를 보내고는 홀드버튼을 꾹, 눌렀다.

 

백현의 메세지가 올세라 핸드폰을 붙잡고 있던 찬열이, 방금 막 도착한 백현의 메세지에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이응 하나라니! 이응 하나라니! 찬열이 울상을 지었다. 내가 가든 안 가든 상관없다 이거지? 찬열이 백현이 이응 하나만 찍어보낸 짧디짧은 메세지를 곱씹고 또 곱씹으면서 중얼거렸다. 정말로, 디자이너님은 너무 냉정하셔. 찬열이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 어깨가 크게 들썩였다. 찬열이 홀드버튼을 꾹 누르고 침대에 벌렁 누웠다. 며칠 정도 유배 생활 하면서 디자이너님에 대한 내 나쁜 마음을 정화시켜야겠어. 찬열은 그렇게 생각하고는 한숨을 다시 푹, 쉬었다.

 

*

 

백현은 'ㅇ' 하나 보낸 뒤로 아무 답장도 없는 찬열에 입이 툭, 튀어나왔다.

 

 

"어쭈? 읽씹하겠다, 이거지?"

 

 

숫자 '1'은 사라진 지 오래건만 감히 내 메세지를 쌩을 까다니. 백현이 책상 위에 있던 핸드폰을 신경질적으로 뒤집었다. 어젠 지가 먼저 뽀뽀해놓고! 백현이 잔뜩 인상을 찌푸렸다. 책상 한 켠에 놓인 찬열의 화보사진 한 장을 뚫어져라 노려보고는 손가락 끝으로 찬열의 얼굴을 꾹, 눌렀다. 찌부찌부 박찬열. 백현은 괜히 애꿎은 찬열의 화보사진에 화를 풀었다. 내일 오기만 해봐, 안 만날 거니까. 백현이 입을 댓발 내밀고는 궁시렁거렸다. 일을 하려고 연필을 잡은지는 오래였지만 통 집중이 되질 않았다. 액정이 아래로 가게 뒤집어 논 핸드폰을 오분 간격으로 확인했다. 십분이 지나도, 삼십분이 지나도 찬열에게서는 메세지가 오지 않았다. 백현의 어깨가 축, 처졌다. 평소면 왜 이응 하나만 보냈냐, 저가 안 가는 게 섭섭하냐, 하면서 핸드폰에 불이 나도록 메세지 폭탄을 보냈을텐데.

 

 

"그래. 됐다, 됐어. 내일 오기만 해봐!"

 

 

백현이 찬열의 화보 사진 마저 뒤집어 놓고는 연필을 꼭 쥐었다. 그때 저번에 찬열이 사왔던 홍차를 내오는 수정을 백현이 눈을 세모꼴로 뜨고 쏘아봤다. 백현의 매서운 눈빛에 수정이 흠칫, 몸을 떨었다. 왜 그러세요? 수정의 물음에 백현이 아무 말 없이 홍차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그거 싫어."

"이거 드시면 일이 잘된다면서 좋아하셨잖아요."

"아, 지금은 더 방해되! 아메리카노로 줘!"

 

 

백현의 고함소리에 수정이 인상을 약간 찌푸리고는 다시 쟁반을 챙겨들고 밖으로 나왔다. 히스테리 또 시작이네. 찻잔을 제 책상 위에 올려놓으며 수정이 중얼거렸다. 찬열씨랑 싸웠나? 수정이 꾹 닫힌 백현의 사무실 문을 보며 생각했다. 

 

 

 

 

 

 

 

레녹

 

안녕하세요! 레녹입니다!

 

암호닉은 담편에..!

 

수요일에 연재 못해서 죄송합니당ㅠㅠ

월요일에 연재하면서 말할려고 했는데...ㅠㅠ

 

일주일만에 글이 올라간 셈이네요ㅠㅠ흑ㅎ그흑흐흑

아 그리고 오늘은 잠깐 잠이 들었어요....흑흑흐흑흐흑

일어나 보니 여덟시!!!ㅠㅠ

일어나서 부랴부랴 올립니다ㅠㅠ늦어서 죄송해요~

 

한동안 날씨가 따뜻하나 했더니 다시 추워졌네요ㅠㅠ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월 수 금 일곱시 연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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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녹차
불마크를 달까말까 고민했는데..안달아도 되겠져?ㅋㅋㅋ
11년 전
독자1
거품이에여ㅠㅠㅠㅠㅠ귀여워 막 삐치는거 귀여워요ㅠㅠㅠ레녹님 반가워요 오랜만이네요ㅎㅎ잘 읽고가요!!♥♥
11년 전
레몬녹차
진짜 오랜만이네요ㅋㅋㅋ!!댓글 감사해요~
11년 전
독자2
행쇼예요! ㅋㅋㅋ레녹님 댓글 귀여우셔ㅋㅋㅋ안달아도 되요! 이정도 수위야...ㅋ.. 박찌부 백현이한테 미움 받겠네요ㅠㅠ 멍청한 박푼수! 그렇게 사람 마음을 몰라서야 어디 백현이를 해킹해킹 할 수 있나..! 오랜만에 레녹님 글 보니까 진짜 좋네요ㅠㅠㅠ 오늘도 글 쓰느라 수고하셨어요^▽^
11년 전
레몬녹차
박푼수에 이어서 박찌붘ㅋㅋㅋㅋㅋ별명 또 생겼네욬ㅋㅋㅋㅋ...아 불맠을 달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는뎈ㅋㅋ안달아도된다니 다행ㅎㅎ행쇼님 오늘도 댓글 감사해요!
11년 전
독자3
백현이귀여워요ㅋㅋ찬열이도귀엽곸ㅋㅋㅋ꽁기꽁기하네요^^ㅋㅋㅋㅋㅋ월요일까지어떻게기다릴지걱정이네요ㅜㅜ
11년 전
레몬녹차
ㅠㅠㅠㅠ아쉽지마뉴ㅠㅠㅠ월요일에..ㅠㅠㅠ안그래도 일주일만에 글 하나 올렸는뎈ㅋㅋㅋㅋ..죄송하게 생각하고있어요ㅠㅠ
11년 전
독자4
맹구에요!! 아 백현이 찬열이 둘다귀여워요ㅠㅜ귀요미들..ㅜㅜ 레녹님 오랫만이라서더반가워요!!!감기조심하시고...!!!ㅎㅎㅎ아프지마세요~♥
11년 전
레몬녹차
맹구님 오랜만이졐ㅋㅋ!맹구님도 감기조심!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11년 전
독자5
규여워요ㅠㅠ
11년 전
레몬녹차
감사해요ㅠㅠ
11년 전
독자5
ㅋㅋㅋ아몬드 봉봉입니다! 찬열아 순수하지 못한 마음으로 만나도되!ㅋㅋㅋㅋ 작가님 정말 반가워요 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갑니당ㅎㅎ
11년 전
레몬녹차
네 오랜만이죠ㅠㅠ오늘도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유ㅠ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6
립밤이에요!찬열아.....ㅎㅎㅎ아유 찬열이 왜이렇게귀엽졓ㅎㅎㅎ답안온다고 삐지는 백현이도 귀엽네요!잘보고가요 하트♡
11년 전
레몬녹차
귀여운게 아니라 답답할지경ㅋㅋㅋㅋㅋ찬열이는 귀엽지만 답답한 컨셉이에옄ㅋㅋㅋㅋ 오늘도 댓글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7
끄dl앙 ㅠㅠ새싹이에요ㅕ ㅠㅠㅠㅠ엇갈리네여 생각이
11년 전
레몬녹차
오랜만이죠ㅠㅠㅠ새싹님 댓글감사해요!
11년 전
독자8
서나예요. 꺅! 백현이 삐졌군요 ㅋㅋㅋ 아잉 귀여워!!
11년 전
레몬녹차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귀엽죠ㅠㅠㅠㅠ서나님 댓글 감사해요ㅠㅠ
11년 전
독자8
엌ㅋㅋㅋ찬빠에요!!!아 진짜 처음에 깜짝놀랏어요!떡..인줄 알앗는데 꿈이야..ㅋㅋㅋㅋ거기다 몽정까지...찬열이 귀여워죽겟어요ㅠㅠ
11년 전
레몬녹차
ㅋㅋㅋㅋㅋㅋ낚이셨군욬ㅋㅋ...저 짧은 수위씬쓰면서도 끙끙거렸어욬ㅋㅋㅋ역시 수위는 나랑 안맞아...찬빠님 댓글감사해요
11년 전
독자9
헐 시계토끼예요!!!!!! 아힝흥헹ㅎ 아 변탠가봐 왜이렇게 좋지...흫흐ㅡ흐흐ㅎㅎㅎㅎㅎㅎㅎ 백현이가 은근히 찬열이 신경쓰고 있는 것 같네요ㅋㅋㅋ싫어하더니!! 드디어!!!! 신경쓰기시작했다!!!!!! 우와!!!!!! 아 이제 주말동안 어떻게 버텨요ㅠㅠ엉엉
11년 전
레몬녹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행쇼의 기운이.....ㅠㅠㅠ월요일은 언제나 빨리옵니닼ㅋㅋㅋ큐ㅠㅠㅠㅠ시계토끼님 댓글 감사해요
11년 전
독자1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ㅠㅠ큥열매에요작가님~~ㅎㅎㅎ아너무귀여웤ㅋㅋㅋ꿈봨ㅋ박찬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여행은잘다녀오셨어요?ㅎㅎ다음주가얼른기다려지네요!! 주말춥대요ㅎㅎ따뜻하게입으시구다음주에뵈요~
11년 전
레몬녹차
네 잘다녀왔어욬ㅋㅋㅋㅋ...수요일날 연재 빼먹어서 죄송해요ㅠㅠㅠ일주일만에 뵜네욬ㅋㅋ큐ㅠㅠㅠ오랜만이죠?ㅠㅠㅠ큥열매님도 감기조심하세요~!
11년 전
독자10
토끼에요!!!!차녀리의밀땅을볼수잇는건가요 ㅎㅎㅎㅎ
11년 전
레몬녹차
밀땅이 아닌 밀땅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도치않은 밀땅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1
레몬에이드에요! 으잌ㅋㅋㅋㅋㅋ 찬녈앜ㅋㅋㅋㅋ 거기에 또 놀라서 안간다고하는게 왜이렇게귀엽져ㅠㅠㅠㅠ 보내면서도 고민하는것도ㅠㅠ 졸귀ㅠㅠㅠㅠ 백현이도 삐져서 퉁퉁거리는거도 귀엽고ㅠㅠㅠㅠ자까님 글 너무 달달한거같아요ㅠㅠㅠ 좋다 힣힣 이제 월요일에올라오겟네여ㅠㅠㅠ 그때뵈요~
11년 전
레몬녹차
찬열이 귀여워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런남자없나여...ㅋㅋㅋㅋㅋ....레몬에이드님 오랜만이네요! 감기조심하시구 따뜻하게 입고다니세요!
11년 전
독자12
아봄ㅈ이예요ㅠㅜㅠㅠ계속레녹님신알신오기만을기디ㅡ리고잇엇는뎋ㅎㅎㅎ밥먹고오니딱!레녹님 글속의 아이들은 너무귀여워서 저까지설레는것같아요ㅠㅠㅜㅜ오늘도잘보고갑니닿ㅎㅎ
11년 전
레몬녹차
어이쿸ㅋㅋㅋㅋ...제가 잠깐 잠들어서....한시간 지각했네요 아봄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오늘도 댓글 감사해요
11년 전
독자13
헐 페팽이에여 저 처음에 불맠인줄알고 갑자기 설렛다갘ㅋㅋㅋㅋㅋㅋ찬열이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깨졌네여 ㅋㅋㅋㅋㅋㅋㅋ언젠간 나오겠져 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게읽구가여! ㅎㅎㅎ
11년 전
레몬녹차
ㅋㅋㅋㅋㅋ설레셨다면 죄송해옄ㅋㅋㅋㅋㅋㅋㅋ언젠간 불맠이 나오겠죠 힘들겠지만ㅋㅋㅋ페팽님 오랜만에 뵈니까 좋네옄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4
비회원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처음에보고찬백이들이드디어?라고생각을했지만찬열이의꿈..☆또르르...ㅋㅋㅋㅋ박찬열왜이리귀여워욬ㅋㅋㅋ백현이한테카톡보내는겤ㅋㅋㅌㅌ이것저것고민하고ㅋㅋㅋ오오..백현이도이제찬열이한테마움이..흐흐ㅋㅋㅋ찬열이안오니깐히스테리시작이군욬ㅋㅋㅋㅋ레녹님글일주일만에보니좋구만요♥
11년 전
레몬녹차
ㅋㅋㅋㅋ...기대한 비회원님의 꿈...☆★...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일주일만에 비회원님 보니까 좋네옇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15
패릿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처음엨ㅋㅋㅋㅋㅋㅋ불마크 달아야될것같은데 왜 안다셨지??뭐야뭐야 흐헿 이러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ㅋㅋㅋㅋ어휴 찬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백이들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카톡가지고 서롴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편 잘읽었습니다!!다음편도 기대할게요~~레녹님 힘쇼!!!
11년 전
레몬녹차
사실 저거 저렇게 짧은 씬도 달아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었는뎈ㅋㅋㅋㅋ흐헿흐헿패릿님 오랜만에 보니까 좋네욬ㅋㅋㅠㅠ월요일날 봐요~ 패릿님도 힘쇼!!
11년 전
독자16
초딩입맛이에요 ㅎㅎㅎㅎㅎ 백현이 시크해요 ㅋㅋㅋㅋ 이응 하나...ㅋㅋ 다음편 기다릴게요~
11년 전
레몬녹차
초딩입맛님 오랜만이네요!!ㅠㅠㅠ시크한게 백현이 매력이죸ㅋㅋㅋㅋ월요일날 뵈요!! 감기조심하시구요
11년 전
독자17
겨론해에요!! 찬백의 밀당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흐 다음주 월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애들 너무 기여워서ㅠㅠㅠ
11년 전
레몬녹차
흑흑 밀당의고수들!
11년 전
독자18
딸기밀크예요ㅎㅎㅎㅎ 찬열이도 백현이도 서로 삐져서ㅋㅋㅋㅋㅋ 귀요미들 같으니라고ㅠㅠㅠㅠㅠ
11년 전
레몬녹차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귀엽죸ㅋㅋㅋㅋ규ㅠㅠ어휴 워더
11년 전
독자18
큥이에요!! 어휴 ㅋㅋㅋㅋ 백현이 시크한것좀 보세요 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다니.. ㅠㅠ 저 듀금 ㅠ
11년 전
레몬녹차
내일이네여! 월요일!ㅋㅋㅋㅋㄱㅋㅋ댓글감사해요~
11년 전
독자19
백구배켠이에요 어우 박찬열ㅋㅋㅋㅋㅋㅋㅋ변백현ㅋㅋㅋㅋㅋㅋㅋ둘이사구려라 어쩜 둘이 귀여운거까지닮아가지고 사랑하는사이에 닮는다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레몬녹차
ㅋㅋㄱㅋㅋ곧..얼마안있으면...행쇼행쇼! 백구배켠님 댓글감사해요
11년 전
독자19
아주그냥 찬백달달하고귀엽네요..ㅠㅠ
11년 전
레몬녹차
ㅠㅠㅠ감사해요
11년 전
독자20
레녹님 혹시 다른 곳에 fashion, passion 을 올리신 적이 있으세요? 얼마 전에 제가 다른 음지에서 똑같은 글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어서요. 혹시 레녹님께서 올리신 걸 수도 있지만 아니면 큰일이잖아요;; 확인차 댓글 달아요 쪽지로 하고 싶지만 작가님한테 쪽지 보내는 방법을 모르겠네요ㅠㅠ
11년 전
레몬녹차
다른음지라면 어디말씀하시는거세요? 전인티글잡에만 올리고있는데... 어디 음진지 가르쳐주실 수 있나여...;
11년 전
독자21
거기가 어떤 분 개인홈인데 홈마분이 아니라 다른 회원분이 익명으로 글 올리는 공간에 올렸더라구요. 제가 보니까 레녹님 글뿐만 아니라 다른 인티 글도 여럿 도용했더라구요! 제가 제일 처음 발견한 게 레녹님 글이었어요. 홈마님께 확인부탁드렸더니 그 회원은 탈퇴했다네요. 다행히 레녹님 글은 예전에 지워졌었어요. 그 회원이 탈퇴를 했기 때문에 일단 사건은 일단락된 상태고 개인홈이라 제가 주소를 막 알려드릴 수는 없을 것 같아여ㅠㅠ 죄송해요ㅠㅠ 지워져서 다행이에요..ㅠㅠ
11년 전
레몬녹차
어이쿠ㅠㅠㅠ정말로 다행이군여ㅠㅠㅠㅠ조금 놀랐기도 놀랐지만 그 분이 제 글을 이렇게 복붙해서 다른데다 연재까지 해주실정도로 좋게 평가해줘섴ㅋㅋㅋㅋㅋ조금 기쁘...ㅋㅋㅋㅋㅋㅋ이렇게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어쨌든 해결됐으니 다행이네요!!감사해요~!!!
11년 전
독자22
아ㅋㅋㅋㅋㅋㅋ변백ㅋㅋㅋㅋㅋㅋㅋ짱귀여
11년 전
독자23
백현이도 이제 찬열이한테 관심이 생겼군욬ㅋㅋㅋ서운하니까 삐지는것봐 ㅋㅋㅋ 귀여워요 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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