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아이돌 이상형 된 썰 10101010
와 이게 뭐라고 벌써 십편임...
그리고
이게 뭐라고 감동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 여자 감수성이 예민한 여자! ^p^
ㅇㄴ 진짜 지금 조별과제 하는데 빡쳐죽을듯;
ㄹㅇ;;;이홍빈이랑 찢어지고 개썅 유자로 크게 미친 또라이들만 모임;
후..ㅂㄷㅂㄷ..^^....
내 학점... 쎄굿빠-★
........
일단 이건 나중에 천천히 풀도록하고
음 어디까지 얘기했지?
맞다
공포의 이홍빈 자취집 방문기
거기까지 얘기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난 솔직히
얘가
온갖 욕이란 욕을 다 퍼부으면서 난리라도 피울줄 알았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해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스 찾으면서 무릎보호대 착용준비하고 있었는데
"헐 미친;ㅋㅋㅋㅋㅋㅋ 헐 대박 헐 택운이형이에여? 헐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심해야 하는건가... 아니면 같이 기뻐해줘야 하는건가...?
(혼란)
(혼돈의 카오스)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줘야 하는거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답이 없는 덕후녀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애 처음으로
이홍빈이 덕후라는 것에 감사하게됨...ㅎㅎ....
"..야 이홍빈 핸드폰 이리 안 주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잠시만. 아 진짜 잠시만 사랑고백 한번만 하고"
"미친놈아 좋은말로 할때 내놔라 내 베레기. 뒤질래? 저승사자 영접하고싶냐?"
"...형... 형 진짜... 형...."
"ㅡㅡ.. 이홍빈 진짜싫다"
"형 진짜.....(콩먹콩먹) 형... 혀엉....... 형 제가 비록 엑스염색체가 하나뿐인 남자지만... 그래도 제가 형을 사랑하는 마음운 어디 가서 안꿀ㄹ"
"아 너 좀 닥치라고!!!!!! 내놔!!!!! 빨리 내 핸드폰 내놓으라고!!!!!!!!!"
거의 울 지경에 이르러있는 일개 덕후를 바라보고 있는 나의 표정
(어이리스)
(어이도난)
진짜
무슨소릴하는거니........ (착잡)
"이홍빈 너 진짜 유튜브에서 개망신 당해봐야 정신차릴래? 빨리 핸드폰 안주냐? 어?"
"ㅠㅠㅠㅠㅠㅠㅠ형 ㅠㅠㅠㅠㅠㅠㅠㅠ 택운이형ㅜㅠㅠㅠㅠㅠ"
".....너 이 미친새끼. 너 내가 오늘 집에가자마자 유튜브에 동영상 업로드할거야"
어서 빨리 이홍빈의 만행을 영상으로 남겨야지 룰루
...
아 그러고보니
지금 내 핸드폰 가지고있는게 이홍빈이구나 ㅎ
.....
아 살기싫다 ㅎㅎ
ㅎㅎㅎㅎ..............
아니 대체 그 아이돌이라는 분은 왜 아직도 전화를 끊지않고 계신것인가....?
왜죠?
왜때문이죠?
설마
팬서비스의 일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사랑 하면 우리 보미가 또.. 일등인데 (우럭)
보미가 보고싶어지는 밤이구나..ㅁ7ㅁ8
내 절친이자
물주
그리고 하나뿐인 남사친인
이홍빈(스물하나,답따위 존재치 않는 엄청난 덕후,스타벅스성애자)은
이 이후 정확히 8분 19초가 지난 시점이 되어서야
전화를 끊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살며 겪을 창피란 창피는 이번달에 다 겪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진짜..."
"와 세상에 하느님 제가 살면서 이런 눈부신 기회를 와 하느님 세상에 와 세상에나"
"너 불교잖아.. 왜 자꾸 종교 이적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구역의 성공한 덕후가 바로 나라고ㅠㅠㅠㅠ"
"...ㅋ...."
"내가 오늘을 위해 이세상에 태어난게 분명해.."
진짜 뻥안치고
십분동안 저 상태였음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분동안 빅스찬양하고 지 혼자 실실 쪼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ㅂㄷㅂㄷ...^^
아 아니지
내가 지금 이럴때가 아니야
어서 빨리 이곳을 떠야 해
이 모순으로 뒤덮인 상황을 이홍빈이 알아차리기 전에
어서 빨리 이곳을 떠야한다고111!!!!!
으ㅏㅇㄻ닝ㄹ닌ㅇ!!!!!!!!!!
"(어색) 야. 나 이제 가도되지? 나 갈래. 안녕. 잘있어. 주말 잘보내고! 하핫-★ 저녁 맛있게 잘먹었다"
"....야, 잠깐만."
"왜?"
하 시발
ㅠㅠㅠ
드디어 발목을 잡힌건가
ㅠㅠㅠㅠ
"너 이 사람 번호 어떻게알아?"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답 안하냐 또?"
"....."
"...설마 저번에 번호땄다는 사람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하기스 매직팬티를 어디다 놨더라... (주섬주섬)
빨리 지리기전에 찾아야지 (주섬주섬)
아 맞다
여기 이홍빈 집이구나;
시발
지리게 만들어놓고 맘대로 지리지도 못하게해
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 일단 내말을 좀 들어봐. 뭔가 오해가 있는것같은데말이야 음 그러니까 일단 이건"
"아니지. 내가 지금 대체 무슨 배은망덕한 생각을 하고있는거야. 우리 형이 너같은 애 번호를 딸리가 없지."
"..그래! 그러니까 일단 내 말을 좀 들ㅇ"
"그럼 설마 네가 땄냐?"
(뎅강)
살려주세요 홍빈센빠이
집에 가고싶어요
살아서
집에 가고싶어요
ㅠㅠㅠㅠ
남의집에서 시체로 발견되기는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왜 대답이 없어? 진짜야?"
"..아니..... 내가 방송국 직원도 아닌데 이런 사람을 만날 일이 뭐가 있겠ㅇ"
"근데 너 저번에 만났었잖아. 그 때 그 생방송"
"......."
"공대녀로 완전 욕 얻어쳐먹었던 그방송."
시이발
내 스물하나 인생 15365번째 흑역사를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수면 위로 끄집어내다니
뺨?
관?
소치?
러시아?
푸틴?
부들부들...
"그때 땄냐? 어? 그때 딴거야?"
아니 이새끼가 진짜 오해를 해도 어떻게 이딴식으로 하냐 (마른세수)
내가 먼저 번호를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번호따고 전화하고 번호바꿔도 연락하고 그러던게 누군데 진짜..ㅋ..ㅋㅋ....
아니 그보다
표정좀 풀고 말하면 안되겠니..?
너 지금 누구 죽이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지금 남아있는 무릎도 없단말이야(찡찡)
여기서 짚고넘어가야 할 문제점 하나
이홍빈은 왜 나에게 이다지도 화가 났는가...?
그에 따른 앤썰ㄹ 몇가지
1. 감히 내 주제에 빅스와 연락을 한다
2. 감히 내 주제에 남자와 연락을 한다
3. 감히 빅스 주제에 나와 연락을 한다
4. 나를 좋아해서 다른 남자랑 연락을 하는 게 싫다
막 혈압수치가 이백퍼센트 증가하고 두 손에 경련이 일어나기 일보직전이다
5. 그냥
6. 짜장면 남겨서
자 그럼
하나하나 차근차근하게 생각해보도록 할까
먼저 첫번째
1. 감히 내 주제에 빅스와 연락을 한다
흠 제일 유력하긴 하지만
아니 지도 방금 전까지 레온지 뭔지 하는 사람이랑 통화했잖아;
너는 되고 나는 안되시겠다?
네가 하면 성공한 덕후고 내가 하면 존나 몹쓸짓이시겠다?
꺼져 ㅇㅅㅇ
설령 이게 맞더라도
나 공대녀 기분이 나빠서 앤썰로 책정안할거임 ㅇㅅ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감히 내 주제에 남자와 연락을 한다
...?
내가 써놨지만 참 어이가 읎다 ㅋ
ㅋ
이거 왜이래요
나 남자랑 연락 많이하거든요?
조심스레
금일 300대출 가능하신 박미영 팀장님이
남자분이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ㅎㅎ
패스
3 감히 빅스 주제에 나와 연락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꼽이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꼽 봉합)
패스
4. 나를 좋아해서 다른 남자랑 연락을 하는 게 싫다
막 혈압수치가 이백퍼센트 증가하고 두 손에 경련이 일어나기 일보직전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한뿜음)
차라리 내가 이홍빈을 좋아한다고 해
패스
5. 그냥
맘같아선 이게 이 문제점의 앤썰이었으면 좋겠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나한테 고나리를 하고있는거였으면 좋겠다
그치만
얘가 아무이유없이 나한테 이런 어마무시한 고나리를 시전할정도로 정신이 가출한 아이는 아니지..음 그래 그렇고말고
패스
6. 짜장면 남겨서
그래
보기로 나와있는 앤썰 중
그나마 이게 제일.. 현실성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까짓 짜장면!!!! 먹어주면 될거 아냐!!!!!!
남은 소스에 밥도 같이 비벼먹어주면 될거 아냐!!!!!!!!!!!!!!!!!!
그러니까 제발
내 무릎좀 썰리게 하지말라거1!!!!
"어쭈, 대답 또 안하지."
"..야 나 저녁에 약속있는거 깜빡잊었엏ㅎㅎㅎ 이만 가볼게 안녕! 안녕 친구!"
"가기는 어딜 가."
..라면서
갑자기
턱 하고 내 손목을 잡아버리는 홍빈센빠이...
난희.... ㅇㅅㅇ
청춘드라마 찍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 해주기전까지 안보낼거야. 못나갈 줄 알아."
";;;ㅋ;;;; 됐어 내가 너한테 손목 하나 잡혔다고 여기서 이러고 있을 것같냐"
"....뭐? 손목 하나? 손목 하나아? ㅋㅋㅋ"
"ㅋ 너 예전부터 별명 약콩이었잖아.. 약골콩... 이런거 하나쯤은 식은죽먹기로 빼낼수있지(자신감)"
-5분 경과-
"... 어쭈 그동안 텐텐 먹고 힘좀 길렀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지마! 흔들리잖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개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텐텐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분 경과-
"아오 왜 이렇게 안빠져 좀 놔주면 안되냐? 어? (애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안되겠는데?"
-9분 경과-
"...시발!! 어디서 뭘 얼마나 쳐먹고 다니길래 힘이 갑자기 장사가 됐어!!!!! 이거 안놓냐??? 나 집갈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답해주면 보내준다니까 왜 엄한 데에 힘 쏟고 그러냐?"
"시발 대답해줄 게 있어야 대답을 하던말던!!!!!!!!!"
-13분 경과-
"야.. 제발 놔주라ㅠㅠㅠㅠㅠ 미안 ㅠㅠㅠ 이제 너 놀리지도 않고 나대지도 않을게ㅠㅠ 응? 제발 ㅠㅠㅠ"
"됐고 대답이나 해."
"아나 이새끼가 진짜!!!!!!!!!!!!! 원하는 대답이 뭐ㅓㄴㄴ데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너 지금 나한테 소리질렀어? 아 알았어. 더 세게 잡아달라고?"
"..아 썅 존나 아프다고 미친새끼야!!!!!!!!!!!!"
시발
진짜
절교하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ㅠㅠㅠ 엄마 딸이 지금 외간남자한테 발목이 묶여서 집에 가지도 못하고 이러고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힘 세지?"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우을으응ㅇ응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세. 개짱세. 대한민국에서 제일 세. 존나 세계서열 0위야 너. 그러니까 이것좀 놔줘 제발 ㅠㅠ"
"그럼 이것만 대답해. 너 저 번호 어떻게 알았어?"
"....그 사람이 따갔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에라 모르겠다
걍 다 털어놓자 이번 기회에
".....진짜 어지간히도 대답해주기 싫은가보네..... 그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다하고."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사실을 말해줘도 왜 믿지를 못하니....
김첨지세요......? 또륵
"믿든 안믿든 난 말해줬다. 그러니까 빨리 이거 놔. 집에 갈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웃냐 갑자기; 간다니까 좋아죽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냥.. 좋아서 ㅋㅋㅋㅋㅋㅋㅋ 좋다"
"ㅡㅡ"
"너 핸드크림 뭐쓰는데 이렇게 피부가 보들보들하냐? ㅋㅋㅋㅋㅋ"
"됐어 너한테 안알랴줌 ㅡㅡ 아 썅 미친 손자국 남은것봐.. 괴물새끼....."
아아
이제 드디어
해방인거신가
아아
존나...
배달음식을 그렇게 쳐묵쳐묵했는데도
진땀을 빼니까
다시 허기가 밀려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안 데려다줘도 되냐?"
"ㅇㅇ 어차피 데려다줄 마음도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킴?"
"....아 맞다 너 혹시나 해서 말해두는데... 공카나 뭐 이런 익명 커뮤니티에 오늘있었던일 후기로 올리기만해봐.."
"어 나 올릴려고 했는데"
"ㅡㅡ...그럼 그땐 진짜 너 죽고 나 뒤지는거다. 알간? 너 또 나 산채로 매장당하는거 보고싶냐?"
"어 나 트위터에 벌써 후기 올렸는데"
터턱
이 소리는
이홍빈의 말도 안되는 만행에 놀란 별빛이가
베레기를 떨어뜨리는 소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ㅡㅡ 시발 진짜 넌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다. 야 나 진짜간다. 안녕"
"ㅋㅋㅋㅋㅋㅋㅋ잘가라 다음엔 네가 저녁쏴라"
"닥쳐"
아
그냥 두세시간정도 같이 밥먹으면서 노닥거렸던것뿐인데
왜이리...
수명이 감소한것같지..
(현기증)
근데 난 솔직히
얘가 역까지는 데려다줄줄 알았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현관문 밖으로는 아예 나오려는 마음이 없어보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캄캄한 밤에 여자 혼자를 집으로 돌려보내다니
흥
진짜나빴다
이날 날씨는 왜또 그렇게 추운지..
정말.....
혼자 집으로 향하는길이 너무 너무 외로웠다고한다..........★
그리고 그 외로움을 알아채기라도 한듯이
설레게 부들부들 울려대는 나의 하나뿐인 소울메이트 베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굴까...?
내가 이상형이라던 그분이려나
(수줍)
그리고 그러한 나의 기대감을
무식하게 짓밟아버린
베레기의 액정
이홍빈
ㅡㅡ
ㅡㅡ
ㅡㅡ
ㅡㅡ
ㅇㄴ
ㅡㅡ
진짜 ㅡㅡ 가지가지한다
얘 진짜 나 좋아하는거 아님???
헤어진지 얼마나됐다고 전화를 함?????
아 아닌가
너무 멀리갔나
내가 뭐 놓고왔나보다
응
그랬나보다
(먼산)
"여보세요. 왜"
"...야ㅠㅠㅠ 야 별빛아ㅠㅠㅠㅠ"
"...? 누구세요.."
분명 액정에 둥둥거리고 있는건 이홍빈이 맞는데
어째서
목소리는
이홍빈이 아니지....?
설마
설마설마
납치범? 유괴범? 살인마? 강도? 도둑?
(끔찍)
지금
이홍빈 집에 무단침입해서 밧줄로 꽁꽁묶은다음에
최근 통화목록을 뒤져서
나한테 연락한건가????????
그런건가?????????
아 어쩌지 나 돈 없는데 (안절부절)
ㅈㅅ
이번에도 내가 너무 멀리감
코난을 너무 많이봤더니 ㅎ
양해해 얘들아
"...너 목소리 왜그러냐..? 우냐?"
"ㅜㅠㅠㅠㅠㅠㅠㅠㅠ"
"; 왜 그러는데?"
"야 빨리 경찰에 신고해봐"
"?"
"ㅠㅠㅠㅠㅠㅠㅠㅠ"
"뭔 개소리야.."
"ㅜㅜㅜㅜㅜㅜㅜ 집에 자꾸 이상한 소리나ㅠㅠㅠ"
".....홍빈아 오늘 만우절 아니거든? 안녕 이만 끊을게."
"ㅠㅜㅜㅜㅜㅜㅜㅜ끊지마ㅠㅠㅠ 끊으면 나죽어ㅠㅠㅠㅠㅠ"
"아 뭐 어쩌라고... 사내새끼가.... 소리 한번 난거 가지고 유세떠네 진짜"
"한번 아니얔!!!!!!! 쿠웅 쿠웅 쿠웅1!!! 이르케 세번이나 났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 끊을게"
"ㅜㅠㅠㅠㅠㅠㅠㅠ우리집 다시 와주면 안돼?"
"ㅡㅡ"
"와줘ㅠㅠㅠㅠ나 무서워ㅠㅠㅠㅠㅠ별빛아ㅠㅠㅠㅠㅠ 와서 나 안심시키고 가ㅠㅠㅠ"
아유 우리 홍빈이가
미운짓을 배우러 학원이라도 끊은건가
왜이렇게 밉상이지 정말? ㅎㅎㅎㅎ
"...야... 진짜 심각한거야? 어? 소리가 어디서 났는데? 아까 나랑 있을때는 안났잖아.. 나 나가니까 그런거야?"
"침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번 들어가보면 되잖아."
"어떻게들어가ㅠㅠㅠㅠㅠㅠㅠㅠ 강도가 숨어있는거면 어떡해ㅠㅠ"
"ㅋ..... 그럼 뭐.. 내가 와서 확인해주라고? 내 목숨은 날라가도 안 아깝다, 이거냐?ㅋㅋㅋㅋㅋㅋ"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아 그래도 너라도 밖에 있어서 다행이다.. 안녕.. 별빛아 이게 내 마지막 통화일수도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다시 집에 와달라는게 누군데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고마웠어... 나 죽어도 너무 놀라지말고..응..... 그냥 운이 안좋았던걸로 생각해... 그래도 나 잊지마..알았지...?"
"......야 무슨 말을 그렇게하냐 또... 누나 지금 가니까 조용히 기다려라!!! 문열어주지말고... 이상한 낌새 보이면 경찰부르고..어?"
진짜 이홍빈은
나 없으면 어떻게 살런지
(한숨)
따..딱히 내 절친이 걱정돼서 다시 왔던길을 되돌아가는건 아니야 (츤츤)
그리고 그시각
이홍빈 오피스텔
"..아... 진짜 미치겠네..... 내가 지금 대체 뭔 짓을 한거야...... 날 뭘로 보겠어.. 가뜩이나 날 하찮게 여기고 있는 애한테.."
왔다
"아 택운이형은 또 뭐고!!!!! 모르는 번호면 내가 이해를 하겠는데 저장까지 돼 있었잖아!!!!!!!!! ㄹㅇ미ㅏ럼;ㄴㄴㅇ랒ㄷㄱㄱ!!!!!!!"
갔다
".....둘이 사귀나?"
멈춤
"..에이.....아닐거야...."
도리도리
"..아 얼굴보면 뭐라고 하지...? 그러길래 아까 술 조금 들어갔을때 그냥 말하는건데....."
다시 왔다갔다
멈춤
도리도리
왔다갔다
멈춤
주절주절
혼잣말
별빛이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이홍빈(스물하나, 공돌이, 의외로 숫기부족)
그리고 그시각
뮤뱅 스케줄을 끝마치고 돌아온
빅스의 숙소
팀에서 메인보컬을 맡고있는 둘째형의 고민으로 인하여
숙소의 분위기는 왠지 모르게 고요하다.
거실에 빙빙 둘러앉아
중앙에 과자들을 터놓고 심각한 얼굴로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이들은
벌써 두시간째
지독한 고민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ㅇㅅㅇ...재환아... 어떻게된거야... 네가 빨리 설명좀 해봐...."
"ㅇㄴㅇ! (화들짝) 형 제가 뭐요! 왜 갑자기 제 탓으로 돌려요?"
"네가 뺏으라며..."
"ㅇㄴㅇ...."
"아, 그러니까 재환이형 말고 제 말을 들으셨어야죠 형 ㅡWㅡ 제가 이런거 전문이라니까."
"어린애는 빠져."
"오모오모 우리 운이가 지금 사랑때문에 예민해졌나보닭@,@"
"시끄러."
"아니 그래서 지금 문제가 뭔데요?"
"ㅇㅅㅇ.... 말했잖아... 전화를 했는데.. 남자가 받았다고..."
"헐."
"허얼...."
"헐!!"
"헐 대박."
"별빛이가.. 남자친구 있다고는 했는데.... 벌써 이렇게 집까지 왔다갔다 하는 사이면... ㅇㅅㅇ....."
"@,@... 운아 울지말고 얘기해봐. 뚝"
"...게임 셋이라는 거 아닐까 8ㅅ8...?"
...이렇게 심각한 와중에 눈치없이 까까가방에서 칸쵸를 꺼내드는 이재환(팀에서 셋째, 입맛이 까다로워서 꼭 먹고싶은것만 먹어야 함)
"ㅡWㅡ.. 아 형!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인데 과자봉지를 뜯는거에염"
"ㅇㄴㅇ.... 혁아.. 화내디마.... 난 그냥 과자가 떨어져가길래"
"아 무슨 과자가 떨어져가요 그럼 우리 눈앞에 있는 이것들은 뭔데 헬륨가스에요? 나참"
"ㅇㄴㅇ.... 너 디금 나한테 화냈써?"
"ㅡWㅡ...... 화낸게 아니라"
"ㅠㄴㅠ 그럼 몬데!!!!"
"칸쵸말고 초코송이로 뜯으시라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것들@,@"
"ㅇㅅㅇ... 너네 진짜 싯타... 다 들어가.... 학연이랑만 얘기할거야..."
그리고 그 말에 은근 자부심을 느끼는 리더(차학연, 팀에서 첫째, 사랑받는거 됴아함)
그리고 그런 리더를 아주 잠시 하찮게 바라보는 막내(한상혁, 팀에서 막내, 되바라짐)
"두번 했다면서요, 두번 다 남자가 받았어요?"
"아니.. 처음엔 별빛이가 받고 다음엔 남ㅈ"
"우왕!!!!!!! 별빛이래 별빛이!!!!!!! 벌써부터 저렇게 이름 불러주는 사이야 ㅇㄴㅇ 와 부럽당"
"ㅇㅅㅇ.... 재환아... 조용히좀 해봐..."
"ㅇㄴㅇ..넹"
"두번째는 남자가 받았다고?"
궁금한거 못참는 랩퍼동생(김원식, 팀에서 넷째, 여기서 그나마 정상적)
"응 근데.. 문제가 뭐냐면...."
"@,@?"
"...좀.... 미친것같아..... 남자친구가...."
"ㅇㄴㅇ..."
"ㅋㅋㅋㅋㅋㅋㅋ그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ㅡWㅡ... 미쳤다구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지말고 들어봐.. 아니.. 처음부터 밑도 끝도 없이 팬이라면서 줄줄이 얘기를 늘어놓는데.."
"...."
"...."
"진짜.. 좀... 이상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지말라니까 ㅇㅅ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약 이십분간
말없이 과자를 집어먹던 이들은
졸림을 이겨내지 못하고 각자 자리에서 널브러져 잠을 청하기 시작했다..
"...도움 안되는 것들....ㅇㅅㅇ 진짜싯타."
에이요 왔썹맨~ |
안녕하세요 단톡방입니다. 지금 현 시각 두시 삼십분.. 성장판 호르몬이 분비될 아주 좋은 타이밍이네요... 뭐 어쨌든 전 성장판이 멈춰서 아무 상관 없는 일이지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저에게 키좀 나눠주실 천사 독자님....? 울먹
최대한 재밌게 쓰려고 노력하고있지만.... 작가의 게으름과 수준낮은 센스로 인하여 어쩔수없이 안구파괴를 당하시고 계시는 제 소듕한 독자님들...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날씨가 많이 풀려가는듯 하네요..! 이제 다음주면 개학(새학년)이기도 하고.. 모든분들이 바쁘게 지내고 계실것같아요! 부디 감기로 아프지 마시고, 새학년 새학기 새직장 새출발 준비 자알 마치셔서 올해도 예쁘게 시작하셨으면 좋겠네요! ^p^
항상 감사하고, 읽어주시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늦었는데 모두 예쁜꿈꾸세요!
그리고 댓글에서 종종 학연이 여친이시라는 분을 봤어요.. ^^.... 인중대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시고 입덕을 하시려는 모든 타팬여러분들 어서오세요(영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엉 님 별비 님(하트)
외에도 읽어주시는 모든 여러분들 감사합니당~(하트)ㅋㅋㅋ |